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is a six part episodic game series set in the world of HBO's groundbreaking TV show. This new story tells of House Forrester, a noble family from the north of Westeros, loyal to the Starks of Winterf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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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트맷트홈맷트님 제작

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is a six part episodic game series set in the world of HBO's groundbreaking TV show.

This new story tells of House Forrester, a noble family from the north of Westeros, loyal to the Starks of Winterfell. Caught up in the events surrounding the War of the Five Kings, they are thrown into a maelstrom of bloody warfare, revenge, intrigue, and horror as they fight to survive while the seven kingdoms tear themselves apart. You will take on the role of different members of the Forrester household, and determine their fate through the choices you make; your actions and decisions will change the story around you.

• Developed by the creators of the award-winning The Walking Dead – A Telltale Games Series, and The Wolf Among Us
• Meet and interact with characters from HBO’s hit TV show
• Visit King’s Landing, The Wall and other familiar locations
• Feel what it is like to play the Game of Thrones, where you win…or you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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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telltale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5)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88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놈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는 소설이든 게임이든 다 꿈과 희망이 없어..

  • 생각이 바뀌었다 난 이게임에 만족하지 못했다 우선 텔테일 게임즈의 '이 선택은 기억될것입니다'가 뻥인건 이제 다 아는 사실이고 스토리가 얼마나 중요했냐 선택이 얼마나 가혹했냐 그게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 게임은 그저 연예인들 뒤처리해주는 매니저로 플레이하는 기분이다 게다가 왕좌의 게임 미드나 원작소설을 미리 접해보지 못했더라면 플레이어는 에피소드1 도입부인 피의 결혼식부터 어리둥절해 할것이다 상황자체는 기존 원작에 기대고 있으면서 정작 플레이하게 되는건 원작에 언급도 없는 작은 가문 선택도 가혹하지 않고 인물을 중구난방으로 뿌려놔서 집중도 안되고 한두달뒤엔 까먹기 일쑤다 울프 어몽 어스까진 수작이였을 지언정 이번 게임은 미드의 명성과 유명 리뷰어들에 매달려 은근 슬쩍 지나가려는 느낌이다 왜 인터페이스는 더 발전했으면서 워킹데드 때의 몰입감과 감동은 주지 못하나... (추가) 에피소드 3까진 비추다 왜 여기서 끝나지? 싶었던게 아쉽게 끝나서가 아니라 아쉬울게 아무것도 안나왔는데 끝나버렸다...;; 만약 에피소드 4나5가 잘 나와준다면 평가 수정함

  • 얼불노를 읽은적도 없고 인터넷에서 들어만봤고 얼불노를 드라마화한 왕좌의 게임이 대박났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저랑 텔테일 게임즈의 게임은 역시 잘 맞다는거랑 선택지는 항상 플레이어를 고뇌에 빠뜨리지만 크게 영향을 안주는 점 역시나였구요. 그리고 핵심은 램지 볼튼 패고싶다........

  • 아들아 바이오쇼크 이후로 오랜만이구나이 게임을 했을때의 니 감정은 이해가 간단다분명 똥을 싸고 휴지로 안닦은 기분이겠지 아빠도 그랬단다... 그리고 내 밑에 간간이 따봉표시가 있을텐데 신경쓰지말거라 알바니까 말이다...아무튼 이 게임은 똥이니 직접 경험해보길바란다..

  • 갇테일.....무슨말이 더 필요한감요? 미드의 스타크가문이 몰락한 시점부터 게임은 시작됩니다. 많은분들이 미드와 연결되는지를 궁금해하시는데 쉽게 간단요약은 미드의 뒷배경?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미드를 보면서 "저 렇게 버릇없는 가문 없애면 그만이지 뭘 망설이나?" 라고 마음을 품은 상태에서 이게임을 햇다간 아주 그냥 가문은 파멸을 맛볼겁니다. 가문의 생존에 잇어서 단순 분노만을 가지고 하면 안된다는걸 가르쳐준 게임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주인공 시점이 자주 바뀌는데 한 주인공 집중하다보면 다른 주인공스 토리가 눈에 안들어오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저는 집중력이 후달려서 그랫 지만 아마 여러분들은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딱히 성탄절이 외로워서 리뷰를 남기는건 아닙니다.

  • 텔테일도 막장이고 왕겜도 막장이니 결과물은 역시 개막장. 하지만 그 맛에 하는거지..

  • 역시 텔테일게임즈 1회차 플레이때 몰입감은 그 어떤게임보다 월등하다. 대사 선택지는 넓은편이지만 결국은 같은스토리로 가는부분들은 어쩔수없긴하나보다. 재 차 확인을위해 2회차플레이에선 전혀다르게 선택을해봐도 큰 스토리틀은 바뀌지않았다. 2회차/개인적으로 워킹데드보다 심리적압박 묘사는 더 월등하다고보고 몰입감이 굉장히 뛰어나다. 텔테일게임즈가 계속 유지되서 후속편까지 이어지면 좋겠지만 사실상 그러기엔 불가능해보이고 이정도로 만족해야될듯하다. (이렇게 끝나도 명작임은 틀림없다.) 뻔한 해피엔딩게임에 지쳐있다면 이만한 게임도 없을것이다. 후반부 몇몇 연출은 조금 아쉽긴하지만 텔테일게임즈 워킹데드를 위협할만한 명작. 평점:10점

  • 소설이나 미드는 안봤지만 내용 이해엔 별 지장 없습니다. 등장인물은 유저의 선택을 기억'만' 하고, 이야기의 큰 틀은 바뀌지 않는 경향이 다른 텔테일 작품보다 좀 더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레스터 가문의 기구하고 슬픈 이야기에 몰입해서 봤습니다. 에피소드 6에서는 한숨만 푹푹. 시즌2 나오면 꼭 복수하길.

