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c Lost World

When the Deadly Six threaten to destroy his world, Sonic’s new moves & power-ups are the only way to defeat them before it’s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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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In his latest plot to defeat Sonic and rule the world, Dr. Eggman has harnessed the power of menacing creatures known as the Deadly Six. However, when the Deadly Six rise up against their new master, Sonic must unite with his arch nemesis Eggman and explore the mystical Lost Hex in order to take them on head-to-head. Use Sonic’s amazing new moves & incredible Colour Powers to speed across a variety of unique terrains, racing inside, outside & upside down in every level.

NEW MOVES


Sonic moves like never before. Vault over obstacles, free run up & along walls & sky dive between islands at lightning speed. Plus the Spin Dash is back!

COLOUR POWERS


New & improved Colour Powers. Sonic can now fly through the air, tear up levels & explode into enemies. He’s more powerful than ever!

NEW WORLD


Speed through a variety of exhilarating levels. Explore massive mind-bending courses, vast underground tunnels & colossal structures in the sky as you run inside, outside & upside down.

BOSS BATTLES


Save the world one fight at a time. Take on each of the devious Deadly Six in dynamic boss battles which test all of Sonic’s moves & power-ups.

NiGHTMARE ZONE DLC Included


Includes NiGHTMARE Zone DLC free - featuring monsters inspired by the hit game 'NiGHTS into Dreams'

PLUS – Now with new and improved PC Features:


  • 60 FPS gameplay
  • HD resolution support
  • Full PC Gamepad + Keyboard support
  • Full Steam functionali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206,1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0)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39 전체 평가 : Mixed
  • 2013년 Wii U 독점으로 먼저 발매했다가 2015년애 팬들이 원한것도, 별도로 떡밥을 뿌린것도 아닌데 스팀에 갑툭튀한 소닉 로스트 월드. 로스트 헥스라는 정체 불명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소닉 일행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정체 불명의 행성인데 뭘 동력으로 공중에 떠 있는지, 언제부터 있었는지 행성의 정체는 엔딩까지 안나온다. ㄹㅇ 정체 불명; 이 게임만의 특징으로는 평평한 대지가 아닌 둥글둥글한 스테이지 디자인과 벽을 타고 넘는 파쿠르 액션이 있다. 장점 + 개쩌는 OST. 소닉게임 리뷰한거중에 이거 안 붙인게 몇개나 되던가 싶다. + 최근 소닉 게임 치고 그럭저럭인 볼륨. 크다는 소린 아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느려짐에 따라 플탐이 늘어난 정도 + 다양한 스테이지의 기믹 + 소닉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이동을 보여주는 파쿠르 액션 단점 - 좋다고는 말 못할 조작감. 세상에 옆으로만 틀어도 확 느려지는 소닉이라니; 횡스크롤 구간 조작감은 악몽 그 자체 - 개판인 스토리. 스토리의 질만 나쁜 것도 아니고 캐릭터 해석도 같이 조져놨다. - 속도감의 부재. 속도가 느린게 아니다. 분명 속도 자체는 빠른 편인데도 모션 블러는 없고, 카메라는 엄청 멀리 잡아주고, 스테이지는 쓸데없이 넓고 휑해서 더럽게 느리게 느껴진다. 게임 자체 평가는 단점들이 너무 쎄서 좋은 편은 아니나 클래식 소닉과 모던 소닉을 섞어놓은 느낌의 분위기로 나온 소닉이기도 하고 스테이지 디자인들이 예쁜게 많아 좋아하는 팬들도 생각보다 꽤 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뒤지게 싫어하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파쿠르 같은 시도가 좋았다보니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추천주는거지만..

  • 포시즈 보다는 쌈

  • 소닉 빠돌이로써 당연히 샀지만 제네레이션에 비해 속도감이 너무 안나고 마치 슈퍼마리오를 보는것 같다.... 물론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음 다만 WiiU 버전에서 그래픽 업그레이드 됐다고 했는데 인게임 그래픽은 괜찮은 편인데 중간중간 나오는 동영상은 약간 떨어지는것 같다 참신함 ★★★★☆ 슈퍼마리오가 떠오르지만 기존시리즈와는 확실히 다른 새로운 느낌 스피드 ★☆☆☆☆ 처참하게 망해버린 소닉붐보다도 스피드 구간에선 답답하다 부스터가 없어서 제네레이션,언리쉬드,컬러즈랑은 비교조차 불가능 컬러즈의 요괴인지 오징어인지 빌어먹을놈들이 재등장하기 때문에 신나게 달리다가도 멈춰서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물론 아이템등으로 어느정도는 커버는 가능하지고 슈퍼소닉 변신하면 부스터를 쓸수는 있다.....만 제네레이션만 해본 유저라면 스피드에서 크게 실망함 재미 ★★★★☆ 소닉빠돌이라 약간 편파적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런게임은 그냥 하기엔 재미있다 소닉붐이나 언리쉬드 나이트타임의 망할 전투시스템같은것도 당연히 없어서 잡몹잡다 빡칠일은 없다 난이도 ★★★☆☆ - (정말 처음해본 사람 기준) 사실 소닉시리즈가 대체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굳이 별3개나 준건 낙사 할일이 조금 많다 슈퍼마리오 갤럭시랑 비슷하게 작은 행성? 작은 돌?로 왔다갔다 하는 일이 많고 일반구간도 평지를 달리는게 아니라 벽과 천장을 오가면서 달린다 소닉2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일반 맵이라고 보면 될듯 그래서 이런류의 게임을 많이 안해봤다면 정말 어려울수도 있다 어찌돼었든 pc판으로 오랜만에 나온 소닉시리즈이고 귀찮게 소닉할때마다 WiiU를 안켜도 되서 좋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별4개 짜리 게임

