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of Morta

Children of Morta는 비범한 가족 영웅에 대한 스토리 중심의 액션 RPG 게임입니다. 다가오는 부패에 맞서 모든 결함과 미덕을 갖춘 베르그송 가를 이끄세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아끼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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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도트감성액션RPG #시원시원한액션 #노가다필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칠드런 오브 모르타는 캐릭터 육성에 로그라이트 방식을 접목한 액션 RPG로, 한 명의 캐릭터가 아니라 특별한 영웅 가문 전체를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진행에 따라 생성되는 던전, 동굴, 땅에 도사리는 수많은 적을 핵 앤 슬래시 방식으로 물리치면서, 결점과 미덕을 모두 갖춘 베르그송 가문의 영웅들을 이끌어 다가오는 타락에 맞서 싸우세요.

특징



이제 게임에서 이용 가능한 온라인 협력 모드를 통해 멀리 있는 친구와도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모드와 Family Trials 모드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온라인 협력 모드는 팀을 이루어 부패와 나란히 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로컬 협력 모드 역시 이용 가능합니다!

게임 플레이

현명하게 플레이하세요. 이 게임은 액션 어드벤처 RPG, 로그라이트, 핵 앤 슬래시 게임의 독특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레벨을 올리면서 캐릭터 개인뿐만 아니라 가문 전체를 육성하게 됩니다. 완전한 죽음은 없으며, 던전에 도전하며 가문 구성원을 바꿔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스토리는 멀리 떨어진 곳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테마와 감정을 다룹니다. 사랑과 희망, 열망과 불안, 궁극적으로는 상실과 가장 아끼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희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것은 다가오는 어둠에 맞서는 영웅 가문의 이야기입니다.

던전 크롤

게임의 모든 던전은 게임 진행에 따라 생성됩니다. 즉, 모험을 떠날 때마다 던전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각 던전은 2~4층으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던전의 보스와 보스전을 치릅니다. 언제든 이전 던전으로 돌아가 추가 경험치를 얻거나 모든 사이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 스킬

원거리 공격, 마법 스펠, 블록, 스턴, 힐링, 회피, 패시브 스킬. 이 모든 것을 발견하고 잠금 해제해 업그레이드하는 일은 내 손에 달렸습니다. 7명의 서로 다른 가문 구성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자 고유한 스킬셋을 가집니다. 아버지 존은 검과 방패를 쥔 방어형 전사입니다. 큰딸 린다는 정교함으로 승부하는 궁수입니다. 케빈은 치명적인 단검을 들고 조용히 싸웁니다. 활발하고 대담한 루시는 불 마법을 다루는 메이지이며, 마크는 주의 깊은 무예가입니다. 조이는 대형 해머로 적을 완전히 박살내죠. 가장 최근에 가문의 구성원이 된 에이펜은 강력한 힐러이자 튼튼한 방어 능력을 자랑합니다.

아트 스타일

손으로 직접 작업한 픽셀 아트, 프레임 단위로 완성한 애니메이션이 현대적인 라이팅 기법과 어우러져 아름답고도 위험한 칠드런 오브 모르타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개발 로드맵 완료
고대 개발 로드맵의 시대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그 결과, 이 게임에 신규 캐릭터, 신규 아이템, 신규 메커니즘 등의 추가 콘텐츠가 생겼습니다! 파이널 포인트인 Fellowship Sanctuary에 도달한 플레이어에게 2인용 플레이어용 온라인 협력 모드를 무료로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온라인 협력 모드는 모든 게임 모드(스토리 및 Family Trials)에서 이용 가능하며, 로컬 협력 모드와 마찬가지로, 각 Children of Morta의 전사들의 고유한 전투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375+

예측 매출

789,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페르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hildrenofmort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0)

총 리뷰 수: 405 긍정 피드백 수: 314 부정 피드백 수: 9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정가 주고 사기엔 아까움 세일할 때 사야 적당히 즐기는 게임

