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언 바이러스
위니언 바이러스
Dawntown Studio
2024년 12월 26일
80 조회수
811 리뷰 수
60,825+ 추정 판매량
95%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4년 12월 26일
개발사: Dawntown Studio
퍼블리셔: Dawntown Studio
플랫폼: Windows, Mac
출시 가격: 12,500 원
장르: 인디,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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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위니언 바이러스

위니언 바이러스는 플레이어의 컴퓨터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독특한 심리적 공포 비주얼노벨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컴퓨터 속 작은 존재인 ‘위니언’을 키우며, 심리적 공포와 스릴있는 모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시간 속에 갑작스러운 사건들이 발생하며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0,825+

예측 매출

760,3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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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308)

총 리뷰: 811 긍정: 769 부정: 42 Very Positive

박은빈 보고 있어? 여기 리뷰창에 니가 만든 돌연변이 위니언들의 외침을? 멀티 엔딩 내주길 꼭 기원할게@@@@@@@

👍 356 😂 119 ⏱️ 9시간 16분 📅 2025-01-05

데이터 생명체인 “위니언” 들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구매한 주인공, 그리고 위니언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 위니언 바이러스 (Winion Virus) 는 비주얼 노벨 + 공포 시뮬레이션 장르가 혼합된 형태의 게임으로, 대부분의 경우 텍스트 기반의 형태로 스토리를 전달하지만 중간중간 플레이어가 1인칭 시점으로 직접 조작하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구간들이 나온다. 스토리의 서론 자체는 단순한데, “위니언” 이라는 존재는 자아 및 감정을 지니고 있는 데이터 생명체로, 성체로 자라면 인간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환경의 일들을 돕는 활동을 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생명체를 키울 수 있는 “위니언 키우기” 라는 프로그램을 불법적인 경로로 구매해서, 이 안에서 태어난 5마리의 위니언 – 아이온, 보, 그리드, 픽스 그리고 디버그 – 를 돌보고 이들이 프로그램 밖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육성해 주는 게 게임의 초반 스토리 라인이다. 각각의 아기 위니언들은 성격 및 생김새가 확연히 다른데, 아이온의 경우 뭔가 눈치없고 철없는 성격에 리더와 같이 위니언들과의 대화를 주도하려는 성격이 강하다면, 디버그의 경우 이 평가를 쓰고 있는 사람도 정신 건강 박살난 INTP 인데 그보다도 더 멘탈이 부스러기인 극 INFP 행보를 보이는 성격이다. 위니언들의 생활방식 및 이들이 같이 상호작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태어난 지 며칠밖에 안 되어서 자기가 싼 똥이나 서로 비교하고 플레이어에게 봐 달라는 지극히 유치한 행동을 하거나, 위니언들은 태어날 때부터 적당한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코딩 및 시스템 공부를 하는 걸 볼 수 있다. 사실, 시스템 OS 위를 돌아다니는 생명체 + 게임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장난치는 공포 요소 + 평화로울 줄 알았는데 분위기를 밥상 뒤엎기로 반전하는 게임인 걸 대충 예상하고 “아 이거 Kinitopet 처럼 귀여운 디지털 생명체가 흑화하면서 독특한 연출로 승부 보는 심리적 공포 게임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느슨하게 보면 이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Kinitopet 을 생각하고 이걸 플레이 했다가는 게임의 스토리에 데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두 게임의 극명한 방향성 차이 때문인데, Kinitopet 의 경우 스토리는 굉장히 단순하고 스토리 기반 공포 게임들에 비하면 서사가 부실하지만, 게임 내 쓰이는 컴퓨터 화면을 플레이어의 실제 컴퓨터에 기반을 두면서 몰입감을 높이려 하였고, 공포 연출들 또한 플레이어를 게임 속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방향으로 설정해 놓아서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위니언 바이러스의 경우, 시스템 OS 가 플레이어의 컴퓨터를 활용하는 게 아니라 게임 내 가상의 OS 가 존재하고 이게 플레이어가 설치한 프로그램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어의 정보를 가지고 장난 치지는 않는다. 대신 스토리와 공포 요소가 어우러지도록 스토리 면에서 어느 정도 힘을 준 게 보이는데, 각각의 캐릭터에 충분한 서사를 부여하고 게임 내 나오는 공포 연출 / 갑툭튀들 또한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것 보다는 왜 제작자가 특정 순간들에 이들을 넣었는지 이해가 된다. 다만, 공포 연출 면에서는 특이하다거나 신선하다고 하기에는 아쉬움을 느꼈으며, 심리적 공포 게임 또는 기괴한 게임에 짬밥이 있다면 이 게임에서 공포 부분들을 보며 뭔가 익숙한 맛의 기이함을 느낄 수 있다. 두 게임의 비교는 여기까지 하고, 개인적으로 위니언 바이러스는 게임플레이 면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 & 시각적 연출 면에서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들이 있었으나,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과 설정 & 게임의 중반부에서 보여주는 시청각적 부분 때문에 이 게임에 비추천을 남길 정도는 아니라고 느껴져서 추천 평가를 쓰게 되었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특징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들을 적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게임의 스토리는 “아기 위니언들이 며칠 동안 자라면서 플레이어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는 초반부 >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위니언 키우기 프로그램 내 점점 어두운 일들이 벌어지는 중반부 > 중반부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수습과 전체적인 스토리의 마무리를 제공하는 후반부” 의 전개로 나눠볼 수 있다. 대부분의 기괴한 장면 및 공포 요소는 중반부에 나오지만, 생각보다 게임의 초반부가 긴 편이다. 약 1 ~ 1.5 시간 정도 초반부에 스토리를 푸는 시간 – 속된 말로 “스토리를 예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 이 드는데, 여기서는 위니언들과 아기자기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정말 훈훈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의 스팀 페이지 및 스크린샷에서 이미 다 스포일러를 했듯이, 게임은 중반부에서부터 이 훈훈함을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아 ㅋㅋㅋ 플레이어 너는 행복할 수 없다고 ㅋㅋㅋ” 라고 조롱하는 듯한 기이한 사건들 및 시각적 연출들과 마주치게 된다. 여기서 스토리 내 빌드업의 중요성이 보이는데, 플레이어가 아예 관심이 없는 캐릭터들이 아니라 그 동안 육성을 하면서 귀여운 순간들을 본 상태에서 절망감을 안겨주다 보니, 눈으로 보이기에는 그냥 짜리몽땅한 디지털 이미지로 보일 수 있으나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초반부를 열심히 읽어 나간 플레이어는, 이후 아기 위니언들이 겪는 사건들에 충격 및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스토리의 대부분이 위니언들의 대화를 읽는 + 게임 내 중간중간 문서를 읽어 나가는 텍스트 기반 형태의 게임들처럼 진행되다 보니, 만약 글을 많이 읽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의 진행 방식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초반부에 위니언들이 서로 알아가는 대화 및 상호작용을 하는 것 때문에 텍스트 양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후반부에 가서도 (사건들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기는 하지만) 텍스트의 양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으며, 개발자 오피셜로 게임 내 약 6만 단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당한 단편 비주얼 노벨에 나오는 텍스트 량을 읽을 준비는 하고 게임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게임 내 모든 텍스트를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특징이 있지만 – 게임 진행에 중요한 대화 및 소소한 잡담과도 같은 대화가 서로 나뉘는데, 전자만 읽고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는 잡담을 들어보는 재미가 있으니 의도적으로 스킵하지는 말고 모든 대화 및 독백을 다 보는 걸 권장한다.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한 감상평을 내리자면, “본격적인 공포 분위기가 첨가되는 중반부의 임팩트가 확실하다 + 스토리 내 설정들 및 각 인물에 대한 서사가 확실하다 + 전체적인 흐름은 마음에 들었으나 후반부의 전개가 조금 급하게 끝난 느낌이 든다.” 이 세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밑의 시각적 요소에 대해 적을 때 나오겠지만, 중반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이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왜 이 게임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인물들이 어떻게 스토리에 관여하였는지 알 수 있도록 게임이 스토리를 차근차근 풀어주기에 각각의 등장 인물에 대한 공감 또는 불편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전체적인 스토리 및 이를 풀어나간 방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플레이어가 스토리에 관여하는 방식이 수동적이다 보니 – 정확히 말하자면, 스토리 내 플레이어가 서사적으로 담당하는 역할은 당연히 중요한데,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면서 내리는 선택이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동은 그리 많지 않아서, 중간중간 공포 어드벤처 게임 요소가 살짝 나오는 비주얼 노벨을 플레이한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접해야 한다 – 이에 지루함을 느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위에서 적었듯이, 후반부 전개가 생각보다 너무 이상적으로 풀려서 “아직 끝난 거 아니지??” 라는 의심병 환자를 제조하기 좋은 엔딩이었기 때문에, 엔딩 부분으로 도달하는 과정이 살짝 아쉽게 느껴졌다. > 시각적 연출의 경우, 솔직히 말해서 맛있게 만들어진 연출이라고 느끼면서 동시에 아쉬움을 느끼게 된 게임의 요소였다. 왜냐햐면 연출이 등장하는 순간들 및 연출의 뼈대는 좋은데, 이 과정에서 기괴함을 너무 많이 넣으려다 보니 오히려 공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약간 적어 보자면, 공포 연출이 등장할 때 여기에 드는 시간이 너무 많거나 화면 전환 / 눈이 피로해지는 색감 / 기괴한 사진을 너무 많이 집어 넣으면, 플레이어가 느끼는 충격의 양이 줄어 든다고 생각한다. 즉, 이러한 요소를 적당히 넣어야지 플레이어가 충격을 받으며, 이런 장면에 익숙해지거나 심하면 진부함을 느끼기 전에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위니언 바이러스 속 공포 및 기괴한 연출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은 꽤 인상적인데, 이후에 이 장면들을 반추하는 화면 효과 및 전환을 많이 넣어서 그 충격을 완화하는 부작용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플레이어가 텍스트를 읽으며 진행하는 구간과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하는 구간에서 나오는 공포 요소는 좀 다른데, 전자는 어두운 스토리를 읽으면서 나오는 컷씬 및 이에 따른 일러스트들이라면, 후자의 경우 3D 세상에서 플레이어가 아바타를 조작하다가 마주하게 되는 기이한 “버그” 들 및 이들과 벌이는 즐거운 추격전에서 나온다. 이 문단의 앞에서 말한 건 다 전자에 해당되고, 후자의 경우 사실 담백한 (?) 갑툭튀 및 적대적인 존재에게서 잘 도망가면 되는 부분들이라 전자보다 임팩트는 떨어졌다. 그래도, 시각적 연출을 통해 플레이어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건 두 구간 모두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 다만 3D 세상의 구성 속에서 플레이어가 불편함을 느낄 부분들이 있었는데, 첫 번째 추격전의 경우 세이브 포인트가 추격전이 시작되는 순간이 아니라 그 이전에 존재하는 퍼즐 구간의 시작 순간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추격전을 실패하면 나처럼 퍼즐 구간을 두 세번 더 해야 겨우 통과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두 번째 추격전의 경우 세이브 지점은 괜찮은데, 게임 내 적대적인 존재의 공격 패턴이 단순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아이러니하게도 플레이어가 이전 단계에서 진행 방식을 알아채지 못하고 이 NPC 를 따돌리는 방법을 알아내기 힘들 수도 있는 게임 구조를 보여 주었다. 그나마 3D 구간들이 길지는 않다 보니 이에 대한 큰 불만을 느끼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 구간에 대해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이 구간이 게임 내 생각보다 크게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위니언 키우기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시스템 위니언이 대놓고 이 3D 구역에 자주 들어갈 필요 없다고 말 해 주는데, 이게 진짜 빈 말이나 플레이어를 도발하는 말이 아니라 게임 내 2 ~ 3번 정도의 주요 진행 구간을 빼면 들어가도 바뀌는 게 없어서 그런 것이었다. 게임 스토리의 중반부에 오면서 이 3D 세상을 통해 위니언 키우기 프로그램을 해체하거나 버그들의 진상과 마주하는 그런 전개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전개가 어느 정도 나오기는 하지만 게임이 텍스트 기반 진행이 강하여서 예상과는 좀 다른 게임플레이 방식을 마주하게 되었다. > 참고로, 스팀 페이지의 하단에 “폭언, 죽음, 자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플레이하세요.” 라고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나오는데, 게임의 공포도 및 주의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 적어 보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이 평가를 쓰는 사람은 공포 게임 및 갑툭튀에 약한 극쫄보인데, 다른 공포 게임 기준으로 못해먹을 공포 게임까지는 아니다. 대부분의 충격적 갑툭튀 및 피폐한 장면들은 비주얼 노벨 형식 진행 부분에서 나오고, 3D 월드에서도 당연히 공포 연출이 나오는데 오히려 이 구간들이 덜 무섭게 느껴진다. 물론 그래픽 면에서 의도적인 저화질로 기괴함을 넣어 두고 사운드 효과 면에서도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 이미 비주얼 노벨 부분에서 갑툭튀를 보았다면 3D 세상은 정말 편안하게 느껴진다. 또한, 게임의 후반부로 가면 공포 연출이 좀 연해지고 스토리텔링에 집중이 되어 있어서, 나 같은 새가슴들은 후반부에는 스토리 감상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두 번째로, 경고 문구에 나오는 폭언 / 죽음 / 자해 요소는 당연히 나온다. 다만, 게임 속 나오는 죽음 중 고어함이 부각되는 연출이 나오다 보니, 잔인함에 내성이 없다면 게임을 하면서 내상을 입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그래픽으로 나오는 고어 연출을 다른 초현실적 게임에서 많이 봐왔다 보니 “오 연출 맛있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게임 속 고어 표현 강도 및 잔인함을 보고 충격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에 혹시 몰라서 적어 놓는다.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 기괴하고 초현실적인 연출의 양, 그리고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게임플레이 방식 때문에 아쉬움을 느꼈지만, 그래도 적재적소에 플레이어에게 충격을 주는 시각적 연출의 배치와 플레이어의 감정선을 잘 자극하는 스토리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았으므로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5.5 시간이 찍혔는데, 만약 나처럼 텍스트를 속독하면 + 3D 구간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않으면 5시간 안에도 엔딩을 볼 수 있지만, 글을 모두 읽는 데 시간을 더 쓴다면 플레이타임이 넉넉하게 7 ~ 8시간 정도 찍힐 것이라 생각한다.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아쉬운 게임은 아니므로, 만약 직접 해보고 싶다면 정가에 구매해도 큰 손해를 보지는 않을 것이다. 여담) 스팀 평가 중에 “기분 나쁨 (좋은 뜻)” 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이 게임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아주 정확한 요약이 아닐까 싶다 ㅋㅋㅋ

👍 52 😂 3 ⏱️ 5시간 31분 📅 2024-12-28

게임성.. 괜찮고 스토리.. 나쁘지 않고 캐릭터...... 매력있고 근데 하 근데 아니 근데 하... .. .... .. 그 정 하고싶으시면 정신이 좀 건강할때 플레이 하세요... 전 슬픈?것 같기도 하고 감동?받은거 같기도 하고 화가?나는??것 같기도 하고 눈물이 나는????것??같기도하고 이게 내가 위니온인지 인간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갑툭 당연히 있고(생각보다 많음) 도망가는 요소도 있고요(이건 쉬움) ...파이팅하세요.

👍 27 😂 3 ⏱️ 6시간 37분 📅 2025-01-01

내가 똥도 치우고 방도 치우고 먹을 것도 주고 놀아주고 삭제도 안 할 테니까 제발 평화모드를 내 줘 ........................

👍 37 ⏱️ 7시간 23분 📅 2025-01-04

이 이야기는 마냥 먼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위니언이라는 인터넷, 가상환경속에 살아가는 생명체를 직접 키워보는 프로그램 "위니언 키우기" 를 설치하고 주인공이 위니언들을 직접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육성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게임에 육성요소는 거의 없고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진행되는 비주얼 노벨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비주얼 노벨 방식으로 진행되다가 중간중간 3D로 진행되는 미니게임도 게임의 방식을 바꾸어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정직한 점프스케어를 보여주지만 분위기와 음악으로 압도하는 심리적인 공포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큰 불쾌함을 느낄만한 고어 요소와 가스라이팅, 언어적 물리적 폭력. 자해 등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만한 요소들이 등장하므로 이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게임 플레이 후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내용이 많이 무겁습니다. 스포일러 때문에 자세히는 말해드릴 수 없지만,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질때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위니언이 단순히 인공지능이 아닌 생명체로서 취급받는 세계관이며 법적으로도 보호 받는다는 설정으로 이 위니언을 둘러싼 각종 범죄나 비리에 대해서 무시할 수 없는 여러 문제를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공포 게임에 약하신 분이나 멘탈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기 힘들지만, 이를 감안 하고도 엄청난 몰입감과 여운을 남기는 엔딩, 생각할 요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시작하고 논스톱으로 엔딩까지 정주행 했을 정도로 몰입감이 장난 없습니다. 관심이 가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결론 박은빈씨. 당장 멀티엔딩을 제공해 주십시오

👍 40 ⏱️ 5시간 7분 📅 2025-01-06

일단 기승전결이 완벽한 게임이었습니다. 6시간20분 플레이 했네요. 잔인하고 진짜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조울증 걸릴거 같구요 웃다가 화내다가 울고 있어요. 정신이 돌아버릴거같애요. 무섭긴 진짜 장난아니게 무섭구요 점프 스케어 장난아닙니다 웃고, 웃고, 화내고, 울고...울고...울고...울면서 무서워서가 아니라 정신 나갈거 같애서 플레이가 진행이 안됐어요 이걸 어떻게 진행을해요 너무 하시는거 같애요. 진짜 동생같은 가족인데 이럴거면 정을 주지말걸 이름도 제 이름을 써가지고 더 힘들었어요. 사실 이것도 노리신거겠죠... 이렇게 진행이 되면 제가 어떻게 진행을 해요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넘겨주지 하 너무 미안했어요. 내 토끼같은 동생들 내 가족들을 니네가 왜 미안한데 내가 미안하지 진짜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하다. 화내서 미안해 그냥 이뻐해줄걸 진짜 미안해 아이온... 항상 활기차고 나에게 행복을 줬던 위니언. 넌 끝까지 최고였어 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아낌없이 주고 모두를 편한하게 해주는 위니언. 넌 내게 봄이었어 그리드... 항상 차분하고 화 한번 안내는 착한 위니언. 너가 있어서 편하게 플레이했고 듬직했어 픽스... 모든걸 잘하고 모든걸 준 위니언. 널 제일 사랑했고 제일 힘들었어 디버그... 소심해서 그저 소심해서 착한 위니언. 힘들었지 나 같은 사용자 만나서 정말 미안하다 진짜 미안하다 박은빈 개발자님이었나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게임은 차마 삭제는 못할거 같네요. 아무도 없지만 기억하면 함께하는거니까 생각날때마다 들어갈거같애요 완벽했어요. 스토리도 연출도 전개도 결말까지 모든게 완벽헀어요. 전 이제 어떡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이 토끼같은 내 동생들을 진짜 귀여워서 웃고 기특해서 웃고 때론 너무 화나서 휴지도 던지고 그 다음부턴 계속 울면서 한거같네요 끝나니깐 눈물 젖은 휴지만 가득이에요. 최고였습니다. 엔딩 보시구 타이틀화면에서 데스크탑 모드를 클릭해보세요 우리 애기들 다시 볼수있어요 ㅠㅠㅠ

👍 13 😂 1 ⏱️ 6시간 17분 📅 2024-12-28

이것은 거대한 정신병과 멘헤라와 나의 정신병과 내 정신건강과 아무튼 하 씨...빨.. 출시 일주일 전에 딱 이 게임을 알고 오늘만을 기다리며 1시까지 존버를 탄 결과 1시 30분에 구매 가능으로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개성이 넘치는 위니언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들과 적절한 훈육을 동반하여 어린 위니언들을 돌보고 나에게 위니언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는 친철하고 상냥한 시스템위니언.. 그 모두가 나를 반겨주네요.. 밥을 먹으며 게임을 느긋이 즐기는 저에게 귀여운 아이온과 픽스가 똥을 주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진짜로 똥을 줍니다.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똥얘기에 환장을 해요 저는 17x10 픽셀의 똥을 보며 밥을 먹어야 합니다. 심지어 누구의 똥이 더 멋진지 평가질도 해야합니다. 디스코드 화면공유로 실황을 구경하던 최모씨의 말이.. @: 한쪽 똥은 모양이 이상해서 병원가야할것같고 한쪽똥은 색이 이상해서 병원 가야함 제발요 제가 왜 남의 똥으로 건강상태를 다른사람과 토론해야하나요 하지만즐겁죠? 순수한 애기들이 개똥 굴러가는거 보고 깔깔대는 그런 느낌이잖아요 아까부터 요지가 똥에서 넘어가질 못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똥은 너무했어요 밥먹다가 크리티컬 맞고 아직도 그 충격을 헤어나오질 못해요 그래도 순수하잖아요 재밌잖아요 이녀석들 자기들이 놀고 난건 자기들끼리 셀카찍고 공유하는거마냥 캡쳐해서 메일로 편지와 함께 첨부파일에 넣어서 보내주는데 진짜 귀여워서 모니터 주먹으로 칠뻔했어요. 전 귀여운건 한대 때려보고 싶은 병이 있거든요. 아뇨? 이건 전부 구라핑입니다 님을 위한 똥도 파티도 캡쳐 이미지도 메일도 일상도 모든게 구라핑입니다 (스포일러) 한마디로 시작된 거대한 정신병은 모든것을 망쳤고 저에게 빅엿을 줍니다. 중반부터 머리 쥐어뜯으면서 비명 지르면서 마우스 잡고 눈깔만 굴려가면서 읽는데 제가 과몰입이 디지게 심하거든요 그냥 걍 대가리가 아픔 설명이 안됨 걍 입에서 나오는건 사람이 되지 못한 말로가 내는 사람의 언어가 아닌 소리인걸 알아채기까지 4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락의 저편 심연으로 내려갈 필요가 없었네요 컴퓨터 하나 키면 내 입은 자동적으로 말로가 되는데 저아직 엔딩 못봤어요 내 PC로 들어가면 제가 진짜 비명밖에 안나와서요 첫번째 내PC는 지인 옆에 앉혀놓고 비명 지르면서 대가리 박아서 넘겼다! 나이스!! 이제 이 절망과 정신병과 멘헤라와 나의 정신병을 다시 돌아보고 있었더니 개 큰 정신병이 오고 와! 좆됏다! 하고 정신차리니 또 내 PC에 들어왔네요 제발 나를 픽셀그래픽 안에 가만히 내버려둬 3D공간 넘어갈때마다 심장울려서 키보드 붙들고 비명 지르는거 말고 할수 있는게 없음 제발요 저는 좃밥이예요 두번째 3D공간에서 견디지 못하고 오늘자 게임을 끈 저는 미래의 저에게 엔딩을 맡깁니다. ____ 안녕하세요? 엔딩을 보았습니다. 두번까지만 있을줄 알았던 3D 공포파트는 마지막까지 저에게 빅똥을 주었습니다. 남아있는 정신병이 정신병에 걸려서 치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만 인류애를 잃고 말았습니다. 노 휴머니티 뻐킹 휴먼 여운이 강하게 남네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행복할수 없나 봅니다. 그래요 제 인생이 그렇죠 뭐 할줄 아는게 스스로를 저주하고 울기밖에 더 뭐가 있나요 DLC 나오는 날 까지 숨참으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싼 똥이 그립네요 내가 밥을 먹는 중만 아니었다면 똥같은거 주워다 모았어야 했는데 ----------------------------------------- 요약 1. 귀엽습니다. 첫 실행부터 진짜 귀엽고 행복하지만 사람에 따라 루즈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2. 2D 픽셀 그래픽과 3D 노이즈가 다소 섞인 그래픽을 오가며 플레이를 하는 방식. 3D공간은 넘어갈 일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근데 제가 이런 깨진 노이즈 그래픽 공포게임에 뒤지게 약해서 전 3D로 넘어가면 존123나 무서웠습니다. 3. 중반 좀 넘어가면 저와 님에게 남는건 정신병밖에 없습니다. 물론 얘들도 정신병이 남습니다. 스포 아니냐고요? 상품 페이지 예시 이미지부터 쟤들 피터지고 난리나는거 보여주고 파는데 이게 스포라면 글쎄요 4. 초반부분 식사하실때 플레이 삼가세요 중반부부터는 점프스케어가 간혹 있습니다. 5. 게임 태그에 붙어있듯이 비주얼노벨 방향성이 꽤 깊습니다. 대화로 풀어나가는 스토리 전개이기 때문에 텍스트가 많아 오로지 스릴만을 위한 공겜을 찾으러 오셨다면 성향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엔딩을 보고 난 뒤에 타이틀로 돌아와서 데스크탑 모드를 실행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15 😂 5 ⏱️ 7시간 54분 📅 2024-12-27

좋은 말을 써주고 싶어도 못 써주겠는 게임. 아무리봐도 이 게임의 최대악이자 흑막은 눈치 박살난 유저임. 누가 봐도 이걸 말하면 ㅈ되겠다 싶어도 선택지가 없어서 강제로 말해야하고 상황은 차곡차곡 악화됨. 그냥 철저하게 지능을 버리고 ㅂ신으로써 임해야하는데, 너무 ㅈ같아서 중간에 게임 삭제할까 여러번 고민했음. 위니언을 친구로 여기면 뭐하냐. 그 친구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하는걸 눈뜬 장님처럼 방관만 해야하는데. 적어도 이딴 개같은 상황으로 치닫게 할거면 다른 루트를 탈 수 있게 선택지를 제공했어야 했던거 아닌가? 내가 위니언을 걱정해도 왠 ㅈ같은 새끼가 자꾸 "응ㅋㅋ그래봤자 닌 위선자임" 이지랄 하면서 꼽주는데 ㅆ발 모니터 부술 뻔 했다. 결국엔 위니언을 친구처럼 여기고 몰입하길 요구하면서도, 플레이 방식 자체는 철저하게 위니언에 대한 공감을 배제해야만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모순투성이 게임이었음. 정신이 건강할 때 플레이하라길래 오늘하면 딱이겠다 싶어서 플레이했다가 정신병 얻고 감. 방금 걍 게임삭제하고 왔음. 엔딩 보면 감동이 있다는데 난 내 손으로 ㅄ같은 선택지 눌러가며 엔딩 볼 맘 없다. 캐릭터는 아기자기 귀여웠다. 몰입될 정도로. 멀티 엔딩 생기면 그때 평가 수정하겠음.