  • 이게임은 제네레이션즈를 해보신후 플레이하시면 꽤나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왜냐고요? 해보면 **개그지같이 만들었네 이럴거에요 그러니 이겜사지말고 제네레이션즈를 사세요 (그니깐 걍 사지마요 진심이에요)

  • 나쁘지는 않은데 5분하고 저에게는 안맞아서 환불.

  • 사지 마

  • 저평가된 명작

  • 처음에는 할만했는데 계속 하다보니 게임성도 그렇고 소닉의 스피드도 살아있지 않아서 꼭 마리오를 하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제가 소덕이어서 이 게임도 재밌게 할 줄 알았는데 기대를 져버렸네요 아마 역대 최악의 소닉게임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 25주년 기념으로 나오는 소닉 프로젝트 2017은 소젠이나 소언처럼 잘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 사탄이 만든 게임

  • 똥망겜이란 소리를 들어서 얼마나 망겜인지 보려고 샀는데 재밌음 추천

  • 로스트월드가 Wii U로만 나와서 하고싶어도 못했었는데 pc로나와서 겁나 좋네요 굿굿

  • 속도감 실화입니까.. 유치원생용 소닉 게임인가요?

  • 추가 3시간 플레이 개가튼거 10분마다 주기적으로 튕긴다. 구글에서 검색해도 별로 안나온다. 해결방법대로 해도 소용이 없다. 개같은 호완성. 사양 윈10, i7 3세대, GTX1080 시벌거 어제 소닉CD 켠왕했는데 지루할시간이 없었다. // 54분 플레이 소닉이라 봐준다. 애정이 없더라면 벌써 욕나왔다. 1. 아주 구려서 썩은내가 나는 조작감 우선 게임이 소닉4 시리즈가 생각날정도로 조작감이 구리다. 일단 캐릭터가 말을 듣지 않는다. 소닉 3D 블라스트의 조작감이 이것보다 열배정도 좋다. 어설프게 마리오를 따라하려했다가 점프를 똑바로 못하는 소닉이 되었다. 2. 암시장에 팔아먹은듯한 판정 우선 판정으로 말할것같으면. 그동안 소닉 시리즈는 위험해보이는건 말그대로 위험한것이였다. 아무리 가시를 세우고 돌진해봐도 힘들게 모은 링을 잃게 생긴곳은 잃게생겼다. 하지만 소닉 로스트 월드는 모든 그래픽이 아기자기 해서 이게 위협적인건지 아닌건지 분간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소닉이 분명 '굴렀는데' 데미지를 입는다. 이는 큰 문제가 있다. 소닉 어드벤처를 비롯한 소닉 3D 게임들은 그래도 몸을 말때 공격판정이였다. 소닉 어드벤쳐나 소닉 히어로즈 등등 점프를하고 내려올때 말았던 몸을 펴 서있는 상태가 되있을때 피해를 입는건 이해가 된다. 하지만 로스트 월드는 다르다 오직 내가 점프해서 호밍어택을 날릴때 공격판정이다. 스핀대쉬가 데미지를 입는다. 근데 그냥 데미지를 입는다면 말을안하는데. 어쩔때는 데미지를 입고 어쩔때는 공격판정이된다. 이는 큰 작오를 발생시킨다. 3. 새로운 조작인데 튜툐리얼의 부재 게임에서 가장 큰것은 튜토리얼이다. 이게무슨 소닉3&너클즈도 아니고 점프하나로 해결되는 게임도아닌데 튜툐리얼이 없다. 그동안 개같은 로봇챠오가 나와서 귀찮게하던 튜툐리얼이 없어졌지만. 문제는 새로운 조작으로 플레이해야한다는점이다. 대략 20분정도 플레이할때 비로소 오른쪽 트리거가 달리기 라는것을 알았다. 왼쪽아래에 "?" 표시로 소닉특유의 튜툐리얼이 존재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전작들은 그 "?" 표시가 바닥에 깔려서 먹는 시스템이였다. 그런데 여기서는 셀렉트버튼을 눌러야한다. "?" 이 물음표옆에 셀렉트를 누르라고 써있어야 정상이 아닌가? 마치 선생님이 '질문있는사람?' 이래놓고 질문하면 대답을안해준다. '손들고물어봐야지' 라고 하는거랑 같은것이다. 대체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가. 4. 소닉이 걷는다. 개인적으로 소닉의 스피드는 말을 하지 않겠다. 솔직히 난 소닉이라고 무조건 빠르거나 하는건 상관없다. 소닉 어드벤쳐 소닉히어로도 그렇게 빠르진않았다. 하지만 그냥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문제가있다. 바로 오른쪽트리거를 누르고있어야 달린다. 부스터같은 시스템도 아니다. 그냥 달리는거다. 소닉게임에서 걷는게 많을까 달리는게 많을까. 이게임을 만든사람은 이게임을 해본적 없는것같다. 차라리 걷기 버튼을 넣었다면 말을 하지않는다. 그리고 이게임은 패드로해야 좋다고 권고까지 대놓고 하면서 아날로그스틱을 쓸일이 전혀 없다. 5. 소닉의 상징 스핀대쉬. 상징이 죽었다. 그뜻은 게임도 캐릭터도 죽었다. 이게임에는 놀랍게도 스핀대쉬가 있다. 왼쪽트리거고 누르고있으면 스핀대쉬를 모은다. 그리고 점프를 계속눌러주면 차징을 한다. 근데 문제가 있다. 차징할 필요가 젼혀없다. 또한 2D 시점에서 플레이할때가있는데. 스핀대쉬로 올라가야하는 길이있다. 클래식소닉시절은 스핀대쉬를 차징하면 더 높이 올라가고 스핀대쉬를 별로 차징안하면 낮게 올라간다. 근데 시발 이게임은 어쩔때는 스핀대쉬가 높게올라가고 어쩔때는 낮게올라간다. 시발 지 좆대로 한다. 조작을 아무리 바꿔봐도 이지랄이다. 스핀대쉬 차징후 왼쪽트리거를 한번 다시 눌렀다 때도 안올라가고 점프로 차징하고 해도 다를게없다. 다리 부러진 소닉은 더이상 소닉이 아니다. 조작이 병신 그자체이다. 6. 마치며... 절대 사지 말라. 세일이라고 구입하지 말라. 디자인과 그래픽에 속지마라. 우린 소닉 포시즈와 소닉 마니아를 기달려야한다. 시발 개같은게임 내 주말을 족쳐놨다.

