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Progenitor - Chapter 1

더 라스트 프로제니터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강조된 성인용 비주얼 노벨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회사의 CEO가 되어 경영을 맡을지, 아니면 처음부터 시작하여 정상에 오를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여정은 음모와 배신, 매혹적인 여성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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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더 라스트 프로제니터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강조된 성인용 비주얼 노벨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회사의 CEO가 되어 경영을 맡을지, 아니면 처음부터 시작하여 정상에 오를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여정은 음모와 배신, 매혹적인 여성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66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종합평가 : Tier - D ( 4 티어) [i]Arthur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해외로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된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 돌아가신 부모님의 회사를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CEO의 자리를 맡을지, 아니면 신입 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단계별로 나아갈지 결정해야합니다.[/i] ------------------------------------------------ 앞서 해보기는 아니고, 챕터 1만 출시한 게임입니다. 추후 챕터 2가 출시하면 그건 또 따로 돈받고 판매할거고요. 그래도 기계번역이지만 한글화를 해줬습니다. 스토리는 단순히 회사만 경영하는 게임이 아니라 판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렌더링은 챕터 1뿐만이어서 그런지 1,230개 정도 입니다. 일단 시작부터 분기가 대단히 많습니다. 아마 챕터가 추가될수록 다회차 요소가 매우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당장 CEO로 시작하느냐 말단 사원으로 시작하느냐로 나뉘는데 각각의 전개를 과연 어떻게 진행할지 매우 궁금하지가 않네요. 네, 꼴랑 렌더링 1,230개 짜리 게임을 8,900원을 받는데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하나도 안궁금합니다. 제가 최근에 플레이 한 [url=store.steampowered.com/app/3123320/]Sort of Justice[/url]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 게임은 챕터1을 무료로 풀었습니다. 그 게임도 렌더링이 1,100개 가량 되고요. 더욱이 퀄리티는 그게 더 낫습니다. [url=store.steampowered.com/app/3064420/]Innocence[/url] [url=store.steampowered.com/app/3491510/]or Money[/url] 시즌2 도 에피소드별로 가격을 받지만 하다못해 에피소드 하나당 4,500원입니다. 저 8,900원에 비하면 반값이에요. 또 용량은 무슨 렌더링 1,230개짜리가 3.13GB던데 그 고퀄리티 [url=store.steampowered.com/app/2906370/]Bright Lord[/url]가 현재 렌더링 7000개가 넘는데도 2.8GB 정도 밖에 안됩니다. 즉 얼마나 최적화나 압축을 개똥같이 했다는건지 알 수 있습니다. 아니, 아예 압축 자체를 안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AVN에 대한 안목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거르고 거른다고 해도 꼭 이런 지뢰를 하나씩은 밟게 되는군요. 이게 만약 얼리 액세스여서 추후 계속 업데이트가 되었다면 비추까지는 하지 않고 일단 그냥 기다려봤을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챕터별로 아마 이 가격을 받겠다는건데.. 제 기준에는 이 가격에 구입 할 만한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 추가 볼륨 2가 곧 출시되는데 유료로 판매하지는 않고, 챕터 1 보유자들에게 무료로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는군요. 이 볼륨이라는게 챕터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챕터 내에서 파트를 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서 일단은 환불 신청했다가 바로 취소 했습니다. 평가를 바꿀 생각은 없지만, 이것보다 분량이 늘어난다면 최소 환불까지는 할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물론 추가 분량도 형편없다면 환불 못했던것을 후회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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