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NAL SHIFT

리미널 시프트(Liminal Shift)는 루멘(Lumen) 및 나나이트(Nanite)와 같은 최신 언리얼 엔진 5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된 독특한 분위기의 서스펜스 게임입니다. 당신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마다 리미널 시프트는 당신을 그 어느 때보다 섬뜩하고 불안한 경험으로 더 깊이 이끌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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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백룸에 갇혀, 수영장에 빠지다

리미널 시프트(Liminal Shift)는 루멘(Lumen) 및 나나이트(Nanite)와 같은 최신 언리얼 엔진 5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된 독특한 분위기의 서스펜스 게임입니다. 당신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마다 리미널 시프트는 당신을 그 어느 때보다 섬뜩하고 불안한 경험으로 더 깊이 이끌어갑니다.

주요 특징

  • Liminal Shift에서는 모든 것이 탐험에 관한 것입니다. 게임 내에는 몬스터나 점프 스케어가 없습니다. 오직 당신과 환경만 있습니다. 들어보고, 느끼고, 길을 찾아보세요.

  • 당신은 주변의 물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에 정말로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게임은 동적 전환으로 끊김 없는,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검은 화면이나 로딩 화면 없이 게임 플레이와 컷씬에만 집중합니다.

  • 모든 소리는 거의 실제와 같습니다. Meta Sound 기술로 각 세부 사항을 듣고 탐험하세요.

시작부터 끝까지

Liminal Shift에서는 탐험이 모든 것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만의 백룸 모험을 경험합니다. 퍼즐이나 도망쳐야 할 몬스터는 없습니다. 유일한 목적은 앞으로 나아가서 출구를 찾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Liminal Shift에는 로딩 화면이 없으며 모든 전환은 원활하게 이루어져 끊김 없는 현실적인 리미널 경험을 제공합니다. 진정한 백룸 여행을 준비하세요.

모든 것을 목격하다

Liminal Shift는 백룸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에 대해 사색적인 접근을 취합니다. 평화로운 집에서 시작하지만, 곧 백룸 우주의 리미널한 확장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또 다른 리미널 공간에 관한 게임이 아닙니다. Liminal Shift는 예술을 통해 해석되어 독특한 긴장감, 현실감, 그리고 리미널 공간에서 길을 잃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독창적인 백룸 레벨을 제공합니다. 백룸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백룸 안의 삶이 당신의 평범한 존재보다 더 평화로울까요?

참고: 리미널 시프트(Liminal Shift)는 불안한 폐쇄 공간과 리미널 환경에서 길을 잃는 테마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폐소공포증이나 방향 감각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플레이어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불가리아어, 덴마크어, 인도네시아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폴란드어, 헝가리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그리스어, 체코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extphase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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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진짜 재밌어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놀이방 학교 짱이에요 퀄리티가 좋아요 다음 챕터도 재밌게 나오면 좋겠어요 저작권 걸리는 음원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이런저런 업데이트 해준다고 함. 처음 백룸에 이것저것 오브젝트 설치해놓은 걸 보다가 중반 후반으로 갈 수록 적어지더라 ㅋㅋㅋ. 일딴 맵은 넓게 준비해줘서 한참 돌아다녀봤는데 제일 아기자기한 건 처음 맵인듯. 차후 업뎃까지 숨참음, 흡!

  • 지금까지 해본 백룸버전 게임들을 해봤고, 많은 백룸 게임중에 상위권에 들어갈정도로 스케일이 크고, 분량도 많고, 맵이 넓어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따로 튀어나오거나, 빌런등은 없으나, 중간 중간에 소수의 사운드로 놀래키는건 있습니다. 무서운거 싫어하시는분들 걱정할정도의 요소는 아님. 강력추천.

  • 데모해보고 재밌어서 설치해봤는데 기대를 안져버리는 퀄리티였어요! 중간에 끼여서 다시 첨부터 한 것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사운드 깜놀포인트+여러 보는 재미가 있는 오브젝트+다양한 테마와 넓은 장소! 암튼 길치여서 플탐이 쪼매 길긴하지만..! 덜 깬 도전과제가 뭔지 궁금해서 시간날때 다시 해봐야겠네요ㅎㅎ 공겜이 하고픈 쫄보들에게 강력추천👍

  • 나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 했다.

  • 생각없이 하기좋음

  • 그래픽,사운드가 훌륭합니다! BACKROOMS,POOLROOMS 요소를 가미해서 공포감을 높인 재밌는 게임입니다 어서 에피소드2가 나오면 좋을듯!

  • 1. 개인평 원래... 백룸이란 게임이 이런건가요??? 일단 초반 우리에게 익숙한 엘로우룸, 그리고 다음 스테이지인 오피스룸(?)까지는 비주얼 적인 부분과 청각적인 요소로 어느 정도 긴장감 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목욕탕 같은 하얀타일과 물이 있는 곳에 가면서, 게임은 익숙해지고 슬슬 길찾기에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사실 옐로우룸에서도 좀.. 헤매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코드베인의 '하얀 피의 성당'도 잘 헤매지 않고 나름 재미나게 플레이 했는데, 이건 뭐.. 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갈림길들이 나와서 운이 없으면 그냥 다 돌아봅니다. 그리고 거기가 거기 같아서 자꾸 가본 곳 또 가고 그래요... 배경도 하얀타일 공간 이후에 딱히 '신기하다. 와~ 여긴 뭐지?' 이런 탐험적인 비주얼도 아닙니다. (펀 플레이스 이후에는 정말 실망...) 한 마디로 초반 좀 지나면 그냥 지루해요. 에피소드2도 있는데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공지를 보면 같이 개발하는 팀이 없어지고 1인 개발로 진행 한다고 하네요. 아마 더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참고로 얼리 엑세스 게임이고 게임은 그냥 단순 걷기만 합니다. 상점 설명에 상호작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저 그냥 문 열고, 물건만 들었다가 놓는 거예요. 백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단순 호기심에 구매해서 플레이 하는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가격도 11,000원이네요. 정 궁금하면 차라리 스트리머들이 플레이 하는거 보는게 나을 듯해요. 플탐도 그리 길지 않으니깐요. 2. 도전과제 제일 낮은 도전과제 달성율이 25년 5월 기준으로 22.8%예요. 저는 모두다 달성 했는데, 이게 특정 지역에 가야 되는게 있는지 그게 애매합니다. 제가 운이 나쁘게도 계속 길을 찾다가 왠간한 곳 다 가봐서 달성이 된건지.. 아님 진행만 해도 달성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아~ 5 WATER는 무슨 튜브 같은거 들어다 놨다 하니깐 달성 된거 같은데.. 이것도 정확히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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