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IAD DEATH

This is an exhilarating action and shooting game where you fight using weapons with different 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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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igh Difficulty Pixel Roguelike Action Raspberry Mash will feature Hololive English -Myth-'s Mori Calliope!!

"MYRIAD DEATH" is a fan-made action and shooting game in which hololive English -Myth- member "Mori Calliope" and her master "Death-sensei" reclaim the stolen underworld.

Defeat the enemies that stand in your way using various weapons that drop randomly from treasure chests in the dungeon!

  • You can advance by defeating enemies one after another with a melee weapon!

  • You can also advance by safely defeating enemies with a long-range weapon!

The play style is up to you!

Use a dodge roll to avoid enemy attacks, defeat the bosses on every floor, and reach the true ending?

© 2016 COVER Corp. © CCMC Corp.

This game is a participant in the indie game brand "holo Indie" (※2), developed by CCMC Inc. (※1.).

It has been approved for distribution and monetization under the guidelines and regulations of "holo Indie".

Please note that the monetization of derivative games using content owned by Cover Corporation outside of "holo Indie"is not permitted.

※1. About CCMC Corp.

CCMC Corp. is entrusted with website management (ex: steam) including, examination, publishing and other necessary tasks by Cover Corp.

※2. About "holo Indie"

holo Indie's objective is to cooperate with hololive production fans and creators.

It is a game brand that offers "Game Creator Support Program"for the derivative work games.

For more details about "holo Indie", Please refer to the Cover Corp.'s "Derivative work guideli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4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일본어, 영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한 번 던전을 클리어한 후의 감상. 전체적인 UI와 분위기가 엔터 더 건전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 이미 검증된 최고의 로그라이크 게임을 참고한 덕분인지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히 보장됨. 하지만 근접 공격 시스템이 잘 만들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 도중 구르기로 캔슬이 불가능해 전투 템포가 다소 늘어지는 느낌. 결국 안전한 거리에서 짤짤이 위주로 싸우게 되어 액션의 속도감이 떨어짐. 보스들이 잡몹을 소환하는 패턴이 너무 많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보스전에서는 보스와의 1:1 전투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람. 또한, 플레잉 스타일을 크게 변화시킬 만한 패시브 아이템이 부족함. 데미지 증가나 장전 속도 감소 같은 기본적인 버프는 제공하지만, 탄을 유도형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식의 빌드 변화를 주는 요소가 없어 매번 비슷한 플레이가 반복되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플레이 자체는 충분히 재미있음. 수려한 도트 그래픽과 칼리가 부르는 BGM 덕분에 게임할 맛은 남. 가격도 저렴하니 한 번쯤 해볼 만한 게임인듯.

  • 개발사의 전작을 그대로 복제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보고 직접 확인해봤는데... 상상 그 이상이였음 거의 모든게 전작과 그대로인채로 캐릭터 스킨만 바꾸고 bgm에 칼리의 노래를 가공없이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 게임에 새로운 컨텐츠나 업데이트가 있을거 같지 않아서 환불 요청함. 근데 전작은 퀄리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상점페이지에선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던데 왜 이건 없음? 거의 모든게 그대로인데 그 조금 바뀐것조차 신경을 못써주는건가? 이것만 봐도 이 게임의 미래가 보이는거같음.

  • 만원도 안되는게 안믿기는게임 간만에 정말 재밌게 한 로그라이크 게임이였음 아쉬운점은 지도 여는 키와 닫는 키가 달라서 불편했음 키마의 경우 업그레이드 할때 마우스가 자동으로 다른곳으로 움직여서 업그레이드를 하다 다른 업그레이드로 가는 경우가 생김 첫판만에 클리어한걸 보니 난이도는 조금 더 있어도 좋을거 같음

  • 엔터더건전 같은 홀로라이브 팬게임입니다 플탐은 좀 짧은편이에요 10시간이면 즐길거 다 즐길수있을듯??

  • 플레이 내내 계속 바뀌는 찰진 BGM, 액션감, 재밌게 모든 맵 모든 방 뒤져가며 5시간만에 진엔딩 클리어 하였습니다. 근접 공격 중 구르기가 불가한게 불만이라는 점이 있으나 해당 요소가 있으면 아마 게임이 너무 쉽지 않을까 싶네요 없어도 이미 쉽습니다., 후반 가면 무기들에 상태 이상 확률이 50%씩 붙고 범위도 넓어 일반 몹은 원거리, 버퍼만 대충 제거하고 근접으로 후려패는게 더 빠르고 편합니다. 무기도 강력한 무기를 입맛대로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써본 결과 단발성 레전더리 무기가 보스 상대로는 최고네요 (데스페라도 같은 거) 캐릭터 얻을 때마다 바뀌는 메인 화면도 맘에 들어요

  • 이 게임은 개발자의 전작인 RASPBERRY MASH를 그대로 가져와 홀로 스킨만 씌워 둔 게임이다. 어쩐지 홀로라이브 세계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적이 대부분이다 했더니... 이 게임에 나오는 무기도 전작, 보스도 전작, 적도 전작, 맵도 전작, 패턴도 전작, 전작의 모든 걸 그대로 가져가 쓴 무성의한 복제 게임이다. 사실상 캐릭터 도트만 다시 찍고, BGM만 칼리의 것으로 바꾼 느낌이다. 같은 홀로 인디 게임인 트레저 마운틴처럼 전작을 리스킨해도, 어색하지 않고 홀로라이브를 그 속에 잘 녹여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무성의한 전작 리스킨은 처음 본다. 막말로, 팬심이 아닌 홀로라이브로 돈 좀 빨아 볼까? 라는 마인드로 만들었나 싶을 정도이다. 이런 류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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