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stripe

An ex-minister ventures through the frozen depths of Hell in search of his kidnapped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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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instripe is an emotionally charged adventure through Hell created entirely by a one-man team over the course of five years. Play as Teddy, an estranged ex-minister forced to venture through the frozen afterlife in search of his three-year-old daughter Bo, and her perverse kidnapper. Discover the dark secrets of Teddy's past, and confront his sleazy, demonic nemesis, Mr. Pinstripe.



Thomas Brush, creator of award winning indie games Coma and Skinny, reveals a gorgeous art style, breathtaking score, and chilling story with influences from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Coraline, and Alice in Wonderland.



  • Explore six hauntingly beautiful levels of Hell.
  • Listen to an immersive and unique soundtrack written by the game's creator.
  • Use your slingshot to fight your way through bizarre beasts and interesting puzzles.
  • Hang out with your family pet George and sniff out clues.
  • Discover the mystery behind Teddy and Bo's death.
  • Features a hilarious cast of professional voice actors and celebrity cameo performan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5,9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app/331480/discussions/8/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분위기만큼은 참 좋은 동화풍의 어드벤처 게임. 지옥에 잡혀간 딸을 구하러 떠나는 아버지의 모험. 지옥이라곤 하지만 으스스하다기보단 포근한 느낌에 좀 더 가깝다. 게임 화면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동화책 삽화 보는 기분인데, 정말 이 그림체와 이 내용 가지고 아이들 읽는 동화책을 따로 내도 될 것 같다. 게임 자체는 무난하다. 줄거리도 무난한 동화 한 편 보는 느낌이고 액션/퍼즐 비중도 나쁘지 않고 난이도도 적당하다. 도중에 맨 첫 지점으로 한 번 돌아가야 하는 걸 제외하면 동선도 무난하다. 모든 것이 정말 크게 흠 잡을 곳 없이 무난하다. 너무 무난한 나머지 싱겁게까지 느껴질 정도. 좋게 말하자면 담백하다고 할 수 있을테고. 다만 게임이 좀 심각하게 짧다. 게임 엔딩 보는데 길어봐야 2시간이면 족하고 아예 1시간 이내에 게임을 깨라는 도전과제까지 존재한다. 나름 선택지 분기에 따라 멀티엔딩 비슷한 것도 존재하고 비밀의 문이나 고급 장비들 같은 2회차 요소들도 존재하긴 하다만, 게임 자체가 워낙 짧은 데다가 2회차 요소들도 어디까지나 보너스성 요소들이 대부분이라 2회차의 의미가 크게 없어보인다. 무난하게 재밌는 게임이기는 하다. 다만 컨텐츠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있다. TIME지의 5/5라는 평가는 살짝 과한 감이 없잖아 있다. (그보다 TIME지가 게임에 특화된 언론도 아니고) http://blog.naver.com/kitpage/220996361170

  • 재미있는 게임인데 자막만이라도 한국어가 지원되었으면 좋겠어요.

  • 난 무엇보다 성우들의 목소리가 제일 좋았다. 플레이 시간 : 2.7시간 가성비 : 낮음. 몰입도 : 다소 높음. 난이도 : 보통. 오랫만에 제대로 된 게임을 했다. 어드벤처 퍼즐 게임으로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다. 분위기는 밝을 땐 밝고, 음침할 땐 음침함을 잘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게임을 시작하면서 듣게 된 딸 '보'의 목소리가 아주 맑아서 치유되는 기분이었다. 주인공을 제외한 인물들은 모두 성우가 있는데 그 성우들의 연기력이 훌륭했다. 게임은 좋지만,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플레이 시간이 흠이다. 무조건 세일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1회차를 마치면 황금열쇠가 주어져 2회차에서 잠겨있던 황금 자물쇠들을 열 수 있는데... (굳이 2회차를?) 한글화가 없지만 영어로도 충분히 해석 가능한 수준이다. 겁내지 말고 츄라이해도 된다.

  • 재밌었습니다. 한번씩 막히는 구간이 있긴 했는데 어찌저찌 공략 찾아가며 깼습니다. 배경이랑 분위기도 제 취향이었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2회차도 했는데 확실히 스토리에 변화가 없으니 지루했어요. 도전과제 다 못했는데 3회차는 안할듯... 2회차 때 한 대 맞아서 도전과제 못 깬게 안타깝네요.

  • 너무 좋았어요..배경음악도 좋았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스토리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 영어로 나오지만 그렇게 어려운 단어는 나오지 않아요. 그림체도 좋았는데 캐릭터들이 목소리 연기도 너무 잘해요!

  • 모라는거야

  • 버그 망겜...도전과제도 안깨지고 3번째 비밀방 들어가면 토미건 사라짐... 혹시나 해서 3회차 달리다가 중간에 현타왔다...

