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umber of missing in the city increased. People talk about the experiments on human beings. And now, only you can figure out if it was true. Especially because you have no choice. Mysteriously, you find yourself in a terrible location 40 meters underground. Your name is Katrine, and you do not remember anything about your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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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375+ 개
412,500+ 원
- Total(총평) ★★☆ - Direction(연출) ★★★ - Sound(음악) ★★ - Story(스토리) ★★ - Concentration(집중성) ★★☆
Nahhhh boriiiiiiiiiiiing as hell xD
총을 줏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시간 아깝고 그냥 안하는게 좋을 것 같음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똥게임. 조작감도 구리고 공포연출도 구리고 그래픽도 구리고 스토리고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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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만이 가득한 곳에서 탈출하는 이야기 《다크니스 어썰트》 입니다. 까놓고 말해드리면, 트레이딩 카드나 도전과제 수집가가 아니라면 세일해도 사지마세요. +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는데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가능하다(유일한 장점, 더 이상 장점을 집어낼 수 없다) - 멀미를 유발하는 거지 같은 시점 전환 - 속이 답답해지는 거지 같은 조작감 - 너무 어두워서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다(손전등 배터리는 개같이 빨리 닳아서 초반 적응하기 힘들다) - 당연히 유저한글화가 존재하지 않아서 영어 모르면 스토리 모른 채 게임 엔딩보게 된다(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다) - 어둠 속에서 적들이 튀어나와도 지도에 레이더가 표시되기 때문에 무섭거나 깜놀포인트도 없다 - 제일 문제는 이게 플레이하다보면 이상하게 머리가 존.나 어지럽다 레알 등등 단점이 쌔고 쌘 《다크니스 어썰트》 입니다. 트레이딩 카드 얻어서 배지 만들 거 아니면 사지마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