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Breaker: Battle Grounds

Phantom Breaker: Battle Grounds! Enjoy fast and frantic arcade-style beat 'em up gameplay with cute characters. Beat up hordes of weird enemies with awesome special attacks. Local co-op and PVP supported for up to 4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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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newest entry to the Phantom Breaker series


A new game from the creators of Phantom Breaker: Battle Grounds


게임 정보

Phantom Breaker: Battle Grounds is a 2D beat 'em up from Mages/5pb, the makers of Steins;Gate, Bullet Soul, and other great games. Choose a fighter and battle against the bizarre minions of the evil wizard Phantom. Enjoy classic beat 'em up gameplay with a fighting game twist. Dash through colorful Tokyo locales, strengthen your characters, team up with your friends, fight dragons and killer robots!

  • Story Mode - Enjoy a lighthearted story as you battle Phantom's minions across 8 stages inspired by famous Tokyo districts.

  • Arcade Mode - Challenge yourself to get the biggest combo, the highest score, or the fastest completion time.

  • Multiplayer - Easy to learn mechanics make playing with your friends a snap. Team up with your friends for the local co-op or online campaign, or go to the battlegrounds arena and fight a pitched PVP battle! Up to 4 players supported.

  • Customizable, Persistent Characters - 4 starting characters and 6 unlockable ones. Each character has a fully customizable stat and skill tree, and levels persist between all modes. Choose a favorite character and build them how you like! Every character has unique special attacks.

  • Retro Charm - Vibrant sprite graphics and a catchy chiptune-inspired soundtrack for the discerning retro gam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0)

총 리뷰 수: 89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Mixed
  • [i] 적당히 즐길만한 애니풍 횡스크롤 액션 [/i] 장점 +단조롭고 시원한 액션 +성장 시스템 +도전적인 난이도의 보스전 +나쁘지 않은 OST 단점 -난이도를 변경해도 단조로운 플레이 방식 -스토리모드에만 적용되는 캐릭터 언락 -매우 불편한 키보드 키세팅 -불안정한 멀티매칭 -캐릭터 밸런스 플레이타임 [i]3시간+[/i] 추천 구매가 [i]4,000원[/i] 주의점 [list] [*]키보드 설정이 매우 좋지 않으니 게임패드로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많은 유저가 겪고 있는 검은화면에서 로딩이 되지 않는 문제는 속성-베타 최신버전 참가 혹은 탈퇴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멀티시에는 모두 같은 버전을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list]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던파, 더블 드래곤같은 적당히 즐길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필요하신 분 사담 어느새인가 이 게임을 벌써 하드난이도를 클리어하고 나이트메어 난이도를 하고 있더군요. 캐릭터 언락도 다 됐는데 왜 이걸 계속하고 있지하는 생각과 함께 이 정도 시간을 플레이했으면 리뷰 남길만도 하여 리뷰를 생각의 흐름으로 적어봅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33591840 [i]4명이 모이면 무서운 게 없다. 튕기는 것만 빼면.[/i] 우선 게임은 단순하게 재밌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에 타격감 좋고 콤보가 있고 낙법, 캔슬, 특수공격등 기본기가 탄탄한 게임이라 시스템적으로 흠이 없습니다. 적도 다채롭고 우스꽝스럽게 생겨서 디자인도 그리 나쁘지 않으며 개체수도 많아 고콤보+쓸어버리는 시원함이 있습니다. 스테이지 내내 흐르는 OST는 게임과 매우 잘 어울려 게임을 즐기는데 도움을 줍니다. 보스는 도전적인 난이도로 허수아비처럼 팔이나 휘두르며 서있던 방금까지의 쫄들과는 차원을 달리는 유저급 패턴을 난무합니다. 보스를 깨면 그동안 모았던 경험치를 환산하여 스텟이나 새로운 기술을 언락하는데 사용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게임으로 흠이 없고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33591894 [i]난이도에 대한 보상이 없어 딱 흥미를 잃기 쉬운 지점[/i] 다만 이 게임은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던지 액션게임으로서의 특별함이 없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여 재밌다라는 말은 곧 다른 액션게임과의 차별된 점이 없다는 것이죠. 게다가 키세팅을 변경할 수도 없으면서 키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키보드 유저는 플레이내내 불편합니다. 난이도는 이지부터 나이트메어까지 적들의 패턴이 완전 동일합니다. 그저 데미지 놀이에 지나지 않으니 고난이도 달성에 대한 성취감이 적어 캐릭터 언락이 모두 되는 하드난이도까지 깨면 현자타임이 옵니다. 또한, 누가 봐도 친구와 함께 멀티로 즐기라는 게임이지만 매칭시스템이 불안정해서 게임중 방이 터질수도 있으며 이 경우 벌었던 경험치가 날라가 멘탈도 터집니다. 거기에 코옵만 하려고 사신 분들이 캐릭터 언락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스토리 모드를 혼자서 깨야하는 상황도 그리 달갑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밸런스가 개판입니다. 물론 즐기는 데에는 상관없습니다만 커맨드 잡기가 있는 캐릭이나 다단히트나 캔슬을 이용한 확정 콤보가 되는 캐릭등이 있으나 잡기도, 확정 콤보도, 다단 히트도 없는 캐릭은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점은 코옵의 흥미를 저하시키기도 합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33591959 [i]적을 모아서 필살기 팬텀 브레이커로 마무리[/i] 이래저래 악평을 많이 썼으나 그래도 할인한다면 사서 해볼만한 게임중 하나입니다. 플탐도 나쁘지 않고 단순히 게임하는 것 자체가 즐거우며 무쌍시리즈처럼 고콤보+필살기 연계로 잡몹을 싹 정리하는 시원함도 매력있습니다. 불안정한 매칭 시스템을 이겨내고 코옵을 한다면 친구나 지인과 함께 해볼만 합니다. 세일할 때 저렴하면서도 할만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찾는다면 이 게임을 추천해봅니다. 추천합니다.

