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receive a cursed digital camera that captures ghosts from a strange website. The website allows you to liberate your loved ones by uploading images of their spirits using the camera. You decide to go to the nearest park where your girl was last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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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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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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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스토리 설득력&이해 여지가 조금 부족하지만,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게 해준 좋은 게임입니다. 확실히 언리얼 엔진을 써서 그런지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스게~
나는 겁쟁이 쫄보라 그런지 분위기나 사운드가 좀 무서웠음 (물론 테무미키는 안무서움) 하지만 스토리가 좀 난해한 감이 있다랄까? 그래도 짧고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좋은 공포게임인것 같습니다.
짧은게 아쉬운 잘 만든 게임 챕터 한 5까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태무산 미키마우스 정체가 머임??? 칠라스인가??????????????
저주받은 디지털 카메라로 유령을 성불시키기 위해 공원을 돌아다니며 촬영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게임은 2시간이면 끝낼 수 있고 직관적인 플레이지만 소름끼치는 음향효과 사용, 명확하지 않지만 다시금 되새겨보게 하는 괴담의 정석 같은 이야기 흐름과 암시, 묘사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작품은 칠라스 아트의 첫 언리얼 엔진 사용 사례인데도 최적화가 좋아서 놀라웠습니다. 늘 돈까스와 제육볶음 같은 안정적인 공포게임이었는데 이번에는 고급진 돈까스를 먹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칠라스 아트의 게임 퀄리티가 좋아졌다! 아이랑 숨밖꼭질 하는 느낌의 공포게임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깜놀요소가 좀 있다 전화로 힌트를 주는데, 퀴즈 푸는 느낌이라 재밌다. 갑자기 끝난 느낌이라, 끝이 조금 아쉬웠다
그렇게 무서운 장면은 별로 없음. 걍 보물찾기 게임
-쉬운 난이도와 적당한 공포가 좋다. -카메라로 숨겨진 아이의 흔적을 찾는다는 게임 방식이 마음에 듬. -처음 하는 사람도 모든 업적을 깨는 것이 할만 함 -스토리가 난해함. 해석하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느낌. 현실적으로 있을 법한 스토리로 하는 것이 몰입감이 더 좋은 것 같음. -이곳저곳 끼어서 움직일 수 없는 구간이 있다. -보스몹 인공지능이...?
공겜 초보입니다.. 태어나서 세 개의 공겜을 한 뒤 이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원래 공포를 잘 느끼지 않는데 뒷부분에 살짝 놀라서 마우스가 흔들렸습니다 ..;; 스토리는 게임 진행하면서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힘든데 게임하고 나무위키 보면 얼추 이해가 됩니다 ㅎㅎ 게임 진행이 직관적이고 지루하지 않아서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것 같습니다!
플탐 굉장히 짧습니다. 혹시 다른 엔딩 있을까봐 뒷부분 한 번 더 했는데도 76분 컷 짧고 굵은 게 아니라 '짧고 에게~?!' 그 정도로 짧았습니다 스토리가 이해는 가는데 찝찝하게 이해됩니다 젠장 비추천도 추천아니고 애매모호천입니다
또 사고 치네 칠라스 아트 이번 게임은 분위기며 사운드며 흠잡을 때가 없네요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고 뭔가 파인다이닝 음식 같은 느낌? 짧은 플레이 타임에 많은 게 담겨있음 진짜 갓라스 아트 하고 싶은 거 다해라
그래픽이 좋아졌는데 찝찝함은 여전한 공포게임, 코믹한 요소는 없고 각잡고 불쾌한 공포로만 진행한 단편 공포 잘 해봤습니다.
