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

여러분은 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에 크게 놀랄 것입니다. 기존 DARK SOULS™ II를 플레이 하셨다 해도 이 특별한 "디렉터즈 컷" 버전의 게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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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하드코어전투 #그래픽/밸런스개선 #DLC합본판
여러분은 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에 크게 놀랄 것입니다. 기존 DARK SOULS™ II를 플레이 하셨다 해도 이 특별한 "디렉터즈 컷" 버전의 게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DARK SOULS™ II의 모든 콘텐츠 뿐 만 아니라 동작의 부드러움이 향상된 1080p 해상도와 60fps을 지원하며, 기존 DARK SOULS™ II와 비교하여 놀라울 정도의 시각적 충실도를 자랑합니다. 부드러운 전투 시 움직임을 통해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포함하면서도 DARK SOULS™ 시리즈 특유의 도전적인 난이도는 유지 하였습니다.

기존 플레이 경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제공하기 위하여 적의 배치가 변경 되었으며 적들은 이전에는 하지 않던 새로운 행동을 하고, 알고 있던 안전지대들은 이제 더이상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이템 배치와 아이템 드랍 또한 변경되었습니다. DARK SOULS™ II을 통해 단련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만 할 것입니다.

새로운 NPC 침략자, "상실자"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바꾸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상실자"는 온라인에 접속하여 플레이하고 있다면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플레이 또한 강화되었습니다. 전투 중에 소울 획득을 제한하는 아이템 추가를 통해 매칭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온라인 매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참여 가능한 플레이어 수 또한 4인에서 6인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플레이의 변화로 전략적인 플레이의 새로운 접근법이 요구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4,475+

예측 매출

8,190,8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andainamco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1)

총 리뷰 수: 2193 긍정 피드백 수: 1775 부정 피드백 수: 41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키면 끄고 싶은데, 끄면 키고 싶어지는 게임.

  • 앜!!!!!!!!!!!!!!!!!!!!!!!!!!!!!!!!!!!!!! 2023.12.7 엔딩 후 다시 들러봅니다. 닼소시리즈중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스콜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걱정대신 빡침 100배!!! 기대 200퍼 이상으로 100여시간 동안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몹 배치때문에 정말 이를 갈며 다시 일어나기를 수 십번... 개인적으로 몹들에게 이렇게 진심으로 복수심이 불타오를 줄은 몰랐네요 ㅠㅅㅠ (하도 많이 눕고 일어나다 보니.. 몹들도 출근을 안하는... 휑한...헣) 닼리마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케릭터도 너무 이쁘구요 ㅎ (망자화 될때마다 머리털까지 빠지는데... 충격이었...) 도전과제도 100퍼 완료 해보려고 도전했다가... 내가 게임을 즐기려고 한건데 스트레스 받자고 하는 건 아니라며 포기하고 2회차 시작하기 전에 리뷰 덧 하러 왔습니다 ㅎ 닼3보다 보스전은 더 쉽습니다. 하지만 닼리마보단 어렵구요.. 필드 몹들은... 정말 극악하긴 한데 도전욕구(라고쓰고 매순간 리벤지 매치!!!)를 자극합니다 ㅋ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줌마인 저도 엔딩 봤습니다!! 저보다 피지컬 좋은 젊은 분들은 얼마든지 수월하게 엔딩 보실 듯 해요:) 닼리마,닼3 과 조금 다르긴 한데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에스트 마시는 모션때문에 정말 걱정했는데. 우석이라는 보조 템 덕분에 에스트 문제로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딜 욕심만 조금 버리면 됩니다!!! ㅎ 그 1대가... 제 명줄을 들었다 놨다 해요...ㅠㅠ 게임 시작하면서 제일 걱정했던 게 피통이었어요.. 유툽에서 죽을때마다 뭉텅뭉텅... 인간성(2는 인간조각상이더군요)이라는걸 먹어야 할텐데 수급을 잘 될까.. 까지... 그런데 웬걸요 ㅎ 이어묶은 반지라는 것도 있고.. 잡몹들과 대치하다보면 나름 공략도 짜게되고, 돌파루트를 고민하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활이랑 독화살 대박!!!) 무쌍찍는 거 조금 자제하고, 한 호흡 쉬어가며,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엔딩입니다. 닼리마에서 패링 마스터 했다고 조금 씐나 있었는데... 스콜라 하는 내내 긴장하면서 하느라 패링은 꿈도 못 꿧네요 ㅎㅎ 소울류 좋아하시거나~ 도전욕구가 충만하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실 거에요!! (길이 막히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될때, 공략 검색 ㄱㄱ!! 아주 기본적인 추천 무기 세팅이나 직업군 추천글들 정도만 미리 예습하시고, 맵 한곳 다 돌아보신 후, 혹시나 놓쳤을 지도 모르는 비밀문 같은게 있을지도 모르니 공략글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얼마전까지 자칭 뉴비 줌마였는데... 이젠.. 뉴비는 벗어난거겠죠? 엣헴!!!! ㅎ 2024.2.12 엘든링 DLC는 도대체 언제!! 라며 뒤적거리다.. 닼소2 세일뜬거 보고 지르고 오는 길입니다. 스콜라보다 당연히 더 불편하고 힘들겠죠? (두근두근) 이번달 말까지 DLC기다려보다가 소식 없으면 도전 하러 가보렵니다!!

  • 씨발련들아

  • 꼴 엔딩보고 울었읍니다... 지금까지 닼3 입문으로 엘, 리마, 꼴 순으로 엔딩까지 봣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꼴이 리마보다 여로모로 발전한것도 많고 맵 기믹이나, 편의성 부분에 있어 추가되고, 개선된 부분도 많이 보여서 (물론 적응력 제외) 리마 보다 재밌었음. 그리고 솔직히 꼴 특유의 그 구수한 맛이 있음, 꼴 안해봤으면 모른다. 꼴 안해보고 꼴 까는 사람들 매달아야함 ㅇㅇ. 그렇지만 좀 '꼴' 받는것도 많긴함. 예를들어 상자 부서지는거 , 독 석상, 적응력, 벽밖 설원 기린, 쏘닉, 에스트 존나 느리게 빠는거, 마레다, 등등 불쾌한 부분도 있긴함.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나름데로 꼴의 매력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에스트 존나 느리게 빠는거 악명이 높긴한데, 이것도 우석 덕분에 상황 봐가면서 우석먹고 에스트 마시면 생각보다 할 만 하더라, 아무튼 꼴 뽕차서 쓰는데 꼴 진짜 갓겜이다. 그리고 엘든링은 스꼴라가 맞음ㅇㅇ

  • -꼴-

  • 소울류 좋아하는 사람 사이에서도 호불호 갈리는 게임 난이도가 어렵다기 보다는 시스템이 거지같음 1.패드 기준으로 셋팅이 되어있어서 키보드 설정이 최악임 세팅 갈아엎어 줘야함 2.게임 킬때마다 마우스 설정에 더블클릭 on/off 설정 on으로 바꿔줘야함 안하면 입력씹혀서 클릭해도 인식을 못함 3.죽을 때마다 최대 체력이10%식 최대 50%까지 내려감 게임 특성상 죽는 일이 잦은데 치료해주는 아이템 수급도 한정적임 4.시리즈 유일하게 적응력이라는 스텟이 있는대 무조건 찍어줘야함 안찍으면 구르기해도 공격 다처맞고 포션마시는것도 느리고 답답함 5.레버,문열기,안개벽 상호작용에 무적판정이없고 포션먹는데 한세월걸리고 피차는 속도도 개느림(에스트 소믈리에) 조작감도 뭔가 이질적이고 대부분 시작하자마자 깊은 똥맛을 느끼고 접겠지만 소울류 좋아하고 환장하는 미친 망자들은 좋아하는 게임

  • 정말 븅신 같지만 다른 시리즈에서는 접하기 힘든 특유의 재미가 있다.

  • 어렵다 못 해 더러운 게임입니다. '나는 이런 어려운 게임도 클리어 한 플레이어야.'라고 자랑할려고 만든듯한 얕팍한 레벨디자인. 굳이 이걸 건들여야 했나 싶은 의미없는 적응력 스텟 . 못 할 수록 불리해지는 체력 반토막 망자 시스템. 이 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평가는 늘 똑같을 겁니다. 재평가 될 일은 절대 없죠. 그럼에도 이 게임을 사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말리지는 않을겁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다크소울2는 나름의 재미와 길이 있긴 있습니다. 다른 좋은 게임도 많지만 말이죠.

  • 다크소울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씬 까지 정복한 나. 이제 날 막을 수 있는것은 존재하지않는다. 음하하하

  • 스꼴라가 똥겜이라고 말이 많지만 막상 직접 해보니 그렇게까지 똥겜은 아닙니다. 전교 1등 2등이 전교 12등 하는 친구한테 가서 야 너 공부 존나 못한다며? 병신ㅋㅋ 하면서 놀리는 꼴입니다.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전교 1등에 비하면 공부를 못하는건 맞습니다.