  • 가볍게 즐길수 있는게임 즉 단순한 액션게임, 캐릭터가 귀여움, bgm은 너무 단순해서 별로임 레벨링 시스템에 의한 스킬업이 있긴하지만 원래 있어야할 스킬들을 억지로 때놔서 배치한 느낌 약펀치만 난무해도 일반 몹은 전부 거의 다 무리없이 잡을수 있는 난이도 보스전은 약간 난이도가 있는듯하나...알고보면 아무것도 없음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니 살만은 할지도 모르겠으나 취향은 조금 많이 갈릴듯 한글이 아니지만 한글이 필요한 게임도 아님

  • 일단 추천은 하지만...호불호가 갈릴 게임 입니다. 1. 추천 이유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서 여러가지 장점을 잘 흡수해서 버무려 놓았어요. 일반 필살기, 게이지를 소모하는 필살기, 가드 브레이커, 회피기, 캔슬, 수동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콤보 등등.... 무엇보다 좋았던건... 연타를 당하는 중에 방어와 카운터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일방적으로 상대로부터 구타 당하는 걸 방지 했네요. 타격감과 사운드 그래픽 모두 무난합니다. 2. 단점... sd 캐릭터를 조종해 싸우게 되는데 팔다리가 짧아 과감한 액션을 느끼기는 힘듭니다. 쪼끄마한 캐릭터들이 살벌하게 액션을 휘둘러도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액션 게임 팬이 아니라면 굳이 사봤자 별로 플레이를 안하게 될 겁니다. 파이널 파이트나 더블 드래곤 네온 같은 액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겁니다만... 3. 기타 적들을 구석에 몰아넣고 승룡계열 기술을 타이밍을 맞춰 계속 쓰면 손쉽게 각 스테이지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각자 파이팅 스타일이 다른 여러명의 캐릭터들을 준비해 놓았고, 모두 기술과 밸런스가 적절히 잘 잡혀 있습니다. 잘 만든 게임이지만 조금 매니악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장르를 평소에 얼마나 즐기는지 잘 생각하시고 세일할 때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게임성은 해당 장르 안에서 중급 이상이니 트레이딩 카드와 도전과제를 노리고 잠깐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잘 만든 게임이기는 하니까요. 단순해서 그렇지...

  • 단조로움이 아쉬운 미소녀 횡스크롤 액션 게임 귀여운 미소녀 SD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 횡 스크롤(정확히는 2라인) 액션 게임으로 조작 체계가 꽤 복잡해서 초반엔 적응하기 좀 힘든 점은 있지만 화려한 필살기들을 활용해 콤보를 때려 넣는 쾌감과 성장 시스템을 통한 [strike]노가다[/strike] 파고 들 수 있는 요소 덕에 시간 때우기 용으로 즐기기에는 참으로 적당합니다. 문제는 다른 정통파 횡(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들과 비교하면 컨텐츠가 지나칠 정도로 단조롭습니다. 적 생김새나 배경 이미지들은 꽤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지만 정작 맵 구성은 거의 대부분 그냥 텅빈 공간에서 우루루 몰려나오는 적들을 때려 잡는 패턴의 반복이라서 플레이가 상당히 쉽게 지루해지는 편입니다. 적을 때려 잡고 성장시키는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아무래도 성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시스템이다보니 애초에 그쪽은 크게 신경을 안 쓴 느낌도 살짝 듭니다 캐릭터들이 귀여우니 그것만으로도 할만한 가치는 충분하지만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

  • 할인할때 사서 하기 좋음. 온라인 co-op과 배틀그라운드가 업데이트된다면 누구에도 강추할 수있는데 아직 몇개월 더 있어야 된다고 하니 지금은... 키보드 버튼은 방향키 WASD w가 점프 공격키 GHJB 약중강/스페셜 라인이동키 Y - 이 게임은 2라인 횡스크롤 게임임 자세한건 pv동영상 참조 라인 이동키의 위치가 거슬리기는 하는데 컨트롤을 못할정도는 아님 그 밖에 T, U 등의 핫키(전부확인은 못했음) 엔터, 1, 2, ESC 등의 선택/취소 키가 여러군데 있음 노멀로 1주차 깨면 각 보스캐릭터가 플레이어블로 해금됨. 성장요소가 재미있긴한데 파티게임이나 접대게임으로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 요소 빨리 온라인 플레이가 실장되야함.

  • 초차원게임 넵튠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왔던(응?) 그 MAGES.와 5pb에서 만든 게임이다. 그래픽, BGM, 게임스타일까지 모든면에서 고전게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궂이 찍어서 말하자면, 90년대 중반에 세가새턴으로 나온 가디언 히어로즈 스타일의(...)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나름 괜찮은 타격감에,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을 펼칠수 있는, 고전게임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봐야될만한 그런 게임이긴 한데... 기본 키 배치가 무지 불편한데, 키 셋팅이 안된다. 거기에 더해서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안된다. 이 2가지의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별로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긴 힘든 게임인듯 하다.

  • 횡스크롤 방식의 가벼운 게임입니다 컨트롤러가 있다면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키보드로 플레이 한다면 은근 불편한 게임 우선 키를 변경할수가 없다는 점이....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해서 할만합니다. 은근히 커맨드도 여러가지 존재해 플레이 재미가 쏠쏠합니다. 캐릭터 육성이라는 시스템과 더불어 성우들의 녹음까지 게임의 만족감이 높습니다만. 정발판은 한글지원하면서 스팀은 한글이 아니라는것이 마이너스 요소.. 꽤나 잘만든 게임이지만 할인할때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아직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현재 인텔 내장그래픽 (hd 520, 620 등) 쓰고 있는 사람들은 게임을 켜면 검은 화면만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됨 키보드로 해봤는데 조작이 그렇게 더럽지는 않음. 물론 편한건 아님. 애초에 제작자도 컨트롤러 쓰라고 해놨고. 정가에 주고 사긴 글쎄... 세일할 때 사서 해보면 좋을 게임.