  • ㅅㅂ 그냥 안 사는 게 내 정신건강에 더 좋았던 것 같아. 그냥 망해라

  • 소닉 팬이어도 이건 게임이 아니다.슈퍼마리오 로스트 월드라고 나왔다면 이해하겠는데, 소닉이 달리지도않고맵 2 데저트에서는 왜 카메라가 모래바람에 가있는지, 달려서 모래바람을 멀리 쫓아내는게 오히려 소닉스럽지 않나? 정말 예약구매해서 같이 얻은 소닉 올스타레이싱 트랜스폼이 더 재밌다.

  • 좆망겜

  • 소닉.....? 윗줄같은 느낌의 게임. 제가 알던 소닉이라는 게임이랑은 느낌이 뭔가 좀 다릅니다. 뭐가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릅니다. 게임이 나쁘지는 않은데.. 음... 아무튼 소닉의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것 말고 소닉 제네레이션즈 추천드립니다.

  • 이것도 게임 아님

  • 진짜 너무 재밌고 다체로운데 보스전이랑 느려터진 2d 떄문에 비추

  • 완전 이질적인 소닉 게임

  • 소닉게임이 맞는지 의문

  • 재미는 있는데 호밍어택이 이상해졌고 보스전은 구린데다가 낙사구간이 너무 많아서 좇같음

  • 닌텐도 위 유로 선행 발매되었던 소닉 로스트 월드입니다. 너무 많은 컨텐츠 제작으로 인해 매너리즘이 찾아온 소닉이 과감하게 새로운 요소에 도전하지만 뒷심 부족과 뻘짓으로 인해 사람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으면서 외면당하고 끝내는 최후를 맞이한 게임입니다. 게임 상점 페이지의 게임 표지도 소닉이 투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의 최후를 암시하는데 그러길래 왜 갑자기 스베누같은 신발장사를 해가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how to change keyboard input buttons

  • 이번 세일을 기회로 소닉시리즈 전부 모아볼까 하면서, 이게임으로 살짝 찍어먹어보려고 했그등요. 근데 스테이지 몇개 해보고나서 딱 알겠더라고요. 이 앞 노잼의 예감. 스토리나 설정 붕괴 같은 건 자세히 모르는데, 4시즈 때의 충격도 그렇고, 평가를 보면 몰라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작같은건 조또 기대안하고 언리쉬드랑 컬러즈라도 이식해주십쇼 시입발~