  • 필드가 보스인 게임 보스가 필드인 게임

  • 플레이 타임 : 50h 정도 다크소울2 스콜라를 마지막으로 스팀 프롬소프트 소울 게임 전부 올업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컨트롤은 후달리지만 근성과 끈기 만큼은 자신이 있었어서 하나씩 클리어하다보니깐 망자가 되어버려서 평범한 게임에서는 긴장감을 느낄수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이제 되돌릴수 없다… https://steamcommunity.com/id/akfjwlfwkjfalf/recommended/236430/ 자세한 게임 리뷰는 오리지널판에 작성하였으니 패스하고 차이점만 말하자면 일부 몹들의 배치와 특정 지역의 몹들 수가 바뀌었고 여기저기서 걸리적거리던 잡몹들을 비선공으로 만들어서 편의성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숨겨져있었던 화톳불도 눈에 잘 띄게 해주었습니다. 도전과제 관련해서 본인은 시간 많이 잡아먹는 노가다를 잘하지 못하기에 다크소울3에서 증표 노가다할때도 요루시카 쌍년 욕하면서 모았었지만 다크소울 2는 딱히 심한 노가다가 없었고 스콜라에서는 오리지널보다 공물 드롭 몹들수가 여기저기 많아져서 더욱 쾌적하게 모을수있었습니다. 보스전에서도 여러 백령을 소환할수 있게되었어서 무지성 다구리도 가능하게 바뀌었고 또 필드에서 숏컷이 없던 구간에 숏컷을 추가로 넣어주어 죽어도 빙빙 돌아서 가지 않아도 되는건 긍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설정적인 부분에서도 거인의 시체에 병사들이 망자가 되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생전 싸움을 몸이 기억하고 쉐도우복싱하고있는 모습이라던가 용들이 살고있는 수호룡의 둥지 넘어 제사장에 용 투구랑 갑옷을 입고있는 몹들이 추가된것과 회색 안개 핵으로 생전 밴드릭이랑 만날때 저 멀리 입구에 충신 밸스태드가 문을 지키고 있는 뒷모습이 보인다던지 등등 세세한 부분까지 추가된것으로 보아 이것저것 설정 관련해서 즐기는 사람들이 더 몰입할수있게 개선된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은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고자 오리지널 버전 스콜라 버전 둘다 클리어하였지만 평범하게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그냥 스콜라만 구매하셔서 즐기시면 될꺼같아요 그리고 합쳐서 거의 10회차 넘게 즐겼고 재밌었던 특정 보스들은 화톳불 탐구자 써서 반복적으로 최고회차까지 패턴 파훼하면서 잡아 보았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당신이 프롬빠라면 강추드립니다! 빨리 엘든링 DLC 주세요!!!!!!!!!!!!!!!

  • 이 게임이 재밌다고 하는 사람을 멀리하십쇼

  • 인간 사리 제조기 폼 미쳤다

  • 깔라면 진짜 혼자서 한시간동안 미친놈마냥 혼잣말로 깔수있는 양파같은 게임이다. 그냥 순수 똥게임 그자체다. 진짜 어려움이 아니라 사람이 일부러 약올리는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정말 화나서 부셔버리고 싶은 똥겜이다. 특히 적응력은 진짜 언급을 안할수가 없다. 본인이 스콜라를 하고 난뒤에 다른 프롬겜을 하게 될 경우에 와 이거 스콜라면 죽었다. 스콜라 아니라서 살았다 이런 생각을 분명히 아니 반드시 한,두번은 하게 될 것이다. 그정도로 임펙트가 큰 병신 시스템이고 이런 것말고도 다른 단점이 많은 개같은 똥겜이다. 물론 이렇게 까면서 왜 추천을 줬냐고 하면 너도 한번 당해봐라. 그런 의도가 이닌 진짜 순수 추천의 의미로 추천을 줬다. 첫번째는 스콜라는 엄연히 소울 시리즈에서 중간 부분이다. 이겜 소울 시리즈 중에서도 살짝 서자 취급 받는 겜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도, 그렇게도 까이고 있지만 막상 후속작을 하면 전작의 게임 취급은 충분히 해준다. 후속작에서 한부분 한부분이 전작에 대한 것이 나온다. 본인이 한 게임 시리즈를 다 한다고 하면 해주는 것이 맞고, 그런것을 하나씩 볼때마다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두번째로는 이 병신 스콜라도 스콜라만의 매력이 있다. 스콜라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이 쓴 리뷰를 본적이 있는가 X같은 맵, 고아같은 시스템이라고 욕하고 까도 이겜..재미없다는 말은 없다. 그렇다 생각보다 재밌다는거다. 진짜 분하지만 그 소울 시리즈의 특유의 재미는 있다. 보스를 힘겹게 잡고 와 잡았다 이런것보다는 또 어떤 좆같은게 튀어나올까 이런 생각이든다? 축하한다 너는 스꼴라의 똥맛에 드디어 중독된거다. 마지막으로 스콜라 DLC는 생각보다 완성도가 좋다. 뭣? 벽속에 화톳불있고, 여러가지가 어쩌고 지랄할 수 있지만 본편 다른 요소보다 DLC 부분부분의 테마가 생각보다 괜찮다는 점이다. 보스도 난이도 상당히 어렵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자리보다는 합리적이고 재미도 있다. 물론 만약 본인이 스콜라로 소울 시리즈를 입문한다? 축하한다 넌 3시간안에 빡종할것이다.

  • 엘든링 세키로 다 꺼져

  • 솔직히 꼴망겜 꼴망겜 소리들었지만 (본인도 첫플레이의 똥의향에 감탄을 금치 못하여 사고 몇년후에 다시 제대로 해봄) 중반정도 넘어가니까 플레이가 너무 쾌적함 보스들의 웅장함은 소울시리즈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긴 하지만 닼1하고나서 스꼴라다시 해본 경험으로써 화톳불 전송이 있는것 만으로도 굉장히 재미가 있었음 결론은 냄새가 독하고 악명이 자자하지만 참고 먹다보면 꽤 먹을만한 맛인 홍어,취두부와 비교해볼수 있다고 봄 그게 안맞는 사람한테는 절대 안맞는다는 점 또한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소울류지만 소울류의 맛이 없는 소울류의 본가"

  • 소울 시리즈의 아픈 손가락 타니무라의 디렉팅 능력 테스트기 같은 게임처럼 되었지만 이후 나올 프롬 게임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주며 엘든링의 발판 역할을 해준 게임. 분명한건 다크소울2만의 매력이 있다.

  • 중학교 때 처음으로 잡아본 콘솔게임입니다. 그때 당시 형이 먼저 플레이 하던 다크소울1을 어깨넘어로 보기만하다가 PS3를 구하자마자 바로 다크소울2로 시리즈를 입문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다크소울1, 3을 플레이해보거나 영상으로 미리 접한 사람은 게임이 뭔가 밋밋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크소울1,3 을 신화적인 세계관에 비유하자면 다크소울2 는 신이 떠나고 사람만 남겨진 삭막한 세계관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판타지 적인 요소들이 기틀에 깔려있다고 하더라도 뭔가 1편에 비해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허전한 요소들이 몽환적인 배경과 어우러저 다크소울2 고유의 허무한 뉘앙스를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가 끝나도 다시 찾게 되는데는 나름의 추억을 선사한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자신이 뭔가 게임의 난이도와 더불어 묵직하고 하드코어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1,3 편보다 더 강렬한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 다크소울2 이름으로 이미 끝

  • 최고의 갓겜 소울류 중 최강

  • 철성 만든 새끼 집에다가 불지르고 싶네

  • 1의 얽히고 섥혀있는 레벨 디자인이 없어서 아쉽지만, 나무랄 데가 크게 없다.

  • 게임 시작 30분만에 빠져들었다 웅장하고 거대하다.

  • 스꼴라에 성취감 따위는 없습니다. 내가 이 ㅈ같은 걸 깼다는 도파민만 있습니다. 그리고 다크소울2를 추천하는 사람은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항상 멀리 하십시오.

  • 다크 소울을 접해본 사람으로서 2편을 플레이해볼 것이라면 주의해 두실 점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이래저래 1이나 3의 그것과는 다르게 설계되어 있으니 전작 / 후속작의 경험을 1 대 1로 대입시키지 마세요.

  • 갓겜

  • 즐겁다

  • 엘든링 확장팩전에 세일하길래 사서 1회차 DLC까지 해봤는데 조작감 말도 안되게 구리고 일부특대무기 아니면 경직 안먹는 몹 3~4마리 한구역에 몰아놓는 악의적인 몹배치에 순간이동하는 플레이어 암령까지 필드에 뛰어다니면 정신이 아득해짐 이거할 시간에 다크소울3나 엘든링 하는게 이득 그래도 할거면 75%이상 할인에 오프라인으로 플레이 하는걸 추천

  • 프롬 사의 철학과 연구들이 보이는 실험작 같은 게임. 몽환스러운 분위기와 음악으로 만들어진 추억은, 이 게임에 끝없이 파고 들게 하는 매력이다.

