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iom Verge

Explore and uncover the mystery of a surreal alien world by blasting aliens and glitching your environment in this intense retro side-scrolling action/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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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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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action-adventure you’ve been waiting decades for. After a lab accident, a scientist awakens in a mysterious, alien world. Is this a distant planet? The far future? Or a complex virtual-reality computer simulation?

Plumb the recesses of a large, labyrinthine world in order to learn its secrets and uncover your role within it.

Discover tons of weapons, items, and abilities, each with their own unique behaviors and usage. You’ll need your wits to find them all.

Combat bizarre biomechanoid constructs, the deadly fallout of an ancient war, and the demons of your own psyche.

And finally, break the game itself by using glitches to corrupt foes and solve puzzles in the environment.

Life. Afterlife. Real. Virtual. Dream. Nightmare. It's a thin line.

It's Axiom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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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67,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3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메트로이드의 재림. 고전 메트로이드 느낌을 아주 잘 살려낸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은 뭔가 세기말 스러운 SF 분위기에, 그래픽은 딱 슈퍼패미콤 느낌이고, 음악은 매우 준수하다. 과장 좀 보태서 말하면 그냥 번외편 메트로이드 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 물론 그만큼 무지무지 재밌다는 이야기이다. 메트로배니아류 게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정말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게임이다. 기본적인 게임 흐름 이외에 맵 밝히기, 추가 무기와 도구 및 각종 강화 아이템들 찾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사실상 모든 도구를 갖춘 게임 후반부에는 다양한 루트와 다양한 방법으로 맵을 이동하고 다닐 수 있게 된다. 메트로배니아류의 정석을 아주 잘 갖췄다. 재밌는 건 대부분의 몬스터들을 '해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드레스 디스럽터'라는 도구를 통해 각 몬스터들의 데이터를 교란시킬 수 있는데(쉽게 말하면 그냥 몬스터를 바꿔버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몬스터의 생김새도 달라지고 몬스터 자체도 조금 약화되어 잡기도 편해진다. 일부 몬스터들은 실제 게임에서 글리치가 일어난 듯한 괴상한 모양새를 띄기도 한다. 관련 도전과제도 있으니 이리저리 해킹하고 다녀보자. 이게 은근히 재밌다. 난이도는 노멀/하드가 준비되어 있다. 어느 정도 아이템을 획득해가며 진행할 경우 노멀은 절대 어렵지 않고, 하드도 나름 할만하다. 세이브 포인트도 지도상에 많이 널려있으니 꾸준히 세이브하고 다니면 죽었을 때의 멘붕도 적은 편이다. 또한 모든 이벤트와 대사가 빠진 채 오로지 클리어타임에만 집중하는 스피드런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메트로배니아 게임 좋아하는 코어 게이머들의 니즈를 제대로 살린 부분이라 보인다. 다만 고전 메트로이드류 게임들의 단점들까지 빼다박은 점들이 문제가 된다. 일단 넉백으로 인한 어려움은 여전하다. 보스들의 패턴 역시 꽤나 단조롭게 느껴진다. 또한 고전 느낌의 게임이다보니 360도 회전이 가능한 아날로그 패드로는 오히려 조작이 조금 까다롭게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각 세이브포인트끼리 워프가 안 된다는 것도 개인적으론 아쉬웠다.(이건 스피드런 때문인 듯 하지만) 옛날 게임들의 단점까지 그대로 가져오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본인으로써는 게임에 대한 평가를 조금 낮출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다. 이 게임이 몇 년 전에 나왔더라면 주저없이 '최고의 게임!!'이라고 칭해줬겠지만, 시대가 시대다보니 눈감고 추천해주기는 조금 어려운 게임이다. 호불호가 어느 정도는 갈릴 게임이라는 이야기다. 그래도 여전히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인디 게임 중에선 단연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게임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605730298

