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ing Souls

1986년 캘리포니아, 어느 갱단이 두 차원 사이를 오가도록 해주는 신비한 분홍색 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꼬마들은 정부의 음모와 엮이며 여름을 보내게 됩니다. 가족과 세계를 구하기 위해 퍼즐을 풀거나 싸우며 특별한 기술들로 다섯 꼬마들을 조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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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크로싱 소울즈(Crossing Souls)는 캘리포니아에서 픽셀 아트로 디자인하여 제작된 액션 어드벤처 RPG입니다.
다섯 캐릭터, 크리스, 매튜, 찰리, 빅 조, 그리고 케빈을 조작하세요. 각자가 고유의 기술과 전투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시간 전투로 싸우고, 다양한 퍼즐을 풀고, 강력한 보스들과 싸우고, 80년대 아케이드 게임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레벨을 플레이해보세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세상을 구하는 모험에 도움이 될 새로운 아이템과 능력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싸움과 퍼즐은 점점 어려워지게 됩니다. 부디 전략을 잘 세우고 도전하세요.




80년대를 느껴보세요 - 느껴지나요? 냄새가 아른거리나요? 이것이 바로 80년대입니다. 스토리는 '구니스'나 '그렘린', '백 투 더 퓨처' 등의 다양한 작품을 참고하여 제대로 재현된 1986년에서 시작됩니다.





만화 좋아하세요? - 컷씬들은 80년대 만화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으며, 완전히 오리지널하고 이때까지 비디오게임에서 만나본 적 없는 스타일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 두 개의 차원과 삶과 죽음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여정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정부의 음모부터 천 살 먹은 캐릭터에, 카우보이, 해적, 아이스크림, 피자, 치즈버거, 농구 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흥겨운 음악들! - John Williams와 Jerry Goldsmith의 곡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곡부터 80년대의 급진적 신스팝 스타일을 그대로 살린 음악까지, 오리지널한 곡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즐겨보세요!

준비됐나요? 싸워보죠! - 한 번에 여러 적들을 멋지게 걷어찰 수 있습니다. 길거리 불량배 조직부터, 숨겨진 부대, 죽은 괴물, 오싹한 귀신 등 다양한 적들과 실시간으로 싸우세요. 좋은 전략을 구상하면 이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메인 캐릭터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재능과 소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3,5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devolverdigi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영혼과의 교감을 위해선 적절한 연결이 필요하건만...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다섯 꼬마를 번갈아가며 조종해 영혼들과 교감하고 세계를 파괴하려는 무리로부터 지구를 구해내야 하는 게임이다. 이를 위해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다섯 친구를 상황에 맞게 번갈아 활용해야 한다.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써는 특이하게도 이집트 신화의 요소가 다소 눈에 띄는데, 잉카 문명 같은 가까운 고대 문명 냅두고 굳이 저 멀리 있는 나라의 문명을 끌어온 셈이라 좀 생뚱맞은 감이 있다. 특유의 미국식 조크와 1980년대에 등장했던 다양한 음악, 영화, 게임 등의 패러디와 더불어, 1980년대 미국의 시대상은 그럭저럭 잘 재현해냈다. 1980년대삘 나는 단편 애니메이션은 어딘가 좀 어설퍼보이긴 했지만. 그 밖에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음악은 나쁘진 않지만 조금 미묘하다. 몬스터/보스와의 전투와 조작감은 준수한 편이다. 세이브 존에서 체력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대신 아이템이 풍부하게 나오는 편이라 체력 관리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그 밖에 다양한 패러디를 끼얹은 미니 게임도 깨알같은 재미를 자랑한다. 하지만 길찾기와 퍼즐에서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 있다. 특히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 파트의 경우, 항상 중요한 힌트가 하나씩 빠져있어 게임이 막히는 상황이 보기보다 자주 발생한다. 그 밖에 세이브/로드도 애매하게 불편하다. 스토리로 놓고 봐도 종종 빈틈이 발견되는 게임이다. 중간중간 마땅히 설명했어야 하는 부분이 조금씩 이가 빠져있는 양상이고 앞뒤 연결이 어색하게 다가올 때도 종종 보인다. 무려 게임 도입부에서부터 이런 문제가 보이는데 그나마도 후반에 가면 스토리의 텐션도 떨어지고 주인공들과 악당들을 비롯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죽어버리는 등 아쉬움만 많이 남는다. 엔딩도 다소 허무하기도 하고. 이러다보니 스토리가 점점 심각하게 흘러감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감정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한 번 엔딩 보기에는 무난한 게임. 적당히 할인을 노려 구매하긴 괜찮은 게임이나, 게임 자체에 큰 감동이 없어 다시 돌아볼 맛은 조금 덜한 게임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219464936

  • 80년대 미국 추억팔이에 혹해서 샀으나 마지막에 타이밍 맞춰서 점프하는 구간이 너무 짜증남 괴랄한 난이도의 연속에 세이프 포인트도 양심없고 매우 불편하고 짜증스런 게임

  • 80년대 미국 스타일과 도트 말고 남아있는게 없음. 추천 안함.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조작감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구매해도 나쁠건 없음.

