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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터지는 대화와 코믹한 만남! 스릴 만점, 상쾌한 액션 가득! 초 시원한 메트로배니아 시리즈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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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거대한 콜로니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새로운 스킬과 장비를 활용해 미지의 구역을 개척하자!

마침내 접하는 콜로니의 바깥, 드넓은 우주 공간을 탐색하는 이야기는 펼쳐진다!

이제까지 없었던 광대한 스케일의 새로운 신감각 메트로배니아!

압도적인 거대한 보스와 맞서라 :

화면을 가득 채울 만큼 거대한 크기의 보스가 다수 등장!

강력한 일격, 화려한 패턴 공격을 쏟아붓는 적들에게, 로리는 홀로 맞선다.

그 모든 도전을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짜릿한 쾌감을 느껴 보자!

자신만의 장비를 제작 :

적을 쓰러뜨리고 얻은 재료를 사용해 강력한 장비를 제작 가능!

스킬과 조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장비를 만들어 더욱 강한 적에게 도전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로리를 체험해 보자!

마침내 우주로 :

비클(탑승 장비)을 타면 콜로니를 벗어나 무중력의 우주 공간으로!

중력의 속박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전투 스타일이 기다리고 있다.

우주에는 숨겨진 보물과 예상치 못한 발견이 가득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비클은 콜로니 내에서도 사용 가능!

압도적인 파워로 적을 쓸어버리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0,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twitter.com/equal000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조작감이 깔끔한 속도감 있는 메트로배니아. 내가 패드로 플레이했을 때 조작이 깔끔했고, 보스전도 적당한 도전감을 제공한다 기본기에 충실한 게임으로 전반적인 진행이 매끄럽다 나중에 열리는 보물찾기 우주 구간은 약간 루즈한 편이지만, 그 구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텅 빈 우주는 맵 100%에 안 들어감 (인게임에서 알려줌)

  • Gameplay is very good, except button-mashing post-game round. My thumb is hurt...

  • 쌍권총을 든 소녀가 외계인으로 가득찬 우주시설에서 외계인들을 쥐어팬다는 스토리의 메트로바니아 게임 사실 처음에는 '캐릭터는 이쁘지만... 뭔가 크게 땡기는 느낌은 없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캐릭터에게 공격수단, 회복수단, 방어수단이 덕지덕지 발리기 시작하면서 후반부에 가면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쌍권총과 수류탄에 엄청난 효과들이 덕지덕지 붙어 인간병기급 화력을 내뿜으며 외계인들을 도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됨 마치 게임도 '야, 공중전 한번 펼쳐봐!'라는걸 권장하듯이 공중에 있을때 좋은 효과를 주는 스킬들이 꽤 보이는듯 하고... 스토리 관련해선 처음엔 좀 시덥잖은 개그가 많아서 분위기를 타는데 좀 힘들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진지해지는 분위기에 심취할 수 있어서 좋았음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우주 파트의 전체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탈것에 탑승해서 우주를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는다는 컨셉은 좋았으나, 탈것의 답답한 움직임, 행여나 회피버튼을 잘못눌러 탈것에서 내려버리면 그대로 우주미아가 되어버리는 주인공, 너무나도 넓은 우주 등이 걸림돌이 되어서 보물찾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든다는것... 하지만 우주 파트는 일종의 서브 컨텐츠 같은 개념이라 심취할 필요는 없었고, 본게임만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하드모드 클리어 후 소감 ------------------------ 자신이 메트로바니아를 좋아하고, 아주 그냥 화력이란 화력 다 끌고와서 빵빵 터트리는거 좋아한다 이 게임을 하십시오. 강력추천합니다.

  • 레벨을 올리면서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공중전을 펼치면서 화면가득 채워지는 크리티컬 표시를 보고 있으면 즐거워요. 난사를 하려면 버튼을 계속 연타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힘듭니다. 저는 노말난이도까지는 직접 손으로 플레이했고 하드부터는 패드의 터보기능을 이용했습니다. 만약 터보가 없었으면 도전과제 올 클리어까지는 하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 웰메이드 기믹 보스전들이랑 총과 수류탄을 던져 아슬아슬하게 체력을 관리하는 재미가 있음 심지어 2회차부터 별다른 고급 컨트롤없이 진행순서 망가뜨리는것도 가능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다 단점은 총을 너무 신나게 갈겨서 오래하면 손목이 아픔

