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pic story of family, vengeance and conspiracy set in the pristine, yet brutal, backdrop of a Renaissance Italy. New low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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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250,000+
원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잠입액션! 조작감이 상당히 불편하고, 빠른 이동도 제한적이다... 하지만 매력있는 에지오를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걸 안해본다는게 믿기지가 않네
유럽 여행가고싶어지는 게임
유플레이 개같은 거 로그인이 안 되는데
플레이시작 누르면 uplay 로딩뜨다가 connection lost 뜨고 안됨 오프라인으로 실행 눌러도 처음에 한번은 무조건 온라인 실행해야된다함 결국 못하고있음
If buying a game doesn't mean you own it, then piracy is not theft. [Torrent included] 게임을 산다고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면 복돌은 범죄임. [토렌트 포함]
절대로 상자를 든 시민과 부딪히지 마
너무 오래된 게임이어서 그런지 아님 너무 기대감이 많았던 터였는지 아니면 오리진 오딧세이 먼저 플레이한후에 해서 그런지 저는 한번은 해볼만한데 기대만큼은 아니였음.. 두번하라면 하지 않을듯.. 그래도 에지오시리즈를 알고 싶다면 무조건 해봐야할 게임
20시간 클리어 첫트에는 미친 조작감으로 중도포기했는데 피지컬 올리고 2트 시작하고 20시간 풀로 달려서 깼다. 에찌오 개멋있고 나 개멋있고 재밌었다 근데 스토리가 졸라 어렵다.. 하지만 졸라 재밌다. 나름 조작감 익숙해지니까 플레이 하는데 어려움은 크게 없었음 다만 다음 시리즈는 조작감이 더 낫겠지 라는 기대감을 가진다.. 이거보단 조작감 좋겠지 뭐.. 암튼 10년전 게임이지만 띵작은 띵작이다 개꿀잼 👍 킹치만 지금와서 10년전 게임 한다면 미친사람이냐고 해야지 ㅋㅋ
조작감만 아니라면 굉장히 재미있었을 것 옛날게임인거 감안하면 양호하지만, 지금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불편한 정도
할인해서 구매 후 23시간만에 클리어.. 이 가격에 이정도 볼륨 정말 엄청나네요 재미있게했습니다.
레오나르도 그지같은 새끼의 그지같은 기계 빼고는 다 좋음... 어크 르네상스임... 2로 돌아오게 됨 반드시
뛰어난 스토리와 발전된 게임 플레이를 보여준 명작 꽤나 긴 메인 스토리 분량을 가지고 있지만 크게 루즈해지는 부분 없이 에지오의 삶에 녹아들 수 있었다 전작보다 배경이 다채로워지고 월드 디테일이 높아져 본격적으로 역사 체험 시뮬레이션의 느낌이 시작됨 조작감은 여전히 최악 수준이긴 하지만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은 아니여서 체감은 덜 했다 진실 파트나 엔딩 시퀀스의 연출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게임 내내 에지오의 성장과 암살단의 활약상을 지켜보면서 어쌔신크리드의 감성과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리즈 최고의 고전 명작
켤 때마다 조작키 뭐로 했지.. 살펴봐야하는 불편함과 프레임 배속 버그가 있긴 했지만 역시 명작은 명작이네요.
초고속으로 엔딩 봤습니다. 다른 도전과제는 거의 안하다시피.... 엑스박스 4세대 패드를 가지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서 해결법을 써도 뭔짓을 해도 패드로는 안되더군요.... 키보드로 할수밖에 없어서 최대한 빨리 끝내려 했습니다. 역시.. 스토리 갓겜..... 그때당시 정말 재밌는 게임이지만... 지금 하려면 조금의 답답함은 감수하고 해야합니다.
시발 브라더후드떄도 그러니 갑자기 잘되다가 2에서도 지랄이다 시발 엔터는 또 왜 안돼고 마우스포인터는 안움직이냐 시발
게임을 구매했는데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없어지더니 다시 구매하라고 하네 ㅡㅡ
유플레이 접속이 안되서 게임이 실해잉 안됨;;; 정신 나간 게임이네;;;;; 로그인이 몇 달째 안되고 있음... 노답이네 진짜
조작석 개똥망인데 나머지가 마음에듬 이탈리어로 설정 하셈
조작감이 상당히 구림 하지만 그게 플레이하지 않을 이유가 되진 않음
인생겜 살면서 이겜을 안하면 손해임 스토리도 좋고 옛날 게임인데도 그래픽좋음. 근데 단점이 조작감이 겁나 어려움
전설의 시작. 어쌔신 크리드의 정신과 근본을 쌓아올린 작품.
