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pa

A surreal puzzle platformer that's as beautiful as it is challenging – discover two beings entwined by fate, a girl and her soulmate, left to travel through a hauntingly elega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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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wo beings entwined by fate; a girl and her soulmate, left to travel through a hauntingly elegant world where things can change in the blink of an eye. Explore the surreal landscape with them, solving riddles and negotiating fantastical obstacles in Tulpa, a unique puzzle platform adventure that's as beautiful as it is challenging.

Taking control of Ophelia and her ‘tulpa’ Oliver, players must journey through lands full of mysterious, bizarre and often deadly encounters. Much is left to the imagination and it’s up to you to work out how to proceed, negotiating your way past traps and unravelling abstract puzzles to discover what lies at the end of your adventure.

  • A world of wonder – Tulpa’s ever-changing landscape is full of surprises, meaning that you’ll never know what lies ahead…
  • The trials ahead – Each challenge in Tulpa leaves the player to work out how to progress, but the answer is always right in front of you. The question is, can you decipher it?
  • Two lost souls – Ophelia and Oliver each have unique skills, and you’ll need to use both of them to clear the many challenges that await you.
  • A memorable world – Both hauntingly beautiful and cunningly deadly, the world of Tulpa is one that stays in the mind long after you’ve left 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9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https://tulpa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림보 같은 게임을 기대하셨다간 큰일납니다. 트레일러에 혹해서 샀다가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1. 일단 무지 짧습니다. 조작감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언급할 필요도 없을 만큼. 2. 비직관적인 퍼즐의 연속입니다. 깨놓고도 왜 깨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퍼즐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3. '툴파'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티베트 말로 마치 마법이나 환상처럼 '상상력을 시각화한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제목입니다. 이 게임에는 알아들을 만한 스토리 혹은 플레이어가 이해할 만한 그 어떤 요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위기, 참신한 시각 표현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즉, 트레일러를 보는 것만으로 이 게임의 모든 것을 봤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해보고 싶은 분들은 '나는 플랫폼 퍼즐 게임이 아니라 움직이는 아트워크를 사는 거다'라고 생각하십시오. 하지만 그마저도 트레일러에서 진작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요. 아까도 말했지만 저게 전부입니다.

  • 여자랑 소울메이트가 환상의 세계를 탐험하는 퍼즐 플랫포머. 장점보다 단점이 매우 많은 게임 중 하나인데, 간단하게 이들을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 - 장점 : 1. 기묘한 오브젝트들. 초현실적이나 비정상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일반적이지 않은 오브젝트들을 볼 수 있다. - 단점: 1. 조작감이 겁나 구리다. 점프 조작감 및 미세 컨트롤이 환상적으로 나쁘다. 게임 난이도가 쉬워서 다행이지, 만약 이 조작감으로 하드코어 퍼즐 플랫포머를 만들었다? 아마 엔딩을 보면서 멘탈이 갈갈이 찢겨져 욕설이 가득한 평가를 썼을 것이다. 2. 주인공이랑 소울메이트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즉사하는 게임 내 메커니즘이 있는데, 이 문제점이 1번의 단점과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어 주인공이 자꾸 이상한 곳에서 죽게 된다. 농담이 아니라 무슨 개복치마냥 펑펑 터지는 주인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3. 게임 내 마우스 감도가 별로여서 옵션을 열었었는데, 놀랍게도 이 게임은 옵션에 소리 끄기와 언어밖에 없다! 마우스 감도 조절은 둘째치고 해상도 조절도 못하는 게임이라니...... 4. 게임 스토리는 차라리 예전에 혹평을 했었던 Amphora가 그리울 정도로 있으나 마나 한 스토리이다. 아니, Amphora는 레벨별로 스토리를 이해할 수라도 있었지 이 게임은 그냥 새우깡에 들어있는 진짜 새우 함량급으고 스토리에 대해 알려주는 게 없다. 5. 퍼즐 게임인데 퍼즐이 뭔지 알 수 없다. 비직관적인 퍼즐 때문에 만약 게임을 하다 막히게 된다면, 괜히 이 게임에 머리 싸매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냥 공략 보는 걸 권장한다. 결론적으로, 도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과했는지 모르겠는 재미없는 게임이다. 역시 "복합적" 평가의 게임들은 모 아니면 도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반면교사로써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여담) 그나마 업적과 업적 공략이 있어서 그 쪽에 흥미있는 사람들은 파격할인할 때 사려나...

  • 트레일러:ㅅㅌㅊ 게임 조작감:ㅆㅎㅌㅊ 스토리:뭔지도 모르겠음 퍼즐구성:ㄱ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ㅎㅌㅊ

  • 내가 지금 뭘 하고있는거지..? 뇌를 레이프 당하고 싶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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