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u's Island Express

Meet Yoku, the pint-sized postman protagonist of Yoku's Island Express! Use a unique blend of pinball mechanics, platforming and open world exploration to unlock the secrets of Mokumana Island, help the locals, awaken ancient deities and much more in this amazing new tropical adventur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핀볼어드벤처 #우편배달하기 #고퀄리티OST

OUT NOW!


게임 정보

Yoku는 Mokumana에 도착하여 쉬운 삶을 준비하고 햇빛을 흡수하며 열대 파라다이스에서 소포를 배달하죠!

그러나, 고대 섬 신이 불안한 수면에 갇혀 있으며, 필요한 사람을 돕는 놀라운 모험에서 독특하게 혼합된 핀볼 역학, 플랫폼 및 오픈 월드 탐험을 이용하여 섬을 횡단하는 것은 Yoku에게 달려있습니다!

퀘스트에서 놀라운 핸드 페인팅 섬 주변으로 파인트 크기 우체부를 홱 뒤집고 가게 하면서 우체국을 재건설하고 오랜 신을 깊은 잠에서 깨우세요.

주요 특징:


오픈 월드 핀볼 모험: 독특한 핀볼 플랫폼 플레이 스타일과 결합된 Yoku 섬의 특급 배달은 비선형 게임플레이를 제공하여 여러 게스트라인에 걸쳐 자신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합니다.



MOKUMANA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열대 해변, 우거진 정글, 눈덮인 산, 신비의 골짜기, 및 김이 자욱한 온천 등 여러 섬 지역을 쭉 탐험하세요!



놀라운 새 기능 잠금 해제: 친밀한 주민을 돕고 일련의 환상적인 새 파워 업을 획득하세요! 폭발성 슬러그를 진공 청소하고 노이즈메이커와 함께 졸린 마을 사람들을 깨우세요!



매혹적인 스토리: 섬의 가장 깊은 비밀을 파헤치며 여러 스토리라인에 걸쳐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나세요. 우체국도 재건설하세요!



에픽 보스 전투: Yoku의 신뢰받는 볼로 거대한 보스와 싸워 최종 일격을 '가하세요'.



아름다운 예술품: 게임 산업의 베테랑 예술가들이 만든 숨막히는 핸드 페인팅 예술작품을 맘껏 보고 즐기세요.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47,6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www.team17.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PC 게임 10선

    ‘씨 오브 씨브스(Sea of Thieves) 같이 큰 기대를 모았던 대작들과 함께 스팀에 출현하기 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요쿠(Yoku)의 ‘아일랜드 익스프레스(Island Express) 같은 게임들도 많이 출시됐다. 앞으로 출시될...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캐쥬얼 힐링 핀볼 매트로배니아 귀여운 딱정벌레 섬의 우편부 Yoku는 우편을 배달하다 (본업) 어쩌다 섬을 사악한 적으로부터 구하게 되는데.. (이렇게 보니까 뭔가 말이 안되는데..?) #특이한 컨셉이라 좋더라 무려 핀볼입니다. 핀볼.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가끔 오래된 주점이나 아케이드가면 구석에 핀볼 머신이 있곤 했어요. 화면 하단에 왼쪽/오른쪽으로 공을 쳐서 올릴 수 있어서 이리~저리 툭툭 치면서 원하는 곳으로 넣는 게임이죠. 현실 핀볼은 항상 공이 멋대로 튕기면서 돌아다니는지라 좋아하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게임에서는 매트로배니아랑 접목하니까 재밌었습니다! 안 좋아하는 분들도 꽤나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신선합니다. #힐링.. 힐링이 필요해 요쿠야, 너는 개똥벌레냐 딱정벌레니? 똥(?) 같은 볼을 굴리는 걸 보면 개똥벌레인것 같은데... 작은 발로 바삐 움직이며 잔망스럽게 볼을 굴리는 게 참으로 귀엽습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과 배경도 이뻐서 천천히 즐기면 힐링이 됩니다. 너무 쉽다구요? 저처럼 도과를 하시면 조금은 매운 맛으로도 즐기실 수 있어요. ㅎ 볼도 여러 가지 색깔의 페인트를 얻어서 다른 뽈을 만드는 재미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초반에 핀볼에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할 수 있고.. 순간 이동이 없어서 맵 끝에서 끝으로 가려면 조큼 답답할 수는 있습니다. 대포(?) 같은게 있어서 조금 빨리 갈수는 있지만 정거장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힐링 게임이니까요,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즐기시면 오케이!추천합니다! [quote=author] 도전과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엔딩을 보시고도 돌아다니면서 업적 달성하실 수 있어요. 그래도 모든 업적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업적이 있다면 바로 이거예요. Perfectionist Activate all Scarabs 맵 중간 중간에 핀볼을 튕기는 구간들이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나비 고치(?) 모양의 Scarabs들이 있습니다. 특정 방향/순서로 뽈을 튕겨주시면 얘네들이 게이지가 차면서 나비가 됩니다! 수십 개가 있는데 나중에 뭐 놓쳤는지 찾아다니려면 꽤 귀찮습니다. 가능하면 꼼꼼히 미리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몇 개 놓쳐서 유튜브 확인하면서 다시 했습니다. 그래도 할만합니다. [/quote]