  • 닌텐도 Wii U 플랫폼으로 발매된 소닉 로스트 월드를 PC로 이식한 이식작 닌텐도와 불륜을 저지른 바람둥이 소닉 다시 바람돌이 소닉으로 돌아와 줬으면 하지만 이게 생각한것 보다 썩 나쁘지만은 않다. 닌텐도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가 소닉 스킨을 착용한 '유사 슈퍼마리오' 라는 것이 다소 유감스럽긴 하지만 소닉의 맛(속도감)은 많이 사라졌지만 시리즈 사상 거의 유일 전무하게 슈퍼 마리오 의 감성이 있어서 좀 색다른 캐쥬얼한 맛을 주긴 한다. 소닉 프랜차이즈 라는걸 머리속에서 지우고 슈퍼 마리오 소닉 스킨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생각한거 보다 그렇게 나쁘진 않다.

  • 평이 너무 좋지 않길래 많이 걱정했었는데 캐쥬얼한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꽤 좋네요~!! "소닉이란 딱 이래야 된다"라는 선입견보다는 그냥 새로운 캐쥬얼 게임 하나를 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셔야 좋을 듯 합니다. 속도감은 아무래도 제너레이션즈나 기타 시리즈에 비해 떨어지는 감이 있으니까요! 어쨌든 숨은 의외의 갓겜 인정합니다 (가격은 조금 아쉽, 세일할 때 사세요!)

  • 쓰레기입니다. 예쁜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아니 소닉(의 탈을 쓴 마리오) 갤럭시 어드벤쳐인가? 모던 시리즈 중 최악의 스피드감을 가졌습니다. 진짜 마리오인줄 알았습니다. 마리오가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적어도 마리오는 가속도가 없습니다. 부스트 시스템도 없어지고 마리오만큼 느린 최대속력을 가졌으니 소닉의 최대 장점이 어떻게 된 겁니까? 하지만 소닉이 아니었다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특히 그래픽이 정말 예쁘고 조화롭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CG컷신은 수준급입니다. 디즈니만큼 잘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가 그렇게 없는지 우려먹기를 너무 합니다. 컬러즈 파워가 다시 나오니 반갑기는 커녕 "너는 컬러즈에서 빠이빠이했는데 구우우욷이?" 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차라리 리부트를 했으면 합니다. 그 '음속폭탄'같은거 말고 다시 깔끔하게 리부트하면 더 좋을겁니다. 소닉 팬으로써 너무 실망스러운 게임입니다.

  • 어디에 착지하는지 순전히 감으로 때려맞춰야함. 키보드 유저라면 일단 비추. 키보드 설정 들어가는 순간 게임이 멈춘다. 초기 키 설정으로는 Dash 불가. 설정 들어가면 바꿔야 하는데 설정 창 들어가면 멈출 수 있음 파이팅! 게임 자체는 스피드감이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여러가지 비밀 찾아가는 게임이 되어버림. 업적도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미션=업적으로 함. 튜토리얼이 없음. 튜토리얼 비슷한 걸 보려면 게임 중간에 팔렛트가 뜨면 H를 눌러야 하는데 거기있는 정보만으로는 플레이하기 턱없이 부족. 핀볼하기 전까지 Dash 키의 존재도 모르고 플레이함-_-

  • 아니 뛰고 달리는 새끼를 가져다가 장애물 경주를 시키면 어쩌란거냐고 씨발놈들아

  • 마리오 같은 플랫포머 게임 속도감은 좋지 않음 근데 상호작용이 재밌어서 추천함

  • 개인적으로 맵을 한바퀴 돌때마다 하늘이 빙글빙글 돌아서 어지러워서 힘들지만 애정이 있으니 하는중 내가 이걸 초딩때 했다면 겁나 열심히 했겠지

  • 무난한 게임입니다.

  • 똥겜인줄알았으나 나름 재밌음. 하지만 마리오와 비슷해서 소닉 하는 맛이 안남.

  • 마리오같은 소닉 겜 조작감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픽이 정말 보기 좋음

  •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난 재밌게한 게임

  • 조작 속도 다 별로임 이거 대신 제너레이션즈 사셈

  • 걸러라

  • .