  • 스팀 평가는 좋지않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한 횡스크롤 액션게임 도전과제 100%를 위해선 DLC 캐릭터 두명이 필요하다

  • 팬텀 브레이커 : 배틀 그라운즈입니다. 생김새가 비정상적인 존재들이 창궐한 일본을 배경으로 마찬가지로 비정상적으로 생긴 4명의 여성이 동네 문방구에서 팔법한 물건들로 무장해서 그들을 해치운다는 흔한 내용의 게임입니다. 나름 공을 들인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을 보는 재미와 적들의 패턴이나 인공지능을 다양화하는 대신 컨트롤 배치를 이상하게 하는 방식으로 게임의 난이도를 올린 제작진의 기발한 발상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지만 먼저 발매되었던 PS VITA 버젼에 비해 스팀 버젼은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분명 4인 협동을 내세웠는데도 온라인 플레이가 지원되지 않는 꽃뱀 사기단 수준의 상술을 자랑하는 게임이기에 선뜻 추천을 할 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게 추천을 주는 이유는 이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볼 때마다 제 첫사랑과 생김새가 매우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데 16비트 픽셀로 이루어진 여성 캐릭터를 선보여줌으로써 마찬가지로 16비트 그래픽으로 이루어졌었던 제 첫사랑을 다시 기억나게 해준 이 게임의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원래...더하고 리뷰 할려고했는데 더 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이죠? 난이도는 굉장히 쉽다가 갑자기 몹이 때거지로 뭔가 던지기 시작하면 어려워졌다가 다시 쉬워졌다가 그럽니다. 조작은 어려운건지 안어려운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그냥 빨리 휘두르는게 가장 좋습니다. 공속 빠른 캐릭터로 X키만 연타하면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대폭 내려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대쉬공격을 이용합시다. (사실 노말모드 X키와 대쉬공격으로만 깻습니다) 하드모드 하면서 중간에 아 살때 봤었던 그 화려한 공격이 기술이였구나 하고 큰 깨닳음을 얻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진 않고 귀찮아서 X키를 연타했습니다. 1회차 완료하고 나기가 있길래 써봤는데..사기입니다. 스토리 내에서 나기가 나오는건 스토리가 꼬이기 때문인지 준비를 안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스토리를 처음 부터 이해하려면 처음에 진득하게 기다렸을때 싸우던 아이들을 골라야합니다. (사실 이것도 몰랐는데 잠깐 담배피는사이 인트로가 나와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도대채 스토리가 왜 이런가 싶어서 검색을 해보고 안건데 이 게임은 플3게임인 팬텀 브레이커 대전게임이 인기가 있어서 나온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즉 팬들을 위한 서비스인듯합니다. 스토리는...처음에 나기(하야테처럼의 그 나기는 아닙니다)가 펜텀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후반에 나오는 큰 아저씨)에게 잡혀가서 구출하는 내용입니다. 동생인지 아니면 그냥 후배인지 알수가 없군요. 여기저기 급전개가 있어서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 펜텀이라는 아저씨의 앞잡이 (그렇게 표현하더군요)들을 처치하고 무사히 나기를 구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게 스토리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기가 생겼을때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잡혀갈만한 애가 아닙니다. 심지여 구출했을때 무기도 가지고있습니다. 도대체 왜 잡혔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목표는 레벨업을 꾸준히 해서 기술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만...앞서 말했다 싶이 저는 기술 안쓰고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적의 종류는...펜텀의 가면이 가면을 씌워 조종하는 종류(갸루걸, 직장인, 오덕, 깡패, 폭주족, 먹보..?)와 마물, 자의로 펜텀의 휘하로 들어간 미소녀들 3분류입니다. 하아...아무튼 두서 없게 썻지만 더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이 게임..뭔가 조작도 쉽고 스토리...는 이해하기 힘들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캐릭터가 볼거리긴 한데 도트가 너무 커서 눈아프고.. 그런 게임입니다. 추...천...은 하지않습니다. 왠만하면 다른시리즈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아..그리고 이 게임 평가 잘준사람들 이해가 안되는데 이 시리즈 팬들이 많아서 그렇게 된거 같기도 합니다. 이거 혹시 포터블 용인가요?; 그렇다면 이해가 되는데 아무튼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하면 눈아픕니다. 안그래도 요즘 안구건조증 생겨서 눈아파 죽겠는데 힘들어죽겠네요. 1회차 기준 플레이 타임 2시간인데 스테이지 하나 깨고 눈풀어주고 하나깨고 눈풀어주고 그랬습니다.

  • 캐릭터는 귀엽고 난이도도 적당하지만 게임이 루즈하고 볼륨이 너무 작음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온라인도 사실상 폐업상태이고 스토리나 맵, 몬스터의 다양성도 적으며 오직 레벨노가다만으로 플레이타임을 불리는 굉장히 치사하고 더러운 방법을 사용했는데 문제는 레벨업을 하지 않으면 캐릭터의 기본성능도 제대로 사용할수가 없음 또한 이건 개인차가 있을수 있지만 혼자하기에는 최소단위의 한판 플레이시간이 좀 긴 편이라 빠르게 잠깐 즐기고 끄기에 뭔가 불편하며 진행중 스테이지 변환때 강제로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아이템을 못먹게 만들거나 바로 넘어가면 될것을 연출을 위해 몇초씩 딜레이가 생기는 모양새가 꽤나 답답함. DLC포함 5000원 정도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함, 그 이상일떈 구매하지 말 것

  • 잡몹들 쓸어담고 대부분 자동으로 맵 넘어가며 스테이지마다 보스잡는 횡스크롤 액션게임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 귀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무쌍난무게임 팬텀 브레이커~이게임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격투게임을 연상케하는 약중강 공격 과 캔슬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필살기 적을 처리한다는 단순한 횡스크롤식의 게임이지만 묘하게도 과거의 느낌과 현대의 트랜디함이 동시에 섞여있다 오버드라이브시 미친듯한 타격감 이게임을 호기심에 한번 시작하면 패드를 놓기가 좀처럼 어려운게임이다 온라인매칭은 씨가 말랐기때문에 단점이라면 단점일수있으지만 이게임 솔로 플레잉이나 친구들이 있다면 접대용으로도 너무나 훌륭하게 게임을 즐길수있다 근래에 할만한 액션게임이 없다면 이게임에 빠져보는것도 정말 좋을것이다

  • 일본식 귀염움도 있지만 사실 모션이 제일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각 캐릭터마다 가만히 있을때 휘날리는 머리나 옷, 코트 모션이 굉장히 자연스럽거든요. 그리고 스킬연출이랑, 다수를 후려치는 핵 앤 슬래시가 최고라고 봅니다.

  • 의외의 수작 캐릭터가 비싼거 빼면 그냥저냥 할만한 아케이드 겜. 씹덕스런 캐릭터의 매력은 덤.

  • 워우 상당히 노가다네요...멀티 있대서 질렀는데 캐릭은 이쁜데...매칭이 안잡히는..ㅠ 같이하실분 친추 주세요!!

