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 action game where you control the main character, a novice female adventurer named Nirvana, as she completes the requests of the sorcerer Mary and is attacked by 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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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 원
1,200+
개
38,400,000+
원
엔딩 봤다!! 도트박이들을 위한 액션게임. 신음소리, 떡신 효과음 있음 실드 깨지면 야한짓 당하고, 저항해서 풀어냄 -> 실드 회복 풀어내지 못하고 계속 당하다 보면 에너지가 까이고 다 떨어지면 강제 패배 그렇다고 게임오버는 아니니 안심하고 당해도 됩니다 (?) 패배 횟수 올라가는게 싫으신 분들은 세이브 로드를 생활화 합시다. 강화는 확률놀이. 확률은 15퍼 20퍼 50퍼 뭐 이런식인데 가격도 비싸고 템도 귀하니 세이브 로드 노가다로 커버합시다. 방어구 깨작깨작 올리는 것보단 무기 먼저 갖추는걸 추천. 초반에 개구린 원거리 공격기들도 숙련도 높혀주면 무적이고 실드 강화는 신 입니다. 숙련도 템 나오면 열심히 투자합시다. 초반엔 쉬운데 후반가서 상태이상 걸리다보면 실드는 장식이나 마찬가진데 몹도 여러마리 겹쳐있어서 구속 하나 풀리면 다시 구속 당하고 한대 치고 다시 구속 당하고.... 무적 시간 좀 여유롭게줘라 진짜...... DLC 던전 깨다가 구속 푸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오라가 흘러나오는 방 무작정 들어가서 조져버리고 엔딩 봤습니다 안타깝지만 회상방은 따로 없는듯......? 3만원 이라는 가격대비 몬스터 수가 적은것도 조금 아쉬움. (ps. 떡신 회수하다 발견. 마신 메두사 한테 패배하면 감옥 갇히면서 회상방 열립니다!! 단, 패배씬 본 애들만 열리네요)
도트박이들은 ^느그나라^ 당하기 전에 사는걸 추천하는 게임
어둡고 끈적한 던전, 심플하지만 괜찮은 액션, 그리고 잘만든 도트교미씬은 굿 - 그러나 가성비는... (모든 보스 클리어 후 리뷰 재작성합니다) 본 스팀버전은 23년 3월에 발매한 '봉음동굴 에로네스트' 그리고 24년 10월에 발매한 DLC '봉인의 미굴'의 합본입니다. 도전과제에 레벨100, 보유금 100만 이딴게 있는데 그런건 노가다 좋아하는 일남충들 깨라고 만든거고, 우리 한국인들은 대충 20~25레벨 찍고 보스들 후딱 밀어버리면 되겠습니다. 특장점: - 영어회화 수준은 고딩때 배우는 레벨이라 어렵지 않지만, 대사를 아예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요소들을 놓치게 되므로 주의 - 여캐들 도트/일러스트 꼴릿하게 잘 뽑혔고, 각종 괴물들이 육체를 유린하는 씬들이 매우 야하게 잘 만들어짐 / 하지만 능욕 자체는 소프트한 편이라, 멘탈을 박살낸다든가 공포를 심어준다든가 하는건 없고, 여주인공을 쾌락으로 몰고가는 자애로운 야스에 가까움 - 귀엽게 앙앙헉헉대는 여주인공 신음소리와 찌걱대는 쥬시한 효과음들이 퀄리티를 한껏 끌어올림 - 어둡고 축축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는 어둡고 채도낮은 배경그림과 BGM들, 그리고 각종 ㅈ같은 기믹의 몬스터들이 게임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게 함. 주인공이 아무리 강해도 방심하지 못하게 만드는 쫄깃함이 있음 - 대단한 마법이나 전투기술은 없는, 심플한 연속공격/회피/점프+구색갖추기 마법 몇개 뿐이지만 4~5시간 플탐에는 적당한 구성 단점: - 3만원짜리 게임 치고는 몬스터/H씬의 종류가 매우 적으며, 조그마한 도트 SD캐릭터가 따먹히는게 전부. 