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엔딩이 너무 급하게 끝낸 느낌이라 너무 아쉬웠네요.

- 가격 좀 비싼듯, 이거 할인 겁나 씨게 하던데 90%해서 1600원으로 살 수 있는데, 그러면 그냥 사셈 진짜 사셈 할인할때 사면 그냥 쌈. -아트 힐링게임 풍으로 날면서 풍경보면, 가슴이 뻥 뚫리가, 바다보는 느낌이데이. 아주 좋구마 -브금 아주 GOOD 입니다요 GOOD이에요 GOOD GOOD! -한글 번역 잘 되어 있음. -스토리 나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스팀 설명中 - 고대의 신들은 세상을 산산조각내고 하늘에 섬 조각만을 남긴 사건으로 기억에서 잊히고, 사라졌어요.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과 화려한 섬, 고대 유적을 품은 이 신비로운 세계는 어둠 속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어요. 당신은 마지막으로 남은 단 몇 명의 변신인의 한 명으로, 신들의 대지를 순례하게 돼요. 현실 그 자체를 구할 비밀을 밝히세요. -버그 올클할때까지 버그는 발견 못함 -도전과제 Normal합니다. 맵 중간중간에 확인해서 달성하는 형식인데, 나는 일단 게임과 스토리에 집중하고 싶어서 앤딩보고 돌아다녀 보니까 그때쯤은 좀 지루하더라. -후유증 딱 기본 힐링게임 정도이긴한데, 날때 만큼은 조금 뻥 뚫린 기분을 느끼긴함. -추천 결론은 음.. 추천. 힐링겜 좋긴 좋은데, 맵 잘 만들고 풍경도 좋고, 날때 기분좋은 거 까지 잘 해놓았는데, 컨텐츠가 부족?하달까? 맵에 차라리 숨겨진 요소, 수집요소 같은 것들을 추가 해줬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을 남김. 그냥 아무것도 아님 섬들도 많았고, 비행도 단순히 섬과 섬을 이동하기 위한 수단일뿐. 메인 스토리 깨면 할게 더이상 없을거라는 기분은 들거같음. 그냥 딱 메인스토리만 있음. 서브퀘스트, 다른 수집요소나 플레이할게 없어. 그리고 메인스토리 진행할때도 약간 불친절? 대개 추상적?이어서 조금 헤맸다 나는.. 그래도 하늘나는건 기분 좋더라, 아트랑 브금 잘 뽑아서, 힐링이라는 것도 조금은 느꼈기에 추천할게씀.

힐링게임 좋아요 좀 맵들이 떨어져있어서 나름 맵은 어려운거같아요

퍼즐게임이 취향에 맞느냐 안맞느냐로 이 게임을 살지 말지 고민하면 될듯. 탐험 장르로서, 하늘을 날 때 조작키나 조작감이 다소 불편한건 있지만 에어라는 이름답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재미는 확실히 좋음 스토리는 시처럼 모호한 느낌이 강하고 맵은 있지만 탐사한 지역만 표시해줄 뿐, 목적지나 퀘스트 관련해서 표시해주는게 없어 불편함 게임 내 아이템이라던가 여러가지 정보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없고 분위기를 즐기는 어드벤처 느낌보다는 숨겨진 것을 찾는 퍼즐 느낌이 강해서 이 게임의 소개문구에서 기대했던 것과 느낌이 크게 다르기에 개인적으로는 불호

장점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낮으며 플레이타임이 짧아 간단히 즐길 수 있음, 퍼즐 난이도도 쉬운편이라 길만 잘 찾음 된다. 단점 날아다닐떄 조작감이 정말 구림, 말 안되게 구림 엔딩이 정말 허무함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아서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날ㅍ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순례를 떠나는 과정을 플레이하는 힐링게임, 이미지를 보자마자 알겠지만 공중에서 새로 변신하며 비행하는게 가능함(이게 게임의 거의 전부) 그래픽 퀄리티가 막 화려하다! 는 아니지만 꽤 느낌있어서 이것도 이것대로 괜찮은듯 적어도 개똥쓰레기컴인 나도 60프레임을 경험할 정도면 꽤 괜찮은 수준 게임은 각자 즐기는 방식이 있겠다만 그냥 좀 시간때우고 싶거나 심심하거나 힐링이 필요하거나 할 때 별 생각없이 비행하는것도 꽤 재미있음 3D멀미 때문인진 몰라도 얼마 못 하고 껐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던듯. (그래도 정가 치고 살만한 느낌은 아니라 세일을 노리는걸 추천함) 1600원짜리 게임으로서 (9/10) 16000원짜리 게임으로서 (5/10)

뇌 빼고 하늘의 공허와 바람을 즐기기 좋은 게임. 퍼즐도 아무 생각 않고 할 수 있음.

