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the Ladybug: Season 1

'무당벌레의 해: 시즌 1'의 캐릭터들은 공포와 절망으로 가득한 악몽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불길한 비밀을 밝히고, 사방에서 그들을 쫓아오는 끈질긴 공포를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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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싹한 서스펜스와 멋진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공포 스릴러 비주얼 노벨, The Year of the Lady Bug: 시즌 1에 빠져보세요. 수백 개의 대화 상호작용으로 가득한 6개의 매혹적인 에피소드를 여행하며 스토리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고 독점 갤러리 콘텐츠를 잠금 해제하세요.

이 게임은 선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개발자가 세심하게 디자인한 공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마다 긴장감과 공포를 극대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여 내러티브의 오싹한 반전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구성 가능한 설정을 통해 여정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취향에 맞게 경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섬뜩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창작 과정을 보여주는 독점 컨셉 아트 갤러리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놓친 대사가 있나요? 백로그 패널에서 지난 순간을 다시 볼 수 있어 등골이 오싹해지는 대사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컷신은 게임 플레이를 강조하며 최악의 공포를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이 게임은 다른 어떤 게임에서도 볼 수 없는 음모와 공포, 아름다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비주얼을 좋아하신다면 게임의 제작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DLC 아트북이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2,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ictionroast.com/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이 게임 어떤지 궁금하면 그냥 유튜브를 보자 처음 이 게임의 컨셉아트를 예전에 봤을 때 디자인이나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런저런 이유로 아트만 남고 개발이 무산됐다고 들었을 땐 많이 아쉬웠는데 비주얼 노벨로라도 나와준다니까 되게 반가웠다. 기대도 많이 했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게 잘못이었다 일단 게임은 '비주얼 노벨'이라 플레이를 한다기보단 미드를 한 편 보는 것에 가까움 비주얼 노벨이니까 스토리 부분부터 얘기를 좀 하면 도입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도입부는. 시작부터 "어? 무슨 일이 벌어지는건가?"싶게 만드는 빠른 전개가 나름 괜찮았는데, 이걸 끝으로 스토리가 사라진다 나름 주인공격되는 '제임스'라는 남자가 있는데, 이 사람이 병원에서 깨면서 자기랑 똑같이 병원에 갇힌 사람들이랑 병원 탈출하려고 하는게 스토리 전부임 근데 이제 중간중간 괴물 갑툭튀를 곁들인 스토리의 큰 틀 자체는 무난무난함. 근데 이 틀 안에 채워져있는 게 하나도 없음 그냥 지금 만난 등장인물들 현재 보여주고, 그 중 몇 명 과거 보여주고, 괴물 한 번 보여주고 사람들은 으악 도망가자 한 다음에 다시 현재 보여주고. 이거 반복이야 과거도 뭐 제대로 과거가 밝혀진 사람? 주인공 정도? 다른 등장인물들도 나름 아픈 과거를 꺼내는데, 뭐 진짜 ~~카더라 수준으로 지나감 그러다 이제 뭔가 좀 얘기가 전환이 되나 싶을 때 시즌 2 예고하면서 끝 떡밥은 우수수 뿌리고 아니 우수수도 아니야. 찔끔 뿌리고 끝났어 그리고 좀 흑막인가 싶은 애들은 지들만 아는 얘기함 그리고 번역 문제라고 해야할 지 대사 자체가 문제인건지 모르겠는데 됫, 됐 같은 맞춤법도 문제지만, 외국인들이 제육볶음을 찾는다든가 로제떡볶이를 찾는다든가 자꾸 뭐 '한국에 뭐 있는데 여기 가봤냐, 너무 가고싶다' 뭔 바이럴을 하는건지 리스펙 개념으로 넣은건지 번역을 저렇게 한건지 알 수가 없음 한국이라는 단어가 중간중간 나오는데 상황에 너무 안어울려서 거슬려 그 단어가 웃을 때도 ㅋㅋㅋ, ㅎㅎㅎ. 뭐 채팅치니? 비주얼 노벨은 그래도 소설인데 저런 건 너무 표현이 저렴하잖아 그리고 분위기가 엄청 무겁고 어두운 스릴러인데 너무 가벼워 대사 하나하나가 그 기괴한 분위기를 몰입을 못하게 함 게임성? 이건 뭐 얘기할 게 없는 게, 상호작용이 1도 없음 비주얼 노벨이니까 상호작용이 적은 거? 이해해. 근데 아예 없잖아. 아예 없을거면 스토리라도 좀 몰입할 수 있게 짜든가 그나마 있는 게 괴물 갑툭튀 하기 전 효과음 넣어주면서 광클하게 하는 건데 이것도 솔직히 왜 광클하게 만든건지 잘 모르겠는데, 한 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가면 지침 bgm은 특정상황을 제외하면 내가 못들은건지 소리가 없는건지 너무 고요하고 그리고 게임이 끝났으면 타이틀로 보내줘야지 왜 시즌1 포스터에 고정되어 있냐고 거기서 할 수 있는게 설정 만지기랑 아트워크 보는 거 밖에 없는데 새 게임을 하고 싶으면 게임 껐다 켜야함 그리고 뭔가 흑막으로 나온 애들이 자꾸 실험 프로젝트 드립 치는데 지금까지 나온 괴물이 그냥 비인간적인 생체 실험의 결과다 뭐 이런 거면 너무 실망할 거 같다 그냥 진짜 괴물로 남아줘. 초현상으로 남아줘 사일런트힐처럼 사람의 죄악감과 뭐 그런 부정적인 게 모여서 만들어진 초현상이다 차라리 이래줘 근데 퀄리티 보니 시즌2 나올지도 잘 모르겠다