👍 18 ⏱️ 5시간 45분 📅 2025-01-09

내 행동이 전혀 영향이 없음 언더테일에서 몰살엔딩이 고정이었다면 그정도의 평가를 받지 못했을것 이럴바에 그냥 고어물을 보지;

👍 18 ⏱️ 6시간 5분 📅 2025-01-05

일단 국산 제작사니까 비추는 안찍고 쓰는 리뷰입니다 게임이 좀 심하게 불쾌해요 불쾌함을 의도로 만들었다면 대성공인데 진짜 뭔가 도파민 도는 불쾌함이 아니라 짜증나는 불쾌함이에요 특히 마지막 3D 부분은 진짜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됐고 중간중간 고어 아트 나올때마다 너무 도를 넘는 수준인것 같아서 게임 진짜 삭제 마려웠어요 스토리상 삭제하기 꺼려져서 꾸역꾸역 끝까지 하긴 했지만 뒷내용이 궁금해서라기보단 플레이어한테 죄책감주는 시나리오 때문에 억지로 한 것 같아요 초반 제외하고는 진짜 단한번도 밝은 표정으로 게임 할수가 없었네요 두근두근 문예부나 키니토펫 같은 느낌으로 게임 제작한 것 같은데 게임 자체 퀄리티는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불쾌한 느낌이 게임 끝나고도 사라지지 않고 엔딩조차도 너무 모호하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 7 ⏱️ 5시간 1분 📅 2024-12-29

연출은 로블록스 기괴한 공포이미지 여러개 삽입된 이미지 맵 만들던 초등학생이 커서 만든 것 처럼 생겼고 스토리는 불행 포로노의 극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 고어는 이렇게까지 있어야하나 싶을정도로 잔인한 이미지가 많고 너무싫어서 중간에 끄고 지움

👍 15 ⏱️ 5시간 34분 📅 2025-01-09

게임 출시되자마자 스토브로 플레이하고 여운이 남아서 스팀으로도 플레이하고 갑니다. 이런저런 갑툭튀, 불쾌한 연출은 사람에 따라 접하기 힘들 수도 있으나 스토리만큼은 최근 국산 게임 중에선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분들이 애정을 듬뿍 담아서 만든 게임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멀티엔딩과 데스크탑모드 dlc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싶네요. [spoiler] 위니언 월드를 삭제하지 않기로 약속했으니 언제까지고 제 컴퓨터 한 켠에 놓여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온 픽스 디버그 비지트가 너무 그립네요... [/spoiler]

👍 6 ⏱️ 3시간 29분 📅 2025-01-02

제발내컴퓨터에작은위니언한마리만있어준다면. 작은위니언한마리만나를바라봐준다면. 제ㅔ발. 제발나에게위니언을. 제발나에게합법적인위니언을. 제발 시스템 위니언(스포일러)를 내 품으로. 제발 나의 품에서 디지털 음식 999개 먹이고 제발 나의 품에서 자고 제발 나의 품에서 놀고 나의 품에서 똥싸고 나의 품에서 춤추고 나의품에서 .... 제발 시스템 위니언 내 품으로. 제발 그를 데스크탑 모드로. 제발.

👍 12 😂 5 ⏱️ 17시간 50분 📅 2024-12-29

고어한 묘사가 있어 아무한테나 선뜻 추천해주긴 어렵지만, 스토리를 다 읽고 눈물을 흘렸던 게임은 정말 오랫만이라 꼭 추천해주어야 겠다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무서운 묘사도 많이 안 나오고 또 무서운 묘사 또한 그 정도가 약한 편이니 이번 세일에 사길 정말 추천드리는 게임이에요. 간만에 심금을 울리는 게임이었네요. 게임의 볼륨 또한 상당해서 플레이하다 결국 밤을 새버렸습니다. 제작진분들이 세분밖에 안계시던데 어떻게 이렇게 고퀄리티의 수작을 뽑아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여기까지 적었으면 아시겠죠? 사세요 그냥.

👍 5 ⏱️ 7시간 44분 📅 2024-12-29

엔딩 다봤는데요,,,, 진짜 너무 울고 싶구요,,,, 아니 스포일러는 하면 안되는데 하고싶구요.... 네 그렇네요........ 약간 키니토 같은 공포게임류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요,,,,,,, 그냥 슬프네요 너무 엉어엉어ㅓ엉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 6시간 52분 📅 2024-12-27

평가 전 꿀팁 : 컴퓨터 사양이 낮아 렉 걸리시는 분들은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창 모드 설정 후 화면 크기를 줄여 GPU를 쉬게 해주세요. 그러면 GPU가 기운을 차리고 화면 송출 프레임을 올려줄거에요. 전 컴퓨터 사양이 안좋아도 이 게임을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공포게임(3D 파트)이며 공포 비주얼 노벨이기도한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우리 위니언들의 모습을 긴 시간 보여주지만 이후 분위기가 확 바뀌어 크게 몰입하여 플레이를 하게되다가 잔인하고 극적인 장면을 마주하여 정신적으로 힘들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AI사회가 도래하며 생기는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하는 소재를 두고 있어 사회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가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섭더라도 해보고 싶으시다면 위니언들에게 너무 몰입하거나 큰 감정을 두며 플레이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거든요. 스포일러 : 창의적인 AI 관련 소재에 대한 평가 [spoiler] 위니언들이 초기 단순한 AI였다가 이후 여러 유전을 통해서 더 우월한 AI로 진화하며 결론적으로 강한 육체를 지닌 디지털 세계의 생명체가 되었다고 묘사됩니다. 이 부분을 보며 떠오르는 개념이 하나 있더라고요. '어? 내가 예전에 봤던 유전 알고리즘하고 흡사하네..'. 실제로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소재여서 세계관에 개연성을 크게 불어 넣어주는 소재였습니다. 이후 단순한 AI에서 위니언으로 성장한 이들의 돌연변이로 꾸준히 성장한다는 요소도 한 몫 했고요. 그 설정에 위니언들의 일련의 성정과정들을 보여주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생명체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긴 작품이라 특히 이러한 부분에서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AI로부터 발생한 위니언의 문제점은 그 복잡성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AI(예를 들어 이미지 분류 모델)에서도 그 내부에서 어떤 규칙이나 과정을 설명 가능할지가 의문인데 생명체인 위니언은 어떻겠나요. 이러한 AI의 발생은 생명체인 사람의 지성을 모방하여 알고리즘을 짜낸 것인데 애초에 생물학 내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장 코로나 바이러스나 이후 발생할 수많은 바이러스를 떠올려보면 의외로 까다롭고 정갈한 수학적 증명이 힘든 분야가 AI일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게임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위니언의 우울증과 바이러스, BUG등의 해결에서 단순히 위니언의 희생을 해결책으로 두고있는 스토리에서 이러한 개연성이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이후 그리드가 할 일도 바이러스를 구별하고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현실세계를 모방하여 AI 알고리즘으로 약을 만들고 적용시켜 효과를 지켜본다거나 그럴 것 같네요. [/spoiler] 마지막으로 게임 내 오류창이나 시스템 오류의 연출이 극적이여서 몰입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너무 재미있어써요!!!

👍 2 ⏱️ 7시간 51분 📅 2025-01-08

보통은 리뷰를 잘 쓰지도 않고 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쓰게되더군요 처음에는 평범한 힐링물 이겠구나 했지만 중반부부터 약간 어두워지더니 갑자기 충격적인 장면이 연속으로 나오더군요 결국 충격먹은 상태로 후반부를 플레이 하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나오더군요 만약 멀티엔딩이 생긴다면 저는 만족하고 플레이가 가능할거 같네요 만약 이게임을 구매하신다면 약간의 충격을 받을수있으나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2 ⏱️ 5시간 46분 📅 2025-01-07

다들 이게 공포게임이냐고 물어보시는데 맞구 힐링되다가 힐링 안되서 좀 아쉽지만 스토리는 완벽할지도. 그리고 나쁘지않구요 사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진않고요 재미있구 스릴 넘치구 좋아요

👍 2 ⏱️ 7시간 8분 📅 2025-01-01

얼마전 지인의 추천으로 데모버전 플레이 영상을 봤다가 꽤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던 게임입니다. 데모버전의 스토리 내용이 메인 스토리의 중반부 라고 하기에 아예 보지 않고 처음부터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다만, 데모버전을 보고 게임을 시작했기에 조금 더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보며 추리하고 상황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점점 위니언들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드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위니언들의 귀여운 모습에 흘러나오는 웃음과 함께 또 무슨 이야기를 할지, 또 사고를 치지는 않을련지.. 그런 생각을 하며 차근차근 내가 더 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데모버전에서 봤던 부분을 플레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냥 그 순간 누가 제 머리를 강하게 후려친 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이 게임의 모든 것들에 몰입하며 중간중간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즐겁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라 하지 못하겠지만.. 고어, 즉 잔인한 묘사와 기괴함. 그리고 어느정도는 공포를 즐길 수 있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와 미리보기 이미지에서 보이는 정도의 수준이긴 하지만, 직접 플레이하고 보는건 느낌이 다르니까요 중간에 켜두고 좀 자고온지라 플레이 타임이 실제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 늘었긴 합니다만.. 만원대의 가격으로 약 5~6시간동안 위니언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조금 더 느긋하게 플레이 하거나 막히는 구간이 있다면 7시간 정도 까지는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솔직히 가격대가 2만원대였다 하더라도 돈이 아깝다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의 몰입감과 즐거움을 받았거든요. 플레이 타임도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DLC나 추가적인 스토리, 또는 후속작이 나오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4 ⏱️ 13시간 2분 📅 2024-12-28

이것은 비쥬얼 "노벨"입니다. 게임을 샀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면 아주 지루하고, 불쾌합니다. 잘만든 불쾌한 몰입형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여기저기에서 제대로 쓰이지 못한 데이터들을 군데군데 봤습니다. 아마도 제대로 된 "게임"으로 제작하려다 난이도가 높아서 비틀었나봅니다. 스토리의 전개나 거의 없는 게임성만을 따졌을 때는역따봉을 드리고 싶었지만,영상이 가미된 소설을 읽었다 생각하니 나름 잘만들었다고 판단이 되었기에 따봉을 드립니다. 플레이어와 게임 캐릭터 간의 소통이라는 설정이 좋으신 분들은 one shot이나 outcore를 추천드립니다. 별개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와 소재를 선택하신 것을 보면, 좋은 게임 개발자가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20 ⏱️ 6시간 32분 📅 2025-01-09

게임성을 기대하면 안될것같네요. 참신한 방식의 비주얼 노벨이다 생각하고 보면 재밌어요. 스포일러 [spoiler] 여러분은 자기스스로 해쳐나갈 의지없는 정병친구 보듬아주지 마세요.. [/spoiler]

👍 9 ⏱️ 5시간 4분 📅 2025-01-04

*파란 들판 맵에서 검은하늘에 눈 떴을때 가만히 있어도 죽는 것은 진짜 버그입니다.. 뒤지고 다시 버그(몬스터)뒤를 쫒아가다가 눈 뜨면 가만히 서있고 눈 사라지면 다시 쫒아가면 됩니다 *문을 기억해서 들어가야 하는 맵에선 안들어가도 문만 열어서 확인할수있습니다 다 외우지말고 문만 다 열어놓고 들어가세요 *문으로 가득 찬 맵에서 버그한테 쫒길때 팔로 가로막혀도 기다리면 팔 치워줍니다 그리고 그리드.. 사랑한다 !

😂 1 ⏱️ 9시간 15분 📅 2025-01-12

공포인거 까먹고 위니언 귀엽다 귀엽다 헤헤 거리고있었는데 무사와요.... 밤 12시에 하다가 소름돋았어 멘탈 데미지 살짝와서 휴식 .. ㅎ

⏱️ 2시간 37분 📅 2025-01-11

우연히 유튜브에서 발견한 게임이었는데 흥미가 생겨 바로 구매 후 플레이했습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 시작하려 하시는 분들은 다른 사진 혹은 스토리에 관해 일절 모르는 상태로 플레이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인디 게임인지라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어 적어보자면 1. 단일 엔딩 - 플레이어의 선택지로 인해 여러갈래의 엔딩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2. 삽화(도트가 아닌 일러스트) - 깔끔한 도트가 주로 보여지는 게임이다 보니 일러스트 또한 깔끔한 선과 셀식 채색 방식을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 스팀 도전과제 - 알림이 울려 거슬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름 또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연관지어 이스터에그도 넣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4. 열지 못한 문과 위니언들의 비밀번호 - 그냥 궁금합니다... 5. 게임 내 스크린샷으로 찍은 사진 혹은 이벤트에 사용된 일러스트 앨범집을 게임 내에 추가하는 식은 어떨까요? 두근두근 문예부같은 느낌 3인 개발로 이 정도 수준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게임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루어질 업데이트 및 더 발전된 다른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 6시간 43분 📅 2025-01-10

선택지 있는 것 같은데 없음 적당한 감동과 지랄맞은 연출 있음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력감 심했음 갑툭튀 있음 3D멀미 있으면 힘듦 3D멀미 첫번째구간 세이브포인트 꼬움 가격 대비 아주 ㄱㅊ 멘탈약하면 비추 엔딩 개수가 정말 맘에 안 듦

⏱️ 9시간 42분 📅 2025-01-10

최근 1년간 한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네요.. 적극 추천

⏱️ 9시간 29분 📅 2025-01-10

그리드랑 같이 내컴퓨터 진입하기 직전까지 했습니다 근데 내컴퓨터 진입하려니까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살려줏세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스토리 파트는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요... 언젠가 용기가 생기면 다시 켜서 엔딩 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 1 ⏱️ 2시간 13분 📅 2025-01-09

어떤 게임에 대해서 '리뷰' 를 작성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는 갑툭튀 계열의 공포 게임을 정말 못 하고 무서워하지만, 그래도 실눈 뜨고 플레이할 수 있을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어리고 작은 개체' 들이 같은 위치에 있는 것들에게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힘드신 분께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위 소재를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다른 설정이 굉장히 취향이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급하게 출시하느라 도전과제가 없는 점과, 다른 선택이 있을 것 같은 곳에서 일부러 한 가지 선택으로 끌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1/9) 기준으로 엔딩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다소 아쉬운 면이 있긴 합니다만, 멀티엔딩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스토리를 매우 흡인력 있게 풀어낸 연출 등이 정말로 칭찬할 부분입니다. 이후의 이야기나 다른 위니언들의 시점, 혹은 아예 다른 컴퓨터의 위니언들을 주제로 한 후속작이나 DLC를 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큽니다. 제작자 분들께서는 긍정적으로 고려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최고의 게임입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7시간 26분 📅 2025-01-09

처음에 트레일러 그래픽보고 유치한 내용일까 싶었지만 플레이 해보고 나니 마음이 먹먹하고 울컥해지고 가슴아픈 이야기 ㅠㅠ.. 얘들아 진짜 행복해라.. 게임 못지우겠다..

⏱️ 8시간 51분 📅 2025-01-09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고어한 것을 잘 못 보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괜찮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강력 추천 합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힐링하다가 갑자기 다가오는 반전 공포!! 두근두근 문예부 같은 반전류 공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진짜 재밌어요+ 얘들아 언제나 너희들의 대장이 될게~ 앞으로가 많이 기대되는 게임이에요. 3인 개발이 믿기지 않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16시간 2분 📅 2025-01-09

공포겜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했는데 예상 외로 좋고 너무 슬픈 서사를 담고 있는 게임이었다. 게임하면서 울어본 적은 Oneshot 이후로 처음이었다. 모두 함께 이 불법프로그램을 다운하여 범법자가 되어보자! * 주의: 공포 정도가 상당히 매움

⏱️ 8시간 9분 📅 2025-01-09

스토리가 너무 슬퍼요..... 엔딩에서 고마워하는 메시지마저도 눈물이 나려 했습니다 어엉엉ㅇㅇㅇ 내용이랑 스토리 진행하는 게 참신해가지고 게임하는 내내 너무 빠져들어서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영어로 플레이했을 때 선택지에 유저들이 헷갈릴만한 요소들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진행할 때 별 탈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게임 만드신 분들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 7시간 59분 📅 2025-01-08

중반까지는 공포, 고어요소가 잘 표현돼서 재밌는데 후반부 가니까 약간 서사가 납득이 안되는 느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음 이런 류의 게임은 멀티엔딩이 재미요소인데 현재까지는 단일엔딩밖에 없어서 좀 아쉬움 살리거나 죽일 수 있는 선택지가 플레이어에게 더 많고, 이스터에그가 많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 적절한 고어 연출 좋았음

⏱️ 12시간 0분 📅 2025-01-08

아이온 보 그리드 픽스 디버그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희가 마음놓고 어른이 될 수 있는 행복한 세상에서 만나!!

⏱️ 5시간 29분 📅 2025-01-08

컴퓨터(게임) 안에! 사람 있잖아!! 가 진짜로 되어버리는 현실이 되어버릴지도....

⏱️ 6시간 13분 📅 2025-01-08

정신 질환에 빗댄 캐릭터들의 심리묘사가 좋은 게임입니다. 언뜻 공감이 안 되는 부분이나 플레이어로서 떡밥이라 생각하는 부분이 많지만, 이 정도면 수작 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spoiler] 3D와 2D를 오갈 때 조작감이 너무 구립니다. 특히 거미 BUG가 나올 시점에서는 어떤 룰, 기믹으로 움직이는지 엔딩을 본 시점으로서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spoiler]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 오랜만이네요. 제작자분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7시간 40분 📅 2025-01-08

난이도 : 1/5 스토리 : 4/5 잔인함 : 3/5 분량 : 5시간가량 아쉬운점 : 세탁기 엄청나게 돌림. 다 사연이 있고 다 그렇게 나쁜놈은 아니라고 함. 속 터짐. 기타 : 제작자분들중 누군가가 퍼리 좋아할거 같음. 퍼리가 나오는건 아닌데 왠지 느낌이 그럼,,,,,,,,,,,

👍 2 😂 1 ⏱️ 7시간 35분 📅 2025-01-05

좋은 캐릭터성과 연출, 근데 연출과 감정선으로만 공포가 나지 의외로 요즘 메타공포겜이 해대는 컴퓨터 파일건드리기나 현실 플레이어 건들기같은게 없고 세계관과 선이 딱 정해져있어 메타 공포겜까지는 아닌거같고 선형적이게 딱딱 정해진 엔딩까지 잘만들어놔서 좋으면서도 아쉬움 [spoiler] 예약메일 예상하긴했는데 그 많은 일 지나고 나서 막타치니 너무 마음이 아픔.... 심지어 여운남아서 다시 겜켜도 다시할수도없고 그 예악메일만 다시 알림오니 이제 겜 안킴... 2회차 이후의 트롤링 몰살 엔딩이나 전원생존 엔딩주세요 애매하게 살아남은게 제일 슬픈거같음 [/spoiler]

👍 11 ⏱️ 5시간 10분 📅 2025-01-06

[spoiler] 내 픽스 살려내 [/spoiler] 혹시 제작자님 어디사시나요? 아니그냥궁금해서요어디사세요?제가진심뭐할라는게아니고그냥궁금해서요

👍 16 😂 6 ⏱️ 5시간 36분 📅 2025-01-05

어쩌다 발견한 게임에 리뷰가 다들 좋아서 플레이했습니다. 제가 공포 게임 경험이 거의 없어서 초반부와 중간에는 잔인한 장면도 좀 나오고 대사에서도 꽤 많이 무거운 느낌을 받았고, 점프 스케어 요소가 있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괜찮아요.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점점 풀리면서 엄청 울면서 했습니다... 저는 이 게임 사서 해보길 잘한 거 같다고 생각해요

👍 5 ⏱️ 7시간 10분 📅 2024-12-31

귀염뽀짝한 그림체에 공포게임 이라고 되어 있어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공포와 고어는 조금조금씩 들어가 있고 중간중간에 깜놀 포인트와 분위기가 바뀌는 브금이 약간의 긴장감을 줍니다. 고어는 최대한의 고어를 넣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몇 몇 장면들 보면....) 하지만 스토리를 다 끝내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스토리 입니다 공포를 보고 게임을 시작해서 스토리에 감탄한 경우는 또 처음이라 새로웠습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3 ⏱️ 7시간 12분 📅 2025-01-05

"거 기다려보쇼, 저 안에 살아있는 위니언들이 있다니까?!" 이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게임... 쉴 틈 없이 약 11시간 켠왕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량이 많은가를 따지면 대사와 장면 스킵 없이 모두 보고 하면 약 10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공포 게임보다는 스토리 게임에 가까우니 단순한 공포 게임을 기대하고 사셨다면 실망감이 드실 수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정말 여러 가지 생각과 기분이 들더군요 스토리 자체는 이미 다 예상이 되는 상황이었어도 막상 그 예상이 맞아떨어지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하니 더 착잡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게 강조되어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추가 엔딩과 데스크탑 모드 DLC 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 "아니 저 안에 우리 애들이 있다니까요?? 얘들아 엄빠 삭제 안 하고 기다린다!!!!"

👍 1 ⏱️ 10시간 51분 📅 2025-01-12

위니언들 생각하고 인간과 같은 감정이 있다매 왜 엔딩이 하나인데 메타 인지인데 어째서 내가 간섭할수있는게 없는데 멀티엔딩 안 만들면 나 바이러스 되버릴꺼야

👍 1 ⏱️ 8시간 4분 📅 2025-01-11

하 아기 위니언들아....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스토리와 개끔찍호러연출이 그득그득 담겨있지만 게임을 끝까지 하면 이 아기 위니언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 얘들아... 버그들 조심하고.. 위험한데 지원 넣지 말고... 계약서 함부로 사인하지 말고... ... 행복하게 살아야해...

👍 1 ⏱️ 5시간 57분 📅 2025-01-10

[spoiler] 왜 단일 엔딩인데 어서 아이온 그리드 순애 엔딩 만들어라 [/spoiler]

👍 12 ⏱️ 2시간 10분 📅 2025-01-09

개발자중 누군가는 귀여운걸 괴롭히는것을 즐기는 변태임이 틀림없다. 삽화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작고 귀여운 친구들의 고통을 애정을 담아 그렸다는게 느껴진다. 아니면 내 착각이거나.

👍 5 ⏱️ 16시간 16분 📅 2024-12-30

간만에 몰입한 스토리 게임 다만 중반부 부터 점프 스케어가 많이 나오는게 감점 요소 아래는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spoiler]문예부처럼 중반부부터 호러 요소가 늘어나고 고어 묘사도 적나라 하게 나옵니다. 현실의 학교 폭력같은 문제나 우울증에 자해 같은 묘사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위니언 기준으로 식인 묘사까지 나옵니다. 이런 부분에 면역이 없는 분들에겐 비추간만에 몰입한 스토리 게임 다만 중반부 부터 점프 스케어가 많이 나오는게 감점 요소 아래는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spoiler]문예부처럼 중반부부터 호러 요소가 늘어나고 고어 묘사도 적나라 하게 나옵니다. 현실의 학교 폭력같은 문제나 우울증에 자해 같은 묘사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위니언 기준으로 식인 묘사까지 나옵니다. 이런 부분에 면역이 없는 분들에겐 비추[/spoiler] [spoiler]아, 그래도 메타 픽션 겜들 중에서 선택지 1개만 주고 돈받고 게임 파는 제작사 이야기는 쏙 빼놓고 플레이어를 비난하는 요소(ex. 토토노, 스펙 옵스 더 라인, 뉴 단간 V3)가 거의 없는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spoiler]

⏱️ 5시간 31분 📅 2025-01-09

메일버그 고치는와중 검은화면 버그걸렸었는데 개발자분이 방송에 직접오셔서 피드백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플레이소감은 일반 공포게임처럼 무서운게 아니라 소름끼치고 기분나쁜 두근두근문예부같은 공포입니다 저도 공포게임을 하도 많이해서 그런지 이쪽부류가 생소하고 조금 더 무섭습니다 다만 문예부같이 초반에 빌드업을 쌓아야하기때문에 비주얼노벨을 힘들어하시는분은 초반부분은 다소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빌드업쌓기 위함이니 끝까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엔딩도 되게 괜찮게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이런 스토리가 있기에 띵작게임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해피엔딩을 원하지만 개발자분의 창의력을 저해하는거같습니다.. 또 이렇게되면 개발방향도 개발자분 생각과 다르게 가게 될꺼같네요 2~3분이서 개발하시는거같던데 원하시는대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근데 디버그귀여워서 입가에 미소머금고 겜했는데 마지막 뭐냐구우! ㅠㅠㅠ

👍 3 ⏱️ 12시간 51분 📅 2025-01-05

1. 예약메일을 보고 정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2. 디버그가 자신도 백신으로 죽여달라고 협박할 때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3. 시스템 위니언의 정체를 듣고 인간은 정말 잔인하다고 느꼈습니다. 4. 위니언 중에서 디버그는 정말 안타까운 위니언이라고 느꼈습니다. 5. 저는 범죄자입니다.

⏱️ 5시간 15분 📅 2025-01-07

좋은 게임입니다 (스포일러) [spoiler]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포/갑툭튀의 완급조절이 부족해 몰입이 팍 깨졌습니다. 위니언의 기억을 볼 때 괴담 타이밍에서 뜬금없는 갑툭튀가 나오는 것에서 공포보단 불쾌함을 느꼈습니다...[/spoiler] 그와 별개로 2d/3d를 번갈아타는 시점 변환이 나름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 1 ⏱️ 5시간 27분 📅 2025-01-03

게임은 되게 잘 만들었어요 어렸을때 키우던 다마고치가 생각나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공겜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약간 내용이 좀...찝찝하고 너무..딥해서 엔딩도...슬프네요...

