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IA II HD Remaster

"GRANDIA II"가 더욱 개선된 모습으로 부활합니다! 고전 일본 RPG 명작이 향상된 그래픽, 새로 추가된 난이도, 키보드 및 게임 패드 지원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bbs.ruliweb.com/pc/board/300058/read/30572005 ~하늘고래~님 한국어 음성 패치

#정통파JRPG #명작리마스터 #새로운세계관

"GRANDIA II HD Remaster"에서 다시 한번 지오 블레이드를 손에 쥐고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세요!

거칠지만 마음은 따뜻한 용병이 되어, 한때 신이 지녔던 무기를 찾아 마법과 우정, 깜짝 놀랄 반전으로 가득한 위대한 모험을 떠나보세요. 세계를 구할 운명에 놓인 모험가들의 이야기는 고전적이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죠...



"GRANDIA II"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련된 스토리, 인상적인 음악과 환상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유명합니다. 32비트 시대에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콘솔 RPG를 이번 HD 리마스터로 체험해 보세요!

"GRANDIA II HD Remaster"의 특징:

  • 텍스처, 조명, 그림자 향상
  • 일본어 음성
  • 노멀 또는 하드 모드 선택 가능
  • Steam 트레이딩 카드 및 도전 과제
  • Steam Cloud 저장 지원
  • 게임 패드 및 키보드 키 설정 지원
  • 동영상 옵션 선택 가능
  • 100개의 저장 슬롯
  • 드림캐스트 VMS 저장 파일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025+

예측 매출

105,5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gunghoonline.com/support/?gameid=474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7)

총 리뷰 수: 67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추가2] 2022년 5월 27일 기준으로 한글화가 되었습니다. 한글화가 되었으므로 밑에 이미지 한글패치는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음성은 한국어화가 아니므로 한국어 음성을 원하시는분은 밑 리뷰에 있는 음성패치를 씌우시면 됩니다. [추가] 애니버서리에서 리마스터로 변경되어 파일구조가 바뀌었습니다. 파일 구조가 달라졌으므로 아래 패치는 적용이 안됩니다. 다만 수동으로 파일을 찾아서 패치파일로 덮어씌우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란디아2 애니버서리 HD 패치 기반으로 작게나마 직접 부분(이미지) 한글패치를 하였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Bdc7mHR77UTymjs12rvPc7xu248YjSk0/view

  • 그란디아2 HD Remaster 한국어 음성 패치 만들었습니다 ↓ 여기로 접속 하시면 패치 방법과 패치 파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qlfb12/223135995740  + 인트로 영상 스킵 방법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Grandia II Anniversary Edition\content\data\movies 위의 경로로 들어가서 폴더 안에 있는 boot 동영상 파일을 삭제해주면 바로 게임 시작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 참고로 C드라이브가 아닌 다른곳에 설치하였다면 위 경로가 아닌 해당 설치 경로로 직접 찾아가야함 ) 혹시 문제가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 추신 일부 일본어 음성은 한글 정발 4CD에도 녹음이 안되어있는\ 음성들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 ex - 캐릭터들 일부 게임오버 음성, 게임 후반부의 대사, etc... ) ** 추신 2 현재 한글 음성으로 변경시 특정 음성들이 매우 작게 들리는 현상이 보이고있습니다. 원본 일본어 음성으로 들으면 정상적인것으로 보아 한글 음성파일 쪽에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원인과 해결방법 파악중입니다. 혹시 저보다 먼저 발견하신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 한국어 지원이 없네요. 한국어로 나왔던 게임인데 말이죠.... 아쉽네요. 한국어 지원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일단 게임 자체는 꽤 할만 합니다. 당시에도 꽤 평이 좋은 게임이기도 하고 지금와서는 조금 진부하고 유치할수 있는 스토리 라인도 일부 에피소드는 지금 해봐도 꽤 인상깊기도 합니다. 다만 나온지 오래된 타이틀인 만큼 지금 즐기기에는 떨어지는 자유도와 일본 알피지 특유의 1자식 진행, 이야기 진행에 따라 제멋대로 바뀌는 파티 구성으로 인한 육성의 어려움(이건 스킬북이나 마나에그로 해결되지만) 같은 부분은 옛날 게임임을 감안해도 조금 아쉬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게임 자체의 이식도는 이전에 패키지로 발매됐던 것 보다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사운드 관련해서 버그가 좀 있어서 음성을 일본어로 진행 시 이벤트와 사운드가 틀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특히 시실 암초에서의 이벤트가 심각하네요. 그래픽은 제법 고해상도까지 지원하고 프레임도 괜찮게 나오지만 문제는 원판이 드림캐스트 버전 그대로다보니 아무리 해상도를 올려도 그래픽 수준은 거기서 거기고 CG영상의 경우 원본 영상의 해상도가 그때 그대로다보니 인게임보다 해상도가 떨어져 도트가 튀는 모습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래된 낡은 방식의 게임이라 새롭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수 있겠지만 기존의 팬들이라면 이제는 구하기 힘든 이전 패키지 버전을 대신해 pc로 손쉽게 구해서 추억의 게임을 즐긴다는 이점만으로 가치가 있지않나싶습니다