  • 엘든링 → 다크소울리마스터 → 다크소울2스콜라 순서대로 게임을 했는데 악명에 비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화톳불이 생각보다 적절히 있어서 다크소울리마스터보다 스트레스가 덜했습니다. 본편은 가는 길은 어렵고 보스가 쉬웠고, DLC보스는 엇박을 장착한 녀석들이 있어서 엘든링이 생각나더군요. 본편 보스가 더 어려웠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명이 워낙 높아서 조금 긴장하면서 시작했는데 역시나, 다크소울은 다크소울입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유일하게 즐기지 못한 프롬소프트웨어 게임. 다크소울2 입니다. 왠만해서는 다크소울1 리메이크와 3 둘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다크소울2도 재밌게 즐겨보려고 했는데 아 도저히 하기 힘듭니다. 일단 조작감이 말도 안됩니다. 공격 한번 할때마다, 구르기 한번 구를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뚝딱거리는게 고전게임이라서 이런 것 같긴 한데, 다크소울처럼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에서 이렇게까지 굼뜬 모션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뭐 다들 아시는 물약마시는 속도부터 해서 구르기 무적판정 프레임과 문 여는 속도까지 무적이 아니라는 점부터 시작해서 너무나도 불편했습니다. 적응력이라는 수치를 올리면 된다고 하지만 25는 찍어야한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스텟이 강제된다는 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필드가 너무 어렵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단점들과 함께 정신나간것 같은 몹 배치와 부족한 물약개수를 소비 아이템인 우석으로 커버를 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한번에 탐험을 끝낸다는 마인드로 하다보니 다크소울 1,3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이 긴장을 하고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성공했을 때 기분이 좋긴 하지만 실패할 때가 훨씬 더 많아서 대체적으로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그렇다고해도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메듀라는 저의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장소였고 레벨업하러 갈때마다 힐링이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횃불에 시간제한이 있는 만큼 횃불로 불을 밝힐 때마다 세이브 포인트를 찍는 느낌과 맵을 밝힌다는 느낌이 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크소울1,3와 세키로 그리고 엘든링에서도 보지 못했던 신박한 맵 기믹과 보스방 장치들은 볼 때마다 신기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나는 보스전은 잊혀진 항구에서 배 지하실에서 보스전이었는데, 가운데 기둥이 있어서 빙글빙글 돌면서 천천히 보스전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뭔가 점점 행동이 느려지는 것 같더니 바닥에서 물이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들고있던 방패를 내리고 양잡과 구르기로 빠르게 보스를 죽였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어두운 분위기도 잘 표현했고 다크소울 시리즈이지만, 너무나도 불편한 조작감과 여러 단점들 때문에 이 이상은 플레이를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크소울2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아마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나중에라도 다크소울 1처럼 리메이크라도 되면 그때 다시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친구가 한다고 하면 일단 엔딩 못봐도 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 게임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 같은 게임

  • 스콜라하면서 민트초코에 밥비벼먹고싶다

  • "어지간히"라는 단어를 모르는 게임과 그에 걸맞는 개발사 닼소1 때에는 그냥저냥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하더니 -꼴- 타이틀까지 만들어냄 닼소3 부터는 그나마 단어 공부 좀 했는지 엘든링까지는 잘 나옴 엘든링 DLC 나오기 전에 구작들 순방한다고 나섰다가 똥독 오를 줄이야

  • 까마귀 대장장이 말걸고 무기소울 교환하는사이에 미친 거미새끼가 문 뿌시고 쳐들어와서 내 npc가 뒤지면서 저를 원망합니다 혈압 올라서 삭제함 이런 똥겜 하지마세요 똥독오릅니다

  • 초반이 가장 힘들지만 차근차근 극복해 나간다면 악명만큼의 난이도는 아닐것 프롬의 신작들을 하고나서 프롬의 옛작품을 경험해보고 싶다 하면 추천함

  • 그윽한 똥맛

  • 최고의 게임 최악의 게임

  • 하도 개같대서 해봤는데 할만함 (독의성, 철성, 석상이 침뱉는 구간까지 달림)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하고싶으면 사셈 상당히 쌈마이하면서도 뭔가 뭔가 괜찮음...

  • 엘든링 100% 클리어, 다크소울 리마스터 클리어, 다크소울3 잠깐 플레이 후 스꼴라 접해본 후기 망자 패널티야 적응 되었는데 프롬 게임 중에서 유별나게 몹이 물량으로 몰려옴. 스타 할때 디펜스 유즈맵 하던 느낌임. 툭하면 낙사하게 맵 디자인을 해놨는데 물량전 요소와 더불어 진심 개빡치는 요소임. 그래픽 분위기는 좋은데 중간 중간에 깨지는 현상 있음. 왜인지는 모르겠음.2014년에 나온거 리마스터 해서 2015년에 내놓은거 감안해도 그래픽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님. 위쳐3나 아캄나이트와 비교하면 많이 떨어진다. 다크소울3 생각하고 접하면 실망할 것 같음. 그래도 소울 시리즈라서 재미는 있음.. 괜히 높은 평가 받은건 아님. 그래픽 분위기도 좋고, 초반 소울 노가다 하기 좋게 잘 되어있음 (하이데의 큰 불탑) 세일 하면 2만원대에 풀리던데, 그정도 가격이면 살만하다고 생각함. 지금 가격은 올라서 이 가격인 걸로 아는데, 너무 비싸긴함.

  • 개쓰레기 똥겜인건 확실함. 무적타임 거지같고, 다구리 거지같고, 쓰레기 / 아마나 / 러드자렌 설원 지역 ㅈ나게 거지같고, 느긋하게 물약빠는 거 거지같고, 물약 빨 때마다 쳐때리는 보스들 거지같고, 보스까지 거리 존나게 먼 거리 거지같고, 보스전에 무기 내구도 ㅈ같이 떨어뜨리는 거 거지같고, 상호작용 거지같고, 적 화살거리 말도 안되게 멀리 날아가는 거 거지같고, 적 AI 미쳐서 끝까지 따라오는 거 거지같고, 중간중간 암령 ㅅㅂ 거지같고, 죽을 때마다 체력게이지 떨어뜨리는 거 거지같고, 캐릭 ㅈ나 둔탁하게 움직이는 거 거지같고, 모든 게 다 거지같음. 진짜 이 겜 만든 새끼들 머리 잘근잘근 씹어버리고 싶음. (이거 하고 득음하겠다 이 새끼들아!!!) 그런데도 난 이거 왜 계속 하고 앉아있냐? ㅡㅡ::: 아무래도 변태인가 봄.

  • 다크소울2 첫 발매때가 기억난다. 발매하자마자 했지만 그 똥맛에 너무 냄새가 나 두번다시 하지 않았으나 하도 꼴꼴 거려서 다시해보니 스꼴로 다시태어나 그나마 그 똥이 매우 맛있는 똥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1편보다 못한건 사실이며 개병신이다

  • 자자한 악평만큼 망겜은 아니고 솔플하면 그냥저냥 할만함 적응력 짜증나긴한데 1, 3편보단 레벨 올리기 쉬워서 그렇게 큰 단점인지도 모르겠고 억까하는 다대일 보스들은 엘든링이 더 노답이라 딱 1편에서 3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보면 됨 소울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하는게 좋고 개인적으로 엘든링 느낌 많이 드는 게임 같음 (엘든링이 꼴에서 가져온게 많아 보임)

  • 솔직히 평은 중간입니다. 맵에서 몹배치는 보통 신경 안쓰는데 이건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다크소울1보다 더 비합리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보스전은 2~3트 정도면 클리어 하기 쉬웠던 점이 이상한 쪽으로 밸런스를 잘 잡았다고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이번 작을 시작하기 이전 죽을 때마다 hp가 깍여서 심적 피로도를 느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해봤음에도 다크소울이 원래 2~3방 맞으면 골로 가서 딱히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플레이했을때, 나오는 암령들중 거의 200명 중 2~3명은 핵을 사용하고 있긴 했지만, 오프라인으로 했을때, 거치적거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크소울2가 오히려 입문작에 적합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쉬운 보스 난이도와 악의적인 필드 몹 배치에 단련되면 왠만한 소울라이크 맵은 도전해볼 의욕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 짜 개 좆 병 신 개 쓰 레 기 게 이 ㅁ