  • 게임이 구리다 쓰레기다 그러는데.. 그냥 그저 그런것 같음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평작 느낌 세일 할때 건져서 킬링 타임용으로 하는걸 추천

  • ㅈ같음

  • 정말재미있습니다 하지만나니도가 너무어려워화났지만 재밌습니다

  • 조작감 개 구리네

  • 결론부터 말하자면 - 세일한다, 좋든 싫든 세가의 실험 정신을 겪고 싶다, 소닉 팬이니까 일단 해본다 >>> 산다 - 조작이 편한 게 좋다, 제너레이션즈처럼 편하게 달리고 싶다, 자주 죽는건 싫다(특히 낙사) >>> 안 산다 소닉 팬이 아니라면 극 비추를 하는 작품입니다. 그 동안 언리쉬드 등 러닝 게임처럼 바뀐 소닉의 매너리즘을 타파하기 위해 늘 그렇듯 세가가 실험을 한 게임입니다. 조작이 꽤 어려운데 소닉에게 러닝 키가 따로 있는 게 좀 문제인 것 같네요. (키를 누르지 않으면 설렁설렁 뜁니다) 점프에 관성이 있어 불편하기도 하고, 차지 호밍 어택라던가 발차기 기술도 도입해서 차별화를 꾀했지만 되려 기존 소닉보다 복잡해졌습니다. 그래도 부스트는 없지만 그나마 무한 스핀 대쉬가 속도감을 더해줍니다. 배경 설정도, 제 기억으론 컬러즈 이후 발매한 첫 메인 작품이었는데 새로운 행성을 배경으로 난데없이 왜 위습이 존재하는지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토리가 아쉬운건 최근 소닉의 고질적인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장점이라 하면 아기자기한 그래픽, 역시나 고퀄리티인 음악. 단점은 정말 많은데, 소닉 시리즈를 섭렵해보겠다! 하는 분은 세일할때 한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10시간 안에 깰 수도 있고, 타임 어태커들은 스핀 대쉬를 가지고 잘 날아다니더라고요.

  • 이번 할인으로 로월을 처음 해봤는데요. 일단 평작이긴 하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먼저 속도감부터 평가하자면,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슈퍼 소닉으로 변신했을때 더욱 느리다고 느껴지는데 이건 원래 로월이 스피드 중심이 아닌 파쿠르 중심이니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조작감은 특정 구간인, 얼음 지형, 사막 미끄럼틀 등등을 제외하면 적응하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파쿠르는 상당히 잘만들었다고 느끼는데, 정해진 길이나 지름길, 비밀길을 파쿠르로 넘어갔을때의 쾌감이 꽤나 좋더군요. 파쿠르는 거의 처음해보는데도 대만족했습니다. 게다가 연속으로 때리는 호밍어택의 타격감도 괜찮고요. 단, 위스프의 조작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세번째로 맵 디자인은 원통형태의 맵이 많기 때문에 조금 어지럽긴한데 이건 괜찮았습니다. 스핀대시로 맵을 빙빙 돌떄 뭔가 재밌기도하고.. 그러나 프로즌 팩토리와 라바 마운틴 존의 몇몇부분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는 구간이 매우 많았습니다. 특히 프로즌 팩토리의 눈덩이 부분과, 핀볼부분인데요. 눈덩이부분은 정말 조작도 답답하고, 보스전도 엄청 답답합니다.. 그래도 이건 적응하면 빠르게 넘길수있지만.. 핀볼은 너무 운빨이 심하게 탄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3번쨰 레드링을 얻으려고하는 3층 핀볼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꼈습니다.. 배경도 파란색이라 잠시만 한눈 팔면 소닉이 보이지않아 낙사하는일이 빈번하게 일어났고요.. 그리고 여러번 죽었을때 나오는 스킵 아이템도 여기서는 중앙에 떡하니 나와서 레드링을 얻는데 엄청난 방해가 되어 2차로 빡쳤고요... 그리고 맵의 컨셉도 배경의 컨셉과 맞지않는 부분도 조금 아쉽네요. 네번째는 보스관련인데, 이번 작품의 메인 빌런인 육귀중의 디자인은 정말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특히 자즈, 조몸의 디자인은 굉장히 별로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보스전의 난이도가 너무 쉽습니다. 중첩된 호밍어택을 두대만 맞춰도 클리어되기 때문에 포스도 느껴지지않구요.. 특히 마지막 자보크 1페이즈에서 크게 느껴졌습니다.. 최종보스 난이도도 너무 쉽고, 패턴도 전작의 레이저 패턴을 그대로 가져온데다가, 패턴이 전체적으로 너무 단순해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보스 전체적인 평가로는 별로 입니다. 다섯번째, OST는 다른 소닉 시리즈가 그랬듯 상당히 맘에 들었기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여섯번쨰로는 스토리 및 컷씬인데요. 일부 캐붕이 있긴했지만 포시즈에 비하면 큰 수준은 아니라 스토리에 몰입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개그파트와 에그맨이 화내는 장면에서는 엄청난 포스를 느꼈고요. 컷씬 퀄리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맘에 드네요. 마지막으로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른데 상당히 불편한 키세팅 버그가 있습니다. 게임을 종료하고나면 대시의 키가 왼쪽 컨트롤로 바뀌는 버그인데요. 키세팅가서 다시 바꾸려고하면 게임이 아예 먹통이 되버립니다.. 그냥 냅두고 게임하려고 하면 키가 안먹혀서 가속도 못하고, 파쿠르도 못하는 상태가 되버립니다.. 그나마 찾은 해결법으로는 컴퓨터 재부팅입니다. 재부팅한뒤, 다시 실행해서 키세팅하니 제대로 바뀌더군요. 근데 이걸 게임 끄면 다시 해줘야합니다. 이것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환불하고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다만 이 버그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아예 없는 사람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총평으로는 10점 만점에 6점입니다. 후속작에 비하면 재밌었던것 같네요. 다만 정가주고 살 정도는 아니고, 지금처럼 할인할때 샀을 경우에 한해서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 너무 저평가됨