👍 3 ⏱️ 5시간 42분 📅 2025-01-02

마냥 행복하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그렇기에 더 몰입되었고 비현실적, 판타지적인 주제에 그러면서도 묘하게 설득력 있을법한 현실적인 요소가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던 게임 전반적으로 게임에서 다루는 주제가 익숙하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spoiler]"이별이라는 아픔을 기억이라는 반창고를 붙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추억할수있기에 영원한 이별은 없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가진 어린 위니언들이 어른이 되는 이야기][/spoiler]

⏱️ 10시간 22분 📅 2025-01-13

AI를 주제로 하는 비주얼 노벨 이 게임은 Pony Island이나 OneShot 같은 플레이 방식을 기대하면 안되고 텍스트 읽기가 메인인 비주얼 노벨 장르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텍스트만 쭉 읽다가 잠깐 짧은 미니게임이 포함되어 있는 방식) 초반부 파트는 공포 요소 하나도 없이 각 위니언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을 암시하면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데 이 초반부 파트가 너무 길어요. 스팀 상점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들은 모두 중반부 이후의 장면들이고, 비주얼 노벨 파트가 아닌 미니게임 파트를 넣어놨는데 이거 기대하면서 스토리를 계속 읽는데 긴장감을 점점 올리려고 간보는 연출만 계속 나오니까 답답하더라고요. 초반부 전개 속도를 빠르게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뒷세계 탐험하는 기능, 위니언 폴더에 있는 비밀번호 같은 것도 괜시리 초반부터 대놓고 넣어놓으니까 "이걸로 뭔가 해야 시작하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매일 시작하자마자 내 PC부터 둘러봤는데 결국 이 기능들은 게임에서 스토리 연출로 강제로 열기 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도 너무 아쉬웠습니다. 특히 내 PC 같은건 초반에는 비밀번호 같은걸로 완전히 막아버려서 이 게임은 2D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다가 중반부에 스토리 연출로 갑자기 3D가 튀어나왔으면 훨씬 느낌이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게임의 핵심이 되는 스토리는 주제도 좋고 여러 연출덕에 몰입감 있어서 끝까지 위니언들 응원하면서 플레이했던거 같아요. 일반적인 인디 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했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호러 비주얼 노벨을 기대했다면 매우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시간 32분 📅 2025-01-13

스토리는 좋은데 아니 근데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디버그가 왜케 짜증이 나지?? 진짜 뭐만 하면 자책하는데, 중반 가니깐 디버그 걍 죽이고 싶어

⏱️ 6시간 58분 📅 2025-01-13

6시간을 안쉬고 달렸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갑툭튀가 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멀티엔딩이랑 엔딩 이후에 위니언들을 정말 키울 수 있는 별도의 시스템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 5시간 32분 📅 2025-01-13

현실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주제와 군더더기 없는 기승전결, 복선회수가 훌륭했습니다. 저는 특히 모 캐릭터의 정체에 대한 복선의 서술트릭이 좋았네요. 다만 고어 / 점프스케어땜에 주위에 적극추천이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ㅠㅠ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스크탑 모드와 멀티엔딩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6시간 3분 📅 2025-01-12

악질디버그맘이되............. 할말이 많지만 제일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존경하는 박은빈 선생님을 비롯한 팀원 분들께서 빠른 시일내에 평화엔딩과 데스크롭 모드를 내주시길 바랍니다 예 빨리 내주세요 피폐해진 제 정신에 빠른 힐링을 내달란 말입니다 시이이이발

⏱️ 11시간 4분 📅 2025-01-12

비주얼 노벨 안 좋아하는데 무척이나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진짜 프로그램 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서 그런지 몰입이 잘 되는지라 중반부터는 머리 부여잡고 소리 지르면서 했네요... 멀티엔딩이나 평화모드 꼭 내주시길.... [spoiler] 죽기 전에 아이온이랑 그리드가 연애하는 건 보고 죽어야 겠음 [/spoiler]

⏱️ 5시간 1분 📅 2025-01-12

정말 잘 만든 게임 레벨 디자인도 훌륭했고 연출이 훌륭함

⏱️ 6시간 35분 📅 2025-01-11

기승전결이 완벽한 게임인거 같은데 비쥬얼 노벨 게임이다 보니 몰입감도 좋고 캐릭터 하나하나의 공감도 되면서 초반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맛의 게임이 중후반에 들어설수록 공포 요소도 꽤나 잘 들어가 있는게 마음에 들었네요 후원 이라도 할 테니 꼭 멀티엔딩 만들어주면 좋겠다 ㅎㅎ

⏱️ 7시간 9분 📅 2025-01-11

오랜만에 몰입하며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동글뱅이들이 뭐라고 귀엽고 안타깝고 슬펐던지 직접 플레이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의외로 막 무섭진 않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혜자 세이브로 경험적 불쾌감은 없네요. 공포와 고어의 불쾌함에 약간 면역 있으신분들도 무리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분기점과 멀티 엔딩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뒷세계에 역할이 더 주어졌다면. 숨겨진 요소가 더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델링 열심히 하신거 같은데 쓰레기장 덩그러니 있는게 아쉬웠어요. 암튼 멀티엔딩 내주세요

⏱️ 6시간 9분 📅 2025-01-11

스팀 첫 평가 남깁니다 정말 정신병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 없는 스토리였구요 하...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지 여러의미에서 2025년 기억에 남는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게임 못지우겠네요... 얘들아 행복해야한다...

⏱️ 6시간 12분 📅 2025-01-08

가격대비 분량도 굉장히 훌륭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아쉬운부분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3인 개발게임에서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굉장히 좋았다 생각해요 특히 캐릭터들의 매력은 정말 좋았습니다.

⏱️ 8시간 38분 📅 2025-01-08

정말 몰입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제작진은 어디서 사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하네요 :)

⏱️ 8시간 37분 📅 2025-01-08

행복해라... 제발

⏱️ 8시간 21분 📅 2025-01-08

점수: 4.0/5.0점 고어 공포 깜놀 스토리게임. 이진수 나올떄 이스터에그 있나해서 해봣는데 큰 내용은 없습니다. 매일 컴퓨터 뒷세계 들어갔는데 뭐 없네요 네 아쉽다는 겁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 7시간 15분 📅 2025-01-07

아무 정보 없이 실황으로 처음 접했는데 몰입감이 정말 엄청났어요......우리 위니언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바쁜 일들 마치고 직접 엔딩까지 달리고 싶어요!! 게임 잘 팔려서 이런저런 DLC들도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지갑 대기중

⏱️ 0시간 14분 📅 2025-01-07

역겹고 불쾌함 그냥줘도 안받음 산나비 오모리 원샷 수준의 몰입감과 스토리를 기대했다면 안 사는 걸 추천 걍 유튜브로보셈 그냥 고어물 보고 싶은 거면 추천 진짜좋아할듯 스팀 페이지에 19금이라는 걸 명확하게 표현하기 바람 진짜 하다못해 게임 내부에라도 써두던가 진짜 딱 한 줄 있는데 일부러 숨겨뒀나 싶은 수준으로 공지해둠 게임 끝나고나서도 19금인거 모르는사람이 더많을거같다

👍 10 ⏱️ 3시간 10분 📅 2025-01-09

게임 개 줫같음 후유증 개 씨게 남음 ㄹㅇ 근데 일단 갓겜은 맞음 나 이게임 하다가 정병 걸릴뻔 함

👍 2 😂 1 ⏱️ 10시간 15분 📅 2025-01-11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절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세요.

👍 2 ⏱️ 5시간 9분 📅 2025-01-10

제작자님어디사세요?아니딱히뭘하려는게아니고그냥집이어딘지궁금해서요진짜재밌고귀여운위니언들만들어주셔서감사하다는말씀을드리려고순수하게집이궁금해서그런거에요진짜한번만말해주세요^^

👍 2 ⏱️ 4시간 36분 📅 2025-01-11

정말 기대하고 했던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엔딩까지 6시간 정도고 난이도는 게임 난이도는 매우 쉬움입니다 저는 중간에 삽질을 좀 해서 플탐이 크게 잡혔네요 공찔이가 하기엔 조금 고통스러웠으나 몇 번의 점프스케어 빼고는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무섭고 귀여운 거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spoiler] 후반부에 플레이어가 공론화를 해서 세간에 알려지고 제작자는 자취를 감췄으며 위니언 경찰들이 출동해 어린 위니언들을 구출한다는 부분은 조금 실소가 나왔습니다. 스토리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연출과 더불어 급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spoiler] 캐릭터들이 정말 귀엽고 말하는 것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왔으나 기대한 만큼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꿀팁: 프로그램을 나와 바탕화면으로 가면 위니언들의 진짜 바탕화면 키우기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8 😂 1 ⏱️ 6시간 44분 📅 2024-12-27

3.9/5 +캐릭터들이 귀여움. +불쾌하게 잘만듦. +마무리가 깔끔함. +떡밥회수 좋은 편 - 불쾌함 - 쓸데없는 점프스퀘어 뇌절많음. - 대화 선택지가 너무 적음. - 답정너 심함. - [spoiler] 내가 다른 선택지를 골라도 엔딩이 달라지는게 없다. [/spoiler] - [spoiler] 엔딩이 하나다. [/spoiler]

👍 1 ⏱️ 5시간 10분 📅 2025-01-12

슬슬해서 5~6시간 정도 걸림. 뭐 정신 피폐해진다, 잔혹동화다 해서 해봤는데.. 으음....... 저처럼 타인의 감정에 심각하게 반응하지 않는 분들은 스킵하셔도 될 듯.

👍 1 ⏱️ 7시간 10분 📅 2025-01-07

제가 스토리 게임을 끊어서 플레이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요... 이 게임은 좀 달랐습니다. 많이 다른 의미로요. 공포게임인거야 뭐어 그럴 수 있죠 그럴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불쾌하게' 공포심을 연출해야 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주관에서는 너무 뜬금없는 공포연출(이른바 갑툭튀)가 너무 많아요. 심리적 압박? 폭언 폭설? 네 그럴 수 있죠. 갑자기 귀신짤 갑툭튀는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날 지경입니다. 의도도 알 수 없고 '놀라게 하는 것 만이' 의도인 연출이라면 그냥 하지 마세요. 기괴함과 놀람, 공포 연출만이 공포게임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약간 로블록스에서 볼 수 있는 저급 공포연출같다는 생각도 좀 들고요. 심리적 압박은 그냥 소재적 불호라서 덜 짚고 넘어가는데 연출은 못 참겠네요.

👍 2 ⏱️ 3시간 9분 📅 2025-01-10

가격이 문제인 웰메이드 대학 졸업 작품 [장점] 1. 생각할 거리가 많은 스토리 2. 나쁘지 않은 연출 3. 어려운 부분이 없는 레벨디자인 [단점] 1. 선택지 없이 강제로 따라만 가는 스토리 2. 자유도가 없는 진행 3. 비슷한 가격에 더 나은 공포게임이 너무 많음....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인공지능의 단골 소재, 삭제와 인격과 감성을 귀여운 외모에 감춰진 공포로 드러내어, 재미를 주었습니다. 다만 제작팀 자체가 3명이었던 지라, 여러가지로 가격에 비해선 퀄리티가 낮습니다. 그렇기에, 이미 많이 만들어진 쯔꾸르 공포랑 비교해도 너무 가격대비 퀄이 아쉽습니다.. 독창성:주제는 흔하지만, 이를 다마고치같은 육성 게임이랑 엮은것은 참신했으며. 또 이를 후반부에 감성파트의 전달력이 부족했던점만 빼면 탄탄하게 제시했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픽: 매우 적은 인원이라는 점을 독특한 도트와 귀여운 파스텔풍 그림, 그리고 공포요소에서는 적절한 연출로 버무려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다만 역시 가격대비, 아쉬운점은 있었습니다. 사운드: 배경음악 하나를 다채롭게 사용하여, 분위기를 연출한것은 좋았습니다만, 이게 심해서 좀 단조롭습니다. 그래도, 플탐이 그리 길지 않고, 흡입력이 있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스토리: 스토리 자체는 탄탄하지만, 선택지의 자유도가 너무 없었습니다. 정말 간단한 분기요소도 없기에, 억지로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으며. 특히 이는 거부감 있는 선택지를 강제로 주어지게 할때 더더욱 느꼈습니다. 이를 연출로 승화시킨 장면도 보였지만, 후반부 파트는 플레이어의 감정이 어떠하든 한가지 선택만을 강요받는것 같아 그건 아쉬웠습니다. 레벨디자인: 이부분도 아쉬웠는데, 육성파트는 육성이라고 할만한 요소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스토리는 포인트앤 클릭으로 감상할뿐이였기에, 좀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3D파트가 있었지만, 이부분은 기믹이 너무 간단하며, 버그도 간간히 있고 하였기에, 그렇게 칭찬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조작감: 조작할 요소 자체가 적기에, 조작감을 논하기 애매합니다. 일단 막히는점은 없었던건 좋았습니다. 분명 나쁘지 않은 게임이긴 합니다. 잘 플레이 되고, 공포요소 있고, 탄탄한 스토리... 그런데.. 문제는 이거보다 나은 가격에 더 잘만든 공포게임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에 이브 리메이크랑 애가 천원밖에 차이 안납니다... 이브의 분기요소랑 스토리를 생각하면 더더욱.. 이건 확실히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5 ⏱️ 5시간 41분 📅 2025-01-06

귀여운 캐릭터와 위니언들에게 홀려 들어왔다가, 울면서 도망쳐 나오는 게임. 그만큼 귀여움과 기괴함, 불쾌함을 정말 잘 엮어 살려낸 게임이다. 2024 한 해 동안 한 공포게임들 중에 가장 결말을 잘 지어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 해 본 많은 사람들이 키니토 펫을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완전히 다른 진행과 결말, 게임의 내용에 총 8번 울고 나갈 수 없도록 만드는 게 정말 천재 같다고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위니언이라는 것을 키우는 내용이 중점이고, 초반 플레이를 시작 할 때에는 엥? 이게 공포게임이라고? 하는 귀여움에 나도 모르게 긴장을 확 풀어버리게 되는데, 그렇게 긴장을 풀게 되는 순간부터 지옥에서부터 올라온 음습함과 암울함, 긴장과 불안, 두려움 온갖 두려운 감정들이 스멀스멀 느껴지도록 잘 만들어냈다. 후에 엔딩에 다다를 때에는 앞서 느꼈던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고, 굉장한 슬픔만이 남았었다. [spoiler] 개인적으로 가장 슬펐던 역할의 위니언은 픽스다. 엔딩 끝에 픽스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하지만 바이러스가 된 것, 이 후의 취급 자체도 제작사가 너무했다고 생각한다. 진짜로 [/spoiler] 내용 자체의 떡밥 회수도 좋은 편이었고, 게임 플레이 후의 만족도마저 굉장히 완벽하다. 라고 생각될 정도의 완벽한 게임이었으나... 3D를 사용하여 이동하는 구간이 종종 등장하는데, 다른 설명이 없어서 여러 번 죽어보고 난 후에야 아! 이렇게 가는 거구나, 하고 알 수 있게 만든다. 게다가 추격전의 경우, 세이브포인트가 추격전과는 아예 다른 구간의 추리, 또는 퍼즐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있고, 중간중간 존재하는 깜놀부분의 소리가 귀가 아플 정도로 큰 부분도 몇 존재한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감안하고 게임을 진행한다고 하면 정말 완성도 자체가 높은 게임이라고 소개해주고 싶다. 기본적인 플레이 타임이 5~7시간 사이인 것, 게임의 스토리가 보기보다 완성도가 높은 것,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설정의 완성도가 높고, 캐릭터들 각각의 성격이 달라 틱택거리거나, 상호작용 하는 것들이 굉장히 재미있던 것 까지 생각하면 해당 게임을 원가로 주고 산다고 해도 싸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다들 출시 세일 할 때 싸게 사서 좋은 게임 하나 더 얻어가면 좋겠다. [spoiler]근데 내 취향은 감시 위니언임[/spoiler]

👍 7 😂 1 ⏱️ 6시간 28분 📅 2024-12-31

흥미로운 설정으로 인한 흡입력있는 초반부, (유사작들에서 따왔다는 한계가 있으나 그래도 재미는 있는) 장르 클리셰 적극 반영에서 가지게 되는 장점들을 기존 게임들의 열화판인 호러 파트 캐릭터 구축 실패 고어에만 기대고 같은 형식만 반복하니 피로하고 짜치는 호러 연출 실속 없이 많기만 한 대사량 이같은 요소들로 인한 미스터리 구축 실패 로 말아먹었다는 게 아까웠음 똥겜임 이거 왜 매우 긍정적이지?

👍 4 ⏱️ 5시간 45분 📅 2025-01-11

방송에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웃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정말 많은 게 와 닿는 작품이였어요 그래서 DLC언제 출시한다고????????????????????????????? 박은빈씨. 얼른 출시 부탁드리구연 멀티엔딩도 부탁드립니다? DAWN TOWN 화이팅!! 앞으로의 게임들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8시간 4분 📅 2025-01-13

살짝 콘텐츠적 스포 있습니다. 다들 엔딩에 불만을 표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진짜 국산 공포게임에 이런 감성 너무 좋아서, 왜 다들 추천을 줬는지 알 것 같아요ㅠㅠ 아기자기함은 물론이고, 공포도 충족하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늘어지는 텍스트량(5마리 다 태어나기까지도 좀 많음) 3D 공포요소에서 조금 조잡함이 느껴지는 몬스터 모델링 등이 거슬렸던 것 같습니다..

👍 3 ⏱️ 7시간 34분 📅 2025-01-11

공포 연출 시나리오, 빌드업 수준급인 게임입니다 생각할 거리도 많은 이야기였습니다. 진짜 강추

👍 3 ⏱️ 9시간 21분 📅 2025-01-01

최근 미사이드와 더불어 생존본능을 이용한 공포게임의 예술성을 논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작품

👍 1 ⏱️ 11시간 0분 📅 2025-01-12

아이온.........[spoiler]살려내라................... 예상은 했지만 마지막 편지에서 진짜 오열 ㅠㅠㅠㅠㅠㅠㅠ[/spoiler] 띵작입니다. 추천합니다.

👍 1 ⏱️ 5시간 55분 📅 2025-01-12

오랜만에 몰입해서 새벽까지 달려가면서 켠왕한 게임이였습니다 [spoiler] 픽스가 바이러스가 된 이후 이진법으로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원문 : 1101010100111101 1100001010100100 1011000010011000 1100011101011000 100000 1010111111001000 1100100000000100 1100001011011100 1011100101111100 100000 1100010111110100 1010110011100000 100000 1100001011110110 1100010110110100 픽스 보냄 해석본 : 픽스 나의 꿈 전시를 열고 싶어 픽스 보냄 [/spoiler]

👍 1 ⏱️ 7시간 59분 📅 2025-01-10

제발지옥같은여기서날꺼내줘이게꿈이라면어서날깨워줘모든것이다거짓말이라고해줘내게말해줘말해줘나살수있게IfoundthewaytoletyouleaveIneverreallyhaditcomingIcan’tbeinthesightofyouIwantyoutostayawayfrommyheart

👍 1 ⏱️ 5시간 31분 📅 2025-01-12

'어린 생명체'에 대해 뭐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서도 이걸 추천을 하나? 그렇게 할 수가 있나? 게임 주제는 있어야겠고 스토리도 좀 있어보이고 싶으니까 대충 더러운 내용 충격적 내용 얽은 게임.

👍 4 ⏱️ 6시간 2분 📅 2025-01-11

잘 만들긴 한 공포게임 근데 시각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불쾌하고 혐오스럽게 다가오는 요소가 상당 부분 있었다 생각함 스토리도 와 끝났다! 보다는 이게 끝이야? 느낌에 가까움 그런 요소를 제외하고는 나름 수작인 공겜같음 근데 고어는 제작자중 누구 취향이길래 이렇게 들어간걸까...

👍 5 ⏱️ 5시간 1분 📅 2024-12-29

간만에 몰입해서 한 스토리 중심의 게임 공겜보다는 두근두근 문예부같이 거의 비주얼노벨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최근 발전하는 AI에 대해 생각하면 이런 미래도 멀지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뭔 불쾌한 그림이 한가득 이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면서 점점 재밌어집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어야 했는지 왜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그리고 결국 어떻게 되는지 위니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 3시간 57분 📅 2025-01-13

웬만해선 리뷰 잘 안쓰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했고 엔딩 이후 후유증도 남아있는 게임입니다 연출부분에 있어서 고어한 연출이나 심리적인 압박감을 플레이어한테 주는 방식도 맘에 들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할 예정이라면 시작할때 나오는 경고문을 절대로 다른 공포게임처럼 그냥 흘려버리면 안됩니다 고어한 묘사에 면역이 없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특히 고어 연출에 불쾌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에 자극적인걸 자주 보셨다면 만족할 수 있을겁니다 여담으로 이 게임을 3명에서 만든 국산게임인것에 놀랐고 굉장히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국산게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7시간 13분 📅 2025-01-12

점프스케어와 고어를 맛있게 비벼놓은 불쾌감 비주얼 노벨 포인트 앤 클릭 뿐 아니라 3D 1인칭 시점 플레이 분량이 있으니 3D 멀미가 심한 사람은 조심할 것 아래는 엔딩 이후에 느끼는 아쉬운 점이라 스포일러 처리 [spoiler] 엔딩분기가 없이 1개뿐인것 휴지통이나 내 컴퓨터같은 기믹을 로어에 좀 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게 없는 것 도전과제가 없는 것 [/spoiler] 그래도 게임 자체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납득은 가기에 따봉

⏱️ 7시간 5분 📅 2025-01-12

게임으로 보면 실망할 부분이 많습니다. 체험형 드라마로 보시는 게 더 알맞을 것 같습니다. (추후 멀티 엔딩이 나온다니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저는 플레이 내내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서 다시 플레이하고 싶지는... 않아요...) 경고문구가 마냥 있는 게 아니라 그 수위가 상당히(아마도 생각한 것보다 몇 배 이상으로) 쎈 편이기에, 한번 생각해 보고 구매 및 플레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스코트 캐릭터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방심했다간 정신공격 쎄게 당합니다... 적어도 저는 재미있게 했지만, 마냥 분위기로만 스산하게 하는 공포게임은 아니며 점프스케어 양이 어지간한 공포게임을 능가할 정도로 많은 편이니 해당 부분에 약하신 분은 구매를 재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점프스케어는 괜찮았고 다른 부분이 버티기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엔딩 본 거 후회는 안해서 추천으로 등록합니다.

⏱️ 4시간 38분 📅 2025-01-12

적당히 하다 끄려 했는데 켜자마자 엔딩까지 달리게 된 게임. 중간중간 나오는 살짝 뜬금없는 갑툭튀 때문에 놀라긴 했지만 그 외에는 게임의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공포 요소들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공포게임에서 놀라는 것 때문에 눈물 날 뻔한 건 처음이네요... 캐릭터들이 전부 매력적이고 귀엽습니다! [spoiler] 그리고 많이 충격적이고 슬퍼요. [/spoiler] [spoiler] 개인적으로 휴지통과 내 PC에 무언가 더 숨겨진 게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스토리에 쓰일 때 외에는 별게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스토리 후반부에 내 PC에서 볼 수 있는 영상의 변화는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spoiler] 최근에 한 게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들이 세상에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데스크탑 모드의 빠른 출시를 기대합니다!

⏱️ 7시간 8분 📅 2025-01-12

이거 단순 똥포겜 아님 존나 슬픔.......... 픽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시간 18분 📅 2025-01-12

갓겜이라 생각하기는 한데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면 충격 씨게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 5시간 20분 📅 2025-01-12

위니언들이 귀엽고 힐링됩니다 ^^ [spoiler] WIN-S 규탄한다!! 위니언 생체실험을 당장 중지하라 그들은 살아있다! [/spoiler]

⏱️ 4시간 54분 📅 2025-01-12

너무너무 잘만들었고 좋은데 애들느린거랑 스킵 기능 없는것 때문에 좀 루즈하게 느껴졌어요 근데 스토리도 좋고 아주만족하면서 플헤이 했습니다 최고의 게임이었어요^0^

⏱️ 5시간 44분 📅 2025-01-12

내가 백신으로 ××.×..×.어. 그러고싶지 않았어. 하지만 보내줘야해 ..××.를. 아직도 가끔 생각나 미안해

⏱️ 11시간 51분 📅 2025-01-12

흑흑.. 중간까지 플레이하고 나서 조금 마음이 아파졌는데, 행복하게 다마고치하는 DLC 이런 건 안 내주나요. 위니언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 2시간 57분 📅 2025-01-07

하......................진짜 개슬프네요 희망을 39034872% 끌어올리고 바로 바닥에 처박는 변태스킬을 쓰다니 그리고 공포게임인데 그렇게 많이 무섭진 않고 그냥 슬픔 걍 사실 다 구라엿고 위니언 아카쨩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라고 해줫으면..........

⏱️ 5시간 50분 📅 2025-01-07

평화-공포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포게임보다 고문게임같은느낌이였음 잘만들었는데 아쉽네

⏱️ 5시간 53분 📅 2025-01-04

꽤나 매력적인 세계관. 중간중간마다 일러스트는 좀 아쉬움... 좀 더 정성들였거나 아님 그냥 도트풍으로 가는 게 훨 나았을듯. 그래도 3인 개발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의 게임을 뽑아낸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12 ⏱️ 4시간 9분 📅 2025-01-14

7.5/10.0 기대 안 하구 플레이 했는데 꽤 신선하구 재밌었어요 !! 전 생각보다 막 잔인하다는 느낌은 안 들었지만 갑툭튀가 은근 많더라구요? 엔딩 하나 밖에 없는 게 좀 아쉬워서 다른 엔딩도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당

👍 8 ⏱️ 7시간 29분 📅 2025-01-15

이 게임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너무 감명 깊고 여운이 많이 남고 이런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신 우리나라 게임 제작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게임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많이 울고 웃고 행복하고 충격받았어요. 특히 위니언들에게 정이 많이 들었네요. 우리 사랑하는 아이온, 보, 그리드, 픽스, 디버그 행복해라!