  • 작은 섬의 우편을 책임지는 행복한 딱정벌레. 새롭게 섬에 들어와 우편 배달부로 취직한 딱정벌레 요쿠가 되어 넓은 섬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캐릭터들의 편지를 배달해나가는 게임이다. 스토리는 요쿠의 편지 배달을 통해 진행되며 서브 퀘스트 역시 대다수가 우편 배달이다. 즉 우편으로 시작해 우편으로 끝나는 게임이고 게임 내내 편지 배달과 심부름을 반복하는 게임이다. 그래도 메트로배니아 게임답게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게 되고 게임의 진행에 따라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을 획득해나가게 된다. 상당히 특이하게도 메트로배니아에 핀볼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요쿠의 이동과 아이템 획득, 퀘스트 진행, 그리고 보스전까지 전부 핀볼을 통해 진행된다. 핀볼을 통해 게임 상의 화폐인 과일을 획득하고 이 과일을 통해 새로운 발판을 열어 새로운 이동 장소를 발견하는 식이다. 공을 튀기고 장치를 작동시켜 잭팟을 터뜨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뽕맛이 상당하다! 뿐만 아니라 중반부터는 요쿠의 공을 꾸밀 수도 있는데, 이 공의 장식을 통해 진행되는 퀘스트가 존재한다. 딱정벌레의 공을 통해 핀볼이라는 컨셉을 아주 잘 살려낸 것이다. 공을 튀기는 타이밍이 살짝 어렵긴 하지만 아주 적응 못 할 정도는 아니다. 수집거리가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있는 게임이다. NPC가 주는 다양한 퀘스트(를 가장한 심부름, 부려먹기)와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 고리버들 뿌리 수집과 숨겨진 엔딩의 존재, 각 핀볼마다 특정 장치를 작동시켜 해방시킬 수 있는 풍뎅이 등, 모을 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다양하게 준비되있다. 100% 달성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엿보인다. 즉, 뭔가 스스로 찾고 모아나가는 재미가 출중한 게임인 것이다. 다만 워프 지점이 다소 제한되있어 수집을 위해 섬을 방방곡곡 돌아다니기엔 조금 불편한 감이 있고, 정작 메인스토리만 놓고 보면 3-4시간이면 끝날 정도로 꽤나 짧은 편이다. 특이하게도 서브는 알찬데 메인이 살짝 부실한 격이다. 게다가 핀볼의 특성 상, 공이 항상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질 않다보니 조작에서 짜증이 날 여지가 다분하기도 하다. 이건 조작감이 구리다기보단 핀볼 자체의 특성 때문에 불가피한 거긴 하지만. 메트로배니아에 핀볼을 접목시킨 상당히 이색적인 게임이다. 컨텐츠도 충실하고 번역도 나름 잘 되있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기기 참 좋은 게임이다. P.S! 쇠DDong구리가 필터 처리 되서 본문에는 불가피하게 딱정벌레라고 적어둔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311534390