  • 살면서 매트로배니아류 게임은 월하포함 이후의 2D악마성 시리즈가 최고라고 생각했다(매트로이드 시리즈는 거의 안해봤습니다).하지만 아니었다. Axiom Verge는 그래픽적인 면에서 슈퍼패미콤이나 메가드라이브를 떠올리게 하며,분위기는 시종일관 기괴하고 섬뜩하며 다른 느낌의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게임 최고의 모습은 게임 자체의 그림체이다.과하게 말해서 환상 회화에 가깝다고 생각될 정도이다.정말 만족스러웠다) 인트로 영상이나 중간중간 삽입된 영상들도 레트로 콘솔게임을 떠올리게 하여 상당히 맘에 들었다. 무기 종류는 10개+a로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다(라고 쓰고 1,4,얼음만 써서 깼다...). 레벨 개념은 없으며,대신 무기 데미지와 에너지 최대량을 늘려주는 누적형 패시브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매트로배니아 특유의 길 찾기를 하게 되며,특수능력으로 찾아야 되는 곳도 많다. 특수능력들 중에 절반이 게임버그 일어난 줄 오해할 법한 외관이다(하지만 다시보니 정말 좋은 연출이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악마성보다는 매트로이드류에 훨씬 더 가까워보이며,특수능력 중 드론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간략하게 말해서 여태 인디 매트로배니아류 게임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저는 고전 악마성만 알다가 월하로 매트로배니아류 입문했는데,솔직히 월하보다 이게 더 재밌었습니다/볼륨은 비교가 안되지만...) 그냥 최고. 돈이 전혀 안 아깝고 정말 만족스러운 플레이였다. 2D악마성 신작 기다리지 말고 이거 사시길 10/10

  • 말이 필요없는 갓갓겜. 엔딩 크레딧 보면 Thomas Happ 이란 양반이 혼자 만든 겜인거 같은데, 그게 맞다면 어디 악마에게 생명 한 10년 바치고 만든게 아닐까 싶을 정도.

  • 대단한 메세지는 없으나, 없어도 된다.

  • 내가 메트로배니아를 재밌게 했다 싶은 사람은 그냥 사라 무조건 사라. 3D 게임이 넘쳐나는 요즘 이런 높은 퀄리티의 2D 던전 탐색형 어드벤쳐 게임은 너무나 반갑다.

  • 한참동안 헤메다 길을 찾았을 때의 쾌감 정말로 우연히 새 아이템을 얻었을 때의 즐거움 이 두 가지는 어떤 메트로바니아 게임보다도 슈퍼 메트로이드에 근접함.

  • 아주 잘 만든 메트로베니아

  • 플레이 방식은 전형적인 메트로베니아 류의 게임입니다.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접해본건 [오리와 눈먼 숲]과 이것 뿐이라 장르 내에서 평가하는건 좀 힘들지만 스테이지 구성은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맵 볼때 쪼금 불편한거 빼면 인터페이스도 만족 어린 시절에 콘트라 플레이하던 기억 떠올리게 해주는 분위기는 무척 좋았습니다. 전자음+글리치가 적절히 섞인 사운드와 이펙트, 기거의 아트를 연상시키는 그로테스크한 디자인 등등 개인적으로 저런 전반적인 비주얼이 핵심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적인 향수를 자극하는 점도 있고요 * OST 용량이 무려 500메가. 본 게임 용량은 700메가...

  •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명작게임이다!!! 메트로매니아에게 있어서 이보다 최고의 게임은 없다고 자부한다!!!

  • 재밌긴 한데... 메트로이드처럼 아이템 획득여부를 알 수 없는게 너무 힘들다 나처럼 콜렉터기질이 있는 사람은 아주 괴로울듯 맵 100% 를 달성하는데 있어서도 통상적으론 닿을 수 없는 거리로 이동해야 맵을 열 수 있다는게 힘들다 아직은 얻지 못했는데 스페이스점프같은거라도 있을려나....어쩌면 없을지도? 뭐 여러가지로 난감한 점이 많다 순순히 컨트롤에 의지해야 하는 부분이라던가... 추천은 하겠는데.... 힘들다

  • 메트로이드를 생각하고 산 게임인데 메트로이드의 게임성 그대로 딱 빼다박았다고 해도 좋을만큼 재밌음 메트로이드를 플레이 해보셨거나 해당 장르를 좋아하시면 일단 사고나서 후회는 안 해요. 다만 맵에 아이템 표시가 안 되는건 아쉬운게 메트로이드도 맵에 아이템 있으면 알려는 주는데 아이템 100% 도전할 때 힘들어요

  • 칙칙하고 괴기스러운 배경과 몬스터, 어디로 가야하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는 게임 시스템, 카피 원작보다 더하게 있으나마나한 맵까지... SFC의 슈퍼 메트로이드를 완전 빼다박은 게임이다. GBA로 나왔던 퓨전이나 제로미션과는 다른 슈퍼 메트로이드만의 맛이 느껴진다. 슈메를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후속작이라 생각하고 플레이 해도 괜찮은 수준. 도전과제 깨는 게 조금 귀찮은 것은 흠이다. 슈퍼 메트로이드에도 맵에 아이템 표시는 해줬다...