  • 로그라이크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로그라이트 계열 이 계열의 끝판왕인 하데스가 생각날정도의 재미와 퀄리티가 좋은 게임 1. 하데스처럼 항상까지는 아니지만 패배하고 돌아와도 진행되는 스토리와 대화들 보통 로그라이크들은 지고 오면 허탈감이 큰 반면 칠드런 오브 몰타는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진행되어 뭔가 해냈다. 진행된다는 느낌을 줌 스토리의 경우 가족과 사랑, 그리고 신과 전설을 테마로한 내용으로서 어찌보면 전래동화의 현대판을 보는듯한 느낌이 있어 좋았음 2. 가족이라는 컨샙답게 다양한 케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한 구성. 돈을 소모하는 업그레이드는 공용이고, 케릭터 랩업은 별개이되 각각 케릭터들의 레벨을 올릴 때마다 가족 공용 패시브가 추가되어, 여러가지 케릭터들을 다양하게 플레이를 계속 하게 됨 3. 생각보다 다양한 스킬과 키의 구성. 그러나 직관적이라 배우고 응용하기는 쉬움 4.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 그리고 서브퀘스트 식의 이벤트들 단순히 장비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능을 부여하는 장비, 소모성, 기술용으로 나뉘어져있고 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기술 강화해주는 룬, 상인 등이 해금이 되어 진행해나갈수록 클리어 이전에 지속적인 성취감을 계속 부여하여, 지속적인 플레이를 해나갈 원동력으로 만들어줌 5. 2회차의 존재 스토리 던전 진행도만 제외하고, 업그레이드와 케릭터 레벨들이 유지된 상태로 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며, 업그레이드 한계치 역시 훨씬 더 증가됨. 기존의 적들의 경우에도 훨씬 강해지며, 그만큼 더 많은 경험치와 돈을 주기 때문에 뉴 게임 플러스를 통해 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음 그러나 단점이 없지는 않음. 1. 생긴건 핵 앤 슬래시지만, 실상은 몹을 신중하게 때려잡아야하는 액션 rpg에 가까움 특히 hp회복은 특정 아이템이나 랜덤으로 드랍되는 포션에 의존해야되다보니 신중한 컨트롤이 중요시되며 싸우다보면 학살하는 재미가 없진 않으나, 대체로 조심스러운 플레이가 많이 요구가 됨 2. 컨트롤이 중요함에도 가시성이 떨어지는 그래픽을 갖고 있는 몬스터들. 케릭터와 케릭터가 사용하는 스킬은 전혀 그렇지 않으나, 몬스터들 상당수와 원거리 적이 날리는 투사체는 배경과 크게 다르지 않을 때가 많아 눈의 피로감이 상당함. 아트에 따른 분위기에는 잘 어울리고, 구분을 못할 정도는 아니나, 컨트롤이 중요시 되는 게임인만큼 그 부분이 아쉬움 3. 챕터2-1을 클리어하고나면 진행되는 강제이벤트에 대한 불합리함 이게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으나, 혹시라도 업그레이드가 부족하여 원트라이가 안될경우에 불합리함을 갖고 있음 일단 이 때 발생하는 강제 이벤트는 이 이벤트 외의 다른 던전으로 들어가는게 일시적으로 막히는데 이 때 이 이벤트의 보스를 클리어해야만 다시 다른 던전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짐. 문제는 막혔을 경우인데, 리트라이시 경험치 획득은 가능해도 돈이 벌리지 않아 클리어를 위한 돈벌이가 막히기 때문. 혹시라도 막힐 경우, 근접 케릭보다는 궁수인 린다 등을 통해 진행하길 권장함 3. 다양한 케릭터와 다양하지 못한 육성의 케릭터들 필자는 핵 앤 슬래시의 가장 큰 특징은, 몬스터를 학살하는 재미와 다양한 육성의 재미라고 생각함 컨트롤이 중요한 로그라이크 특성상 학살 재미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며, 육성의 재미 역시 가족 단위 성장의 재미는 존재하나, 나만의 케릭터를 만드는 그런 재미는 존재하지 않음 --------------------------------------- 엔딩보고, 뉴 게임 플러스를 하며 알게 된 추가 단점 4. 제한된 hp회복, 그리고 지나친 존 20랩 패시브 스킬의 의존도와 그로 인한 게임의 지루해진 현상 발생. 일단 게임 도중 포션이 어느정도 나와주기는 함. 그러나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적들의 물량도 많아지고 공격도 훨씬 메서워지는 반면 무빙과 회피를 제외하면 적들의 공격에 대처할 수단이 그다지 없음. 때문에 방어 관련 내지는 hp회복관련 아이템의 의존도가 극심해지며, 심할 경우 그 아이템의 여부에 따라 클리어 판정이 정해지기도 함. 아버지 존을 20랩 찍고나면 자연회복이 추가되서, 클리어를 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지기는하나,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게임 전반에 걸쳐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갉아먹는 요인이 되기도 함. 앞서 언급한대로 적의 공격은 지나치게 강하여 hp관리가 어려워서 적들을 잡고 hp 자연회복을 기다렸다 진행하기를 반복하게 됨 문제는, 이 속도가 너무 느리다보니, 휴대폰 등을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게임의 속도가 너무나도 느려진다는 점. 존의 자연회복 패시브의 경우 꾸준히 키워놔야 쓸 수 있어 비교적 후반에나 이용이 가능한 스킬이며, 혹시라도 클리어가 막힐 경우를 대비한 좋은 스킬이라고 봄. 그러나 hp회복 속도가 너무 느려 게임 자체가 느려지는 경험을 안겨줌 hp회복을 비전투시에만 가능하게 만들되 속도를 대폭 올려주거나 방어력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hp회복의 부담을 덜면 어땠을까 그런 아쉬움이 남음 -------------------------------- 결론을 요약하면 칠드런 오브 몰타는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라 말할 수 있음 하데스처럼 로그라이트의 단점을 개선하였으며, 다양한 케릭터들과 여러가지 스킬을 통해 반복플레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만들었으며 재화 획득량과 경험치 획득 증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노가다를 위한 플레이가 지나치지 않도록 만든, 좋은 게임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음 여타 어렵기만 한 똥게임들과 비교를 하자면, 다만 핵 앤 슬래시 라기보다는 액션 rpg형태에 가까우며, 학살보다는 히트 앤드 런처럼 갉아먹는 플레이를 주로 하게 되서 신중하고 긴장감있지만 시원시원한 맛과는 거리가 있음을 염두를 하길 바람.