조작감은 좀 별로여도 스토리가 재미있음
이탈리아 여행 다녀와서 다시 다운 받는 중
개멋있는 주인공 에지오와 함께 적들을 암살하는 맛이 끝내준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게임에 대한 평가가 점점 올라간다.
홀린듯이 깔아서 하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재밌음
전설의 시작 에지오 개멋있다ㄹㅇ
조작감 뭐같네 예전에 복돌로 엔딩봐서 제값주고 사서 다시 해보려다 포기
재밋음 조작감이 좀 빡세긴한데
조작감이 똥을 만지는거같은
스토리 흥미진진한 암살근본 게임
최고의 게임
스위치로 플레이 함. b
최고의 게임
시리즈의 명작
깔끔하다라는 느낌
good
재밌는듯?
입문 굿
재밋다
1에 비해서 재밌음
이거슨....! 전설이여...!
Legend game
ㅅㅂ역사자료
이걸 왜 안함?
👍
잼씀
굿
:>
khnlj
.
..
EZIO AUDITORE DA FIRENZE!!!!!!!!!
즐겁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능아 에지오 체험기 뛰라고 했는데 혼자 쭈그려 앉고 벽 타라고 했는데 벽이랑 야스하고 있음 브라더후드에서는 과연
장점도 많지만 단점이 너무 부각되어서 짜증을 유발한다. -세련된 ui와 반대로 이 게임의 조작감은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신화 시리즈(오리진,오디세이,발할라)를 먼저 시작한 플레이어는 조작감에 화가 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 주인공이 갑자기 벽에 달려들거나 갑자기 파쿠르도중에 땅으로 다이빙해서 낙사,갑자기 잘 가다가 난간에 매달려서 저혈압인 사람도 고혈압으로 만든다. -진행하다 나오는 단점인데 미니게임같은 미션이 있는데 이 미션이 의미도 없으면서 더럽게 어렵다. 초반에는 재밌게 하겠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주인공의 땅바닥과 벽의 사랑 때문에 게임을 접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같다. 이 조작감을 무마하는 조그만한 추천이 있다면 자유질주를 자주 누르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달리기를 누르고 또 달리는 버튼인 자유질주를 누르게 되는데 이게 주인공의 땅바닥과 벽의 사랑의 원인이다. 앞으로 가기전에 잠깐 멈춰서 위치를 조금 조작해주고 달리기와 자유질주를 동시에 누르면 자연스럽게 간다. 원치 않는 길로 갈거 같으면 자유질주 버튼에 손을 때고 그냥 달리기에 손을 올리는것이 좋다. 그리고 키보드 버튼을 누가 이상한 상현문자로 만들라고 한건지 이건 pc버전에선 마이너스 요소이다. 무슨 키인지 매번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캐릭터가 내 마음대로 지멋대로 행동해서 구매 추천하지 않음. 그리고 플레이하면서 꼭 역사자료 모아야합니다 모으지 않으면 후반부에 후회하니 꼭.
후드쓰고 암살검으로 암살하는 간지폭풍 컨셉을 잘 녹여낸 작품. 어크 시리즈에 대한 내 환상을 제대로 충족시켜줬었다.
추억의 게임이고 어크 시리즈 최고 작품이라 하고 싶음.
진짜 잘만든 게임이지만 너무 오래됬음
'에지오 아디토레'
ок
조작감이 익숙해질때쯤 게임이 끝납니다. 하지만 에지오는 멋있잖아
처음 실행하면 uplay깔리고 로그인에서 첫 로긴 온라인 어쩌구 거리는데 uplay 삭제하고 유비소프트 공홈에서 커넥트다운받고 스팀에서 실행하니까 됨 이거때문에 하루 날렸네 ㅅㅂ
어크 시리즈 근본을 원한다면 무조건 플레이해라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고전 명작이나 낡은 티가 많이남
주머니 터는 거 재밌어요
유비의 최전성기
재밌음
무슨 유비 런처로 연결되면서 안 켜짐
진짜 오래된 게임인데 진짜 재밌음(수집 요소 제외)
스토리는 유튜브로만 봐도 충분하다 싶은 사람들은 하지 마쇼 나 처럼 굳이 게임으로 봐야겠다 싶으면 그래도 못 할 정도는 아님
어크 할거면 에지오사가는 꼭 해야된다.. 그래픽 낮다고 해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본다
신디케이트 무료로 받고 맛들려서 거의 시리즈 다해보고 있다 그중에 먼저깬 이 어쌔신2 / 일단 조작이 앞에 나온 애들과 다르게 굉장히 신기해서 처음에 많이 애먹었다 근데 하다보면 괜찮아지고 설정 하면 된다 어쌔신의 근본이라 불리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였고 한 30시간 안되게 하면 스토리도 충분히 깬다 반복퀘가 많다 하지만 스토리 보는 맛이 있다 나는 생각보다 재밌게 한거같다 간간히 조금식 시간내서 한 어쌔신 크리드 2 추천은 한다 하지만 옛날겜 답게 우리가 알던 최근겜이 아니긴 하지만 어쌔신 뒤에걸 먼저 해본 사람이라면 추천은 한다 다음은 어쌔신 블랙플러그를 할거같다 다른거 더 하기엔 애매함.. (브라더 후드 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 한다)
진짜 명작임 어크를 최근에 알게되어서 어크 오리진이랑 같이 샀는데 오리진은 손도 안대고 이거만 계속 하는중임 오리진보다 더 땡긴다고 해야되나 어찌되었든 암살하는 맛도 좋고 그래픽은 옛날게임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굳
스팀덱에서 실행 안됨.