  • 소년시대 모험을 그대로 구현한 듯한 게임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한글화 잘되어 있습니다. 대화로 풀어나가는 구간과 약간의 피지컬로 풀어나가는 구간이 있습니다. 보스전도 존재합니다. 몇번도전하면 깰수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전과제는 공략을 봐가며 하지 않으면 100프로하기가 조금 힘이드네요. 옛날 80년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 정가는 조금 비싼 느낌이지만 세일할 때 사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다만 조작감이 너무 안좋아 빡종할 뻔한 적이 몇 번 있어요 유저 편의적인 게임만 하셨다면 고민해보시길

  • 2시간만 했는데 뭔가진도가 매우빠름 플레이타임짧은 조짐이보이는데 아니길바랄뿐

  • 손가락 안좋으면 엔딩 보지 말라는건가요 후반부에 갑자기 난이도 증가하네요 시설 잠입이후로 엄청 힘들어지네요 사탕도 소지 개수 10개 제한 해두고 다른 성장요소도 없으면서 난이도 만 상승해서 힘드네요 특히 소령이랑 싸우는건 진짜 지금도 못깨고 있는데 한대 맞을때마다 1칸씩 줄고 타이밍 잘못 맞으면 2번 연속 맞기도하는데 피 1칸남으면 무조건 사탕먹어야 안죽어서 사탕 무지막지하게 소모시키는데 그다음 바로 2 연전이라 힘드네요 그냥 스토리 가볍게 즐길 려고했더니 하드하네요 그리고 징검다리 같은거가다가 떨어지면 처음부터 시작하는거 좀 짜증나고 세이브 포인트부터 다시할수밖에 없으면서 스크립트 스킵같은것도 없네요 그리고 정밀한 조작을 위해서 패드로 하라고했는데 패드로하는데도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고 패드조작 익숙한거아니면 더 힘듭니다.

  • 닌텐도 커비 어드벤쳐처럼 편안하고 적당한 조작감을 선호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1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게임디자이너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유저 생각안하고 만든거 같다.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세일할때 사는거라면 모를까 정가 주고 사기에는 돈이 아깝다.

  • 짧은 플레이타임 너무 쉬운 난이도 구분하기 거지같이 힘든 지형 고저차 불친절한 퍼즐 억지가 느껴지며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진부한 마무리

  • 해상도변경불가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스토리 좋아 하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후반에 좀 어려워집니다 조심하세요.

  • 오랜만에 끝까지 플레이한 게임이였다.

  • 난 이렇게 불친절하고 어려운걸 별로 안좋아한다 그래서 비추천한다 조작감도 개드러운게 개같이 어렵게 만들어놨네 똥갬 망해라 이게임 하다가 혈압 올라서 뒤질번 했다 18 개같은게임 저주를 퍼붓고싶다

  • 진짜 프라우틱 ㅉㅉ 이 색히들은 잘만들고 욕처먹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집단이다. 디자인은 영혼을 갉아 만든게 확실한데 도데체 대가리에 암걸리고 두 눈 없는 새기 영혼은 왜 갈아넣은거냐?? 내가 하다가 챕터 3 칠흑의 숲에서 막혀서 안넘어간다. 버스 뒷길로 가야하는데 오브젝트 상호작용이 안되서 길을 못지나간다. 버스 뒤에 있는 나무 그거 상호작용 딱 한번되고 그 다음부터는 안된다. 이걸 치워야 지나가는데 이 좇망겜은 상호작용은 한번 되고 그 뒤로는 안되게 만들어놔서 지나가지를 못한다 어휴 ㅉㅉㅉ 내가 게임개발자 되고싶은 사람이라 디자인 참고때문에 샀는데 그 이유가 아니라면 사지마라 버그 때문에 진행도 안되고 좇망겜 소리나올정도로 불친절하다. 너무너무 불친절해서 게임하다가 보면 한참 헤매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특히 학교에서 감마바 찾으러 환풍구타고 과학실들어가는거 . 발판 밣고 환풍구에 들어가는데 이걸 사람 머리에서 생각해낸거라고 만든거냐?? 너희 집 강아지가 뛰어놀아도 그렇게 안 밣고 지나간다. 난 강아지가 아니라서 한참을 헤매야 이해되서 상자 뒤로 끌어내서 그거 타고 환풍구에 들어갔다. 진행도 안되고 힌트도없는 이런 겉멋만 든 게임.ㅉㅉ 이딴식으로 디자인만 멋있게 하고 진행은 대충만들꺼면 차라리 야겜을 만들어라. 그게 더 많이 팔리겠다. 경고 처먹이든지 말든지 니들때문에 쥐어뜯은 내 머리카락만 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 스토리가 좋다길래 세일중에 한번 사봤는데... 글쎄요.... 비교적 초반만 했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참으로 진부합니다. 게임 진행이나 길찾기도 재밌다기보단 지루한 편이고요. 에니메이션도 그렇고 열심히 성의있게 만든 게임이란 느낌은 들지만 흠.... 이걸 더 해야할까요 .... 끝까지 참고 하면 얼마나 재밌을진 모르겠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 키보드로는 점프 후 달라붙기가 불가능해서 하는 수 없이 15년 정도 된 패드를 꺼냄. 빅 피쳐 모드로 들어가 강제인식 설정 켜니 작동 잘 됨. 왜 키설정 변경을 안되게 해놨는지 이해불가임. 더러운 피지컬 게임 치고는 할만한 편인 듯. 진짜 더러운 게임은 와 내가 과연 여기를 넘길 수 있을까를 수시로 느끼게 만드는데 이 게임은 그런 건 없음. 대신 아 내가 조금만 컨트롤에 주의하면 될텐데 하면서 수십번 반복하게 만듬. 그래픽이야 뭐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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