  • 개좆같이 만들어논 씨발병신게임. 먼저 암령침입은 망자상태에서도 오는데 백령소환은 인간상태에서만 가능하다는게 존나 코미디임. 고인물이 아닌데 이 게임을 했다면 암령오면 무조건 죽는 것 밖엔 답 없음. 청교 수호령은 나한텐 단 한번도 온 적이 없음. 반지를 끼고 있는 의미가 없는 것 같음. 초반부는 인간 조각상이 좆같이 부족한데 애미애비갈려뒤진 좆고아 제초쓰레기씹년들이 침입을 존나 쳐옴. 그리고 그렇게 뒤지면 최대체력이 줄어듦. 암령 없어도 몹 존나 꾸역꾸역 쑤셔쳐넣어서 맵뚫기가 개씨발인데 암령와서 뒤지고 또와서 뒤지고 그렇게 반토막난 피통으로 인간 조각상 없이 맵 뚫으려면 내가 지금 게임을 하는건지 도를 닦는건지 의문이 듦. 그런 주제에 오프라인 변환 플레이도 없음. 뒤지면 명백히 엄청난 패널티를 주는데도. 그리고 개좆같은 레벨 디자인은 몹 피통하고 공격력만 좆같이 뻥튀기 시켜놨음. 그냥 게임이 전반적으로 어렵다기보다는 씨발같이 더럽다는 말이 딱 들어맞음. 개발자들이 이 게임을 과연 플레이해보면서 개발했는지 의심스러움. 세일 때 샀는데도 후회중. 정신병걸릴거같음

  • 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

  • 이 진짜 개좆병신같은 게임 진짜 좆병신게임... 시발 진짜 개좆같은스레기 게임... 그래도 재밌었다... 일단 스콜라는 잘 만든 '소울라이크' 게임이 맞음 다른 소울 시리즈에 없고 엘든링에서 볼 법한 게 여기서 테스트 해본 건가 싶기도 함 굳이 '소울라이크' 라고 말한 건... 이 게임은 다크소울이 아님 다크소울1, 다크소울3, 엘든링 모두 유사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음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격을 전환할 수 있고, 무기가 벽에 튕기는 정도도 비슷하고, 달리거나, 점프하거나, 락온하거나, 락온 시에 이동이나 공격 그 외 기타 등등 대부분의 시스템이 다 비슷함 근데 이 빌어먹을 쓰레기 게임은 다 같은 시리즈에 지 혼자 개 거지같은 조작감을 가지고 있음 다른 소울 시리즈는 제자리에서 방향전환이 가능함 방향 전환을 하는 시간이 거의 존재하지않는 정도임 내가 앞을 보다가도 뒤로 살짝만 눌러주면 제자리에서 바로 뒤를 돌고 이게 공격 중에도 그대로 적용됨 다크소울2는... 아님... 제자리 회전이 불가능해서 앞을 보다 뒤를 누르면 작은 거리지만 이동하면서 회전을 하고 회전 속도가 존재해서 아주 작은 거리를 이동할 때 혼자 발작하고 난리남 이거 때문에 어딘가로 떨어져서 템 먹는 구간이 엄청 불안해짐... 근데 이런 식으로 다른 게 하나 둘이 아님 갑자기 저 멀리 내가 쳐다보지도 않은 어딘가에 있는 적에 락온을 걸어버리거나, 락온을 걸어도 공격방향이 고정이 안되서 무조건 이동키 중립을 유지하고 공격을 해야하거나, 적들의 가드에 한계가 없어서 소형방패에 특대검으로 4대를 쳐도 막아내거나, 회전속도가 존재해서 앞을 공격 중에 다른 방향을 공격해도 해당 방향에 도달하지 못해 헛치는 경우도 잦고, 록온 후 뒤로 걷다가 달리는 경우, 회전속도때문에 잠깐 멈칫하고 달려서 처맞는 상황도 있고, 뒤잡기가 선행 모션 정도가 아니라, 가볍게 툭 치는 '뒤잡기 공격' 을 맞춰야 나가기도 하고, 뒤잡기 모션 중에도 다른 공격에 처맞으며, 몹들이 쏘는 화살은 내 이동방향을 계산해서 예측샷을 하고, 구르기 스태미나가 미친 듯이 높으며, 짜잘한 잡몹 조차 특대검을 무시하는 강인도를 가지기도 하고, 일관성 없는 선입력으로 '구르기 공격 이후 평타' 가 과하게 길게 선입력 되거나, 360방향 전부 잘 인식하면서 플레이어가 보고 있는 방향 양옆 15도 정도만 키를 무시하게 만들어 놓고, 플레이어 공격의 횡판정이 심각하게 안 좋아서 횡베기 공격을 잡몹이 걸어서 피하고, 구르기도 회피를 위한 역동적인 구르기가 아니라, 설날 어린아이 재롱잔치 부리는 구르기 같은 느낌임... 근데 이게 끝이 아님... 병신같은 적응력 시스템 때문에 적응력이 낮으면 경직 시간이 길어서 한 대 맞으면 두 대 맞고, 두 대 맞으면 세 대 맞고, 세 대 맞으면 네 대 맞고... 심한 경우엔 카오스급 CC 연계로 그냥 풀피에서 몰려있는 적에게 한 대를 맞았다는 이유로 입력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연타로 처맞고 뒤지기도 함 근데 또 막 나쁜 것만 있는 것도 아님 엘든링의 석검 열쇠와 비슷한, 넓게 퍼진 맵 전역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열쇠 역할을 하는 파로스의 돌, 그리운 향나무 스탯 제한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주문들의 스탯 제한을 줄여주는 시스템 어디서든 랜덤하게 등장하는 암령, 상실자 다른 소울 시리즈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기믹의 몹과 필드 화톳불을 지정하여 해당 화톳불 근처만 1회차를 올릴 수 있는 화톳불의 탐구자 회차 플레이 시에 몹의 스펙만 바뀌던 다른 시리즈와 달리 그 외의 변화도 있음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다크소울2 만의 참신한 기믹이나 시스템이 많았음 진짜 다크소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점이 달라서 게임 중간에 주문 상인이 주문팔 때 "얘는 머 팔지?" 하면서 확인하고 다크소울 시리즈 대대로 내려오는 주문들 나오는 거 보고 "아 맞다 이거 다크소울이지..." 했던 기억도 있음 진짜 개좆같았지만 그래도 할만했고 재밌게 즐기긴 한 거 같음... 그래도 이건 아무한테나 추천 못하겠음... 자기가 소울라이크를 정말 좋아하고, 다른 다크소울 시리즈를 전부 해봤다면 정말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 그저 -꼴-

  • 욕 처먹는데 이유 있다

  • 진짜 맵 개좆같이 만들었는데 보스는 하나같이 존나쉬움

  • 군입대전 꼴 도전과제 100을 했다 여름이었다.

  • 똥맛이긴 한데 잼있긴 함 근데 추천은안함.. 닼소 1,3 다하고 나서 그래도 다크소울 시리즈 다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 들면 먹는게 젤 좋을듯 보스는 DLC 보스 제외하고 너무 쉽고 보스방 까지 가는길을 ㅈㄴ 피로도 높게 해놨음; 맵이 짜임새나 배치 퍼즐 이런걸로 난이도를 높인게 아니라 걍 몹 ㅈㄴ많고 맵 어둡거나 이상하게 해서 찾기 힘들게 했음 닼소하면서 루즈하면 부케 몇개씩 키웠는데 단한번도 부케 안키움 1,3는 2~3회차 했지만 이건 죽었다 꺠어나도 2회차 하고 싶진 않음 ㅋㅋ 총평하자면 맛있게 매운 느낌보단 먼가 ㅈ같게 매움

  • 이 게임을 하면 두 가지의 감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이 게임은 실제보다 훨씬 저평가된 게임이라는 것. 2. 왜 사람들이 이 게임을 저평가하고, 소울류 중 가장 별로라고 말하는지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잘 만들어졌고 재밌는 게임이지만, 그와 동시에 개 ㅄ같은 겜이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오묘한 게임입니다. 그래도 P의 거짓 정도를 제외하면 이거와 비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갖춘 (프롬 외의)소울류 없지 싶어요...

  • 진짜 화나고 지긋지긋해서 빨리 업적만 따고 끝내야지 해놓고 막상 떠나려니 너무 아쉽네. 전역하던 날 같은 기분. 진짜 뭣같은데 추억 많고, 근데 다시 하라면 자살함.

  • 세상에 다크소울 2 스꼴라를 해보지도 않고 망겜망겜 거리는 사람은 많지만, 해보고 나서 갓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실제로 DLC 전부까지 다 깨고 나면 다른 소울 시리즈와 궤를 달리한 맛으로 즐기기 매우 좋은 게임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맵 자체를 탐험을 한다는 재미는 다른 소울 시리즈들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보스전은... DLC 제외하고는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만큼 맵 진행이 어려우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 스콜라는 옛날에 나온 게임인만큼 편의적 불편함과 개발자의 악의적인 레벨 디자인이 절절히 느껴지는 편임. 재미없는건 아닌데 하다가 진짜 생각도 못한데서 뒤통수 맞고 죽을 때마다 리스폰 위치 보고 현타왔음. 이런 스트레스를 즐길 수 있는 변태적 성향의 플레이어라면 권장함. 그렇지 않다면... 아마 찍먹하고 라이브러리에 봉인될 가능성이 높을 것.

