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인기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 최신작!! 제무리아 대륙의 이야기가 격변을 맞이하는 시리즈 20주년 기념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이 Steam®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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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버전

디지털 디럭스 버전의 구성:

・게임 본편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1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2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3
・4spg UNITED 의상 세트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1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2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3
・Xipha 커버 세트
・어태치 아이템 세트
・팔콤 뮤직 컬렉션 A side
・팔콤 뮤직 컬렉션 B side
※이 제품은 「디지털 디럭스 버전」입니다. 일반 버전 및 「디지털 얼티메이트 버전」도 판매하오니 중복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디지털 얼티메이트 버전

디지털 얼티메이트 버전 구성:

・게임 본편
・아니에스 전용 핑크 버니 의상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1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2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3
・4spg UNITED 의상 세트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1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2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3
・Xipha 커버 세트
・어태치 아이템 세트
・팔콤 뮤직 컬렉션 A side
・팔콤 뮤직 컬렉션 B side
・소비 아이템 초보자 세트
・소비 아이템 상급자 세트 A
・소비 아이템 상급자 세트 B
・제무리아 BGM 컬렉션

※이 제품은 「디지털 얼티메이트 버전」입니다. 일반 버전 및 「디지털 디럭스 버전」도 판매하오니 중복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게임 정보

인기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 최신작!! 제무리아 대륙의 이야기가 격변을 맞이하는 시리즈 20주년 기념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이 Steam®에 등장!!

■역대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 전개!
전작 「여의 궤적」 시리즈에서 활약한 뒷세계 해결사 반을 비롯하여 성배기사 케빈(하늘의 궤적), 검성 린(섬의 궤적), 루퍼스(시작의 궤적) 등 역대 시리즈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

■시스템&배틀에도 새로운 요소가 가득!
필드와 커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배틀을 포함해, 퀘스트 및 스토리와 연동된 던전, 각종 서브 콘텐츠 등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요소를 다수 도입!

■박력 넘치는 전투 기술(크래프트)과 아츠로 펼치는 격전!
능력이 대폭 상승하는 「각성」, 고위 마법 「듀얼 아츠」 등 적 세력과의 격전에 대비한 새로운 요소가 가득!

【새로운 시스템】

<각성>

그렌델로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반과 성흔을 지닌 수호기사 등 일부 캐릭터는 필드 배틀 중에 부스트 게이지를 소비해 각성할 수 있으며, 일시적으로 전투 능력이 크게 상승합니다.
각성 중에는 외형이 변할 뿐만 아니라 공격력과 속도도 상승하여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적을 연속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성 중에 필드 위의 브레이크 오브젝트 등을 파괴하면 부스트 게이지가 회복되어, 효율적으로 싸워 각성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듀얼 아츠>

【지・수・화・풍・시・공・환】의 일곱 가지 속성을 가지는 도력 마법과(오벌 아츠) 다르게 두 개의 상반된 속성을 함께 가지는 고위 마법 「듀얼 아츠」.
많은 EP(에너지 포인트)를 소비하지만 일반적인 오벌 아츠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지닙니다.
본작에서는 적 세력과의 치열한 전투에 대비해 다수의 새로운 듀얼 아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L.T.Z. 시스템>

「여의 궤적」, 「여의 궤적 Ⅱ」의 시스템 「S.C.L.M.(스크럼)」을 확장한 신규 요소입니다.
커맨드 배틀 중 AT 보너스 「블리츠」를 보유한 상태에서 통상 공격 및 크래프트/아츠 공격을 하면 「B.L.T.Z. 체인/B.L.T.Z. 서포트」가 발동합니다!

■B.L.T.Z. 체인
「S.C.L.M. 체인」으로 파트너가 추가 공격⇒「B.L.T.Z. 체인」으로 서포터가 한 번 더 추가 공격을 하거나, 「B.L.T.Z. 서포트」로 크래프트/아츠의 효과가 상승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배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B.L.T.Z. 서포트
공격 크래프트/공격 아츠의 효과가 상승하는 「S.C.L.M. 서포트」와 달리 「B.L.T.Z. 서포트」는 회복과 보조 크래프트/아츠의 효과도 상승합니다.