  • 애 아빠 입장에서 가족을 전장으로 내보낼 수 없어서 아빠로 죄다 클리어 했음 스테미너 만렙 찍어주고 방패들고 때리다가 스킬로 몰이사냥하면 끝

  • 모든 보스들의 설계가 근거리 딜러를 억까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스스로를 학대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원거리 딜러로 플레이 하세요. 도트는 매우 뛰어나고 게임도 재밌으나 잔버그 다수 있습니다.

  • 이런 장르 첨해봤는데 정--말 지루해서 손이 안움직여짐.. 그대로 잘뻔함 이런거 많이 해본사람만 추천 아니면 비추..

  • 인상적인 게임. 하지만 상위호환 게임이 넘쳐나는 지금은 매니악한 사람들 빼면..

  • 근접<<<<<<<<<<<<<<<<<<<<<<<<<<<<<<<<<<<<<<<<<<<<<<<<<<<<<<<<<<<<<<<<<<<<<<<<<<<<<< 원거리

  • 드뎌 본편 엔딩 보고 리뷰 씀. 로그라이크 장르는 첨으로 하는데 세일 때 사서 플레이 함. 참고로 사전에 핵앤슬레시 분위기 나서 기대하면서 샀음. 그래픽은 정말 맘에 듬. 게임 내 효과나 표현들이 아주 예쁘다고 해야 하나 맘에 들었음. 그리고 다른 리뷰처럼 당최 스토리는 뭐라뭐라 하는데 못 알아먹겠고, 걍 나쁜놈 죽이고 세계 구하는걸로만 알고 있음. 게임 내 타격감 등이나 스킬 이펙트들은 맘에 드는데 뭐랄까 핵앤슬레시 특유에 여러몹들 썰어버리는 시원한 맛이 없음. 그게 좀 많이 아쉬움. 분명 그래픽이나 스킬 이펙트들은 괜찮은데 뭔가가 부족한 느낌? 정가로 구매하지 말고 세일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7.5점

  • 본편만 하면 플레이타임은 12시간 정도인듯? 이것도 중간에 뻘짓 안했으면 더 줄었을 것 같고 중간에 바라헛에서 돌 찾는 퀘스트는 버그인지 뭔지 안깨져서 그거 빼고 다 클리어 하고 엔딩 봄 게임은 핑계고 사실 도트가 찍고싶던게 아닐까... 도트는 정말 예쁜 게임 캐릭터들이 강해져서 좀 할만해지니까 본편이 끝나서 아쉬웠다 DLC 전투도 나름대로 재밌지만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서 본편만 하고 끝 할인하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 멀티....!!! 압도적 감사...!