  • 개인적으로 AMC에서 제작한 워킹데드와 함께 지금도 꼭꼭 챙겨보는 미드가 왕좌의게임입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퍼시픽,보드 워크 엠파이어,섹스 엔더 시티등등 굉장한 굇수급 미드를 많이 배출한 HBO의 드라마죠. 일단 보면 "오오..." "오오!!!...""아!? 헐..."등등의 감탄사만이 절로 나옵니다. 소설이 원작이라 스토리가 탄탄하죠. 그리고 그 '미드'왕좌의게임을 게임으로 만든게 바로 이 게임입니다. 왕좌의게임은 최강의 권력을 두고 피를 흘리고 소리없이 음모를 꾸미며 때로는 시끄럽게 전쟁을 하고 때론 암살을 부리고,비밀스럽게 동맹을맺으며 소리없는 전쟁을 하는게 묘미이죠. 저도 솔직히 워킹데드급 명작이겠지!? 하고 샀었습니다. 그런데.......그래픽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워킹데드보다도 그래픽이 너무 밍밍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포레스터가문이라는 가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그리고 그 포레스터라는 가문은 왕좌를 노리긴 커녕 자기 가문을 다시 세우기도 급급하죠. 그것 때문인지 왕좌의 게임을 그냥 빙 겉돌듯이 구경만 하는 기분이였습니다.그리고 실제 미드와 스토리가 연개가 되는지 '혹시라도 미드를 안 본사람들은 괜히 스포일러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스토리를 맘대로 바꿀수는 없는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겉도는 기분이였습니다.서세이라던가 티리온,존 스노우등등의 캐릭터가 나오고 실제로 그 배우들이 녹음을 했지만 뭔가 2% 부족한 기분이 들긴 했습니다. 그래픽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캐릭터의 개성이 크게 살지는 않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찝찝한 엔딩...가장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상술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게다가 뭔짓을 해도 중요사건은 안 바뀌는것도 맘에 안들었구요. (덕분에 '**은 기억 할 것 입니다.' 라는 말엔 하나도 안속았다는...) 아무리 왕좌의게임이 꿈도 희망도없는 스토리라지만 몰입이 너무 되서 손대기 싫은 게임은 이게 처음입니다. 긍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우울하기 짝이없어서 더 이상 게임하기가 싫달까요? 요즘 게임들이 굉장히 현실적인 스토리로 가고, 좀 우울한 새드엔딩쪽으로 가는건맞지만, 술을 마셔도 누구와 어떤일로 술을 마시냐에 따라서 기분도 달라지고 술맛도 달라지듯이 이 게임도 너무 우울하게 가다보니 게임에 전혀 재미를 못 느끼겠습니다. 마치 직장에서 짤리거나, 여친한테 차이거나, 앞으로의 앞날이 캄캄할때 친구랑 하소연하면서 마시는 술맛이랄까요? 굉장히 쓰죠 이 게임이 딱 그런기분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이렇다고해서 이게 최악이라던가 졸작이라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텔테일 게임은 아무리 못해도 평타는 하죠. 그만큼 얘네들이 스토리텔링이 굉장하단 뜻일겁니다. 그리고 왕좌의 게임답게 정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라 만족했습니다.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세이 라던가 티리온등등 티비에서만 봤던 캐릭터들을 게임으로 만나서 의사소통을 하는게 좋았고, 적절하게 심장을 쫄깃 해질만한 스릴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부분보단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이 부각이 되었습니다. 총평으로 요약하자면 이렇겠네요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있고 나쁘지않은 게임이지만 하면 할 수록 우울해지며 점점 할 의욕을 잃는 게임 인거같네요.정가를 기준으로 추천 비추천을 하자면 전 비추입니다.하지만 궂이 해보고싶다면 할인할때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 얼음과 불의 노래 책으로 시작 왕자의게임 이라는 미드 로 히트를 치는 아직 완결이 안난 이야기... 게임도 아직은 완결이 안났어요.. 얼음과 불의 노래 책 원본으로 보라고 하던데.... 번역본이 꽝이라고..... 여튼 난 이런종류 재밌어서 이번 세일할적 이회사 겜 다 구매한..... 여튼 선택으로 인해 워킹데드보다도 못한 스토리 변경이 없는거 같아 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재미있으므로 강추

