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r: Chapter 1
Darker: Chapter 1
Director Unknown
2026년 5월 24일
2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5월 24일
개발사: Director Unknown
퍼블리셔: Director Unknown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 가격: 13,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게임 소개

Darker: Chapter 1

Darker는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하드코어 성인 콘텐츠를 결합한 스토리 중심의 에로틱 비주얼 노벨입니다. 그레이스가 통제, 굴욕, 복수가 뒤엉킨 뒤틀린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을 따라가세요. 도덕성이 흔들리는 이 세계에서 그녀는 저항할 것인가, 아니면 어둠에 굴복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975,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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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1 부정: 0 1 user reviews

종합평가 : Tier - C (3 티어) [i]Grace는 결혼한 지 3년 차가 되어가는 평범한 아내입니다. 대학 시절에는 좀 더 개방적이고 자유롭게 생활했지만, 결혼을 한 이후에는 복장과 행동을 신경을 쓰게 되었죠. 어느 날, 남편의 상사인 Oliver가 업무 차 Grace의 집에 찾아오고, 그녀의 남편 Ryan과 늦은 시간까지 일한 후 하루 묶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는 아침 식사를 하며 Ryan과 Grace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월요일에 일주일간 피지로 출장을 갈 때 Grace를 데려가고 싶다고 말이죠. 모든 경비는 자신이 지원하고, 본인은 Grace에게 흥미가 없으며, 또한 어차피 자신은 대부분 회의에 참석하기 때문에 Grace는 편하게 쉴 수 있다는 [strike]말 같지도 않은[/strike] 이유를 들먹이며 말입니다. 그리고 Grace를 믿는다면 못 보낼 것도 없지 않느냐는 말에 긁힌 Ryan은 이를 허락해 줍니다. [...??] 결혼 후 한동안 제대로 된 휴가를 간 적이 없었던 Grace는 마침 남편도 허락했겠다, 그 제안에 응하게 되고, 둘은 피지로 여행을 떠납니다. 약속대로 Oliver는 Grace에게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지만, 기혼녀라는 이유로 자신을 억제하려 드는 Grace에게 다섯 가지 성적인 게임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해당 게임에서 그가 제안하는 다섯 가지의 목표를 달성한다면 막대한 보상을 주기로 하고 말이죠. 하지만 Oliver는 단순히 Grace의 해방감을 돕기 위해 게임을 제안하는 것이 아닌, 그에게 필요한 모종의 이유로 Grace를 타락시키기 위한 검은 속셈을 품고 있었는데...[/i] -------------------------------------------------------------------------- 장르에 비동의 강간이 포함되어 있길래 어느 날 갑자기 밴 당할 것 같아서 일단 질렀습니다. 그리고 뭔가 의무감으로 쭉 플레이한 후 소감을 남기자면... 굳이 안 사도 됐을 것 같아요. 우선 이 게임은 '앞서 해보기'라고 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Early Access 상태입니다. 아직 챕터 1이 완성된 것은 아니고, 추후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더 업데이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설명에는 5,000개 이상의 렌더링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3,653개이며, 애니메이션은 37개입니다. 개발자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챕터 1이 완성되었을 때의 분량이 5,000개 이상이라는 뜻일 것 같습니다. 렌더링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2K 해상도로 렌더링 되어서 화질도 좋고요. 하지만 여성 캐릭터들은 좋았는데 남성 캐릭터들은 뭔가 하나같이 좀 하자 있어 보였습니다. 당장 남편인 Ryan은 관운장처럼 피부가 대춧빛 같고, 상사인 Oliver는 다른 게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간사한 족제비처럼 생겼는데 정작 게임 내에서는 잘생긴 미남으로 표현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딜 봐서...? 미적 기준은 공감하기 힘들더군요. 그 외 특징으로는 야스씬에서 효과음과 신음 소리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소리와 애니메이션 매칭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신음 소리는 그냥 직접 녹음했는지, 야동에서 퍼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귀는 즐거운데 실제 애니메이션하고는 서로 아다리가 맞지 않고, 심지어 애니메이션 없이 이미지로만 있는 장면들에서도 신음 소리와 효과음을 지원해서.. 그냥 어디서 음성 파일 하나 들고 와서 가져다 붙인 느낌입니다. 이 게임이 스팀에서 출시를 허용했다는 게 저는 지금도 신기합니다. 게임의 내용은 여주인공이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본인의 선택으로 인한 부패와 타락이지만, 그 과정에서 여주인공이 원치 않는 상황과 장면들이 제법 나옵니다. 애초에 초반 남편과의 야스씬 외에 나머지는 다 원치 않은 장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어떤 장면에서는 음료에 몰래 탄 약에 의해 성욕이 심해지지만, 아직 챕터 1이라 그런지 완벽하게 타락하지는 않은 상태여서 분명 거부는 합니다. 그렇게 거부 의사를 표했음에도 강제로 당하는 와중에 약효 때문에 아주 조금 마음이 흔들리는 장면들이 있는데 고작 그걸 이유로 비동의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본인이 원해서 먹은 약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에는 아예 대놓고 그냥 강간 장면이 나옵니다. 뭐 이건 장르의 문제니까 이걸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장르도 있는 거죠. 단지, 물론 제가 정복감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류의 정복감을 좋아하지는 않으며, 무엇보다도 이건 제가 정복을 하는게 아니라, 정복을 당하는 게임이라 기분이 좀 더러웠다는 점과, 이 게임으로 인해 스팀의 출시 허용 기준이 지들 ㅈ대로라는 사실만을 한 번 더 확인했을 뿐입니다. 마무리 지으며.. 애초에 부패와 타락 장르는 이미 그 자체로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 장르라 플레이하면서 억지 같다고 느낀 부분은 부하의 아내를 여행에 데려가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장면 외에는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련된 UI, 고해상도 렌더링, 미형의 여성 캐릭터 등 야겜으로써 필요한 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적인 측면에서 따진다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뭔가 이 게임만의 매력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굳이 추천을 할 만한 이유는 찾지 못했습니다만 개발자가 소통에 적극적이고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보여서 비추천을 누르지는 않았습니다. 추후 챕터 1이 완성되거나 챕터 2로 이어지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면 더 나아질 수도 있으니 일단 단정 짓지 않고, 향후 전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3 ⏱️ 3시간 59분 📅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