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ing revolutionary gameplay enhancements with a high-octane, no-holds-barred storyline, Tom Clancy’s Splinter Cell Conviction arms you to the teeth with all the high-tech weaponry and lethal skills of an elite ope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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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의 잭바우어가 연상되는 싱글플레이도 연출이나 재미면에서 나무랄곳 없지만 친구랑 같이 하는 코옵은 최고 캠페인 코옵이 아닌데도 상당한 분량의 프리퀄내용이라 싱글보다 더욱 만족스러웠다.
윈도우 10 사용자인데 err code1 떠서 런쳐업데이트하고 해봐도 실행이 안되네요. 스팀에 세일할때 추가해둔거라 환불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실행이 안되니 아쉬울 따름.. 구글링해도 너무 예전 자료들 뿐이고 런쳐업데이트실행하고 해보라는 얘기 뿐이라서..ㅠㅠ 혹시 저와 같은 문제 해결 정보 있으신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살의의 파동에 눈뜬 샘 피셔. 시리즈 중 가장 이질적인 작품으로, 잠입이 목표가 아니라 걸리든 안걸리든 다 죽인다! 는 화끈한 액션이 나름의 맛을 보여줍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잠입겜 프랜차이즈에 들어가있는 선빵확정액션겜 보통 난이도 6시간컷 스플린터 셀 시리즈에 있지만 잠입겜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개지랄인점이 한둘이 아니다 불편한점들로 날랜이동이 중요한데 토글형에 엄폐하고 나면 헷갈리는 달리기 더 락도 숨을만한데를 못숙여서 이상한데 붙거나 굴러서 몸에 납탄 하이패스시키는 일관성없는 엄폐물 한번 들키면 다시숨는게 불가능한 수준에다 사실상 라우드를 강요하는 맵디자인에 마지막 챕터는 일관성이 파탄나 누가봐도 뒤에 뭐있는데 엿보지 못하거나 전등도 못부숨 어그로 분산에 쓸만한게 적고 끌어도 나있는데만 보는 병신 AI에 훈련을 영웅놀이로 받았는지 툭하면 달려와서 람보놀이 그렇다고 막고라하자면 총몇방에 심근경색 꼴에 잠입하라고 곳곳에 파이프를 설치해뒀지만 오르다가 총맞을 각에 파이프타는것도 달리기켜야 빨라서 또 헷갈리게함 가장 아쉬운점은 표지에도 나오는 간판적 스플린터 셀도 AI가 똑같이 멍청한데다 분명 얘네가 내위치를 알고있는데도 안쏜다거나 서로 위치파악해서 위치변경이 오가는 신경전이아니라 십중팔구 좁은곳에서 기습하기에 수족 적으면 그냥 달려가면서 따발갈기고 근접치면 죽지않나 엄폐로 싸워도 일반적과 다르게 연막탄만 던지는데 수류탄 하나날아오면 총알정류장 될거 각오하고 존나 달려야 했던것과다르게 그냥 유사야투경 켜면되서 더쉬움 또 유사야투경 이건 야간투시대신 벽투시+적,폭발물,무기등 하이라이튼데 노이즈껴서 오히려 안보일때도 있고 사거리도 짧음 후반에 갈수록 헬멧쓴애들이 등장하는데 하나하나 즉사시키는 잡입겜에 근접,처형아니면 한방에 죽질않고 처형도 속빈강정인게 근접킬하면 처형 1회 가능인데 적도 나를 잘만보는게임이라 접근자체가 힘들어서 쓸일도 적고 애초에 엄청나게 쟁여주는 폭발물들만 잘만깔면 잡입겜에 펑펑거리면서 쉽게 깰수있다 그래도 스토리가 그럭저럭 재밌는 편이고 후반은 다예상됬지만 마지막 컷씬이 간지치사량이다 제일 재밌는게 심문인데 이벤트로 이름있는애 잡고 여기저기 줘패면서 심문가능한데 주변에 어케 뚜까패질 기대되는게 다양하다
완전 잠입 지향게임에서 람보 vs 잠입 선택으로 바뀌긴 했는데 람보형 게임에 가깝습니다. 물론 잠입파트도 존재하고, 제일 낮은 난이도도 순식간에 눕는건 여전하지만요 문제는 최신 운영체제나 그래픽 카드 호환성 그리고 최적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노는데 뚝뚝 끊기는데다 오래된 그래픽을 쓰면 끊김은 덜하지만 멀리있는 물체가 깜빡이는 버그등 여전히 그래픽카드는 반쯤 놀고있어요 여러문제로 요즘하기엔 좀 힘든게임입니다.