>> 엔딩이 의아하신 분들 2회차 플레이 필수임 << 진짜 신작 나온다는 소식 들었을 때부터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요, 와, 역시! 명성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이전작들에 숨겨져있던 이스터에그가 이번 작품에서 다 풀리네요. 게임 자체도 너무 깔끔하고 스토리 복선 회수까지 완벽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는데 한 바퀴 더 돌리니까 확실해지네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더보기)
소재를 좀더 신경 써주면 좋겠음 굳이 이런 소재 아닐때가 친칠라의 전성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불쾌감 맥스 그래도 메인화면에 옵션 넣기 시작한건 큰 발전
겁나 무섭다 역시 칠라스아트 근데 중간에 겁나 헷갈려서 어려웠다
1.내용을 해석하기 힘들게 푸신 것 같다 2.옛 칠라스의 맛이 없어졌다. 3.전혀 안무섭다. 4.그렇다고 퀄이 1티어는 아니다... 하지만 지루하진 않음.... ㅎ
적당한 퍼즐요소, 초반의 칠라스아트가 생각안나느 수려한 그래픽, 적당한 난이도의 피지컬요소, 반전이 있는 스토리 킬링타임용으로 완-벽 칠라스 아트 다음작이 또 기다려짐!
굉장히 루즈하고 짜증나는 숨은 그림 찾기. 스토리 진행을 위해 놀이터에서 15장의 귀신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귀신이 미끄럼틀에 있어도 앞에서 보느냐 측면에서 보느냐에 따라 없던 놈이 툭하고 생겨버림 결국 투사체 하나하나를 360도 돌려가며 관찰해야 되는데 여간 피곤한게 아니다. 그나마 후반가면 개꿀잼 보스전이 나오긴 하는데 딱 그 10분만 재밌음 스토리는 너무 스킵이 심해서 나무위키보고 겨우 이해할 정도고 그래픽만 발전했지 단점은 그외 모든 것임. 이번 작은 환불해도 이해해줘라 솔직히 구리긴 하잖냐
[평가 및 내용 해석(뇌피셜)] 안녕하세요 치지직, 유튜브에서 방송중인 김대규라고합니다 칠라스 아트 공겜은 하는 것만 봐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플레이해봤습니다 공포게임치곤 그렇게 무섭지 않은 내용이었어요 그래픽이 전작보다 좋아졌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카메라 렌즈 너머로 보이는 화면이 실사 느낌이어서 꽤 흥미로웠습니다 엔딩을 보고 난 후 도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었는데 다른 평가를 보니 2회차를 돌려보면 이해가 갈 거라고 해서 바로 2회차를 돌려봤고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었습니다 한 번에 이해를 하지 못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제 나름대로 해석한 내용을 아래에 남겨봤습니다 뇌피셜 덩어리라 틀릴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내용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포주의----- [spoiler] 이야기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딸 아이(미츠카)의 죽음 2. 그 후 최소 13일 경과(집에서 사진을 찍고 딸아이 사진을 업로드 했을 때 나오는 오류창을 통해 유추 가능) 3. 전단지속 아이(코우단 미나미)를 주인공이 납치 후 살해 (왜 납치했는지는 모름) 4. 공원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나오는 여러가지 모습이나 몇몇 상황을 통해 학대, 감시가 있지 않았을까 싶음 (자판기에서 맥주캔을 던지는 아이, 미끄럼틀에서 물고문을 당하는 아이, TV로 화장실을 감시하고 있음 등등) 5. 어쨌든 이후 잠을 잘 수 없게된 주인공이 전단지속 아이를 성불시키고자 카메라 구입(오프닝 장면) 6. 공원에서 촬영 시작. 이 때 밤부터 주인공을 감시하는,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할 때는 마치 납치범인 것 처럼 보이는 마스코트 캐릭터(강아지 탈)가 보이기 시작함(물론 진짜 납치범은 주인공..!) 7. 