  • 장점 1. 초고퀄리티의 도트 2. 어두우면서도 웅장한 배경음악 3. 음유시인이 영웅담을 읊는 듯한 나레이션 단점 1. 단조로운 전투 (스킬 쿨타임이 길어 기본공격 위주 + 특성과 스킬이 많지 않음 + 장비 아이템 없음 + 몹들의 패턴이 단순함, 보스도 마찬가지) 2. 빈약한 타격감 (마법사와 무투가의 타격감은 괜찮으나 전사나 도적은 허공을 베는 듯한 느낌) 3. 캐릭터 밸런스 안 맞음 (하드 기준, 제자리에 서서 기본 공격만 해도 클리어하는 캐릭이 있는 반면 똥꼬쇼를 해야지 가까스로 깨는 캐릭도 있음) 4. 장점 3번의 나레이션이 미사여구 범벅이어서 전달력이 떨어짐 (예를 들어, '타락한 신을 정화하여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를 '오색빛깔 찬란한 꽃밭과 푸르른 녹음을 상징하는 오래된 신이 피와도 같은 붉은 빛 재단에 앉아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다' 로 표현하는 식임) 스토리상 중요한 부분까지 전부 이런 식으로 표현해서 단순한 스토리임에도 이해가 잘 안 가기 때문에 취향에 맞으면 장점이고 아니면 단점임 5. 하드 기준, 2챕터부터 보스 몸빵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데 패턴은 여전히 단순해서 5분 동안 무표정으로 회피와 기본공격을 반복하다가 내가 이 재미없는 걸 왜 하고 있지 깨닫고는 삭제함.

  • 같이하면 (최대 2인)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만 혼자해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파밍의 부담이 적고 각 캐릭터를 선택해 전투, 성장하는 과정에서 캐릭터 별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매 챕터마다 보스가 있는데 보스의 전투설계 또한 짜치지 않고 훌륭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별로입니다. 의미없는 북미식 중2병 개소리를 연신 떠들기 때문에 언제부턴가 보지도 듣지도 않게 됩니다. 라이트한 2D 디아블로 정도로 생각하시고 하시면 8시간정도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최소 50%세일할 때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음. 노가대(?)가 필요함 노가대의 지루함을 촤소화 하려는 노력은 보임

  • 두명이서 너무 재밌게 했음. 근데 갑자기 다른한명이 흥미를 잃어서 엔딩은 못봄... 캐릭터들 스킬찍는 재미도있고 돈벌어서 업글하는재미도있고 내가 좋아하는요소를 다 넣어놈. 게다가 영어도 어느정도 할줄알아서 스토리 이해하는것도 문제없었음. 게임이 짧다는말들이 많은데 맞는말같음. 정가는 좀 에바고 한 30% 넘게 할인하면 사세요 마침 75퍼 할인중이네 당장사셈. 생각해보니 나랑 파트너도 할인때 샀었음

  • 멀티 지원이 되지만 싱글로 생각하고 해야함.

  • 친구랑같이할려고 샀는데 재미없어서 내가 환1불하고 빤쓰런 갈긴게임 지훈아미안해 4/10

  • 올 업적 달성하고 단 한번도 안했다. 그당시엔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으나, 기억에 남는건 딱히 없다. 그래도 세일하면 사서 즐기는 것을 추천