적당히 꼴릿하긴 한데 양이 너무 적으니까 불만족스러움 - (DLC 파트인 두 번째 던전 부분) 몬스터가 그리 다양하지 않은데 자동절차 생성으로 맵 꼬아놨지만서두 구조가 비슷비슷해서 상당히 지겨움 + "안아줘요" 하며 달려드는 괴물 뭉탱이때문에 스트레스 up - 게임 난이도를 몬스터 공격력/체력을 조절하는 식으로만 되어있는데, 평캔이 어렵고 패링이 데미지를 받아내고 강한 반격을 하는 식이라 난이도를 높이기 꺼려짐 최종보스한테 패배시 H씬 회상방이 언락되는데, 최종보스는 입장 가능합니다... 한참 해맸네요. 제 입장에선 가성비가 좀 아쉬웠는데, 100점 만점에 50점 살짝 넘겼으므로 추천이라는 느낌이지만 취향에 맞지 않으면 비추천합니다. 도트박이 / 인외물이라도 다소 마일드한걸 선호 / 고등학교영어 정도는 소화 / 메트로베니아 장르에 거부감 없고 하드코어하지 않아도 괜찮음 위 모든 조건 만족하면서도 4~5시간 플레이타임에 3만원 쓸 수 있는 분이라면 구매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면 되고, 조건들을 다 충족하지 못한다면 많이 고려해보세요. . . 엔딩 봤다!! 도트박이들을 위한 액션게임. 신음소리, 떡신 효과음 있음 실드 깨지면 야한짓 당하고, 저항해서 풀어냄 -> 실드 회복 풀어내지 못하고 계속 당하다 보면 에너지가 까이고 다 떨어지면 강제 패배 그렇다고 게임오버는 아니니 안심하고 당해도 됩니다 (?) 패배 횟수 올라가는게 싫으신 분들은 세이브 로드를 생활화 합시다. 강화는 확률놀이. 확률은 15퍼 20퍼 50퍼 뭐 이런식인데 가격도 비싸고 템도 귀하니 세이브 로드 노가다로 커버합시다. 방어구 깨작깨작 올리는 것보단 무기 먼저 갖추는걸 추천. 초반에 개구린 원거리 공격기들도 숙련도 높혀주면 무적이고 실드 강화는 신 입니다. 숙련도 템 나오면 열심히 투자합시다. 초반엔 쉬운데 후반가서 상태이상 걸리다보면 실드는 장식이나 마찬가진데 몹도 여러마리 겹쳐있어서 구속 하나 풀리면 다시 구속 당하고 한대 치고 다시 구속 당하고.... 무적 시간 좀 여유롭게줘라 진짜...... DLC 던전 깨다가 구속 푸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오라가 흘러나오는 방 무작정 들어가서 조져버리고 엔딩 봤습니다 안타깝지만 회상방은 따로 없는듯......? 3만원 이라는 가격대비 몬스터 수가 적은것도 조금 아쉬움. (ps. 떡신 회수하다 발견. 마신 메두사 한테 패배하면 감옥 갇히면서 회상방 열립니다!! 단, 패배씬 본 애들만 열리네요) . . 제가 보려고 퍼온 글입니다
성인 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할만한 성인 메트로베니아로 게임으로써 할만했습니다. 성적인 요소로는 늘 하듯 몹한테 당하면 뜨는 장면들입니다. 회상방은 막보한테 일부러 죽으면 풀린다곤 하는데 이미 클리어 이후에 알게 되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를 재밌게 해서 추천은 드리지만 가격대비 플탐이 좀 적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를 처음 접한건 아닌데 뭔가 난잡해서 못하겠음 도트가 이쁘다, 게*위 때문에 산다는건 좀 아까웠음
일단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플레이도 난이도의 따라 다르지만 어느정도 할줄만 알면 쉽게 가능함. 