  • 이거 대각선으로 쏘려면은 어떻게 키 조정 해야하나요.

  • 복고풍의 패밀리시절 게임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아케이드게임입니다. 맵을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줍고 보스를 격파하고 스토리를 이어나갑니다. 맵이 복잡하고 왠지 난해하기에 공략봐가며 하세요. 도전과제는 공략보면 15시간이면 다 완성할수있고 안보면 100시간만에 완성을 볼수있는 그러한게임.입니다. 아니면 도전과제를 영원히 못깰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네요. 취향나름이겟죠?

  • 메트로베니아 보다는 그냥 메트로이드에 더 가까운 게임

  • 고전 메트로베니아 스타일과 1인 개발이라는 점이 놀라운 엑시움 버지 탐험의 재미는 훌륭하고 브금도 잘 만들었다. 특히 과거 패미컴 시절 그래픽 버그같은 부분을 게임을 관통 하는 요소로 사용했다는 점이 신선했다. 맵 디자인은 자연스럽게 여러 지역을 볼 수 있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다만.. 보스전은 좀 밋밋한 편이며 특히 이동과 사격이 좀 불편하다. 게다가 나중에 나오는 이동 관련(스포라 언급 안하겠습니다.) 아이템 조작이 좀 헬인데.. 적들에게 맞으면 넉백까지 있으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데미지도 엄청나고... 그리고 탐험이라는 측면은 재미있는데.. 아이템을 숨겨놓은게 좀 억지스럽다 할 정도로 안보이거나 꽁꽁숨겨두었다. 초회차에 모든걸 찾으려면 탈모가 올지도 모른다. 나중엔 공략을 봤는데도 좀 어이 없게 느껴질 정도였다. 재미는 확실히 있다. 다만 스피디한 메트로베니아를 찾는다면 다른 게임을 찾는것을 추천드린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diegame&no=110897&page=1 한글패치 다운 로컬파일보기 누르고 다운 받은 폴더를 압축풀기한 다음에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게임은 패미컴 시절 고전 게임(특히 메트로이드)에서 큰 영향을 받은 게임이라 숨겨진 길과 방을 찾아내기 위해서 드릴이나 작은 드론으로 이리저리 비벼보고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작중에서 나오는 다른 언어로 쓰여진 문서를 해독할 수 있는 등 지금하기에는 어려운 게임이긴하지만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왜곡 장치를 통해 막힌 곳을 뚫거나 적을 변형시키는 플레이는 신선했습니다. 사운드도 비주얼도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SF분위기를 잘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운드는 게임 OST 탑5안에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비주얼은 에일리언 시리즈로 유명한 H.R 기거의 아트가 생각나네요. 이 게임을 사서 시작하기 전에도 반파되어 죽어가는 엘세노바의 모습이 담긴 게임 표지가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실험 도중 '수드라'라고 불리는 멸망한 행성으로 불려진 젊은 과학자 트레이스가 루살키라 불리는 수드라를 관리하는 기계 중 하나인 엘세노바의 도움을 받으며 수드라를 멸망시킨 원흉인 아세토스를 물리치러 간다는 내용인데 계속하다보면 약간 충격적인 반전이 있고 엔딩은 찜찜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아이템 80%이상 지도 90% 이상 채우고 엔딩을 보면 크레딧이 끝난 뒤 엔딩의 다음 장면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완성도가 좋은 게임이고 최근에 한글화가 나왔으니 기회가되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 8/10

  • 메트로베니아 길찾기 어려움

  • 진짜 잘 만든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니까 그 장르를 좋아한다면 그냥 구매해서 플레이 하면 된다. 혼자서 이 정도 만들었다는데, 진짜 대단하다. 정말 자기가 이 장르를 좋아한다는게 게임을 해보면 너무 많이 느껴진다. 추천.

  • 한글 지원이 안되지만 전혀 지장 없음. 메트로베니아 장르에 아주 충실하지만, 길 찾기 부분에서 직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방향을 잘못 잡으면 길찾기가 조금 험할 수 있음. 필수적인 수집요소가 전체 수집요소 수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게임의 난이도를 정하는 요소와 직결되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에는 조금 빡센 게임. 고전풍 픽셀 그래픽은 컨셉인 줄 알았는데 일부는 아니었는지 버그도 꽤 있음. 그러니 세이브를 충실하게 할 것을 추천. 게임을 전부 핥고 지우자마자 든 생각은 몹100% 도전과제가 너무 치사하다는 것 뿐이었음. 몹 100% 도전과제를 하려면 하드모드 보스전에서만 나오는 몹이 있으니 하드모드로 도전과제를 시작할 것.

