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Star

폭소 터지는 대화와 코믹한 만남! 스릴 만점, 상쾌한 액션 가득! 초 시원한 메트로배니아 시리즈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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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거대한 콜로니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새로운 스킬과 장비를 활용해 미지의 구역을 개척하자!

마침내 접하는 콜로니의 바깥, 드넓은 우주 공간을 탐색하는 이야기는 펼쳐진다!

이제까지 없었던 광대한 스케일의 새로운 신감각 메트로배니아!

압도적인 거대한 보스와 맞서라 :

화면을 가득 채울 만큼 거대한 크기의 보스가 다수 등장!

강력한 일격, 화려한 패턴 공격을 쏟아붓는 적들에게, 로리는 홀로 맞선다.

그 모든 도전을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짜릿한 쾌감을 느껴 보자!

자신만의 장비를 제작 :

적을 쓰러뜨리고 얻은 재료를 사용해 강력한 장비를 제작 가능!

스킬과 조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장비를 만들어 더욱 강한 적에게 도전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로리를 체험해 보자!

마침내 우주로 :

비클(탑승 장비)을 타면 콜로니를 벗어나 무중력의 우주 공간으로!

중력의 속박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전투 스타일이 기다리고 있다.

우주에는 숨겨진 보물과 예상치 못한 발견이 가득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비클은 콜로니 내에서도 사용 가능!

압도적인 파워로 적을 쓸어버리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일본어, 영어, 한국어
https://twitter.com/equal0001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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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조작감이 깔끔한 속도감 있는 메트로배니아. 내가 패드로 플레이했을 때 조작이 깔끔했고, 보스전도 적당한 도전감을 제공한다 기본기에 충실한 게임으로 전반적인 진행이 매끄럽다 나중에 열리는 보물찾기 우주 구간은 약간 루즈한 편이지만, 그 구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텅 빈 우주는 맵 100%에 안 들어감 (인게임에서 알려줌)

  • Gameplay is very good, except button-mashing post-game round. My thumb is hurt...

  • 쌍권총을 든 소녀가 외계인으로 가득찬 우주시설에서 외계인들을 쥐어팬다는 스토리의 메트로바니아 게임 사실 처음에는 '캐릭터는 이쁘지만... 뭔가 크게 땡기는 느낌은 없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캐릭터에게 공격수단, 회복수단, 방어수단이 덕지덕지 발리기 시작하면서 후반부에 가면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쌍권총과 수류탄에 엄청난 효과들이 덕지덕지 붙어 인간병기급 화력을 내뿜으며 외계인들을 도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됨 마치 게임도 '야, 공중전 한번 펼쳐봐!'라는걸 권장하듯이 공중에 있을때 좋은 효과를 주는 스킬들이 꽤 보이는듯 하고... 스토리 관련해선 처음엔 좀 시덥잖은 개그가 많아서 분위기를 타는데 좀 힘들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진지해지는 분위기에 심취할 수 있어서 좋았음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우주 파트의 전체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탈것에 탑승해서 우주를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는다는 컨셉은 좋았으나, 탈것의 답답한 움직임, 행여나 회피버튼을 잘못눌러 탈것에서 내려버리면 그대로 우주미아가 되어버리는 주인공, 너무나도 넓은 우주 등이 걸림돌이 되어서 보물찾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든다는것... 하지만 우주 파트는 일종의 서브 컨텐츠 같은 개념이라 심취할 필요는 없었고, 본게임만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하드모드 클리어 후 소감 ------------------------ 자신이 메트로바니아를 좋아하고, 아주 그냥 화력이란 화력 다 끌고와서 빵빵 터트리는거 좋아한다 이 게임을 하십시오. 강력추천합니다.

  • 레벨을 올리면서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공중전을 펼치면서 화면가득 채워지는 크리티컬 표시를 보고 있으면 즐거워요. 난사를 하려면 버튼을 계속 연타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힘듭니다. 저는 노말난이도까지는 직접 손으로 플레이했고 하드부터는 패드의 터보기능을 이용했습니다. 만약 터보가 없었으면 도전과제 올 클리어까지는 하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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