난이도가 1부터 5까지 있는데 1로 하면 누구나 가능한 수준 보스들 공격은 굳이 v(패리)를 하지 않고 대쉬하면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대쉬로 피해가면서 때리면 금방 잡을 수 있고 몬스터도 굳이 다 잡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맵 돌파만 하고 필요한 몬스터만 잡아가면서 하면 금방 끝 낼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나중에 회상방(감옥)에 갔을 때 볼게 없을 수 있음 ㅇㅇ 별다른 설명은 다른 평가 보면 다 나와있으니까 말은 안하지만 궁금한게 슬라임 조각이라든가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사용해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는거는 기분탓인지 모르겠음 숨겨진 과제가 2개 있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는건지는 더 확인해 봐야할듯 맵을 잘 뒤지면 npc가3명 있는데 구해주면 아이템 주는데 썩 나쁘지는 않음 내가 봤을 때 스승도 가능할 거 같은데 조건을 모르겠음 ㅇㅇ
아... dlc던전은 동굴 안이 아니라 밖에 있었네.. dlc포함돼있는 게임이라 따로 dlc추가 안해도 됨 도트 굿. 사운드 굿. 편의성 굿. 맵의 특정 레버를 작동하면 지도가 열리는데, 해당 층의 몬스터와 상자 모두 보여줘서 찾는 수고가 많이 덜어짐. 내가 추천하는 이 게임을 즐기는 순서 (진행 막히면 참고) 1. 일단 박치기하며 즐기면서 6층 오크를 잡는다.(패링 고집하면 빡셀 수 있음. 재량껏 잡아보자) 2. 위 보스를 잡으며 드랍된 심장과 해당 방에서 나오는 귀환석을 줍줍한다.(바로 사용x) 3. 7층 아래쪽에 있는 붉은 기운이 스멀거리는 문으로 가서 한 번 조사해본다. (오크통 뒤에 레버 당기면 내려가는 발판이 생김) 4. 귀환석 사용 후 마리에게 돌아가서 오크의 심장을 교환해 붉은 기운 문 통행증을 받는다(4번 선택지) 5. 7층으로 다시 돌아가서 문을 열고 세이브 후 보스방으로 진입하여 보스에게 한 번 게임오버 된다.(회상방 해금; 이후 세이브로드에서 v키를 눌러 바로 회상방 진입 가능) 6. 오크 때와 같이 보스를 잡아주고 엔딩 크레딧을 본 후 다시 2회차 시작하여 보상으로 받은 칼로 본편 던전을 모두 클리어한다.(15층);스펙을 더 세게 하고 싶으면, 페로몬을 뿌려 오크를 맵에 스폰시켜 심장 파밍 후 장비 별 성을 높여주자. 7. 이후 동굴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dlc 던전에 입장 가능 8. 여기까지 왔으면 감을 다 잡았을 테니 총 30층까지 진행하여 보스 3마리를 잡고 회상방을 모두 해금하면 된다. 전투기술은 나중가면 쓸만한테 공격마법은 영.. 사실상 평타로만 다 잡고 다녔다. dlc 찾느라 헤매느라 시간을 다 보냈는데, 록맨 감성으로다가 재밌게 플레이 한거 같다. 던전치고 그렇게 고어한 느낌도 들지 않아 딱 적당한 선에서 즐겼다. 굿굿굿
한글 시급..
퀄은 미쳤음 그냥 개꼴림 근데 분량이 그리 많지않음
한글화 패치가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비싼감은 있지만 도트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 드립니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한 게임.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고 상태이상 걸렸을 때 쉽게 무력화되는 것도 좋았음. 그렇다고 바로 게임오버로 연결되지 않고 탈출 시도가 가능한것도. 아쉬웠던 점은 주구가 씬이 하나 있긴 하지만 텍스트 말고는 딱히 기능이 없다는 점과 다른 상태이상이 걸려있어도 발정이 안 걸려있으면 아무 효과가 안 난다는 점, 도전과제는 너무 옛날 노가다겜 스타일이라 할 엄두가 안났음. 한국어 번역 오류가 살짝 있다. 일부 텍스트가 표시 안되거나(ex: 텔레포트 오브 선택지 표시가 안됨) 번역이 이상함(ex: 매너리 차저 -> 마나 리차저) 등이 있는데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님.