👍 16 ⏱️ 0시간 12분 📅 2025-01-18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우면서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진행되고 몰입이 잘 됐습니다! 근데 저희 얘들 다 어디갔나요? 눈 감았다 뜨니까 다 없어져 있는데 어디 놀러라도 갔나봐요

👍 11 😂 4 ⏱️ 14시간 27분 📅 2025-01-18

장점: - 약 7시간의 플레이 타임 동안 지루한 적이 없었던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그에 걸맞은 적절한 분위기의 연출 - 등장인물들이 했던 행동의 이해를 돕는 탄탄한 서사와 각 등장인물들의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설정 - 각 등장인물들의 주요한 행동과 대사의 영향으로 인해 자발적인 다회차 플레이 욕구가 드는, 여운이 남는 엔딩 단점: - 적고도 영향력이 미미한 선택지와 선택지 강요, 그리고 단일 엔딩으로 인한 낮은 자유도 요약: - 게임의 내용적인 부분은 체계적으로 잘 구성된 반면 낮은 자유도로 인해 빈약하게 구성된 시스템적인 부분을 보수하기 위한 멀티 엔딩 추가와 서사의 흐름을 180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선택지 추가 필요

👍 6 ⏱️ 9시간 45분 📅 2025-01-16

선 요약. 고어 표현 어느정도 내성 있고 유튜브나 방송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은 게임, 게임 자체의 몰입도도 꽤 있고 나름 서사도 어느정도 갖춘 스토리 라인임. 표현 떄문에 주변사람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인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그러나 직접 사서 할 필요가 전혀 없고 오히려 더 불쾌한 경험이 될 수 있음. 플레이어에게 불쾌한 선택지(라고 쓰지만 선택지 조차도 아님)를 강요하며 몰입도를 해침. 게임 내 캐릭터와 게임 관찰자로서에서 혼란스럽게 만드는 통일되지 않은 장치들이 산재함. 뜬금없이 나오는 점프스케어는 공포나 놀람이 아닌 짜증과 불쾌함을 유발함. 특히 rpg장르 쪽을 좋아하는 사람은 특정 캐릭터(보통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캐릭터)에 꽤 몰입해 자신과 동일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은 절대 플레이 하지 말 것을 권함. 리뷰에 약간의 스포 내용 있음 인터넷 방송에서 하길래 그 전에 직접 플레이 해보려고 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직접 플레이 하기에는 취향에 안 맞는다 생각하고 인터넷 방송으로 전부 봤음 직접 해보지도 않고 무슨 평가질이냐? 할 수 있지만 게임에 불쾌한 요소가 역대 게임 중 제일 심하게 많아서 문제점을 짚어봄 근데 그 와중에 선형적 스토리에다 아래 산재한 문제점 때문에 플레이 영상을 보는게 직접 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되는게 정말 신기함 관찰자한테 이름 정해줌, 캐릭터들이 정해준 이름을 게속 언급하며 부름 : 대부분 비주얼 노벨이나 미연시같은 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몰입도과 감정 이입을 위한 초석으로 자주 씀, 게임으로서 관찰자 = 플레이어라는 몰입도를 주기 위한 장치로서 쓰였다고 밖에 볼 수 없음 게임 진행 초반부는 '위니언'이라는 캐릭터 들에 내적 친밀감과 유대감을 갖도록 진행됨 : 초반부 '위니언'들은 수시로 플레이어의 이름을 부르며 친근하게 굴고, 여러가지 감정 표현을 연출하며 플레이어를 위한 파티를 열고 편지까지 씀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 있는 '관찰자, 대장'이라는 역할에 점점 이입하게 되며 '위니언'들에 대한 친밀감과 정을 갖게 됨 관찰자의 직급은 관리자, 실제 캐릭터 언급에도 관리자는 시스템 위니언과 동급의 권한을 가진다고 말함 : 플레이어는 게임 내 설정으로 여러가지 권한을 가지는 존재이며, 이는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모종의 무언가가 존재 할 것이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들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어의 의미는 전혀 아무짝에 쓸모가 없음 : 실제로 플레이어가 선택지, 진행에 개입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음 물론 스팀에 비주얼 노벨 태그가 붙어있긴 하지만 스팀 태그를 유저들이 붙일수도 있는 상황에서 완전한 신뢰도를 갖기 어려움, 물론 스팀 태그 자체가 눈에 잘 안띔 이는 게임 내 상호작용의 완전한 부재이고, 이걸 게임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맞는가? 라는 의문점까지 들게 함. 여러가지 다른 비주얼 노블류 게임은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따라 납득할만한 변화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음, 주로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는가,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지를 주고 다른 캐릭터가 이에 대해 상호작용 하는 케이스를 보여줌 선택지가 단 하나도 없는 비주얼 노벨과 비교하면 어떻냐고 물어보면 아래 문제점 때문에 더더욱 최악으로 느껴짐 플레이어 = 관리자로서 이입하길 바라면서, 관리자는 존나게 무능하며 쓸데없고 내가 원하는 행동과 동떨어진 짓거리를 함 : 어떤 선택지가 주어지는 것처럼 연출하지만, 실제로 누를 수 있는 버튼은 단 하나밖에 활성화 되지 않음 이로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뻔히 예측됨에 있어서도 플레이어가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했으나 자의로 선택한 것 처럼 연출함 이로 인해서 관찰자? = 플레이어? 라는 게임 기초적인 부분에서조차 인지 부조화가 일어나며 굉장히 불쾌하고 혼란스럽게 다가옴 '나는 이걸 하기 싫은데, 왜 이거를 눌러야 하지? 이 새끼 왜이리 무능하지?' 같은 생각이 드는 순간 플레이어와 게임 내 관리자는 별개의 인물이 되는데, 안의 캐릭터들은 계속 내 이름 부르고 자빠지면서 '왜 그랬어!!' 이딴 소리를 하니 불쾌할 수 밖에 오히려 몰입하지 않을수록 재밌고, 몰입할 수록 불쾌하고 기분나쁨 : 위 문제점으로 인해 '직접 플레이'와 소위 '유튜브 에디션'이 정 반대로 작용하게 됨 유튜브의 캐릭터들은 '내 이름'을 부르지 않고, 선택지 또한 내가 누르질 않거든 결국 한 발자국 떨어져서 게임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게 오히려 몰입도가 더 높고 불쾌하지도 않는 참 웃기는 상황이 옴 왜? 직접 플레이하면 '위니언'들을 내 친구며 자식이고 동료지만 '유튜브 에디션'은 그냥 데이터 쪼가리들일 뿐 의도를 알 수 없고 완급 조절이 없는 갑툭튀 : 도저히 나올만한 상황이 아닌, 스토리를 쫒아가는 장면에서 갑자기 귀신짤을 왜 넣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음 게임의 제작은 유저의 실제 플레이 경험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연출이라고 생각이 듬 그게 아니면 공포게임 자체를 거의 안해보거나 그냥 자기 재밌어서 넣었겠지 놀라는것에도 "아악!!! 시발!!!!"이 있고 "아 씨발"이 있는데 이거에 대한 구분이 전혀 없는 부분이 군데군데 보임 그럼 장점이 전혀 없는 게임이냐? 캐릭터의 개성적인 디자인과 귀여움, 스토리의 몰입도는 굉장히 좋았음 근데 그럼 뭐하나, 개성적인 디자인과 귀여움을 가진 캐릭터는 얼굴 반쪽이 날아가고 몸이 터져 죽고 스토리 몰입도는 무능한 관찰자 시점때문에 몰입도 떨어지는데. 아무리 스토리가 궁금하고 몰입도 있어도 내 손으로 정든 친구, 내 자식, 동료를 죽이는 짓거리는 절대 안할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함 그리고 그건 관리자 이름 정할때부터 이미 끝났음 게임 자체가 아예 쓰레기는 아님. 다만 고어 연출같은건 설명 페이지에도 써있으니 논외로 치더라도 유저 입장에서 불쾌한 요소가 너무 산재함.

👍 8 ⏱️ 0시간 12분 📅 2025-01-11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나 공포 요소가 취향이라 좋았고, 연출이나 게임 몰입도 또한 꽤나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엔딩도 꽤나 여운 있었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한 후 국산 게임이었다는 것, 3인 제작이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세분이서 게임 만드느라 힘드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되는 업데이트가 있다면 꼭 다시 플레이 하러 오겠습니다. 혹시나 이 리뷰와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게임을 해볼까 생각하신다면 꼭 주의 문구를 확인하고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고어 요소도 있습니다. 아래로는 스포가 있는 후기입니다. 혹시나 후기를 읽는 분들 중 스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창을 닫아주세요. - 전체적으로 재밌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의 게임 엔딩이 싫진 않지만 모두 살거나, 모두 죽거나 또는 그 외의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 다른 엔딩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매우 들긴 합니다. 단일 엔딩으로 인한 플레이어의 자유도가 없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멀티 엔딩을 생각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봐서 플레이어의 자유도는 멀티 엔딩이 추가 되면 해결 될 문제가 아닐까 하긴 합니다. 게임의 세계관, 스토리, 공포 요소 등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꼭 멀티 엔딩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유료 업데이트여도 결제할 의사가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9시간 37분 📅 2025-01-20

처음엔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들이 하는 영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엔딩까지 다 보고 난 후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직접 구매했음.. 음악도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연출도 좋았다. 다만 잔인한 걸 못보면 조금 힘들 것 같아요!!

⏱️ 13시간 57분 📅 2025-01-19

이 게임은 스토리적으로도 비주얼적으로도 공포감이 상당했고 오랫만에 돈아깝지않다고 생각한 게임입니다 몰입감도 상당히좋아서 중간에는 게임이 진짜 현실인줄 알았습니다 오랫만에 최고의게임 찾았네요

⏱️ 5시간 3분 📅 2025-01-19

각기 다른 성격의 위니언들의 딥하디 딥한 이야기. 게임 시작할때 뜨는 경고 문구를 꼭 숙지해야만 합니다. 캐릭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마치 '제작자가 이런 상황을 겪어본 걸까?' 싶을 정도로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마음안의 상처들이 이 어린 위니언들을 통해 표면위로 드러나 더 깊이 도려내지기도 그러다가 치유받기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디버그가 참 아프고 애틋한 손가락이었습니다. 무겁고 아픈 이야기니, 건강한 멘탈일때 마음 단단히 먹고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사족이지만, 저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3일 내내 아주 스펙타클한 악몽을 꿨습니다!)

👍 4 ⏱️ 12시간 5분 📅 2025-01-17

미친 정신나간 게임이지만 정말 수작이고 잘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이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지만 제가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바로 구매 후 플레이했습니다. 유튜브로 볼 때도 과몰입 장난 아니었는데..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할 때 너무너무너무 과몰입돼서 고통스러웠습니다... 전체적인 세계관이랑 스토리 정말 잘 만들었고 진짜 국산 게임 중 역대급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면에서 아쉬웠던 점은 너무.. 과하게 잔인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공포물 즐겨보고 고어물에도 크게 거부감을 갖지 않는데, 이 스토리가 과하게 느껴진 건 [spoiler]너무 어린 생명체들이 끔찍한 일을 당해야 했다는 점.... 성인의 지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설정이 부여되었지만, 그래도 내가 태어나는 것까지 봤는데... [/spoiler]이렇게까지 연출했어야 했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어떤 효과를 노린 연출인지는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제 마음이 너무 아플 뿐... **추가** 근데 솔직히 계속 생각해 봤는데 진짜 이 정도로 연출해야 했나????? 인간으로 따지면 진짜 미취학 아동 아닌가요 어떤 의도의 연출인지 알겠고, 전달하려는 바도 명확해서 정말 좋았지만 정말 과한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할수록 불쾌하고 찝찝한데 게임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마음이 심란하네요.[spoiler]특히 픽스와 아이온에 대한 취급이.. 저 진짜 고어물 잘 보고 거부감 없는데 내장 튀어나와서 대롱대롱 매달리고 죽기 싫어서 몸부림치다가 마지막에 터져 죽는 연출은 시각적인 거부감보다는 "어린아이"에 대한 학대같이 느껴져서 거부감이 심했습니다.[/spoiler] 제가 과몰입하고 있다는 거 진짜 너무 잘 아는데... 걍 찝찝한 연출의 집합체예요. 플레이어가 이런 감정까지 느끼도록 의도하셨을 것 같긴 해요. 아쉬운 점을 길게도 써놨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어요 [spoiler]제발 선택지에 따른 멀티엔딩 나와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spoiler] 이 게임에서 만났던 모든 위니언들아 어디에 있든 항상 행복해야 한다!!!!!!!

👍 1 ⏱️ 6시간 7분 📅 2025-01-19

원래 이런게임 잘 안하는데... 원래 리뷰작성 잘 안하는데... 원래 맛만 보려고 했었는데... 지나가다 한번 보고 한건데... 내 5시간 한번에 녹였어 책임져 제발!!!!!!!!!!!! 게임 이렇게 만들면 범죄야

👍 3 😂 4 ⏱️ 11시간 33분 📅 2024-12-30

연출, 스토리, 전개 등 인디게임사의 첫 출품작인데도 상당한 퀄리티가 되게 매력적이고, 국내에서는 되게 신선한 소재고 새로운 시도라 되게 재밌게 플레이 했음. 아쉬운점이라면 플레이어의 역할이 너무 수동적이고 제작사가 노렸을 수 도 있지만 다른 위니언들이 당할때 너무 무력한 느낌이 듦 그리고 선택지에 대한 영향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 결말도 되게 깔끔하게 끝난거 같아서 멀티엔딩은 굳이? 인 거 같고, 만약 추가된다 해도 N회차식으로 스토리가 좀 더 희망적으로 굴러가는것도 좋을듯. 솔직히 아쉬운점 제치고 봐도 ㅈㄴ 잘만듦 장로 호불호를 안타거나 무서운 거에 자신 있으시면 무조건 추천할만한 게임.

⏱️ 10시간 26분 📅 2025-01-20

국산 인디게임은 못참지~ 이러고 샀는데 3D부분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도 애들 엔딩이 너무 보고싶어서 꾹꾹 참으면서ㅓ했습니다 진짜 ㅇ그정도로 스토리가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 7시간 30분 📅 2025-01-19

8시간 정도 풀로 달렸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몰입감이 엄청 좋아서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엔딩이 엄청 슬프고 여운이 많이 남아서 재밌었습니다 단점을 몇개 정도 적어보자면 일단 플레이어가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없고 거의 자동으로 고르는 선택지나 답정너 같은 선택지가 많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고 뜬금없이 나오는 점프스케어(특히 괴담 이야기 할때)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장르가 고어,불쾌감,공포 등 다 붙어 있어서 쉽게 접근 하기도 어렵다는 단점도 있는거 같아요 그거 외에는 저는 엄청 재밌게 할수 있고 125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 라고 생각을 합니다!!

⏱️ 7시간 57분 📅 2025-01-19

뉴스보고 처음 알게되었는데 보자마자 너무나도 귀엽고 착한 어린 위니언들의 매력에 빠져버려서 유튜브 스트리머 영상보고 새벽에 눈물 펑펑 쏟다가 결국 구매하여 플레이하게 되었어요. 초반에 귀요미들과의 힐링타임 너무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플레이어 선택권이 너무 없어서 휴지통을 비우기 버튼을 절대로 누르기 싫었던 저는 중반까지만 하고 게임 접속을 안하는 중이예요 ㅜㅜ 단한명의 위니언도 다치거나 죽는 모습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요 ...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이미 정이 흠뻑 들어버린 소중한 위니언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멀티엔딩이 나오기를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 8시간 9분 📅 2025-01-19

귀여운 외모에 속아 게임을 샀더니 생각했던것보다 2배 잔인하고 무자비했던 게임 힐링했으니 됐다...

⏱️ 6시간 54분 📅 2025-01-19

재밌긴 하지만 언더테일처럼 유저가 개입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많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 4시간 33분 📅 2025-01-19

스토리 보는데 지루함이 없어서 시간이 빨리갔고 공포 게임 답게 공포 요소도 많이 들어있으면서 귀여운 애들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게임입니다 데스크톱 모드나 해피 엔딩도 나오면 좋겠네요

⏱️ 13시간 27분 📅 2025-01-18

진심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첫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할때 와.. 정병나는줄알고 이틀 안하다가 다시 했네요. 딱 첫 게임 시작하면서 파일 소스들의 데이터 남아있는지 일일이 다 파일 다 뒤져가면서 찾아봐도 날짜, 시간대 변경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점에 더 소름 돋았습니다 (마지막 엔딩보고 확인하니 바꼈네요,, 아마 중간중간에 바뀐거 같은데 게임 몰입한다고 확인 못함...) 진심 어떻게 사람이봤을때 시각적인 공포, 민감성 소리, 부드러운 느낌 등등을 다 표현했는지 모를 정도록 몰입했습니다. 나중 후반쯤 급발진으로 빡쳐갇고 무족권 깨고만다는 마인드로 다 깨고나니 하.. 미치겠네요 ㅋㅋㅋㅋ 울진 않았는데, 원래 중요 데이터들은 암호화 처리를 하지만.. 그렇게 되서 확인을 못 했던거군요.. 아 진심 픽스 비밀번호 보고 울컥했는데 제발 돈을 내서라도 구매할테니 유료 DLC로 내주새요 진짜 ㅠ 좋은 게임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7시간 46분 📅 2025-01-18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3D 공포게임을 힘들어해서 마지막 엔딩까진 가지 못했지만 재밌게 했어요

⏱️ 20시간 50분 📅 2025-01-16

훌륭한 내러티브 심장 쪼이는 연출 매력있는 캐릭터와 세계관...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추천추천왕추천

⏱️ 15시간 8분 📅 2025-01-16

6시간동안논스탑으로플레이했어요진자몰입감최고고요하다가눈물나는겜은이겜이제인생에서2번째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화나고너무슬프고너무아름다운그런미친(좋은뜻)게임이에요..가성비도좋은거같구요.....진짜....하...............신선한?충격이였어요아무튼매우좋았다~

⏱️ 9시간 50분 📅 2025-01-16

플레이 해보기 이전부터 이 게임을 플레이 한 많은 스트리머들이 울었단 소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리 기대하지도 않았고, 그저 공포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이라 생각했으나, 감동적인 스토리라인에 저 또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게임이였음이 틀림 없습니다. 다만 초반부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자유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자신의 컨트롤 실력이 좋지 않더라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도 컨트롤 실력이 좋지 않아서 ,,,,, 귀여운 그래픽과 그에 상반되는 연출력, 효과음 모두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13시간 56분 📅 2025-01-16

평균 플레이타임은 6~10시간입니다 드르륵 탁... 평균 플레이타임은 6~10시간입니다 드르륵 탁... 평균 플레이타임은......

⏱️ 29시간 11분 📅 2025-01-16

저는 이 게임을 먼저 봤었어요!!! ㄴ 그런 사람이 왜 또 울어??

⏱️ 8시간 9분 📅 2025-01-16

......게임하다가 마음이 좀 많이 꺽였지만 여전히 좋은 게임이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 많기도 한 게임이에요. 하지만 3인 개발에다 시간과 예산도 부족했으니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너무 많은 정을 쌓았거든요. 잔인한 연출과, 점프스케어가 있어도 그들의 서사가 그것을 이겨낼 정도로 좋습니다. 대사들도요. 단일 엔딩이 아쉽지만 엔딩 추가를 고려해보신다고 하니 그저 기다릴 뿐입니다. 게임을 삭제하지 않고 말이죠. 저는 무서운 것과 고어, 가스라이팅 등 요소에 조금이라도 면역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24시간 12분 📅 2025-01-16

실황을 먼저 본 후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이미 스토리 다 아는데도 직접 플레이 할 때랑 실황으로 보는 거랑은 역시 다르네요 신선한 소재였고 3인 개발인데다가 개발기간이 짧은 것은 알지만 단일엔딩인게 좀 많이 아쉽긴 하더라구요 중간중간 사소한 버그들도 많이 보였구요 그래두 그 것 외엔 흠잡을 데가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나중에 DLC가 나오면 구매 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때는 좀 더 많은 기믹들과 엔딩, 그리고 새로운 스토리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7시간 2분 📅 2025-01-16

2시간동안 펑펑 울었던 게임 진짜 잔혹동화같은 내용에 마지막 슬픔까지 모든게 완벽한 게임

⏱️ 7시간 44분 📅 2025-01-16

“갓겜” 여태 플랫포머 요소 강한 게임만 주로 했었어서 비주얼 노벨 쪽 게임은 처음 했는데… 정말 재밌고 정신이 아팠습니다.… 캐릭터가 귀여울수록 스토리에 자비가 없다는 점에서 추가점 많이 팔려서 DLC나 후속작도 나오면 정말 좋겠는 게임이에요 똥맛바나나 바나나맛 똥

⏱️ 8시간 1분 📅 2025-01-16

형식적으로는 어린 위니언들을 돌보는 게임으로 총 5마리의 위니언을 시스템 위니언과 함께 어른까지 키워나가는 게임입니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그런 게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공포 비주얼 노벨로 뜬금없는 점프 스퀘어와 예상보다 그로테스크한 표현들이 인상깊은 게임입니다. 조금씩 달라져가는 시스템 위니언과 노골적으로 변해가는 위니언 바이러스는 초반의 분위기를 점점 고조화 시키고 중반부 부터 시작하는 폭력에 대항하지 못하는 위니언을 볼 수도 있으며 무력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용자(플레이어)의 입장이 됩니다. 이에 폭력 관련하여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게임 플레이를 자제해야 합니다. 아울러 스토리상으로 위니언들의 악행을 그저 바라만 보기만 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솔직한 말로 게임 중반까지 너무 답답해서 게임을 꺼버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위니언이 위험할 때 도움을 주고 싶은데 도움을 줄 방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살릴 수도 있었는데 네가 죽였지?'라고 게임에서 비난을 받을 때 가장 끄고 싶었습니다. (게임 내 일상 파트에 선택지가 있지만 스토리 진행과는 관련이 없는 선택지들입니다.) 사실 스토리도 '본격적으로 뭐가 나올 것 같은데...'하면 안나오고, '아 이제 슬슬 악행이 시작될 것 같은데...' 할때는 한참 더 남았습니다. 그래도 내 PC(뒷 세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스토리가 진짜로 본격적으로 진행, 그간 점프스퀘어와 그로테스크함으로만 공포를 주었던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캐릭터를 조작하며 본격적으로 3D 공포 요소를 탐험하게 되기에 그 파트가 가장 흥미롭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3D파트의 POV값을 변경할 수 없는 부분, 특유의 그래픽 때문에 눈이 아플 수 밖에 없는 부분, 공포 분위기는 잘 잡았는데 게임 내에서 정말 적게 나오고 헤메지만 않으면 짧고 쉽기까지 한 점은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AI의 발전에 따른 문제점, AI에게 권한을 어디까지 맡겨도 좋을까에 대한 고찰, 오해와 불신, 가스라이팅, 우울증의 위험성, 간접적인 (학교)폭력 방관자 체험, 인공지능이 겪게 되는 발생되는 바이러스 감염, 삭제, 백신 치료 등을 맛깔나게 버무려 귀엽지만 잔인한 서사로 풀어나갔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인상깊은 게임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론 전체적으로 느린 이야기 속도(1~2일에 다 담을 수 있는 대사들이 7일 분량으로 잘려져 있는가?)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강요된 이벤트 진행임에도 스토리 속에서 과도하게 비난 받는 무능한 플레이어, (스토리상으로 권한에 비해 과도한 비난을 받는 플레이어, 근데 진짜 무능한건 맞음) 뜬금없이 나오는 점프 스퀘어와 짧은 공포 게임 파트가 너무너무너무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현재 멀티 엔딩을 업데이트 하기 위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너무 느린 이야기 속도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위니언들이 귀엽긴 하죠. 스토리도 흥미롭기도 하구요. 근데 다시 그 긴 스토리를 보라고 한다면... 쓸데 없이 길 2회차 플레이를 위해 뭔가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6시간 14분 📅 2025-01-16

원래 공포겜 안하는데, 이게 아마 최초로 엔딩본 공포겜이 아닐까 싶다. 스토리가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 마음에 들었다.

⏱️ 6시간 38분 📅 2025-01-16

와..이건 진짜 중간에 갑툭튀로 간간히 튀어나오면서 음악이 어두워지거나 화면이 깨지고 에러 나는 화면으로 넘어갈 때 간간히 놀라는데 그 뒤에 멘탈이 서서히 갈아지고 깨지는게 저는 너무 좋았어요............ 이런 자극적인 건 너무 오랜만이라 후유증은 좀 씨게 남긴 하지만 마지막 엔딩 보고 예약된 메일을 읽는데 아이온..............하.................... 아이온의 일부 신체가 매달린 움짤을 보고 멘탈이 제대로 갈리긴 했지만 너무 신선해서 좋았어요.. 진짜 3인 제작과 여러 도와주신 분들에 한정하여 이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정말로 너무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해주고 있기는 한데 고어한거 잘 보는 사람 한정으로 추천하고 있는중.. . 이상하네 댓글들 보면은 악몽 꿧다 이러는데 왜 나는 그때 당시에만 후유증이 조금 남아있고 악몽 이런건 안꾸지 쩝

⏱️ 5시간 39분 📅 2025-01-16

8시간의 행복한 여정 무료 DLC 업데이트 예정이긴 하지만 당장 구매해도 돈 값은 함

⏱️ 8시간 2분 📅 2025-01-15

처음에 약간 지루해서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적당한 공포와 감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이 값에 플레이해도 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ㅠㅠ

⏱️ 4시간 54분 📅 2025-01-15

개쫄보라 갑툭튀에 덜덜 떨면서 했음 고어에는 내성있어서 괜찮았는데 이런거 잘 못보는 사람은 힘들듯 마지막 쯤에 좀 울었음 킬탐용으로 할 만 한 듯?