  • 오늘 정식 한글이 추가됐습니다! 그란디아1과2 모두 공식한글을 지원하니 맘편히 구매해도 좋을것같네요

  • 옛날에 했던 한글패치는 어디갔냥..ㅜㅜ 진짜 재밌게 햇는데 ;;; // 10월 15일에 HD리마스터가 나오는데 한글패치는 여전히 없고... 기존에 애니버서리랑 HD리마스터랑 전환 된다는거 같은데... 바이오쇼크처럼 기존걸 놔두고 새로주는게 아니고 그냥 HD로 바뀌는 것 같다.? 한글 패치 좀 해달라. 루리웹 보니까 음성 파일 뽑아놓으신 분도 계시던데.. // 2022.12.25 드디어 엔딩 봤다. 내가 샀던 2CD판은 바르마 눈 전투하고 튕겼었는데, 그 뒤로 엄청 긴 스토리가 있었구나.. 스토리가 우주로 가는데, 재밌게 했다. 근데 하드모드는 다시 못하겠다..;; 언제 시간나면 해보든가 해야지.. 노말만 30시간 넘게 걸렸넹..;

  • 스위치는 한글인데, 스팀은 왜 한글아닌건가...

  • 존버 성공이다. 드디어 한글화다! 한글 음성패치해서 고전게임 감수성 즐기러 가자!

  • 초딩때의 추억을 단돈 만원으로!

  • 그란디아2는 옛날 4CD로 즐겼었다. 그란디아1은 오래됐어도 스토리가 기억나는반면 2편은 스토리가 기억에 거의 남아있지 않은거보면 그당시에도 1편에비해 굉장히 실망하며 플레이했던 기억이 난다. 마법 노가다없어진 부분은 마음에 들지만 그외 모든부분이 너프됐고 스토리도 억지스러운부분이 많고 멤버들이 추가되는 부분들도 매끄럽지않고 자연스럽지 못했다. 특히 중반이후부터 튕김이 심했다. 엔딩까지 7번정도 났던거같은데 세이브를 수시로 하지않으면 큰 낭패를 볼수있다. 마법 스킬이 화려해지긴했지만 그래픽이 옛날 그대로롸 이질감이 느껴지고 이팩트가 너무길어 몇번보면 지루해진다. 1편에 비해 너무 심하게 너프되서 칭찬을못하겠고 가장 결정적인건 OST를 제외하면 그란디아라는 느낌이 전혀들지않는다. 그냥 그란디아라는 타이틀빼면 그냥저냥 할만한 RPG정도는 되는것같다. 2편보다 3편이 더 졸작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왕 리마스터된거 3편과 외전까지도 모두나왔으면 좋겠다. P.S : 한글음성 패치가 있는데 꽤 퀄리티가 높다. 근데 음성패치땜에 튕김현상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글음성이 나온다는 자체만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평점 : ★★★

  • 진짜 더럽게 끊긴다. 게임 잘만들어놓고 정말 안타깝다.

  • 아니 이거 업데이트해서 한글자막 된다고 되어 있는데요. 영어음성에 영어자막만 나와요. 일어음성에 한글자막으로 설정 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스토리가 매우 재밌음.