촬영을 마친 주인공이 사진 15장을 업로드했으나 납치당했던 아이는 성불하지 못했음 (업로드 화면에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선택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납치한 아이를 사랑했을리 없으니..ㅠㅠ) 8. 이후 첫 번째 영상을 시청(이게 고인으로부터 오는 메시지인 것 같은데 왜 본인이 납치당하는 장면을 보여준 건지는 모르겠음) 9. 성불 못한 아이가 집에서도 보이기 시작, 다시 촬영을 시작하는 주인공 10. 집에서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 미라같은 여자의 모습이 보임(누군지는 모르겠음) 11. 사진 촬영을 어느정도 하고 나니 딸아이의 방 문이 열리면서 그 안에 마스코트 그림이 가득 차있고, 방안에서 마스코트가 등장하며 보스전 시작 12. 공원에서 봤던 장갑을 낀 마스코트 캐릭터가 초반에 나오고 이후부터는 미라같은 여자가 마스코트 탈을 쓰고 나옴, 심지어 주인공을 전기톱으로 없애려 함. 어떻게든 주인공을 무력화 하려는 시도가 보임. 12. 보스전 후 딸 아이의 방에서 마스코트 관련 물품들을 볼 수 있음. 아마도 딸은 마스코트 캐릭터를 좋아했던 것 같음. (마스코트 인형이 있고, 같이 사진도 찍고, 손수 마스코트 그림을 그려서 벽에 붙임 등을 통해 유추 가능) 13. 딸이 마스코트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것, 방 바닥에 마스코트 탈, 마스코트 몸체, 미라같은 여자의 옷이 있는 걸로 미루어보아 어쩌면 죽은 딸이 마스코트를 통해 주인공을 무력화 시키려는 건 아니었을까..? 14. 어쨌든 이마저도 이겨낸 주인공이 사진을 업로드하려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딸 아이의 사진만 남아있음. 15. 업로드를 해봤으나 딸은 죽은지 13일이 지났기 때문에 오류창이 뜸 16. 딸 아이가 죽었을 때 영상이 메시지로 돌아옴 17. 이후 집에 실종 전단지가 들어오는데 이 때 납치당한 아이가 주인공의 딸이 아님을 확인하게됨 (여기부터 어리둥절의 시작ㅋㅋ) 18. 욕실 문이 열리더니 납치당한 아이가 걸어나오다가 이내 딸 아이의 모습으로 바뀜. 19. 마스코트를 통해서 아버지를 막지 못했던 딸아이의 영혼은 결국 직접 경찰에 신고를 하게됨 20. 경찰이 들이닥치자 베란다로 가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주인공. 뒤따라서 딸아이로 보이는 사람도 같이 뛰어내림 (왜 뛰어내리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21. 마지막에 마스코트가 카메라를 회수해 가면서 게임 끝 [/spoiler]
역시 친칠라 아트. 아무리 언리얼 엔진을 적용해도 변하지 않았구나 라는 감상을 주는 게임입니다. 끝나고 리뷰 읽는 게 재밌었어요~ 굿tv
1.플탐 : 1시간~1시간 30분(도전과제까지 완료하면 2시간 정도) 2.귀신을 촬영하고 성불시킨다는 스토리/컨셉은 나쁘지 않음 - 마무리는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3.그래픽이 좋지는 않지만 심하게 나쁜것도 아님.. 8,900원에 맞는 그래픽 같음 4.사운드 괜찮음(주변에 귀신이 있는 걸 눈치채기 쉬움) 5.숨어있는 마스코트 찾기 도전과제가 재미있었음 개인적으로 엄청 소리지르고 움찔움찔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나중에는 적응이 많이 되었는데 그래도 무서운건 무섭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칠라스아트 신작 나왔다고해서 호들갑 떨며 바로 뛰어와서 설치했습니다. 듣던대로 재밌네요. 근데 짭키마우스 개패고싶어요 짭키마우스 쥐덪으로 잡을 수 있나요? 잡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놀이터에 정글짐에서 튀어나온애 걔도 짭키마우스죠? 짭키마우스 소탕 할 때까지 숨참겠습니다. 그럼이만 아디오스
엔딩 스토리가 이해 안갔지만 소름 끼치는 부분이 많았어요!
왕쫄보 입장에서는 플레이타임 적당하고 쫄깃하고 스토리는 난해하고, 아무리 곱씹어봐도 한방에 이해가 안되는 재밌는 게임
걍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전에 나왔던 작품들에 비해 너무 부족함. 뭐가 더 나아진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그냥 얼리언 엔진 바꿨어요~ 하고 끝인가
무섭긴 한데... 스토리가 난해하고 이해가 안됨..