<Z.O.C.>

■필드 배틀
화면 오른쪽 아래의 전용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대응하는 버튼을 누르면 Z.O.C.(조크) 가 발동합니다.
발동 중에는 적의 속도가 느려지므로 필드에서 적을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Z.O.C. 발동 중에는 플레이어 측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할 뿐만 아니라 주는 스턴 데미지도 상승하여 수비력이 높은 적도 쉽게 스턴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커맨드 배틀
커맨드 배틀에서는 S(샤드 부스트)를 2회 발동하여 풀 부스트 상태가 되면 Z.O.C.가 발동합니다.
발동하면 대상 캐릭터가 연속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스트 상태가 통상시보다 1턴 더 지속됩니다.

【흑의 정원】

결사 《몸을 먹는 뱀》에게 빼앗긴 가상 공간을 되찾기 위해,배틀에 참가 가능한 멤버로 파티를 편성하여 성안의 각 영역을 공략하세요!
각 영역에서는 멤버의 아바타를 장기말 삼아 매 턴마다 게임판(스테이지) 상의 칸을 이동하여 공략합니다.
각 영역 최심부에 위치한 《수호자(가디언)》를 토벌하면 공략 가능한 영역이 확장되며 가상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도 차례로 개방됩니다.
또한 공략 진척도에 따라 각 세력의 멤버가 「그림 가르텐」에 접속할 수 있게 되어 다른 조직과 세력에 속한 캐릭터 간의 회화 이벤트 등도 발생합니다.

■그림 가르텐에서는 결사 《몸을 먹는 뱀》의 동향에 주의!?
「그림 가르텐」에서 각 영역을 개방해 나가면 가상 공간을 해킹한 결사 《몸을 먹는 뱀》도 다양한 방법으로 파티에 개입합니다.
「그림 가르텐」을 통해 결사 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한편,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지는 일도…!?

<그리모어 해독>

정원 공략 중에 획득하는 아이템 「그림 토큰」을 소비하여 마도서 「그리모어」를 해독할 수 있습니다.
해독하면 각 속성의 세피스, 할로우 코어, 쿼츠, 액세서리 등 공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추억의 대좌>

「그림 가르텐」에서는 《메멘토 오브》라 불리는 특수한 보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보주에는 과거 제무리아 대륙에서 일어난 일이 기록되어 있어 《추억의 대좌》에서 내용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의 과거, 제무리아 대륙의 진실과 연관된 사건 등, 《메멘토 오브》에 기록된 내용은 모두 「궤적 시리즈」 전체와 관련된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게임 설명】

제무리아 대륙의 종언을 예언한 도력 혁명의 아버지, C 엡스타인――
그 “X-Day”가 다가오는 가운데, 곤륜의 땅에 건설된 거대 기지에서 도력 로켓 한 기의 발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인간은 대기권 밖에 도달할 수 있는가?」 「대륙의 끝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인류는 “세계”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인가?」
유사 이래 최대 규모 사업의 전말을 지켜보고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와중에, 기술적 특이점(싱귤래러티)이라 일컬을 만한 오레드 자치주의 어떤 장소로 《뒷세계 해결사(스프리건)》인 청년을 비롯해 각지의 세력이 결집하려 하는데――

과연, 아득히 먼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한 줄기 궤적은 제무리아의 미래가 될 것인가…
아니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80,090,000+

추가 콘텐츠

1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1
2025년 1월 22일
2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2
2025년 1월 22일
3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가르송&버니 의상 세트 Vol.3
2025년 1월 22일
4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4spg UNITED 의상 세트
2025년 1월 22일
5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1
2025년 1월 22일
6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2
2025년 1월 22일
7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어나더 컬러 의상 세트 Vol.3
2025년 1월 22일
8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Xipha 커버 세트
2025년 1월 22일
9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어태치 아이템 세트
2025년 1월 22일
10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팔콤 뮤직 컬렉션 A side
2025년 1월 22일
11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팔콤 뮤직 컬렉션 B side
2025년 1월 22일
12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소비 아이템 초보자 세트
2025년 1월 22일
13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소비 아이템 상급자 세트 A
2025년 1월 22일
14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소비 아이템 상급자 세트 B
2025년 1월 22일
15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무료 체험 세트
2025년 1월 22일
16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얼티메이트 업그레이드 팩
2025년 1월 22일
17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프리미어 패스
2025년 1월 22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중국어 번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단점 : 가격 개 창렬 & 대량의 떡밥 투여 장점 : 린 알티나 등 인기캐 참여 & 더 재밌어진 게임성과 카메라 무브 결론 알티나 속옷에 토끼 무늬 있음