  • 우석 때문에 망한 게임 일단 괴랄같은 난이도로 악명이 자자한것과 달리, 본편 1회차 기준, 극초반부를 제외하면 소울 3부작 중에선 가장 쉬웠다. 일단 난이도와 별개로 게임의 완성도는 소울 3부작 중 가장 낮은데... 보통 소울류 게임들은 회복 아이템 사용에 제한이 걸려있고, 필드 구성은 보통 유저들의 HP를 갉아먹어서 회복 아이템을 줄이는데 초점을 둔다. 하지만 닼소2는 우석이라는 도트힐 효과를 가진 회복 아이템이 무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소울류처럼 유저의 HP를 갉아먹는 필드 구성은 의미가 없기에, 그냥 동서남북 사방에서 몹들이 쏟아져 나와서 플레이어를 다구리 치는 형태가 주를 이루게 되고, 소위 말하는 '알고도 당하는 억까' 스러운 필드가 구성되었다. 그러다 보니 우석을 수급할 방법이 제한적인 극초반부는 난이도가 미친듯이 뛰어오르지만, 그 이후부턴 '어떻게든 죽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풀피가 될 수 있어서' 체감 난이도는 확 떨어지게 되고, 독같은 도트뎀 마저도 우석으로 다 치료해 버리는 굉장히 단순한 플레이가 지속된다. 그 외에도 개연성 없는 필드 구성 같은 디테일들이 아쉽긴 하지만 편의기능이나 공격 모션 등... 많은 부분에서 1편보다 개선이 이루어진 편이라 그럭저럭 할만한 편이긴 하다.

  • 솔직히 처음엔 시작하자마자 끄고싶었음. 키설정도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다 새로 설정해야하고 그마저도 더블클릭 on/oof는 버그 떄문에 겜 킬때마다 다시 설정해줘야함. 아 이때 록온자동전환도 같이 버그 나는 경우도 있음. 맵도 개그지같고! 함정도 개그지같고! 몹도 개그지같이 많고! 정작 몇몇 보스는 개좆밥이라서 짜칠때가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부터 dlc까지 정말 재밌게 했음. 어쩌면 1보다 더….  1은 하면서 좋은기억 밖에 없었고 이건 빡치는 것만 그득한데 왜인지 이게 더 재밌었음 ㅋㅋ...분량이 더 많기도 하고..... 하 시발……..... 바로 3하러 간다 딱대 ㅋㅋ

  • 아아 나의 고향 나의 대변경단 죽으면 죽을수록 최대체력 감소 길치는 무조건 길 잃어버리기 상인 npc 몹한테 얻어맞고 그 회차에서 사망 후반으로 갈수록 (특히 설원) 욕나오는 몹 다수 대기 안보이는 댕댕이 보스 그럼에도 가끔 이 똥맛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

  • 재밌는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 악명에 비해서 정말 재밌게 했음 근데 어려워서 레벨업 착실히 하는게 좋음 다크소울 다른 시리즈보다는 다양한 무기군 써보는게 좋음 프롬소프트웨어, 특히 다크소울을 좋아한다면! 특히 맵 탐험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

  • 불합리하지만 여전히 소울류의 재미가 살아있는 게임 닼리마, 닼3를 깨고 다크소울 시리즈를 마무리하기 위해 해당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소울류와 비교하면 적들의 높은 강인도, 한대만 맞아도 행동이 취소되는 쓸데없이 큰 경직, 훨씬 더 악랄한 지형과 몹, 호밍이 붙은 적들의 공격, 빠르게 소모되는 스테미너, 플레이어를 지옥끝까지 쫒는 미친 호밍, 적응력 찍기를 강요하는 억까 판정 때문에 불합리하다는 느낌을 지우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스꼴라만의 향나무, 파로스의 돌같은 열쇠 시스템, 지형과 연계되는 기믹, 재시도를 통해 파밍을 돕는 탐구자 등 시스템들이 흥미로웠고 숨겨진 요소와 지형 주파의 재미는 여전해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첫 소울류로는 권하기 어려우나 소울류를 즐겨보셨다면 한번 쯤은 플레이해볼만한 좋은 게임입니다. [spoiler] 벽밖의 설원의 기린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개거지 같음. [/spoiler]

  • 마치 청양고추? 불닭볶음면? 마라탕? 마냥 고통받으면서도 재미있는 게임. 진짜 몹배치가 개같고 악질적인데다 불합리하다고 느껴짐. 근데 재미가 있음. 진짜 개떡같이 열받는데 재미가 있음. 재미 없으면 '뭐 이런 똥겜이!!' 하면서 던졌을텐데 재미가 있음. 1. 장점 - 재미있음 (아직 소울류에 익숙하지 않거나 어렵다고 느낀다면, 공략한번 보고 하기 권장함) - 꽤 볼륨이 괜찮음. - 캐릭 육성방향(빌드)도 적절히 다양하게 가져갈수 있음. 2. 단점 - 필드 길찾기와 몹배치가 악랄해서 욕이 나올때가 있음 : DLC1번은 공략안보면 길 못찾겠더라... - 개고생한 필드에 비해, 보스는 '상대적으로' 쉬운편 : 아닌 보스도 있기는함. 그런보스들이 재미있었음. : 이점이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음. 보스가 조금더 난이도 있어도 괜찮았을듯. 3. 기타 엔딩본지 한참 된 후 리뷰 쓰는이유는, 그간 다른시리즈 해보기 위해서였음. 닥소1도 닥소3도 각각의 맛은 있으나, 스콜라도 특유의 맛이 있고 재미있음은 분명함. 본인은 스콜라로 소울류 입문해서 처음에는 진짜 개같음을 겪었으나 다른 소울류를 해보니, 그냥 처음하는 소울류가 제일 어려운것 같음. 4. 결론적으로, 소울류 좋아하는사람은 충분히 할만한 게임. 다만 입문용으론 다른거 추천함

  • 2023.12.26. 도전과제 100% 달성. 다크소울 시리즈 중 가장 까다로운 게임, 그러나 생각보다 평가절하된 게임.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이질적인 조작감. 1, 3는 락온을 시켜놓은 대상을 기준으로하여 움직이거나, 공격을 하는데, 2 스콜라는 그냥 락온과 상관없이 방향키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공격하는 이게 제일 적응이 어려웠음... 맵자체는 1과 같은 유기적인 구조보다 병렬형에 가까워서 머리가 아픈 정도는 아니지만 공략을 안본다는 가정하에 아무 엔딩을 보는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됨. 스토리상 진엔딩을 보는데에도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냥 아무 일반 엔딩을 보는데도 조건이 필요하다. 그냥 앞에 나타나는 보스만 다죽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해왔는데 막상 엔딩보는법을 몰랐음. 아니 도대체 누가 또 남아있는거지? 공략을 찾아보고서는 이걸 어떻게 찾으라는걸까? 라는 생각이 듦. 본편의 보스들은 큰 위협이 없고 어렵지 않다. 반면 DLC의 보스들은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기때문에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킴. 애초에 이게임은 보스들보다 수많은 졸개몹과 기믹과의 싸움이다. 그레이트소드가 일황인 이유가 있음. 회차 플레이로 접어들면 기믹이 추가되고 ... 난데없이 미친 물량과 미친 딜량이 들어오기때문에 욕이 나올때도 있긴함. 짜증나는건 숨겨진벽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다. 메세지 없으면 놓치는게 너무 많을 것 같음. 그냥 한마디로 1, 2 ,3 통틀어서 공략 안보면 엔딩보기 가장 빡센 게임 같음. 사람들이 2는 다크소울이 아니다라는 사람이 많은데, 확실히 매력이 많음.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다크소울 특유의 다크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충분히 계승했다고 본다. 다크소울1이 어두운 면만 있었다면, 스콜라는 어두움과 밝음의 대비가 강조되는 면이 있음. 아무튼 조작감... 그게 제일 큰 문제인 게임. 그리고 가격을 왜 인상한거냐? 예전엔 세일하면 8천원대면 샀는데... 그때 살껄... 세일해서 2만원대 주고삼... 쩝

  • 정말 좆같은 게임입니다. 화가 많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하는 분들은 절때 금물이며 처다보지도 마세요. 세디스트 제작자가 별 생각없이 만들어내서 머리에서 천불이 올라옵니다. 편의성은 개나 준 조작감에 좆같은 맵구성, 몹배치등이 머리를 지끈지끈하게 합니다. 좀 건강하거나 기운있으면 도전해보겠지만 100에 80~90은 패드를 부셔버리고 싶을 겁니다. 각자 취향이 있는 게임이니 말리지는 않겠지만 저는 엔딩본 후 두번다시 안할 겁니다.