여러명에 잡히면 빠저나오는 타이밍을 익혀야됨 잡혀서 빠저나오는 부분이 너무 반복되니 지루함 게임 진행중 30만이 넘는 장비를 구입하면 상인의 일러스트 바뀜
한국어 나올거라고 해서 존-버한 보람이 있네. 설명은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고 도트 좋아하는사람은 무조건 추천 할만한 게임임 다만 플탐이 길지 않고 H씬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서 가성비로 따지면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글지원 시작했습니다. 게관위가 조지기 전에 빨리 사십시오
ㅈㄴ 갓겜 한글패치 땜에 삼 개꿀띠
도트떡신이 괜찮긴 한데, 액션이나 맵 구성이나 몹 배치등을 봤을 때 절대로 제값은 못함. 둘 중 하나에만 치중했으면 좋겠는데 둘다 애매하니 딱히 할 이유도 없음
76561198008870651
어둡고 끈적한 던전, 심플하지만 괜찮은 액션, 그리고 잘만든 도트교미씬은 굿 - 그러나 가성비는... (모든 보스 클리어 후 리뷰 재작성합니다) 본 스팀버전은 23년 3월에 발매한 '봉음동굴 에로네스트' 그리고 24년 10월에 발매한 DLC '봉인의 미굴'의 합본입니다. 도전과제에 레벨100, 보유금 100만 이딴게 있는데 그런건 노가다 좋아하는 일남충들 깨라고 만든거고, 우리 한국인들은 대충 20~25레벨 찍고 보스들 후딱 밀어버리면 되겠습니다. 특장점: - 영어회화 수준은 고딩때 배우는 레벨이라 어렵지 않지만, 대사를 아예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요소들을 놓치게 되므로 주의 - 여캐들 도트/일러스트 꼴릿하게 잘 뽑혔고, 각종 괴물들이 육체를 유린하는 씬들이 매우 야하게 잘 만들어짐 / 하지만 능욕 자체는 소프트한 편이라, 멘탈을 박살낸다든가 공포를 심어준다든가 하는건 없고, 여주인공을 쾌락으로 몰고가는 자애로운 야스에 가까움 - 귀엽게 앙앙헉헉대는 여주인공 신음소리와 찌걱대는 쥬시한 효과음들이 퀄리티를 한껏 끌어올림 - 어둡고 축축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는 어둡고 채도낮은 배경그림과 BGM들, 그리고 각종 ㅈ같은 기믹의 몬스터들이 게임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게 함. 주인공이 아무리 강해도 방심하지 못하게 만드는 쫄깃함이 있음 - 대단한 마법이나 전투기술은 없는, 심플한 연속공격/회피/점프+구색갖추기 마법 몇개 뿐이지만 4~5시간 플탐에는 적당한 구성 단점: - 3만원짜리 게임 치고는 몬스터/H씬의 종류가 매우 적으며, 조그마한 도트 SD캐릭터가 따먹히는게 전부. 적당히 꼴릿하긴 한데 양이 너무 적으니까 불만족스러움 - (DLC 파트인 두 번째 던전 부분) 몬스터가 그리 다양하지 않은데 자동절차 생성으로 맵 꼬아놨지만서두 구조가 비슷비슷해서 상당히 지겨움 + "안아줘요" 하며 달려드는 괴물 뭉탱이때문에 스트레스 up - 게임 난이도를 몬스터 공격력/체력을 조절하는 식으로만 되어있는데, 평캔이 어렵고 패링이 데미지를 받아내고 강한 반격을 하는 식이라 난이도를 높이기 꺼려짐 최종보스한테 패배시 H씬 회상방이 언락되는데, 최종보스는 [spoiler] DLC맵이 아닌, 봉인된 동굴(첫 던전) 7번맵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 입구를 발견하고("스승님한테 물어봐야겠다" 대사), (2) 돼지심장을 들고, (3) 스승에게 가서 돼지심장을 보스방 열쇠로 바꿔먹으면 [/spoiler] 입장 가능합니다... 한참 해맸네요. 제 입장에선 가성비가 좀 아쉬웠는데, 100점 만점에 50점 살짝 넘겼으므로 추천이라는 느낌이지만 취향에 맞지 않으면 비추천합니다. 도트박이 / 인외물이라도 다소 마일드한걸 선호 / 고등학교영어 정도는 소화 / 메트로베니아 장르에 거부감 없고 하드코어하지 않아도 괜찮음 위 모든 조건 만족하면서도 4~5시간 플레이타임에 3만원 쓸 수 있는 분이라면 구매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면 되고, 조건들을 다 충족하지 못한다면 많이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