  • 일단 전작 연동 안 되는 것부터 비추박고 시작함 (혹시 되는 데 내가 모른 거면 수정하겠음) ---------------------------------------------------------------- 이제 세이브 연동 패치 돼서 평가 수정합니다 ㅋㅋ 일단 추천으로 변경! 지금은 환불상태라 진행을 못해보네요... 근데 시궤는 수정 안 해줌?... (이하는 1월23일의 평가 원본 내용 그대로 놔둠) 일단 미친 dlc 가격을 보고 시작 전부터 기분이 안 좋았고(인플레이션은 일본이 다 맞았나 봄) 시작했더니 또 전작 연동이 안 되는 거에서 빡이 쳤음 시궤에 이어서 두번째라니.... 도저히 이건 비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음 뭔 엔진이 바뀐 것도 아니고 플스에 있는 기능을 왜 빼는 거임 대체? 이러고 스위치는 또 연동 넣을 거고? ㅋㅋㅋㅋ 내용이고 뭐고 20분 밖에 안 해봐서 하나도 모르는데 비추 누른 건 이번이 처음임 빠르게 환불하고 40퍼 세일할 때나 다시 구매할까 생각 중임 어째 가면 갈수록 하는 짓이 비호감이 되는지... 원래 발매 당일에 디럭스부터 사고, 의상이랑 소비템dlc까지 몇 개 사고 시작하는 게 내 패턴이었는데 이제는 정가를 주고 구매할 가치를 전혀 못 느끼겠음 뭔 게임이 퀄리티가 높기를 하나, 스토리 하나로 버티던 게임이 스토리도 망가지고 애정으로 버티는 건데, 애정마저 뜯어내려고 발악을 하는 꼴을 보니 참 ㅋㅋ

  • 게임은재밋는데.. 가격이창렬이다..일반판만사는게개이득..

  • 하. 이런엔딩 내놓고 최소 2년은 더기달려야 다음후속작을 보겠지 ?

  • 장점: 와! 하궤의 케빈?!! 와! 섬궤의 린 슈바르처! 이젠 검성이라고?!! 와! 20년동안 나온애들 총집합하네? 단점: 이 시스템 섬궤에 있던거 아냐? 어라 이 시스템 시작의 궤적에 있던거 아냐? 뭐? 이 설정을 또 써먹는다고? 솔직히 우려먹기 너무 심해서 비추 주려다가 살짝 좋아진 크래프트 연출이나 전작들 캐릭 주연급 등장 뽕에 참는다 rpg나 jrpg 입문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의 궤적 1 이라는 작품 해보시고 이 시리즈에 진입할지 말지 결정하시면 될듯 이걸로 입문 하기엔 게임적으론 파고들게 많아서 좋지만 세계관 적으론 그게 뭔데 씹덕아가 너무 많음