암살하는 맛이 일품이며 게임자체는 매우 잘만들어져 있다. 약간 멍청한 시민 AI 와 우리나라에게는 매우 좆깥이 되있는 멀티 시스템을 빼곤 아주 좋은게임
난이도 쉬움으로 할것...
블랙리스트부터 역주행해서 그런지.... 좀 아쉽다 잠입 포인트를 재밌게 즐겼고 더 즐기고 싶어서 플레이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컨빅션은 그냥 액션 게임이었다 스플린터 셀 게임을 하게 된다면 저처럼 역주행해서 아쉬움이 남는 것보단 정주행하세요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일단 게임은 재밌으니 추천
빛좋은 개살구 ★★☆☆☆ (4/10) 연출과 컷신은 괜찮은데 단점이 너무 많다. 바로 옆에서 동료가 죽어 나가는데도 모르는 AI도 그렇고 아무리 샘 피셔라지만 핵주먹 한방에 사망이라니.. 부자연스러운 모션과 자석마냥 아무데나 달라붙는 엄폐도 불편하다. 발적화도 심각하여 스코프를 들면 어김없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스팀 클라우드 미지원에 유플레이 필수 설치로 불편함은 두 배. +) 오랜만에 엔딩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사양과 관계없는 무지막지한 프레임 드랍과 더러운 조작감에 빨리 이 악몽이 끝나길 빌면서 플레이 했네요. 그래도 엔딩 봤으니 이젠 맘 편히 손절합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자.. -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steamkr/572
다좋은것같은데 한글패치를 못찾겠어요
추억으로 플레이 했으나, 잠입과 괜찮았던 스토리 말고는 남는게 없네요. 아쉬운 게임입니다.
아깝지 않은 5시간이었다. 정말 짧고 굵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게임. 본인이 스텔스를 잘 못하고 다 죽이고 싶어서 귀신이라기 보단 그냥 킬링 머신이긴 했는데 스텔스를 아예 안 한것도 아니니 적어봄. 그림자, 그러니까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을 표현한 게 진짜 지렸고 사람의 심리 상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오는 연출들이 정말 훌륭했음. 스토리도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함. 근데 아무래도.. 조작감이 엄청 편하진 않음. 일단 1인칭 조준이 안된다는 점에서 진짜 개억까로 !감나빗 하는 경우가 있음. 내가 못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헤드 한방에 안죽는 애들 있는데 음.. 조금 킹받았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키들이 평소에 쓰는 그런 총게임들과는 달라서 자주 헷갈림. 싸우고 총쏘고 하는 거에 거부감이 있는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한번씩은 해봤으면 하는 게임.
잘 만들었고, 재미까지 갖춘 쓰레기
유비가 망친 명작 온라인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사실상 랜 서버로 게임을 해야하는데 랜서버조차 작동을 안하는 병신게임. 이새끼들은 돈주고 사는 게임도 못하게 쳐 막는다. 진짜 전설의 회사다. 똑같이 성추문 터진 PC 선동질이라는 방패 뒤에 숨은 씹변태 집단이지만 액티비젼 블리자드의 모유 스캐빈져 탱킹으로 인해 크게 어필이 안되서 그렇지 이름있는 명작을 지속적으로 더럽히고 망치는 쓰레기 집단임에는 변함이 없음. 이건 절대 쉴드를 쳐줄 수 가 없다. 싱글로 하려고 해도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창모드도 안되, 조작도 시원찮은데 온라인 막히면서 도전과제도 사라졌으니 추천 절대로 안함. 차라리 리마스터나 리메이크, 후속작을 기다리는게 맞는듯.