  • 퍼즐겜 극극초보로써 좀 어려웠어요ㅎㅎ 컴퓨터 게임 컨트롤 자신없는분과 퍼즐겜 자신없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우리들에겐 빡쳐도 몇번 도전하면 깰 수 있는정도의 게임입니다!! 동선이 자꾸왔다갔다 해야해서 좀 귀찮긴 했지만 알아가는 맛이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팀버튼의 느낌도 낭낭합니다. 스토리는 영어라서 집중이 조금 떨어지긴했어요 한국어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 개인적으로 쉬운 영어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확실히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용으로 어느정도의 해석은 가능했습니다. 다만 다른분들의 말처럼 너무 난해해요. 엔딩을 본 뒤에도 끝난게 아닐거라며 엔딩크레딧 끝까지 올라올때까지 기다렸어요(물론 없었습니다.) 이해가 안된게 너무 많아서 외국 유튜브 해석영상까지 찾아봤어요 재밌더라구요 2회차는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뭔가 깨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2회차가 궁금하긴 하네요, 언젠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게임 배경은 좋지만.. 전개가 불친절해서 플레이 시작조차 어려웠어요 아쉬워요

  • 퍼즐게임인데 생각보다 퍼즐요소는 많지 않습니다. 그냥 선형스토리게임에 퍼즐요소가 가미된 느낌이라 퍼즐게임 기대하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수 있음. 플레이타임도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웠던게임 스토리는 볼만하니 한번쯤은 해봄직한 게임.

  • 동화 + 지옥 이 두가지를 너무 잘 섞어서 따듯한 겨울 분위기를 물씬내는 게임이었다. 겨울열차 달리는 분위기랑 엘피판에서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았다. 분위기 레전드 퍼즐 난이도 쉽고 플레이 타임 짧은편인데도 인상깊었다 비슷한 분위기의 공포스러운 퍼즐게임 중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게임.

  • 그림체와 분위기에 압도 당합니다.

  • 미술, 음악들은 정말 이쁘지만 볼륨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게임 영어 잘 몰라도 플레이엔 지장이 없어보입니다

  • 그래픽 하나는 마음에 듭니다. Mr. Pinsrtipe의 등장이 별로 놀랍지 않았지만... 정말 특색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퍼즐 난이도도 무난했고, 적들과의 싸움도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이 약간 불친절하다는 점일까요. ESC를 눌렀을 때 현재 목표가 나온다던지 [strike] 한글화를 해준다던지 [/strike] 하는 게 있었으면 게임 플레이가 더욱 수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화 나오면 2회차는 거뜬히 할 텐데, 아쉽네요.

  • 마우스써야해서 좀 귀찮.. 게임 잘 못하는 사람도 세 시간 정도면 끝낼듯.

  • 평가 처음써봄 영어를 잘 한다면 무조건 해볼만한 게임. 암울한 분위기, 음악, 그림, 스토리 다 빠짐없이 좋다. 다만 게임은 매우 짧고 게임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15000원 값은 한다고 본다. 퍼즐은 대부분이 직관적이고 심플하다. (솔직히 나는 가끔 유튜브의 도움을 받았음) 난 무조건 추천하는 게임

  • 달달한 러브(?)스토리 단순한 퍼즐과 더불어 짧지만 여운이 남는 스토리라인이 나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한다. 한글화가 되어있지않지만 단순하고 간단명료한 영어로 이해가 가능하며 플레이타임도 짧기 때문에 투더문같은 감동스토리를 느끼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게임

  • 짱 좋아 너무 좋아 진짜 좋아

  • 눈을 떠보니, " Father " 가 아이가 납치되어 쫓아가는데.. [ 액션 어드벤쳐 퍼즐 ] . 수집형 게임. 엔딩은 같은 같겠지만 좋을 수도, 슬플 수도 있습니다. : 마우스가 메뉴에서 사용 안되어 잘 몰랐는데, 사용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 when open eyes, who called " Father " chase because kidnapped .. [ Action Adventure Puzzle ] . collect event(?) game. same ending, but favorite or sadly.. : I didn't know about mouse, because not used on menu , using time when some .. : buy when sale : + get throw cheat three time.. so, golden key two time (?) .. +

  •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기분! 재밌어요

  • 딸, 보를 찾아 떠나는 진실을 향한 모험. 2시간만에 엔딩을 볼 수 있는, 플탐이 짧은 게임이다. 단순해 보이는 그래픽 뒤에, 미국식 조크들과 살짝 다크함이 가미된 스토리, 그리고 심지어는 게임 캐릭터들의 대사들이 모두 "풀더빙"이다. (딸 보의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 퍼즐들이 여러개 있지만, 공략 없이 쉽게 깰 수 있는 난이도라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짧은 킬링타임용 게임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 세일을 할 때도 있으니,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아쉽게도 한글은 없으므로, 영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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