  • 계궤는 도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거임? 여2 망했다고 이번엔 시궤 베껴서 낸 모양인데 시궤가 주인공 여럿 넣은 건 이유가 있었다. 제국은 전쟁 끝나고 수습해야 되지, 크로스벨은 독립 문제 있지. 이야기가 여러 갈래로 나뉠 수밖에 없었으니까 주인공도 여러 명 있는 게 말이 됐음 근데 계궤는 뭐임? 공화국 반 이야기도 진행중인데 왜 거기다 린을 주인공으로 집어넣은 거임? 메인 스토리에 제대로 끼지도 못하는 놈이 왜 공화국 낚시왕 타이틀까지 다 가져가는건데? 그리고 스토리도 시궤는 메인 스토리 몰입 방해될 만한 사이드 컨텐츠는 전부 몽환회랑에다 밀어넣고 메인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줬는데 근데 계궤는? 공화국 애들에 심지어 제국놈들까지 마지막 날까지 영화 보고, 4spg 받고, 커넥트 스토리 보고ㅋㅋ 이번 작이 마지막이라고 입 열심히 털어놓고선 결말은 또 왜 미룸? 우리 위대하신 린님 열심히 띄워주려고 하다보니까 분량이 모자랐던 거임? 레바테인 계획도 우리의 린사마가 로봇 끌고 출동해서 기신뿌셔 지보뿌셔 하려고?

  • 내가 하궤부터 여궤2까지(나우타는 제외) 궤적 시리즈 겜을 다 구매 했지만 이렇게 대놓고 흑우취급하는 시리즈는 처음이다... 시작의 궤적처럼 캐릭터마다 의상을 다양하게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통일된 의상에 색놀이... 진짜 유저를 바보 취급하는건가... 게다가 이놈의 보스전은 요즘 시대와 너무 동떨어지는 패턴으로 유저를 피곤하게 만든다. 올드유저야 나중되면 그냥 깨겠지만... 신규유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겜이지 않을까 싶다...

  • 살다살다 궤적하면서 비추주는 건 처음임 에디션 가격들 애미 뒤졌네 진짜 팔콤 정신나감?

  • 정말로 우주로 가버렸기 때문에 추천함. 우선 단점부터 나열해 보겠음. 1. 가격 : 처음에 내 눈을 의심했음. 본 사람들 알겠지만, 일반반 10프로 할인 기준 7만8천얼마인데 얼티메이트는 10프로 할인을 먹었는데도 20만원이 넘음. dlc 가격이 정신이 나갔음. 그래서 일반판 본편 즐기다가 훗날 dlc를 어마어마하게 할인할 때 사거나 안사거나 할 예정임. 눈/귀호강용 의상 및 사운드와 노가다로 얻을 수 있는 소비아이템에 16만원이 넘는 돈을 태운다? 개인적으로 수집벽이 좀 있어서 섬궤부터 모든 궤적 시리즈들은 dlc 전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거나 소비아이템을 제외한 dlc도 전부 구매했었는데, 얘는 일반판을 구매할 정도로 dlc 가격이 우주로 가버림. 스토리가 우주로 갔다고 해서 가격까지 우주로 갈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함. 개인적으로는 무리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어선 금액이라 생각함. 사실 얼티메이트 구매하신 분들의 재력이 부러울 뿐임 ㅠ 2. 가격 : 1과 같음 3. 가격: 2와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함. BMW가 자동차의 또다른 본질인 Sheer Driving Pleasure(순수한 운전의 즐거움)과 Ultimate Driving Machine(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추구하듯... 게임은 게이머가 추구하는 재미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봄. 그런 관점에서 이 게임은 '취향'으로 대변할 수 있는 몇몇 요인들이 잘 맞다면 충분히 잘 만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전투나 ui 등 시스템적인 부분은 복잡한듯 복잡하지 않아서 좋음. 궤적 시리즈 특유의 오글거림과 중2병스러움을 극복할 항마력이 있다면 (궤적 시리즈를 여기까지 즐긴 유저라면 항마력은 의심이 필요없을듯)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사실 나는 항마력이 딸리는지 조금 힘듦............. 그리고 입문자라면 최소 여의 궤적 1,2는 플레이 하고 오는 것을 추천함. (스토리의 이해와 시스템의 이해를 위해) 듣자하니 계궤가 궤적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라고 하던데... 섬궤부터 입문해버린 나는 (이미 늦어버렸기 때문에) 이야기의 끝을 보기 위해 호구가 되는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음. 젠장... 내 지갑...

