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k Belle

A colorful pixel-art metroidvania/point-and-click adventure hybrid about magic, cute witches and joys of vand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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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351608828


한글 패치 제작: LSW 번역: Soloist, LSW 검수: LSW

Being a student of mystical arts is hard work, doubly so if you are Belle MacFae - a freshman student at Hagmore School of Magic. The teachers and the staff are mean, her friends are few, and her grades suck. Worst of all – Belle has a tendency to be at exactly the wrong place at exactly the wrongest time. Like tonight, for example, when she stayed up late to practice her fire magic, but instead got framed for upsetting an ancient ritual. And what better way is there to punish an unlucky first-year student, than to charge her with an impossible task on the worst night of the year? Re-create the Walpurgisnacht Brew, or be expelled, and with all manner of spooks taking over the school, expulsion is starting to sound better by the minute.

Inspired by games like Slightly Magic, Puff in Dragonland, and the Dizzy series, Mystik Belle is a hybrid of a classic point-and-click adventure and a modern metroidvania.

You may experience all of the following while playing this game:

  • Get hopelessly lost in the massive school building and its surrounding areas.

  • Find items and solve inventory puzzles. Or just clog up your pockets with useless junk.

  • Interact with other inhabitants of Hagmore. Learn clues, help them out, ruin their day with angry flies.

  • Fight through hallways infested by over 60 unique monster types.

  • Defeat 8 bosses.

  • Learn new magical and not-so-magical abilities.

  • Ogle at retina-burningly colorful pixel art.

  • Punch Cthulhu in the face.

  • PLEASE be advised: Mystik Belle is NOT just a metroidvania - it's a true adventure game. You will not get far without having to solve inventory puzzles or talking to people.

  • By default, the game contains some language not suitable for younger kids. A much more kid-friendly E-10 version of the dialogue is included, and can be selected from the options menu.

  • OSx version of the game doesn't support the Steam features like the overlay, achievements and trading cards. I will look for a way to get this sorted out as soon as I can. You can still get the game's internal achievements which will transfer to your Steam achievements once this is fixed.

  • I am temporarily unable to update the Mac version of the game due to changes to OSX and introduction of mandatory developer fees. I will resume Mac updates once I have the money to pay Apple their ransom.

  • Native Linux version of the game appears to only reliably support the Xbox 360 controller. This is a known issue of all GameMaker Studio ga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2,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슈퍼패미컴(슈퍼닌텐도) 감성을 완벽히 재현한 플래포머 게임. 슈퍼패미컴 시절 게임들이 가지고 있었을법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잘 재현해냈다. 그 시절 게임들에 대한 지식이 조금 있다면 아마 이 게임의 그래픽과 사운드도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은, 취향저격성 그래픽과 사운드. 옛 게임들의 향수가 그립다거나 레트로 풍의 도트 그래픽이 마음에 든다면 한 번 쯤 해볼법한 게임이다. 이를 바탕으로 슈퍼패미컴 시절의 게임 느낌을 아주 잘 살려냈다. 전반적인 플래포머란 플레이 방식부터, NPC와 몬스터들의 생김새와 움직임, 보스전의 패턴, 메트로베니아 방식의 맵, 등.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슈퍼패미컴 게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아마 일본어 지원했으면 이런 느낌을 더욱 강하게 받았을 법 하다. 하지만, 그 시절 게임들의 단점조차도 너무나 고스란히 구현해냈다는게 문제. 캐릭터의 움직임은 영 느리고 굼뜨기 짝이 없다. 꼬꼬마 마녀임에도 불구하고 덩치가 꽤 커서 이것저것 맞기도 잘 맞는다. 레벨이 어느 정도 오르면 그만큼 체력도 많아지니 죽을 걱정은 좀 덜하긴 한데, 이동하다가 꼬박꼬박 맞게되니 이게 은근히 짜증난다. 가장 열받는 부분은 인벤토리가 고작 6칸이라는 것. 획득해야 할 아이템이 많고 동선이 길며 그만큼 해당 시기에 지니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도 정해져 있다보니 인벤토리 관리가 엄청 힘들다. 거기다가 빨간 사과처럼 생긴 통행증을 지참하고 다니지 않으면 매 방마다 때릴 수 조차 없는 거대한 사신이 최홍만만한 낫을 들고 죽일듯이 달겨든다. 사실상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인벤토리는 고작 5칸인 것이다. 지금이 용량제한으로 고통을 겪을 법한 옛날도 아닌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어둔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무래도 제작자가 슈퍼패미컴 시절 게임을 재현할 생각에 지나치게 취한건 아닌가 싶다. 물론 슈퍼패미컴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느낌은 알겠으나, 지금은 1994년이 아니라 2015년이다.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 굳이 그 시절 게임의 단점들까지 너무 정직하게 구현해낸 듯 하다. 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법한 부분들은 좀 더 현대적인 방식에 맞게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야 했다. 레트로 스타일의 플래포머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라면 추천할 게임이긴 한데...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 플레이어가 움직여야 할 동선이 굉장히 장황하기 때문에 공략이 없으면 플레이하기가 꽤 힘들거다. 스팀 가이드 쪽에 일본어로 작성된 공략이 있긴 하니 번역기를 활용하거나, 혹은 자신의 일어 실력을 동원해서 그 쪽을 참조하기를 추천한다.