  • 명작. 사이드 스크롤 동인 게임 중에선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캐릭터가 명확하게 잡혀 있고 단순한 난투형 게임이 아닌 상당한 컨트롤과 전략이 필요하다. 반격기 사용이 매우 권장이 되는 게임인지라, 손이 느리거나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한다면 정말 어렵게 느껴질수 있다. 캐릭터 레벨과 스킬포인트 투자에 따라 성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파밍을 통한 레벨업은 필수이며, 캐릭터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전투에 임하는게 좋다. 8비트 음악이 상당히 좋지만, 들을 시간이 없는게 함정. 단점이라면, 이지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우며, 키세팅이 패드를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키 설정을 아예 외우고 있어야 한다. DLC로 추가되는 캐릭터들도 다 장단이 있고, 레벨 상한선도 풀리기 때문에 DLC는 왠만하면 구매를 같이 하는걸 추천한다. 코옵을 할수 있다면 같이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혼자하기엔 적의 물량이 상당하고 한번 린치 당하면 회복하기가 힘들다.

  •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단순한 조작에 비해 화려하고 시원하게 터지는 콤보와 이펙트는 이 게임의 가장 큰자랑거리라고 해도 무방하나 일반 몬스터, 즉 필드에서 나오는 몹들이 너무 약해 긴장감이 떨어진다는것과 그것을 오로직 물량으로만 해결하려하는점은 마이너스 요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보스라운드에서 뜬금없이 난이도가 급상승, 솔직히 운으로 깨는 경우도 허다하다. 간단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BGM은 이 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필드와 보스의 난이도의 밸런싱이 맞지 않는다는건 느끼기에 따라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막상 게임을 켜게되면 시원시원한 느낌과 빠른 전개력으로 몰입감이 뛰어난 게임이니 내가 지불한 약 12달러의 돈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 좆병신 게임 키세팅도 안됨

  • 오락실에서 하는 게임 느낌나고 좋긴한데... 키보드로 하기에 불편하다는게 감점요인이네요 패드가 있으신분에게는 추천하지만 키보드 유저이신분들은 많이 불편하다는걸 고려를 하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어 번역 ps vita로 해볼려 했지만 나이가 안되서 포기했는데 스팀에 나와주니 고맙네 ㄷㄷ;;

  • 키배열좀 바꿀수 있으면 좋겠구만.. 손가락이 다 아파요게임 자체는 단순한 스타일인데 보는것처럼 옛날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비타로는 재밌게 했다. 나는 피시로 게임할때 패드를 안쓴다. 이 게임은 키보드를 쓸 때, 버튼들이 가능한 멀리 떨어져있다. 초반에 노가다 없으면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조차 할 수가 없다. 이 게임엔 실력이 없다. 잡몹들한텐 그냥 스킬만 써대면 되고, 보스전에선 계속 라인을 왔다갔다 하면서 야비하게 플레이를 해야한다. 느낌 자체는 SS의 가디언즈나 PS1의 팬저밴디트를 닮았으나, 그 두 게임을 잘못 이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이 게임이 아주 잘 보여준다. 연약하기 그지 없는 플레이어 캐릭터에 한숨 한 번. 어거지로라도 한 번 클리어 하면 해금되는 보스 캐릭터들은 또 비정상적으로 강하고 플레이하기 좋아서 또 한숨 한 번. DLC로 나온 마키세 크리스의 성능에 또 한 번 한숨. 비타판으로부터 큰 발전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비타판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리라 기대하진 않았다....

  • 2.5 /10 칭찬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게 느껴질정도로 놀랄만큼 쓰레기같은 게임 제멋대로 돌아가는 앞뒤개념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나가는 가드 시스템, 휴대용 게임 특유의 븅신같은 점프감각 대쉬감각 때문에 순간 패드가 고장난 줄 알았다. 얼핏보기엔 격투게임처럼 다채롭게 여러액션으로 캐릭터를 컨트롤하여 적을 쓰러뜨려나가는 게임같고 실제로도 스킬트리 형식으로 다양한 공격을 지원하지만 적의 보스나 중보스, 대형몹 대부분이 슈퍼아머로 도배되어 있어서 그냥 성능좋은 한기술 무한연사가 대부분의 일이고, 실제로 이게임의 고수 플레이영상 대부분이 그렇다. 점프나 가캔이나 지정버튼 넣을게 얼마든지 있는데 두버튼 합친 키나 여기저기 처붙여서 너무나 답답한 조작에 키보드 플레이시엔 키지정도 없다는 문제까지 덤태기 씌워진 상태라, 윈도98시절 잠깐 나오고 사라진 좆망한 고전 액션게임들의 조작감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 심지어 화면밖에서 장거리로 레이저 따위의 공격을 하는 몹은 사전에 효과음이나 목소리 하나 안나와서 걍 안보이면 처맞아야 하는데 정신 이상한 계집년캐릭터 우냐냐냐 거리는 극혐소리는 열심히 넣어놔서 플레이중 이 소리 몇번 듣다보면 절로 현자타임이 온다. 그러면 액션이 쓰레기니까 다른 캐릭터성이나 스토리가 뛰어난가 하면 대사만 듣고있어도 손발이 사라질거같은 캐릭터 대화에, 보스캐릭터와 플레이어 캐릭터에 몹캐릭터 도트까지 재탕에 삼탕을 24시간 감자탕집 수준으로 반복하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다. 이런 게임을 일본 현지에선 그럭저럭 잘 사가줬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여캐릭 때문에? 도트밖에 안나오는데? 게임 풀클하고 엔딩보면 제작사가 여캐 섹X비디오 라도 보내줬나? 게임 처음할때 캐릭터 고르던중 똥싸러가는 바람에 환불시간 한도를 넘어버렸단 사실이 내 인생에 크나큰 교훈을 안겨준 것 같다. 씹덕이다, 무슨캐릭터 좋아한다 는 팬심같은 마음으로 사는거라면 사놓고 라이브러리에 들고있기만 하자. 실행은 권하지 않는다.

  • 1스테이지 중보부터 슬슬 ㅈㄹ하더니 1스테이지 보스떄갑자기 난이도가 급격히올라감 공격력안찍고 방어력 스킬찍으면 겜X같을거임 가면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히 어려워지니까 X같으면 그냥 파밍하고 가는게 좋을것같음

  • 귀여운 케릭터들의 불량배들 뚜까패는 게임 세계관에 대해서는 솔직히 너무 가벼워서 깊이있는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볍게 귀여운 케릭터들로 오락실에서 학살하고 다니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좋을거 같습니다. [다양한 코스튬이 있었다면 좀 더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었을지도...]