  • 기존 시리즈팬이면 추천은 합니다.. 여의궤적2 이후로 사실 다시는 안사려고 했는데.. 그냥 또 하게 되네요.. 신규분은 절대 비추천하고 나름 새로운 시스템들 만들어서 노력한 흔적들은 보이지만 맨날 지겨운 스토리 진행 패턴 레파토리.. 너무 늘어나버려 이제는 산만한 수준의 캐릭터들 강자도 이제 개나소나 다 강자고 결사는 하.. 그냥 말하기도 싫구요 적하고 서사도 이유도 없는 소꿉놀이는 이미 섬궤부터 시작됐구요.. 그냥 그렇습니다..

  • 아니 기다리던거 나와서 좋긴 한데 얼티밋 에디션 가격 실화냐?

  • 하늘의궤적 래메이크나와라

  • 내가 25년 팔콤겜 해보면서, 처음으로 겜 중간에 포기할뻔 했다 겜 하나를 억지로 쪼개서 분량 늘린 티가 너무 나더라 하궤에서 겜 하나를 2번 우려먹는 법을 터득했고 영/벽궤에서 큰도시 하나만 거창하게 만들고, 가지치기로 맵 만드는 법을 터득했고 섬궤에서는 겜 하나를 2개로 쪼갠걸 2번씩 우려먹어 총 4겜 만드는 법을 터득했고 여/계에서는 지금까지 가져온 모든 노하우를 조합하고 하루를 3개로 쪼개는 신기술을 도입했다 이쯤 가면 범죄다 이딴걸 팔아먹는 양심없는 기업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해

  • 가격은 풀 프라이스. 내용은 프롤로그 뿐. 빨리 다음화 내놔라.

  • 머리속에 뇌대신 발정약 들어있는 검열관만 빼면 좋은 게임입니다. 도박장은 냅두고 스포츠 중계소만 검열해서 게임 컨텐츠 하나를 삭제하게 하다니 뭔 바보짓인지...

  • 시스템적인 면에서도 스토리적인 면에서도 사실상 여의 궤적 3에 해당하는 제품. 궤적 시리즈 13번째 제품으로 파판이나 드퀘처럼 이름만 공유하고 스토리는 따로 노는 제품이 아니라 다 이어진다. 최소 사양으로 여의 궤적과 여의 궤적 2를 해봤어야 하고, 권장은 12개 다 해봤어야 한다. 이 게임부터 시작하는 것은 매우 비추. 장점: - NPC 마라톤 뛰면서하면 70시간은 찍는 컨텐츠량. - 전작을 했다면 만나볼 수 있는 반가운 얼굴들. - 궤적 맛을 원한다면 그 맛은 그대로 난다. 단점: - 그래픽. 특히 개 (dog) 같은 경우 찰흙과도 같은 비쥬얼을 가지고 있다. - 1년에 JRPG만 한 10개 하는데 지금까지 한 작품 중 스토리 중 하위 10%에 낭낭하게 들어가는 최악의 스토리. - 복붙복붙복붙복붙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새로움을 느끼긴 힘들다. 심지어 지도마저 전작과 비교해서 앵커빌 하나 추가됐다. - 가격: 이 가격이면 파판 7 리메이크를 사고도 남는다. 비추줄까 말까 고민 엄청했다. 그런데 아무리 스토리 ㅈ 같았어도 70시간 게임했으면 즐길만큼 즐긴 거 아닌가 해서 추천. 이하 스포 많은 개인적인 푸념에 가까운 감상 ========= JRPG에 개연성 따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오토바이 운전으로 우주비행사의 중력가속도 훈련을 대체할 수 있다" 같은 거 보면 머리가 아파온다. 거기다 더해 궤적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는 더 심해졌다. 영웅전설 3에서 벗어나지 못한 스토리 전개: 섬궤 4, 이스 8에 이어 또 한 명의 희생으로 모두 다 해결 엔딩인가 싶더라, 주인공 일행 3팀 모두 4일 내내 잠만잤다고 가정해도 결말은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는 점에서 허무하기 그지 없는 수준. 모두가 흑막인 흑막 두더지 게임: 누가 흑막으로 나와도 놀라면서 흥미가 느껴지는 게 아니라 걍 올게 왔구나, 스토리 동력원이 흑막밖에 없냐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회수할 생각은 없고 던지기만 하는 떡밥: 엔딩까지 해결된 거라곤 리제트 정체랑 왜 우주로 나가려고 하느냐 정도인데 본편에서 새로운 단체까지 추가하며 떡밥을 미친듯이 던져주더라. 심지어 엔딩도 정리 안 된 수준. 개인적으로는 섬궤 3보다 심한 거 아닌가 싶다. 파판 7 리버스하고나서 게임 이렇게 잘라파는 것은 도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궤적 해보니까 파판이 선녀더라. 억지 위기 상황 만들고 12개의 전작에서 등장한 누군가가 갑툭튀해서 구원 오기: 모든 대사에 고유명사를 "그 녀석이" "그 사람이" 같은 대명사로 때우다가 "짜잔! 앞서 던진 대명사는 사실 이 인물이었습니다!"로 스토리가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된다. 어처구니 없는 손발 오그러드는 대사: 암살자들이랑 마피아, 악의 집단, 전범이 모여서 핵폭탄으로 마을 하나 지운 거는 용서할 수 없어요라 하면서 신파각을 잡던데 뭐냐 싶었다. 계속해서 이렇게 나오는 거 보면 궤적 팬들은 이런 거 좋아하는 거 같기는한데 내 취향은 아니다. 특히 이번 작에선 여기에 더해 12개의 전작 인물들로도 부족해서 죽인 애들 다시 되살려가며 예토전생-_-까지 나온데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만 24명인만큼 기존 캐릭터들의 공기화도 심해졌다. 특히 페리는 삭제해도 무방하지 않았을까 싶더라.