  • 게임중 오프라인이 실수라도 된다면 바로 그 캐릭터의 스팀 도전과제 다막힘 그냥 쓰레기같은 시스템 온갖 쓰레기를 뭉쳐서 만든 쓰레기의 집합체같은 게임 역대급 쓰레기 오물통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으면 ㄱㄱ

  • 다크소울 3부작중 맵이 가장 거지 같고 쓰레기 같은 게임, 그리고 그 쓰레기 맵을 지나서 만나는 것은 1~3트면 잡는 허접한 빙신 보스다. 그런데도 무언가 중독성이 있는 게임 마성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솔직히 다크소울 3부작 도전과제나, 똥을 직접 먹고 싶어하는 사람이 사는게 맞는 것 같다. 정가로 살 게임은 절대 아닌것 같고 할인하면 그때 사는 것이 나아보인다

  • ★★★★ 4/5 "그냥 죽어" 아름다운 게임을 만들줄 아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성장과정중 과도기 단계에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스꼴라입니다 이 게임하면서 느낀점들 드문드문 메모장에 적어봤습니다 1 백왕의특대검 용철검같은 재밌는 특수무기들 수리분말 없으면 그냥 깨짐 2 화톳불 꼭꼭 숨겨져있음 심지어 환상의벽에 있는것도 수두룩함 3 앵간한 보스들이 처음 트라이해도 꺨만큼 쉬움 4 근데 잡몹이 보스보다 엄청 빡샘 5 근데 약한 잡몹은 너무 뭉쳐있고 다구리침 6 오프라인해도 시도때도 없이 상실자 쳐나옴 7 잡몹들이 어지간한 무기로 경직이 안박힘 dlc가면 더더욱 심해짐 8 맵구조 존나 대충만들었음 (ex 흙의탑 꼭대기 - 녹철성 구간) 9 적응력 민첩의 중요성을 공략 안보고선 진짜 깨닫기 힘듬 10 죽으면 최대 체력 깎이고 영체도 못부름 죽을수록 개손해 11 npc 대화하는데 몹이 뒤통수침 오르페닉스? 만나는데 거미 떄문에 사망 12 pc판 키세팅 엄청 불편함 매번 들어갈때마다 더블 클릭 무효화 on off 세팅 해야됨 13 멀티는 총소울량으로 매칭이 잡힘 ㅋㅋ 그냥 멀티 안락사 시킨거같음 14 영체를 전제로 몹배치를 해놔서 사실상 영체가 필수임 15 문제는 이 영체 설계 때문에 안그래도 쉬운 보스몹을 진짜 잡몹으로 만들어버림 16 그렇다고 영체가 없으면 억까당하는 구간이 너무 많음 17 벽밖 설원 누가 설계 했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짐 문득 봤는데 다크소울3에 캐주얼 태그가 있더라고요 게임을 진짜 악독하게 만들 수 있는데 프롬은 일부러 힘을 제어하고 있었던거였나 생각했습니다 말 그대로 고난의 여정을 가장 잘 그려낸 작품이고 마레다를 대표적인 예로 암령시스템은 진짜 다크소울 3부작중 가장 재치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찰나의 순간이고 말이 좋아서 고난의 여정이지 게임이 마치 40km 행군하는거 같습니다 군대 행군하면서 쉬는시간에 군장을 등받이 삼아 누워있을때 밤하늘에 떨어지는 수많은 별똥별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순간은 분명히 아름다운 경험이였지만 그 1%의 아름다움을 다시 맛보려고 다시 99% 지옥도로 되돌아가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 스꼴라도 그와 같습니다 감탄이 나오는 부분이 있음에도 그렇기에 쉽게 추천을 못할거 같습니다 너무 악독한 게임이에요

  • 어? 재밌네? 첨엔 개똥겜인줄 알음 초반부만 좀 고통이고 화염의 롱소드 -> 장인의 금추 -> 그소 + 대룡아 / 데몬의 큰 추 까지 얻게되면 갓겜임 참고로 트레이너로 파로스의 돌, 인간 조각상 99개 꺼내고 하면 더갓겜 가능 인간 조각상이 진짜 필템인데 이거만 수급시키면 갓겜맞다 솔직히 똥맛이 그윽하긴 한데 재미는 확실히 있음 뭐? 난 트레이너 쓰기 싫고 인간 조각상도 없다고? 이런 좆망겜 하지마라 ㅇㅇ

  • 맵 구성도 몹 배치도 거지 같다. 보스방 까지 가는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몹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거야? 죄다 악의적인 놈들 밖에 없다. 그러나 탐험하고 성취하는 재미만은 확실하다. 내가 욕하면서도 열심히 한 이유.

  • ' 똥맛을 거부하지말고 받아들여라 - 10점 만점에 10점. ' 다크소울1/3, 세키로, 엘든링까지 클리어하고 프롬산 소울류에 목말라하던 나에게 아주 진한 콜라가 되어준 작품. 소울 시리즈에 아주 익숙한 사람에게 추천. 어려움은 이미 익숙하기에 남은건 똥겜이라는 인식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 뿐이다. 스콜라를 해본 사람들이 남기는 평가들에는 항상 잡몹이 너무 많이 배치되어 피로감이 크다는 것인데, 나는 필드를 꼼꼼히 살피면서 활이나 기타 도구들을 이용해 잡몹들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생각하면서 진행하면서 피로도보다는 머리를 굴리는 재미와 탐색하는 재미를 느꼈다. 특히 DLC들은 마치 젤다의 전설와 다크소울을 합친듯한 재미를 볼 수 있었다. 보스들은 대부분 구리고 느린 모션으로 360º 회전만 하는 패턴들이기에 정말 허무하게 끝나는데, 탐색을 중시하는 나로써는 보스들의 재밌는 모션들과 쉬운 난이도 덕분에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다. 다크소울 1/3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앞/뒤잡 모션이 정말 엉성한데, 처음엔 이런 구린 부분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똥겜인 것을 받아들이면 그저 웃음만 나온다. 특히 적이 패리를 당해 넘어진 후 압잡을 하면 검을 아래로 찔러넣는 공격을 하는데, 이 때 발생하는 특이한 타격감이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소울 시리즈에 빠진 사람들이라면 똥겜이라는 거부감을 잠깐 접어두고 한 번쯤은 해보는 것을 추천. 아 만약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적응력을 소홀히하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구르기 무적 시간을 늘려주니 매운 똥맛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P의 거짓 하다가 이거 하니까 겁나 합리적인 전투에 개재미있네 18 P의 거짓 개억까 개엇박 친구 엉덩 골짜기 본 것 같은 죤나 불쾌한 게임 닼소시리즈중 제일 망이라는 스콜라도 P의거짓보다 합리적이고 재미있음

  • 좆같은 필드 쉬운 보스 이상한 구르기 천천이 음미하며 마시는 피물약 좆같다 하지만 모두 어우러진다 마치 맛있는 오리엔탈 셀러드처럼

  • "극단적인 입맛 그리고 취향을 가진 이단아를 위해 준비된 환상의 디너 서비스"

  • 재미는 있는데 닼소2보단 닼소1 dlc같은 느낌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뭔가 특색있진 않음 그렇다고 해서 하기 싫다는 느낌은 없었음

  • 여러분 스콜라가 똥겜이라는 말은 모두 음해입니다. 스콜라는 두근두근한 모험, 감동적인 스토리, 쉽고 재밌는 전투 모두 가진 최고의 게임입니다. 여러분도 어서 스콜라를 구매하고 우리와 함께하십시오. 제발.

  • 악랄하다는 평이 많아서 머뭇했지만 플레이 2회차까지 하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모험, 소울라이크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세요. 숨겨진 길이 너무 많아서 공략 살짝 참고하면서 했어요.

  • 특유의 똥맛으로 하는 사람을 기분 좆같게 만드나 동시에 중독되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 스꼴라

  • 듀얼센스로 하니까 카메라 돌아가고 x키에 a키 들어가있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냥 플스로 하세요 도전과제 채우려고 잠깐 켰는데도 뭐같네요 프로그램 깔면 된다는데 그거 깔바에 플스로 하겠음

  • 운전할 때도 욕 안하는 사람인데 이 게임을 시작한지 1시간도 안돼서 시/발 이라는 말이 나왔다 갓겜 인정

  • 초반에는 진짜 미쳐버릴거 같은데 일단 망각의 감옥까지만 깨고 나면 이후로는 쭉쭉 하게 되는거 같음 물론 하면서 욕은 많이 하게 될테니 각오는 해야할 것

  • 다소1,3 하면서 느꼈던 맵이 주는 경외감 없고, 본편 보스들이 대충 생긴애가 많음, 적응력이라는 존재 자체 때문에 이 둘 만큼 좋게 쳐주기 힘들다 하지만 양잡무기에 1에서 발전한 편의성, 1에서 유지된 기본 전투 매커니즘, dlc 때문에 나름 재밌었습니다

  • 게임계의 막창 취향만 맞으면 계속 먹지만, 아니라면 거들떠도 안봄 하지만 막창도 고기라서 누구나 한 번 쯤은 먹어봄 꼴!ㅋㅋ

  • 1편의 필드를 강화해 더욱 재밌어짐 + 보스전은 좀 병신같지만 다크소울 특유의 전투라 재미있다. DLC는 더 재밌다 본편 할거면 DLC도 꼭사야한다.