⏱️ 5시간 20분 📅 2025-01-15

이 게임은 정말 최고입니다. 게임의 엔딩을 알고 나서 결제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아이온 너무 귀여워!!! 멀티 엔딩 빨리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 3 ⏱️ 0시간 23분 📅 2025-01-26

공포게임 치곤 그렇게? 무섭나 하면 이쪽 장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공포감은 덜 느낄것같음 하지만 밝고 화사한 그래픽, 아기자기한 위니언들과 진행할수록 나타나는 공포요소의 갭은 기분나쁘게 하는 연출은 디게 좋았음 글고 그 뭐냐 그 과몰입 씨게해서 마지막에 엄청울음 가격에 딱 맞는 플탐정기도하고 아쉬운게 좀 있긴하지만 괜찮은 공포요소와 상당히 잘만든 스토리 기대한다면 함 사보는거 추천함 2025.01.04 추가 실황도 보면서 든 생각들도 추가함. 여긴 약간씩 스포 있음. 위니언 바이러스 다 좋은데 조금 아쉬운게 일단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파트가 너무 적음 이건 진짜 좀 그랬음 내가 좀 뭔가 하고싶은데 그냥 구경만 해야하니까... 글고 공포게임인데 공포 요소가 거이다 갑툭튀가 다니까 좀 쫄리는맛은 없어서 공포겜같진 않더라 솔직히 공포게임을 한다기보단 비쥬얼노벨 본다는 느낌이였음 게임의 절반 이상이 말풍선 클릭 > 글 읽기 > 다음날 > 말풍선 클릭... 이거니까... DLC나 후속작 나오면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구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음 공포게임이라기 보단 공포 비쥬얼 노벨이잖아 이거 글고 사운드 사운드 지이이인짜 아쉬움 공포는 절반 이상이 소리가 잡아먹는데 솔직히 추격전도 쫓기는데 점점 발소리가 다가온다던지 아니면 뭐 무서운 브금이 흐른다던지 그런것도 좀 약하기도 했고... 그리고 이왕 플레이어가 조작할꺼면 퍼즐요소도 좀 있었음 좋았을것 같음 비슷?한 부류인 키니토펫의 경우 게임의 경계가 좀 많이 흐린 케이스긴 하지만 연출과 사운드, 그리고 플레이어가 직접 무언가 조작해서 비밀을 푼다는게 좋았는데 위니언 바이러스는 그냥 자~ 영상 재생할게요~ 다 보셨죠? 이런 이야기였답니다~! 라는게 다여서 진짜 아쉬웠음 차라리 기억 뒤적이는 구간에서 퍼즐을 하나씩 풀 때마다 기억을 보여주는 식으로 게임을 풀었으면 어땠을까... 싶다가도 엔딩 크레딧에 다운타운 스튜디오 개발진 분들 수 겁나 적은거 보고 이게 최선이였겠구나 싶기도 했음 추격전도 아쉬웠던게 일단 버그로인해 그냥 별로 무섭지도 않고 계속 죽기만하는 경험을 했다만 그건 넘어가고, 공포게임에 있어서 추격전은 역시 나는 무력하고 적은 압도적으로 강한 그 맛이 있어야하는데 한번 죽고나니까 "어? 진행사항 저장되네? 아 개꿀ㅋㅋㅋ" 하면서 그냥 막 다니긴함 거이 마지막 시스템이 정신차리고 다른 공간으로 보내서 다시 끊어야 할 때 그 구간을 미로처럼 만들고 BUG를 배치한 다음 미니맵에 의존해서 길찾게 하는식이였음 어땠을까 싶음 그냥 단순 추격으로 하니까 그냥 아~ 달리자~ 이게 다여서 진짜 아쉬웠음 스토리 몰입감은 진짜 좋음, 솔직히 진짜 잘쓰긴했는데 사람에따라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지켜만 봐야한다는거에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긴한거 같았음. 나도 플레이 하면서 주인공보고 아니 쫌 뭐라도 하라고 시스템 위니언이랑 권한 동등하다며!! 라고 육성으로 몇번이나 외쳤으니 반대로 그만큼 몰입해서 주인공이 뭐라도 해서 이 상황을 타파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확실히 위에서 언급한대로 주인공이 너무나도 무력했음. 개인적으로 중반 분위기 급변하는 시점부터 플레이어가 위니언들이 PC로 들어갈 때 뒤따라가 뒤를 캐는식의 구간이 조금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말했듯이 소규모 인디 개발사 입장에선 역시 예산과 시간이 부족해서 넣고싶어도 뺀게 많을거라는 예상은 가는데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것같음. 만약 추가한다면 잠겨진 문에 컴퓨터 어딘가에 숨겨진 비밀번호를 찾아서 문을 잠군 퍼즐을 풀고 들어가 떡밥들과 추리할 요소를 뿌렸으면 어땟을까 싶음 제일 좋았던건 역시 캐릭터들의 개성이 빵빵해서 나도 모르게 점점 애들을 아끼게되고 분명 게임일 뿐인데 다치거나 갈등이 생길 때 마다 육성으로 비명지르고 있었음ㅋㅋㅋㅋ 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몰입감 하나는 진짜 잘만든게 맞음. 다만 이게 '게임' 인걸 잊을정도로 플레이어가 하는게 없음 1만원대 게임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냐? 라고 하면 맞긴함... 그래도 그만큼 엄청 재밌게했고 더 좋아졌음 하는 마음으로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는거임. 기본적으로 게임 틀이 '키우기'를 표방하고 있는만큼. 플레이어가 위니언들과 상호작용을 해서 뭐 캐릭터들의 추가 설정이라던지 아니면 다른 분기로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다던지 했으면 좋았을것같음. 분명 다운타운 입장에서도 생각은 해봤을법한 소재긴한데 역시 시간과 예산이!!!! 없었을거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음 ㅇㅇ. 위니언 키우기가 첫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은 맞다고 생각함 앞으로 DLC던 후속작이던 차기작이던 게임 개발할 땐 좀 더 많은 예산과 시간이 생겨서 더 풍부한 컨텐츠를 추가해줬으면 좋을것 같음. 특히 '키우기' 를 강조한 컨텐츠. 근데 지금 할 수 있는데 버그 때문에 못하잖아. 아니 내말은 그 '키우기' 컨텐츠가 스토리에도 영향을 끼치면 좋겠다 이말임. [spoiler] WIN-5 이 개ㅅ ㅐ미들 [/spoiler]

👍 7 ⏱️ 7시간 5분 📅 2024-12-31

호기심에 구매해서 플레이해보니 초반부에서는 너무 귀여운 게임인 줄 알았더니만 점점 오싹해지면서 게임이 이상하게 돌아갔지만 퍼즐을 풀다 보니 나쁜 줄 알았던 친구들도 당했던 거였다는 반전이.. 너무 소름 솔직히 귀여워서 너무 좋았는데 엔딩이 허무하네요.. DLC로 나오면 다마고치처럼 키우고 싶네요 별점 5점 만점!!

👍 3 ⏱️ 13시간 30분 📅 2025-01-27

유저는 게임 내내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냥 욕먹고 죄책감만 쌓이다가 멘탈 갈리고 끝났어요 엔딩이 하나가 고정이라 아쉬워요

👍 4 ⏱️ 7시간 49분 📅 2025-02-01

게임하면서 스토리 진행의 불쾌함 쓴맛을 원하는 사람들이면 추천 게임 시작전 경고문을 잘곱씹어보면서 마음의 준비를하고 플레이를 하길 권장 처음 두근두근 문예부플레이 했을 때의 충격을 받았고 정부지원을 받아 제작된 게임이라는 사실에 두번 놀람

👍 1 ⏱️ 5시간 21분 📅 2025-02-02

(살짝 스포 포함) 못 만든 게임은 절대 아님. 그렇다고 그렇게 잘만든 게임도 아니라고 생각함. 딱 무난에서 준수 사이. 초중반까진 스토리가 흥미진진했는데, 후반부터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봄. 상당히 잦은 회상과 그걸 드러낼 때 속도가 더뎌서 그렇다고 느낌. 그리고 내 의사표시가 게임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기 때문에 몰입에선 한 발자국 떨어질 수 밖에 없었음. 공포 요소를 따로 다루자면, 조금 과함. 수위 자체는 적당하게 고어하고 괜찮음. 근데 너무 잦음. 주로 점프스케어를 사용하는데 빈도를 좀 낮추는 게 좋지 않았을까. 무서워서 놀라는 것보단 남발하는 것 때문에 쉽게 피로해짐. 또 비극적 요소가 과함. 그러다보니 엔딩부분에서 여운과 감동보다 "아니... 그래도 이건 좀"싶은 게 훨씬 컸음. 그냥 훈훈하게 너도나도 피해자니까 어쩔 수 없지~ 라고 하기엔 아이들이 받은 고통이 너무 과함. 특히 아이온. 이렇게 점프스케어의 빈도, 회상이 주는 피로감, 과한 비극요소를 갖추고 있기에 막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음. 그럼에도 국산 인디에서 세명이 만든 게임인 것을 감안하면 준수하게 나왔음. 이번 게임을 발판 삼아 다음에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함.

👍 1 ⏱️ 5시간 50분 📅 2025-01-26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끝까지 다 보고 또 게임을 사서 플레이하게 되었어요.... 7~8시간정도 되는 긴 게임이었지만 플레이할 때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것 같아요.. 애들에게 공감하게 되는 것 같달까요ㅜ 조금 정신력이 많이 깎인 것 같지만 그만큼 스토리가 정말 좋았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멀티엔딩도 너무 기대돼요ㅎㅎ

👍 1 ⏱️ 7시간 26분 📅 2025-01-25

유튜브에서 게임 요약하는걸 봤는데. 원래라면 공포게임을 직접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보기만 했는데. 이 게임은 영상을 다 보고서 직접 이 스토리를 플레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고 플레이 해봤는데. 참 요약한 부분들을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보니, 몇배는 더 충격을 봤았습니다. 그래도 좋은 게임 이었습니다. 만약 가능 하다면, 위니언들을 다 살리는 해피엔딩이 생긴다면 다시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볼거 같습니다. 정말 잘 플레이 해보고 갑니다.

⏱️ 6시간 25분 📅 2025-01-22

가벼운 심리적 공포 게임인 것 같습니다. 엔딩을 보면 게임이 주려하는 목적, 교훈 등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데 다만 그 과정까지 가는데에 공포라는 타이틀보다는 단순한 고어의 타이틀이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깊은 교훈에서 나오는 감동 보다는 과한 폭력성에서 나오는 고어틱때문에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6시간 11분 📅 2025-01-21

포폴용 똥겜이 아닌 잘 나온 수작 요즘 핫한AI기술, 인간관계와 우울증 등 실제 현대 사회에서도 많이 다루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짜여져서 재밌게 봤음 뭣보다 개발자분들이 버그에 많이 시달렸나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는 작품 *좋은점 -스토리 흡입력이 난해한곳 없이 깔끔하니 좋음(비주얼 노벨로써 높이 칭찬하는거라 생각해서 씀) -불쾌한 스토리나 연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한텐 불호일 수 있음(공포겜 찾아다니는 유저로써 좋은점에 포함) -가격값 함 *아쉬운점 -비주얼 노벨 비중이 매우 큼. '직접 플레이'하는 구간이 거의 30분 얹저리라 '게임'으로써는 아주 많이 아쉬움 -공포 태그를 달고있지만 불쾌한 연출을 사용한것에 비해 직접적인 공포로 다가오진 않음 -유저 참여 방식을 채택해서 감정이입을 유도한 것 같은데 위니언들한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3자 입장에서 본 느낌이 많이 들었음(앞부분에 위니언들과 같이 하는 미니게임 같은거 한두개 넣어서 정서적으로 친해질 계기가 좀 있었다면 준비해놓은 잔혹한 연출들이 더 크게 다가왔을거라 생각해서 아쉬움) -비교적 밝은 엔딩

👍 1 ⏱️ 4시간 14분 📅 2025-01-27

공포 게임으로 사기엔 아쉬운게임. 플레이어가 할수있는 행동이 거의 없고, 그나마 선택지는 크게 의미가 없기에 살짝 답답하기도함. 그래도 스토리랑 세계관 설정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 2 ⏱️ 9시간 2분 📅 2025-01-14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하면서 스토리가 정말로 풍부해서 몰입이 잘되더라고요. 그래서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 5 😂 4 ⏱️ 10시간 42분 📅 2025-01-25

내가 감정 이입 또는 과몰입을 자주 해서 그런지 여운이 좀 강하게 남는 편이다 나는 보통 게임 한번 엔딩 보면 2회차이상을 잘 안가는데 이 게임은 DLC로 멀티엔딩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해볼것같다 물론 비주얼노벨 성향이 강하니 텍스트식 진행이 피곤한 사람이라면 추천하진 않는 게임 점프스케어가 있긴 하지만 쫄보인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 7시간 50분 📅 2025-02-01

여러모로 여운도 많이...정말....진짜...미친듯이...많이....많이많이 남았고 재미도 있었으나 그만큼 아쉬운 점도 많았던 게임. 아래는 개인적으로 제가 아~ 이랬으면 정말좋겠네~에 정말좋겠네~ 싶은 점들입니다 1. 개쫄보를 위한 아기자기 모드: 말 그대로 그로데스크,고어한 그래픽들을 귀엽고 뽀짝하게 순화시키는 버전입니다. 아마 그래픽쪽의 할 일이 많아질 것 같은 모드네요... 겸사겸사 깜놀도 줄이고요. 2. 스토리모드: 그냥 안 죽는 무적모드 만들어주시면 나중에 다회차 할 때 편하겠네요... 이 모드는 초회 엔딩을 봐야 열 수 있어도 재밌겠습니다. 3. 멀티엔딩: 이게 인디게임의 묘미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모두가 살아남는 해피엔딩이나 모두가 안타깝게 사망하는 배드엔딩을 추가해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딴건 모르겠고 제발 해피엔딩 추가해주세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spoiler] 그리고 비지트까지 살릴 수 있는 진엔딩이라던가... [/spoiler] 4. 마우스 감도 조절: 저 진짜 이거때문에 완전 애먹었습니다 감도 조절 기능 제~~발 만들어주세요... 컨트롤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상입니다...더 적을게 없네요 그리고 [spoiler] 디버그살려내 [/spoiler]

⏱️ 16시간 55분 📅 2025-01-28

공겜을 너무 좋아하는데 쫄보라 직접 해보진 못하던 사람인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공겜이에요, 우연히 친구가 알려줘서 보게됐는데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과 탄탄한 세계관,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인 게임인거 같아요 ㅠㅠ 공겜으로 눈물 좔좔 흐른거 첨인... 진짜 꼭 다른 엔딩들이랑 진짜 위니언들 키울 수 있는 모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시간 13분 📅 2025-01-27

살면서 후유증을 느껴 본 적 없었지만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시간 57분 📅 2025-01-26

제 다마고찌가 상한줄 알았는데 썩은 거였고 썩은 줄 알았는데 사실 슈퍼고급푸른곰팡이였음…… 전개랑 연출들이 루즈하지 않고 모두 적절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 하는 동안 추리한 a to z 전부 배신당했음 + 스팀에서 정가에 샀는데 억울회

⏱️ 12시간 31분 📅 2025-01-26

트레일러도 너무 무서웠던 쫄보라 구매부터 많이 망설였는데...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도 몇 번이나 도저히 진행을 못하겠다 포기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미 위니언들과 너무 정이 들어서 차마 얘들을 버리고 도망갈 수가 없더라고요 '귀여운 공포 스토리 게임'인데 귀여움 / 공포 / 스토리 모두 뛰어나서 아주 즐겁고 괴롭게 플레이했습니다ㅎ 픽셀로 쪼만한 애들이 화면에서 움직이고, 서로 상호작용도 하고, 표정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게 정말 너무 귀여워요! 굉장히 밝은 색채의 해맑은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저절로 엄빠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반면 공포 면에서는 수위도 굉장히 높고 다양한 장르의 공포를 담아낸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공찔이라 100% 즐기지는 못했지만... 점프 스케어부터 고어와 심리적 공포까지, 특히 3D 파트의 스테이지들이 각각 다른 플레이 경험을 준 게 재미있었어요. 스토리 몰입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위니언들 각각의 캐릭터성이 뚜렷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서 정말 디지털 생명체라는 설정이 실감나게 느껴졌어요. 지루할 틈 없이 다음날 다음날이 궁금한 스토리 진행과 깔끔한 마무리까지, 세계관도 너무 흥미롭고요!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의 접점에 있는, 공포스러운 상황에 처한 귀여운 위니언들의 언행과 사건 진행이 위니언 바이러스만의 매력입니다. 어리고 약하면서도 아주 강인하고 선하기도 한 어린 위니언들이, 마냥 강하지만도 약하지만도 않은 현실적인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디버그의 언행이 굉장히 사실적이라고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갔어요. 위니언들의 심리묘사가 정말 실감나서 놀라웠습니다. 디버그야 내가 많이 아낀다 진짜 어?!? 위니언 바이러스로 던타운 스튜디오의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저는 쫄보지만ㅎ 추후 활동도 기대+각오 많이 하겠습니다!

⏱️ 34시간 4분 📅 2025-01-23

5점 만점에 3점 스토리에 집중이 잘 되고 그림체도 귀여워서 맘에 들었다. 가격 대비 분량도 적당한 것 같다. 그러나 공포게임임에도 그리 무섭지는 않았고, [spoiler] 엔딩이 하나뿐이라는것이 조금 아쉬웠다. [/spoiler]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며 귀여운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4시간 24분 📅 2025-01-23

진짜 출시된지 몇일 후에 안 게임인게 정말 아쉬움.. 초반에 그렇게 위니언 정들게 해놓고 중후반때 좀 많이 무섭거나 충격받을만한 장면으로 내 정신상태를 있는거 없는거까지 다 긁어내게끔 표현한게 정말 대단했음. 애들 젤리같이 생기고 각자 누군가 하나쯤 가지고 있을만한 개성과 성격까지,얘네한테 공감 하나라도 할만한거 있으면 중후반쯤 젤리같이 생긴애들한테 진짜 뭔일날까봐 조마조마해서 미쳐버림 ㄹㅇ. 6개월이란 시간때문에 게임 개발,개성있는 캐릭터구성,탄탄한 스토리라인까지 이 촉박한 시간에서 내가 울고불고 난리치게끔 할정도로 잘만든건지 ㄹㅇ 대단함. 단점은 단일 엔딩 하나,주인공 능지이슈로 게임 중간마다 어른위니언이 아닌 주인공한테 짜증날정도긴 했음. 그래도 다행히 엔딩,스토리,거기에다 데스크탑모드로 애들 찝고 쓰다듬고 놀게까지 해주신다니까 정말 단일엔딩,이 찜찜한 기분을 좀 대변해주는 기분이라 언젠가 나올 DLC를 기다리는 설렘으로 변하기는 했음ㅋㅋ. 진짜 언젠가 나올 이 DLC, 얼마든 좋으니까 후원이랍씨고 비싸게 내도 좋으니까 내주셨음 좋겠음. 이 게임을 내주신 다운타운 스튜디오님께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볼 아이온,보,그리드,픽스,디버그 안녕!

⏱️ 36시간 6분 📅 2025-01-22

보는건 잘하지만 직접 플레이하기 쫄보인 사람도 충분히 할수있는 공포겜 비주얼노벨이라 쫄보에겐 더 좋았습니다 직접 조작하는 구간은 오른쪽위에 도움을 주는 미니언 창이 띄어져있어 소소한 심신의 안정을~ 쫓아오는 적들도 죽다보니 익숙해져서 침착하게 플레이 가능해요 직접 조작하는 중요스토리 이벤이 3번정도 있어요 어렵지않고 컨트롤 안좋은 사람도 충분히 가능한 적당한 난이도라 좋았어요

⏱️ 6시간 11분 📅 2025-01-21

나름 귀엽게 디자인된 캐릭터들과 성격들에도 불구하고 선형적인 스토리진행으로 유저가 크게개입할수있는 부분이 없었던게 아쉬웠다... 라고생각했으나 개발자 인터뷰에서 '6개월 내에 완성해야했던 기간후원프로젝트' 라는것을 보고 아니 엄청노력했잖아 라고생각함... 멀티엔딩 추가하는걸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고 있다고하니까 좋은기회 얻으셔서 잘 개발됐으면 좋겠음

👍 14 😂 1 ⏱️ 7시간 22분 📅 2025-02-21

게임을 하기보다는 비디오를 관람하기 위해 의미없이 마우스 클릭을 하는 느낌. 두근두근 문예부같은 B급이지만 정교한 공포연출을 기대했으나 남발하는 점프스퀘어와 조잡하게 만든 동글동글한 공포이미지가 무섭지??무섭지?? 하며 강요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아무 감정도 들지 않았음. 그와중에 들어간 조작감 나쁜 3D추격전이 게임의 재미를 깎음. 여러모로 아쉬움. 스토리 또한 그저 불행전시라고밖에 느껴지지 않았음.

👍 4 ⏱️ 6시간 28분 📅 2025-02-17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러입니다. 이 게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으신지라 부정적 의견을 다는게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일단 깔 거는 까보겠습니다. 국산이라고 무조건 칭찬하는것도 오히려 독이니까요. 이 게임은 일단, 게이머에게 '무기력함'을 줍니다. 상황이 악화되어가는 중에도, 게이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게이머는 게임에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며, 그저 주어진 비참한 레일을 따라서 갈 뿐입니다. 하다못해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도 게이머의 선택지가 주어지었거늘 이 게임에는 게이머의 선택이라는건 없습니다. 비주얼 노벨이라고 봐야하나 이걸...? 그리고 그나마 주어지는 선택지도 '강요'에 불과하며, 당겨서는 안 되는 방아쇠만 게이머의 손에 쥐어줍니다. 그 다음으로 게이머에게 주어지는 것은 '죄책감'입니다. 무기력함과 죄책감. 그러면 그 뒤에는 뭐가 나와야 할까요? 피카레스크처럼 악인이 승리하는, 절망적인 미래도 좋았을 겁니다. 아니면 게이머가 주체적으로 상황을 뒤집어 엎는 미래도 좋았을 겁니다. 하지만 결말은... 사실 알고보면 모두가 불쌍한 아이였어라는 말도 안 되는 감성팔이로 끝납니다. 내 위니언들은 이해하겠습니다. 자의가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흑막은 자의를 가지고 그렇게 플레이어에게 무기력함과 죄책감이라는 불쾌한 경험을 주었는데도 그걸... 왜... 이딴 식으로 포장을... 너덜너덜한 마분지로 어거지로 포장해서 내보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포장해서 내보내는 그 과정도 결국 텍스트 몇 줄로 끝나는 걸 보니 허... '플레이' 를 한게 아니라 그냥 묶여서 '관전'을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방아쇠를 억지로 제가 당겨서 피가 묻어있는 손만 남아있네요. 추천하냐고 하면 글쎄요... 선뜻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18세 미만 이용 불가가 처음부터 달려있는 것처럼, 누군가에게는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도 있는 불쾌한 경험인데 그걸 굳이 돈주고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4 ⏱️ 3시간 55분 📅 2025-02-16

경고! 이 게임은 공포게임입니다. 공포 스릴러와 깊은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공포게임 내성(고어, 호러, 갑툭튀)이 없으시면 플레이하시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니언이라는 캐릭터 디자인과 도트 그래픽, 실제 프로그램 같은 배경 디자인으로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하루동안 위니언들과 대화하며 사건을 진행하고 모두 감상 후 다음 날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5명의 주연 캐릭터들의 개성이 아주 잘 드러나고 그에 맞는 언행으로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깔끔하고 전개도 흥미로워 한번 게임을 켜면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플레이 타임은 5시간정도 걸렸고 정신에 휴식이 필요해 2~3일 정도 나눠서 플레이하는게 가장 적절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메인 스토리 외 즐길수 있는 요소가 없다싶이하고, 2회차를 통해 1회차때 보지 못한 숨겨진 요소들이나 또 다른 엔딩이 있었으면 더 완성도 있고 기억에 남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 1 ⏱️ 5시간 11분 📅 2025-04-04

저는 게임하면서 리뷰 남겨본게 처음입니다.. 컨셉도 스토리텔링도 정말 깔끔하고 무엇보다 몰입되게 만드는 요소들이 이 게임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게임하면서 이정도로 몰입한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개발자님 그리고 멀티엔딩과 더 멋진 데스크탑모드를 위해 힘써주세요! 굿즈 구매로 보답하겠습니다! >.

👍 3 ⏱️ 26시간 58분 📅 2025-02-18

모두가 행복한 다른 엔딩도 주세요................................................. ( ; ´ ༎ຶ Д ༎ຶ ` )

👍 2 ⏱️ 10시간 53분 📅 2025-01-06

게임성 전혀 없는 클릭 노동 100%의 순수 비주얼노벨임. 비주얼노벨을 추구하더라도 니디걸 오버도즈 정도 수준의 선택지라도 있을거라고 기대할 수는 있을텐데, 이 자칭 "게임"은 그 기대를 완전히 쳐부술 것임. 등장인물에 플레이어를 넣고 병신 호구 나쁜놈으로 설정해놓은 억지 스토리임. 게임 제작자에 의해서 병신 호구 나쁜놈 되어줄 마조히스트가 바로 자신이다 하시는 분들만 "게임" 하세요. 이 게임을 올바르게 클리어 하는 방법은, Fix가 지랄하는 시점에서 "스팀게임삭제"를 통해 상황 종결 시키는 것 이외엔 없다. 삭제에 이어서 환불까지 했어야 됐는데 플타임 2시간 애매하게 넘어서 화남.

👍 3 ⏱️ 2시간 35분 📅 2025-04-04

공포랍시고 넣어놓은 것들은 별로 안 무서웠는데, 그냥 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초반이 다소 지루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엔딩 볼 때까지 정말 재밌게 했다.

👍 3 ⏱️ 15시간 40분 📅 2025-02-27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고 6~7시간 플레이인데고 불구하고 정말 몰입이 잘 됐던 게임 이에요. 그렇게 어렵지 않는 난이도여서 가볍게 귀여운 아이들과 반전있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애들아 행복해라

👍 4 ⏱️ 7시간 3분 📅 2025-02-10

스토리가 정말 좋은 비주얼 노벨류 게임입니다. 공포/잔인함/놀람 등의 수위는 매우 낮으나, 스토리 진행 도중 정신적으로 불쾌할 수 있습니다.

⏱️ 10시간 40분 📅 2025-03-02

너무 잔혹한 게임이었습니다. 폭행 피해자에 대한 묘사나 자살 관련한 요소들에서 느끼는 감정선 등이 불쾌할정도로 세밀해서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습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나오는 주의사항들을 반드시 정독하시고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플레이타임도 길고 대사도 많아서 상당히 몰입감을 주는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플레이어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없었기 때문에 무력하고 아무것도 못 하는 점이 정말 갑갑했습니다. 이런 점도 의도하고 만드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너무너무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 추천은 못 하겠습니다 ㅋㅋ큐ㅠㅠㅠ

👍 1 ⏱️ 10시간 48분 📅 2025-01-06

흑화 다마고치보다는 포니아일랜드/인스크립션 계열 게임. 아쉬운 점도 많지만 이런 웹코어 호러 게임들 더 많이 주목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함. 고어 트리거 쓰여 있길래 아 고어 ㄱㅊㄱㅊ 했는데, 고어인 게 문제가 아니라 플레이 내내 00년대~10년대 초반 일본발 료나 쯔꾸르게임들의 망령이 어른거림... 이게 누군가에겐 취향의 영역일 걸 알아서 취향 맞는 분은 즐기시고 저처럼 거리감 느끼는 분은 플레이 전에 각오하시고 써둠... 전 마저 스토리 밀러 가보겠습니다... + 내가 그래서 친구 그룹 홀수로 사귀지 말라고 했잖아ㅠ ++ 스토리 다 밀었고 잘 만든 재미있는 비주얼노벨임. 근데 제작자님 데스크탑 모드로 애들 돌보는데 그리드가 변비인지 힘만 주고 똥을 못 싸요ㅠ

😂 1 ⏱️ 7시간 14분 📅 2025-03-20

오랜만에 산나비급으로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했던 게임같음. 플탐은 9시간 정도 됨 근데 너무 충격적이여서 정신건강에 안좋고, 지능이 노진구 급인 주인공때문에 중간 스토리가 답답해서 추천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비추천 줄만한 게임도 아님. 재밌게 즐겼으니 만족 "휴지통 안에 있다고요?"

👍 1 ⏱️ 9시간 7분 📅 2025-02-02

유튜브 대타맨 님 영상 파트1만 보고 직접 플레이해보고 싶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고어, 깜놀 요소있는 비주얼노벨, 3d 길찾기 약간, 여운 남는 스토리 유튜브 덕에 어떤류의 게임인지 미리 알고 플레이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 2 ⏱️ 6시간 30분 📅 2025-01-15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말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뻔한 연출, 뻔한 스토리, 뻔한 감성팔이 심지어 유저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정해진대로 클릭만 하는 게 전부입니다. 선택지에 따라 뭐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심지어 별로 없는 선택지 마저 다 답정너임) 엔딩이 여러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예상대로 흘러가는 뻔한 스토리를 보며 손가락 운동만 했습니다. 중간에 짧게 추격적도 있고 뭐도 있고 하긴 한데 딱히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리뷰에 스토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길래 구매했지만, 저는 그냥 억지스러운 감성팔이 스토리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대충 공포스럽고 멘헤라스러운 어두운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억지로 모든 요소를 다 구겨넣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딱히 와닿지 않는 감동스토리도... 리뷰가 좋길래 기대했는데 솔직히 환불받고 싶은 마음마저 듭니다.

