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모션만 보고 큰 기대하지 않고 샀는데 WOW이후에 레벨올리는 게임에 빠진게 처음이네요 어떤 서버에서 시작하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것 같지만 얼리억세스에 이정도 완성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0점만점에 9점주고싶네요

수많은 얼리어세스 게임들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이게임 또한 마찬가지죠. "정식판 나오기 전에는 사지마라."

최강의 댄스게임. "나는 밴딧이 아니오"라고 표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게임. 강남스타일을 출수있는게임.

여기별 사람들은 전부 춤실력이 장난아닙니다

첫 번째로 말할 내용은 재밌습니다 러스트와 흡사한 우주 생존 게임입니다 리본 패치 되기 전엔 해보지 않았지만 ui도 좋고 기본적으로 러스트나 데이즈와 같이 생존 형식의 게임 데이즈보다는 러스트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는데 PVE 서버도 있고 PVP 허용 서버도 있습니다. 한국인, 아시아인이라면 분명 해외 게임을 할 때 분명 핑에 대해서 걱정할 텐데 이 게임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발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public 서버가 있고 아시아 서버 또한 구축이 돼있기 때문에 핑 문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베이스 빌딩의 퀄리티가 높지는 않습니다만, 얼리 액세스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는 게임이고 사실상 지금 버전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건물 보호 오브젝트라던지 집 지키는 터릿 오브젝트,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건드릴 시에 뜨는 알림까지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이 행성 간의 이동인데 기본적인 Home alpha ~ Home Kappa까지 기본적인 지구와 같은 행성에서 시작하고 레벨이 어느 정도 차면 달 그리고 이 게임 안에만 있는 엑소 행성이라는 곳까지 이동 가능합니다 또 맘에 드는 게 하나가 있는데 각각 행성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이 따로 있어서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튜토리얼까지 구축돼있습니다 장비 시스템은 러스트와 똑같이 설계도(Blueprint)를 획득해야 되는데 이것 또한 단계별로 레벨업하면고 행성 이동하면서 레벨업(사냥)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게 됩니다 용량을 보면 4기가 정도인데 그만한 그래픽은 충분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퀄리티가 좋은 건 아니지만 용량이나 게임 플레이 퀄리티에 비해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팀플레이 생존게임에 걸맞은 게임이고 여러 명이서 하려고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말씀드리지만 2만 원 주고 뽕 뽐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장담합니다 전 세일 때 7천 원 주고 사서 느끼는 건데 데이즈 스탠드얼론 사서 매주 패치 기다릴 바에 이거 사서 합니다

개발자들 도망쳤다.

알파버전치곤 은근히 재밌다. 솔직히 말해서 최근에 한 게임중에서는 이것보다 날 만족시킨 게임은 없다.몬스터를 잡고 레벨을 올리면서 기지를 구축하고 방어한다. 저 트레일러는 말그대로 모든걸 담고있다. 시작초기에는 비록 가난하게 시작하지만,나중엔 더 강한 무기를 제작하고 기지는 거의 철옹성 수준으로 강해진 자신을 볼수있다. 비록 극초기에는 청사진을 모으는 노가다와, 선공몹한테 죽는게 짜증나지만 레벨이 어느수준이 되면 짜증나던 몬스터들이 하찮게 느껴질정도로 강해진다. 결론은 이 게임은 재밌다! 알파버전이지만 이토록 만족스러운 게임은 없다. 데이즈나 러스트를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바로 사시길! (P.S 참고로 이 게임은 싱글플레이는 없고 서버에 들어가서 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이런거에 흥미없으면 사지마시길..)

샌드박스 게임 우주 배경

좋은점은 우주라는 배경에서 생존과 도안모으기. 한국어 지원좀 해주세요 ㅠ

Amazing Game.. Keep up the good work!

하... 또 런한 게임이네... 재미는 있는편이였는데 런을 했으니 비추 주는 수밖에.. 리본은 ㅈㄹ ㅋㅋㅋ.... 저 주소 가보니 페이지 자체가 없네.. 개발의지가 완벽히 없는거 같으니 구매는 당연히 비추.

이 게임은 끝나지않는 얼리 어섹스입니다. 하우징, 탐험, 레벨형 RPG, 오픈월드 정식판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정식으로 넘어가면 꽤나 할만해질 거 같음 앞서해보기답게 자잘한 팅김이나 몹레벨구성의 이상함등등 불편한 사항이 몇몇 존재함 나사몇개 빠진듯한 하우징시스템. 각 직업별 특성화 파일럿- 탈것, 제트팩업글등등 ,엔지니어 건축등 60이상 직업별 최고티어 무기 - 300의 랭크를 요구하기때문에 사실상 의미없음(직업레벨의합=랭크)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심해지는 노가다성 (채집 제작 채집 제작) 정가구입은 비추. 최소 60%이상 할인으로만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평가작성 2017-11-15 , 이 게임의 마지막 업데이트 2017-3-23) - 정식 나올거 같죠?