  • 소닉 포시즈보다 10배는 나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파쿠르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고 나름 재미있게 했었지만 이왕이면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님들아 이겜 달리기하는 법좀

  • ..

  • 소닉 로스트월드는 일단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예 전에 작성한건 정말 멘탈이 터져서 그런겁니다 그뜻은 지금은 다 깼다는거구요 일단 기존 스피드를 버리고 캐주얼한 소닉은 신선한 게임이자 아쉬운 게임입니다 일단 소닉의 새로운 도전은 좋습니다 하지만 좀 게임이 부족한 부분도 생각보다 있습니다 일단 스피드가 정말 안좋아졌습니다 솔직히 스피드가 좀만 더 빨랐으면 이겜은 생각보다 좋았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터지는 버그는 그렇다 쳐도 정말 극악의 맵이 몇가지 있습니다 결론은 시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망했다 이겁니다 하실분은 하셔도 좋습니다 그치만 멘탈은 보장 못합니다 ㅎㅎ

  • 분위기 자체나 곡들이 좋아요..! 속도감은 기대하지 마세요ㅋㅋ

  • 오락실 게임기로 하셈

  • 아주르레인 크로스웨이브보다 재밌다

  • 소닉이지만 소닉의 시원시원한 스피드감보다는 마리오의 캐주얼함? 퍼즐감? 에 초점을 맞추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맵도 매우 다양한 경로가 있어서 맵을 탐방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하실 것 같네요

  • 6-4 이거 어떻게 꺠는거야 5-2 이거 엄청 힘들게 겨우 깼는데 (폭탄 위로 올라가서 하는거) 6-4 이건 답이 없다. 100% 세이브 파일 받으면 그만이긴하지만 그렇게하면 플레이 할 맛이 안난다 진짜

  • good~~~

  • 전체적으로는 마리오인데 캐릭터만 소닉인 느낌..?이랄까 속도감은 스핀대쉬 꾹 누르면서 다녀도 전작보다 많이 떨어지네요 그래픽이 귀여워서 봐준다 그래도 뭐 취향이 맵 구석구석 살펴보고 천천히 플레이하는 변태적인 취향이라 이건 그렇다치고 스토리작가 줘패고싶습니다 흔한 스토리, 레알 일회용 개성없는 빌런애들에 암덩어리 소닉이라니; 용서할수가 없네 진짜

  • 아니 재미는있는데 어렵고 느리고 그래도 내가슈퍼마리오도좋아해서 추천!!!!

  • 그래픽은 아기자기한게 좋습니다만, 게임플레이에서는 소닉 제네레이션과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나네요. 전작과 아예 다른 게임의 느낌을 주는데 좋은방향으로 발전하지를 못함. 돈 아깝다까진 아니지만, 다른 좋은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면 다른게임을 구매하는걸 권장함

  • 현실적인 속도감..이지만 파쿠르 액션 때문에 재밌음

  • 그지같은 조작감, 갈갈이 쪼개진 맵 디자인, 불친절한 플레이, 괴랄한 레드링 획득방법 등등....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총체적 난국

  •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안티앨리어싱이 지원되지않음 전작들에 비하면 속도감이 조금 떨어지고 처음했을때 어려워 죽는줄

  • 재미가 없다

  • 봄이가고나서야 갓겜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 갓겜임

  • 세일할때 소닉 제네레이션즈랑 로스트 월드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평가는 복합적인걸로 나오는데 저는 이게 더 재밌네요^^ 그래픽도 괜찮고 속도감은 기존것 보단 좀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의 맛과 속도감이 있어요 스테이지 레벨 디자인도 좋구요.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저는 추천!!