  • 여친과 함께할 겜 몰색중 발견한 겜. 단순하고 진행이 빨라 흥미진진하게 달릴 수 있었다. 다만 음악이 너무 단조롭고 보스말곤 자코들은 그냥 귀찮은 나부랭이들 수준이라 지루한감도 없잖아 있다. 물론 난이도 올리면 어떨진 모르겠으나 보스 스테이지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해 상당한 피로감도... 그럼에도 붙잡을 수 있었던건 캐릭터마다 성장 하며 스테이터스 분배와 스킬을 배워나갈 수있어 단조로운 전투를 꾀나 호쾌하게 이끌어 나갈 수있게한건 참 좋았다. 다만 이마저도 쓰는기술만 쓰게되는게 허다해 다양성이 무색하다. 뭐 연속기로 들어가는 기술이 한정되다보니 어쩔수 없는부분. 멀티도 지원 된다면 4인팟도 하게되고 좋겠지만 당분간 로컬 코옵으로도 만족중~ 단순한 액션겜이다보니 많은걸 바라진 않았지만 의외로 깊이감도 갖춰 가볍게 즐기기엔 딱인것같다.

  • 진짜 한마디만 할게요 사지마요 컨트롤러 쓰면 사도 되....려나 아니야 그래도 사지마

  • 1.난이도:첨엔 잡몹이 별로없어서 진행하는데 지장이없다 하지만 보스떄부터가 병맛이라 하기 힘들다 내가 쓰는 꼼수를 보스가 똑같이 애용하고 콤보마져 아프다;; 2.멀티지원:내가 이 리뷰를 몇달 전에 썻는데 한 5~6개월 지나고 업뎃소식이 전혀없다. 나올가능성이 사라진다고 본다. 3.재미:난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돈 낭비다. 사고 3일만에 접엇다. 최고의 돈 낭비비비비 4.dlc:난 세일해서 같이 삿지만 dlc쓰레기 뭐...슈타게 덕이라면... 사는것도 나쁘지않다. 슈타게에서 나오는 물건이 전부 무기로 쓰이기 떄문이다. 그럼... 앨 프사이 콩크루!

  • 미소녀가 되어 아키바에서 오타쿠들을 때려잡는 게임

  • 킬링 타임용으로 할만하다

  • 귀엽고 귀여운 유즈하 하세요~ 던파처럼 횡스크롤게임인데 존나 큰 몬스터나오면 캐릭터가 가려서안보임;;; 걍 라인 옮겨타면서 뚜까패면 개꿀 ㅎㅎ

  • 생각보다 개 노가다 게임... 한판으로 모든걸 끝낸다고 생각하지말라.

  • 수용소판 스트리트 파이터 RPG개념도 있어서 재미있네요 ㅋㅋ

  • 타격감이 훌륭하며, 무엇보다 2d그래픽으로 이런 액션감을 오래간만에 느꼈습니다.다른 건 다 좋은데, 중용한건 이게임은 캐릭터들의 스탯이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레벨을 올려놔도 게임을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면 레벨이 0이 되어버리는 황당한 사태가 일어나네요.

  • 아니 라비쉬 내가 좋아하는 도트 게임이길래 깔아보니 씨발 키보드는 설정도 없네 미친 게임 이럴꺼면 스팀에 왜 올라와 있냐 키보드 설정 패치 해라 홍차 배달 시켜버리기 전에 라비쉬럼들아

  • 매우 단순한 진행형 전투 게임이다 그냥 진행하면서 적 썰면 되는 것이다 풀도트에 캐릭터들이 귀엽다 하지만 단순한 시간떼우기용 아니면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다 콤보 시스템으로 드랍되는 점수와 경험치스톤의 등급 및 갯수가 달라진다 한마리의 몹당 넣을수있는 콤보는 222 이다 직접 실험 해보니 222까지는 잘 들어가나 222를 찍는 순간 더이상 타격이 되지않는다 최대콤보시 얻을수 있는 점수와 경험치스톤이 매우 높다 스토리는 그렇게 길지않다 노멀 할때 1시간쯤 걸렸고 하드에 2시간 걸렸다 나이트메어 난이도 이상은 해보지않았다 캐릭터마다 전투 방식이 전부 다르다 미코토 공격력 리치 스피드 sp기술 팬텀브레이커 모두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것 같다 와카 대쉬기로 무한콤보가 가능하나 손가락이 아프다 진짜 아프다 시.발 다른건 그다지 좋지않다... 이츠키 그냥 쿵쾅쿵쾅 거리면서 널뛰기하는거 말고는 쓸모가없다 내가 못써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쓸모가없다; 유즈하 콤보하기 제일 짜증나는 캐릭이다 콤보 이어가는게 아주 어렵다 sp기술부터도 뭔가 이상해서 그다지 안좋다 m 그냥 구리다 구려 똥덩어리 코코아 중2병이다 귀엽다 강하다 대쉬기가 많다 콤보하려면 숙련되야한다 안그러면 콤보가 안된다 인피니티 얘는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써봤는데 그냥 쌔다 졸라 쌔다 나기 구리다 그냥 구리다 미코토 화이트 미코토랑 똑같다 그냥 흰색이다 l m 이랑 다른게 뭐죠? KURISU 뭐라고 읽어? 쿠리스? 쿠리수? 크리스? 몰라 그냥 총만 뿅뿅 쏘면 된다 다른거 볼거없다