하늘을 날아다니는 조작과 분위기는 좋았지만 사용되는 부분이 부족해서 별 의미가 없다. 대부분의 시간은 유적 안에서 걸어다니는 데 쓰였던 듯. 스토리는 애매모호하게 알려주다가 클라이막스에서 똥 누다 끊긴다. 한 때 유행했하던 워킹 시뮬레이터의 변주 정도

비행 재밌다. 하지만 인간의 조작감은 조금 이상하게 느낌, 자유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밖에 왜나감 선풍기 틀고 이겜하면 되는데

★★☆ 2.5/5

조작이 어렵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임 노래도 좋고, 텍스쳐는 비록 폴리곤 스타일이라고는 하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다.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컨트롤이 개 구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걸로 보아 나에게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엔딩이 너무 빠르게 끝났다는 것이 아쉽지만, 스토리부터 사운드, 케릭터 디자인, 조작감 모두 마음에 든다. P.S. 나만 언어 변경할 수 있다는거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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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야숨을 연상시키는 오픈월드+던전의 조합입니다. [strike]아이러니하게도 이 게임은 야숨과 같은 해에 발매되었지만요.[/strike] 추천하기도 비추천하기도 참 애메한 게임입니다. 하다못해 던전 안에서 비행기능을 넣어주고 그 기능을 십분 활용하게 했으면 퍼즐들이 지루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을텐데 할인 많이 하니 사고 싶다면 그 때 사세요

★★★★★ 5/5 도전 과제 100% 잔잔한 모험 게임 단순명료한 세계관과 퍼즐을 조합한 작품. 퍼즐 난도가 낮기 때문에 상당히 넓은 맵을 탐사하는 데 주로 시간을 쏟게 된다. 따라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세계를 탐험하는 데 재미를 느낀다면 추천할 수 있겠다. 그래픽이 굉장히 부드러우며, 개인적으로 비행할 때의 해방감이 썩 괜찮았다. 세계관의 경우 스토리만 따라가도 이해될 정도로 직관적인 편이다. 소재는 진부함과 참신함의 중간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맵 곳곳에 배치된 요소들을 통해 여정의 세부적인 의의 및 세계의 역사를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다. 정리하면, 탐사를 좋아하고 포근한 그래픽과 음악의 세계를 한번 날아 보고 싶다면 해볼 만하다. 고난도 퍼즐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으니 고려하자.

힐링하며 짧게 시간 죽이기 좋은겜 날아다니는 쾌감이 있다고 해야할까,, 조작도 시원시원하고 퍼즐 푸는 재미도 있음 특히 브금이 날아다니는 맛을 더 살려줌 GOAT 할인하면 1600원이니 강추강추

세상을 구할 순례자의 지루한 여정 에어는 하늘에 떠있는 섬을 날아다니며 열쇠를 찾고 던전에 들어가 퍼즐을 푸는 짧은 어드벤처 게임이다. 퍼즐의 수준이 그렇게 깊지도, 다양하지도 않은데 이동속도까지 느리니 상당히 지루하다. 브금도 알파파 수면유도 음악같아서 더욱 졸리다. 스토리는 공허라는 존재를 막기위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지들만 아는 고유명사 남발하면서 얘기를 하니 이해가 안간다. 처음에 짧막하게 세계관의 대한 설정이나 스토리를 컷씬으로 보여줬어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을텐데 이런 개발자의 미숙함이 참 아쉽다. 플레이타임: 2시간 50분 평점: 3.6 / 10점

그럭저럭 괜찮은 힐링게임. 하지만 할인할 때 사세요. 리뷰쓰는 이 시점에 90%할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