  • 저는 크래쉬 밴디쿳, 슬라이 쿠퍼, 라쳇 앤 클랭크 등의 플랫포머 게임을 굉장히 좋아함을 밝힙니다. 잘 짜여진 레벨 디자인을 바탕으로 점프를 비롯한 다양한 액션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이죠. 소닉 로스트 월드의 유튜브 플레이 영상과 스크린샷은 플랫포머 게임 매니아인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소닉 시리즈답게 아름다운 그래픽은 물론이요, 소닉 시리즈들이 가끔 게임성은 실망시켜도 OST만큼은 실망시킨적이 없다라는 것을 증명하듯 오스트가 전부 갓갓 그 이상이었습니다. 또한 소닉의 하드코어팬은 아니지만 소닉 제너레이션즈를 너무나도 재밌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이 게임도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75%할인이 시작되자마자 찜목록에서 바로 상점페이지로 넘어와 망설임 없이 구입을 하였습니다. 스팀 게임을 샀다가 취향이 아니라서 환불했던 적이 몇번 있어서 유튜브 영상은 꼭 보고 구입하는 편이고 소닉 로스트월드 영상은 꽤 많이 시청을 했었기 때문에 실망은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스팀게임은 플레이 영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직접 플레이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소닉 시리즈답게 아름다운 그래픽은 플레이 영상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다가왔고 게임 내내 나오는 브금들은 따로 소장하고 싶을만큼 너무나도 게임 분위기에 잘 어우러져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여타 다른 플랫포머 게임들과 비교해서 재미가 없었습니다. 플레이하자마자 첫 느낌은 '와 이거 영상으로 볼 때랑 완전 다른데?' 유튜브 영상은 고수들의 플레이였습니다. 그 유튜브 영상 플레이를 보고 나도 저런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게임을 구입하였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조작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게이머들은 소닉제너레이션즈와 이 게임을 비교합니다. 처음에 그런 리뷰들을 보고나서는 '이 게임은 소닉같이 속도감을 즐기는 그런 류의 게임이 아닌거같은데... 너무 평가절하된거같다.. 빨리 내가 플레이해서 사람들 인식을 뒤집어버려야겠다.'...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플레이 이후에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문제점들이 있는데 1) 슈퍼마리오처럼 달리기 기능이 게임내에 제대로 녹아있지 않다. 가장 큰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소닉하면 스피드가 생각날만큼 소닉의 초음속 스피드는 소닉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는 속도감이 상당히 어정쩡합니다. 슈퍼마리오처럼 달리기를 이용하면 높아지는 점프력을 이용한 맵 디자인이 짜여있는게 아니라 그냥 달리기 버튼을 상시 누르고 있어야합니다. 달리기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절망적일정도로 속도가 느립니다. 그렇다고 제너레이션즈만큼 속도감이 빠른가? 그것도 아닙니다. 굉장히 답답합니다. 슈퍼마리오처럼 넓은 필드를 활용한 플랫포머의 느낌도 아니고 일직선으로 쭉 뻗어있는 구조들이 많은데 여기서 속도감을 느끼라는건지 아니면 점프액션을 적절히 활용하라는건지 의도를 파악하지 못할만큼 속도감이 엉망입니다. 아싸리 속도를 제대로 포기하고 플랫폼 액션에 집중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속도감을 완전히 버리고 쳐망한 소닉 웨어혹의 사례를 보아선 소닉팀은 속도감 죽인 소닉은 만들지 않는게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2) 중력시스템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다.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경우 중력시스템을 너무나도 효과적으로 이용해서 기존 슈퍼마리오 시리즈에 참신함까지 끼얹으며 갓갓게임반열에 오른 반면 소닉 로스트월드는 이 중력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듯 싶습니다. 3D필드 스테이지를 신나게 달리며 맵 전체를 쉭쉭 돌리는 플레이를 상상하였지만 현실은 게임 시작 몇분 내에 낙사로 빡침게이지가 올라갑니다. 물론 조작미숙에 의한 낙사가 많으므로 조작이 익숙해지면 낙사가 줄어들긴 하지만 어쨌든 슈퍼마리오와 비교해서 중력시스템을 게임에 제대로 녹여내지 못한 인상이 강합니다. 3) 2D 스테이지(횡스크롤 플레이)가 더럽게 재미 없다. 그나마 3D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때는 소닉 특유의 아름다운 그래픽을 감상하느라 눈이 즐겁지만 2D 스테이지로 돌입하는 순간 이 그래픽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나질 못합니다. 특히나 이 2D스테이지의 경우 클래식 소닉과 같은 플레이가 아닌 소닉 시리즈에서는 새로 보이는 플레이 방식인데 특별한 설명도 필요없이 3D스테이지에 비해 2D스테이지가 압도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3D플레이와 2D플레이를 적절히 섞으면서도 속도감을 극대화한 제너레이션즈와 엄청나게 비교가 됩니다. 4) 너무나도 평면적이고 쉬운 보스전 게임 시작하자마자 게임등급이 PEGI-7, 한국으로 치면 7세 이상 이용가인 것부터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후 첫 보스전, 이게 보스가 맞나 싶을정도로 평범하다 못해 노잼이었습니다. 90년대 초반 플랫포머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보스패턴은 처음 실수 몇번만 넘기면 너무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타깃층 자체가 아동에게 맞춰져서 이렇게 만든지는 몰라도 보스레벨디자인의 인상은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5) 소닉컬러즈에 나온 오징어인지 뭔지 얘네 게임의 흐름을 뚝뚝 끊어버립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경우 마지막 소닉 컬러즈 스테이지가 제일 짜증나기는 하지만 플레이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게 적절하게 레벨디자인이 된 반면 이 게임의 경우 안그래도 속도감이 잘 안살아있으면서 속도감을 요구하는 날강도같은 플레이를 요구하는데 그나마 열심히 달리다가도 이 오징어새끼들만 나오면 달리기를 멈추고 컬러즈 액션을 써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소닉 특유의 속도감을 살려낸 제너레이션즈계열의 3D플랫포머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닉의 아이덴티티인 스피드를 게임 내에 제대로 녹여내지도 못하면서도 소닉 특유의 스피드 구간이 존재함으로써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플랫포머게임이 되버렸습니다. 출시 직후 나름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던 이 게임이 왜 복합적으로 바뀌었는지 잘 알꺼같습니다. 사실 초반부에 비해 플레이타임 30~40분정도 지나가면 재밌어지긴 하는데 그 찰나 2D 스테이지에 진입하면서 환불을 결심했습니다. 2D스테이지는 진짜 재미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게임은 소닉제너레이션즈와 같은 플랫포머와 구분해서 평가하셔야합니다. 하지만 구분해도 플랫포머 게임으로써 재미는 별로였습니다.