사랑해요 칠라스아트 이대로만 갑시다~!
칠라스 아트는 발전합니다. 새로운 엔진과 함께 더더더 완벽해짐!
공포게임 스트리머 김까까입니다... 네.. 하다가 혼절할뻔했습니다.. 분위기 대체 뭐임
미키마우스 그림 업로드 해서 저러는건가? 킹즈니 킹작권 무섭긴해..
거... 스토리 이해가 안간다. 나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하........살짝의 설명이 더 있었더라면...................
인디명가 칠라스아트 국밥임
리뷰머임 알바임? 내가 해봐서 다 앎 🤔 그냥 언리얼 자랑하려고 만든 겜 같음
전기톱 쥐새끼 개무서움 ㄷㄷ
이게 왜 공포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안 무서움
이젠 너무 잘 만들어서 섭섭하다..
심령사진 찍는 느낌으로 나름 괜찮았어요
난 준내 무서웟다 중도하차.
역시 킹라스아트!
당근칼보다 위험한게 그네다
Unreal engine tech demo
씨@*&^&*발 존나 무서움 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씨1발어떻게 이렇게무섭도록 만들생각을하지?? 미친칠라스아트 ㅡㅡ 진짜 짜증남 저 생쥐 대가리 내가 뜯어버릴거야 눈코입귀 하나하나 조각내주마 하지마셈 그냥 님들이 좋아하는 유튜버가 하는거나보셈 이건 아님 ㅇㅇ 청심환 사다주야됨 칠라스아트 칠라스아트는 어떤삶을 살아온거임??ㅡㅡ 나도 앵간한 공포는 진짜 막 담력좋은디 이건아님 ㅡㅡ공포매니아만 하셈 담력 100000000000000000000000인사람만 하셈 내 리뷰가 찐임 ㅡㅡ 막 누군 안무섭다는데 아니?이건 무서운게 맞아 뭐가 안무서워 씹뻘새끼들아 니들 리뷰에 내가 속았다 반박시 대머리 저 생쥐랑 똑같이 만들어버린다 ㅡㅡ 주인공도 제정신은 아닌듯 ㅡㅡ 먼 자기 딸 죽었다고 다른여자애를 납치해서 그지랄하냐 ㅡㅡ 칠라스아트 머리 대게조타^00^ 근데 넘 무섭자나 ㅡㅡ 옛날에 그 편의점때랑은 너무 다르자나 ㅡㅡ 적당히 무섭게 해야쥐 ㅡㅡ 이거 개쫄보는 하지마 ㅡㅡ
뭔가... 뭔가임... 뭔가 부족함...
재밌게 플레이하긴 했는데 남한테 추천하기는 그저 그런 게임... 너무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무섭지도 않은 심리 공포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연출이 좋긴 하나 그것들로 스토리를 짜맞추기에는 다소 두루뭉실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칠라스 아트의 새로운 장르의 게임 정말 재밌게 했구요 앞으로의 행보 또한 응원합니다 근데 제 컴으로 하기엔 그래픽이 더 공포엿네요......
안녕하세요 치지직 스트리머 감군장입니다. 게임 잘 만들어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와 놀랍게도 1시간 10분정도 걸리는데 깔끔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였습니다. 게임 다 하고 나무위키정도는 읽어줘야 함 아니면 솔직히 스토리 이해하기 어려움 개쫄보 스트리머는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오래 걸리면 수듄 ㅋㅋ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만에 짧고 알찬 공겜 했네요 추천 합니다 그럼이만 그리고 솔직히 쥰내 혜자임 9천원짜리치고 진짜 혜자임
와 미띤 개무섭네 분위기 미쳤음 ㅎㄷㄷ,,, 혼자 하면서 엄청 움찔움찔 하며 무서웠어요 ㅠㅠ 그래도 겜 자체는 재미있음
굉장히 잘만든 수작입니다 확실히 언리얼로 넘어오면서 분위기같은게 훨씬 무서워진것 같네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작품은 살짝만 B급갬성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병맛이 칠라스아트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용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화가 나는! 테무산 미키마우스 렉이 정말. 심하다. 물론 내 컴퓨터 문제다. 하지만 정말 이걸 9천원안되는돈으로 살 가치가 있을까? 9천원으로 다른 게임을 사길 바란다.
