Rise to Ruins

A brutal godlike village sim that melds the god game, management, and tower defense genres! Fight off hoards of monsters at night, and expand your village in the day time. Inspired by games like Black and White, Rimworld, and Dwarf Fortress but not quite like any of them.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디펜스+문명 #진입장벽높음 #느린템포

Follow!


게임 정보


Rise to Ruins is at heart a godlike village simulator, but it also throws in plenty of familiar game play mechanics from classic real-time strategy and resource management games like Black and White, Settlers, ActRaiser and many others. It also throws in some twists by melding in some tower defense and survival elements in an attempt to create a new kind of godlike village simulator. The goal is to try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 depth and complexity of traditional village simulators, the fun of godlikes and tower defense, with the simplicity of real-time strategy games.

Build A Village, and Die Trying!

A major part of the game is village management, and trying to discover new and creative ways to use the tools at your disposal to keep yourself alive as long as possible while you defend your village at night from the raging hoard of monsters, and try to expand in the day time. In this game, you will lose frequently, but with every failure you learn a little bit more about how to survive and apply that knowledge to your next attempt.

Frequent 100% Free Content Patches!

Like getting new content and not having to pay for it? Well, this is the game for you. For years Rise to Ruins had gotten frequent and completely free content patches, expanding the base game regularly!

Several Game Modes


Survival is the game the way it was meant to be played, as a brutal survival style village sim, you will probably die often trying to figure out the best way to survive, but that's half the fun right?!

Traditional is very similar to Survival, but it's balanced much like a traditional village simulator with some godlike and RTS elements sprinkled on top. The monster spawn rates are much lower, and the main focus is keeping your village happy and fed. It's a very easy mode, designed for casual players, or players just wanting to experiment.

Nightmare makes survival mode look like it's for carebears. Mostly, it's just like survival mode, but difficulty levels are ramped up through the roof. This is the masochist's mode.

Peaceful is the mode for you if you want to play a more laid back, classic village management game. There are no monsters what so ever, and no need to defend people. Just chill out and try to keep your villagers alive.

Sandbox, like the name implies, is a mode where you can play around with the game mechanics. Change the time of day, weather, spawn monsters or villagers, or even edit the map while you're playing on it. This is the ultimate "Screw around" mode for players wanting to play with the game mechanics.

Custom allows you to make up your own mode. You can adjust day length, how many days in a season, how many monsters spawn, and all sorts of other things. If you don't like the game's default settings, make your own up!.

Godlike Elements

Not only can you manage your village, but you also have many godlike abilities at your disposal. You can alter the terrain, blast enemies from afar, pick up objects or creatures, heal your villagers, speed up resource growth and all sorts of other fun godly stuff. You're part of this world just as much as your villagers are.

Tower Defense Elements

This isn't a tower defense game, but you'll still be getting some tower defense vibes from it! Use classic tower defense mechanics to defend your village at night, creating walls of towers behind maze walls to help keep your little villagers alive as long as possible, and if tower defense isn't your thing. That's ok! You can also raise an army of golems and recruit guards to defend the village.

World Maps and Regions!

The game has tons of hand made maps for you to select from (You can also make your own if you like!) Every biome follows a certain theme (Forest, Desert, Drylands, etc). Start your village anywhere you like, and slowly conquer the whole world! (Well, try to anyway, you'll probably just die.)

The Soundtrack!

A full original soundtrack, made by Bibiki Garcia that blends orchestral instruments in a way fans of old 1990s era PC gaming will love and remember!


