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메이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카페를 경영하세요~ 카페에서 돈을 벌고, 매력적인 미소녀 메이드들을 다수 고용하여 지복의 하렘 라이프를 만끽해보세요. 이것은 에로틱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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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 원
1,200+
개
18,600,000+
원
취향만 맞는다면 상당히 할 만 합니다. 단지 경영 난이도 때문에 귀찮아 하는 사람들만 아니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같아요!
시작할 때 무조건 노말 말고 이지모드로 하셈. 심즈그래픽이라 애초에 H씬은 기대안하고 타이쿤하려고 샀음. H씬은 곁다리라 생각하고 경영시뮬이라 보면 꾸밀 것도 많고 시간 때우기로는 좋음. 1. 쓰레기통,테이블,스토브 같은 가구에 매력도 뿐만 아니라 시간을 단축해주는 성능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개발이 덜 된거면 다행이고, 시간 늘리기인거면 좀 짜증남. 2. 아무리 집에 가고 싶어도 가게 안에 음식 먹고있는 손님이 있으면 계산을 끝마치고 가게를 닫아야할 거 아님? 음식 먹고 있어도 18시 땡 되면 하루가 끝나는데, 먹고 있던 건 계산처리 안되니 주의. 3. 주인공도 자동으로 일하게 해주는 설정있으면 좋겠음. 하루종일 마우스 클릭하니까 손목이 아픔. 4. 디버그 모드라도 추가해서 주인공 및 캐릭터 체형 조절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5. 후반에 가면 돈을 사용해서 캐릭터들 스킬을 랜덤으로라도 바꾸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6. 역바니 명도를 올리던가 색상을 바꾸던가 해야함. 너무 어두워요. 뭐 H씬도 봐줄만한 수준이긴 한데 난이도 조절을 좀 더 쉽게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음.
타이쿤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나쁘지 않을 듯 운영하는 맛이 있음 야한 부분은 그래픽이 묘하게 아쉽고 시점 설정이 불편해서, 야겜으로서는 살짝 아쉬움 그리고 사장님이 아주 흉악한 걸 가지고 있음 벗겨보고 놀람 후타나리류는 다 이런 건가?
커피숍(커피 안팜) 메이드 카페를 의미하는 제목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모에모에 큥 같은것도 없이 평범하게 장사함 걍 메이드복 입은 여자(나 후타)들이 운영하는 식당 노가다겜 모델링도 아쉬워서 걍 장사나 하는게 더 재밌음
자영업자의 고충을 느낄수 있는 경영게임. 초반 저등급 알바들과 함께할땐 알바들보다 오너가 더 빡시게 일해야 그나마 가게가 굴러가다가 나중에 고등급 알바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드디어 가게가 멀쩡하게 자동으로 굴러간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음 컨트롤면에서 좌클릭에 비해 우클릭에 너무 많은 기능이 할당돼있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함. 배달하거나 치울때 쟁반 든 상태에선 도착지점에 표시가 뜨는데 굳이 우클릭 말고 좌클릭으로 표시 클릭해서 바로 이동하거나 하면 어땠을까 싶음. 혹은 알바생들과 상호작용도 우클릭으로 해야하는데 이걸 좌클릭으로 하던식으로 분산하면 더 쾌적하지 않을지. 카메라 이동을 키보드로 하니 키보드로 단축키를 좀더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하다. 또 캐릭터들의 등급이나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어떨까 싶음. 스킬도 스킬이지만 등급차이가 엄청나서 역할에 맞는 스킬의 저등급 둘보다 적당한 스킬의 고등급 하나가 더 일을 잘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결국 초반에 있던 캐릭들을 해고해야하고, 또 최고등급 캐릭을 뽑는데도 한세월이걸린다. 캐릭터들의 커스터마이징도 이름이랑 머리색만 바꾸는 정도라 초반에 얻은 마음에 드는 캐릭을 계속 들고 가려면 결국 운영면에서 어느정도 비효율을 안고가야한다. 고등급 캐릭을 뽑아서 원하는 외형으로 바꿀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하거나, 혹은 스킬북을 팔거나 연수하거나 해서 마음에 드는 저등급 캐릭을 끌어올리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오너도 후반엔 일을 안하는게 도와주는 수준으로 성능이 떨어져서 이것도 성장을 할수 있으면 좋을듯. 마지막으로 건물의 구역을 어느정도 변경할수 있으면 좋겠다. 홀에 비해 주방과 메이드공간의 넓이가 너무 커서 충분히 가게가 커진 후엔 손님을 다 받으려면 닭장처럼 테이블을 꽉꽉 채워야하는데 주방과 메이드공간은 쓰이는 기능을 채워넣어도 텅텅빈다.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 게임이지만... 다른건 모르겠는데... 오너의 스펙좀 올려줘라... 살다살다... 플레이어블 케릭터가... 노말등급으로 해 놓고선... 강화도 불가능한 게임은 처음본다... 불편한점이 너무 많음... 패치를 빨리 해 줬으면...