  • 그란디아1에서 대실망을 하고 기대감 제로인 상태로 2를 시작. 웬걸? 1편과 달리 재밌다! 어느 리뷰에서 '1을 재밌게 한 사람은 2가 재미없고, 2를 재밌게 한 사람은 1이 재미없다'라는 글은 본 적이 있는데 내가 직접 플레이 해보니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 엘포트 타러가고 엘포트 추락할대 자꾸 끊기는데 해결방법있나요??

  • 공격 커맨드 걸면 캐릭터끼리 충돌하면서 평행선 달리기 하다가 끝나거나 캐릭터들 감정이 급발진하는 건 참을 수 있겠는데 튕기는 건 못참겠음

  • 추억팔이용으론 괜찮았음

  • 여전히 꿀잼 @~

  • 이야~ 이거 진차 오랜만이네요!! 추억 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국어가 없네??

  • 드디어 스팀에서 한글화로 그란디아를 즐길수 있게되어 기쁘군요. 당연히 비추에서 추천으로 변경하며, 평가 수정합니다.

  • 꽤나 오글거리긴 해도 뭔가 종교문제와 인간과 인간사이에대한 심오한 철학적 메세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스토리와 감성을 후드려 패는 bgm까지 고전겜에 관심이 없다해도 종교의 맹목적 믿음에 대한 문제나 주제를 제대로 전달해주는 스토리 철학적 겜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감동스럽네요. 제가 가졌던 불만이 거의 전부 해소되었습니다. 심지어 기대도 하지 않았던 울트라와이드 지원도 해주고, 기분 탓인지 왠지 그래픽도 상당히 좋아진 것 같아요. 쪼큼 아쉬운 점은 울트라와이드 때 가장자리에 사소한 버그가 좀 있고, 여전히 30프레임 인 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또 전에 있었는데 몰랐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놈의 정체불명의 굉음의 발자국소리 조절도 생겨서 너무 좋네요. 마지막으로 허구헛날 터지던 크래쉬도 고쳐졌다고 하니, 아예 전에 한 거 다 날리고 처음부터 다시 해볼랍니다. 제작사에게 압도적인 감사! Thank you Dev for everyting!! ------------------------------------------------------------------------------------------ 비추천의 이유 - 한국어는 물론 심지어 일본어 미지원 - 잦은 크래쉬 - 30프레임 고정에 버튼 조정도 없고 그냥 성의가 없음. 그란디아는 제가 과거 많이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비추천을 주고 있네요. 한국어지원은 당연히 안되고, 심지어 일어지원도 안되네요. 앞으로도 될 가능성도 없어보이고요. 일어 음성이 지원하는 것만 보고, 당연히 일어 지원이 되는 줄 알고 사둔 것이 실수였네요. 영어라고 해석 못하는 건 아니라서, 그냥 참고 할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해석하는 것과 즐기는 것은 다른 것 같습니다. RPG가 아니라면 대충 할만했었지만... 일본식 RPG 게임은 사실상 직접하는 소설책 같은 느낌인데, 대략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와 분위기는 알아도, 그냥 '지금 농담하고 있음' '지금 비아냥 대고 있음' '지금 말싸움 하고 있음' 이런 소설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네요. 거기다 영어를 완벽하게 해석한다고 해도 원본과 상당히 뉘앙스가 다릅니다. 나쁜 영문번역은 아닌 것 같지만, 미국식 농담으로 의역 잘 했지만 오히려 그러기에 더욱 해석하기가 힘들고, 아예 원문에 뜻을 왜곡한 내용도 있는 것 같네요. "내 원한을 느껴봐라" 를 어떻게 번역해야 "내가 한수 가르쳐주지" 로 번역 되는 걸까요? 여기까지는 어떻게든 참고 할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가 없어서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크래쉬가 일어납니다. 뭐 아무런 예고도 에러메세지도 없이 그냥 게임 꺼버린 것 처럼, 깔끔하게 꺼져버리네요. 그것도 꼭 보스전이나 기나긴 이벤트 다 보고 나서 말이죠. 거기까진 참겠는데 이 게임은 세이브를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조건에서 이렇게 불규칙하게 크래쉬가 나버리면 도저히 버틸 수가 없네요. 결론은 도저히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 애당초 왜 일어음성이 들어가는데, 일어문자는 미지원인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무슨 미국게임에 일어 지원안한다고 땡깡부리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아님, 제가 한국어지원이라도 바라고 있나요? 일본 게임에 왜 일어가 없죠? 다른 스팀 게임들은 일어가 버젓이 나오는데다가 이 게임에선 심지어 일어음성까지 지원하는 걸 보면, 딱히 무슨 권한 문제라던가 지역문제도 아닌데 이건 유저를 개호구로 아는 짓거리 아닌가요? 제가 이 오랜 추억의 게임에 일부러 비추천을 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 겜하는 동안 한번도 안팅기고 재미나게 했네요! 여윽시 그란디아