  • 이겜 덕분에 핀볼은 우주정거장이 근본이라는 생각을 지웠습니다

  • 쎼엣 맨처음에 주스만들기 실패하고 쭉 하다가 고리버들땜에 다시함ㅠㅠㅠㅠ 수집에서 조금 빡치는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적당한 난이도 적당히 예쁜 그래픽 좋은 브금 스토리는 그냥저냥

  • 핀볼에 메트로배니아 요소를 결합시킨 신기한 게임. 수집요소도 많고 그래픽과 음악도 이쁘다. 그치만 맵을 돌아다니고 하는게 좀 지루할수도 있다. 그 외에는 이 게임은 정말 잘만들어졌다.

  • 특이하게도 메트로베니아에 핀볼이 접목된 게임입니다. 타이밍 맞춰서 튕기는게 조금 빡센감이 없진 않지만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편이고, 공을 튕기는 타격감이 쏠쏠하네요 이동시에도 핀볼 매커니즘을 이용한곳이 많아서 생각보다 보는재미도 있습니다. 한글화도 되어있으니 더할나위없군요 ㅋㅋ

  • 풀업적 도전하시는 분들 필독 초반 부분에 주스 마스터 지퍼라는애 만날건데 여기서 실수했으면 바로 강종하거나 엔터누르고 체크포인트에서 다시시작 누르세요 한번 들어가고 실수해서 빠지면 다시는 못들어갑니다. 100%만들려고 업적밀면서 고리버들78개째 캤는데 마지막 2개 캘려고 지퍼한테 가니 다시 안들여보내주네요.. 재미는 있었는데 20시간 날라간 기분..

  • 미친듯이 재밌습니다. 정말 갓갓겜 스토리며 게임 구성이며 방식이며 하나같이 최고네요. 하루 공들여서 진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진엔딩 보는 과정도 재밌으니 꼭 하시길 바랍니다. 강추

  • 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 핀볼과 메트로배니아라는 신박한 조합. 과연 잘 어울릴까? 핀볼이라는 게임으로 재밌게 즐길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저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약간 위화감 드는 그래픽도 금방 적응되었구요. 난이도도 핀볼이라 너무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플레이 해야할정도의 적당한 난이도 입니다. 이런 메트로배니아게임을 하다보면 후반에 맵이 너무 방대해져서 퀘스트를 위해 이동하는게 너무 지루하고 멀게 느껴지는데 맵도 너무 방대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라 지도로 보면 멀어보여도 벌의길(지름길)과 그냥 직접이동해도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는점도 좋았습니다. 할인할때 구매하신다면 볼륨도 만족하실수 있을거같아요.

  • 퍼즐 핀볼 어드벤쳐 80%할인할 때 구매했는데, ㄹㅇ 잘 산거같음

  • 뿌애애앵 뿌애애앵 (살려달란 뜻)

  • 핀볼에 길찾기 퍼즐을 햡쳐 놓은 짬뽕 게임. 앞으로 쭉쭉 나가는 게임은 아니고.. 맵의 이곳 저곳을 수십번 반복해서 찾아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퍼즐 자체는 쉬운 편이지만.. 핀볼의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날릴 수가 없어서 통과 하는데 오래 걸린다 ㅠㅠ 핀볼로 원하는 지점을 정확히 맞추는 것에 자신 있으면 게임도 쉬워진다. 수집요소와 맵 이곳 저곳을 일부러 찾아가게 만드는 퀘스트도 존재한다. 핀볼게임을 오래 오래 해볼 생각이 있는 사람만 해보길 추천 추가... 숨겨진 상자와 공등의 아이템 위치를 전부 찾았음. 근데.. 못 먹음. 세밀한 컨트롤이 있어야 먹을 수 있는데.. 컨트롤은 엉망이라 결국 전부 못 먹고 포기 ㅠㅠ