  • ---{그래픽}--- ☐ 현실이 무엇인지 잊어먹음 ☐ 매우 아름다움 ☐ 괜찮음 ☑ 평범함 ☐ 나쁨 ☐ 오래 보기 힘듦 ☐ 그림판.exe ---{게임 플레이}--- ☐ 아주 좋음 ☑ 좋음 ☐ 평범함 ☐ 어... ☐ 벽 보는게 더 좋을정도 ☐ 그냥 하지마 ---{사운드}--- ☐ 귀르가즘 ☐ 매우 좋음 ☑ 좋음 ☐ 들을만함 ☐ 이어폰을 의심할 정도 ☐ 귀청소가 시급함 ---{연령대}--- ☐ 갓난아기도 플레이 가능 ☐ 잼민 ☑ 성인 ---{PC 권장사양}--- ☐ 계산기 ☐ 90년대 컴퓨터도 가능 ☑ 어지간한 컴퓨터는 가능 ☐ 평범한 성능으로 구동 가능 ☐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거주시 가능 ☐ 지뢰찾기.exe ---{게임 난이도}--- ☐ 우리집 할머니도 플레이 가능 ☐ 두뇌 가동시 가능 ☐ 쉬움 ☑ 배우기 쉬우나 조금 어려움 ☐ 어려움 ☐ 어셈블리어로 코딩하기 ---{노가다 정도}--- ☑ 자면서 플레이 가능 ☐ 랭크 또는 리더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필요 ☐ 조금의 노가다가 필요 ☐ 평범한 수준의 노가다 ☐ 게임에서 조차 일을 해야함 ☐ 인생을 갖다 바쳐야 함 ---{스토리}--- ☐ 스토리가 존재 하나요? ☐ 휴지 없는 화장실 ☑ 평범함 ☐ 좋음 ☐ 계속 생각남 ☐ 죽어서도 가지고 갈 정도 ---{필요한 게임 플레이 시간}--- ☐ 천천히 즐겨야 함 ☐ 평범함 ☑ 짧음 ☐ 플레이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 끝이 존재하지 않음 ---{가격대}--- ☐ 지갑이 필요없음 ☐적절한 가격 ☐ 지갑에 여유가 있다면 ☑ 추천하지 않음 ☐ 돈을 뿌리는것과 마찬가지 ---{버그}--- ☑ 그런게 존재 하나요? ☐ 사소한 버그 존재 ☐ 빡칠 수 있음 ☐ CyberPunk 2077 ☐ 당신은 버그를 구매하였습니다!

  • 하나 사서 둘이 같이 하는 로컬 2인 게임으로 추천! 온라인 안 해도 한 집에서 패드 두 개로 로컬 2인이 가능하다. 로컬 2인 게임 찾으면 무조건 사세요. 초반에 아빠 캐릭터로 스테이지 하나 밀고 (죽어도 진행됨) 집에 오면 딸 캐릭터 해금되면서 로컬 2인이 열린다. 부정적인 리뷰들 보고 걱정했는데 한글화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고 그래픽도 도트인데 환상적이게 잘 만들은데다 (정상인도 도트박이로 만들어버림) 성우 나레이션이 고전 무성영화스럽게 멋있어서 영화 보듯 몰입감이 상당히 좋다. 타격감도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은 편. 타격음이 아예 없다고 한 리뷰 보고 구매 갈등 했는데 그렇진 않다. 타격음 존재함. 단지 시원시원하게 터지는 맛이 부족할 뿐. 핵앤슬래쉬 보다는 조심스럽게 싸워야 하는 성장형 액션RPG 느낌이 강하다. 1인 플레이에서는 단점일 수 있는데 협동게임에는 적합해서 오히려 좋았음. 못해서 스테이지 못 깨고 자꾸 죽어버렸는데도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 점이 매우 좋았음. 그래서 로그라이크의에 대한 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못한다고 싸울 일도 없고 죽어도 스토리가 진행되니 질리지 않았다. 친구, 애인과 같이 하기에 진짜 강추. 온라인에서 하면 방장 권한이 강해서 서브플레이어는 스킬도 마음대로 못찍고 노예가 된다는데 로컬에서는 그런 거 없이 각자 스킬 찍으면서 진행된다. 가족이라는 7명의 캐릭터를 골고루 키우면서 다양한 컨트롤을 해야 하는 게임 방식도 흥미롭고 재밌다. 동물 주는 DLC(Children of Morta: Paws and Claws)도 같이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 타격감 얘기가 나오고 그러나, 여타 로그라이크 게임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그러나 서버가 안정화가 안 되어 있는지, 서버 내에 멈춤 현상이 다분히 일어난다. 스토리 모드를 전부 깨고 가족의 시련을 하고 있는데, 이 현상은 스토리 모드와 가족의 시련 전부 적용되어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부분만 고치면 게임이 재미있게 돌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으며, 이 외의 대부분은 재밌었다. 게임은 한 번 즈음 할 만하다. 원가에 살 게임은 아니고. 8000원이면 좀 할만하다 할만한 게임. 이 게임의 장점은 많지만 불안정한 서버가 모든 장점을 덮어버리는 느낌임.