  • 정말 옛날에 했던 추억때문에 끝까지 견디면서 했다..아무리 그래도 그래픽이나 시스템은 좀 개선해서 내놨어야지, 이 정도로 내놓고 사람들보고 하라는 거 자체가 너무 한 거 아닌가 싶다. 특히, 세이브 하는데 데이터 체크 어쩌구하면서 3~4초씩 기다리게 하는 것은 게임을 하는데 있어 생각외로 짜증이 난다..음성과 자막은 맞지도 않고, 일본어 자막도 지원하지 않고.......사실분들은 할인할 때 구매하시길 바란다...

  • 옛날 추억보정땜에 할인도 안할때 정가주고 샀는데 섬에서 전갈 처치하고나면 바로 틩김ㄷㄷ 아 옛날컴으로도 못돌려서 겨우 하나 싶었는데 20년전겜이 틩기냐,,, 해결 아시는분 계세요?

  • 스킬 발동시간이 오래걸려 아군이나 적이 마법걸면 가만히 보고 있어야하고 중반부에는 치명적인 튕김현상이 있어서 강제 종료됨

  • 제가 어릴때부터 가장 좋아하던 게임인데 출시했길래 다시 구매해본 게임입니다. 스팀에서 사고나서 기존보다 더 구려졌네요. 보스 잡자마자 세이브도 못했는데 튕긴 것만 두번입니다. 개빡쳐요. 어차피 일직선 스토리 게임인데 괜한 도전과제 추가할 시간에 게임 좀 안튕기게 해봐요.... 사운드도 자주 먹히고 특정 스킬마법 쓸 때 영상 느려져서 개답답해요. 수정 요망 Please +하드모드로하면 난이도조절도 뭐같이 해놔서 특정 구역에서 갑자기 개빡세져요. 전멸한적 한번도 없는데 여기서만 지금 6번째 전멸중임 ㅋㅋ