SixtyGig Games is a DRM free independent game developer! Rise to Ruins will not now or ever in the future have any sort of DRM! Piracy protection only hurts you guys, the loyal paying players. So you rest assured knowing that once you buy yourself a copy of Rise to Ruins you'll never again have to concern yourself with nagging questions about if you can continue playing the game down the road due to something like always-online logins, lost registration codes or because you bought a new computer and you're only licensed to put the game on one. All I ask from you is to be reasonable and responsible, you can buy the game and play it as much as you like, wherever you like. Just tell your friends to support my DRM-Free philosophy and buy their own copy! Free Content Patches, no paid-DLC


I don't believe in paying for Downloaded Content. If you buy Rise to Ruins you will have access to the entire game and all the content I'll ever create for it, forever! I believe DLC is greedy, and you deserve to have the full gaming experience from day 1, right out of the (figurative) box!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75+

예측 매출

149,7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risetoruin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121 긍정 피드백 수: 94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업적 100% 하고서 남겨보는 평가...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는 게임이라서 재밌게 했는데, 도움말이 빈약하고 설명이 별로 없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은 게임이다.. 분량이 너무 많아서 일단 시작팁만 좀 적어보고자 한다. 1. 자원을 케려면 해당 자원을 지정해줘야 한다. (좌측 하단 부에 있음.) 각 자원 별로 케고 싶은 구역만 지정 하면 됨. 2. 우측 하단부에는 건물정지, 건물뽀개기, 지형뽀개기가 있다. (지형=자원 뽀개기) 3. 자원을 케서 오래 두면 쓰레기로 변한다. 초반엔 별로 그럴 일이 없다. 자원의 순환 과정을 보면 기본자원 (돌, 나무, 크리스탈, 광석 등)을 채집하거나 사용 -> 쓰레기가 생김 -> 쓰레기를 재활용 ->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가 발생 -> Cube-E Golem으로 Trash Cube와 Trash Cube Pile을 만든다. (최종 폐기물 같은거임) 4. 각 건물 탭 우선 순서 Harvest -> Refining -> Manufacturing 사실 요게 기본 생산 건물이라고 보면 된다. 첨엔 stroage는 key 말고는 필요도 없음. 첨에는 좀 익숙해져야 하는 것들이 있고 양이 방대해서 다 못 적음. 5. 건물은 첨에 지을 수 있는 숫자의 제한이 있다. 제한을 늘리는 방법은 camp(본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늘려준느 건물을 짓고 업글하면 됨. (테크는 따로 없이 처음부터 다 만들어짐) 6. 마법 다 적기가 어렵다. 나누자면, 자원/공격/보조 마법 쯤 이 있는데, 색으로 구분되어있으니 보고 사용. 관련해서 골렘소환 -> 소환해제 마법으로 없애야 함 (아니면 디지던가) god wall & tower는 건물 없애는 마법으로 없애야 함. 7. 음식과 물, 처음 camp에 주어진 자원은 잠깐 버틸 수 있다. Farm 2개, 최고로 업글하고, farmer 2명 정도, 레인저 캠프 하나에 그...동물농장 2종 하나씩 지어서 업글, kitchen 만들면 겨울까진 버틴다. 겨울에는 농장이 제 역할을 못하므로, 마법 중에 magic potato 인지 뭔지 써서 버티자. water 관련해서는 fountain을 지어두면 좋지만, 극초반엔 자원이 후달리므로 rain.. collector? 뭐 그런거 2-4개로 차츰 늘려서 버티다가, 여과기 같은거 만들고 차츰 늘리면 됨. 8.house는 2종 뿐인데 개집과 사람집. 개집은 지어서 업글이 한 종인데, 사람 집은 총 3종이다. (1)집 칸은 많지만, 자는 시간이 긴거, (2)중간거, (3) 집 칸은 좁지만, 자는 속도 등을 올려주는 좋~은 집.. 어차피 업적 하려면 (1), (3)을 풀업해야 하는데, 나중에 갈 수록 (3) 집이 짱이라서 (1)은 그냥 빨리 후닥 지어서 업적해서 넘기자. 9. 상자와 열쇠... 맵 안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먼가 몽실 거리는 게 있다. 마우스로 클릭 옫다다다 하면, 상자 또는 열쇠가 나온다. (열쇠는 상인한테 살 수 도 있다.) 열쇠 가 있는 상태에서 상자를 적당 범위 안에 두면 (상자는 클릭 두두두두 하면 랜덤하지만 내 camp 쪽으로 이동한다.) 개나 사람이 알아서 까게 두거나, grip 마법으로 열쇠를 집어서 정확한 상자 위치에 떨구면 열린다. 10. grab 마법은 상당히 쓸모가 많다. 업적 외에도, 몬스터를 집어서 그. 뭔 gate에 던지면 즉사다. 사람, 개, 자원도 던져 넣을 수 있고,, 넣으면 essence=mama(?)를 생성한다. 그 마법 쓰게 해주는거... 근데, 저 gate에 빨리 많이 던져넣으면 번개가 두두두 떨어지고 터짐.... 자원을 옮기는데도 쓸 수 있다. 자원을 한움큼 (한개...) 잡아서 건설현장에 떨구면 자원 옮길거 없이 됨. 나름 좋은거 같지만 주의 사항이 있다. (1) 자원을 옮길 때, 근처 사람이 있으면 이게 뭔가 해서 기겁하고 도망간다.(자원도 버리고.. 물론 다시 돌아옴) (2) 자원을 grab으로 옮겨두면 건설자가 그 건물 먼저 지으려고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달려오므로... 효율적인 건설을 위해선 충분한 마나 양을 가진 채로 자원 전부를 옮기는게 좋음. (3)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마나가 순식간에 없어짐.. 11. essence가 필요한 방어 건물들이 있다. golem류랑, 일부타워, 최대로 업글된 타워.. 이를 위해선 essence 관련 건물 magic 탭에서 지어야됨.. 12. 적위치와 오염: 적위치는 아마도 내가 처음 camp로 지정한곳과 가장 먼 위치로 지정되는 것 같으며 실시간으로 오염 지역이 점점 넓어진다. 이와 관련해서 할 얘기가 많은데 너무 많다.. 먼저 오염을 막는 법은 근처에 내 건물이 있으면, 오염이 줄어든다. (더이상 퍼지지 못한다.) 근데, 사실 이 오염은 물위로도 퍼지고 (안보이지만..) 산, 숲으로도 다 퍼진다. 우측 상단 메뉴 중에 그.. 오염 지역 표시 되는게 있다. 그래서 한 쪽을 재 빨리 막으면, 다른 쪽으로 훠얼씬 빠른 속도고 번지기 시작해서 컨트롤을 잘 해야한다. 여기서 핵심은 내 건물이 있으면 오염이 안퍼지고 없어진다는 건데 가장 좋은 건물은 바로 light 탭에 있는 그 큰 모닥불 같은거다. 적들은 해당 건물은 공격하지 않고 거의 무시하기 때문에 적의 확장을 막기가 좋다. 근데 문제는 나도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는거라서 초반에 본진 업글을 통해서 영역을 적당히 넓히고 나서 light로 잘 막아두는게 좋다. 13. 윗집 층간소음 따지러 가야 되서 더 못적음.