븅신겜임

돈날렸음 씨발

개발팀 해체, 개발자들 도망갔습니다. 이걸 아직도 스팀에서 판매허용하고 있는 이유가 뭐죠? 아직도 파는건 사기 수준인데

업데이트도 안하고 그냥 얼리액세스 먹튀게임

C8 도데체 몇년을 앞서 해보기야 거기다 업데이트도 몇년간 없고 개발자 새끼 돈처먹고 어디 휴양지에서 꿀빠는것 같은데 일가족 싹다 잔인하게 살해당했으면 좋겠다

Leş gibi

갓겜인데 같이할사람이없어서 못하고잇엉

아주 재밌어요 한쿸말 잘 못해써 배우고 이써요

재미있다고 추천 받아 샀지만 나에겐 맞지않다. 더럽게 넓은 맵에아무것도 없이 기초,튜토리얼도 없고 퀘스트도 없이 닥치고 사냥하고 알아서 레시피 파악해서 건물만들고 무기만들고 해야한다.더군다나 , 고렙과 저렙의 구간에 벽이 없어서 저렙으로서는 고렙의 구간을 구별할 수단이 없어서 쳐맞아 죽을뿐...또 죽으면 아이템과 돈을 다떨구는데 ..그걸또 1분안에 줏어먹지않으면 타인이 집어먹을수 있다는점에서 이게임이 똥이란걸 인식했다.

앞서 해보기 게임을 왜 구매하면 안되는지 알려준 게임

ㅈ절대 사지마라 진짜로 존나후회하기싫으면 그때의나로 돌아가서 개패고싶으니깐

사지 마세요

한글화가되잇엇으면 그래도재밋엇어요

아무도 없는 하늘보다 훨씬 낫다.

본격 외계행성 생존기입니다. 러스트랑 비슷한 면모를 보이지만 다르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직업을 선택해 레벨을 올리고 몬스터를 사냥해 아이템을 제작하기위한 재료나 설계도등을 얻을수있고. 던전도 다양하며 한행성 뿐만이아닌 달부터 시작해 대략 20~30개 되는 행성들을 탐험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맵크기는 장대합니다. 그리고 하다가 고수유저가 죽이진 않을까? 걱정하지마세요 PVP서버는 따로 존제하니까요. 자원도 여러종류이며 다양한 탈것과 무기 , 펫등 많은 아이템이 존제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구요? 사서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글패치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언제부턴가 시공간이 정지된 게임이다.

응 똥겜 아니 무슨 총을쏘려면 칼로 스왑하고 총으로 재빨리 스왑하는 도중에 E를 눌려야 총알이 날아감? 그냥 간단하게 클릭하면 총알날아가게하면안되냐?

와우 뭔랙이 ... 근데 싱글데이터를 스팀클라우드에 저장할수잇도록해주시면 안되나요?

2년넘게 업데이트가 안되는 얼리엑세스 이런걸보고 먹튀라고 한다지

no jam

이게임은 행성에서 커서 집을짓고 각각 직업까지 존재해서 다른사람들과 교류, 역할분담도 확실하게되고 AI 도 꽤괜찮은수준입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한국인들은 언어장벽이 높고 한국인 서버가 없어 고생좀하실겁니다 장점으로 따지자면 창의적인 모듈과대리고 다닐수있는 펫이라는것이존제하고 아직 몬스터의 종류는 별로없지만 각기다른 저마다 특징을 가진 몬스터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시작하신분들은 게임내에서 주는 쾌스트로 꽤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하실수 있을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못하는게 단점

5시간 플레이 하고선 쓰는 리뷰입니다. 마인 크래프트 류 좋아하시는분들은 새롭게 할수있는 게임이 될겁니다. 동굴에서 파밍하는 재미가 초반에 있네요 다만 hdd 이신분들은 하지마세요 솔플 로딩이 엄청 길어요

Why can't I use the language setting options? D:\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GRAV\Engine\Localization\KOR There is a Korean translation files

bad

뭘 해야 될지 모르겠는 게임 자유도가 높지만 친구가 없으면 재미없음 가끔 국가끼리 싸우는 것도 꿀잼이나 정말 가끔 임 그것말고는 딱히 컨텐츠 부족 및 레벨올리는것에대한 귀찮음 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만 하기를 추천한다.

꼭사세요

설정을 잘못했는지 그래픽이 많이 깨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재미있다. 초반 레시피를 제외하면 다 도면을 먹어야한다. 재료 갯수제한이나 무게제한이 없어서 평생파밍만 하고다니다가 터전을 잡아도 된다. 초반부터 총을 쓸수 있어서 몹잡기도 편하다. 총알 만들기도 쉬운편이고.. 던전들어가면 엘리멘탈X도 바글바글하다. 그런데.. 10레벨 이후에 다른 전문직 7개중 1개를 선택해서 올릴수 있는데.. (언제든지 바꿀수 있다.) 기본레벨이 높아도 전문직 레벨을 다른걸로 하면 해당직업은 0부터 시작한다. 문제는 0레벨이 되면 몹한테 공격하는 레벨도 0(!)이 된다 20때 공격하면 50씩 달던몹들이 0렙 직업군 무기로 치면 갑자기 1이 단다!! 같은 무기를 써도 해당직업 레벨이 오르면 데미지도 같이 오른다. 다행인건 대체적으로 몹 인공지능이 좀 멍청해서 근접무기로도 충분히 때려 잡을수 있다. 근접무기는 딱히 레벨에 영향을 안받는다. 근접무기 전용 직업도 있긴하다. 전체적으로 평을 맥이자면 재미는 있다. 근데 친구가 없어서 협동했을때 어떤지는 평가를 못하겠다. 어느정도 집을 짓고 집에 쉴드(!) 를 설치하면 그때 좀 보람이 느껴진다.