  • 똥겜입니다. 도망가세요. 감사합니다. **** 저는 다크소울 3 -> 1 -> 2 순서대로 했는데. 스콜라가 유독 소울 시리즈 중에서 제일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냥 흔한 소울라이크 장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의외로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이게 다크소울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이만큼 혈압을 올리는 게임이 없어요. 필드에 몬스터들이 말 그대로 쫙 깔려있어서 최적의 루트의 길을 못찾으면 그대로 둘러쌓여서 그대로 죽는게 일상인데다. 하나하나 잡고 가자니 사방에서 공격해서 마치 격겜의 콤보같이 공격을 넣어서 회피를 못하고 죽는 것도 예삿일이고. 필드몹보다 쉬운 보스를 깰 때의 허탈함과 안개벽 넘어갈때 피격되서 죽는 모습에 뒷목을 잡고 쓰러지며. 초반 학살자인 숨겨진 항구의 몹들이나 보통 중후반부에 가는 쓰레기바닥 사방에 있는 퉤퉤 석상들. 특대검인 그소 양잡 + 강인도를 깎는 돌의 반지를 착용하고도 1회차의 첫 DLC인 사르바 필드 몹들이 경직을 안 먹는 채 우르르 달려오는 모습은 그 자체로 호러였습니다. 거대 몹도 아니고 인간형의 몬스터였는데 말이죠. 적응력이라는 아주 뭣같은 버러지 스탯도 있긴한데. 회피 위주로 하실거라면 꼭 찍으세요. 안 그러면 피했는데도 쳐맞는 마술같은 상황이 펼쳐지더라고요. 게다가 적응력이 에스트 먹는 속도에까지 영향을 줘서, 안 그래도 타 시리즈에 비해 에스트 먹는 속도도 느린데 적응력 안 찍으면 에스트 먹다가 답답해서 속 뒤집어집니다. 아무튼 쓸데없는 파로스의 돌 사용장소나 2회차부터 보스랑 같이 출현하는 암령 등 말할 건 많긴하지만, 그중에 유독 특출난 요소가 있었으니. 바로 우석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에스트 대신 쓸 수 있는 회복 아이템입니다. 무려 인벤토리에 99개를 구비해놓고 다닐 수 있어요. 네. 그렇습니다. 다크 소울2는 우석 소울이에요. 아무튼 이 우석만 없었어도 다크 소울 2가 이렇게 악랄해지진 않았을 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이렇게 악랄하게 만들고 우석이란 요소라도 넣어줘서 망정이지. 여기서 에스트만 남겨뒀으면 진짜 혈압 올라서 못 깼을 것 같네요. 적어도 에스트와 달리 우석은 걸어가면서 사용할 수는 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보스전투에서 에스트가 다 떨어져도 우석만 있다면, 어떻게든 보스를 잡는게 가능해져서 보스전 난이도가 더 하락합니다. 만약 저처럼 3 다깨시고 1,2가 궁금해서 한번 찍먹해볼까? 하시는 분께는 그다지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옛날에 만든 겜이라 3의 느낌이 전혀 안 나거든요. 2016년에 만든 다크소울 3 보다 2018년에 만든 다크소울 1 리마스터가 더 후달렸는데. 2015년에 나온 스콜라는 말 다했죠. 진심으로 고통받는 걸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다크소울 이라는 이름값에 현혹되서 하면 개똥겜이라고 느끼겠지만 그거 뗴고보면 꽤 잘만든 다크판타지 RPG게임이라고 할수있음 악명에 지레 쫄아서 안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게 그렇게 못할만한 쓰레기겜이냐고 물어보면 나는 아니라고 말해주고싶음

  • 이상한 프레임이 씌여서 똥겜으로 알고들있는데 프롬소프트웨어 게임의 정수라고 할수있음 진짜임 제발 믿어줘 평점 ★★★★★

  • 닼소1 3 엘든링 아머드코어 등 프롬겜 거의 해보고 이게임을 해봄으로써 미야자키가 게임 만들기에 얼마나 재능있는지 느끼게 되었다 미야자키가 참가하지 않은 프롬겜 닼소2 매우 비추 불편함과 어려움을 구분 못한 놈이 만든 겜

  • 망자인지 고인물인지 그들이 말하던대로 진짜 다른 다크소울과는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건너뛰고 3부터 합니다

  • 적응력을 넣어서 구르기를 X신으로 만들자는건 어느새X X가리에서 나온거냐? 그리고 죽을때마다 최대 체력이 깎여? 이거 생각한놈 머가리 뽀개고싶네

  • 분명 욕이 나오는데...계속 하게 되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엄청난 난이도는 아니지만 적응하게 되기까지 고통 받으실 겁니다 그럼에도 저는 추천드립니다 그저 게임일뿐...적응하면 즐겁게 즐길 수있습니다

  • '2는 2만의 매력이 있다' 다들 다크 소울 2를 1과 3과 비교하며 비판하지만, 저는 1만큼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나사가 빠져 있는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만, 어쨌거나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방해가 되는 요소는 없었고 오히려 그게 이 게임의 기묘한 매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가령, 상자를 열거나 문을 열 때 무적이 아닌 설정은 오히려 저는 무자비해서 좋았습니다. ) 2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애달픔'을 주제로 하고 싶다고 한 걸 보았습니다. 확실히 본거지인 매듀라의 분위기만 느껴도 알 수 있듯이, 다크 소울 2 에서는 전 소울 시리즈 중 왠지 모를 쓸쓸함에서 나오는 애틋함이 잘 느껴집니다. 이렇듯 한 번은 꼭 몰입해서 해볼만한 게임이니, 강력 추천합니다.

  • 다크소울이 아닌 다른겜하는 느낌임;; 그래도 2만에 맛도 있어서 한번쯤 해보는거 추천

  • 기묘한 조작감, 겜 켤때마다 꺼줘야 되는 더블클릭 on off 설정, 많은 몹을 다 잡을 정도로 튼튼하지 못한 무기 참고하면 재밌다는데 좀 힘듬

  • 구린내 나지만 막상 먹어보면 진국인 청국장의 맛 꼴꼴 거리는 까는친구들은 꼭 해보고 말했음 좋겠다 이앞 메세지 . . . . . 메세지? . . . . . 메세지 만세!

  • 소문듣고 시작했는데 듣던대로 모든 요소가 너무 역겹고 짜증남 사람들이 어려운 게 아니라 불쾌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납득이 됨. 그래도 재밌게 했으니 추천하고 싶은데 그냥 개짜증나므로 비추.

  • 소울류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론 엘든링보다 나았음 소울류 중에서 가장 만족감도 높음 똥겜은 맞는데 그 구수한 맛이 일품임

  • 똥맛진득한 미친똥겜이지만 그 속엔 달콤한 황금똥이 들어있다. 아! 달콤쌉싸름했던 그날 검은 안개탑의 추억이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쌔함을 느끼고 환불한 내가 승자다! 이거 하세요 두번 하세요!

  • 어떻게 게임이 1보다 퇴화했냐.. 조작감도 구려 모션도 엉성해 또 잡몹은 더럽게 많아서 어려운게 아니고 짜증나게 만들어놨네 디렉터도 다르고 만들다가 디렉터도 교체되고 했다는데 게임이 개판이면 다시 갈아 엎던지 하지 사람들이 프롬소프트 극찬하길래 능력있는 개발사인줄 알았는데 개실망.

  • 닼3-엘든링-피의거짓-닼소1 후에 플레이함 개취로 정말 재밌다 닼소1보단 덜 답답하고 닼소3보단 어려운느낌 적당히 욕나오면서 재밌음

  • 정통 소울류 중 가장 매운 맛이자, 가장 맛있는 맛을 주는 게임

  • 재미있는 판타지 게임이다. 결론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 메타스코어 91점!! 시리즈 유일 90점 넘은 대작! 스꼴라를 안 해봤다면 아직 당신은 다크소울을 안 해본 것이다.

  • 세계 최고의 갓겜 소울류중 가장 재밌고 합리적인 게임 ^^ -꼴맘-

  • 1,2회차는 사람에 따라 갓겜 일 수도 있다, 다만 3회차 이후는 단연코 똥겜이라 할 수 있다. 미친놈들아 4회차 드랭글레이그 문을 못열겠다 미친 제작자들아 암령도 뒤지게 쌘데 문 어떻게 여냐

  • 똥겜의 조건 좆 같을 것, 그리고 그윽할 것

  • 게임이 정말 친절하고 편리해요^^ 제 인생에서 이런 게임은 처음이에요 플레이중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 조작감 구림, 그래픽 올려주는 모드 쓰면 편함

  • 소울 시리즈중 호불호가 꽤 갈리는 작품이지만 스꼴라 특유의 똥맛때문에 한번 맛들리면 계속 찾게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게임

  • 어려운 걸 넘어서 기분 나쁜 난이도 약올리는 듯한 몹과 아이템 배치 진짜 찢어죽이고 싶은 개발자 놈들

  • 나만 이 역겨움을 맛볼수는 없다. 갓겜입니다 꼭 하세요 진짜 머리빠질정도임

  • 이상하게 너무나도 그립다 그때 그 시절 그때 그 노래와 풍경 이미 지나 버린 시간들 그 구수한 똥맛과 설원

  • 어쩐지 공략이랑 내가하는 부분이 다른게있더니만 오리지널이랑 배치가 다르자나

  • 밝히기전 화톳불이 너무 닼소 시리즈 중에서 젤이쁨

  •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8회차부터. 꼭 하세요 :)

  • 엘든링, 다크소울3, 다크소울2, 세키로 중 이게 가장 재밌다. 가장 좋은 점은 메듀라다. 거지같은 맵을 꾸역꾸역 밀며 ㅈ망겜 거리다가도 메듀라에 오면 몽환적인 브금과 그 분위기가 나를 반기며 그래 다음 맵도 가야지 하는 원동력을 나에게 준다.