  • 갓!god!

  • 게임 자체는 배니쉬드와 림월드를 합친 느낌의 가벼운 게임. 하지만 점점 이 게임이 부조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적은 강해지는 것에 한계가 없고 유저의 마을은 파괴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적의 스폰지점인 오염을 전부 없애려고 하면 쉬움난이도라 할 지라도 게임의 난이도는 강제로 나이트메어가 됩니다. 결국 유목민마냥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마을을 버리고 새로운 마을은 만드는 식으로 플레이하거나 세계를 초기화하고 다시 플레이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기존 정착지를 버리는 걸 반복하면 그냥 희망이 없는데도 이번에도 겨우 살아남았다는 감정과 동시에 의미없는 짓을 반복한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리고 적이 너무 강해요. 림월드처럼 유저가 지혜를 발휘해서 막는 것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적이 끊임없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게이트를 여러개를 지어도 결국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처리하는 것에 게이트가 폭발을 일으킬 지경까지 옵니다. 타워는 너무 약한 체력을 가졌으며 방어용 골렘은 생성도 느리면서 믿을 수 조차 없습니다. 난이도가 서바이벌만 되어도 1년을 한 지역에서 버티는 건 고인물이 되어야 가능할 겁니다. 킬존을 만드는 것도 결국 생명을 조금 더 연장하는 의미에 불과하고 주민들이 학살당하면서 나오는 소리들에 현타가 몰려올 겁니다. 또한 인공지능은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합니다. 조금의 융통성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료조달이 다 된 건물들이 주변에 있어도 재료조달 안된 건물 조금 짓고 이동하고를 반복합니다. Pause버튼을 잘 사용해야하는데 매우 번거롭습니다. 만약 도전과제를 얻는다면 쉬움 난이도로 해서 얻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후에는 무력감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그거 아니라면 림월드 하는게 나아요.