My pick up Actin Game TOP 3 1. Ninja Gaiden 2 (Original) 2. Ninja Gaiden Black 3. Conviction
안녕하세요,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발견하여 레딧에 올렸었으나 국내에는 이 사실이 퍼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스프린터 셀 컨빅션, 블랙리스트는 CPU 코어가 8개인 제품군부터 CPU를 1코어만 쓰는 버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려면 Process Lasso 등의 CPU 스레드를 강제 할당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물리코어 (예를들어 8코어 16쓰레드면 0,2,4,6,8,12 등으로 실제 물리코어) 에 할당해주면 FPS 문제가 해결됩니다. 다만 이 방법을 쓰면 프로그램의 강제 할당을 바꾸는 것이므로 AI가 갑자기 스스로 폭주해서 경계상태로 들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어두울때 흑백화면 연출 개쩌는데 왜 블랙리스트 가니까 오히려 빛남?
옛 추억에 플레이했지만 블랙리스트랑 자꾸 비교하게 된다. 그리고 암살보다는 점점 폭탄전문가가 되어간다..
흐음......짧다...그리고 왜이렇게 끊기냐? 패드세팅하느라 하루를 버렸다. 좋은 평가를 준 이유는 이전작 대비해서 스피디하고 신선한 요소가 많다. 특히 스토리가 미드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좋았음. 하지만 스셀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안 사는 게 좋음. 불현한 요소도 많음.
게임 추억 돋아서 오랜만에 사서 캠페인 싹다 밀고 무기 해금하려고 봤더니 유비가 멀티 서버 없앰. 굳이 얻으려면 누군가랑 하마치 같은걸로 랜선으로 연결에서 게임해야하는데...누가 10년도 넘은 게임을 구매해서 나랑 게임을 해주냐?
조작감진짜 개같이도만들었네 ㅉㅉ
언제 플레이해도 재밌음. 네? 시리즈의 정체성이요?? 전 액션로맨스 권총섹슈얼 안드로진이며, 이 게임이 제 정체성을 긍정해주었습니다. 빠큐
옛날 게임인만큼 조작감이 그지 같으며, 피지컬이 정말 좋아야 하긴 하는데, 피지컬이 엄청 좋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조작감에 욕이 나올수 있다. 그래도 옛날 게임인만큼 잘 만든 게임이며, 여러분도 암걸리시면서 플레이 해봤으면 합니다. 꼭
재밌어 보여서 구매 > 에러 뜸 인터넷에 쳐서 해결> 또 다른 에러 > 인터넷 찾아서 해결 > 킴 > 서비스 안됨 > 무슨 사이트 들어가서 아이디 만들어서 다운 후 해결 > 킴> 먹통 >다시시작 후 해결 게임 하기 개 힘듦 그래도 하고 싶다면 잘 해보시길
갓겜 잠입요소가 있긴 한데 잠입보단 어크마냥 혼자 무쌍찍는 액션요소가 더 많은듯 스토리도 좋고 특히 몰입감이 엄청 좋음 연출도 볼만하고 심문 시스템도 진짜 좋았음 심문할때 주변사물 활용을 지리게 잘해서 진짜 할맛남 플탐은 짧은편 그래픽은 요즘하기엔 많이 별로긴 한데 나머지들이 다 재밌어서 딱히 문제될건없음 진짜 꿀잼
한번쯤은 해보면 좋은게임
영화 테이큰같은게임
스토리 요약: 아ㅋㅋ 아무도 나를 막을수 없으셈 ㅋㅋㅋㅋ
지금 와서 하기엔 좀 그렇지만 시대를 풍미한 작품 아닌가 싶다. 지금 하려면 뭐 따로 깔아야함 프레임드랍떄메
just sneaky assassin
