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12월 9일 |
| 개발사: | 小狗工作室 |
| 퍼블리셔: | Erabit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5,6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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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Anxiety Puppy는 불안을 중심으로 한 2D 인터랙티브 내러티브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불안은 작은 강아지로 의인화됩니다. 플레이어는 그 이야기의 흐름을 탐험하고 그것과 함께 공존하려고 시도합니다. 그 흔적을 찾아가서 안아주세요.
이 게임은 감정에 초점을 맞춘 짧은 내러티브 게임으로, 평균 플레이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이 마음의 여정이 잠시의 평온과 공감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Anxiety Puppy는 불안에 관한 인터랙티브 내러티브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졸업 후 대도시에서 떠도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녀의 삶 속에서 불안은 학업, 사회적 관계, 가족, 직장 등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나타났으며, 검은 실처럼 그녀를 감쌌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피하려고 하고, 저항하려고 하지만, 항상 그녀를 소비합니다...
그녀는 나이고, 너이고, 무수히 많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불안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불안은 도와주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친구와 같고, 우리는 아직 그것과 어떻게 공존할지 배우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불안을 작은 강아지로 변화시켜, 자기 화해의 치유 여행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다음에 불안함을 느낄 때,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이나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불안은 괴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쉽게 불안정해지는 작은 강아지일 뿐입니다.
작은 강아지를 만나는 것이 기다려진다면, 그것을 위시리스트에 추가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42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강아지를 가지고있다. 불안이라는 녀석말이다. 약 1시간 정도 분량에 힘든 조작 없이 간단한 상호작용으로 텍스트와 삽화로 풀어나가는 짧은 게임. 사회초년생의 주인공은 면접 , 일 등등 사회초년생이 겪는 순간들에 많이 힘들어하고 불안해한다. 내일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내가 못해내면 어떡할까? 등의 수많은 고민과 불안은 매일 잠자리에 나타나 자신을 괴롭힌다. 피할수도 없는 , 그렇다고 무시할수도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겪어야할 인생의 한 순간이다. 주인공은 이러한 불안속에 긴 꿈을 꾸게된다. 자신의 불안함이 형상화된 강아지 한마리. 자신이 과거에 꿈으로 남겨둔 귀여운 강아지 케릭터말이다. 삶을 돌아보며 자신은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려 노력했다. 비록 그것이 원치않더라도말이다. '안정적' 이라는 최선의 선택을 위해 자신을 합리화 하여 후회를 남긴 자신의 발자취. 탓을 해봐야 어쩔수있는가. 용기내지 못하는 것이 죄인가. 그것을 판단할수는 없다. 하지만 살아가며 반드시 극복해야할까? 어찌보면 불안감이라는것은 평생 우리와 함께하는 존재다. 이 게임은 불안감 이라는 소재를 부정적이고 극복해서 이겨내야하는 시선으로 보지않는다. 살아가며 당연히 느끼는 감정이고 그러한 감정을 안은 채 나아가는것이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감정적인 소재에 집중한것이 굉장히 장점으로 여겨졌다. 과하게 어둡고 현실적인 묘사나 느낌보다는 두루뭉실하지만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대한 작은 묘사와 몽실몽실하고 푸근한 그림체를 통해 느껴지는 작품 자체의 따뜻함이 좋았다. 사람마다 성격은 확실히 다르다. 불안감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얼마나 영향을 받냐 역시 굉장히 다른법. 개인적으로 내향적이고 불안을 많이 느끼는 성향이라서 주인공이 가지는 감정에 굉장히 공감이 갔다. 면접을 보러 바쁘게 다니던 시절들 , 상사에게 깨지고 야근하면서 느끼는 일에 대한 회의감. 자기전에 떠오르는 내일에 대한 불안감... 모든것들이 지속되며 과거에 이랬더라면 하는 후회. 이 게임에서 주인공은 최후에 완전히 행복해지는 꿈같은 이야기 보다는 자신의 과거를 보며 이랬으면 좋았을것 이라는것 보다 , 그래도 이런 과정에서 이런것을 얻었다 라는 것을 돌아보며 차근차근 적응해나가며 자신이 잃어버린 꿈을 아주 조금씩이나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삶이란 당연히 그런것이다. 라는것이 말하기는 쉬우나 말처럼 쉽게 되는것인가 , 절대 그렇지 않다. 어린 시절 모두가 놓고 온 꿈 , 마치 영화 곰돌이 푸와도 같다. 누구나 동심을 , 꿈을 자신도 깨닫지 못하더라도 마음 속 깊은곳에 남아있다. 언제나 힘들게 살아가지만 우리는 그 꿈을 간직한 채 종종 꺼내어본다. 그것이 어린시절의 후회나 실없는것이 아님을 알아가는것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이 게임을 하며 나도 마음 한켠에 두고 온 강아지가 보였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 놓고왔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던. 비록 꿈에 불과하더라도 여가시간에 그 강아지와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얻기까지 , 수 많은 삶에서의 과정을 통해 얻어내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 이런 방식의 게임은 소개페이지만 봐도 방식,결말,감성 모든것들이 다 바로 보일것이다. 가격도 플레이타임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잡혀있는데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한다. 만약 자신이 감성적인것과는 거리가 멀다면 도과용으로만 보일것이다. 나에게는 이러한 게임들이 언제나 먹던맛의 국밥이라고 볼 수 있다. 일이 힘들었거나 힘이 빠지는 한 주의 주말에 차 한잔과 함께 감성에 젖는 그런 시간. 그리고 그런 시간으로 다음 한 주 힘을 좀 내볼까 하는 그런것 말이다. 이번에도 속이 따뜻해 지는 국밥을 한사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