  • 하궤부터 지금까지 모두 즐겼는데 이번 계궤는 제가 한 궤적 중 스토리 쪽으로 최악이었습니다. 여궤1 정말 재밌게해서 후속작들에 너무 큰 기대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계궤2에서 어떻게 만회할지 지켜보겠습니다.

  • 1회차 나이트메어를 끝내고 쓰는 평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다회차 플레이는 안 하는 편이라 초회차에 시간을 투자해서 즐기는 편입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하늘의 궤적부터 플레이해왔고, 이번 계의 궤적과 관련해서는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많았습니다. 해당 평가에서는 진입장벽, 스토리, 전투와 같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진입장벽: ★ (매우 높음) 전개: ★★ 스토리: ★★★ 전투: ★★★★ 연출: ★★★★★ *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대서사를 그리는 작품이기에 진입장벽을 논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 작품은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시작의 궤적 다음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인물간 대화에서 더 그런부분이 느껴지는데, 메인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하늘의 궤적부터 줄곧 나타난 인물, 사건과 같이 세계관 내의 역사적 사건을 언급하는 비중이 다른 작품에 비해 너무 크게 늘었습니다. 각 주인공들의 면면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이 작품이 '여의 궤적 시리즈의 최종장' 이라고 얘기하기에는, 만약 당신이 다른 궤적 시리즈가 아닌 여의 궤적만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지나가는 대화를 결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일 것입니다. 단순한 예로 지나가는 대화 중 하나인 '파가 아닌 양파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있다' 거나, '옷장 속에서 엉엉 울던 사람' 이라던가, 이러한 내용들은 하늘의 궤적과 제로의 궤적을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전혀 알지 못하겠죠. 메인 스토리에서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가 아닌 '세계' 그 자체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궤적 시리즈에 대한 세계관 수준의 이해가 없다면 본작에 대한 내용은 따라가기 버거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딩으로 가기까지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시간에 발생하는 각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큰 줄기로 이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계속 시점을 바꿔가다보니 이야기의 흐름이 끊겨 결국에는 플레이어가 생각의 흐름을 전환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엘자임, 헤이위에와 같은 조직 및 관련 인물들은 그야말로 신출귀몰하며 그 짧은 시간동안 그 먼 거리를 잘만 다니고 여기저기 합류하기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정작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반 아크라이드를 제외하고 다른 파티는 합류도 아니고 그저 구경꾼으로 전락했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흐름을 방해하는 시작의 궤적식 스토리 진행방식은 불호이며 다른 궤적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단일 관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아가는 직선형을 선호합니다. 본작에서는 '여의 궤적 시리즈의 최종장' 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섬의 궤적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한 린 슈바르처와는 달리 여의 궤적에서 드러난 반 아크라이드 및 메어에 대한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은 스토리의 끝에 도달했음에도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기계화', '나노 머신', '귀신' 등의 해결되지 않은 떡밥들이 있습니다. 다음 차기작의 주인공이 반 아크라이드가 아니라면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결말이 있어야 하는데, 본작에서만 최소 네 명에 대한 떡밥이 해결되지 않은채로 마감되었습니다. 