  • * 키보드 + 마우스 플레이 여주인공 로리는 스페이스포드를 타고 가다가 에일리언의 공격으로 콜로니 행성으로 떨어졌다. 그곳에서 콜로니 행성의 함장인 캡틴녹스와 그 밑에서 일하는 리코를 만나 자기를 지구로 보내줄 수 있냐고 물었지만 녹스는 에일리언 게이트가 열려서 지구와 주변 행성이 습격받고 있고 현재도 계속 쏟아져 나온다면서 로리가 있는 행성 구조를 부탁했는데, 로리는 처음에 거절하려 했지만 머물 곳을 마련해준다는 녹스의 말에 부탁을 수락하게 된다. - 여캐들이 동글동글 귀엽게 나오는 매트로배니아 장르 - 조작 난이도는 쉬운편, 총/수류탄/점프/대쉬으로 진행. 나중에 쥐로 변신하게 될 때 날개로 날아다닐 수 있음(하드모드 진행시 쥐 상태에서 스핀 대쉬 기술 획득) - 나쁘지 않은 타격감 - 게임 진행 속도는 꽤 빠르게 가는 편, 보스전도 어렵진 않다. - 스킬트리가 있는데, 크리티컬 관련 / 수류탄 관련 스킬 다 찍으면 체력 회복에 대해선 걱정 안 해도 됨. - 캐릭터들 대사도 은근 재밌음 난이도는 노말 - 하드 - 엔드리스 순이고 1회차 노말 깨고 하드모드로 스토리 시작할 때 1회차의 데이터 그대로 들고 간다.(맵 진행도, 스킬 진행도, 현재 끼고 있는 장비, 캐릭터 레벨 스텟 다 들고 가서 처음부터 시작하고, 1회차하고는 적의 배치나 적의 종류가 바뀜 / 1회차 중후반에 나왔던 얘들이 초반부터 나온다 보면됨, 1회차에 없었던 새롭게 생긴 적도 추가. 또한 맵에 새로운 유형의 장애물이 하나 생겼는데 그에 대한 대사도 추가됨) 2회차 하드모드 클리어하고 엔드리스 모드로 들어가서 엔드리스까지 클리어하면 그 뒤론 맵에 분홍색 종같은게 등장하고 거기서 계속 엔드리스모드 스토리 리셋을 할 수 있고, 그 이전 데이터는 그대로 들고 간다. 물론 노말 / 하드 모드도 다시 들어갈 순 있는데, 노말 하드는 스토리 리셋이 안되는 듯 하다. 도전과제 난이도는 쉬운 편인데, 레벨 100 찍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총 6회차까지 가서야 달성했다. 이미 엔딩 보고 난 뒤에 그냥 남아서 잡몹 잡으면서 레벨 올리면 되지 않나 싶은데, 스토리 리셋으로 새로운 회차를 시작할 때마다 숨겨진 맵에 있는 아이템박스들이 다시 생겨져 있고, 그 아이템들이 다 장비강화 관련 아이템들이라서 이미 그 회차에 한번 아이템박스를 먹으면 다시 안 생겨나기 때문에, 다시 새로운 회차를 시작하는게 훨씬 낫다. 게임에 익숙해진 상태면은 캐릭터가 이미 강해진 상태로 다시 시작하기에 회차가 진행될 때마다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특히 스페셜 프레젠트 장비를 획득했다면 진행속도는 스피드런 수준으로 빨라진다.) 히든보스 3마리 잡는게 관건인데, 등장조건은 우주공간에 위쪽과 아래쪽에 있는 비석 맵에서 각각 한 놈씩 나온다. 엔드리스 말고 하드모드로 돌아가서 잡는걸 추천하고, 추천레벨은 95 이상, 추천장비는 에너지 라이엇, 아수라암, 민트초코 두부 그리고 스페셜 프레젠트이다. 마지막 우주사신 벨로시스는 등장조건이 내가 겪은 바로는 [spoiler] 스캐너로 위치를 탐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해금되지않은 상태인 지역의 입구 근처까지 비클(우주 환경에서 움직일 수 있는 탈것)을 타고 가면 그 근처에서 우주사신이 딱 대기를 타고 있다. 그 구역을 천천히 지나가거나 한 대 치고 도망치면 바로 쫓아온다.[/spoiler] 아무튼 이렇게 업적난이도도 쉬우면서 재밌는 매트로배니아 장르를 해봤는데, 아쉬운 점은 게임이 좀 쉬워진 상태에서 100레벨까지 찍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니 좀 지루해지고 특별선물 장비 획득 때문에 강제로 다회차를 해야되서 그게 좀 그랬다. 그나마 막 오래는 안 걸리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결론적으로 다회차가 요구되지만 매트로배니아 게임 중에선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고 게임 방식도 괜찮고 업적난이도도 쉬운편이므로 추천한다.

  • 무지성으로 일러스트 보고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게임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작품. 기본기에 충실하고 개발자들이 이 장르에 대해 잘 이해하고 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회차 요소도 생각보다 충실해서 그낭 복붙이 아니라 맵에 새로운 몹이나 배치가 달라지고 보스전의 기믹에 변화를 주어 지루 하지 않게 만든것도 좋았다. 다만, 안전지대에서 나오는 대사가 너무 부족해 금방 반복한다는것, 우주 파트에서의 단조로움과 거기서 오는 지루함은 단점. 그리고 총이라는 무기를 사용하지만 옵션에서 연사버튼을 지원하지 않아 손이 쉽게 피로해지기 쉽다 (즉, 오토파이어 지원이 되는 패드로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 매트로 바니아를 좋아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거부감이 없으며 자극적이거나, 잔인한게 싫다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 메트로바니아 장르에서 이정도의 상쾌한 액션이라고? 너무 맛있어

  • 나도 기계팔 갖고싶다 손가락이 너무 아픔... 아무튼 이번작도 경쾌하고 탄탄해서 재밌었어요. 맛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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