👍 4 ⏱️ 4시간 30분 📅 2025-02-18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어쩌다 보니 4시간이 지나갔네요. 조금 잔인하고 어두운 스토리지만, 마지막은 역시 해피엔딩? 이네요.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3 ⏱️ 4시간 40분 📅 2025-02-11

애기들이 귀여웠지만 진짜 초반에는 무서운게 1도 없어서 좀 지루할 뻔했는데 진행 하면 할 수록 계속 몰입하게 되서 무서워도 계속하게 되네요. 그리고 다음날로 넘어 갈때 어느 순간부터 계속 긴장하게 되요...... 플레이 할 수 있는 요소가 거의 없고 마우스 딸깍 딸깍 뭐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없어서 그냥 스토리 보는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2번하긴 했는데 절대 2번 할 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네요....

👍 2 ⏱️ 15시간 53분 📅 2025-03-10

잘만든 게임임 사실 스토리 구조라서 짐짓 지루할 수 있는 타이밍에 3d 요소로 게임을 넣어줘서 끝까지 진행 할 수 있었음. 3인 개발인데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좋다고 생각함.

⏱️ 6시간 29분 📅 2025-03-17

떡밥을 깔아둔 대로 정석적으로 진행되는 공포 스토리. 회상씬이 너무나 길어 조금 지루한 면 있음. 첫째인 노랑색 위니언이 망가질 때 조금 불쾌했으나 재미있었음

⏱️ 6시간 22분 📅 2025-03-02

사용자가 무능해서 미안해... 매일 데스크탑 모드 키고 살게 진짜 엉엉슨 울었어요 진심 너무 슬픈데 무서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애기들 보면 괜찮았다가 너무 다시 힘들어짐 앞으로 위니언과 아이온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이해하고 부숴버리겠습니다

⏱️ 7시간 30분 📅 2025-02-18

진짜진짜 갓겜 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굉장히 인상적이고 연출도 신경 많이 쓴 티가 나서 너무 좋았어요. + 공포 연출 자체도 꽤 무섭긴 하지만, 아무래도 픽셀 아트 게임이다 보니 엄청나게 무서운 정도는 아닌데, 대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종류의 경고가 붙은 게임을 몇 개 해봤는데, 지금까지 해본 것들 중에서 심리적인 힘듦의 정도가 가장 큽니다. 다양한 종류의 trigger warning을 붙일 만한 것 같아요. 저는 딱히 관련된 질환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도 이런저런 기억이 떠오르면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관련된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플레이하시길 권장합니다.

⏱️ 5시간 48분 📅 2025-02-17

결말은 참 좋았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참 힘들었던 게임. 그래도 결말 봤을 때 감동도 있었고 좋았었음.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은 하겠다만 본인은 다시 하기엔 살짝 무리임.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시간 49분 📅 2025-02-15

진짜로 갓겜이라고.... 공포겜 주제에 스토리는 왜이렇게 슬픈건데!!!!! 진짜 돈값 이상의 플탐에 게임성.. 진짜로 5만원이어도 구매 의향 있을 정도라구!! 다 때려치우고 우리 애들 살려내!!! 해피엔딩 빨리 만들라구.. 다 살리고 싶어......ㅠ

😂 1 ⏱️ 5시간 52분 📅 2025-02-12

인생게임 맞는듯 ㄹㅇ 와 진짜 ㅈㄴ 무서운데 ㅈㄴ감동적임 이 게임은 내가 샀지만 갚어치를 확실히 하고 다른 게임보다 이게 확실히 나음 그냥 다른 게임할 바엔 이게임 하나 사서 해라

⏱️ 7시간 30분 📅 2025-02-10

그래... 찝찝하지 않게 게임은 삭제할 수 있게 스토리 마무리 해줘서 고맙다.

⏱️ 6시간 51분 📅 2025-04-17

아이온 없애서 너무 화나고 짜증나요. 픽스가 아이온 때리고 먹을때도 다 넘어갔는데 진짜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개발자는 정이 없나요? 아이온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불쌍한 아이온. 이제 그리드랑 행복 엔딩만 남았는데 ㅅㅂㄻㄴㄹㅈㄷㅁㄹㅈㅁ

😂 1 ⏱️ 8시간 17분 📅 2025-04-15

개인적으로 멀티엔딩 기대했다만 내용은 말 그대로 선행만 할 뿐임 따로 선택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보는 느낌으로 함 게임 자체는 딱히 뭐 없었다만 내용이 꽤나 흥미로웠어서 다 하게됨 시간 없으신 분들은 그냥 유튜브로 내용만 확인해도 될 듯

⏱️ 5시간 20분 📅 2025-04-11

캐릭터들도 귀엽고 대화 보는 맛도 있었다. 근데 선택지가 의미없는 단일엔딩이라서 디버그랑 픽스랑 쌍으로 옘병 떨때는 진짜 버티기 힘들고 비추 마려웠음. 그래도 최종적으로 봤을때는 몰입되는 게임이었음. 해피엔딩 추가가 필수인듯

⏱️ 5시간 19분 📅 2025-04-11

스토리 갓겜. 이 아기자기한 것들로 어떻게 공포와 고어를 표현할지 궁금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매우 잘 나옴. 공포도 많이 무섭지 않고, 개념 세이브도 잘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술술 잘 플레이할 수 있었음.

⏱️ 6시간 16분 📅 2025-04-21

막판에 전형적인 한국식 신파만 없었으면 끝까지 재밌게 했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뭐... 8시간 플레이하면서 1시간만 짜쳤으면 좋은 게임 아니겠습니까?

👍 1 ⏱️ 8시간 1분 📅 2025-05-06

전체적인 수작이지만, 이 게임의 장르를 알고 시작하기만하면 대충 예상이가는 스토리,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심해지는 한국식 신파. 게임성을 찾기 힘든 스토리형, 아기자기함에 거의 모든걸 맡긴 구조.

👍 5 ⏱️ 3시간 56분 📅 2025-05-12

tq 내인생에서 불쾌하면서 동시에 웃기고 감동적인 게임은 이게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 20시간 42분 📅 2025-05-26

공포게임을 무서워하는편인데 이정도는 할수 있을것같아서 해본 게임 나름 쫄깃한 긴장감이 있었다 하다보면 마음이 쓰이는 위니언이 생겨서 스토리도 몰입하기 좋았음ㅎㅎ

⏱️ 7시간 13분 📅 2025-05-24

공포, 비주얼노벨, 픽셀그래픽 이 태그만 보고 게임 사서 (3D 태그를 못 봄.....) 갑자기 장르가 파피플레이타임이 됐을땐 진짜로 당황스러웠네요 심지어 너무 어려워서 때려칠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치만 18금답게 고어 수위도 높고 갑툭튀도 제법 많은데 모양새도 꽤 징그러워서 재밌게 했네요 스토리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멀티엔딩 분기라고 생각될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미래에 업데이트될 멀티엔딩들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다른 엔딩 보면서 또 추격전 할 생각하면 머리아프지만...)

👍 1 ⏱️ 8시간 44분 📅 2025-02-16

4시간하고 엔딩보면서 귀여움 힐링 불쾌감 혐오감 공포 다 느낀거같다 압도적으로 추천함 여운이 오래남음

⏱️ 4시간 46분 📅 2025-06-15

7/10 돈값 충분히 함. 생각보다 깊은 스토리, 아기자기하게 웃음을 자아내는 텍스트, 비교적 가벼운 공포요소. 엔딩을 보고 나면 마음 여린 분들은 게임 삭제 못할거임.

⏱️ 9시간 25분 📅 2025-06-26

그냥 공포게임은 아니고 감동과 감동파괴를 같이 주는 게임 하지만 추천함

⏱️ 5시간 15분 📅 2025-06-26

시험 끝나자마자 새벽에 7시간 켠왕 달렸다. 하다 보면 어떻게든 연출대로 안하고 싶어서 마우스 DPI 최대로 올려가지고 저항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공포물보단 트라우마성 요소가 더 큰듯요 개추.

⏱️ 7시간 40분 📅 2025-06-25

하다가 좀 좌절감을 느낌 내가 겨우 게임 속 데이터 쪼가리한테 정을 준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냥 데이터 쪼가리가 아니라 생명체라는 시스템 위니언 말이 떠올라서 생각을 좀 하게 됐음 물론 주는 의미가 다르긴 하지만 하여간 스토리 완성도 높음 중간중간 갑툭튀랑 고어표현이 많아서 좀 힘들었음

👍 2 ⏱️ 7시간 1분 📅 2025-06-22

미래에는 ai가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만약 감정을 가지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감정을 완벽에 가깝게 흉내낼 수 있게 된다면 그건 감정이 있는것과 무엇이 다를까

⏱️ 11시간 52분 📅 2025-06-21

나도 바이러스가 되어버리는 줄 알았다 고어가 나온다는 경고문을 보고 이 새끼들 어디한번 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실행했지만, 너무나도 귀여운 위니언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방심하게 됨 게임이 끝나도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ㅠㅠ.

⏱️ 6시간 1분 📅 2025-06-30

켠왕할생각없었는데 의도치않게 해버렸다... 공포게임인줄 모르고 시작했는데 갑툭튀가 많네요 후반갈수록 쫄려서 창모드로 크기 조절해가면서 플레이함 ㅋㅋ 고어요소도 이 그래픽에 이런 캐디에 고어래봤자 얼마나 고어겠어 했는데 생각보다 잔인해서 놀랬음 당연히 멀티엔딩일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점이 꽤 충격적이네요 플레이 하면서 선택지 나올때마다 그때 그걸 골랐으면 또 달랐을까? 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아니라니..... 추후 업뎃 예정이라니 그때 다시 플레이 하고 싶네요 게임 내 자유도가 적고 선택지도 한정적이고 인터페이스?만 보면 뭔가 더 눌러서 다른 액션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없어서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웠고, 초반에는 확실히 루즈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 포인트 앤 클릭, 그리고 특정 컷씬보는게 끝이라서 루즈함을 좀 참고 반전을 기다리면서 플레이했는데 후반갈수록 반전 수준이 아니고 말 그대로 충격의 연속이라 게임을 도저히 끌 수가 없었습니다 하하핫 스팀 세일기간이라 오랜만에 새 게임 좀 사볼까 어슬렁 거리던 차에 눈에 띈게 요 게임이라 갑자기 구매해서 플레이 하게 됐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추천해요ㅎㅎ

⏱️ 8시간 52분 📅 2025-06-28

흠...게임에 뭘 참여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아쉬움! 그래도 후두다닥 빨리 하기 좋았움

👍 1 ⏱️ 2시간 49분 📅 2025-02-19

해피 엔딩이나 여러 엔딩좀 업데이트 해주면 안되요? 이건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프잖아... 그리고 정해진 답 게임 진행하는게 결국 내가 아니잖아...

👍 5 ⏱️ 11시간 11분 📅 2025-09-04

멀티 엔딩 만들어줘요 제발 여기 한 사람이 이것만 기다리다가 죽게 생겼다고요 [spoiler] 디버그랑 픽스 우리 사이 좋았잖아... 한번만 해피 엔딩을 줄 수 없을까 [/spoiler]

👍 3 ⏱️ 11시간 11분 📅 2025-10-06

잔인하기만 한 애들용 플래시 애니메이션 이 게임은... 1. 반 토막이 나버린 비주얼 노벨 비주얼 노벨이라는 외피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플레이어의 존재감을 철저히 지운 일자식 시뮬레이션 게임. 이야기는 일방적으로 흘러가며, 플레이어의 선택지는 거의 없거나 있어도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플레이어를 방관자 혹은 인형으로 만들어, 사건이 터지고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켜만 보다가, 마지막에 와서 그나마 개입을 시도한다. 플레이어의 개입이 차단된, 완성도가 낮은 선형적 스토리텔링. 멀티엔딩이 아니라 엔딩이 단 하나인 점은 덤이다. 2. 완성도가 낮은 방관자 컨셉 플레이어의 행적이 이상하다. 앞에 서술했듯 처음부터 사건 내내 지켜만 보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개입을 시도하는데, 이렇게 애매한 성격을 부여할 거면, 채용할 건 채용하고 버릴 건 버려야 했다. 선택과 집중. 차라리 방관자 컨셉을 더 극대화해서 사건들을 지켜보면서 떡밥을 흘리다가 사실은 플레이어가 범인이었다는 스릴러 장르로 만들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생각을 표현하거나 대사를 말하며 도움을 주는 구원자형 인물을 만들든지, 이도 저도 아닌 완성도가 낮은 무언가가 나와서 게임의 재미를 더 떨어지게 한다. 3. 돈 주고 욕먹는 게임은 그만 게임판에서 가끔가다 존재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를 비난하는 게임. 플레이어의 행적을 비난하고 싶다면 선택지를 주고 비난받을 행위를 지속적으로, 많은 횟수를 해야 비난할 수 있는 거지. 능동적인 행위도 없었고,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게 만들어졌는데, 단순히 플레이했다는 이유와 시스템 위니언의 행적을 설명하기 위해 플레이어를 욕하는 건 재미도, 흥미도 안 느껴지며 평가를 안 좋게 만드는 원인이다. 역효과. 애당초 이런 논리를 적용할 거면 이 세계와 이 인물들을 제작한 제작자가 제일 나쁜 놈들 아닌가? 제발, 이런 누워서 침 뱉는 짓은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메시지 전달 방식을 차용하고도 평가가 좋은 게임은 드무니까 말이다. 확실한 자신감과 근거가 없다면 시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4. 안 무서운 공포 게임 호러와 고어는 서로 다른 장르다. 무섭거나 오싹하지도 않은 잔인하기만 한 장면을 집중적으로,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무섭지도 않고 오히려 우습기만 하다. 이런 요소들은 오히려 숨기고, 잠깐 보여주며, 은유적으로 표현해야 효과적인 거지. 공포 태그가 달렸지만, 플레이 내내 헛웃음만 나왔다. 아무 감흥이 없다. 웃기지도, 슬프지도, 무섭지도, 화가 나지도 않는다. 플레이 내내 초반에는 시스템 위니언이 하라는 대로 딸깍. 후반에는 그리드가 하라는 대로 딸깍. 얘네들이 나를 가지고 인형 놀이를 한 판 한 기분이다. 외전인 육성 시뮬레이션도 본편에서 흥미를 느낀 사람들이 재밌는 거지, 아무 느낌이 없으니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 3 ⏱️ 4시간 55분 📅 2025-10-23

도대체 이 게임이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알 수가 없음. 평가가 너무 좋길래 기대하고 샀건만 애초에 기대를 논할 수준이 아니었네요. 예전에 '치명적인 유해물' 이라는 유행이 돌았었잖아요? 그 때 양산형으로 쏟아져 나오던 작품, 그보다도 훨씬 미만입니다. 플레이어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그냥은 안 되겠고 스토리는 있어보여야 하면서 거창한 게임 주제도 나와야겠고, '이렇게 하면 모두 경악하겠지?' 라며 대충 아무런 맥락없는 불쾌하고 무섭지도, 충격적이지도 않은 갑툭튀와 공포를 아무렇게나 흩뿌려 놓은 게임.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납득하지 못했는데 내가 바꾸거나 선택할 요소는 없고 그저 마지막까지 불행전시만 관람하게 되는 게 전부입니다. 뒷사람의 플레이 경험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 할말만 하는 게 게임입니까? 이 게임이 너무 최악이라 제 스팀겜 평가중에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일부 다른 게임들에 미안해질 지경입니다. 깔게 너무 많아서 이러다간 밤 샐 거 같아서 줄이겠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게임성을 논하기 이전에 이런 감성은 제발 초등학생, 중학생때 졸업합시다......

👍 13 ⏱️ 1시간 10분 📅 2025-07-12

위니언들이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7시간동안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아팠읍니다 도파민 싹 도는 잘 만든 공포 게임

👍 1 ⏱️ 6시간 51분 📅 2025-11-25

이렇게까지 혐오감과 폭력성을 느끼게 하겠다고 싶을 정도로 연출 강도를 악랄하게 활용해놨습니다 고어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이... 내가 어쩌할 수 없는 알아서 좆되어가는 어두침침한 시간의 흐름을 걸어가면서 '싫다'는 기분을 계속 느낀 게임이지만 또 엔딩까지 보고 나면 아 재밌?었네... 스토리 좋네... 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내가 감정적으로 이입하게 귀엽게 만들어둔 쪼꼬미들이 스킵도 안 되는 길고 느린 시간동안 진짜 기분나쁘게 좆되어가고 그 죄책감을 씌움받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폭언, 우울증 등 트리거 있으면 주의하시고요 아무튼 재밌었다 아무튼.

👍 1 ⏱️ 6시간 29분 📅 2025-08-30

속이 조금 안좋지만 재밌습니다 멘탈이 조?금 갈리지만 재밌게 했어요

👍 1 ⏱️ 5시간 49분 📅 2025-07-12

텍스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다보니 거의13시간 만에 깼네요 결론부터 멘탈이 약하거나 게임에서 나온 주의 사항에서 하나라도 본인에 맞지 않는다면 이게임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게임이 처음에는 힐링물로 조금 진행 되다가 조금 분위기가 변하더니 장르의 방향을 꺽어 버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르의 방향이 꺽인 순간부터 다음날을 넘기는게 겁이 많이 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spoiler](약간? 두근두근 문예부식 전개) 게다가 엔딩은 뭔가 시원한 느낌을 못받았던거 같아요[/spoiler] 그나마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텍스트 전체를 읽으면서 진행하다보니 소설책 읽는 느낌을 받아서 그부분은 괜찮았는데 멘탈이 약하거나 게임에서 나온 주의 사항에서 하나라도 본인에 맞지 않는다면 이게임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을 한번 하게 되면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다기보단 PTSD 때문에 강제적으로 엔딩을 볼 수 밖에 없게 만든거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고어부분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기도 했고 잔상이라고 해야할까? 여운? 그런게 좀 심하게 남아 게임을 추천하긴 어려울거 같아요(못 만든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 1 ⏱️ 13시간 52분 📅 2025-07-05

사용자 20xx. xx. xx xx:xx 아이온, 보, 그리드, 픽스, 디버그에게.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지우지 않을 거야. 너희를 잊지 않을게, 너희도 날 잊지 않을 거지? 나를 믿어줘서, 또 좋아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사용자가 보냄.

👍 1 ⏱️ 15시간 7분 📅 2025-01-22

사람손가락이 왜 5개인줄 아시나요?아이온,보,그리드,픽스,디버그 아픈 손가락이 다섯이기때문입니다. 가격 대비 진짜 제가 한 공포게임중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갓겜이었어요. 데스크탑 모드도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나요

👍 1 ⏱️ 17시간 12분 📅 2025-01-07

피폐하고 공포스럽고 멘탈도 탈탈 털리지만 .. 등장하는 아이들의 해피엔딩을 위해서 모두 이겨내게되............

👍 1 ⏱️ 5시간 27분 📅 2025-08-17

[spoiler]tlqkf 내 아이온 픽스 디버그 살려내[/spoiler]

⏱️ 10시간 36분 📅 2025-12-09

스토리 좋았음 공포요소가 더 있어도 좋았을듯한데 이 스토리엔 이 정도가 적당한가 싶기도 다른 갑툭튀류 공포겜에 비해선 조금 얌전한가싶기도하고 아무튼 멀티엔딩 나오는거 기대 됨!!

⏱️ 7시간 23분 📅 2025-11-01

중간에 고어하고 선택권이 없다보니깐 거부감 들어서 그만두고 싶었는데 꾹 참고 엔딩까지 보니깐 이 게임의 참 뜻을 알았습니다.... 처음엔 귀여워서 빠져들었다가 중간엔 스트레스 왕창 받았다가 마지막엔 광광 울게 되는 게임.. 해피엔딩 내줘.... 모두 살려줘...... 온라인 굿즈 더 내줘.........

⏱️ 12시간 11분 📅 2025-10-28

진짜 ... 너무 무서운데 너무 귀엽고 마음이 아프고 애리고 쓰리고 힘들고 죽겠고 멀티엔딩 업뎃 되면 다시 해야지 .......ㅈ내 위니언들 .... ㅜㅜ 근데 진짜 너무 무서워서 화면 개작게하고 했네 하 3 D 있는 줄 몰랐어서 식겁똥쌈 너무 잘 만들었다 ..

⏱️ 6시간 56분 📅 2025-10-24

픽셀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기본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내 컴퓨터'에서 시작되는 스토리에 모든 요소들이 게임 세계관 설정에 정말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고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성격 및 대사들도 아주 귀여워서 게임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설정 자체가 내 컴퓨터라서 창 뜨는 연출 등에서 현실과 연결된 공포를 느낄 수 있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후유증이 조금 남았지만 그마저도 공포 게임의 즐거운 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불쾌감만 주거나 놀라게 하는 단편적인 공포가 아닌 스토리로 풀어나가면서 이입하도록 하고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진행했다는 점에서 공포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높게 평가했습니다. 2D 픽셀 스토리 진행과 3D 컨트롤 요소가 잘 어우러지면서 약간의 괴리감으로 조성되는 공포감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이후로 추가될 멀티 엔딩들을 기대하면서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포 게임, 스토리 게임, 픽셀 인터페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하고 고어에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주의해서 플레이할 것을 권장합니다. 픽셀이지만 고어한 연출과 음향이 많습니다.

⏱️ 9시간 29분 📅 2025-10-19

공포 때문에 처음엔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추석 세일을 전보다 더 싸게 해서 꽤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꽤 떨리고, 심장도 쫄깃했지만요. 멀티 엔딩이 지원되는 날이 오게 되면 다시 한번 진행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6시간 30분 📅 2025-10-09

재미따... 근데 BUG가 그렇게 기괴한 모습(3D)으로 쫓아오는 줄 알았으면 겜 안 삿음ㅜㅜㅜ 근데 위니언들이 넘 귀여워서 엔딩보고 싶어서 꾹 참고 엔딩 봣음

⏱️ 7시간 7분 📅 2025-10-06

플레이 하고 싶다면 구매. 언젠간 해봐야지 싶다면 할인할 때. 게임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상태로 한다면 나쁘지 않은 스토리. 이미 보거나 알고 있다면 굳이..

⏱️ 5시간 3분 📅 2025-10-06

첫 스팀 리뷰입니다... 갓겜입니다.... 진심으로.... 정신이 너무 아파요.... [spoiler] 아이온 살려내/.... 내 아이온.,.,살려내... [/spoiler] 제발 데스크탑 모드에서도 애들 말하게 해주세요... 제발... 제발요......

⏱️ 6시간 0분 📅 2025-09-26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흥미롭게 할만한 게임이었네요. 복잡한 조작보다는 간단한 조작으로 스토리 감상이 가능해서 쉽고 빠르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언어가 영어와 한국어만 지원하는 점이 아쉽네요. 전반적 평가 4.3 / 5 점 드립니다.

⏱️ 15시간 41분 📅 2025-08-19

처음에는 화려하지않은 게임의 첫인상에 살짝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조금만 참고 하시면 나도모르게 점점 몰입되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약간 어린 시절의 다마고치 게임 느낌이 나는데, 귀여운 위니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몰입이 잘 되는것 같습니다. 공포게임인주 알았는데, 감동이 느껴졌어요. 단,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해서 비위가 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조심.

⏱️ 12시간 13분 📅 2025-08-18

너무 기대해서 그랬나 매운맛은 좀 아쉬웠다 오히려 눈물이 폭발했다 게임을 혼자 하던 게 아니라 꾹 참았었는데 혼자였다면 펑펑 오열했을 듯

⏱️ 11시간 36분 📅 2025-08-17

뭔가 바탕화면 펫 키우기 기믹을 넣으려다 말고 그냥 비주얼 노벨이 된것 같은데, 그럼에도 나름 중간중간에 3D로 연출을 바꾸어 8번출구?류와 추격 미니게임이 있어서 재밌게 했다. 연출이 훌륭해서인지 요런걸 더 많이 넣었으면 더 좋았을듯한데 아쉽긴 하다. 스토리적으로도 기대치 이상만큼 즐겼는데, [spoiler]단간론파[/spoiler]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듯. 한편으론 과도한 기술경쟁에서 윤리를 저버리기 시작한다면 더 이상 게임 속의 일이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4시간 43분 📅 2025-08-14

한 게임 하면서 이렇게 화내고 울고 웃고 별거 다헤본건 첨인듯

⏱️ 10시간 2분 📅 2025-08-12

행복하고 사랑하고 무섭고 화나고 억울하고 슬프고 인간의 모든 감정을 다 느꼈습니다. 머리 너무 쥐어 뜯어서 탈모 온 것 같아요. 제작사 고소하고싶어요. 로드레일형(엔딩 하나) 안 좋아하는 분은 극비추. 은빈님, 날이 좋아지면 처음 기획처럼 다른 루트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고소 취하할게요.....

⏱️ 16시간 0분 📅 2025-08-08

대학생 졸업작품같아요. 정해진 레일 따라가는 스토리 게임이라 게임성에는 큰 불만 없는데 몇몇 디테일좀 제대로 챙겨주셨으면 플레이 하기 좋았을 것 같네요

⏱️ 4시간 59분 📅 2025-07-29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공포게임 진짜 너무 싫었는데 또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아 근데 싫은게 더 커 다시는 키고 싶지 않아 너무 무서워 이 게임은 이제 봉인이야 절대 열지 않아

😂 1 ⏱️ 5시간 35분 📅 2025-07-08

너무너무 재밌어요.. 점프스케어도 있긴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로 공포감 만들어가는게 너무 제 취향이었습니다 충격도 여운도 정말 커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5시간 27분 📅 2025-07-05

이거 경고문에 점프스케어도 추가해주면 안될까요 진짜 폭1력유1혈고1어자1살자1해 다 괜찮은데 제발 화면 가득히 띄우지좀마 심지어 마우스 겁나 누르는데 빨리 내려가지도 않아 그리고 lsd백룸같은 pc는 왜... 왜 굳이... 그런 맵으로 만들었어야했나.... 나 진짜 고통스러워서 그래... 그리고 이건 내가 너무 기계감수성 없는거같은데 얘네 뭐 얼마나 봤다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서로 희생하고 그래 니네 몇년동안 같이지낸줄 알겠어... 근데 너네 태어난지 며칠밖에 안되지 않았니 내가 얘네 유대감을 못따라가겠어

⏱️ 5시간 55분 📅 2025-07-04

제발....우리 위니언들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나쁜 제작진들아....