  • 조작감이 굉장히 구리고 보스전이 재미없음 일반몹무더기 처리도 굉장이 번거로움 스토리 아트 같은 부분은 고평가 할수 있겠으나 조작감등이 너무 구림

  • 겜 잘만들긴함 감동요소도 있고... 하지만 12시간플레이 하니 엔딩을 봄;;; 진짜 컨좋은 사람은 공격력업만 찍고 쭉 밀면 2시간이면 컷할지도 모를듯 돈값은 충분히함

  • 아트는 정말 신경 잘 썼다.... 게임 재미에는 신경을 못 썼다.... 75%정도 세일할떄 구매하시는걸 추천. 로그라이크도 약하고 rpg라고 하기에도 약하고... 그냥 애매한 반복 게임이다.

  • 잘만들어진 도트 로그라이크 게임 여러가지 케릭터들이 있는데 각자 개성들이 넘침 제일 쉬운 케릭은 둘째랑 넷째 여자아이들임 활은 무빙딜이 사기고 마지막 공속 증가랑 각성스킬이 꿀임 마법은 폭딜가능하고 다른 스킬들도 다 꿀임 회오리는 자체만으로도 딜도 잘들어가고 몹도 끌어모아줌 미끼도 정말 꿀임 미끼 설치하면 나보다 무조건 미끼로 어그로 끌림 다른케릭들은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초반에 힘든 셋째는 단검인데 너무 사정거리가 짧아서 힘들고 아빠는 느리고 첫째는 적 한가운데로 뛰어들어서 힘들고 조카는 공속이 너무 느리고 부족장도 조금 느림 그런데 이케릭들은 각성 스킬을 찍으면 갑자기 확 변해버림 그러니까 둘째 넷째로 돈벌어서 공격력 체력을 올린후 나머지 케릭들을 키우면 편하게 키울수 있음 육성은 각케릭터들을 키워야만 패시브 스킬비슷하게 가족끼리 공유함 너무 다 키울필요는 없고 4렙이나 8렙 정도씩만 키우면 됨 4렙은 1번맵 보스만 잡아도 올릴수있음 꽤나 노가다를 요구하는데 노가다할때 지겨움 감소를 위해서 서브 퀘를 배치했음 각 맵마다 서브퀘가 있는데 노가다 하면서 그맵을 몇번 돌아야 그 퀘를 꺨수있음 노가다도 하고 서브퀘도 꺠고 1번맵은 늑대쌔끼 구하기인데 구하면 보스맵 점에 회복포션줌 2번맵은 천문대 할아버지가 장터에서 보석 하나줌 3번째는 맵시작할때 은총하나 무작위로 줌 그 외에도 갖혀있는 NPC 구하면 룬 수리하거나 랜덤 뽑기 암상인등이 있음 그러니 왠만하면 서브퀘하길 권함 그다음엔 퍼즐게임인데 순서 맞추기 게임이 있음 이게 하다보면 아는데 문양 4개가 그려진 돌을 순서대로 눌러야함 그런데 문양을 처음에 안보여줌 한번은 싸워야함 싸우면 정말 잠깐 보여주는데 U짜 모양 >> 모양 U짜에 동그라미 달려있는 모양 나머지 문양 하나 이 순서로 눌러야함 틀리면 몹나옴 마지막으로 스토리인데 스포있음 판타지 읽어주듯이 나래이션이 있는데 나중에 보면 그냥 신들끼리 부부싸움나서 천년간 별거 하다가 남편이 외로워서 땡깡부린거림 주인공 가족에게 쳐맞고 와이프가 용서해주고 화해하고 끝남 재미있었음 쉬운케릭말고 다른케릭도 해보고 싶긴한데 그냥 맛만 봤고 끝까지는 못키우겠어서 이만 추천함

  • 3명의 신이 나오고 보스전이 나옵니다 3명의 신 관련 스토리까지는 캐릭터들의 성장과정을 느낄 수 있어서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보스 산의 신에서 약간의 허탈함이 느껴지네요(마치 뒷 부분 제작에 예산이 부족했던 걸수도) 결론은 용두사미

  • 검캐 방패 들어서 평타 캔슬 ㄱㄴ 활캐 좌우로 움직이면서 마우스 연타하면 화살 연사됨, 정자세 사격이랑 이동사격이랑 다르게 계산하나봄 암살자 왜함? 무도가 맞는 일도 많은데 의외로 안죽음 마법사 가만히 서서만 쏠 수 있는 게 아쉽다 망치망치야.. 창은 무난하다

  • 재밌어요 이런류 게임들 ~ 근데 1회차 돌고나면 너무 노가다라 엔드컨텐츠는 안했음

  • 도트 너무 예쁘고 캐릭도 다양해서 재밌음 성능때매 쓰는애만 씀 그래도 재밌다.

