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Emi continues as she takes the Long Road Home back to The Cabin, where she'll face the consequences of New Beginnings. What will the road hold? Only time will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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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원
150+
개
345,000+
원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싼게비지떡 이건 잘만든 비지떡 정가 2300원인데 이정도 분량 디테일이면 가성비 좋은편에 들어감. 게임 자체는 평범하다. 평범한 스토리 분량. 약 5번정도의 H씬이 나옴. (한명하고만 교1미하는거 아님) 평범한 CG분량. 일상생활 파트에서는 CG량이 많지 않으나 H씬에서는 다수 나옴. 움직이는 장면도 몇개인가 있음. 평범한 CG디테일. 잘만든것도 아니고 못 만든것도 아님. 움직이는 장면의 움직임 량이 많지는 않음. 약간 미흡한 성우연기.... 이 게임에 나오는 성우연기는 오픈소스로 보임. 갤러리 없고 현재(2025/01/04) 도전과제가 오류나서 해금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정가 2300원 놓고보면 이정도면 괜찮음. 꼭 살 필요는 없으나 리뷰상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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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 Tier - D (4 티어) 분량 처참한건 여전하고, 그만큼 가격이 저렴한것도 여전하지만 애니메이션 실력은 좀 더 발전했군요. 솔직히 270개 정도 되는 렌더링에 2,300원이면 결코 저렴한게 아닙니다. 렌더링과 가격에 곱하기 10 했을떄 2,700개의 렌더링에 23,000원이라는 답이 나오니까요. Emi 시리즈가 현재 3개인데, 그걸 하나로 묶는다면 6,900원에 800개 정도 되는 렌더링의 게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볼땐 상술이고, 꼼수 부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최대 할인율을 보았을떄 Emi - New Beginning 은 40%에 1,350원 이었고 Emi - Christmas Special 은 50%에 1,150원 이었습니다. 고작 1,000원 가지고 구질구질하게~ 라고 보실수 있지만 철저하게 렌더링 양과 그에 비례하는 가격을 기준으로 본다면 저정도 할인 했을때 구입하시는게 그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수지타산을 맞추어 가는거라 봅니다. 설령 전부 반값으로 한다고 한들 23,000원에 5,500개 수준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전작들처럼 일단 추천으로 두겠지만, 마음으로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