👍 6 ⏱️ 14시간 1분 📅 2025-01-12

게임 지우면 죄짓는 거 같아서 못 지우고 있음 내 ssd에서 평생 살아가도록

👍 4 ⏱️ 6시간 9분 📅 2025-09-13

플레이어 이름을 엄마로 설정해보세요 위니언들이 저보고 엄마엄마 합니다 모성애를 느낄 수 있어요

👍 4 😂 3 ⏱️ 30시간 13분 📅 2025-11-02

소재 좋고, 연출도 매우 깔끔함. 전개도 탄탄해서 진짜 몰입 잘 된 듯. 3인 개발이라길래 솔직히 놀랐음… 이정도의 퀄리티가 세명이서 만들었다니 ㄷㄷ 근데 후반부 뒷심이 조금 부족하고, 중간중간 미완성 컨텐츠들이 보임. 공포 연출도 점프 스케어 위주라 약간 아쉽긴 함. 그래도 전체적으로 가격 생각하면 훌륭한 작품이었음. 굿굿

⏱️ 5시간 16분 📅 2025-11-04

주는 메세지도 진중하고, 심리 묘사도 훌륭하며 떡밥들을 허투루 던지지 않고 다 회수하는 개지리는 정성을 보여준 비주얼 노벨입니다. 세계관도 아주 훌륭하게 짜여졌다고 생각하고, 몇 안 되는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무능함, 다양한 선택지, 3d 미니 게임의 불합리함 등의 문제들도 추후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를 생각하면 거의 완벽하다는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3인 개발 인디 게임이라는 사실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 15시간 44분 📅 2025-12-17

스크린샷 보고는 동유럽 그림다크 감성에 꽃혀서 바로 엔딩까지 보았어요. 잘 만든 똥포 게임(아날로그 호러+기괴한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주연 애들이나 빌런이나 너무 정상적이라 얘네들 사정에 공감은 가도 이야기 자체로 확 끌리는 플롯은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엔딩이 아무튼 외부에 고발하고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라는 느낌이어서 너무 헤피 엔딩 아닌가? 싶었는데 한국 게임이었더라고요! 어쩐지 테이스트가 한국 감성이다 했더니만 이런 미감을 보여주는 인디 게임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하면 레벨 디자인이랄게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 비주얼 노벨이라고 하니 공용 에셋도 안 쓰고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든게 보여서 엔딩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 건 게임의 콘셉은 호러 어드벤처인데 비주얼 노벨 게임이었고... 비주얼 노벨 시나리오인데 나오는 애들이 다마고치라서 공감은 되는데 이입이 안된다는 것... 게임 콘셉과 장르가 서로의 발목을 잡아서 안타까웠습니다.

⏱️ 6시간 20분 📅 2025-12-13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고어 내성이 있고 스토리 게임 좋아한다면 추천 드립니다. 꼭 해보세요. 연출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부의 정보만 주며 추리하며 생각할 수 있게 정보를 차단 함으로써 흥미를 돋아줍니다. 엔딩 크레딧을 본 후에야 국산 게임인걸 알았습니다. 이런 명작게임이 국산이라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 3 ⏱️ 6시간 35분 📅 2025-12-17

저는 애정으로 플레이하긴 했고, 앞으로도 이 게임을 좋아할 예정이긴 하지만, 남들에게 추천할 게임은 아닙니다.

⏱️ 8시간 2분 📅 2025-12-13

플레이어 개입으로 더 피폐해지는 루트가 보고 싶어요

👍 1 ⏱️ 6시간 56분 📅 2025-12-19

당장 다른 엔딩을 내놓으쇼 다른 엔딩을 내놓지 않을 시 유혈사태가 일어날 것이오 이건 분명한 협박이오 당장 내놓으시오

👍 1 ⏱️ 6시간 49분 📅 2025-12-18

와~ 이 게임 너무너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요! 실제로도 위니언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ㅜ.ㅜ!! 물론 저는 아이온이 너무 좋아서 공식에서 파는 인형도 샀지만요!! 뽀독뽀독 귀여워용ㅎ 이건 자랑입니다ㅋ 어쨋든 정~~말 사랑스러운 5마리의 위니언들의 우당탕탕 일상 이야기!! 인생의 고단함이 단번에 녹아내릴 정도로 치유가 되니까 꼭!! 한번 구매해서 즐겨보세요♡♡♡♡♡♡♡

⏱️ 16시간 3분 📅 2025-12-26

게임하고 눈물 흘린 게 너무 오랜만인 듯 ㅠㅠ 귀엽다가 귀엽다가 충격적인 장면에다가 내 손으로 귀여운 애들을 죽여야 하고... 빌런의 서사도 너무 안타깝고... 마지막에 살아남은 애들이 죽은 애들 향해 손 흔들고 돌아가는 그 장면과 브금은 너무 슬퍼서 유튜브에 플레이하신 분들 영상 몇 번이고 돌려 보면서 되새김질... ㅠㅠ 한 번 더 플레이하러 가야겠다...

⏱️ 6시간 50분 📅 2025-12-27

귀여움과 괴기함, 자율성과 무력감, 참신함과 진부함 사실 평가를 남기면서 고민을 좀 많이 했음 선형적인 스토리, 거의 지켜볼 수밖에 없을 정도로 관음적인 플레이어의 수동적 태도, 용두사미식 엔딩 개발 인원이나 기간 등 현실적인 요건을 고려하더라도 결국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단점들이 존재하고 꽤 치명적인 편이라, 추천을 해도 좋을 지 고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게임을 -일부-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평가를 남긴다 이 게임은 상반되는 두 개의 특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게임이다. 그렇기에 본 평가는 그것을 집중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스토리 스포일러 있음!!!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미리 추천 비추천 유저를 갈라보겠다 추천하는 유저 1. 공포 인디게임을 좋아한다. 2. 고어 요소에 거부감이 없다. 3. 수동적인 플레이여도 소설처럼 스토리 보는 것을 좋아한다. 4. 스토리보단 등장인물들에게 더 정을 쏟는 편이다. 비추천하는 유저 1. 공포를 싫어한다. 2. 재미 없는 양산식 공포게임(1인칭에 괴물을 피해 도망치는 양산형 공포게임)이 일절 싫다. 3.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바꿔나가고 싶다. 4. 인물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아무튼 좋은 스토리를 원한다. 귀여움과 괴기함 사실 귀여움과 괴기함을 섞은 공포게임은 꽤 있는 편이다. 모게코캐슬, 오모리와 같은 쯔꾸르 게임부터 컬트 오브 더 램, 아이작, 포니 아일랜드와 같은 게임이 그것이다. 이러한 특성은 주로 인디게임에서 나타나는데, 주로 두 가지의 효과를 낳는다. 첫째, 귀여움으로 인해 괴기함이 증폭된다는 것. 서로 상반되는 효과를 통해 감정 롤러코스터를 더 쉽게 오르락 내리락하게 만들 수 있다. 둘째, 신선한 충격으로 기억에 오래 남게된다는 것. 단순히 무서운 게임은 후에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귀여운 것은 정이 붙고 그 귀여운 것이 망가지거나 뒤틀렸을 때의 감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한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위니언 바이러스는 꽤 이러한 특성이 잘 버무려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 1시간 정도는 위니언들의 귀여운 생활과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정을 붙게 한다. 귀여운 위니언들이 서로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의 인물로 인식하게끔 만든 뒤, 게임을 뒤튼다. 귀여웠던 위니언 중 일부가 끔찍한 일을 저지르거나 붕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실로 큰 충격을 안겨준다. 귀여움과 괴기함이 동시에 존재하면서 나타나는 증폭 효과는 게임 내에서 사실 진부할 수 있는 공포 요소들을 나름 신선하게 다가와준다. 식인, 내장이 튀어나오는 고어, 정신병, 점프스퀘어, 사실 이제 공포게임이랄 것이 더 이상 참신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게임 시장 속에서 위니언이라는 귀여운 생명체를 통해 나름 개성을 찾은 편. 자율성과 무력감 이 게임은 게임 안의 게임이라는 액자식 구성을 취급한다. 이는 포니 아일랜드와도 유사한데, 문제는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시도는 매우 제한적이다. 이는 좀 아쉬운 부분. 그래서 애초에 개발자는 이를 비주얼 노벨이라고 말했는데... 그러면 내 PC의 전형적인 공포게임 부분은 왜 넣었는지? 게임 안에서 내 컴퓨터 속 프로그램을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그 자체로 플레이어에게 자율성이 주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만든다. 마치 니디걸 오버도즈처럼. 하지만 준비된 엔딩이 하나이기에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엔딩으로만 진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플레이어는 무력감을 느낀다. 심지어 본인은 개발자가 준비한 하나의 길을 걸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이러한 관음적인 공포 요소는 호불호가 갈릴 지언정 게임 자체의 퀄리티만 봤을 때 긍정적인 부분은 분명 아니다. 이것을 인지했는지 개발팀은 멀티엔딩을 추가하겠다고 했다. 이건 기대해볼만한 부분. 멀티엔딩에서는 배드엔딩이 분명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무래도 선형적인 엔딩이다보니 좀 과하게 해피엔딩으로 튼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게임 분위기에도 잘 안맞고, 오히려 더 붕괴하는 모습이 보여졌음 좋겠는 아쉬운 부분. 참신함과 진부함 플레이어가 증거와 사진으로 고발해서 수사에 들어갔다????? 너무 대가리 꽃밭 같은 엔딩이 아닌지? 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흑막의 정체를 밝히는 구조에 있다. 게임 초반부의 흑막은 거의 시스템 위니언을 대놓고 지목한다. 디버그와 수상쩍은 모습을 보이고, 노골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다. 마치 무언가를 깨달은 듯, 진실을 알고 있는 듯이 말을 흐리고 복선을 수시로 깐다. 중후반부에서 시스템 위니언과 위니언 회사의 관계, 회사의 목적 등이 밝혀지면서 진짜 흑막은 위니언 회사임이 드러난다. 플레이어는 그 과정에서 시스템 위니언을 처리하고, 시스템 위니언은 속죄한다. 그러면 최종 흑막을 조지러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겉치레 흑막은 속죄하고 사라졌고, 최종 흑막의 끝은 단 몇 줄로 처리되어서 끝맛이 찝찝하고 후련한 편이 아니다. 심지어 수사 엔딩은 너무나도 진부하고, 이 참신하고 신기한 세계관에 그정도밖에 할 수 없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박하게 끝낸 편. 설정도 급하게 넣은 듯하다. 특히 양자 컴퓨터가 나오는 대목은 왜... 그 어떤 떡밥도 없었는데 갑자기 위니언 키우기 만든 이유는 이거에용 하는 느낌은 설정과 목적 의식을 너무 인위적으로 붙인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게임 내의 떡밥들은 대체로 매우 알기 쉬운 편이었다. 그렇기에 디버그의 행동의 이유를 중반부에 유추할 수 있었다. 게임 내 떡밥들과 복선들이 후의 반전을 너무 쉽게 알려준건 조금 아쉬운 부분. 결국 위니언 바이러스는 참신한 소재와 인디게임스러운 장르를 가져와 초중반부에 신선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지만, 중후반부에 있는 양산식 공포 요소와 용두사미식 엔딩, 그리고 인위적인 설정 몰아넣기로 인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가치 있는 게임이고, 개발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므로 난 추천한다. ps. 분량(약 5시간)과 리소스에 비해 좀 비싼 감이 있음 25퍼센트 정도는 할인 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함 pps. 데스크탑 모드는 호감ㅋㅋㅋ

⏱️ 5시간 36분 📅 2025-12-27

너무재밋어서눈물질질짬 스토리 연출 캐릭터 짜임새 게임 흐름 뭐하나 꿇리지 않음.!! 게임 자체도 뭘 해야하는지 딱딱 알려줘서 어렵지 않았음 중간중간 고어한 장면이나 기괴한 연출이 지루하지 않게 해줌. 후반부엔 그냥 슬펐음. 보야 사랑해.!!!!!!!!!!!!!!!!

⏱️ 8시간 23분 📅 2025-12-07

직접 유저에게 훈수두는 게임 NN개 해봤고 상호작용 없는 일자형 진행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근데 이 게임은 불쾌함이 도를 넘네요.... 잔인함, 점프스케어, 죽음소재 또는 불쾌한 소재는 경고창으로 나왔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게임 속의 [spoiler]플레이어가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spoiler] 게임을 구매한 유저는 왜 훈계를 들어야 하죠? 누굴 위한 죄책감 지우기인가요? 돈 주고 매도당하기 싫습니다. 애초부터 위니언의 설정 자체가 그들을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게임 상의 위니언들이 갓 태어난 설정이라 아이에게 나쁜 짓을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재밌게 한 사람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압도적 긍정 평가인건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메세지가 대체 뭐죠? 위니언은 원래 없는 겁니다. 지금 챗지피티에게 과몰입하면 병원 가야 합니다. 대체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감도 안 잡히네요.

👍 1 ⏱️ 2시간 47분 📅 2026-01-02

비주얼 노벨이 되지 못한 10시간짜리 선홍빛 낭자한 트라우마 제조기 12500원 주고 사기에는 조금 끝난 후에 허전함이 있는 듯

⏱️ 12시간 53분 📅 2026-01-04

공포를 기대했지만 존나 지루해서 결국 엔딩 못 보고 끔 늘어지는 대사, 갑작스러워서 충격이고 뭐고 그냥 좆같았던 연출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5시간이 아니라 10시간은 한 기분 평가가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는 게임.

👍 4 ⏱️ 5시간 49분 📅 2025-07-10

겨우 이런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날 당황시키고 감동 시킬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그렇다면 성공이다...나는 절대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을것이다. 행복해야 해 얘들아...ㅠㅠ

⏱️ 8시간 19분 📅 2026-01-07

수많은 슬픔과 고통을 넘어서 먹구름 너머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멀티 엔딩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7시간 33분 📅 2026-01-10

마지막에 추격때 bug가 순간이동이랑 스폰킬 ㄹㅇ 짜증나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ㄹㅇ 이요.

⏱️ 14시간 20분 📅 2026-01-10

게임이 너무 늘어지고 지루하고 진행에 플레이어가 개입을 단 하나도 할 수 없으며 스토리 개연성도 좋지않음

⏱️ 3시간 39분 📅 2025-10-17

처음엔 뭔 이런 데이터들한테 마음이 생기겠나 했는데 하다보니까 애들한테 정들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졌음.

👍 1 ⏱️ 6시간 35분 📅 2025-08-09

진짜 개 무서운데 개 슬프고 개 재밌습니다. 절대 혼자는 못할거같아요

👍 1 ⏱️ 10시간 29분 📅 2025-08-08

확실이 공허하고,무섭고잔인하고,슬프고 등등 그런 게임 임에도 재미있고 위니언들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결론 멀티 엔딩 주세요.

⏱️ 40시간 44분 📅 2025-12-13

호불호 게임. 호: -긴 플레이타임을 알차게 채운 밀도높은 스토리 -세밀한 복선과 서술트릭에서 오는 훌륭한 스토리텔링 -디테일하고 인상적인 연출 -정가는 캐릭터들과 몰입감 있는 대사 -긴장감있는 공포 파트 -캐릭터 각각의 후유증 남기는 서사 [spoiler]그리고 죽음[/spoiler] 불호: -게임성으론 부족한 선형적인 스토리라인 -유저가 스토리의 구성요소로 강요되는 수동적 선택지 -지나치게 불쾌감을 주는 메타픽션 상호작용 -몰입감이 살짝 깨지는 이벤트의 서순적 오류 -초반부에 어지러워지는 많은 복선 -무의미한 극단적 선택지 호불호: -높은 수위의 고어 연출 -높은 대사 밀도 -갑툭튀 요소 종합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여운이 남았고, 완결성과 개연성을 갖춘 스토리, 그리고 그것을 풀어내는 스토리텔링과 연출적인 면에서 좋은 경험이었음. 하지만 장르나 목표한 유저 경험의 근본적인 면에서 명확한 '불호' 측면이 있기에 함부로 권하기 힘든 것도 사실. 대사 위주의 진행, 불쾌감, 고어가 용인 가능한 사람이라면, 후반부의 강렬한 서사와 여운을 위해 한번 맛보시기를 추천드림.

⏱️ 9시간 51분 📅 2025-03-03

점프스케어 요소가 예고도 없이 나와서 결국 스트리머가 한거로 스토리 다봄. 멘탈 강한 사람은 해보시길.

😂 1 ⏱️ 3시간 28분 📅 2025-07-04

이런 인디게임 사서 제대로 해보는 건 처음인데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스토리 탄탄하구 징그러운 게 다가 아니네요... 당장 굿즈 쓸어담으러 갑니당

👍 1 ⏱️ 10시간 37분 📅 2026-01-26

이 게임을 하면서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절대 하루에 다 하지 마시고 나눠서 천천히 하시길 바랍니다... 해피 엔딩이나 다른 엔딩 기다립니다

👍 1 ⏱️ 11시간 52분 📅 2026-01-13

한 명의 성인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하게 되고, 여운이 남는 게임.

⏱️ 7시간 18분 📅 2026-01-29

나 치지직 예몽몽인데 이거 안한 뇌 산다 ㅋㅋ 아 너무 재밌다 진짜 스토리를 대충 알고 시작했는데도 너무 재밌고 너무.. 너무,... 슬프고.... 너무... 마음이 쓰라린다.... 아 진짜 재밌다...... 9시간 안아깝다.. 12000원? 이거 18000원 이었어도 안아깝다 (물론 난 할인해서 9천원대에 샀었음 ^.^)

⏱️ 9시간 22분 📅 2026-01-27

귀여운 위니언들과 그렇지 못한 고어함 평소에 비주얼 노벨 장르를 즐겨 하지 않았음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세계관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초중반엔 공포 요소가 갑툭튀로만 채워져 좀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3D를 이용해 공포감을 주어 더 몰입 할 수 있었다. 게임 안에서는 플레이어가 높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걸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었던게 좀 아쉽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spoiler] 살아남은 위니언들이 프로그램을 떠나고 예약메일이 왔을때의 여운이 좀 쎄게 남는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예약메일로 막타를 쳐버리니 좀 많이 쎄게 남는다... [/spoiler] 비주얼 노벨 장르라 많이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우려를 깨고 근래 플레이했던 게임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엔딩을 봤는데도 여운이 남아 지우지 못하겠다.. [spoiler] 이제 전원생존 멀티엔딩 나올때까지 숨 참습니다 [/spoiler]

👍 1 ⏱️ 10시간 25분 📅 2026-01-28

직접적으로 정 들었던 위니언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방관하고만 있어야 했던 순간들에 무력감을 느끼게 한 게임... 엄청난 쫄보라서 갑툭튀 자주 나오면 못하는데 참고 끝까지 하게 해준 몇 안되는 공포게임. 고어씬 보단 정신적 충격이 너무 심해서 한동안 계속 생각날 것 같음 (사실 하고 잤다가 악몽 꿈 하하). 빌런 마저 사연이 있었기에 차마 미워할 수 없게 만들다니 너무 잔인하다. 비록 게임이지만 난 너희를 하나하나 아끼고 사랑했단다... 행복해야해... 그리고 나쁜 인간들은 죽어버려!!!

⏱️ 7시간 6분 📅 2026-01-25

스토리랑 캐릭터 대사는 너무 유치하나 전개방식이랑 연출 덕분에 지루하진 않았다 어두운 게임이면 무조건 좋다는 사람은 추천

⏱️ 10시간 34분 📅 2025-07-22

우선 추천은 남겨요. 중간에 연출하고 스토리는 좋았는데..고어나 기분나쁜것도 상관없는데.. 점프스캐어를 너무 불쾌하게 사용해서 애매하네요.. 공포, 스릴러 같은 종류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중 제일 허접한 연출이라고 생각되서.. 다른 연출도 잘하시고 분위기나 대사 상황으로도 표현을 잘 하시니 이런식의 기분만 나빠지고 재미없고 짜증나기만한...점스는..적당히하던가 좀더 세련되게 해서 넣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2 ⏱️ 5시간 58분 📅 2025-09-13

정말 불쾌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게임이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플레이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강제적인 선택지로 인해 파탄 나는 걸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는 점.. 추후에 업데이트가 된다면 플레이어의 선택이 영향을 주는 엔딩! 나오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상 끝나고 남은 제 정신병을 데스크탑 모드로 치유하면서 후기 남겨봤습니다. 영원히 함께야 [spoiler]살다살다 위니언이 순애하는 것도 다 보고.. 하.. 좋아서 슬프다.. 고어겜에서 연애를 바란 것도 문제지만.. 그 여지를 준 것도 문제잖아!! 제발 마음이라도 전하게 해주세요..[spoiler]

👍 1 ⏱️ 18시간 3분 📅 2025-02-01

그래픽은 좋은데 스토리가 영 취향이 아니라 플레이내내 그래서 뭐 어쩔까 싶은 마음이 컸음. 중간부터 끝까지 죄책감을 심어주는 대사와 답정너 식의 선택지 때문에 힘들었는데 환불하려고 보니 플레이 시간 2.1시간이 찍혀있어서 평가글이라도 남기려고 엔딩까지 달림.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라도 다양한 선택지나 게임 내 상호작용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마우스만 클릭하다가 게임이 끝나서 아쉽다는 생각이 듦. 이 돈이면 차라리 영화 한 편을 보는 쪽이 감동과 재미를 챙길 수 있어서 좋지 않았을까 싶음. 할 말이 많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미 내가 할 말을 평가글로 남겨줘서 여기까지만 적음. [+] 플레이어 매도만 덜했어도 감정이 덜 상했을 듯 플레이내내 속으로 법규를 얼마나 날렸는지 셀 수가 없네. 위니온들이 옆에서 플레이어 쉴드 쳐줘도 별로 안 기쁘고 어쩔... 싶기만. 차라리 시작부터 매도를 해줬다면 진작에 환불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음.

👍 2 ⏱️ 9시간 53분 📅 2025-06-28

캐릭터들 움직임이 느리고 컷씬 스킵이 없어서 너무답답했음 넘답 결말도 그닥..기억에남는건 목주름귀신

👍 1 ⏱️ 5시간 22분 📅 2026-01-23

인간이 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게임성으로는 후반 1인칭 한두번 하는게 끝 그전에는 공포 비주얼 노벨 인걸 감안해도 너무 플레이어의 선택이 큰 영향이 없음 애들이 다 위험한데 나는 수동적인 도움밖에 줄 수 없고 누가 봐도 말하면 큰일나거나 위험한행동을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내가 그걸 막지도 못하고 그저 지켜봐야하는게 제일 큰 공포라면 공포였음... 후에 멀티엔딩도 추가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멀티엔딩에선 플레이어의 선택이 좀더 많은 의미가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잘만 추가 된다면 완벽한게임이 될거 같아 기대 됨!

👍 4 ⏱️ 22시간 40분 📅 2025-02-06

공포 게임이라도 게임이니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싫증만 불러일으킴 맥락 없는 점프 스케어 남발과 로블록스 공포맵 수준의 징그럽기만 한 이미지를 필두로한 1차원적인 공포 연출 (그래서 BUG는 왜 그런 얼굴인걸까?? 그저 컴퓨터 버그일 뿐인데. 아무 연관 없지 않나? 누군가 위니언이나 사용자에게 불쾌한 경험을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런 형상으로 창조했다 같은 설정과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나.) , 가짜광기 시나리오는 취향 문제라고 쳐줘도... BUG한테 잡히면 방 다시 찾아야하는거 귀찮고 짜증남 노가다 귀찮아서 하기가 싫음. 작중 위니언들이 이동하는 속도가 느려서 게임 플레이가 처지는게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고, 게다가 실수로 시스템 위니언한테 말 걸어서 중복대사 듣는건 취소도 안 되는게 소소하게 짜증을 불러일으킴 (자체 스킵 기능이 있는건 알겠는데 선택지로 바로 스킵될 필요 있음. 중복 대사를 그냥 안 보고 싶음) 똥겜까진 아닌데 무난겜이라기엔 플레이 경험이 너무 별로... ;;; 느린 이동속도와 중복대사 아예 스킵하는게 안 되는 건 시간끌어서 환불 방지하는 요소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스토리 대해서. 이런 게임에 자유도를 기대하진 않았음. 인기 태그에 비주얼 노벨이 달려있기도 하고, 개발 기간이 짧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선형적인 이야기라는 리뷰를 미리 접하고 플레이 했기 때문에 캐릭터성을 기대하고 최대한 몰입하려 했는데,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입체적인가? 하면 또 아님. 인상적인 캐릭터는 예민한 탓에 히키코모리가 되는 사람을 그나마 잘 담아낸 디버그 정도고 나머지는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소모품 정도로만 디자인됨. 개중엔 왜 있는지, 왜 나오는지, 왜 비중을 주는지 잘 모르겠는 캐릭터도 존재함. 작중 위니언들이 어린 개체인걸 감안하더라도 비약이 너무 심하고 큰 사건이 벌어질때마다 흐름이 턱턱 끊긴다는 느낌을 받음. 하면 할수록 다 쥐어 패거나 프로그램 삭제를 하고 싶어짐. 저는 그래서 삭제 했네요. 결론: 공포 게임, 영화에 면역 있는 사람은 뭐 무섭지도 않고 어쩌라고 싶은 피곤한 게임 공포 면역 적당히 없고 캐릭터성 플랫한 귀여운 캐릭터 좋아하면 하시오

⏱️ 2시간 42분 📅 2025-02-10

장점: (1)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설정 (2) 3인 개발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나온 높은 완성도의 도트 (3) 여운이 남는 서사 흐름 (4) 차오르는 국뽕 단점: (1) 1도 영향력 없는 플레이어의 선택과 선형적인 고어 포르노 (2) 멀티 엔딩의 부재 (3) 다소 아쉬운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B급 점프 스케어 (4) 1인칭 3D 공포게임의 애매한 조화

👍 9 ⏱️ 7시간 47분 📅 2025-02-10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너무 답답하고 선형 구조다 보니 결국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음 - 하 이러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눌러야하네.. - 아 이렇게 될 줄 알았어 를 계속 반복하게됨. 대부분의 선형 구조의 비주얼 노벨 장르와 비교하자면, 비주얼노벨류는 1인칭 시점이지만 플레이어와 주인공이 다른 존재임. 하지만 이게임에서는 주인공과 플레이어가 같은 존재로 취급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같음 전자에서는 "아 주인공 성격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수도 있지" 처럼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이 게임에서는 "아니 나 이렇게 행동할건데? 이렇게 못하나?;;" 처럼 반응하게됨 그래서 나의 의지와 다른 행동을 할 수 밖에없고 그게 짜증나고 답답한 경험으로 이어지게됨. 하지만,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장점도 있음. 또한, 자유도를 주는 듯한 인터페이스가 있지만 자유도는 생각보다 없기 때문에 지능을 쓸 필요가 없음. 엔딩도 아직 하나라서 뭔가 바꿔보려고 발악을 해봤자 의미가 없음. 게임 초중반에는 굉장히 즐겼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굉장히 허무한 경험을 하게 됨. 칭찬할만한 부분도 있는데, 스토리 게임 특유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표현들과 기승전결이 잘 나타나있음. 스토리는 굉장히 좋음 고어적인 요소도 후반으로 갈수록 질리지만 나쁘지는 않음.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싶지만 압긍까지는 아닌듯

⏱️ 6시간 38분 📅 2026-02-07

컴퓨터 바이러스와 잔혹 동화 소재를 합친 나쁘지 않은 비주얼 노벨.