  • 기대했던 액션은 아니였지만 오래기다렸던 게임이라 스토리를 맛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즌2에서는 액션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컨셉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비주얼 노벨로 만든 것은 좋은 시도지만 컷씬을 한개 볼려고 하면 엄청난 횟수의 클릭을 해야하니 나중에 되면 손가락이 아플 지경이다

  • 게임 개발중단돼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나와주니까 넘 좋다. 3인칭 플레이 방식이 아닌 것은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이 컨셉아트가 살아남았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격스럽다. 게임은 음...비주얼 노벨에 관심이 없는편이라 드라마 본다는 느낌으로 했는데 일단 시즌 2 스토리가 겁나 궁금하다. 컨셉아트가 워낙 화려했던 게임이라 기대했던 것 만큼 어마어마 하지는 않았지만 시즌으로 나눈거 보면 힘을 아껴놓은거 같은 느낌. 작가 말에 의하면 퍼즐형 공포게임 지금 만들고 있다는데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 이번 기회에 아주 퀄 오진 공포 유니버스를 만들어줬음 하는 바램이다.

  • 솔직히 스토리는 아직까지 좋게 평가하기 어렵긴 한데 번역 준수하고 기괴한 크리쳐 보는데 이정도 가격 나쁘진 않다

  • 워낙 유명했던 기획이라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나마 나왔다길래 후다닥 해봄 모바일로 먼저 출시됐는데 pc로 하고싶어서 기다림 성질 급한 한국인을 위한 선 결론 : 지루하니까 아트워크 구경하고싶으면 사고 아니면 걍 유튜브로 보셈 일단 선택지라든지 탐색같이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기때문에 자막 자동에 속도 조절해서 틀어놓고 핸드폰 흔들면서 피크민 걸음 수나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이 점에서 플레이(가아니라 감상에 가깝다) 내내 대체 언제끝나지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지루함) 한국어 대사는 욕을 포함해 굉장히 자연스럽지만 (데이브 강이 썼나) 되/돼의 구분을 비롯해 기저기(기저귀), 게(걔) 등등 중간중간 짜치는 맞춤법이 있긴하다. 또한 웃음소리가 ㅋㅋ나 ㅎㅎ로 표현된 부분이 있어서 뭔가 좀 아쉽다. 사람들은 외국인인데 제육볶음 얘기 나오고 로제떡볶이 말하는거보면 내가 에스까르고무침을 먹고있는것같은 하이브리드한 느낌을 받는다 스토리는 뭐 병원에 갖혀서 괴물들 피해 탈출한다는 흔한 컨셉. 거기에 기업싸움에 소시민 등터짐+사힐런트힐처럼 개인이 갖고있는 공포나 분노... 그렇다. 사실 아직 이 게임이 뭔 얘기 하고싶은지 1도 감 못잡았다. [strike](시즌1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러려면 무료로 풀었어야지)[/strike] 어쨌든 공포태그 달고있는 작품인데 무섭냐고 물으면 내 기준 안무섭다. 효과음도 짧게 반복되는게 많아서 긴장감이 없다. (근데 토하는 소리나 괴물 소리는 리얼함) 얼마나 긴장감이 없냐면 긴장감을 주기 위해 일부러 확대하거나 문을 여는 장면을 직접 여러번 클릭하게 만들었는데 그냥 광클해도 놀라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게임보다 넷플릭스 10부작 드라마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한다.