여태껏 나왔던 생존 게임들중에서 단연 비주얼 원탑 중후반 갈수록 심해지는 레벨노가다가 게임성을 깎아먹지만 한번쯤은 해봐야될 게임의 진화된 첫단계라고 생각한다. 최적화도 잘되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게임

혼자하면 재미가 좀 반감되긴한데 .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강력추천입니다. 그래픽도 이쁘고 . 무조건 사람이 많아야 재미있습니다. 서로 세력끼리 조직을 결성해서 기지를 건설하고. 습격하고 .

뭐랄까.. 재밌긴 한데 자원 채집할때 꿈틀꿈틀 거리는게 징그러워서 관두게 되어버렸다....

미래체험

초기에 구입하여 멀티를 즐겼던 유저로서 현재는 버려진 게임에 안타깝다. 고로 80~90%할인시 싱글플레이로 치트엔진과 트레이너를 이용하여 가볍게 풍경을 즐기며 할만하다. 그 이상의 돈은 낭비일 뿐이다

놀라운 게임입니다. 넓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얼리임에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단지 멀티 캐릭터가 서버기반으로 되어 있는 점과 레벨이 올라도크게 변하는 기분이 들지 않는게 흠이네요.

BitMonster 먹튀 회사

어떻게하는거야 도대체.. 목적을 모르겠음

먹튀 게임 괜히 샀다 눈물 난다

여러 생존 게임을 해봤고 거의 대부분을 흥미롭게 플레이 하지 못했지만 이게임만은 달랐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아름다운 배경과 몽환적인 BGM 게임에 나오는 여러 크리쳐들이 매우 좋았고 다른 게임에 비해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하면은 역시나 게임 내에서 아직 개발중이다보니 던전을 돌다보면 막히지 않은 구간인데 지나갈수가 없는 구간도 있고 맨처음 하다보니 뭐가뭔지 몰라 물품이 자기에게 귀속된줄 알았지만 남도 쓴다는것에 조금 그랬다는 겁니다. 다른 점은 집을 짓고나서인데 제네레이터 즉 발전기를 집안에 두고 했는데 다른 물품을 작동시켰지만 작동이 되지 않아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보완하면은 굉장히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스트, 데이즈를 재미있게 한 플레이어라면 20달러 주고도 매우 재밌게 할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탐험하는 재미와 제작하느라 시간이 그냥 가버렷네요 벤딧이 거의 엿던 게임과는 좀 다른재미를 주네요

Don't Use on G3258 3.2g/GTX750/8G you may be use least 12G RAM GAME + internet + etc.. no allow memory space GRAV use almost 5~6GB When loading It use almost full RAM in game cannot move.. it;s too LAGGY!! this game must be optimization if your computer is low level buy later when you upgrade or patch for low level user

우흥 딱조타 이기야!

개발할술록 망해가는 듯한 게임...

게임 최적화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프레임이 너무 안나오네요... 이겜은 특히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혹은 아무리 힘든 일이더라도 결국에는 그끝에 도달하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시작과 끝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조금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아니면 편안하게 끝맺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지금 이 게임은 새로운 시작에 있어서 큰 장애를 가진다. 게임을 시작하면 땅위로 침 뱉듯이 뱉어져 있는 내 자신을 볼 수 있다. 물론 사전에 검색을 하거나,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해서 게임을 시작하면 그러지 않을 수도 있었을 테지만, 그러한 행위는 게임 자체를 온전히 즐기려는 개인적인 신념에 위배되는 일이다. 그리고 적어도 이러한 정보 조사행위는 사용자로하여금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신념을 크게 위협하는 게임은 많지 않았다. 고작해야 롤플레잉 게임의 경우 특정 퀘스트에서 막혀 잠깐 다른 사람의 팁을 보면 극복 가능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애초에 게임 자체에 대한 설명이 전무하다. 비행기가 이착륙을 못해서 그 많은 보조 행위들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이착륙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사용자로써 비행기라고 한다면, 이 게임은 이착륙 자체를 온전히 사용자에게 맡겨버린 게임이다. 단순히 키보드 자판을 보여준다고해서 전부가 아니지 않은가. 시작한 짧은 순간동안 나는 불안한 이착륙을 반복하는 위태로운 비행기였다. 적어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사용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내가 잠깐 동안 본 이 게임의 전면 뒤쪽에 얼마나 큰 그림이 숨겨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느낀 이 게임은 불친절 함이며, 큰 외로움으로 다가왔다. 게임안에서의 정보가 없기때문에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게임을 구매하는것을 나중으로 미루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이렇게 크게 다가온적이 없다. 이 게임은 나에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다.

잘좀 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