  • 메트로배니아+핀볼 별로 좋아하지않는 두요소를 합쳤는데 이렇게 재밌을줄은 몰랐다 개인적으로 할나보다 재밌게함

  • 용암 웅덩이 어케 지나가냐구요 .. 환장해

  • 그놈의 풍뎅이가 뭔지 초반에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꽤 아쉽다

  • 재 밌 다

  • 숨은 명작 게임. 주인공 요쿠가 넘넘 귀엽당.

  • 당신에게 아직 남은 한줄기 양심과 낭만을 로맨틱한 정글에서 꽃피우길.

  • 아기자기한 핀볼 이거 한줄로 정리가 되는 게임 스토리는 요쿠섬에 새로운 우채부(대충 이것저것 다하는 직업, 세상쯤은 구하고도 남음)가 되어 섬을 탐험하는것 그래픽은 언럭키 오리 라 해도 될 정도로 아름답다 ost가 열대섬의 느낌을 완벽하게 살려 게임 내내 흥겨운 느낌을 준다 핀볼을 붙혀놓은 게임 디자인은 극한의 독창성을 가져온다 문제? 너무 쌈마이한 감성의 게임이라 접근이 힘들고 맵이 너무 넓다 힐링... 보단 갬성적인 게임

  • 핀볼+플랫포머+메트로배니아=갓겜

  • 참신하고. 다양한 서브퀘스트가 있지만 복잡하지 않고 네비게이션이 친절해서 크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핀볼방식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은데 마음대로 컨트롤이 잘 안되기때문에 열받는 부분도 가끔씩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적당한 난이도라서 크게 어려움은 없다. 아쉬운점이 딱 하나 있다면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싱겁다는 점.. 메트로베니아 장르로서 필요한 요소를 충실하고 담백하게 담고 있다. 뭐든간에 굉장히 참신한 진행 방식을 담고 있다는게 게이머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 존나 잼슴 젤다하는거 같음

  • 플랫포머 게임에 핀볼을 섞은 독특한 어드벤처 게임. 스토리만 진행하는 데에는 표시만 잘 따라가도 되지만 업적을 위해 탐험하다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해볼만한 신선한 작품.

  • 핀볼+플랫포머를 잘섞었다.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짧은 시간 내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

  • 그저 갓겜

  • 재밌어요. 엔딩은 6~7시간이면 봅니다. 딱정벌레도 귀엽고ㅋㅋ 브금도 잔잔하니 힐링하기도 좋아요. 다만 핀볼방식이라 좀 귀찮게 반복해야할 때가 많네요. 그래도 엄청 세세한 컨트롤을 요구하진 않아서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플탐은 가격대비 좀 짧은편이니 세일할 때 사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제 남은 퀘스트 하러갑니다.

