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ectrifying Incident: A Monster Mini-Expedition

A Monster’s Expedition의 제작자가 만든 사랑스럽고 간단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공장을 탐험하고, 흐르는 전류를 피해가면서, 오작동하는 반응로를 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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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시간은 흐르고 반응로에서는 용융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공장을 탐험하면서 수많은 전기 사고를 해결하고, 잠긴 문을 열어 더 깊숙이 들어가,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세요. 유일한 장비는 상자들을 들어올리고 옮길수 있는 기계 팔뿐입니다.

깊이 생각하세요, 반응로의 코어에서는 언제라도 용융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참고:The Electrifying Incident 는,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진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30~90분내로 클리어할 수 있죠.

  • A Monster’s Expedition과 A Good Snowman is Hard to Build의 제작자가 만든 짤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난이도를 가진 환상적인 퍼즐 디자인

  • 싱글 플레이 세션에 이상적인 30~90분의 플레이타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6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www.draknek.or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분량 빼고 부족한 게 없는 갓겜. 게임 특성상 더 길었으면 오히려 안좋았을지도...

  • 4/5 깔끔하고 재밌네요 트레일러 스포 주의

  • 역시 믿고 플레이하는 Draknek and Friends의 신작 답게, 2시간 정도로 비교적 짧은 플레이타임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 채로 시작하게 되고, 약간 익숙해질 때 쯤 엔딩을 보게 된다. 여기까지만 플레이하면 별 거 없는 게임이지만... [spoiler]이 게임의 핵심은 마지막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는 데에 있다. 처음 엔딩을 볼 때에는 이게 맞는지도 모른 채로 스스로를 희생해서 발전기를 고치게 된다. 거기서 엔딩이 나오고 "new game"을 본 플레이어는 아마도, 스스로를 희생하지 않고 발전기를 고치는 것이 진엔딩임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진엔딩의 과정에서 이런 것도 되네? 하는 것들을 전부 활용해야 하는 것이 특히 인상 깊었다.[/spoiler] reset 기능이 따로 없는 점이 불편하고 좀 피로감을 주긴 하지만, 게임 구조상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이해가 가긴 한다. 대신 undo를 길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동영상 미리보기를 보듯이 이전 시점의 미리보기를 보고 선택해서 돌아간다거나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조금은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총평: 의심의 여지 없이 완벽한 퍼즐

  • 와 씨 갓겜 ===================================================== 근데 스테이지 형식이 아니라서 특정 지점에서 시작할 수가 없고 그러다보니 플레이하다가 답이 없어지면 그냥 맨 처음부터 시작해야 됨 이거 때문에 피로도가 너무 높은데 그냥 엔딩만 보고 끝내려면 1~2시간이면 끝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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