  • 드라마 왕좌의게임, 소설 얼음과 불의노래의 배경과 시간대를 공유할뿐, 소설과 드라마에서 언급만 되었던 포레스터가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외전격 이야기. 게임은 피의 결혼식에서 시작되며, 이후에도 스토리에 끼치는 영향은 거의 없지만 드라마와 소설속 시간대를 따라간다. 드라마로 피의 결혼식까지 보고 플레이를 한다면 배경을 이해하는데도, 몇몇 게임속 캐릭터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것같다. 아, 혹시 그렇게 플레이하게 된다면 드라마와 게임진행을 같이하는게 좋을수도 있다. 게임속 시간이 드라마를 앞질러버리면.. 드라마 재미를 해치는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몇몇 드라마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실제 배우들과 같이 묘사되고 성우도 맡아서 등장하지만, 게임속 포레스터가문의 변수로 작용하고 그들이 이야기의 중심은 아니다. 즉, 드라마속 가문들을 기대하고 이게임을 한다면 오산이다.([strike]본인은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게임을 샀기에.. 꼭 알고 구매하시기를[/strike]) 실제 드라마 인물들을 게임속에서 보게되는것도 나름의 묘미이다. 특히 램지는 드라마보다 더 악랄해 보일정도로 연기도 잘했고 캐릭터 묘사도 잘되어있다. 하지만 주인공가문인 포레스터를 포함한 나머지 게임자체 인물들은 그래픽때문인지 다소 밋밋한 느낌이 있으며, 각자의 매력을 느끼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드라마를 보고 플레이를한 본인은 드라마 소설속 인물들의 특성이 매우 뚜렷하고 다양해서 게임인물들이 밋밋하게 느껴지는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는 왕좌의게임 아니랄까봐, 자비없는 스토리이기도 하다. 웃긴건 게임 이름이 왕좌의 게임인데, 정작 왕좌를 다루지는 않는 게임이다. 결말은 깔끔하지 않게, 매우 찝찝하게 끝나며 시즌2를 내려는 수인것 같다. 플레이어의 선택이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두개의 부가적인 시점은 원작 캐릭터들을 구겨넣기위해서나 원작과의 연계를 보여주기위해서 찔러넣어 가치를 불리기위한 장치로밖에 보이지 않을만큼 깔끔하지 못하고 본 스토리에 영향을 전혀 주지 못한다. 매우 찝찝한 게임이다. 결론 게이머를 호갱으로 생각하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떡밥만 잔뜩 풀어놓은 게임이다. 두개의 부가적인 시점은 본 시점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미미함에 더불어 원작캐릭터 존스노우, 마저리, 서세이, 티리온등이 몰아서 나온것을 생각하면 드라마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기위한 마케팅일뿐인가, 스토리를 쓰다가 귀찮아서 관두었나, 시즌2로 예고없이 몰아넣기 위한 상술이었나 온갖 잡생각이 다들게 한다. 깔끔한 결말이 나는 시점이 없는것으로 보아 시즌2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고 시즌2가 나온다는 얘기를 제대로 찾기가 힘들어 이게 엔딩이라면 게임을 사는것을 싸잡아 말리고싶다.. 왕좌를 노리기는 커녕 본인 가문 유지하기 바쁜 가문을 주인공 삼아놓고 왕좌의 게임이라는 이름을 떡하니 붙여놓은것, 원작캐릭터들이 결론적으로 의미없는 시점에서 몰아 나오며 원작시간대와 배경을 틈틈히 매치시켜주는것, 떡밥을 뿌리는것으로 결말맺는것 등으로 미루어보아 단순히 왕좌의게임 네임밸류로 팔아먹기위해 만들어진 똥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차라리 허무하더라도 깔끔한 결말을 맺어주었다면 이런 똥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시즌2가 나오게된다면 제대로된 뒷이야기를 풀어주지 않는이상 욕될것이고, 안나온다면 그거대로 욕될 참 못난 게임이다. 텔테일 특유의 스토리로 정면승부하는 게임이기때문에 그래픽은 신경을 많이 안써 아쉬운건 덤이다.

  • 7 / 10 훌륭한 게임스오브쓰론의 외전 게임 이라 생각되고 다음 시즌이 기대 됩니다.

  • 18시간의 고통을 얻었습니다. 내용이 흥미로워서 재밌긴했으나 너무 잔인하고, 모 아님 도의 선택이라 막장스러웠습니다. 그래도 할만은 했습니다. ^_^

  • 그냥 영화 한 편 보는 기분으로 할인겸해서 샀다가 아주 큰 코 다쳤습니다. 그 어떤 게임보다도 긴장하고 스릴감 느껴본적이 없네요. 덕분에 서로 다른 캐릭터에 서로 다른 인격을 부여해 플레이 해볼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만 요상하게도 비슷한 선택을 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후속작을 사라고하면 당장 사겠지만 시즌1을 다시 플레이하라면 못하겠네요. 선택 하나하나가 잔인하고 살떨려서 말이죠..

  • 시대나 배경에 있어서 기존의 텔테일 게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원작을 보지 않으면 플레이 하는데 있어 난해하거나 힘든 부분이 많은 게임입니다. 기존의 텔테일 게임들 처럼 나의 선택이 인물들의 기억에 남을 지언정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 것은 게임 프로그래밍 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워킹데드, 울프어몽어스 보다 훨씬 내 선택에 의해 바뀌는 게 없어서 무력감도 느껴지고, 뭔가 조금 더 자극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느낌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정해져 있던 기존의 게임들과는 달리, 이 게임은 '가문' 자체가 주인공이어서 옵니버스 식으로 플레이 한다는 점이 조금 흥미롭기도 하고, 동시에 집중력이나 몰입도를 낮추기도 합니다. 그래픽은 유화 느낌을 내려고 시도하다보니 되려 해상도라든지, 퀄리티가 더 낮아보이는 효과를 낳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게임입니다. < 총평 5점 만점에 > BGM : 4.5 Scenario : 3 (Until episode 2) Graphic : 2.5 Control : 3.5

  • 수면제 게임 최고 .

  •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 라는 일반적인 생각으로 이 게임을 시작한다면 에피소드 1 끝날무렵 이 게임을 삭제하게 될 것 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펼쳐집니다. 설마 죽이겠어?..죽입니다. 설마 죽겠어?..죽습니다. 선택 하나하나에 신중을 가하며 모두를 살리고 가문을 일으키고 싶었지만...그런건 있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누구든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수 없습니다. 악은 악일 뿐..크건 작건 상관없습니다, 허나 우리는 선택해야합니다... 쉽게 추천해줄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재밌지만 하지마세요. (한글패치때문인지 아니면 이 게임이 문제인지..내가 원했던 대사랑 다른 느낌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텔테일 시리즈하면서 항상 느낀 문제점인데 어느 시리즈건 항상 똑같이 따라오는 문제)

  • 적당해야지 이건 뭐 스토리가 이래. 일직선 구조라 선택지 고르는 것도 의미가 없어요.