  • 제대로 평가쓰자면, 이게임은 애니를 좋아하면서 사람을 퍽퍽때리는 사람은 반드시 사야할게임이다. 특히 키보드를 막 두드리며 싸우는게임을 좋아하는 슈타게러는 더더욱. 진짜 이게임은 처음에는 적응이 안될수있다. 처음엔 적응 안되는것이당연하고, 적응이안되면 실력이 없어 재미가없는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을 계속하다보면 재밌어진다. 나같은경우는 사촌집이나 그런 컴퓨터가 않좋은곳에서 이게임을 하며 매우 만족을하고있다. 어쩔때는 피방에서 게임 설치를 기다리는동안 할때도있고. 이게임은 진짜 시간을 오버드라이브로 콤보 200넘게 때리면서까지 재밌는게임이다. 진짜 사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이게임을 정말 재밌게즐겼다. 일단은 처음 메인화면같은경우, 엔터,ESC로 진행한다. 그후 캐릭터 선택은 A,D로 선택을 하여 B를 누르면 진행가능하다. 그리고 B를 누르면 그대로 시작. 후에 캐릭터 스킨도 정할수있으니까, 맘에 드는것으로해라. 참고로 캐릭터 선택하는곳에서 나가는 방법은 필자도 모르기에, 게임을 껏다키거나, 게임을 들어가 esc를 눌러 메인메뉴로 돌아가기를 눌러라. 다음엔 난이도와 맵이나오는데, 난이도는 먼저, W,D로 선택을한다. 그리고 B를 누르면 맵을 선택할수있다. 이것역시 A,D로 조정가능하다. 스킬선택은 W,A,S,D를 눌러 원하는곳을 선택하여 B를 누르면 설정가능하다. 일단 밑에있는것은 공격력,방어력,속도를 높혀준다. 필자는 속도는 1만 올려놨다.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없다. 되도록이면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혀라. 물론 오른쪽에있는것을 좀 풀어가며 오른쪽에있는것은 간히 필수적이라고 봐야한다. 안찍으면 재미도 없다봐야할정도로 꽤나 중요하다. 오른쪽에 W,S,A,D로 원하는것을 선택해 엔터를 누르면 스킬포인트를 빼가며 적용이된다. 진짜 이거안찍으면 재미가 없다봐야한다. 그리고 방향키를 설명하자면, W,S,A,D - 이동 G,H,J - 일반공격 (필자는 G를 연타하는것을 추천, 아니면 스킬을 좀찍어 H,J와 연타하라.) T,U - 스킬같은것. (한 5번정도 누르다보면, 스킬이 발동된다.) 여담으로, Over Driver 라는것을 찍었다면, G,H를 눌러라. 그러면 발동된다. Y - 뒤 혹은 앞으로 넘어오기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적의 공격을 피할때도 중요하고, 적의공격을 회피하며 적에게 다가가 코앞에서 주먹을 먹일수도있는 아주 중요한 키라봐야한다.) 물론 이것은 마키세 크리스기준이지만, 다른캐들도 해당될거라 믿는다. 난 이게임을 사랑한다. 그리고 마키세 크리스도 사랑한다 10/10 PS.이게임을 할려면 좀 인내심이 있어야한다. 스테이지 3번정도 깬다면 그 스킬포인트로 밑쪽에있는 스킬트리,옆에있는 스킬트리를 적절히 활용해 풀어가다보면, 당신은 매우 재밌게 플레이할수있다. 필자는 마키세 크리스로 모든 모든맵을깼다. 그러니까 마키세크리스가 안좋다는말 하지마라. 분명 노말난이도인데 애들이 나 공격할 틈도 없이 밀어붙힐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운 캐릭터이다. 그러니까 마키세 크리스 욕하지 말라고!!!

  • ㅅ ㅣ 팔 좀 그냥 평범한 횡스크롤 액션 겜으로 만들었으면 안 됐냐 왜 쩌는 캐릭터들 갖다 이 ㅈㄹ로 개노잼 겜을 만들어놨냐

  • 이거할바엔 그냥 던파함 두 열을 왔다갔다하는 횡스크롤 액션겜. 근데 액션이 병신. 콤보는 단조롭고 진행방식은 똑같아서 지루함. 그리고 보스는 스테이지 1을 넘어서자 마자 능지가 씹상승함. 캐릭터를 레벨업 시키면서 스테이지를 넘어가는 게임인데 하꼬 뉴비새끼를 구석에 쳐몰아놓고 하단 무한으로 존내 갈기면 시발 내가 어떻게 해야되냐. 그렇다고 내가 때리면 좀 맞아주다가 반격해서 구석으로 쳐 몰아넣은 다음에 또 존내 무한 하단. 보스 난이도 기획에 존내를 넣었나. 콤보를 존내 넣거나 아니면 잡몹을 존내 뿌려서 집단 린치를 놓거나 둘중하나야 시팔. 카운터 기술 비스무리한게 있긴한데 한끗차이로 삐끗나면 뒤지게 쳐맞는다. 노말에서 환불 욕구를 불러 일으켜야겠냐? 점점 진행할 수록 잡몹들은 탱커급 갑빠에 물량으로 밀어붙혀 다굴빵을 친다. 거기에 애들 몸집 점점 커지는데 플레이어가 후열로 이동하면 화면을 가림. 아니 2열 횡스크롤이라면서 화면을 가리면서 한 열만 사용하게 유도해버리면 이게 무슨 의미야. 튜토리얼이라곤 텍스트가 전부. 글로 본 다음 쳐맞아가면서 익혀야됨. 게임취향 비슷한 오타쿠 친구랑 같이 하는게 정신적으로 이로움.

  • 가볍게 즐기는 게임... DLC를 사야 풀 도전과제 가능하다.

  • 키세팅 10분동안 찾다가 게임 시작하고 5분만에 끔 앰창스레기겜

  • 처음부터 실행이 안됨

  • 아주 잘 만든 건 아니고 그냥 잘 만든 횡스크롤 게임

  • 플타임이 짧다고 하는데 절대 안 짧아요 비뎀업장르치고 길어요 한판 플레이하는데 한시간넘게 걸리는데 이게 플타임이 짧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해본 비뎀업장르가 보통 2시간 안에 엔딩 도달했습니다 평균 1시간 내외 엔딩이죠 그렇게 보면 플탐 결코 안짧고 길다고 할 수있겠네요 1시간 넘게 걸린 저한테는 긴편이네요

  • 짧은 페이스의 귀여운 캐릭터가 다수 나오는 횡 스크롤 벨트 액션 게임.

  • 친구랑 하면 갓겜 혼자하면 진짜 어유

  • 멀티 도전과제 깨고싶다....

  • 아케이트 벨트스크롤 액션 + 레벨시스템 = 파밍

  • 타격감 하나만 봐도 가볍게 할만한 게임이다 물론 세일할때 한정

  • 밸런스 좆망겜 하... 그래도 캐릭터가 귀여우니 참는다 내가 심지어 어떻게 된게... 보스에서 용이랑 같이 나오냐 .. 뭐 어떻게 하라고 ..;; 아예 레벨을 99찍어서 클리어를 해야되는건가 .. 심지어 레벨도 잘 오르지도 않는데 ....