엔딩 직전 뜬금없이 나타난 그녀의 낌새와 '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빌런으로 그려지는 'A∴D(얼터던)', '잔재' 라 불리는 인물들의 등장 배경 및 목적, 또한 왜 그러한 면면들이 선정되었는지도 미지수입니다. 공화국에 입국한 목적이 분명했던 케빈 그라함과 린 슈바르처에 비해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야했던 반 아크라이드는 힘도 못쓰고 이리저리 끌려만 다니다 애매한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엔딩은 지금까지 해온 궤적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늘의 궤적부터 줄곧 이야기하고 강조해오던 가치인 '인연의 힘' 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입니까? 전투는 '나이트메어' 난이도를 기준으로, 커맨드 전투는 무난, 필드 전투는 상당히 불쾌감을 유발했습니다. 커맨드 전투의 경우에는 심혈을 기울인 쿼츠 세팅과 샤드 스킬, 샤드 커맨드 등으로 비교적 손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반면, 필드 전투는 세팅이 거의 무용지물에 가깝고 각성과 ZOC와 같은 시스템에 의존할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서 '강적' 이라고 칭하는 대형 마수가 필드에 너무 많기도해서 필드 전투는 초반을 제외하고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필드 전투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된 대신, 여의궤적 2의 동난이도보다 더 어렵게 세팅된 느낌입니다. 그림 가르텐 미션에서는 '필드에서 적을 격파'하는 미션이 가장 싫었으며 각성을 사용해도 격파가 수월하지 않아 아니에스와 같은 샤드 부스트 충전요원으로 다소 꼼수를 부린 바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필드 전투와 관련된 업적은 거의 달성하지 못한 것 같네요. 커맨드 전투의 경우 초반에서는 여의궤적 1, 2에서 하던 방식대로 아츠의 궤적이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아츠 위주로 플레이하다가, 중반부터는 '00턴이내에 클리어'와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 속도가 느리지만 장기전을 보는 아츠 딜러대신 다소 리스크가 있으나 빠른 물리 딜러 위주로 채용하였습니다. 커맨드 전투에서의 ZOC는 물리 딜러를 채용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특히 중반부터는 CP를 충전할 수 있는 악세서리, 샤드 스킬, 쿼츠를 세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샤드 커맨드에 HP, CP 등의 회복이 붙으면서 전투 중에 회복 아츠나 크래프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전투의 속도감이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전투에서 가장 고점이 높은 딜러는 그렌델 상태의 반 아크라이드이고, 그림 가르텐 마지막 영역의 보스를 상대로 혼자서 단일 턴에 70만 이상의 데미지를 욱여넣는 등 큰 활약을 했습니다. 연출의 측면에서는 모든 궤적 시리즈를 통틀어 검을 쓰는 인물들의 크래프트 연출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마무리 동작, 역동적인 뷰 포인트, 서브컬쳐에서 검을 이야기할 때 표현되는 '킥'을 잘 이해하고 연출한 느낌이었습니다. 전투 뿐만 아니라 '전장' 의 연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최후반부의 전투 중 하나는 지금까지 궤적에서 나오지 않았던 전장에서의 전투이기도 해서 순간 "이게 정말 궤적인가?" 싶은 느낌도 들 정도였죠. 아 물론, 전혀 보스전 같지 않았던 찝찝하기만 한 어이없는 마지막 보스전은 제외합니다. 총평을 하자면, 여의 궤적만 플레이한 사람은 따라올 수 없는 스토리이기에 비추천이며 하늘의 궤적부터 플레이해온 저와 같은 올드유저에게는 궤적 세계관 내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이나 전개 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추천됩니다. 여의 궤적만 플레이했던 유저는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여의 궤적 시리즈의 최종장' 이면서 여의 궤적만 플레이했던 유저는 이해하기도 어려운 수준으로 만들다니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올드 유저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본작에서 풀리지 않은 떡밥, 지금까지 쌓아온 가치의 부정 등으로 인해 불만족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의 궤적 FC, 섬의궤적1 과 마찬가지로 엔딩으로 인질잡힌거나 다름없으니 차기작이 나와도 구매는 하겠지만, 이 정도로 떡밥을 풀어놓고 차기작으로 떠넘기는 것은 처음입니다.