영화같은 전개가 흥미진진하니 스프린터 셀의 팬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하다. 다만 게임 플레이는 조금 단순할 수도 있음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제로의 전성기 시절 이야기, 오래된 게임임을 감안해도 잡입게임으로서 정말 재미있다 작중에 심문, 잡입하는 구간이 있는데 다양한 주변 사물들과 상호작용되는 것이 볼만하고 잠입루트를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good
good
옛날 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좋은 게임
드라마 24시를 보는 듯한 미친듯한 긴장감과 다양한 진입경로 디스아너드를 방불케하는 놀라운 암살 기술들 강추합니다
존윅마냥 중심축 유지자세 하는겜 없나? 제가 찾던 중심축 유지자세겜 여기있네요~
잠입과 학살의 기막힌 조화
여러방식으로 적들 뚝배기 깨는 맛이 일품인 겜
내 생에 최고의 잠입액션 게임. 게임 시스템적인 요소는 옛날 게임이니 그렇다 쳐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몰입되는 사실적인 배경묘사. 듣다보면 깜짝 놀랄 정도의 대사 디테일 (중간에 놀이공원이 나오는데, 모여있는 사람들 마다 스토리가 있다. 적들은 샘을 발견하면 몇층이다. 트럭 옆이다 하면서 들킨 장소에 따라 다른 대사를 친다. 이런건 자막이 안나오는게 안타까움.) 아무튼 존나 재밌다.
이 게임은 액션성이 매우 강했다. 무기는 여럿 형색을 이루고 있지만 무한총알에 소음기까지 달려 있는 누구나 권총을 쓰게 될 것이다. pc 기준 한글패치도 구해볼 수 있었지만 적용 시 명령 키가 보이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소소한 문제점이라면 가장 큰 문제점을 두가지 뽑아 말한다면 첫째, AI.. 걍 바보다. 적만 바보냐? 샘(주인공)도 내 명령을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다. 아니 많다. 둘째, 발적화라고 본다. 게임은 나온지 꽤 됐는데.. GTX 1050TI 를 단 상태에서도 프레임이 뚝뚝뚝 끈긴다. 그러므로 적당히 해보다가 그만 둔 게임이다.
내가알던 스셀인지 이게 그냥 액션게임인지 정체성을 잃어버린 시발점..... 더블에이전트는 망겜이었고 이후 완전히 탈바꿈한 컨빅션입니다. 하지만 잠입게임인지 이게 액션게임인지 구분이안가게 바뀌었어요.컨빅션부터 현재나온 블랙리스트까지 쭉다 이런느낌이다보니 예전의 명작게임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안될것같습니다.
amd 그랙픽 카드 사용자라면 구입 하는것을 비추 합니다. 지원을 하지 않아 프레임 들쑥날쑥하고 개발기간을 짥아서 그런지 잠입 게임이 아니고 총게임 입니다.
블랙리스트 보다 어려웠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그래픽 카드 호환성 최악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만 제대로 지원해주고 라데온쪽은 시궁창임
스플린터 셀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접해본 작품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클리어 했습니다. 첩보 암살 쪽으로 진행 되는 줄 알았지만 몇몇 부분이 돌진으로 클리어 하게 되어 있어서... 노멀로 해도 상당히 어렵게 클리어 했습니다. 그래픽도 지금 하기에 나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한글패치가 약간 까다롭게 되어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한글패치때문에 프레임 드랍 나는 부분도 있었고, 그 외에는 꼭 테이큰 하는 기분으로 재미나게 클리어 했습니다.