  • 왕겜 팬으로써 재밌게 했네연. 그래서 다음 시즌은 언제.... ?

  • 영원히 고통받는 포레스터인들..

  • 왕좌의 게임을 드라마로 다 챙겨본 사람으로써 포레스트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만. 질문 선택지 게임으로 나오면서 뭘 선택하든지 최악의 경험을 하게 만들어 놨다. 도대체 왜 선택하라고 하는지 의문이 든다. 쉬부랄꺼. 줫같네. 근데 재미는 있음. 포레스트 가문 미안해... 그래도 난 두명 밖에 안죽였다 ㅠㅠ

  • 왕좌의 게임 드라마의 외전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주요 가문은 포레스터라는 스타크 가문의 하청? 느낌이 나는 가문인데요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등장을 하며 역시나 왕좌 시리즈 답게 게임도 반전이 많습니다 분명 안죽을 것 같은 캐릭터인데 죽어버리네요 워킹데드 시리즈에 비해서는 평이 떨어지고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별로라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왕좌의게임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 분이면 게임도 재밌을거 같네요

  • 하...세이브 파일에 뭔가 문제가 있나 봅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과 정반대로 선택했다고 나오네요. 에피소드 5부터 예상했지만 결국은 용두사미네요. 선택지에 따른 임팩트가 그리 크지 않아요. 점점 매너리즘에 빠져갑니다..

  • 웬만한 '암울한 분위기'는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면서 게임할 수 있는 편인데 이 게임은 못 견디겠습니다. 게임 진행하는 게 괴로워서 하다가 쉬기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스토리 자체만 평가하자면 그렇게 재미 없는 스토리는 아닌데, 괴롭습니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이 재밌게 할 수 있을지는 글쎄요. <스포 주의> 이 게임은 어떻게 상황이 더 개 같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당신이 무슨 선택을 하든 상황은 더 끔찍해집니다. 개발자들이 만들고자 하는 이 게임의 컨텐츠는 이겁니다. '유저들이 몰입할만 한 모든 것들이 망해가는 과정'. 이 게임 스토리의 결말은, 종착지는 분명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일 겁니다.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 솔직히 게임 자체는 별로인데 탄탄한 IP빨로 플레이타임이 연장되는 느낌

  • 어짜피 이젠 PC에서 사고 싶어도 사지도 못함. 포인트 앤 클릭 장르 명가인 텔테일즈의 유산들 중 하나. 장르 자체를 구원하고 있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제작사가 소설과 드라마도 엄청난 팬층을 끌어모으는 왕좌의 게임이라는 IP와 접목하기까지 했으니 어느쪽으로도 큰 재미를 선사 해주는게 당연하지 않았을까? 재미가 있냐 없냐로 결론 내리자면, 일단은 재미 있다. 하지만 이건 아주 못된 게임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포인트 앤 클릭 장르 중에서도 유달리 서사 자체에만 집중된 게임이다. 그러니까 게임이라기보단 드라마에 더욱 가까운 작품이다. 2. 제작사의 고질적인 문제, '~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로 대표되는 선택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하다. 선택에 따른 분기를 구현하기 가장 쉬운 장르가 이 점에 대해선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는건 비판받아 마땅하다. 3. 고유한 세계관을 가지거나 자신만의 무대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기에, 작품의 모든 사건이 결과적으론 큰 비중과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 원작에 휘둘리지 않고 고유한 세계를 재창조하고 진행하는데 실패하고 결국은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팬픽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4. 이런 문제점 때문에 제작사가 건재할 때도 후속작이 유야무야 되었는데, 제작사 자체가 망하기까지 해버렸다. 연작이라도 되어 미흡한 점을 보완해 시리즈물로써 완성될 가능성조차 없어졌단 점. 결국 이 게임 하나만의 완성도로써 판단해야 하는데, 이 점이 가장 치명적이다. 5. 같은 제작사에서,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되 고유한 스토리 텔링이 방해받지 않는 작품이 있다. 많은 비판을 받은 워킹데드도 어느 부분에서든 더 나은 경험이 될 것이고, 울프 어몽 어스만 하더라도 속작이 안나와도 그 자체로도 완성도가 있다. 이렇게 준수한 게임으로써의 메리트마저도 상대적으로 결여되어있다. 세일 할 때,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사랑해서 관련한 미니 드라마를 게임 형식으로 즐겨보고 싶은 팬이, 포인트 앤 클릭 장르를 즐기는데 거부감이 없다면 한번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그런 팬이라면 소설을 다시 정독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다.

  • 엔딩을 보고나면 스토리에 알맹이가 없었음을 알게되며 일부러 최대한 자극적으로 만든 게임이다. 재미는 있지만 추천하기는 어렵다.