  • 그래픽이 별로인거같아서, 생각보다 별로일줄알았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전개 및 착용되는 기술 및 스킬들이 화려하며 게임의 재미 요소를 톡톡히 주는 게임. www.혼자게임하긴싫어.com 들어오시면 많은 폭의 게임을 다양한사람들과 즐길수있습니다.

  • 그리 많은 시간을 한건 아니지만 매우 불편한 게임이다. 장르에 핵앤슬레시가 표기되어있지만 한대한대맞는것이 타격이커 씹게이처럼 게임하는데 핵앤슬래시인지는 의문이다. 근접캐릭터들은 필연적으로 맞으면서 플레이하는 구조라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안맞기위해 피할려고 몸지랄을하다보면 게임에 대한 피로도가 너무커 다시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않는다. 도트만 이쁘지 할수록 나사빠진 느낌이 강해 아쉽다. 트레일러로 핵앤슬래시라고 사기치는게임

  • 핵슬 장르라고 듣고 장비 아이템이 있는지 알고 샀는데 레벨업있는 로그라이크네요 그래도 나름 할만한 것 같습니다.

  • 멀티가 되는 게임이면 제대로 만들던가 방장만 렙업되게만들기나하고 심지어 컨텐츠도 별거없음 유일한 장점? 도트가 이쁨. 끝.

  •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다. 간단하게 주말 날리기에 좋은 게임이였고 1만원대 이하로 구매하면 만족감이 클것이다.

  • 혼자하는 사람은 재미를 못 느끼는 게임 세일 하더라도 같이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사지말것

  • 처음부터 진행 못하는 버그가 있어서 껐음

  • 대-븅신겜 막보 족버그나서 못잡아 진행이안댐

  • 단순하면서 조합이 있으면서 재밋음. 컨트롤은 필요.

  • 9.5 시간만에 어려움 난이도 엔딩봐진다는게 말이냐고 ...

  • 생각없이 반복 복잡한 생각 몰아내는데 최고

  • 재미이써요

  • 제법 재밌음

  • ★★★★★☆☆

  •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 재밋ㅇㅁ

  • Good

  • .최고~

  • 그닥

  •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음악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멋지고 맘에듭니다 좋은 게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 우리 행님이가 참 좋아합니다. 왕따봉드립니다. <왕따봉>

  • 피로도 너무 높음, 근접 캐릭터는 난이도 급상승, 반복 플레이를 너무 강요함 비추

  • 2명이서 플레이함 재미는 있는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

  • 근접 캐릭터는 쓰래기 입니다 원거리 캐릭터로 하세요

  • 로그라이크 게임 치고는 못할 정도는 아닌데 매력은 없음... 스토리 이해하기도 어렵고;;;;

  • 할인떄 6000~7000원 주고샀다 혼자해도 재밌었음 캐릭터별로 플레이도 다양하게 맛볼수있어서 좋았음 첫번쨰, 두번째 관문(?)스테이지 까지는 스무스하게 재밌었는데 세번째 관문부터 몹들의 체력들이 확 올라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몹들의 다양하게 변화하는 느낌보단 그저 스펙위주로만 강해지는 느낌이 들기시작해서 별로였음. 총평 : 캐릭터의 다양한 플레이가 흥미를 이끌어주는 요소지만 그 이후 단계별 난이도 빌드업이 아쉬웠다 +추가 : 멀티시 매우쉬움, 단점이 메꿔짐, 따라서 멀티로는 가볍게 몇판 즐기기로 좋음

  • 킹쁘지 않음

  • 이게 재밌다고?

