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Squad: Infinity

로켓 스쿼드는 팀 기반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위험이 도사리는 행성에 침투해 자원을 모으고 무사히 쉘터로 복귀하세요. 각 캐릭터의 고유 능력을 활용하고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해 우주의 질서를 되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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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우주의 평화와 질서를 위하여!

로켓 스쿼드는 팀 기반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위험이 도사리는 행성에 침투해 자원을 모으고 무사히 쉘터로 복귀하세요.

각 캐릭터의 고유 능력을 활용하고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해 우주의 질서를 되찾으세요.

요원

각 캐릭터는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의 강점을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하세요.

예산 관리

모든 행동에는 비용이 소모되며, 자금이 부족하면 작전 수행에 큰 제약이 따릅니다.

임무 전후로 철저하게 예산을 관리하고, 팀의 자금을 낭비 없이 운용하세요.

효율적인 재무 운영이 곧 승리로 가는 길입니다.

행성 침투

우주의 경제 질서가 붕괴되었습니다.

인피니티 퀀텀 코어의 개발로 무한한 암호화폐 채굴이 그 이유입니다.

우주의 평화와 질서를 되찾기 위해 위험이 도사리는 행성에 침투하세요.

로봇과 전투

로봇들은 인피니티 퀀텀 코어를 독점하여 우주의 경제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단순한 기계가 아닙니다.

우주의 적이 된 부유한 로봇들과 맞서 싸우세요.

경제 회복

더 값진 아이템을 획득하고 무사히 탈출하세요.

부유한 로봇들의 금고를 털어, 가난한 우주의 미래를 구하세요.

플레이어 강화

다양한 유물을 통해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하세요.

특성에 맞는 유물을 조합해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성하세요.

쉘터 꾸미기

쉘터는 당신의 안전한 보금자리입니다.

다양한 가구와 장식품으로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멀티플레이

최대 4명의 친구와 함께 스쿼드를 이루어 우주를 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6,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태국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한국어
http://jackto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일단 이 게임의 단점부터 짚어줌. 1. 이 게임 평가 말아먹은게 최적화가 별로라고 함. 근대 3060ti인 나는 그럭저럭 잘하고있음. 16000따리 게임한태 뭐 얼마나 그레픽 좋은걸 기대하는겨? 대충 옵션 타협해. 외국 평가보니 1060쓰는놈이 게임 못하겠다고 징징대던대 1060은 가서 스타크레프나 해라. 2. 케릭터마다 특성이 있는건 좋은대 딱 정해진 무기랑 스킬에서 변화를 줄 수가 없어서 갈수록 심심해짐. 적들은 강해지는대 딱히 내 케릭터가 강해지는건진 잘 모르겠고 공격방식이 획일화 되어있어 질리기 쉬움 3. 혼자서 하는 친없찐은 수많은 적들의 물량공세에 서러워짐. 근대 에임으로 그럭저럭 극복 가능하고 뭐하면 부활비용도 싸니 좀비메타로 박치기 하면 탈출 가능 장점. 1. 일단 쌈. 16000에 이정도 완성도(최적화 제외) 게임 몇 없다. 해보면 생각보다 게임의 완성도가 나쁘지 않음. 편의성이나 케릭터의 다양성등 게임으로서의 구색을 갖추고 있음. 2. 친구랑 하면 재밌을거 같음. 경보도 높으면 몹들이 쏟아져 나오는대 우당탕쿵탕 하면 재밌을거 같음....(이상 친없찐의 상상임)

  • 멀티는 괜찮은 데 싱글은 몹 수가 너무 많아서 하기 힘듦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음 코어 있는 방 경계레벨에 따라 보스 나오면 좋았을 듯

  • 친구들이랑 무지성으로 하기 좋음

  • 5시간이면 콘텐츠 고갈될것 같아서 그냥 접고 환불 때릴거임 최적화도 최적화인데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음

  • Jackto Studios 의 전작인 Night of the Dead 부터 이 게임까지 플레이해온 유저임. 일단 이 게임만 놓고 보자면 게임 가격을 감안하더라도 얼리엑세스로 해줄 만한 게임이 못 됨. 게임의 재미 요소도 콘텐츠도 '부족하다' 정도가 아니라 '처참하다' 수준임, 캐릭터간의 밸런스도 개판이고 임무 난이도 선택에 따른 밸런스조차 처참하고, 캐릭터를 '고르기만' 하면 더 이상 장비나 스킬셋, 특성 따위의 유저가 건드릴 수 있는 요소가 단, 단 하나도 없음. (아티팩트는 다음 문단에서) 게임을 계속해서 플레이해야하는 목적이 매일마다 랜덤으로 입고되는 '아티팩트' 를 사기 위해서인데 그냥 스탯 주르륵 붙어있는게 전부고 그마저도 '공격력' 제외하면 단 하나도 의미 있는 스탯이 없음. 방어력? 체력? 어차피 몇 대 맞으면 빈사일 정도로 뒤지게 아픔. 점프 높이 증가? 이건 대체 왜 있는거임?? 이거 올려서 못 올라가는 곳 올라가고 하는 것도 없음. 탄창 용량 증가? 크리티컬 확률? 자원 채집량 증가? 쉴드 파괴력??? 다 필요없음. 3연타 확률이라고 웃기지도 않는 스탯도 있음. 아 그리고, 몹 잡으면 궁극기 게이지 반씩이나 채워주는 아이템을 떨구는데 궁극기 게이지 충전 속도 스탯은 왜 있는거임? 3080ti로도 게임 중간마다 버벅이는 잔렉, 전작부터 이어져오던 특유의 이상한 조작감, '어렵다' 가 아니라 '불쾌하다' 라고 느껴지는 몹들의 행동 패턴, 아 그리고 대체 '저격총' 이 왜 움직이는 몹을 잡을 때 예측샷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실내 실외 할 것 없이 기껏 몹 다 정리하면서 왔더니 잠깐 사이에 돌아서면 몹들 다시 스폰해있음. 가장 중요한거. 이 모든 불편함들과 게임의 퀄리티를 전작처럼, 아니 전작의 반만큼이라도 천천히 개선해나갈 줄 알았던 기대를 "이 정도면 정식 출시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한다." 따위의 헛소리와 함께 업데이트 종료 선언, 차기작 만들러 감 ㅅㄱ 을 시전하며 게임을 유기함. 추후에 업데이트될 것 처럼 만들어놓은 NPC도 있는데 결국 그대로 장식이 되어버림. 전작 부터 그래도 똥믈리에 똥믈리에 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해왔고, 많이 응원해왔던 개발사인데 이번 게임을 통해 정이 뚝 떨어져버림. 앞으로 너네 게임은 안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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