  • 재밌지만 그란디아 1과 비교하면 조금 아쉽다

  • achievements 100% Succeed ! 2001년 한국 정발 PC판 중딩때 극악의 버그로 인해 후반부에서 그만두었던 그란디아2. 2015년 스팀 발매되었다 해서 옛 생각에 영어자막 키고 중간까지 했다가 일도 바빠 죽겠는데 이게 뭐하는 짓거리지 하고 그만 두었다가, 2022년 한글패치가 나와 다시 시작해서 20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엔딩을 봤다. 좋게 말하면 그란디아2는 1999년 대 유행했던 세기말적 염세주의가 짙게 풍겨나오는 판타지 세계에서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와 믿음에 대해 고민하는 모험활극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일본인이 좋아하는 정신론에 의거한,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신앙수준으로 끌어올린다면 인간일지언정 신을 이길 수 있고, 결국 세계의 종말에서 깨어난 인간 하나가 구원한다"는 허황된 인본주의의 이야기이다.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붕 떠있어 유치하고 세계관은 엉성하여 맞물려지지 못한다. 비행물체 없이는 협곡 너머를 넘어가지 못하는 세계에서 협곡 건너에 있는 섬에서 태어나 구르다가 협곡을 넘어와 해결사를 하고있는 주인공 [류도]와 동료 [마렉]은, 기억상실이라도 걸렸는지 게임 중반에 협곡을 어떻게 넘어가냐는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고, 주인공의 어깨에 앉아 말하는 매 [스카이]는 어떻게 말할 수 있고 언제부터 함께 다녔길래 류도의 과거 회상에도 전혀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류도의 과거를 낱낱히 알고 있는지 전혀 설명이 없고, 게임 내 모든 사람들은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만 하다가 주인공 일행이 나타나서야 해결이 되고 해결이 되자 환호하는 나루토의 나뭇잎마을 시민들 같은 머저리들이고, 사건을 해결한 주인공 일행은 전설의 무기를 사용해 마왕을 물리친 뒤 (진정한 힘은 네가 가진 전설의 무기에서 나오는 것인데) "진정한 힘은 마음속에 있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고 있고, "사랑과 꿈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세계를 구한다"는 머저리같은 소리나 하는 등장인물들을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온다. 꿈은 믿고있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는 개소리나 하고 정작 세계의 위기는 선택받은 주인공들에게 전가하며 불만만 내뱉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이 썩어빠진 세계는 꿈과 희망이 가장된 진정한 지옥 그 자체이다. 살다보면 희극인줄 알았던 내인생은 비극이었고, 풀어낼 수 있을 줄 알았던 꼬여버린 인생을 아무리 노력해도 풀어지지 않아 절망하다 끝내 목숨을 끊거나, 난데없는 범죄의 피해자가 되곤 한다. 오늘날 갑작스러운 총기난사로 매년 일반인들 수천명이 죽어나가는 미국이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하는 전쟁범죄를 보고 있자니 이 게임의 공허한 판타지 = 깨우친 칼든 사람 한 명이 지구를 구원한다는 내용은 영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작금의 현실에서 희생자들은 매일같이 넘쳐나는데, 과연 현재 그들 이상으로 희망과 믿음을 품는사람이 누가 있을까?. 결국 꿈과 믿음만으로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희생자들의 눈을 보고 다시 얘기해보라. 무엇보다 답답했던 것은 여자주인공인 [엘레나]의 존재이다. 사실 이 이쁘장한 여성은 잘못된 맹목적인 믿음으로 그란디아2의 세계를 개박살낸 전쟁범죄의 간접정범이다. 여주인공의 잘못된 믿음이 세계를 개박살내고 수천만명을 죽인 결과를 가지고 왔으니 사실상 전범이나 마찬가지이다. 현실의 지구였다면 마왕을 해치웠더라도 이 여주인공의의 머리를 효수시켜 피해자들의 분노를 잠재우고 전범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결말이었을 테지만. 외모지상주의에 말로만 꿈과 희망을 외치는 그란디아의 세계관에서는 수천만명을 죽여놓고도 맘 편히 도시를 유랑하며 노래나 부르고 살아가는 가희로 살아남았다. 플레이어는 게임에서라도 현실을 잊고 즐기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인데, 게임 내 덜떨어진 인물들의 허황된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니 게임에 몰입할 수가 없었다. 2001년도의 청소년기의 나였다면 이들의 해피엔딩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였겠지만, 2022년의 구를대로 구른 지금의 나는 이런 개짓거리들이 영 받아들이기 아주 어려운 게임이었다. 그래서 후반에 그렇게 짜증이 났었나 보다. 엘레나라는 여주인공이 예쁘다는 것은 둘째치고 볼때마다 줘 패고 싶기만 했다. 도전과제에 대한 미흡한 설명은 짜증을 가중시키고, 늘어지는 후반 디자인은 질리게 하며, 엉성한 세계관과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지금 받아들이기 엔 붕 떠있고 유치하다. 사실 이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팔콤의 [영웅전설4]에 다 나와있다. 사실상 영웅전설4의 열화판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체의 장기를 본따 만든 기괴한 몬스터들의 생김새 및 바르마의 자궁과 내장의 그래픽적 요소는 세기말 감성이라 어긋났지만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려한 일러스트는 눈이 즐거운 것은 장점이다. 그란디아2의 프로듀서는 현재 사망하여 남아있지 않다. 나의 이 푸념도 축제가 끝나고도 20년이 지난 오늘에야 폐허가 된 공연장에 찾아와 공허하게 홀로 떠들고 있는 정신나간 짓거리에 불과하다. 이제 20년 전의 나를 대신해 지금 이 게임의 상자를 닫아본다. 나도, 그리고 우리 모두 이렇게 먼저 떠나간 이들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다. 이런 저런 불만에도 불구하고, 어린날의 추억상자를 닫아줄 수 있게 한글화를 해준 배급사에 감사를 전한다.

  • 전투 진입 시 사운드가 반복출력되면서 클라이언트가 다운되는 문제가 있어 게임 진행에 문제가 있습니다.