  • 재밌긴한데 조작이 영

  • 아기자기해 소닉이야 간단하고 간편해 근데 속지마 스캇겜이야 조작감 애미 신천지간느낌이다

  • 제레네이셙를하고구매햇느데 제네레이션즈에비해 속도감이다소떨어지는것같지만 스테이지구성이재밋어서추천드립니다

  • 소닉 아니고 마리오겜 하는 느낌이라 다른 시리즈랑 이질감 심함 튜토리얼이 굉장히 부실해서 모든 기능을 아는데 3-4년이 걸림. 하지만 하는 법을 알고 게임하면 다른 소닉 못지않는 부분도 있음. 튜토리얼만 잘 해놨으면 사람들의 평가도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호불호가 심각하게 많이 갈리는 게임인데, 저는 재밌었습니다 특히 스테이지 컨셉이나 레벨 디자인 같은 부분이 좋았습니다 전작인 소닉 제너레이션즈는 스테이지가 다 그게 그거같은데 이번작은 확실히 오랫동안 진행해도 새롭고 재밌읍니다 하지만 보스는 매우 구립니다 소닉 시리즈의 전통적인 문제점 컨텐츠 부족도 그대로입니다 제일 욕먹는 속도감도 그렇게 느린 편은 아닙니다 물론 전작들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느려보이지만 컨셉 자체가 달라서 그런거니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 희대의 쓰레기 게임 사놓고 못하고 있다가 시간나서 소닉 좀 할려고 켰는데 30분을 버티지 못하고 꺼버린 쓰레기 게임 기간지나서 환불도 못하고 있음 환불해주세요ㅠㅠ

  • ㅎㅎㅎ

  • 나름 소닉에 추억이 있어서 샀는데 기대와 달리 속도감도 떨어지고 재미가없네요

  • 지금까지의 소닉게임들을 보고 이 게임을 결제하신거라면 소닉의 속도를 보고 답답함을 느끼실겁니다. 그래도 PC판 이식은 잘해놓은것같네요.

  • 기존에 소닉 제네레이션 급의 스피드감을 기대하고 오셨다면 안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속도감이 그다지 없네요. 소닉 제네레이션에 클래식 소닉급의 스핀대시 스피드라면 추천하겠는데 스핀대시가 그냥 적당히 달리는 느낌이 듭니다. 거의 소닉4 급인거 같네요. 5번째 월드 보스스테이지에서 드릴로 변신했을때 렉걸리면서 화면이 프리징이 걸립니다. 그래서 게임 진행 자체가 안되네요.

  • 진짜 이렇게 조작감 개 쓰래기 같은 게임은 난생 처음한다.아무리 소닉 빠지만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특히 얼음 구간은 애미없는 좆같은 조작감을 자랑하니 그냥 게임 삭제를 추천함. 왠만한 좆같은 게임들도 긍정적인 평가받는거 보면, 복합적 평가를 받고있는 소닉로월은 얼마나 쓰래기 인지 대략 짐작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 팬심도 버티지 못했습니다

  • 정말 별로네요. 소닉 특유의 스피드감도 없고 왜 키옵션창만 들어가면 멈춰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조작감때문에 재미없었다가 더해보니 재미있어졌다가 엔딩보고 나중에 다시 켜서 해보면 재미없어지는 게임

  • 버그는 생각보단 없는데 어려운 스테이지는 낙사구간이 많고 스토리가 좀 이상한거 같은데 낙사랑 스토리 무시하면 할만하고 생각보다 참신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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