5시간이면 깰 수 있는 짧은 볼륨. 허접한 AI. 잠입 따위는 필요 없는 총질. 뻔한 스토리 라인.
스플린터셀 시리즈 중에서는 외전격인 게임이지만, 오히려 스토리 라인이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시리즈 중 가장 좋은 듯?
딸바보 아버지의 힘 테이큰 속편을 보는줄 알았다. 내가 처음으로 잠입액션게임에 관심을 들이게 한 작품전작보다 잠입에서 액션쪽으로 비중이 더 늘어났지만 그만큼 스릴있고 재미있다. 상당히 매력적인 샘의 목소리영화같은 시나리오 등 길지 않고 적당한 게임의 볼륨! 짧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시리즈 팬이 아니더라도 무척 재미있게 즐길수있다! XBOX360으로 발매된 한글버젼을 유저의 힘으로 패치해서 즐길수있는점도 강점! 물론 360패드가 있다면 금상첨화!
나온지 좀 됬지만 이것만한 게임이 없는듯하다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리는 편이지만 난 매우 좋았다 으헝헐
스플린터 시리즈중 이것이 제가 첨만난 작품, 역시 유비소프트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잼씀. ㅋㅋ
(액션, 온라인 2인 코옵 지원) 잠입 게임이라기보다는 액션 게임이지만 싱글과 코옵 둘 다 할만하네요.
뭐랄까 상당히 심호하므... 잠입 에서 그냥 액션이 된수준? -ㅅ- 그래도 나름할만함..
잠입액션의 진수!!!
두번 하십쇼
한글패치 있음, 버그 많이 없음, 스토리 별로임, 유비소프트 커넥트 연동됨. 스팀에서 애셜론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더블 에이전트, 혼돈 이론과 스플린터 셀 1을 끼워서 팜. 할인할때 8000까지 내려가니까 그때 사라.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스플린터 셀 컨빅션이다. 시리즈가 그렇듯 아직도 적들은 야맹증이며, 그걸 잘 써먹으라고 어둠 속에선 화면을 흑백으로 표시해준다. 버그가 없고 한글패치도 잘 동작하지만. 스토리는 전형적인 킬링타임 영화처럼 쌓여져 있다. 대충 악당이 있는데 그는 뒷배 있는 조직의 소속이고, 그 조직은 후속작에 밝혀진다는 거다. 근데 블랙리스트엔 안나온다. 플레이타임은 5시간 정도이고, 게임성은 좋은 편이다. 한글 패치는 엑스박스판 기준이라 적용하면 키보드 가이드가 안 보이니, 키 설정을 기억하고 적용해라. 그리고 권총은 파이브세븐 사라. 지정처형 혼자 4칸이라서 op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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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의 6번째 시리즈 "조각 감방 : 유죄선고" 입니다. 흔한 영화들처럼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를 찍겠다고 전작처럼 짜잘짜잘한 잠입은 그만두고 깽판 학살게임으로 변모했는데 원한다면 전작들처럼 잠입하여 아무도 모르게 끝낼수도 있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묘미는 깽판에 있으므로 여러분은 깽판액션을 원치 않아도 즐기셔야 합니다. [strike](진짜로 깽판치기 싫은 부분에서도 자동으로 깽판이 시전된다...)[/strike] 스토리는 영화배우 주인공 샘이 죽은줄 알았던 딸이 지옥에서 돌아왔다는 내용의 영화 "테이큰" 을 촬영하며 딸을 찾아내고 그 사이에 적들은 샘이 방심한 틈을 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으로 쳐들어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을 촬영하다가 "테이큰" 촬영을 끝내고 돌아온 샘에게 탈탈털려 청룡영화상을 빼앗긴다는 구슬픈 내용의 스토리입니다. 싱글플레이 말고도 2인 Co-op 캠페인이 있지만 워낙에 하는 유저들이 없어서 이건 지인 혹은 친구 아니면 할일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