너무 금방 질리긴 함
방대한 스토리와 액션신이 좋습니다
조작감에 대한 말이 많을수밖에 없다. 진짜 그 시절게임답게 조작감이 말이 안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겜은 압도적인 스토리하나로 다 씹어먹는다. 이겜은 이 스토리 하나때문에 꺨만한 가치가 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도 게임 배경도 나는 1편을 더 선호하나 비추를 줬음. 1편은 뭔가 내가 게임을 한다기보다 만들다만 시제품을 체험해보는 느낌이였는데. 2편부터는 1편에 비해 굉장히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추가되었고, 1편 2편 차이 폭이 2편과 유니티 차이 폭보다 차이난다고 생각들 정도. 확실히 2편부터는 뭔가 게임을 플레이 하는 기분이 들었음. 근데 역사자료 찾는거 개짜쳐 진짜.
조작감 토나오는데, 메인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꾹 참고하게 됨. 특히 흥미진진한 서사는 물론이요, 전투와 이동, 퍼즐등의 흐름이 적절하게 흘러가 질리거나, 지치지 않음. 특히 파쿠르 자체의 재미 덕에 이동하는 것이 질리지 않음. 재밋음 추천
중학교 때 플레이하다 마지막 미션에서 역사 자료를 다 모아야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대로 7년 가까이 방치하다 24살 먹고 다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15년 전 게임임을 감안하여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가뜩이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군대 전역할 때 샀다가 히든블레이드 없는거 보고 석 나가서 중도 하차하여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거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플레이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20살 먹을 게임입니다 게이머형님들)
지금해도 전혀 안꿇릴정도의 게임
ㅈ같은 uplay 작동 안해서 게임을 못함
재밌어요
암살의 좋은점을 잘 모르겠고 똑같은짓 하루종일 반복하니까 별로 스토리도 정말 좋은편인지 잘 모르겠으며 이동이 좀 많이 별로다.
사실상 에지오사가의 첫시작 그냥 개재밌음 수집품 모으는게 개빡세긴 한데 무덤이랑 레오나르도한테 갖다주는거 뺴고는 안해도될듯?
와 시2발 재밌따
다른어크시리즈를 몇만원 주고 사는것보다 에지오사가를 사는게 이득임 어차피 똑같은 기믹 돌려막기 혹은 어쎄신과 관련이 1도없는것같은 게임설정때문임 제대로 된 어크를 할려면 2부터시작하는 에지오 사가나 하셈
어크 1은 한글패치도 없어서 입문하기 힘들어서 2부터 입문하면 좋은 어크는 싱글겜인데 진짜 명작임
유비소프트가 많이 아파요.
엄청 추천 겜
평점 9/10 스토리 어쌔신크리드를 본격적으로 재밌게 시작하게 될 정도로 훌륭한 스토리. 전 작품을 통틀어 상위권 컨트롤 다만, 옛날 작품이었다보니 컨트롤이 다소 아쉬웠음 임무 일부 임무들이 진행이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져 해당 부분이 아쉬웠음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가족 복수극인데 자꾸 깃털 줍게 됨
명작은 과정과 결과를 알고도 다시 찾게 만든다. (4 / 5)
76561198144046844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설의 시작인 작품이자 '에지오' 라는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 격 캐릭터가 나온 명작. 입체적인 캐릭터의 서사와 스토리가 일품인 게임이며 2009년도에 출시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담으로 어쌔신 크리드 2의 'Ezio's Family'라는 사운드트랙은 이후 출시되는 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마다 리메이크되어 메인 OST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