  • 형이 마키세 크리스 하나 보고 질렀는데 엑박 패드 십자키 입력이 영 좋지 않아서 피눈물을 흘리는 중이다. 아날로그 스틱은 대쉬가 힘들단 말이다...

  •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 살거면 할인할때 사자

  • 조작키 디폴트로 하고 해야 더 편한거 같아요. X - 약공격 Y - 중공격 B - 강공격 A - SP기술버튼 LT - 윗줄 아래줄 이동 Y 중공격 + B 강공격 - 광탄발사 (애들이 마구 몰릴때 쓰면 조은거같아요.) 막기는 가만히 있으면 막아지구 하단 막기는 수구리고 있으면 막아져요. 필살기 커맨드는 모든 캐릭터 다 공통인데 사용하려면 캐릭터 능력치 강화하는 곳에서 SP 강화, 팬텀 브레이커 강화가 되어있어야 사용할 수 있어요.(안되서 한참 해맷어요.) 필살기 1 : -> + A 필살기 2 : ↓ + A 필살기 3 : -> -> + A 팬텀 브레이커 필살기 : B + A 비타판 타이틀로 5만원에 파는걸 스팀 세일가 5천원에 즐길 수 있는 산타쿨로수 할아바지 와도 같은 게임임니다. 언어 장벽X 강츄

  • 키보드 배려좀 WASD G=1 H=2 J=3 B=4 R=LT? RT? T= L? R?

  • 화면이 까만상태에서 아무것도 안됨...

  • 그냥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 걸 굳이 너프시켜서 레벨링으로 플레이타임 늘린 기분입니다. 액션 게임에도 불구하고 조작감 별로인데 따로 세팅도 할 수 없군요 멀티는 지원 되기는 한데 사람이 없어서 의미없네요. 대놓고 말해서 그냥캐릭터 팬게임 같아요.

  • 어렵지 않은 액션게임이다. 예전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플레이 하는것 보고 찜 해놓고 있다가 세일하길래 바로 사서 플레이 해보았다. 일단 단점을 얘기하자면 너무 쉽다.... 어느캐릭을 하건 공격에 업그레이드 풀옵 먼저 찍고 대쉬 공격만 하면 스토리모드 클리어하는데 별 어렵지 않게 깰수 있다. 또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같은 경우는 남캐를 주로 많이 하는데 씹덕들이 좋아할만한 여캐밖에 없어서 시무룩... 멀티도 오프코옵도 된다고 하니 세일때 하나 사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 ㅇㅇ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고 2016년 12월 29일 현재 기준으로 가끔씩 신캐 업뎃도 해주고 해서 괜찮네요. 다만 도트게임이고 좀 단순해 보이는데 옛날 내장그래픽으로 잘 안돌아가는...

  • 제발 키 변경 좀..

  • 할만은 한데 이상하게 오래 못할겜.

  • 할인하길래 구매했다. 그래픽은 레트로 스타일이지만 캐릭터 모션은 꽤나 자연스럽고 캐릭터도 귀엽다. 온라인 게임인 던전앤파이터, 클로저스, 엘소드 등의 횡스크롤 격투 액션을 즐기던 사람이면 재밌을 것 같다. 잡몹패는게 일이지만 꽤나 신나게 팰 수 있다. 보스전은 PVP 하는 느낌이 살짝나며, 가드/카운터/공중피격회복/긴급탈출/빠른기상 등과 끊기지 않는 콤보를 잘 활용해야만 하지만, 꼼수를 쓰거나 니가와/일로와/도망자 플레이를 하면 어찌저찌 깰 수 있다. 현재 컴성능/인터넷이 느린 사람 기준으로 하향평준화되는 coop 및 pvp 기능을 가지고 있다.(이 문제는 언젠간 해결되리라 본다.) 싱글플레이조차 렉이 걸린다면 아직멀티플레이는 시도하지 말도록 하자... 같이 하던 사람이 탈주하는 수가 있다. 참고로 최적화는 별로지만 어느정도 성능이 되면 티는 안난다. 그리고 현재 키보드 설정이 애뀪'상태다. \Steam\SteamApps\common\Phantom Breaker Battle Grounds\keyboard.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편집하면 키보드 배치를 바꿀 수 있는데, A-Z, 0-9키만 할당할 수 있어서 불편하다.(하지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키설정은 엔터키로 구분하며, 위부터 상/하/좌/우/약/중/강/SP/PtmBrk/OutRngAtk/취소?/선택?/뒤로가기 버튼이다... 취소? 선택? 이라고 해놓은 키는 언제 쓰는건지 모르겠다.

  • 이 게임은 잘못 인식된 것 같다. 조작키가 이상하고...

  • 귀여운 아니메 픽셀 SD 여자애들을 데리고 폭력으로 점철된 길을 걸어가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특수하게도 위아래로 2갈래의 길로 진행해가며 레벨이 있어 업을 해야 스킬을 찍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초반에 스킬이 없어서 몽땅 평타로 때려 잡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단순하게 명퀘한 액션으로 심심풀이로 굉장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영어라 스토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일자형 진행으로 몽땅 때려 잡으며 진행하면 되기에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스테이지 수가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단지 여러 난이도가 있고 난이도별로 반복적으로 클리어 하게 만들어뒀습니다. 캐릭터도 생각보다 많아서 여러가지 캐릭터를 경험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온라인 지원된다고 했는데... 온라인모드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현재 나온지 오래되선 유저수가 적은 상태라 딱히 친구분이 있지 않다면 기대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귀여운 아니메 SD 캐릭터를 좋아하며 횡스크롤 액션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캐릭터 하나를 붙잡고 4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노말로 앤딩을 보고, 많은 캐릭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근데 노말로 본 앤딩이 진앤딩은 아닌것 같ㅇ아 보인달까요... 그리고 캐릭터 잠금 해제하면, 바로 나기로 갈아타세요. 개사기임 ㄷㄷㄷㄷㄷ

  • 나름 재미는 있어요. 케릭터도 다양하고, 콤보와 꽤나 컨트롤을 요구해주는 보스와의 전투... 아니, 진짜로 농담 안하고 난이도 올라가면서 보스 더럽게 강해지니까요. 스킬/스텟제의 케릭터 성장도 나름 재미있는 요소에요. 다만 반복적인 게임진행, 그리고 3류 스토리.... 하지만 나름의 재미는 확실히 있어요. 그리고 DLC는 구입하시는게 99% 낫다고 생각합니다.