  • 개같은달팽이

  • Yoku's Island Express 제품에 대한 평가 작성 --=[ 가성비 ]=-- ☐ 제값 줘도 안 아까움 ☑ 10%~30% 세일도 살 만함 ☐ 최소 50% 세일까지 존버 ☐ 최소 75% 혹은 번들을 노리셈 --=[ 그래픽 ]=-- ☐ 개오짐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 사운드 ]=-- ☐ 귀르가즘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 한글화 여부 ]=-- ☑ 한국어 지원 게임 ☐ 한국어 지원 게임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한국어 미지원이지만 없어도 플레이 가능함 ☐ 한국어 미지원이며 플레이에 차질이 있음 --=[ 사양 ]=-- ☐ 조선 컴 ☐ 사무용 컴 ☑ 그저 그런 컴 ☐ 나쁘지 않은 컴 ☐ 좋은 컴 ☐ 고사양 컴 ☐ 초고사양 컴 --=[ 게임플레이 ]=-- ☐ 핵꿀잼 ☑ 재미있음 ☐ 흥미로움 ☐ 할 만함 ☐ 괜찮음 ☐ 별로임 ☐ 개노잼 --=[ 난이도 ]=-- ☑ 애초 난이도 개념이 없음 ☑ 쉬움 ☐ 초반엔 쉽지만 갈수록 어려워짐 ☐ 어려움 ☐ 졸라 어려움 --=[ 총 플레이 시간 ]=-- ☐ 길음 (40시간 이상) ☐ 평범함 (15-40시간) ☑ 짧음 (5-15시간) ☑ 졸라 짧음 (0-5시간) ☐ 플레이어에 따라 다름 ☐ 무한정 플레이 가능 --=[ 스토리 ]=-- ☐ 감동적임 ☐ 재미있음 ☐ 평범함 ☑ 그닥임 ☐ 스토리 없는 게임임 --=[ 몰입감 ]=-- ☐ 게임과 내가 하나됨 ☑ 상당히 매력적임 ☐ 그럭저럭 괜찮음 ☐ 그냥 그저 그럼 ☐ 애초에 몰입감으로 하는 게임이 아님 --=[ 커뮤니티/모드 여부 ]=-- ☐ 방대함 ☐ 나름 규모 있음 ☐ 고만고만함 ☐ 존재는 함 ☑ 없음 --=[ 버그 ]=-- ☑ 체감상 아예 없었음 ☐ 쓸모있는 버그들이 있음 ☐ 한두 개 정도는 있었음 ☐ 이따금씩 체감됨 ☐ 그래도 참으면서 할 만함 ☐ 못 해 먹을 정도 --=[ 총평 ]=-- Yoku's Island Express 는 메트로베니아와 핀볼이 합쳐진 게임입니다. 한 섬에 불시착한 딱정벌래가 우편부가 되는 이야기에요. 노래나 게임 분위기, 난이도는 그야말로 힐링물입니다.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시고 가볍게 즐기시면 됩니다.

  • 핀볼 RPG입니다. 개재밌습니다. 퍼즐류 게임의 맛을 잘살렸습니다. 난이도 자체도 별로 어렵지 않아서 100퍼센트 만들었네요. 캐릭터가 귀여운등 장점들이 많습니다. 차기작 기대해봐요

  • 주인공 쇠똥구리가 핀볼게임으로 여기저기 튕기는 게 재밌었습니다. 후반부 지원을 받으면서 핀볼구슬을 여럿 사용하게 되는 부분이 특히 정신없으면서도 좋았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앞서 다른 분들이 말했듯 핀볼+메트로베니아. 단, 핀볼이라고 하지만 누르는 길이에 따라 플리퍼 쎄기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정해진대로 움직인다고 보는게 편하다. 로드란 개념이 없을 정도로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다. 참신하긴 하지만 그래도 인디구나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품. 장점 - 장르의 참신함. - 인디인데 크게 거슬리지 않는 그래픽. - 수집요소들의 인게임 힌트가 충분 - 핀볼임에도 랜덤성이 거의 없다시피해 운 때문에 쓸데없이 뺑뺑이 도는 일은 없음. - 한국어 지원. 단점 - 앞서 말했듯 플리퍼 쌔기가 조작에 따라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핀볼보다는 정해진 타이밍에 눌러야 하는 리듬게임 비슷한 느낌이 들 정도. - 스토리는 짧으며 10시간이면 모든 업적을 다 끝낼 수 있다. - 자동이동은 거점이동 비스무레한 것이 있으나 제한적이고 그래도 움직이기 귀찮음. - 키보드로 할 경우 화살표로 이동+엔터+양쪽 쉬프트인데 키 바인딩 불가. 따라서 화살표랑 오른쪽 쉬프트를 같이 누르기 불편하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