  • 총 플레이타임 52시간에 모든 도전과제 완료했습니다. 장점] - 지금 기준으로도 재밌는 전투 시스템 - 매력적인 캐릭터 - 약간 용두사미인듯 하지만, 나름 만족했던 스토리 단점] - 마법 및 전투 모션, 이펙트 스킵 불가 - 후반부 고이펙트 마법 사용 시 잦은 튕김 현상 - 불편한 인터페이스 - 하드모드로 플레이했지만 쉬운 난이도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고이펙트 광역 마법 사용 시 튕김 현상은 진짜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수시로 세이브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폴리곤 깍두기여도 재밌다 1보다 나은거 같다 하다가 튕김 현상이 꽤있음 꼭 전투 끝나고 튕김 보스잡구 튕김..ㅅㅂ

  • 어렸을적 재미있게 했던 그란디아2. 스팀으로 한글화 되어서 다시 나오니 반갑네요

  • 전작을 하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는데, 2는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만들었다. 그래픽이 구리지만 고전게임 좋아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하다. 한국어패치하고, 8x 스케일링 잡았는데 게임 중반에 7번 정도 튕긴거 같다. 저장 자주 해줘야한다. 너무 맹목적인 신앙심에 대한 비판이 주제로 담긴 듯하다. 재밌었다. 그란디아1은 명작, 그란디아2는 수작

  • 첫 실행에 한번은 꼭 튕김

  • rbt

  • 추억의 명작

  • 누군가에게는 흔한 JRPG 라고 할수있지만 나에게는 예전 추억을 되살려준 고마운게임

  • 옛날엔 CD게임 사서 깻고 이젠 스팀에서 다시 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재밌음^_^

  • 어릴때 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스팀에 있어서 사서 해봤습니다. 해보니 그때 이런 시스템으로 했다는 기억은 있었지만 스토리는 전혀 기억에 없더군요 아마 하다가 접었나봅니다. (어릴떄 하기에는 시스템이 은근 어려웠던거 같기도 ㅎㅎ) 옛날에 나온겜이다 보니 스킬시전때나 스토리 스킵이 전혀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지만 그래도 왜 다시 찾아서 할만큼 기억속에 남아 있었는지 플레이하면서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무열매 수집가 도전과제 이거 미니게임을 한번에 24개 모으는게 아니라 7회차 미니게임에서 24개를 모으는거라는걸 모르고 몇시간 고생해서 24개 모으는 뻘짓을 해서 그게 개 빡침 도전과제 설명만 좀 정확하게 적었더라면 개같이 고생 안했을텐데 그거 하나 마음에 안듬

  • 나름 추천 합니다 추억을 느낄수 있는~

  • 유치한 스토리, 평범한 BGM이지만 고전게임에서 주는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엘레나의 노래는 요즘 들어도 듣기 좋네요. JRPG의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전명작 재밌어요

  • 추억겡;ㅁ

  • 현재 열매 노가다 중이라 엔딩은 아직 못 본 상태... 어릴 적 제일 재미있게 한 추억의 게임이라 바로 구매. 한글화에 HD라니 못참았다. 게다가 하드모드도 있다니. 아직까진 하드모드인지 모르겠을정도로 쉽다... 잡몹을 첫턴 일격에 다 잡으면 보상을 안 주던 버그 (?)가 없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지금까지 의도된 것인줄 알았는데 없어진 걸 보니 버그가 맞았던 것 같은데... 나만 그랬나? 기억이 가물가물 게임평을 하자면 옛날 게임이다보니, 분기 없는 일직선 스토리. 단순한 스토리에 심플한 전투방식, 극혐식 나침반 길찾기. 단점은 많지만.... 이 게임에는 낭만이 있다.

