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ma: Hentai Simulator is a 2D game with a lot of mechanics. It is always exhausting to look for apartment, but fortune is at your side now! Welcome your new roommate, Yoshima! Can you find the key to her heart? Don't forget to pay the 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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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체는 넘쳐나는 성의없는 딸깍 AI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호감도와 기분과 관계없이 정해진 주차를 넘겨야 다음 이벤트가 나오는건 좀 많이 심각하다.. 그렇다고 미니게임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호감도에 따라서 대화나 선택지 이벤트가 많은 것도 아니고... 도전과제 완수 퍼센티지 분포가 왜 이렇게 극단적인가? 싶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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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지 마 어떻게든 클리어하고 리뷰 남기려고 했는데, 지루하기 짝이 없는 노가다 강요가 극심해서 때려치웁니다. 단점: - 일단, 출시 하자마자 플탐 1시간 내외 계정들이 100% 긍정적 리뷰들을 남기고 있는데, 1시간이면 이 게임의 스토리 20%도 못본 상태일거임. [strike]봇이지 뭐[/strike] - 아르바이트로 매주 집세를 충당하면서 하우스메이트 요시마와 꽁냥거리는게 주된 스토리인데, 아르바이트 미니게임이 엿같은 단순암기 짝맞추기인건 둘째 치고, 첫주 집세가 100으로 시작해 매주 50씩 상승하는게 한국 집값상승보다 가파름. 스토리 전개가 요시마와 얼마나 꽁냥거렸는가와 무관하게, 정해진 주차에 조금씩 튀어나오는 구조라 그 집세 인플레를 감당하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음. (9주차까지 갔는데 스토리 50%도 안나와서 하차) - 게임을 완성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쭉 플레이해보면서 플레이어가 어떤 경험을 할 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이 디버깅 모드로 대충 구색 갖췄으니 내도 되겠다 싶어 내놓은거 같은 티가 남. 게임을 하는데 진짜 지루해 뒤짐. 미니게임 진짜 하품나올 정도로 지루하고 재미없음. - 동거하다보니 마찰이 있어 결국 여주가 집을 뛰쳐나가는 상황이 있는데, 이벤트 예외처리가 안되어서 그 날에도 평소처럼 밥먹고 떡치고 즐겁게 대화하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어이없음. 다음 줄거리 보려고 일주일 더 버텼는데 스토리 진행 안되서 그냥 때려침. - Live2D는 거의 7~8년전 수준인거 같음. 정말 성의없고, 음성은 어디 야동에서 샘플링 떼와서 대충 잘라붙인거같음. - 대화창 숨기는 기능 또는 대화스킵이 안먹히는건 위 문제들에 비하면 아주 사소함. 장점: - 여주인공 요시마가 아주 발랑 까져가지고 남자 하우스메이트랑 사는데 첫주부터 알몸에이프런 하고 돌아다님... 이게 자유의 나라 미국...? - 적당히 꼴릿한 그림들 - 미국 시트콤 느낌의 농담따먹기 다른 좋은 게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시간끌기 시스템에 낚여서 환불 못하는건 저로 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