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MADE PUDDING

"When there's nobody there to see you, you disappear." In Girls Made Pudding, two girls tour a series of towns that people have disappeared from.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When there's nobody there to see you, you disappear."

In Girls Made Pudding, two girls tour a series of towns that people have disappeared from. Follow them on the road as they find out the mysteries of this world.

The Gameplay

Come for a Ride

In most games, you're always trying to reach a destination. In Girls Made Pudding, everything happens during the journey.

Nothing will happen if you stay where you are, and the more you travel, the more dialogue you'll get.

Keep the bike moving and the girls chatting and eventually you'll unfold this story's mysteries.


Gathering and Cooking

While you're traveling, you'll find ingredients that you can cook with.

Eating those dishes will lead to new dialogue branches for the two girls.

Try cooking whatever fits the mood of the story in that moment.


Hunger and Sleeping

As they travel, the girls slowly get hungrier. Make sure to keep them fed. However, you can turn off the hunger mechanic in the difficulty settings.

Also, after a while, night will fall, ending your journey for they day. You'll need to find an empty home to sleep until morning.

The Story

"When there's nobody there to see you, you disappear."

It's weird, but it's been like this for a while now. Almost half a year.

The journey started with Sumibi's wish—"I want to eat that pudding again."

She and Nikomi go on a bike trip, traveling from town to town while looking for ingredients and meeting new people. Little by little, they start understanding what happened to the world.

They keep traveling and they keep looking at each other... lest they disappear.

The Characters

Sumibi

A bike-riding girl on a journey. She was a regular at the café where Sumibi use to work.

Nikomi

A girl traveling along with Sumibi. She used to work at a café but she's not very good at baking and cooking.

The Staff

Production: KAMITSUBAKI STUDIO

Scenario and development: Kazuhide Oka

Character design and concept art: Zumochi

Art and character models: Zumochi

Soundtrack: Daijiro Nakagawa

Logo art: JEFF99

English Translation: Marco Godano

Simplified/Traditional Chinese Translation: flankoi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kamitsubaki.jp/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오토바이 탄 미소녀들이 요리하는 게임 소녀종말여행 감성 한패 제작중

  • 약 40분 플레이 했습니다. 미식이네요 언어는 이동을 해야지 게임이 진행되고, 텍스트 로그도 잘되있기 때문에 사전을 들고하면 일본어로 치면 N3 정도면 플레이 가능한 정도입니다.(아마) 게임 진행 방식은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면서 시나리오(대화)를 진행하여 퀘스트(키워드)를 열고 게임 진행중 모은 도구, 레시피, 재료등을 모아 요리를 만들면 해당 퀘스트가 완료되고 그에 따른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요리 재료가 약간 랜덤인 경향은 있지만 맵을 이동하게 해주는 연료통도 쉽게 얻을 수 있어 그렇게 스트레스를 주지는 않습니다. 요리가 만들기 쉬운 편이라 생존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도전과제가 있을까 싶어 자살을 해봤는데 자살하기도 어렵고 그날 아침으로 돌아가는지라 실패가 더 어려웠습니다. 할인 기간이라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서 리뷰 남김니다. 엔딩이후 재작성하겠습니다.

  • 나오는 재료들로 키워드를 해금하고 화제 조건을 달성하는 게임입니다. 분위기는 유유자적함이 느껴지지만 미스터리함이 추가돼있습니다. 일반적인 주인공들이라면 상당히 공포스러운 상황이겠지만 귀여운 소녀 둘이 여행하며 대화하는지라... 뭐라고 해야할까요. 공포스럽겠지만서도 애써 무시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게임 파트는 솔직히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글만 읽게 하기엔 뭣하니 추가된 느낌이에요.(혹은 요리 시에 리액션이 귀여워서) 엔딩을 보진 않은 상태이지만 스토리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됩니다. 너무 다이나믹한 것들에 지치셨다면 이런 것도 가끔은 할만 할겁니다.

  • 폐허가 된 세계라는 배경과 쓸쓸한 느낌의 BGM이 특징적. 게임자체는 아주 간단한 반복 미니게임이라 난이도가 의미가 없습니다. 독특한 세계관의 스토리를 보면서 비쥬얼노벨을 읽는 느낌으로 잔잔하게 하기 좋습니다. 근데 올클리어 했다고 생각했는데 업적을 다 못딴건 어째서...

  • 적당히 할만한 북극곰 멸종시키는 비주얼 노벨 게임인듯. 게임은 표방하는 컨셉답게 엄청 정적인 편임 아쉬운건 CG 일러가 하나도 없다는거. 후반부에 하나 정돈 줄만했는데

  • 소설 읽는 것 같은 게임이에요. 슴슴한 맛으로 쭉-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로파이 반복재생 몇 시간 틀어놓은 것처럼. 이 점에서 취향이 갈릴듯 합니다.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연출도 심심하고 문장도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는데, 소설이라 생각하면 괜찮긴 해요. 게임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딱 무난한 세카이계 뭐 그런 느낌인데, 익숙한 맛이고 좋아하는 감성이라 재밌게 했네요. 미래가 없는 소녀들이 애써 외면하고서 행복을 찾아 도망치는 거 사랑함. 아주 환장함. 그런 거 좋아하시면 해 보세요.

  • 오토바이를 탄 두 사람이 사람들이 사라진 세상을 정처없이 떠돌아다닌다는 내용의 스토리 게임 게임 진행방식은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음식재료를 모으고, 이 음식재료로 3가지 스텟 게이지가 0이 되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목적. 당연히 스텟이 그냥 내려가는건 아니고 탐색이나 잔해를 치우는 과정에서 게이지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됨. 게이지가 0이 되면 게임오버 스토리는 단순히 식사를 하나 만들면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 요리를 만들어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재료 관리를 조금(?) 깐깐하게 할 필요성이 있음 스토리 자체는 잔잔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감성으로 사람이 전부 사라지고, 단 둘이서만 여행하고 있는거라 한편으론 소녀종말여행과도 같은 기분을 내기도 함 당연히 스토리를 진행하면 사건의 진실에 도달할 수 있긴 하지만, 그것은 직접 플레이해서 확인해보는것으로... 그리고 현재 이 게임엔 한글이 없지만, 한글패치 자체는 제작이 되어 있어서 그걸 적용하면 됨

  • 세상에 둘만 남아버린 여자애 둘이서 오토바이로 여행다니며 나누는 시덥잖은 이야기가 좋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