  • 인생 첫 게임으로 과거의 추억 때문에 구매하여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인게임 화질이 좋아진 것은 맞지만 과거 저화질 영상을 그대로 사용하고 텍스쳐 깨짐, 연출 중 버그 발생이 보이며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과거 PC용 CD가 있지만 현재 OS버전에 호환 시 문제가 생겨 본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것 이외에 이 게임을 추천할만 요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추억이...ㅎㅎ

  • 공식 한국어 패치에 이전 한글 음성 패치까지 하고 플레이하니 감동이 ㅜ 근데 30프레임은 너무 한거 아니오?! P.S 도전과제 '기념일 발동!'은 그란디아2 우클릭 후 속성-베타로 가서 Anniversary로 참여하면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 완료 후 게임 플레이 중 패드 X키를 누르면 달성됩니다. 키보드는 QWE쪽 키를 마구 누르면 달성될 듯 싶네요

  • 추억팔이로 즉당한듯 이거 깨고 악튜러스도 해볼까

  • 게임깔았는데 한글 어케해요?

  • 추억 보정 최고의 게임

  • 한글패치 되어있다고 해서 받았는데, 한글패치가 왜 안되어있죠?? 설정하는것도 따로없고.. 따로 한글패치 다운받아야 되는건가요??

  • 어릴때 날밤까면서 했던 게임이 리마됐길레 사서 한번 쭉 달렸었는데 뜬금포로 한글화까지 해주네 거기다가 1까지 한글화 이제 익스트림이랑 3까지도 발매해주고 한글화도 해주면 고마울듯

  • 추억이다

  • 굿

  • 제발 한글지원을 해줘~~

  • 한글판 제발제발 !! 한글 패치좀 부탁드립니다 .. 사놓고 못하고있어요

  • 한글 안되시는분 보세요 반드시 첫 실행시 아래과정을 거쳐주세요 일단 스팀 실행한후 플레이 눌러서 컨피그로 들어갑니다 언어를 한국어로 바꾼후 그 화면에 있는 플레이로 실행을 합니다 그러면 한글 자막으로 실행됩니다 이후로는 바로가기로 접속해도 한글로 출력됩니다 이 과정없이 바탕화면 바로가기나 스팀에서 그냥 플레이로 진행시 영어버전으로 나옵니다 음성패치는 다운받아서 게임설치 폴더내 ***컨텐츠 폴더***로 들어가서 데이터폴더를 덮어씌우기 하면 적용됩니다

  • 난이도 쉽고 재미나네요

  • 그란디아2 HD 리마스터 7년만에 완벽하게 게임부활 환영합니다 어릴적 해보고 다시하게 너무도 기쁨니다 역시 전설게임 잠들면 안되는겁니다 다음 후손들 전설적인 게임 플레이할 기회을 줘야됩니다 그란디아3 플스2 출시하고 국내에서 공식한글판 출시을 못해서 게임할 기획가 없어는데 만약에 목소리재더빙 스토리수정 그래픽 개선 완벽하게 리마스터해서 레전드 그란디아3 플레이 꿈꾸고 싶니다 어렵게 국내게임 유저들 위해 한글판 세상밖에 나오게 해주셨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게임 아츠에서 2000 년 8월에 드림캐스트용으로 발매된 RPG 게임으로 스팀에는 2015년 스팀으로 재이식이 결정되어 그 해 8월 24일 Anniversary Edition 으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그란디아 1편과는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 별개의 이야기로 진행되며 1편을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당시의 주인공의 활기찬 모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은 2편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했구요..(좀.. 다크한 분위기..) (드림캐스트에 RPG가 부족한 상황에서 세가가 하루 빨리 발매해 달라고 압박한 탓에 계획된 분량의 절반 정도는 구현되지 않았다는 소문이..) 과거 19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JRPG 게임을 재밌게 즐겼던, 아직 그란디아2 를 안해 본 유저라면 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번 쯤은 해 볼 만한 추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에 즐기기엔 그래픽과 사운드만 봐도 다소 재미가 반감될 수 있지만 그 시절을 추억하며 즐겁게 플레이 하기엔 그란디아 2편은 나름대로의 충분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 그란디아2 한글화를 어케 참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개인평 00년도 초반 드림캐스트용으로 나온 명작 JRPG. 신마전쟁을 배경으로 해서 나름 당시 플레이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전투도 나름 일반 턴제와 달리 속도감 있는 전략이 나름 요구되고, 스토리도 중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깊이 있는 느낌도 듬. 하지만 특별히 JRPG를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아니면 추천하기 힘든 작품임. 다만 그래픽, 전투, 스토리 등 리메리크로 잘만 만들면 현대에 맞는 명작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파판이나 드퀘 프랜차이즈에 비해 네임밸류가 상대적으로 약헤서.. 리메이크는... ㅜ.ㅜ 만약에 게임을 한다면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내 컴에서면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투 후에 종종 튕기는 현상이 있어서 최근 세이브한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함. 특히 보스전들은 시간이 꽤나 걸리는데, 보스전 이후에 바로 튕기면... 눈물이 주르륵... 자주 세이브해야 함. 2. 도전과제 도전과제 조건을 미리 파악하면 1회차에 100% 달성 가능함. 난이도 하드로 클리어 하는 것도 게임 자체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중간 스토리 보스들 전투에서 막힐 수 도 있지만, 엄청 어렵다 정도는 아님. 내가 여러번 도전한 도전과제는 '가족이라는 이름'인데 조건이 아리송해서 몇 번 실패.. ㅜ.ㅜ 심플하게 팁 주면 류도만으로 SP공격하고, 동료들은 멜피스 방어저하 디버프, 회복 아이템, 회복 마법, 류도 버프만 주면 그냥 클리어함.