  • 미드 보다 게임으로 먼저 접한 왕좌의게임 처음엔 정말 당황했다고 해야하나 초반에 화살표 나오길래 wasd 겁나 눌렀는데 안되고 마우스도 안되고 (맞나) 계속 초반에 죽다가 키보드 눌러서 되서 많이 당황하고 개빡친...역시 텔테일 입니다. 나비효과 짜짱

  • 왕좌의 게임의 특별함을 게임으로 재현하다! 드라마 이야기 속의 사람 중 한명이지만 드라마 안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인물들의 이야기.중세 시대 소군주로 살아가면 어떨까를 꿈꾸게 해주는

  • 역시나 텔테일즈 그리고 세계관 설명이 크게 필요없는 왕좌의게임이라 재미나게했던거같습니다. 텔테일의 특그런데 다른 텔테일 게엠보다 아쉬웠던건 너무 많은 주인공이 있어서 몰입도가 다른 게임보다는 떨어지는점이 있었습니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난 게임인건 확실해요

  • 죽을놈은 뭘 해도 죽는다. 선택지는... 별 의미 없다..스킵 없어서 좀 불편하고, 이동하는데 달리기 없어 걸어다니는 것도 답답하고...한글패치야.. 없어도 대충 알아먹으니까 괜찮다쳐도 전체적으로 지루했다. 액션도 워킹데드보다 퇴보한 느낌이다. 긴장감이 별로 안 든다. 챕터가 아직 다 나오지 않았으니 더 해봐야 겠지만서도 끝까지 실망하게 된다면... 텔테일게임 다시 할일은 없을 것 같다.

  • 배우들의 연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다... 이를계기로 배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초에 이 게임에 관심가질 사람은 왕좌의 게임 시청자 아니면 텔테임 게임즈에서 만드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 1점도 아깝다

  • [엔딩보고 느낀점] 1.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2. 어짜피 텔테일 스토리텔링의 끝은 항상 정해져있다. 벗어나려하지마라. 3. 만만해보인다고 괜히 까불지마라. 단명을 재촉할 뿐이다. 4. 캐릭터에 정붙이지마라. 이새끼는 꼭 뒤졌으면 하는놈은 어떻게든 살아남고 얘만은 안돼 하는 애는 결국 죽는다. 5. 선택지의 큰 갈림길은 동료나 가족을 팔아 구차하게 목숨을 잇느냐, 죽을때 죽더라도 멋지게 죽느냐의 차이다. - 나머지 선택은 그저 대사와 자잘한 루트만 바뀔뿐. 후속작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다.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무조건 사라.

  •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드 왕좌의 게임의 외전인 작품입니다. 역시 텔테일 게임즈답게 잘 표현한 분위기와 스토리가 달라질 수 있는 선택지가 매우 많습니다. 미드는 보고 싶으나 양이 방대해서 끝까지 보실 자신이 없으시거나 지루하신 분들, 왕좌의 게임 자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단, 왕좌의 게임에서는 가문들과 인물 관계도가 매우 매우 중시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실 준비가 되신 분들께 권합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개인적으로 워킹 데드 시리즈보다 더 재밌더군요. 후속작이 절로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 왕좌의 게임을 모르는 상태에서 텔테일게임을 좋아해서 시작한 거였다. 하지만 엔딩까지 다 깨고 나서 정말 멍하니 멘붕이 오더라. 그래서 왕좌의 게임을 검색했더니.... 역시... 정말 왕좌의 게임스러운 스토리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스토리는 별로 안좋아한다. ㅠㅠ

  • 텔테일 신작 보더랜드와 왕좌의 게임 둘다 에피소드 1을 한국인? 최초로 영문으로 클리어를 했습니다. 둘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추천을 하자면 전 왕좌의 게임 보다 보더랜드가 더 재미있네요. 보더랜드 같은 경우 에피소드1 시나리오가 2시간 짜리지만 대사와 행동 모두 웃기며, 깜놀하는것도 재미있고, 게임 내내 깔깔 거리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2시간 동안 블록버스터를 보는것 처럼 시나리오 자체도 모두 좋았고요. 반면 왕좌의 게임 같은 경우 너무 무겁습니다. 드라마 자체를 보지 못했고, 영어 원서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텔테일이 만드는 게임이라 구매를 했습니다만, 왕좌의 게임 자체 에피소드 1은 지나치게 무겁고 지나치게 심각한 스토리라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보더랜드 에피소드1을 클리어를 했을때는 에피소드2가 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느껴지지 않지만 왕좌의 게임 에피소드2는 어서 빨리 플레이를 하고 싶네요. 보더랜드 같은 경우 에피소드1에서 등장인물 캐릭터 성격 파악을 금방 끝내고 시나리오가 재미있게 흘러 갔는데 (2명의 남녀 주인공를 컨트롤) 왕좌의 게임 같은 경우 3명의 남녀 주인공을 컨트롤을 하고 시시각각 무대가 변화하면서 이것저것 캐릭터나 인물간의 갈등 위주로 가다보니 특별하게 큰 스토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왕좌의 게임 같은 경우 소감 같은 경우 스포가 될수 있으므로 앞으로 구매 하시거나 큰 이야기를 가지고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다른 사이트나 다른 웹진에서 게시물이나 기타 플레이 후기를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왕좌의 게임 텔테일 스포를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 Сначала думал,что хуже сериала брекинг бед ничего не найдешь,потом наткнулся на хуету сериал игры престолов.С этого момента она возглавила мой топ го()вна и НЕ-ГА-ТИ-ВА,но эта игра превзошла фантастически дибилистический сериал. Го()вно для даунов,не покупайте.Какой бы вы выбор не сделали-концовка одна и та же бл()ядь.Толку от этих всех выборов соответственно никакого.Зато бл()ядь в конце эпизода можно узнать,сколько таких же да()унов поступили так же как и ты.Дер()ьмо,пар()аша,не кормите жидят из телтел гамес.ДЕРЬ()МО!

  • 재밌어 아주 드라마에 과몰입을 하는데 내가 주인공을 직접 조종할 수 있어

  • 텔테일의 양산형 망작 이런 게임들을 내니까 회사가 망한거다. 일단 스토리에 실속도 없고 아무런 내용이 없다. 모든 선택지가 쓰레기고, 주연들은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다. 얼마나 전개가 엉망이냐면 캐릭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져도 감정이입이 전혀 안 된다. 그저 왕좌의 게임이라는 IP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다.

