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자신만의 디지털 소매 제국을 구축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세요! E-commerce Simulator 2025는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포괄적인 가상 거래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품을 나열하고 가격을 설정하며 재고를 관리하고 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매장 관리 인터페이스.
제품을 나열하고 가격을 설정하며 재고를 관리하고 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매장 관리 인터페이스.
광고 캠페인을 만들고, 할인 및 프로모션을 조직하고,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세요.
고객에게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을 제공하고, 제품을 손상 없이 보내 고객 만족도를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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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장점 1.이커머스 시뮬 겜 답게 실제 온라인 셀러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 해볼 수 있음 (상품 발주, 포장, 제품 사진 촬영, 구매자 후기, 상세설명 쓰기, 광고 돌리기, 선반 사 놓고 재고 관리 등) 2.인게임에서 의외로 한글이 써져서 상품이름이나 설명을 한글로 작성 가능함 딱 여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얼엑인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플탐 6시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할게 너무 없습니다. 자동차도 종류가 한가지만 있고 npc는 그냥 있으나 마나 한 수준(장식)인데다, 짜잘한 버그(사운드 버그, 물건 판매가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자주 메인화면 왔다 다시 로드 해야합니다. 또한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쉽습니다. 삼촌이 주는 퀘스트 깨다보면 비트코인 같은 걸 투자 할 수가 있는데 그냥 풀 대출 떙겨서 저점(1주당 10달러 이하로 내려감)에 사두면 결국 얼마 안지나서 부자가 됩니다. 물건 판매 하는 것 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이 벌려서 더 이상 일 해서 돈 버는 게 의미가 없어져 버립니다.(현실고증?) 그리고 부동산을 구매 할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집을 사도 인테리어를 할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약하면 딱 온라인 셀러 업무에 관심 있으면 구매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