  • 재미 3/5 - 고전 턴제이지만 나름 전투가 재미있다. 특히 캔슬, 카운터 손맛이 있음 스토리 3/5 - 꼬인거 없이 직선형에 전형적인 권선징악 포멧으로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힐링됨 그래픽 3/5 - 고전인것을 생각하면 불만없다. 일부대화가 나름 더빙도 되있어서 놀람

  • 어릴 때 일러만 보고 엄청 하고 싶었는데 한글판도 없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 못했던 게임 좀 나이먹고는 게임은 구할 수 있는데 여전히 언어의 장벽이 좀 더 시간이 지나니 이제 구동하려면 운영체제가 못받아들여서 못했던 게임 이제 할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근데 왜 이거 자꾸 영어만 나옴? > 첫 화면에서 HD리마스터 고르지말고 두번째거 컨피그래이션 고르십시오

  • -스팀덱 공식적으로 미지원. 가끔 프로톤 5.X 버전 내리면 된다는데 실행만 잘 됨. 문제는 배틀에서 백그라운드 동영상 들어간 마법(필살기)를 사용하면 게임이 멈춤. 그냥 실행만 되는 의미없는 호환임. 지원하려면 복잡한 설치 세팅을 해야지만 가능. 하다보면 이럴 바에는 그냥 스위치로 하는게 차라리 편함. -PC 라데온 유저라면 AFMF2로 프레임 60프레임으로 뻥튀기 가능. 마을, 필드 이동시 약간의 글리치는 있지만 기대보다 적용이 아주 잘 됨. 배틀 프레임 문제 없고.

  • ★★★★★ 최대 장점 개성넘치는 캐릭터,화려한 스킬 연출, 탄탄한 스토리, 깔끔한 엔딩 내 인생게임이 스팀에서도 편하게 할수있어서 좋았다 PC로 하면 한글더빙패치해서 할수있어 예전 느낌을 느낄수있어서 좋았다 게임 자체는 명작이라서 깔수가 없다 내인생 고트 GOAT GAME!! ♥♥♥ ※치명적인 단점※ 튕김튕김튕김튕김튕김튕김!,튕김!,튕김!!!!!!!! SB튕김 팅김 수시로 언제팅길지 모르는 불안감에 게임에 몰입이 안되었다 구라안치고 30번정도 튕긴듯 세이브이 텀 긴 구간에서 팅기면 현타와 욕이 절로나와서 세이브 포인트 찾느라 짜증이났다 스팀 최적화 진짜 열받는다 내사양은 그래픽 4090인데 사양문제도 아니고 바이오스 TM끄고 스팀재설치,게임재설치 소프트웨어 다지우고 은행플러그인 다삭제해봤다 별짓다해도 똑같다 결국 스팀자체 최적화문제라서 니가 컴터전문가여서 뭘하든지 소용없다 고사양게임도 아니고 최근에 피의거짓,언챠티드 레거시 해도 안팅겼는데 이 게임은 저사양게임인데 실망감 폭발했다 겨우 한글더빙때문에 할빠엔 차라리 콘솔버전 플스나 스위치로 하는게 낫다 내 인생게임이라서 이렇게 끝까지 엔딩보고 했지 아니면 포기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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