가격 자체는 비싸긴한데 내용물을 생각하면 그나마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낮에는 음식점을하고 밤에는 정리하고 종업원들 꼬셔서 H씬 보는것 반복입니다. 난이도가 생각보다 있어 처음에는 이지모드로 가볍게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후타나리 H씬 보려고 했는데 정작 게임에선 최적화로 돈버는 공장을 운영하고있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아직 얼리라서 출시하지 않은 것들이 많아보이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추가로 게임 배너 일러가 인게임에 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인게임은 3D들 투성이입니다. (한국어 추가 감사합니다. Thanks for adding Korean.)
주인공 야추가 너무 커서 내가 암컷이 된 줄 알았다 그리고 야스보단 돈 벌어서 쇼핑하는데 시간 더 쓰게 됨
메이드 고용하면 세이브로드 꼼수를 막을려는건지 자동저장 됩니다
메이드 고용 한계수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와 한글 추가 해줌!
정신 차리고 보니 8시간.. 얼액이다 보니 후반 야스 가구는 아이템만 있고 사용을 못하는데 빨리 완성돼서 나왔으면
취향임 존중하셈
1. 야겜인 척 하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 다이버를 빼고 데이브를 거근후타미녀로 바꿔놓으면 이 겜이 된다 2. 우클릭 꾹 -> 원형 메뉴에서 액션 선택 조작감이 영 좋지 않음 특히 게임 중반부에 알바생들 픽업, 서빙만 줄창 시켜놓고 내가 청소하는게 효율이 좋은데 이때 좀 답답함 중후반부로 넘어가면 내가 일 안 하긴 하지만 초중반이 힘든데 가장 힘든 구간에서 가장 조작감이 나쁨 3. 물품 배치에 굳이 구역별 제한을 걸었어야 했나 손님들 앞에 침대랑 소파 갖다놓고 공개쎆쓰 시키고 싶은데 기껏해야 뒷치기가 전부임ㅋㅋ 4. 재료값 변동이 의미가 있나 싶음 재료값으로 인해 손해나는 구조가 아니라서 더더욱 어차피 순수익 높은 거 몇개 채워놓고 줄창 그것만 만드는데 굳이? 5. 드래그 반응에 일관성이 없음 메뉴쪽에서 드래그하면 모바일화면 움직이는것처럼 움직이지만 가게에서 드래그하면 반대 방향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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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다 까봤는데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그런지 옷, 가구같은 꾸밈 요소 같은게 부족함. 덕분에 요리 구역은 왜 그렇게 큰지 모르겠음(냉장고라던지 식재료함이라던지 암것도 없어서 주방같아보이진 않았음.). 만렙 찍고 돈 모아서 인테리어 그나마 사람 사는 곳 처럼 바꾸고 가구도 다 샀는데 메이드 데리고 가보니까 아직 안 나온 포즈들이 많았음. 조금 있다가 사는거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론 먹을만하다고 봄. 돈 좀 빨리 벌려면 초록색 지역에 칸 비어있는거 용납하지 말고 탁자 배치하고, 중간중간에 접시 버리는 곳 해두면 예쁘게예쁘게 잘 하는거 같음. 프로모션이랑 요리 순이익 보고 매일 바꾸시는거 잊지 마시구...H 코인인가 그거 골드 다 떨어져도 계속 사지는 버그 있던데 해결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