분위기도 무섭고 퀄리티도 좋고 쫄보라 중간에 몇 번 놀랐어요. 3D멀미가 없는데도 어지러웠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근데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요.. 공포 요소는 좋았지만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 스토리가 아쉬웠던.. ㅠㅠ 그래도 재미 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칠라스 이런것도 할줄 알아요~ 같은 게임 새로운 느낌은 신선했지만 꽤 짧고 공포감이 심하진않다 이런 그래픽으로 원래 하던것처럼 뽑아주면 진짜 만족할듯
와 진짜 스토리를 생각 지도 못하고 퀄리티도 좋고 재밌고 그리고 무서운 것도 무서운건데 진짜 게임 하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았네요 ㄷㄷ 다들 한번씩 해보세여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칠라스 아트만의 특유의 그래픽이 가지고 있는 불쾌함이 게임내 분위기와 합쳐져 형용할 수 없는 시너지를 낸다 그래픽 퀄리티를 높히는 옵션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부러 낮추는 편이 이 분위기를 더욱 잘살리는것 같다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할머니댁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언리얼 엔진이라 솔직히 마냥 사양이 낮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그 부분은 옵션을 낮추면 아무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최소 사양은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난 생각한다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다만 포스터의 경우 자막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 번역 어플을 사용해야 할수는 있다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개인 및 팀원 재량>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얼리 엑세스> 없진 않음 그래도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솔직히 플레이 타임이 워낙 짧아서 그렇지 몰입도 자체는 공포게임 답게 좋다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짐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 개인적인 첨언 그래도 역시 환불런 가능한 분량은 좀 심하지 않나 싶긴하다 물론 대가리에 생각이란게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엔딩까지 보고 환불하는 개짓거리를 하진 않겠지만 이걸 사람의 양심에 맞겨야한다니...
별로 안 무섭다는 평가도 있길래 믿고 했는데 제 기준에서는 너무 뭄ㅂ서웁ㄴ습니다.
아니 나만 엔딩보고 이해안가서 나무위키 봤는데 봐도 잘 모르겠는거임? 아 몰라 재미어ㅏㅄ음 개똥겜 개 억지 스토리
음 엔딩만 봤을때는 좀 억울합니다. 좀 이상해요 엔딩 짱나요. 근데 중후반부부터 조금 섬짓섬칫 소름소름 아주 그냥 썰렁썰렁 아주 그냥 무서웠어요~ 많이는 아니고 적당히 무서운 고런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와 지금까지 해본 공겜중에 제일재밌었고 스토리가 미쳤음..ㄷ공겜치고는 덜무서운 감이 있지만 스토리 보는맛이 지림 개씹강추 시발
죄송합니다 개똥쓔레기 같은 스토리라 감히 해석꾸 하지 못했스빈다 와우 싹싹바퀴벌레
난 무섭던데... 안무섭다는 분들 공포게임에 절여지신 것 같아요...
칠라스아트 게임은 날이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진다는게 대단하네요 다른게임들에 비해서 무섭긴했는데 그나마 나았던거같습니다
별로 안무섭네 (오줌을 지리며)
칠라스 아트 게임 처음 해보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이대로만 쭉 갑시다 고고
와 이거 진짜 우리딸 와 진짜 와.... 미키마우스...와....미키마우스가 체인소의 악마랑 계약함
근데 솔직히 딸랑구 좀 귀엽지 않음?