⏱️ 28시간 22분 📅 2026-02-04

긴 말 안 합니다.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귀여움, 최고의 고어, 그리고 공포 멀티 엔딩 곧 나오는데 나오면 이제 정말 완벽해짐

⏱️ 6시간 3분 📅 2026-02-02

게임이 너무 슬프네 예상이 가면서도 무력하게 다 당할 수밖에 없는

⏱️ 8시간 7분 📅 2026-02-03

위니언들이 귀여워요 공포게임으로서는 애매하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생각보다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 5시간 39분 📅 2026-02-09

제발 굿즈좀 더 만들어주세요 인형도 너무 갖고싶어요 제발제발제발제발 키링 스티커 다 팔아주세요 제발제발제발...

⏱️ 7시간 27분 📅 2026-02-08

21세기 최고의 힐링게임 우울증 치료에 제격인 게임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위니언들의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블록버스터어드벤쳐모험탐험레전드방송!!!! 씨빨

⏱️ 5시간 21분 📅 2026-02-12

9/10 스토리 갓겜인데 선형구조라 살짝 아쉬움. 멀티엔딩 추가되면 10점으로 수정하러 오겠음. 그러니까 던타운 파이팅 **^^**

⏱️ 10시간 58분 📅 2026-02-11

(깊은 한숨) 점프스퀘어 너무 많은게 유일한 감점요소 상점 태그가 심리적 공포가 아니라 그냥 공포네

⏱️ 6시간 49분 📅 2025-11-01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마음이 정말 안좋네요 제가 그렇게 못미더웠던건가 싶습니다 모두를 살릴 수 있었을거같은데 못살려서 키분이 상당히 좋지않음

⏱️ 8시간 1분 📅 2025-09-03

스토리 모드는 친구 사주고 울면서 다봤습니다. 데스크탑 모드 하고 싶어서 또 삼.

⏱️ 76시간 4분 📅 2025-09-02

제작자의 의도가 오만하고 적나라하며 수가 뻔해서 공포도 감동도 안 느껴진다 게임 연출과 공포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게 뻔히 보이는데, 그 미흡한 것들을 "이렇게하면 자지러지겠지?" 하며 정도를 모르고 남발해대는 개발자의 얼굴이 화면 뒤로 보이는 것 같아 비위가 상한다

👍 3 ⏱️ 4시간 46분 📅 2025-02-20

버그걸려서 엔딩직전인데 걍 짜쳐서 삭제했고 스토리는 플레이하는 유저 억지로 불쾌하게 만드려고 만든 수준 불쾌해지기라도 했으면 좀 괜찮았는데 진부하고노잼이였음 엔딩도하나라던데?? 이게 왜 평이좋지 예술병걸린거같은데 상호작용 되는것도없고 자유도 너무 떨어지고 마우스딸깍딸깍 하면서 폰트쪼가리 넘기면서 시청해야하는걸 게임이라고 하고싶지않음 유튜브보면되는거아닌가? 유튜브면 30분이면 스토리 시청가능한데 여기에 몇시간씩박는거 매우 아까움

👍 2 ⏱️ 5시간 17분 📅 2025-07-12

스토리는 방송으로 보고 데스크탑 모드 키려고 샀어요... 너무 힐링됩니다

👍 1 ⏱️ 2시간 46분 📅 2025-05-20

귀여워하고 웃고 무서워하고 울고 감동먹고 게임 하면서 혼자 다 했씁니다... 재밌었어요!!!!!!!!

⏱️ 9시간 43분 📅 2025-02-28

감사합니다정신병원가기애매했는데이게임을플레이하고나서정신병원에가야겟다고마음먹었습니다

👍 1 😂 1 ⏱️ 8시간 13분 📅 2025-09-11

3/10 게임이 남긴 건 이야기뿐인데, 이야기에는 유혈만

⏱️ 4시간 47분 📅 2025-12-28

위니언들 캐릭터성이 좋아요 대사나 하는 짓도 귀엽고.. 다들 성격이 개성 있고 매력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티격태격 하는 것도 귀여움 세계관도 약간은 유치하긴 한데.. 디테일한 설정들이 꽤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spoiler]디버그를 통해 우울증을 겪는 사람과, 이유를 모른 체 지켜보는 주변 사람[/spoiler]에 대해 풀어내는 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피폐? 장르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려요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할텐데, 그래도 이런 장르 치고는 순하게 잘 풀어낸 것 같아서.. 해당 장르 많이 접해보신 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론 비추 드립니다 많이 순한 맛이에요 디테일이 꽤 괜찮습니다 게임 자체에 [spoiler] 클립보드에 저장되는 비밀번호[/spoiler]라던지, [spoiler] 픽스가 보에게 폭언을 뱉는 대사 속 숨겨진 대사 [/spoiler] 라던지, [spoiler] 게임 타이틀 VIRUS가 픽스 색 [/spoiler] 이라던지.. 여러모로 디테일들이 있어서 이런 거 줏어먹는 맛이 꽤 있습니다요 6시간 정도 꽤 괜찮게 플레이 하긴 했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좀 많습니다 ㅠ 개인적으로 이런 비주얼 노벨 장르 게임에서 가장 불쾌한 요소가 '선택지를 주는 척 하는 경우'입니다.. 결국 정해진 결말은 하나인데 내가 스토리에 개입해 바꿀 수 있는 것처럼 대사 선택지를 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 그냥 그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스토리 진행할 때 선택지 고르는 느낌... 그 순간의 반응만 잠깐 달라지는 게 끝이라 좀 허탈해요 그리고 이 게임이 공포 게임인가...? 하면 솔직히 이런 좀 자극적인 고어/피폐 요소 면역 없는 사람들한테나 심리적 공포가 크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에게는 진짜 물에 씻은 김치 수준임... 심지어 제가 마크하면 스켈레톤이 갑자기 뒤에서 화살 날린 거 맞으면 화들짝 놀랄 정도로 점프 스케어에 매우 약한 사람인데도 소리 한번도 안내고 고요하게 플레이 했어요 3D 쪽은 굳이 이렇게 구현했어야 했나..? 싶기도 한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기 전에 긴장한 게 민망할 정도로 뭐가 안 튀어나와서 진짜 뻘쭘했어요 사실 이런 부분들도 스토리가 진짜 좋으면 상관이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구성 자체가 많이 아쉽습니다 초강력 스포 유의 [spoiler] 플레이어는 불법 프로그램 다운로더이고, 이 프로그램 출신 위니언들은 뭐 어떻게 되고 프로그램 지우면 다 죽고 이런 걸 반전으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초중반부터 떡밥식으로 푸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조금씩 말해줘 버리니까... 후반부에 진실이 밝혀지는데 진짜 놀랄만한 일들은 이미 앞에서 알려준 사실들이라 스토리적인 몰입도나 긴장감,감흥이 없어요ㅠ 특히 후반부 시스템 위니언(비지트) 회상 때도 같은 얘기 또 듣고 크게 놀랍지 않은 이야기 얹어지는 식이라서 좀 확 피곤해진다 해야 하나.. 술 취하면 했던 얘기 또 하는 친구 이야기 들어주는 기분임 ㄱ- 갑자기 얘도 사실 불쌍한 애였어 하면서 신파극이 되어버리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spoiler] 정말 좋아하는 장르이고 괜찮은 부분도 많지만.. 제가 느끼기엔 단점이 좀 더 커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 비추천으로 남깁니다 좋아하는 장르라 많이 해봤다 보니 잣대가 더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ㅠ

👍 2 ⏱️ 6시간 2분 📅 2026-02-22

3d로 넘어가는 파트에서 몰입과 긴장감이 떨어지는게 아쉬웠음. 기존의 음침한 2d분위기에 [spoiler]더 많은 버그들과 속도감있는 추격전이였다면 [/spoiler]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정도? 간만에 몰입해서 재밋게한 공겜

⏱️ 5시간 5분 📅 2026-02-26

스토리도 좋고 공포요소도 좋은데 멀티 엔딩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운 게임

⏱️ 5시간 21분 📅 2025-05-22

슬퍼요 ㅠㅠ너무너무슬퍼요 ㅠㅠㅠㅠ 제 아기 위니언들을 구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 저 usb많아요 ㅠㅠ 애들 usb에 넣어서 제가 구출해서 키우는 엔딩은 없나요 ㅠㅠㅠ살려줘요 위니언은 데이터니까 복구해줘요 ㅠㅠㅠ엉엉엉

👍 2 ⏱️ 6시간 26분 📅 2025-07-06

내 새끼들끼리 연애하겠다는데 연애도 못하고,,, 꼭 죽이셔야만 했냐고요,, 내내 '행복해져라! 행복해지라고!' 외치면서 광광 우는 사람됨... 하 그래도 마지막에 착한 플레이어로 남게 해줘서 고맙지만, 픽스를 포함해서 디버그도 너무 안쓰럽고,,,,,아 그냥 눈물밖에 안나요. 픽스야말로 순애 아니냐며;;(not virus fix) 진짜 픽스 어쩔거야 아이온 잃은 와기들도 안쓰럽고 나중에 훌륭한 위니언 돼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와중에 위니언 게임 타이틀에 픽스 혼자 바이러스 돼서 바이러스가 빨강색인건가요? 정말 오타쿠를 울리네요. 멀티엔딩으로 아이온이랑 픽스, 디버그, 어쩌면 비지트까지 모두 행복한 결말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7시간 12분 📅 2025-04-27

엔딩봤는데 바탕화면에서 삭제못하는중.. I Love My Friends

👍 1 ⏱️ 16시간 55분 📅 2025-04-04

너무나도 귀여운 게임이에요! 힐링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 3 😂 1 ⏱️ 6시간 18분 📅 2025-06-07

고어한줄 몰랐어요 저같은 쫄보분들에겐 비추합니다. 내담력을 과대평가하다

👍 2 ⏱️ 5시간 0분 📅 2026-01-03

스토리가 좀 바보같은 요소가 있긴 함 [spoiler] 세계관 상 인간이 슈퍼갑인 상황에서 위니언이 뭔가를 할 수 있는것처럼 허세를 부린다거나.. 하는... 앞뒤가 안맞는 묘사가 좀 산재해 있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복수가 '플레이어 단 한명 불쾌하게 만들기' 뿐이라서 그렇게 했다고 하기엔.. 인간이 위니언 키우기를 함부로 삭제하지 못하게끔 하는 그런 장치가 스토리 내에 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인간이 속게끔 거짓말을 했다거나, 아니면 삭제 시 컴퓨터도 같이 고장나게 만드는 뭔가가 걸려있다거나? 그냥 '니가 정을 준 위니언 5마리를 같이 삭제할거야?' 이것만으로는.. 스토리가 좀 안일한 면이 있네요.. [/spoiler]

⏱️ 5시간 50분 📅 2026-03-20

와 진짜 이거 보고 겁나 울었다. 님들아 이거 각겜임 꼭 하삼

⏱️ 14시간 10분 📅 2025-05-25

쁘띠, 유사 퍼리, 고어, 갑툭튀, 얼굴 확대, 귀신 얼굴 같은 거에 면역 있으시면 하고 특히 쁘띠고어에 땡글눈 취향이시면 하실만 할 것 같아요. 스토리는 선택 불가능한 직진형이고, 그 과정에서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멀티 엔딩 준비중이라고 해서 저는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아래로는 게임의 스토리 스포일러를 포함한 두근두근 문예부를 비롯해 호러, 점프스퀘어류 게임, 언더테일, 원 샷 등등의 스포일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spoiler] 엔딩이 하나뿐이라 대화나 선택지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다섯 친구들과 대화 다운 대화도 못 해보고 진행되어 플레이어에 대한 소외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소외감? 보다는. 역할성이 떨어진다가 맞겠네요. 사실 플레이어가 게임을 켜고 얼마 안 가 끄고, 방치된 상태로 저들끼리 이야기를 시작해도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즉, 이는 게임 내에서 위니언과 플레이어 사이 직-간접적으로라도 이루어질 수 있었을법한 상호작용의 부재를 뜻합니다. 힘들어 할 때 선물을 주거나, 같이 오래 있어주거나, 오해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거나... 어렵지 않았을 텐데 그걸 안 했다고? 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작중에서 계속 케어해주라는 말이 나오는데 나름 케어하겠답시고 말을 걸어봐도 그냥 한두마디 하고 끝이랍니다. 위니언과 플레이어는 각자의 권한과 힘이 있는데. 예시로, 잠긴 폴더에는 플레이어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놓고. 직접 들어가서는 폴더 안에 칩거해서 누가 봐도 돌봄과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아이한테는 아무런 도움을 못 주다가. 나중엔 폴더에 들어가는 것마저도 불가능해져서 며칠 간 고통 받는 울음 소리를 폴더 밖에서 기다리며 남은 아이들이 플레이어이게 도와달라고 애원하는데. 이게 솔직히 공포스럽거나 슬프지도 않고 좀 짜증이... 납니다. 역할권한 줫다 뺏기. 이런 건 타 게임에서도 숱하게 봐왔던 요소인데. 그 경우에는 대부분 납득할만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문예부에서는 여러 히로인 중에서도 자길 봐줬으면 하는데. 게임 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니 시스템 권한을 빼앗아 조종했다. 언더테일에서는 플레이어의 권한을 빼앗는 것이 그 보스의 목적이기 때문에. 원샷의 경우, 권한을 넘기는 것이 곧 게임의 끝이자 한 캐릭터의 자유이기에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에서는 '권한'이라는 장치를 본인들 게임에 부여해놓고 그 중요도를 조절하지 못합니다. 잠긴 폴더엔 위니언들끼리 침입할 수 없다고 했으나 나중 가면 자기들끼리 깨고 부수고. 뒷세계나 해킹, 외부 파일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솔직히 나 없었어도 알아서 방법을 찾아내서 해결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권한' 하나에서만 중요도를 조절하지 못했다면 시스템적 한계라고 여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최종적으로 게임 플레이를 도중 중단하게 된 이유는 이 게임이 선택한 '제 3자'라는 존재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 수 있는가. 를 설정하지 못하고 스토리와 시스템을 만든 것 같다고 여겼기에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게임 내에서 캐릭터들은 정신이 불안정해지기까지 전조 증상이 뚜렷하게 존재합니다. 보통. 플레이어가 '게임 내부 캐릭터'일 경우에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동시에 여러명과 대화를 나눌 수 없기에 감정 전달에 오류가 생기거나. 자신과 관계 없는 일에 직, 간접적으로 휘말리는 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니언 바이러스 게임의 시스템 전반은 육성형 게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육성형 게임의 특징이 뭐냐면. 먹이고 입히고 대화하고 호감을 쌓아서 내 도움으로 성장하는 무언가를 지켜보는 겁니다. 실제로 게임 초반부터 그러한 일을 할 거라고 언급되지만 막상 게임을 시작하면, 자기들끼리 밥 챙겨먹고 영화보고 대화하고 할 거 다 합니다. 제 도움이 정말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내부 캐릭터'가 아니라서 도움을 줄 수 없다면 '외부 캐릭터'로 줄 수 있는 도움이라도 설정되었어야 하는데. 그런게 일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처음엔 캐릭터성이나 안타까운 마음에 도와주고 싶어서 여러 창과 시스템을 누르고, 대화도 여러 번 걸어봐도 다른 건 없습니다. 이러면 무력감 이전에 게임에 대한 집중력과 목적성이 떨어지고, 동시에 완전히 소외됩니다. 조작으로 인해 튀어나오는 점프 스퀘어와 날이 갈수록 기괴해지는 브금, 2D와 3D를 오간다는 부분은 분명 '게임성'이 맞지만 그게 이 게임을 붙들고 플레이 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지는 못하고. 이유가 되지 못한 '게임성'은 이미 성공했거나 보증된 방식을 가져와 인스턴트처럼 사용한 것 같다는 감상이 들게 합니다. 꼭 필요했는 지 모르겠는 상황에 등장하는 귀신 얼굴들을 몇 번 마주하니 그냥 힘이 안 나서 게임을 껐습니다. 게임 설명에 언급된 스토리텔링이 있는 심리적 공포는 상대가 나보다 우월하거나(주로 상사나 거역할 수 없는 존재), 나와 깊은 연이 쌓인 상대와 비현실적인 상황에 처하거나, 반대로 그 어떤 연도 없거나, 기괴한 존재, 상황 등등에 당면하며 느끼는 것입니다. 다만 이 게임은 그냥... ... 플레이를 하다 보면 교실 칠판 위 태극기처럼 존재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해야하나 현타가 오기 시작합니다. 극초반, 멀티엔딩을 기대한다고 말한 이유는 앞선 모든 것들이 특정 선택지를 선택했을 때 다른 결말로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된다면, 또 그 과정에 상호작용이 포함된다면 충분히 몰입과 목적성을 유지하며 엔딩을 볼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애증처럼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다섯의 캐릭터성이 확고하고 정말 매우 귀엽고 착한 아이들이라 누구 하나를 나쁘게 보지 않고 있으며, 누군가 행복해진다면 내가 그 과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되거나. 기여할 수 없다면 차라리 저를 제외하고 그 아이들끼리 힘내서 이겨내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공포 게임이라는 장르에서 뭔가를 이겨내거나 행복해지라는 말이 나오는 게 우스운데. 그래도 이 게임은 무언가를 키우는 게임이잖아요? 뭔가를 키운다는 건 많은 책임감과 사랑을 쏟게 되는 일입니다. 이 애가 언젠가 끔찍하게 죽을 걸 알아도 그 애의 죽음에 내가 나쁜쪽으로나 좋은쪽으로나 확실하게 관여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잘못해서 어떤 결말을 맞이했다면 내가 잘 해서 좋은 결말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게 다회차, 멀티엔딩 게임의 핵심이라고 생각해 길게 적어봤습니다. 끝으로, 저는 디버그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spoiler]

⏱️ 3시간 44분 📅 2026-03-25

매일매일 데스크탑 모드 켜놓고 지내는데 애들 볼떄마다 마음이 복잡해

👍 1 ⏱️ 79시간 20분 📅 2025-06-07

5시간동안 했는데 최저시급과 이 게임 값까지 해서 제작사에 7만원 받아내고 싶습니다

⏱️ 5시간 36분 📅 2025-12-14

띵작입니다 스토리게임 좋아하시면 무조건 퍼먹어보세요

⏱️ 5시간 46분 📅 2025-10-25

개인적으로 제가 했던 스토리 진행형 게임중에 가~~~~장! 재밌었습니다.귀여운 그림체와 캐릭터들과 반대로 무서운 장면들이 가끔씩나오는게 반전매력있었고 저는 3일정도 후유증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드 보 거기서도 잘살아! 그리고 아이온,픽스,디버그도 잘지내!!!!!ㅠㅠㅠㅠㅠㅠ

⏱️ 10시간 32분 📅 2026-04-07

연출과 스토리 전부 좋았습니다. 이번년도 안에 멀티엔딩이 나온다고 할인할때 쟁여두시길..!

⏱️ 5시간 54분 📅 2026-04-05

멀티 엔딩 무척 기대하는 중. 디스코드로 다같이 역할 분담해서 더빙 하며 게임 했는데 대사는 많았지만 (혼자 하면 괜찮음) 몰입력 강하고 캐릭터들 개성도 좋고 초반엔 이게 공포? 의구심들 정도로 잔잔히 스며드는 위니언들을 향한 애정.. 근데 그 애정으로 인해 내가 정신병에 더 걸렸음 불법 프로그램인 이유가 있음 사람을 힘들게 하네

⏱️ 10시간 48분 📅 2026-04-14

스토리가 좋아요. 그리고 여담이 길어요. 그치만 재밌어 ! ! !

⏱️ 9시간 19분 📅 2025-08-21

개발자는..싸이코패스인가요..? 위니언 바이러스에 감염됐나요..?

👍 2 ⏱️ 5시간 42분 📅 2025-05-11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스토리에 깊이가 있어서 과몰입 했어요 ㅜㅜ 공포 연출도 게임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

⏱️ 8시간 52분 📅 2026-05-01

거대한 폭력은 항상 적절한 구성과 함께 출력되어야 합니다. 본 리뷰는 게임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므로 플레이 이후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어느 정도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족 공유를 받아 엔딩까지 달린 게임이지만, 리뷰를 남기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이 게임의 접근은 참신하고, 호러적 요소와 스토리도 구성에 문제는 없습니다. 비슷한 구성이라고 하면 저는 원샷이나 언더테일 정도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말인 즉슨 이는 일종의 메타 픽션 장르이며, 게임 자체가 플레이어를 서사의 부품으로 끌어들여 몰입을 유도합니다. 저는 이런 전개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위니언 바이러스"는 비슷한 구성을 썼음에도 전체적으로 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호러 요소도 괜찮았고, 퍼즐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고, 구성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별로였을까? 정리하고 보니 크게 다음 두 문제가 있었습니다. 1. 내가 아끼고 사랑한 주역들은 결국 서사의 완성을 위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위니언들을 살려놨어야 했다."라는 일차원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까지 고통스럽게 하고 결국 죽여서 얻는 메시지는 무엇이 있는가?"라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솔직히 비지트가 하는 이야기? 마지막에 와서는 구차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이 모든 일을 벌인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하는 것? 저는 여기서 "그래 알았어."가 아니라 "내가 왜?"가 먼저 나왔습니다. 나는 이 사연 있는 친구(^^) 때문에 뭣도 모른 상태로 내가 사랑했던 애들이 망가지고, 자해하고, 자살하고, 산 채로 뜯어먹히고, 싸우고, 형체가 일그러진 채 시체만 남은 걸 게임 내내 지켜봐야 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른 상태로 단순히 게임을 "사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말이죠. 결말에 가서 이 자식이 모든 걸 뉘우치고 스스로를 내려놓겠다 말하는 건 제가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책임과 보상이 아닌 회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서사 전개상 얘가 할 수 있는 건 더 남아있지 않아 보였지만, 그냥 이런 서사 자체가 솔직히 무엇을 남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위니언들이 고통받고 남은 애들이나마 겨우 제정신인 상태로 구원받은 결말에서 얻어갈 메시지가 뭐가 있죠? "폭력을 되풀이하지 말자?" 그러나 저는 이미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고 이에 대한 뭔가를 돌려받을 정도의 무언가를 얻지 못했습니다. 결국 일부 위니언들을 죽일 때는 솔직히 말해서 "이미 망가져버린 애들은 그냥 죽어버리는 게 답이다."라는 게 메시지인가 싶을 정도로 좀 보기 언짢았습니다. 고통받은 친구들은 이 "사연 있는" 친구 하나 때문에 소모품처럼 사라졌고, 마지막에 급하게 수습하려 하지만 무엇이 해결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학대당하는 걸 "지켜보고", 나는 교통사고라도 쳐다본 사람처럼 트라우마만 남게 된 것이죠. 2. 그렇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서사의 일부로써 "개입"시키는 메타 픽션 게임이면서, 선택권 하나 주지 않고 언짢은 결말로 인도합니다. 적어도 자해, 고어, 학대같은 자극적이고 위험한 소재를 다룰 것이었다면, 이 게임에서 벌어지는 대다수의 일을 바꿀 수 있는 약간의 선택지라도 있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저는 이 게임이 최소한 선택지 분기가 존재하며,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엔딩을 남겨둔 상태로 출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는 이미 게임의 장르에 의해 서사에 개입되었고 몰입되었는데, 불쾌한 장면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에 정작 플레이어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플레이어는 게임보다는 정신적 교통사고를 돈 주고 산 기분을 받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히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했다는 이유 만으로 이런 잔인한 장면들을 거쳐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게임 내내 너무 아쉬웠습니다. 언더테일의 경우로만 비교해 봐도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언더테일에서 플레이어는 게임 서사의 "일부"로 개입해 이 게임과 비슷하게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지만, 최종적으로 모두를 구원할 것인지, 아니면 모두에게 정서적 트라우마를 남길 것인지는 온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한 대가입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향해 나아갈 수 있고, 호기심을 대가로 비극적인 결말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게임에 선택은 없었고, 그에 대한 결과는 필요 이상으로 참담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돈과 시간을 써서" 개발자가 훌륭하게 만들어 놓은 이 귀여운 세계관에 "몰입"했지만, 결론적으로 개발자가 써 놓은 스크립트에 따라 움직임을 "강요"받았고,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폭력"을 억지로 마주하고 멋대로 그걸 행사한 녀석을 "용서"합니다. 결국 결말에는 플레이어가 멋대로 위니언 경찰에 신고해서 다 잡아갔다고 하는데, 저는 이 부분이 게임에서 가장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위니언이 그렇게 잔뜩 잔인하게 학대당할 때는 플레이어 때문에 책임이 있는 것인 양 게임에 멋대로 끌어들이고 떠들어대면서 갑자기 끝날 때가 되니까 내쫒아서 플레이어가 알아서 했습니다, 하면서 제 3자의 시선처럼 처리하는 것은 무례한 것 아닌가요? 이렇게 할 거면 차라리 메타 픽션의 형식을 취하지 말던지, 아니면 스토리 분기나 상호작용을 좀 더 심도있게 구성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위니언 바이러스의 세계관에서 비지트는 서사적으로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설득력이 있을 수 있었던 악당입니다. 하지만 그 행적이 불필요할 정도로 폭력적이었기에 결말에서 수습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선택지 없는 메타 픽션의 구조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서사의 부품으로 쓰여 내내 고통받다가 마지막엔 쫒겨나 트라우마와 허탈함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의 세계관 및 스토리에 이입해서 심어놓은 공포 요소들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음미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짙게 남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게임이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멀티 엔딩을 업데이트 중이라고 하는데, 하루 빨리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가 돈과 시간을 들여 자신의 게임을 즐겼기 때문에 고통받아야 하는 구조를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 0시간 13분 📅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