  • 업적 100% 달성 후 남기는 평가. 아기자기한 도트그래픽에 빠져 마을을 만들고,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방벽과 미로, 방어건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하다 보면 수십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몬스터의 레벨이 플레이어의 미니언의 레벨을 크게 압도하기 전까지는 나날이 강해지는 적에 맞서 디펜스를 하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하지만 한계점도 명확하다. 왜냐하면 적은 날이 지날수록 무한히 강해지는 데 반해서 미니언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외에는 손쓸 도리가 없게 되는데, 첫번째는 매혹마법을 통해서 강력한 적 몬스터를 아군으로 만들어서 방어에 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텔레포트 타워와 매직게이트에 의지하는 것이다. 몬스터는 아침이 되면 소굴로 돌아가기 때문에 텔레포트 타워로 계속 무작위의 장소로 날려버리면 결국 마을에 대단한 피해를 주지 못한 채 소굴로 돌아가게 되며, 매직게이트는 몬스터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번에 죽일 수 있기 때문에 그랩 마법으로 몬스터를 직접 들어서 게이트에 던져넣으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게이트의 쿨타임 문제는 게이트를 여러개 짓는 것으로 해결하면 된다. 그 외에는 횃불 플레이 정도... 시작하자마자 방어고 나발이고 본진 업그레이드 + 보조건물로 최대건물수 제한을 늘린 뒤,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농장과 우물, 혹은 정수기, 그리고 집)만 확보한 뒤에는 나무만 캐면서 몬스터의 마을이 생긴 방향으로 큰횃불만 계속 지어서 오염이 퍼지지 못하도록 막는 것. 이 방법을 쓰면 게임 시작후 며칠내로 오염을 100%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방법이 가능한 이유는, 시작후 하루나 이틀 정도는 몬스터의 레벨이 낮아서 방어건물 없이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일 맵상에 고대게이트가 존재한다면 더더욱 쉽게 몬스터를 막아낼 수 있다. 다만 오염을 100% 제거하여 몬스터의 침입이 없어진 뒤에도 블러드 문 기간중에는 블러드슬라임이 생성되며, 블러드슬라임의 레벨은 게임내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무한히 강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해두지 않으면 마을이 순식간에 멸망한다. 상술한 텔레포트 타워와 매직게이트를 지어두는 방법으로 대처가능. 사막지대, 용암지대, 마계(?) 등 여러 지형이 존재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 유의미한 변수는 온도차 정도인데, 더운지역이라면 병입소를 충분히 돌려서 미니언들이 물병을 들고 다니게 하거나 분수대를 요소요소에 짓는 것으로 해결가능하고, 추운지역이라면 겨울에 수원이 얼어버리는 것에 대비해서 정수장 대신 우물 위주로 식수를 확보하면 된다. 보통 사막지대나 용암지대에서 게임을 시작하지는 않기 때문에, 혹시 식량이 부족하다면 옆마을에서 정기운송 시키면 된다. 결론을 짓자면, 진입장벽만 뛰어넘을 수 있다면 중반까지의 수십시간은 아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종반에 이르면 결국 플레이어가 취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매우 한정적인 게임. 그래도 중반까지의 수십시간의 재미는 확실하다. 할인할 때 잘 맞춰서 구입하면 본전 생각은 나지 않을 것. 정가구입은... 으음... 글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