  • 아 왕겜 드라마도 텔테일 게임즈도 나쁜 엔딩이었다... 이 게임은 버려진 역사야... 그래도 재밌었다

  • 왕좌의 게임 좋아하면 외전 형식으로 잔잔하게 볼만합니다. 역시 그 드라마에 그 게임이라고..

  • 노잼

  • 선택지에 따른 스토리는 안 바뀌네요 바뀌긴 하는데 거의 나무 젓가락에 가시 나오는 수준

  • 다 좋습니다만 다음 편이 못 나온다는 것이 아쉽네요.

  • 영어 못하면 사지 마세요..

  • 진짜 내가 왕좌의게임 드라마랑 소설 재밌게 봐서 질렀다. 그런데 이건 뭐 어떤 선택지를 해도 스토리가 안 바뀌고 죽을 사람은 다 죽어. 진짜 왕좌의게임 팬심때문에 추천해준다.

  • 하하, 평가 좀 보고살걸.

  • 얼음에서 철을!

  • 그래서 다음시즌은 언제?

  • 스토리 굳굳 조금하면 질리는 게임 참고 엔딩보면 전율을 느낄수 있음

  • 이 게임을 하고 왕좌의게임 드라마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미드를 안봐도 플레이하는데 큰 불편함은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아야 가문의 관계성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울것같습니다. 왕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플레이했음에도 하루만에 에피소드 거의 끝까지 플레이 했을만큼 스토리에 매료되었고 집중할수있었던것같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한 뒤 미드를 접했는데 게임 안의 스토리가 큰 틀은 해치지않으며 왕겜 원작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굵직한 내용들을 스포일러가 되지않는 선에서 잘 녹아낸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른 다음 시즌이 나왔으면좋겠네용. 재밌으니 플레이해보시고 미드도 보세요.

  • 왕좌의 게임 팬으로서 이 게임을 샀습니다. 만!!! 플레이 하면서 실망감이 커져만 갔습니다. 나름 신경 쓰며 선택 해봐도 선택 하나하나 다좆같아 지기 때문이죠. 텔테일사의 게임들은 그나마 선택에 대한 리스크 리턴이 어느정도 밸런스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이 게임은 선택들이 너무 틀에 박혀있지 않나 싶습니다. 초기의 스타크 가문의 암울한 시기를 표현한건 이해 합니다만 플레이어의 선택이 후에 어느정도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왕좌의 게임 외전의 외전의 외전격 스토리를 구경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이왕지른거 후회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겨울이 오고있거든요.

  • 야이 쓰벌 게임사야 시즌 2 언제만들꺼냐 ㅠㅠ

  • 그 동안 액션 게임이나 전략 게임만 줄곧 해왔고 좋아했었습니다. 액션 게임에 손가락이 아파올 때쯤 편안 마음으로 스토리를 즐겨보세요. 왕좌의 게임 드라마를 재밌게 보았다면 아마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로 컨트롤러 보다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게 더 편하실 겁니다.

  • 인간적으로 에피소드좀 더 내줘야 하는거 아닌가

  • 드라마는 시즌1밖에 안봤지만 게임은 나름 재밌게 했음.

  • 80% 할인으로 구매 갓겜 화이트힐 밀어버리고 싶다 2편좀..

  • ㅈ나 허무하게 끝나네

  • 텔테일 게임이 인기가 있던 이유 중 하나가 내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지는 그 느낌인걸로 아는데 이 게임에선 내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가 바뀌는게 아니라 옆에서 누가 조잘조잘 거릴지 선택하라는것 같음. 솔직히 미드로 잠깐 왕좌의 게임을 봐서 스토리도 잘 모르지만, 나름 재밌게 플레이 해서 추천은 한다만 나를 위주로 스토리가 이어져나가는건 아니라는건 참고하길

  • 미드를 안봐서 그런지 자극적인 장면이 많아서 재미는 있는데 뭘 고르든 똑같아서 2회차하다 빡쳐서 끔

  • 재밌었어요. 스팀세일하길래 샀는데 사길 잘했네요. 플레이를 다 하고 나서야 엔딩을 안거지만 그래도 최선의 선택지를 고르고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엄청나게 고심하고 노력하면서 마치 제가 드라마속에 들어와있는 받았습니다. 서세이가 던지는 이런저런 질문을 잘보이려고 대답하는데 정말 긴장되던데요 ㅎㅎ 원작의 느낌과 스토리를 게임상의 스토리와 정말 절묘하게 잘 연결했다고 느껴지고, 원작이 가지는 특징을 게임에서도 가져와서 계속 주인공들의 뒤통수를 치는 스토리도 좋았습니다ㅋㅋ. 왕겜의 팬이면서 대화형 에피소드 진행 게임방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액션의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직접 조종하는 그런 플레이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겠네요.

  • 병신 같은 게임. 일단 회피, 공격 등 인식이 아노딘다. 이걸 플레이 하라고 만들었는지조차 의문스럽다. 솔직히 기대하고 플레이 했느,ㄴ데... 환불때렸다.

  • 발라모굴리스..

  • 두번다시 하기싫다 게임자체는 재미있지만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게임을 클리어하면 만족감과 성취감이 밀려와야하지만, 이게임은 플레이어를 조지기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 누군가 당신에게 물없이 삶은 달걀과 건빵만먹인다.

  • 플레이 하는 내내 손에 땀을 쥐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정말로 화를 내기도 하며 스스로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로 몰입하며 플레이를 했다.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무조건 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또 추천이다. 10/10

  • 시즌 2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시즌 1으로만 보기에는 정말 찝찝한 게임입니다... 포레스트 가문을 열심히 재건하기 위해 애쓰는 플레이어에게 절망만을 안겨줄 뿐입니다... 텔테일식으로는 잘 만들었지만... 엔딩보면 후련함보다는 '욕'만 남습니다...