뭐지? 예술병 걸린거 같은데
엄마랑 손잡고 자야지
아오 쥐새끼 ㅈㄴ 무서워요
아 이거 섬뜩하네
존나 무섭네 시;발ㅇ
노잼이야
ㅈ야밌음
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가 제일 무서워ㅠ
칠라스 아트 스튜디오는 카메라만 나오면 개노잼이 되는 괴현상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절대 자촬이라는 게임은 하지 마십시오 땅파다가 키보드 박살납니다
[게임 별점 평가] ★ -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fbXEoB_uetM - 직관성 : ★★☆☆☆ - 그래픽 : ★★★★☆ - 사운드 : ★★★☆☆ - 스토리 : ★★★★☆ - 추천도 : ★★★☆☆
분위기와 한정된 시야에서 나오는 공포감이 압권이다. 스토리가 애매하고 직관적이지 않으나 알 수 없는 공포감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굉장하다. 공포게임으로서 굉장한 가치를 가진 게임.
살면서 처음해본 게임 개쫄면서 진행못했지만 1시간 정도 걸림 진심 1시간 내내 쫄아가지고 등, 손, 팬티 다 젖어가면서 게임함
언리얼 엔진으로 나온 칠라스 아트의 새로운 분위기는 좋았으나, 스토리나 그런 것은 너무 급하게 내놓은 감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겜으로 유명한 칠라스아트꺼 직접 사서 플레이해본건 첨인데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픽이 진짜 대박임. 나무위키에서 해석찾아보고 소름돋음!
아니 나무위키 안보면 모르는 스토리 쫌 실망스럽지만... 뭐.. 분위기는 좋았다? 칠라스아트치고는 쪼금?많이? 아쉬웠다?
とてもストーリーも面白くて良かったです
개인적으로 예전 칠라스게임들이 그립습니다.
원숭이와 춤을
전기톱!! 전기톶!! 갸걍낙약ㅇ가ㅏ걍갹갸갸갸갸갸갹 오지마!!ㄱ아걍ㄱ아갸갸갸갹갸갸갸갸갸갸갸갸갸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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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칠라스 아트의 초기작을 했을 때 그래픽 스타일과 분위기는 압도적이지만 낮은 퀄리티로 양산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을 끊었는데, 최근에는 점점 발전한다는 평들이 많이 보이고 이번 게임은 엔진 변경으로 더 신경 쓴 것 같아서 기대를 안고 해 봤습니다. 그간의 무관심이 미안해질 만큼 예전 게임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말끔해졌네요. 사실감을 한껏 올린 그래픽에서도 묘하게 열화된 레트로 감성은 여전하고, 조금은 귀여운 듯 어정쩡한 인물 표현이 주는 음산한 분위기도 그대로여서 고유한 공포감은 사라지지 않았고요. 음향도 훌륭합니다. 영혼을 찍을 수 있는 특수 카메라로 죽은 딸의 사진을 찍는 게임으로, 낮과 밤의 놀이터와 아파트에서 숨어 있는 딸을 찾으면 됩니다. 이상한 현상이 느껴질 때 카메라를 비춰 찾아내는 방식이며, 막히더라도 전화를 걸어 힌트를 들을 수 있어 답답함이 전혀 없습니다. 또 게임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사진의 수보다 찍을 수 있는 영혼의 수가 조금 더 많기 때문에 도전 과제를 모두 완료하려면 2회차가 필수적인데, 챕터를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게임 진행의 템포라든지 이벤트 빈도와 배치도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엔딩까지는 1시간이면 충분하며, 멀티 엔딩 없이 한 가지 엔딩만 있습니다. 도전 과제를 전부 완료한다고 해도 앞서 언급한 챕터 선택이 있어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만 마지막 마스코트 하나를 찾는 데에만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걸 감안해도 플탐이 의아할 정도로 긴 건, 켜 놓은 걸 깜빡하고 잠이 들어서 그만... [spoiler]참고로 마스코트는 놀이터에서만 등장하며 진행 구간에 따라 등장하는 게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놓쳤던 건 사진 수집을 완료하고 비가 올 때 둥근 터널에서 등장하는 마스코트였어요.[/spoiler] 분량과 회차 플레이 요소가 적다는 건 조금 아쉽지만 공포감을 주는 연출과 스토리 모두 무난해서, 호러가 가미된 숨바꼭질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