  • 도트 + 덕내 + 보이스 3연타 근데 키가 패드에 최적화라서 키보드로 하려면 ero사항이 넘침

  • xbox one 컨트롤러가 연결 돼 있으면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방향키를 계속 위로 누르고 있는걸로 인식하더군요 뽑고 하거나 키보드로 해야 됩니다.

  • 새턴 플스 초창기의 2D 액션 같은 느낌으로 나쁘지 않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가볍운 액션이지만 쉬운 게임은 아니고 피격판정이 불합리해서 킹오파식의 무한 연타를 맞고 죽는 경우도... 키보드로는 절대 플레이 무리고 패드나 스틱이 필수. 그래픽 사운드와 달리 최적화는 떨어져서 베이트레일 시스템에서 느려짐``` 나쁘지 않은 게임이지만 정가 주고 사기에는 스팀에 있는 게임들이 너무 쟁쟁함.

  • 이거 도대체 키보드로는 키가 뭐야???

  • 컴퓨터로 하는데 키배치가 거지같아요, 변경도 못함. 자기가 익숙해 져야함. 어차피 같이할 친구가 없어서 멀티가 되는지 2p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모르겠고 애들이 패턴이 되게 단조로움. 보스만 진짜 싸우는거 같음. 이런거말곤 그냥 무난한데, 세일해서 3250원에 산 것도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들지만 13000원 주고 샀으면 바로 환불 했을거 같음. ps vita는 한글판에 멀티도 된다니까 그거로 하세여.

  • 사봐도 나쁘진않을게임!!

  • 아케이드 스틱으로 할 게임을 찾던 중, 의외로 즐길만한게 없다는 것을 깨닳은 와중에 이 게임을 발견하였습니다. 2D나 도트그래픽을 싫어하지만, 어릴 적 즐기던 열혈시리즈와 파이날파이트SD버전이 생각나서 구매하였습니다. 게임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쉬운 조작으로 다양한 기술이 발동하고, 업그레이드 요소가 있어 다회차를 즐길 수 있으며, 성장에 대해 성취욕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깊게 파보면 캐릭터들간 콤보연계도 다르기 때문에 전략성이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일당백으로 적들을 해치우는 타격감 역시 좋습니다. 생각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하지만, 간혹 적들이 많이 나오면 플레이어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할정도로 가시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멀티협동모드가 없다는 것입니다. 콘솔게임을 이식한 것이긴 하지만, 콘솔판도 멀티는 있는것 같던데.. 물론 실시간 멀티플레이에서 액션게임들은 동기화가 꽤나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만 많이 아쉽네요. 집에서 친구들 네명 모아서 게임하는 시대는 지났다보니.. 그래도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하는 가벼운 액션게임으로서도 충분한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래픽 : 9/10 (도트를 pc의 큰 화면에서 보면 눈이 피로하기 쉽지만, 캐릭터들의 모션이나 특징을 원작보다 더 맛깔나게 살린듯 하다) 사운드 : 8/10 (무난한 정도) 게임성 : 9/10 (대전게임 원작을 반영해서 그런지, 콤보개념이 의외로 깊어서 놀랐다. 하지만 대전격투와는 달리 레버방향과 특수공격버튼만으로 화려한 콤보 가능) 스토리 : 7/10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존재하는 듯 하나 부실하다) 몰입도 : 9/10 (노가다가 지겹지 않다)

  • 멀티가 지원된다면 더 좋을텐데...조금 아쉽다. 2.14수정: 온라인 코옵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제 사람들과 함께 즐겨보자.

  • this game? not bad. it just Beat'em Up Game + fighting game = like this. just you want bad ass game? and cute little retro stlye game? this is for you. but i really dispoint about this. It non multiplay in this game! why?! why not in this steam?! why not put on this?!

  • 10분 밖에 하지 않았어도 바로 알수있다. 이 게임은 마치 초딩때 하던 닌자배트맨처럼 꿀잼이다. 게다가 그걸 미소녀 버젼으로 한다니...유일한 단점이라면 그냥 대놓고 패드 써라고 만들어준 게임이라는점? 강추한다

  • 키 관련 문제만 빼면 괜찮은게임

  • 고전 횡스크롤 게임 많이 안해본 나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작이 너무 답답함. 못해먹을만큼 답답함.

  • 사실상 다른분들 리뷰가 대부분을 설명하네요. 1. 노가다성 조금 있는 2. 성장형 플랫포머 오락실 액션게임 3. 모에 4. 레트로 조작이 진지한 대전액션에 비하면 단순하긴 하지만 보스전 등은 대전의 요소를 어느정도 요구하기는 하는군요. 캐릭터들 대사는 모두 일본어로 읽어주니 일어 듣기만 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들으시는게 편하실듯. 조작키가 불편하다고 하시길래 옵션에 들어가봤더니 왠걸, 키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속 편하게 패드 꼽고 함

  • 너 때문에 엑스박스 패드 샀다 만렙을 향하여!

  • 나만 망할 수 없다.

  • 아니 곧 PS4 판으로 확장팩도 나오고 다른 기종은 다 한국어 지원에 온라인 멀티 되는데 피시만 안되는건 뭐야 ㅅ..

  • 핵노잼. 왜 일본인들이 게임을 못하는지 알 것 같음. 나만 당할 수 없으니 여러분들도 많이 사셔서 진한 똥의 냄새를 느껴보아.

  • 게임 자체는 솔직히 재밌다고 생각한다. 다만 컨트롤하기가 힘들다. 제일 골때리는 건 키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적은 상단과 하단 두 군데에서 나왔는데 이동하려면 키를 눌러줘야 한다. 왜 굳이 키를 눌러야만 상하단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해두었는지 의문이다.

  • If you don't have your gaming pad, don't buy this. Use psvita

  • so cute

  • 다좋으니 컨트롤러 변경만 시켜다오 ..

  • :) 저한테는 킬링타임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 스킬이나 패링같은건 어떻게 쓰는지 안나오나? 상대 보스몹은 간단히 발동하는걸 왜 나만 못해;; 조작도 불편하고 잡몹은 어떻게든 평타 원툴로도 해결되는게 개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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