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hora

Amphora is a peculiar puzzle game that mixes story elements and physics. Amphora presents you with an unfamiliar world with a striking visual style inspired by all the shadow theatre traditions and color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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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mphora is a peculiar puzzle game that mixes story elements and physics. Amphora presents you with an unfamiliar world with a striking visual style inspired by all the shadow theatre traditions and colors of the world.

Each scene will show you something new and always try to challenge your understanding of what is going on. Manipulate objects and build structures to create solutions to unconventional problems.

Uncover the story of a girl in a world of intertwining tales. Tales that blend together, creating a curious narrative. Discover on your own terms, as Amphora communicates its concepts non-verbally. Enjoy!



  • Mysterious story puzzles with physics.
  • Mechanics that invites creativity.
  • Striking and colorful art style inspired by shadow theatres.
  • Storytelling through use of gameplay and visual cues.
  • A curious and unique gameplay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일본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http://support.amphora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한 편의 인형극을 보는 듯한 게임. 잔잔한 분위기 연출이 매우 장관이다. 한 화면에서 특정 사물을 움직이고 연결지어 상황을 풀어나가는 단순한 게임이다. 생각보다 우리가 할 일이 많지 않아 이게 게임인가 싶기도 하지만, 화면 연출 구경하는 맛 하나는 확실히 일품이다. 은은한 분위기 연출은 좋은데 실제 게임은 조금 답답한 감이 있다. 대사가 아예 나오지 않으며 별달리 힌트도 주어지지 않는다. 그냥 상황 던져두고 알아서 풀어봐! 라고 하는 수준이다. 나름 개성있는 점이긴 한데 종종 되게 막연해보이는 상황이 생긴다. 그럴 때도 별달리 힌트가 없다보니 막히면 꽤 답답해진다. 가끔 인간 캐릭터들을 움직일 수가 있는데 이 움직임이 인형같다보니 꽤나 부자연스럽고 삐그덕거린다. 딱히 이걸 단점이라고 할 건 아니다만, 캐릭터들의 이상한 움직임을 구경하는게 묘하게 재밌다. 가끔 하라는 게임 안 하고 이 짓하면서 낄낄대게 된다.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해도 원하는 장면을 다시 플레이해볼 수 없다. (특정 파일을 조작하면 가능하긴 하다.) 도전과제 획득할 때 경미하게 짜증났다. 어차피 짧은 게임이라 무의미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챕터 선택이 있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이다. 게임을 플레이한다기보단 한 편의 인형극 구경하는 기분이었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651794540

  • (9/10) "다양한 색채감의 참신했던 드로잉 퍼즐게임" 보이는것처럼 다양한 색채감에 디자인 또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서 눈이 즐거웠으며 단순 드로잉으로 된 퍼즐이면 참신함을 느끼진 못했을터인데, 드로잉뿐만 아니라 주어진 상황과 도구를 다양하게 생각해볼수있게 하여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보이는것과 다르게 게임이 전반적으로 '슬픔'이 느껴지며 퍼즐에 대한 힌트가 전혀 없어서 종종 상황을 해결하기에는 이해가 바로 되지않을때가 있었네요.

  • 스테인드 글라스로 이루어진 그림을 보는 듯한, 그리고 그 그림 위에 줄을 그려 퍼즐들을 해결해나가는 아름다운 퍼즐게임 ....이긴 한데,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 2가지가 있다. 1. 답답한 조작감 2. 레벨 선택 불가능 1번 때문에 생각보다 간단한 레벨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2번 때문에 원하는 레벨을 자유롭게 플레이하지 못한다. 게다가 무슨 신비주의 컨셉인지 말도 하나도 안 나오고 다 눈치껏 해야 되는데 말이 쉽지 하다보면 개빡친다. 분명히 힐링하려고 산 게임인데 뭔가 끝을 내고도 전혀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 정가에 사는 건 호구니까 하고 싶으면 꼭 75% 세일할 때 하자.

  • WTF 소개 영상만 보고 [url=http://store.steampowered.com/app/208750/] Apotheon[/url] 같은 독특한 느낌이 좋아서 충동 구매했는데 아뿔싸! 내가 낚였구나! 내 생각과 달랐던 점 [olist] [*] Apotheon 같은 액션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여주인공 태그가 왜 달린건지 일단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ㅋ 텍스트 하나 없이 퍼즐과 스테이지 연출만으로 스토리를 추측해야 하는데 페르시아의 왕자?나 뮬란?이 연상되지만 내용 전달이 전혀 안된 것 같다. [*] 소개 영상을 끝까지 자세히 안 본 내 잘못이긴 한데 게임 방식이 첨부터 끝까지 트라인 캐릭터 중 마법사 능력만 이용해서 퍼즐 푸는 건지는 몰랐다. 그것도 더 제약되고 답답한 느낌으로. 화면에서 조작 가능한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데 난 이게 굉장히 답답했다. (제한되어야 퍼즐이 성립하긴 하지만 마우스 움직임 자체를 막아버리니 엄청 답답했다.) [/olist] 스테인드 글라스 느낌이랑 Smoke? fog 연출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BGM도 좋은 편이고..다만 볼륨 자체가 약 2시간 정도이다. 70% 할인해도 뭔가 아쉬운 느낌인데 정가 15,000원을 주고 하라기엔 정말 비추천.

  • 지나간 과거처럼 아름다운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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