  • 메트로베니아 계열은 처음이지만 재미있게즐기고있습니다. 아이템을 얻어서 장애물을 없애고 NPC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사용해서 히든 아이템을 얻거나. 몬스터&오브젝트에 특정조건을 먹여야지 히든아이템이 나오는것 등등..... RPG게임같으면서도 어드벤처게임 같았어요. 또 사람과 이야기하지않으면 진행하다가 막히게되고 한국어로 번역안되어 있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플레이하다보면 중간중간 재미도 존재합니다. (Romana 캐릭터에게 충격먹고 웃었습니다.) 초반진행중에 느낀 장단점적어봅니다. 단점 : 아이템에대한 힌트를 다시볼려면 NPC에게 돌아가야하는게 불편합니다. 악취나는 식물아이템 정보가 부족합니다. 따로 힌트를 주는 NPC 가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맵 볼려면 워프거울앞으로 다시돌아가야한다는게 조금 아쉽니다. 정보를 얻을려면 많이 돌아다녀야해서 플레이시간이 길어지게됩니다. 스포일러 보는순간 게임재미가 반감됩니다. (안보고 플레이하는걸 추천합니다) 장점: 레트로 그래픽이 아름답습니다. 그림자 생기는것도 예술적이더군요. 상황에 맞는 게임 BGM이 흘러나와서 몰입하기 좋습니다. 수수께기 어드벤처장르를 즐기는분에게 추천합니다.

  • 액션 요소보다는 아이템을 얻어서 맞는 곳에 사용하는 어드벤쳐 퍼즐 요소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입니다. 액션은 이동 시에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가미된 느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분위기가 괜찮았고, 아이템을 적용하는 곳은 느낌표로 표시가 되어 있어 아이콘을 보고도 어느 정도 진행은 가능합니다. 플레이 시간은 짧고, 2회차를 하게 된다면 움직이는 동선을 최대한 줄여 나가 클리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게 됩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면 아이템 줍고 사용하는 것도 힌트를 얻어 재밌게 할 수 있을텐데 그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 귀엽고 가벼움

  • 약간의 액션과 퍼즐이 가미된 어드벤처 게임 옛날 아케이드게임을 연상케하는 그래픽이라 굉장히 정감가고 귀여운데 이런 아기자기한 그래픽뿐아니라 불편한 조작성과 불친절함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전투가 어려운편도 아니고 퍼즐요소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NPC에게 말걸고하면 알아내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지도가 정말 정말 불편합니다 한번 가봤던 곳이더라도 어디에 뭐가있고 누가있고 못가는곳이었는지 인지가 바로되지않아요 거진 어디쯤에 누가있고 어떤물건이 있었는지 스스로 기억할수밖에 없어요 계속 뺑이돌다보면 헤매는게 짜증나서라도 외우게되긴한데요.. 길찾기로 쉽게 고통받는분들에게는 이 부분때문에 쉽게 추천하기가 좀 망설여져요 꼭 참고하세요 단점도 있지만 저는 게임스타일이 맞아서 잘 플레이했기에 추천누릅니다

  • 재미없음

  • 음 그저 그런거 같은데 하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꽤 간 게임 미니맵이나 퀘스트 다시보기등 유저친화적인걸 조금 추가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 추천

  • 아기자기하고 향수를 느끼는 도트그래픽과 게임 난이도는 적당함, 대신 게임 진행에 대해 조금 불친절하므로 헤메기 딱 좋음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른진 모르겠지만 저사양에서 구동시 프레임이 끊긴다면 프레임레이트를 30프레임으로 낮추면 쾌적해짐

  • 고전감성이라 공략 없이는 막히는 구간들이 많지만 그래도 재밌는 캐주얼 메트로배니아 게임 설정 언어가 영어가 아니라면 "Thundercat is go!" 업적 달성 안되는 버그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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