  • 1회차 플탐으로 70시간 넘는거는 팔콤게임 중에 처음인 것 같아요. 업적은 많이 빼먹었지만 컨텐츠는 다 즐기면서 했는데 플탐은 확실히 좋네요. 근데 보통 살때 디럭스를 샀는데 디럭스 가격은 확실히 납득이 안가네요... 그것 말곤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인이 안붙어도 살만합니다. 디럭스 이상으로 사시려면 할인 꼭 끼시구요.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 이 미친새끼들 하궤fc도 참았고 섬궤1도 참았고 섬궤3도 참았다 씨발 근데 이번 엔딩은 좀 아니잖아 적당히 좀 하지 궤적 시리즈 역대 제일 ㅈ같은 엔딩임 떡밥 뿌리기만 하고 풀어주는건 없고 왜 모든 사람이 2편도 살거라 생각하고 스토릴 내는거냐 물론 난 살거라는 게 ㅈ같음 게임은 재밌긴한데 이번 편 도무지 이해 안가는 가격책정이랑 역대급 엔딩 보고 비추천 줌 2편까지 어케 기다리냐 다음편 내놔

  • 전투에 대한 재미는 궤적 1황 대신 병신같은 루트 3개는 그만 좀쳐해라 그냥 반에게만 집중하지 린,케빈은 끌여나와서는 스토리에 없어도 지장이 없다 맵은 또 우려먹기해서는 1에서 사라진맵도 이젠 재현이랍시고 우리더라 예토전생도 빡치는데 죽은놈들은 죽게냅둬

  • 진행이 느리다고 욕먹지만 게임은 늘 그렇듯 할만함 근데 ㅅㅂ쾅하고 끝낼려고 하나 일을 벌리기만 하네

  • 여의 궤적에서 왜 계의 궤적으로 타이틀이 바뀐건가 했는데 엔딩까지 보고나니 바뀔만 했다 라고 납득이 감 처음에 가격 보고 아주 그냥 팔콤이 돈독이 올랐구나 싶었는데 중후반 가고 50시간 넘기면서 가격도 납득이 감 매번 구매하기전에는 대가리가 봉합되고 막상 플레이하면서 점점 두개골이 금이 가더니 결국엔 대가리가 깨짐

  • 재미있긴 한데, 주인공이 너무 답답함. 남들이 진상파악 하고 있을때 혼자서 겉 돌고 있다가 나중에 뒷북. 근데 다음편 나오면 구입함.

  • 이런 턴제 패턴이 질릴만 하면 약간씩 연출하고 음성 기술을 약간씩 바꾸는 센스

  •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게임

  • 시즈나 쨔응 하앜하앜

  • 늘 먹던 똥맛이라 똥애호가들은 좋아할 만한 게임

  • 거슬릴 정도 잦고 긴 로딩 꼭 전투전에 캐릭터들 한마디씩을 해야 하는지? 그것도 스킵도 안돼게... 이게임은 생활의 달인과 같은 느낌인데 "이걸로 끝이 아니다~"를 연발함 어차피 다음 작에 이어지니까 스토리 대충 개판친 다음에 "다음편 사세요~" 이러고 있음 이 게임을 이렇게 만든건 20년동안 이g랄을 해오 게임은 사준 유저들이 잘못이 크다...

  • 계궤2로 스토리 회복할때까지 역따봉 박아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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