  • 저는 왕좌의 게임 광팬입니다. 매 시즌 본방 사수를 하면서 봐왔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한참 전에 구매하려고 했었죠.그런데 별개의 가문으로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로 진행된다고 해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가끔 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긴 했습니다만 딱히 관심을 두지않아 제대로 보지않았습니다.그리고 오늘 왕좌의 게임이 너무 생각나고 스토리 게임을 하고 싶어져서, 결국 이 게임을 구매하였습니다.그리고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진행될 지를 모르니, 원작과는 또다른 충격을 맛보게 되어 좋습니다.왜 진작 구매하지 않았나 싶네요. BGM도 너무 좋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마지막 에피소드 빼고는 스토리는 좋은듯 마지막은 진짜 암걸리뻔

  • 플레이시간 18시간 스팀 설치후 처음으로 구매한 게임 RPG충으로써 텔테일 시리즈 게임이 처음엔 다소 어색했지만 드라마틱하게 몰입. 몇안되는 게임중 엔딩본 게임. 본인이 미드충이라면 필구.

  • 게임내내 건방지게 구는 화이트힐을 싹 다 몰살시키고 싶어서 기회를 보며 치욕적인 행위도 서슴치않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통쾌한 복수극이 아닌 똥싸다 만 엔딩 뿐이었다.

  • 사이다 좀 주세요ㅜ 고구마 천개 물 없이 먹는 기분.... 그래도 왕좌의 게임 사랑합니다

  • 드라마에 등장하지 않는 가문 간의 싸움을 다룬 일종의 외전입니다. 드라마를 볼 예정이신 분들은 이 게임으로 본의 아니게 약간의 스포일러를 당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굵직한 사건 하나와 때를 같이 하는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팀 왈도 분들이 수고해주신 한글 패치가 배포되어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 아아... 왕겜이시여...

  • 적어도 미라는 살렸다 ㅋㅋ

  • 개추드릴게요~

  • 잊을수 없는 오프닝음악.. 넘나 웅장한것 왕좌의 게임이라는 것만해도 소장가치가 충분한데 텔테일 게임즈라니 ㅋ

  • 선택지가 결말에 절대 영향을안줌

  • 보통 사람들이 게임을 할 땐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데,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머리에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적립해주신다.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things always getting worse, you may wanna find hope in this game, but hope is nowhere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찾으려고, 선택지 때문에 심사숙고했던 게 전혀 의미없는 시간이라는 걸 깨달을 땐 더 이상 게임을 하고싶지 않아진다. struggle to choose better ways, but you'll find your choice is meaningless, so there is no reason to play

  • 외전 보는 재미 GOOD

  • 그냥 하던 게임 엔딩이나 보자는 마음으로 플레이 한 느낌이다.

  • 후 ..... 나름 재미있었지만 하 ..... 캐릭터가 너무 많이 죽어서 좀 . 개인걱으로는 미라가 ㅠㅠ ( 시즌6에서 제가 한 선택때문에 슬프네요 ) 그러나 개인적으로 워킹데드하고 울프어몽어스가 더 재미있더군요

  • 8.7/10

  • 빨리 시즌2를 내놓아라

  • 우선 전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임을 미리 밝힙니다 워킹데드나 울프어몽어스 등 텔테일 게임즈의 게임을 재밌게 해서 구매한 게임입니다만 역시 텔테일 게임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밌습니다 이 평가는 최대한 스포 없이 적어보려 노력했습니다 일단 원작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원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게임에서 나와도 알아보지 못해서 별 감흥이 없었고 사전지식이 없다보니 앞뒤 다 짜르고 시작하는 초반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액션요소는 다른 작품들보다 더 많습니다. 그 액션 요소들이 재미도 있구요 제가 방금 전에 사전지식이 없어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들다고 했나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초반입니다 진행하다보면 그 어떤 다른 작품들보다도 더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고 몰입하게 됩니다 정의롭지만 조금씩 손해를 보며 살 것인가, 비굴하고 약삭빠르지만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 것인가, 자기 개인만을 생각할 것인가, 가족 혹은 친구, 동료를 먼저 생각할 것인가 게임은 끊임없이 플레이어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이런 현실성 있는 질문이 너무 잦아서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건지 삶에 대한 고찰을 하고 있는 건지 싶을 정돕니다 그래도 이런 질문들은 캐릭터와 스토리에 더 빠져들게 만듭니다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가 무게감 있어지고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고 캐릭터가 실제로 생명을 가진 존재같이 느껴집니다 시즌 2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이런 망할 게임... 어차피 루트가 하나밖에없느데 왜 결정지강있어

  • 내 멘탈 어쩔거야

  • too sad

  • 죽고 죽고 또 죽는 포레스터가의 이야기 플레이하시는 분에 따라 몇명은 죽음을 피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만약 다음시즌이 나온다면 러드놈 장기자랑이나 봤으면

  • 워킹데드랑 다르게 캐릭터들이 대체로 미남미녀들이라 눈은 즐거웠다. 유화 느낌의 플레이 화면과 아름다운 ost도 인상적이었고. 그런데 무슨 선택지를 고르든, 결과가 거의 같다는 점은 매우 실망스럽다.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은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정가구매는 매우 비추천. 드라마를 모르는 사람은 매우x3 비추천.