  • 몇 년 전 컨셉아트 흥미롭게 봤던 게임 출시했다길래 100분 정도 해봄 1. 같은 대화가 계속 돌고 돌아 재미가 떨어짐 2. 폰트 깨짐 3. 효과음 평소엔 작은데 연출 나올 때 너무 큼 4. 다른 리뷰들처럼 게임을 한다기보단 소설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편함 다소 아쉬운 점(하지만 이해되는 지점) 1. 창모드 사이즈 조절 없음(1600*900 애용하는 사람임) 총평 정말 개발되었다면 그 해 인기 게임이었을 텐데 아쉬움 진행이 루즈해 잠시 중단했는데 심심하면 다시 켜보지 않을까? 굳이 구매를 추천하진 않는데 궁금하면 뭐 한 번쯤은...

  • 총평 : 그래도 첫 작품이신 것 치고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토리 내용 자체는 재밌습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 구매하시는 분들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고 구매 후 플레이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플레이어가 해야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저 이야기가 흐르는 것을 보는게 전부입니다. 버그 : 대화 로그 진입 후 나가기 버튼이 작동을 안합니다. ESC 사용하여 나오시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스토리가 아직 다 나온게 아니라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들 ,그리고 약간의 아쉬운 장면의 서순(예를 들면, A캐릭터가 창문을 보고 회상 씬으로 넘어가는데 B캐릭터의 회상 씬인게 뭔가 이런 건 처음 인지라 적응이 어려웠네요.), 그리고 처음 약 30분은 누군가(특정 캐릭터)에게 몰입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굉장히 많은 인물이 여러 상황을 보여주니 기억에 남는건 하나도 없내요....(제가 이렇게 여러 스토리가 나오는건 약한지라...ㅜㅜ) 차라리 없거나 설명이 있거나 순서를 옮기거나 했으면 어땠을 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평들 보면 지루하시다는 분들 많으신데 흠.... 한국인 입장에서는 천천히 흘러가고 하나하나 대사를 읽으면서 넘기는게 지루하거나 답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게임이라기 보다는 소설 읽는 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흐름이나 여러가지 생각하면 게임, 영화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답답하고 힘듭니다. 그냥 이미지와 상황 보여주는 소설로 플레이하시면 재밌게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몇 주 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나면 다시 한 번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저 또한 다시한번 플레이 하는 것도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에 있어 재밌을 것 같습니다!ㅎㅎ

  • 선택지와 그 선택에 관한 결말이 다양했으면좋겠습니다!!

  • 시작 부터 공포요소 와 스릴 가득한 사운드로 섬뜩하며 오싹한 분위기 연출이 훌륭합니다. 다만 몰입하기 위하여 긴 대사들을 클릭해야만 하는 부분이 귀찮을수 있으나 분위기 와 몰입도 로 인하여 마우스 클릭은 큰 방해요소가 되질않습니다. 이게임은 매우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저는 이 게임을 주변의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훌륭합니다. 추후 시즌이 거듭될수록 여러가지 세션과 몰입도, 공포 스러움, 스릴을 기대하고싶습니다. 이해도 는 깊어질거라 생각됩니다.

  • 오래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처음엔 클릭하다가 자동재생으로 설정해놓으니 동영상 틀어놓은 것처럼 편하게 봤어요. 그림체도 스토리도 더 탄탄하고 발전한 것 같네요. 중간중간 적절하게 깜짝 놀라게 만든 것도 좋았습니다. 시즌2에는 좀 더 자연스러운 구어체와 궁금증을 화끈하게 풀어줄 스토리 기대해봅니다

  • 음성지원이.....목소리가...소리가 나온다고 해서 음성지원이 아니잖아요.. 나중에라도 풀보이스는 아니더라도 중요한 구간에서는 보이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url] ThePaper

  •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아쉽긴 한데, 스토리 괜찮음

  • 다시 만난 무당벌레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 영어공부교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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