  • 너무너무 재미 있어요! ㅎㅎㅋ

  • 2인플 했는데 잼있음

  • 하남자 한놈 가족끼리 린치하러가는게임 잼써요

  • 안녕하세요 즐겁게 플레이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마지막 보스전 에서 보스가 일정 체력을 남길떄 쓰는 스킬로 검은공간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버그인지 진행이 되질 않아요 다른 사람의 영상을 봤을때는 저와 별차이 없어 보이는데 계속 시도 해도 검은 공간에서 다음으로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무엇이 필요한것인지 알수있을까요?

  • 점점 부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지는 검게 죽어가고, 오염들이 동물과 식물들을 공격해옵니다. 죽은 자들이 있어선 안될 모습으로 되살아나고, 끔찍한 괴물들이 준동하기 시작합니다. 여느때처럼 평화롭던 베르그송 가의 나날은 부패가 나가옴에 따라 점차 무너져내렸습니다 누군가는 부패를 막아야만 했고, 그 누군가를 기다리기에는 부패는 베르그송 가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존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검과 방패를 기꺼이 들었습니다 첫째 딸 린다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활 현을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아들 케빈 또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단검을 휘두릅니다 첫째 아들 마크 또한 묵묵히 그의 단단한 주먹을 쥐었습니다 둘째 딸 루시 또한 해맑은 얼굴로 웃으며 불꽃을 피워냈습니다 가족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꺼이, 부패가 올라오는 던전으로 향했습니다. 서로를 무척이나 아끼는,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강해질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단란한 가족들의 영웅담을 담은 게임 입니다. ----- 가장 먼저 이 게임의 장점을 꼽자면 무엇보다도 뛰어나고 아름다운, 섬세한 도트 그래픽이 아닐 수 없죠. 아름답게 찬란한 비경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 가족들의 따듯한 집을 둘러보고 이윽고 점차 다가오는 부패의 모습에 플레이어 또한 참담함을 차마 표현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하루하루 아름다운 비경의 모습을 눈에 담고 있었다면, 이에 점차 잠식해오는 부패는 저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며 단란한 바르그송 가의 가족들이 서로의 무사를 기원하며 각자의 방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다짐을 하며, 다음 날의 끔찍한 전투를 준비하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 왠지 모를 다짐을 하게 됩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며, 로그라이크가 태그로 붙은 만큼 여러번 던전을 탐험하며 좋은 성유물 따위가 등장하기를 기도하며 플레이를 하게 되는 바이지만 각 가족들의 레벨 시스템이 존재하여, 꾸준한 플레이를 통해 레벨링을 하여 조금 더 수월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 레벨을 올리게 되면 더 강력한 스킬은 물론, 이후 궁극기나 패시브 스킬, 혹은 스킬을 강화 하는 등의 진화를 할 수 있으며 집의 대장간에서는 던전에서 모은 골드를 통해 공격력이나 체력, 이동 속도 따위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 난이도 자체는 낮다고도 볼 수 있지만, 레벨 시스템을 차용한 만큼 적들의 레벨이 높은 던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진행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퀄리티의 컨트롤 실력이 있다면 그 또한 이겨닐 수 있겠죠. 가족들은 제각각 하나씩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무기로 구분을 하며 검과 방패의 존은 방어가 가능하고 넓은 범위의 기본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처리하기에 적절합니다. 하지만 활의 린다는 초 장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며 집중한다면 활을 쏘면서도 걸을 수 있죠. 물론 그 만큼 이동속도도 낮고 체력도 부족하지만 말입니다. 이 이외에 단검을 든 케빈은 초고속 이동 및 회피, 치명타 공격 등 복잡하면서도 순간적인 명확한 목표 설정이 필요하지만 숙달된다면 보스 조차도 손쉽게 녹여버릴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며,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쨌든 처음부터 모든 가족이 오픈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을 통해 한 명 씩 해금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은 상당히 재밌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은 플레이, 즉 노가다적인 플레이가 피곤하다거나 로그라이크 계열의 운빨이 싫다는 등의 분들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순 있겠네요. 이건 이 게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장르의 호불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는 로그라이크 근거리 친구를 앞에 세워두고 원거리를 쓰면 더 재밌다 ^^

  • 캐릭터별 개성있고 타격감도 좋네요.

  • good

  • Not Bad

  • 너무 잼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쓰레기게임..... 화면크기 어떤 해상도 선택해도 검정테두리를 없애지못함..

  • 캐릭터 밸런스도 심각하고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요..

  • 좀 어려운 편이긴 한데 타격감도 좀 있는 편이라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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