  • 텔테일은 일단 믿어야할 듯하다. 드라마와 책으로만 봐오던 왕좌의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기에 해봤는데 선택지 마다의 갈림길과 그에 따른 운명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된다. 그리고 에피소드 5 시발 ㅠㅠㅠ 마지막 선택에서 핵고민했네 ㅠㅠㅠ

  •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지만 이 중에 취향이 하나는 있어서 추천. 아마도 워킹데드 시리즈처럼 시즌2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음.

  • 북부인처럼 플레이했는데 가문 파멸시킨거 같네요.. 그래도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텔테일즈 게임을 좋아하시고, 미드를 보신분들에겐 강력 추천합니다. 미드를 안보셨다면 보고 플레이 하시는게 더 몰입이 될겁니다. 게임하는 내내 미드 한 시즌을 보내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단점을 꼽을만 한게 없네요. 시즌2도 기대합니다.

  • 재밌습니다. 상당히

  • xeon e3-1231v3 이랑 [SAPPHIRE] Radeon™ R9 380X OC D5 4GB Dual-X NITRO BACKPLATE 사용중인데.. 그래픽깨져서 못하고있음. ㅠㅠ

  •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참 탄탄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은 드는데, 너무 비극으로만 치닫는 점이 좀 흠이라면 흠이네요. 어떻게 하더라도 비극적일 수 밖에 없는 스토리 ... ㅠㅠ 시즌2 기대합니다.

  • 으악!!기다렸다가 살 걸 그랬네요 ㅠㅠㅠ ㅋㅋㅋㅋㅋ시즌2가 기다려지는 작품!!

  • I will buy season two..

  • 미드와 이 게임의 공통점 : 다 죽인다

  • 어차피 다 이런식으로 뒤지거나 망할였으면 난 뭘 위해서 준비를 하고 싸웠단 말인가

  • 왕좌의 게임과 세계관만 같은 게임 + 텔테일 개객끼

  • 분명 6시에 시작했는데 왜 아직 6시지???????????????????

  • 왕좌의게임 시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왕겜팬에게 적극추천 훌륭한 외전편이 될 것입니다. 배경은 우리를 경악시켰던 피의결혼식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아쉽게도 등장 가문은 라니스터나 스타크가 아닌 포레스터 라는 북부의 작은 친스타크 가문입니다. 물론 이들도 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반대로 왕좌의게임을 시청하지 않았다면 이 게임은 다른 텔테일의 수작에 비하면 흡입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점은 뒤에 서술할것입니다. + 장점 - 어드벤쳐 게임으로 별도의 컨트롤이 필요 없으며 적절한 사고를 가진 뇌만 있다면 누구나 플레이 가능합니다. - 큰 가문들에 가려져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세계관의 구석을 살펴 보는 기분이 듭니다. - 중간중간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 볼 수 있으며 그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습니다. - 드라마에 나오던 킹스랜딩의 쫄깃한 정치싸움을 현장에서 지켜 볼 수 있습니다. - 가문의 영주가 된 느낌입니다. 나의 선택에 따라서 가문의 흥망이 결정되는 기분이 듭니다 (기분이 듬) - 조지R.R마틴 : 오늘은 누구를 죽여볼까 ~? (흥미진진) 를 게임에서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크 가문이 몰락하던 그 시점 그 내가 다 억울하고 내가 다 빡치고 내가 다 라니스터를 향해 칼을 뽑고 싶던 그 기분 본 게임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단점 (앞의 두개는 치명적인 단점) - 내 선택이 전체적인 흐름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 내가 심사숙고했던 선택지의 끝은 결국 같았다. - 중간중간 흐름을 끊어버리는, 시선이 갑자기 바뀌거나 등의 자잘한 요소가 있다. + 결론 드라마 봤으면 해라, 안봤으면 하지마라 딴거해라 + 추가를 원하는 컨텐츠 - 조프리 술잔에 독약타기 체험 - 렘지 스노우 고자 만들기 체험 - 잘생긴 이선 키우기 미니게임 - 티리온과 끝말잇기 놀이 체험

  • 왕좌의게임 드라마의 배경속으로 들어가서 게임하게 됩니다.드라마에서 나오는 가문들과 인물은 동일하지만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가문은 포레스트라는 가상의 가문입니다. 아직 에피소드1까지밖에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지금 구매하셔도 에피소드 1밖에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1달에 1개정도의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텔테일사의 울프어몽어스와 워킹데드와 플레이스타일이 같으며 플레이어의 선택이 약간의 영향은 주지만 큰 스토리는 변하지 않는것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 미드를 보신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냥 게임만 하시면 선뜻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다른 텔테일게임들하고 전개는 비슷하지만, 주인공 이 가문의 여러명이 계속 나눠서 진행되는 식이라 몰입이 어려울 수도 있든요. 그리고 미드랑 같은 내용이 아니라 별도 가문의 얘기라서 번외편식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글화도 계속 진행중이니까 참고하시구요.

  • 드라마랑 소설 다봤는데 확실히 텔테일게임즈가 게임을 잘만들어서인지몰라도 왕좌의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한번씩해보세요 재밌음 게임에서도 가차없이 죽임...

  • 왕겜 팬이라면 해봐야지 ㅋㅋ 원작 인물들 등장하는것도 꿀잼이고, 특히 원래 배우들이 성우로 출연해줘서 완전 몰입감 쩌네요.

  • This game keep backstabbing me at every episodes and choices. [B]Ramsay Bolton likes this game.[/B]

  • 정말 재미있다! 빨리 한글패치 됐으면 좋겠다

  • 에피소드 2 언제나오나요 ? 빨리 하고 싶은데 ...

  • 기억하면 어쩔건데 ㅋㅋㅋ

  • 원작이 재밌었기 때문에 그냥 재밌게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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