  • 거지같은 보스 패턴

  • Wish I could go back in time and play this for the first time again.

  • 메트로바니아 이거보다 재밋는 겜을 못찾음

  • 길 찾기 이렇게 좇같은 게임은 진짜 오랜만이다

  • 재밌긴한데 길찾기 암걸린다... 그리고 겜 중간에 나오는 어질어질 이펙트는 제발 끌 수 있게 해줬으면 함. 하다가 토나올거같다

  • 메트로의 귀환

  • 장점:분량도 꽤나 적당하고 악마성시리즈가 하고싶은 나에게 대체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단점:비한글화라서 스토리를 모르겠다 대충 가닥은 알겠지만 그리고 보스는 어딘가 다비슷한 느낌에 그냥 폼만 변형한거같은 모습이고 쫄몹들도 좀더 개성있었으면 좋았을거같다

  • ★★★★★

  • 괜찮은 메트로베니아 게임. 숨겨진 요소를 찾지 않고 빠르게 간다면 이거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깰 수 있다. 순간이동 포탈 같은것이 없어서 새로 얻은 기술로 이전에 못가던 곳을 가려고 할 때, 그곳까지 직접 이동해야 하는것이 귀찮다.

  • 기괴한 컨샙의 게임 분위기에 감탄하고, 메트로이드 느낌을 잘 살린 게임성에 더 감탄했다.

  • 숨겨진 수작 꼭 할인을 확인하고 사길 바란다 메트로베니아 게임에서 RPG 요소를 뺀 액션과 퍼즐로 채워진 게임 1인 개발이라는 얘길 들었을때 제작자가 외계인인 줄 알았다 그만큼 도트퀄리티와 사운드 퀄리티가 상당하다

  • 최근 메트로이드 신작이 발표되고서 게임이 급 땡겨서 전에 사두고 안하고 있었던 악시옴 버지를 플레이했다. 메트로이드 게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간만에 게임 불감증을 해소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좀 있으며 특정구간에서는 공략을 볼정도로 어려운 구간도 있었다. 메트로이드에서는 주어진 무기를 가지고 보스를 클리어하는게 되지만 악시옴버지는 특정 무기가 없으면 몇몇 보스는 너무 어렵다. 다른 게임들을 한글패치가 있는데 악시옴버지가 없다는게 좀 아쉽다. 하지만 메트로이드나 악마성이 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추천해 주고 싶다. 그만큼 잘 만들었기 때문이다.

  • 1인 개발이라는데 그게 말이야 방구야 시발 이런 초갓겜을 만들어놓곤

  • 숨겨진 아이템들도 있고 퍼즐적 요소가 많은 게임이여서 굉장히 재미있다. 그래픽도 분위기에 맞게 잘 만들어졌고 연출도 좋다. 난이도도 너무 어렵지 않고 쉽지도 않아서 적당히 도전욕을 불러 일으키면서도 키보드(혹은 게임패드)를 던질정도는 아니다.

  • 메트로이드의 추억을 다시 한번

  • 웰메이드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게임 노멀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게임의 분위기도 매우 좋음 추천작

  • 분위기가 좋다

  • 재밌게 하긴 했으나 힘들었습니다. 아이템 수집이나 지도 완성 강박증이 있다면 그냥 공략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마저도 유명한 게임은 아니라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플레이하는 영상이 전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시스템이 정말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 레트로를 빙자한 가시성의 희생 불친절 그 자체, 시간이 아깝다

  • 메트로배니아 게임중 분위기나 bgm은 단연 최고라 생각함

  • 1. 워프 없음 + 맵이 다 직사각형으로 표현, 다음날되면 기억안남, 길찾기 쉬운겜이 아니므로 개노가다 시작 2. 번역 상태 안좋아서 뭔소린지 모르겠음, 스토리 포기 3. 패드플레이하면 개짜증을 유발하는 로프, 대각선 입력, 지도모르게 나가는 대시 중간에 키보드로 다시 적응해서 하다가도 지혼자 나가는 대시때문에 떨어지고 지랄하다 발번역 읽다 Alt+F4 난이도는 어렵지않은데 위에요소들 때문에 하기가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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