  • 설원 개병신같은 맵에서 진짜 처음으로 인내심 잃었습니다 그냥 개 쓰레기같은맵 아무 의미도 없고 잘만든것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 그냥 시간만 존나 날리게 하는 병신맵입니다 그리고 그 보스도 마찬가지 ㅋㅋ 그래도 게임 총평을 하자면 스토리는 솔직히 다크소울1 도 그랬었지만 뭔 개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점수 높게 주긴 어렵고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보스들 쉬운 편이었던듯 그저 내 욕심이 화를 불렀을뿐... 그리고 소울류는 항상 공략 없이는 해결 못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같네요. 숨겨진 공간이나 템같은 것들. 템은 100% 루팅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꼼꼼히는 했고 켜놓고 잔 시간 뺴면 한 70~80시간 만에 클리어 한듯 한줄 요약 : 좆같지만 해볼만은 합니다

  • 소울류중에 가장 명암이 이뻐요. 그게 게임하는데 되게 크게느껴짐

  • 적응력만 조금 올리면 할만해짐 게임 자체도 재밌음. 닼소1, 3이랑은 비슷한듯 다른맛의 게임이라 좋음

  • 다크소울 2 + DLC가 모두 포함된 스꼴라. 소울류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게임 스꼴라. 다크소울 1을 클리어하고 자신감 넘치게 시작했지만, 초반부는 진짜 욕 나올 정도로 힘들었다. 시작하고나서 수십수백번을 접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결국엔 다시 찾게 만드는 마력. 초반부가 미칠듯이 불친절하지만, 적응력 스탯을 어느 정도 올리고 나면 할만하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두가지만 기억하자. 1. 민첩 스탯이 99 정도 될때까지 적응력 스탯을 꾸준히 조금씩 올려줄 것. 2. 항상 화살을 충분하게 모아둘 것.

  • 첨엔 전작과의 이질감이 단점으로 여겨졌는데 다시 해보니 1, 3편과 다른 그 이질감이 2편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 방대한 무기의 조합과 활용만으로도 회차반복 및 PVP 모두 무궁무진한 즐길거리를 준다. 아직도 침입하는 암령이 많다는것도 즐거운 점 중 하나.

  • 악명높은 스꼴라 얼마나 힘들까?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채리엇 잡으러 가는길 미친 몹들 수도없이 뚫으면서 진짜 울뻔했다... 스탯 올려야 구르기 판정 좋아지는건 장난까는거냐 무친련들아! 하지만 재밌다 젠장... 초반부에 뭣도 모르고 돌아다니다 사르바가서 진짜 개고생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 진짜 꼭 해봐야함 개명작ㄹㅇ 진짜 나만 할 수 없다

  •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4세대 기준 유선/무선 할거 없이 패드 인식이 안됨. 스팀에서 컨트롤러 완벽 지원이라고 나옴. 마우스 커서 사라지는거 보면 작동은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버튼이 입력 자체를 무시함. 결국 키보드 마우스로 하는데 초반 구간 성 진입해서 화톳불 만진 뒤로 마우스 클릭 씹히면서 원하는 때에 공격이 안됨. 플레이 시기 놓쳐서 게임 플레이 기회도 안 주는 것도 난이도 상승요소이자 개발자의 의도라면 난 한 수 접고 게임도 접을란다. 혹시 비슷한 현상 겪었거나 해결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일단 장치 관리자에서 사용안함 변경하는건 해봤는데 씨알도 안먹힘.

  • 진자갓겜임미다안하면손해봄미다 소울라이크는무조건스꼴라

  • 아오 씨발 아마나의 재단 맵 디자인 어떤 새끼가 했냐 니킥으로 두개골 128분의 1로 쪼개주고 싶네

  • 스꼴라는 진짜 못해먹겠다 말도 안되는 레벨디자인때문에 마음이 꺾이게 됨 다크소울 시리즈를 전부 정복하고 엘든링, 세키로까지 공략했다면 그제서야 해보는걸 추천 왜 이렇게 만든거지??

  • 하자마자 환불마려워지는겜은 첨이네요^^

  • 고마워요 이름모를 구원자 2명이서 암령을 구타하는 건 정말 즐거웠어요..불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 필드진행이 상당히 어렵다 보스는 겁나 많고 단순함. 근데 단순하다고 쉬운게 아님 내 구르기성능이 떨어지고, 에스트를 멈춰서 먹음. 즉시회복이 아닌 도트힐방식. 적응력 스탯을 올리지 않으면 구르기성능이 떨어진다. 욕심내다가 쉽게 죽을 수 있음 보스가는길이 가까운화톳불로부터도 험난하다. 같은몹 12번 잡으면 리젠 안됨. DLC3 마지막까지 악랄하다. 화톳불을 숨겨놓는경우가 많다. 온라인 강제모드로 인해 메세지들이 거슬림. 암령이 강제 침입하는 시스템이 있고 아까운 인간조각상을 태워야 30분 동안 침입을 막을 수 있음 사운드, 패드멈춤 버그 있었음.

  • 처음으로 게임 하자마자 똥냄새 너무 많이 나서 끈 게임임. 근데 환불이 안 되네 시1벌...

  • 인터넷에 퍼진 악명에 비해서 생각보다 할만하고 재밌었음

  • 스꼴라 개병신겜이라고 까지만 맵 기믹은 스꼴라 만한게 없음. 적응력은 찍으면 그만이고 잡몹많은건 우석으로 커버쳐짐. 우석때문에 후반가면 필드에서 죽을일이 거의 없음 직접 해보니까 스꼴라 까이는거 대부분이 억까인거같다고 느껴짐... 근데 문, 상자 무적없는건 병신이 맞다 잡몹 다잡고 가라는거야 뭐야

  • 구수한데 맛없지도 않은 똥 근데 겉모습은 똥이라서 거부감이 심하고 왜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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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도가 높다 아무리 몹이 많이 몰려와도 아무리 몹 배치가 뭣 같아 보여도 몹들의 공격이 후딜이 길어 뒤잡을 넣기 쉽고 많이 몰려와도 치고 빠지며 정리가 가능하다 시리즈 중에서 무기의 완성도가 가장 좋았다 왼손공격 오른손 공격이 나누어져 있어 콤보를 직접 만들어 낼 수 있어 쌍수 무기를 드는 맛이 좋다 일부 무기의 경우 왼손으로 들 시 특수 공격이나 모션의 변화가 있어 쌍수 플레이 시 더욱 더 다양한 조합이 가능했다 엘든링의 모션 이어짐이 자연스러운 것을 스꼴라의 무기 시스템과 합쳤다면 엘든링의 완성도가 더 높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가장 맛있었던 것은 제스처다 이렇게 찰진 제스처가 다음 시리즈로 계승이 안된 것은 많이 아쉽다고 생각한다 여태 나온 소울시리즈 중 스콜라는 완성도가 높은 최고의 소울라이크다 엘든링 다음에 나올 시리즈는 소울시리즈들의 각 장점을 따와 더욱 더 발전 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너무 기대가 된다

  • 와ㅏㅏㅏㅏㅏ이씹^빨 어둠의 잠복자 씹^^빨 씨 빨 미췬련 ㅃㄸㅃㄸ ( 갓 겜 입니다) 시바....

  • 난 스꼴라도 좋아 근데 벽밖의 ㅅ설원은 좀...시발...

  • 죽을때마다 최대체력 감소 에스트 마시기, 구르기 무적프레임등 일부 시스템이 적응력과 민첩성 스탯에 영향 받는것 상호작용시 무적이 아닌점 필드에 몬스터 밀도가 높은점 을 견디지 못하는걸 보니 저는 프롬을 좋아한게 아니라 잘 만든 ARPG를 좋아하는거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 마치 낙지탕탕이를 처음 먹는 느낌

  • Tlqkf ! 이거 사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이거 사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이거 사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 악명높은 스꼴라 다크소울2 미야자키가 블러드본을 만드려고 빤스런을 치고 멍청한 디렉터가 자기가 감당못할 수준으로 싸질러 만들다가 퇴거조치 당하고 다른 디렉터가 와서 똥을 치운 게임 "쓰 꼴 라 (똥)" 일단 왜 에스트를 음미하면서 쳐 마시는지 모르겠음 ㄹㅇ ★☆ 에스트 소믈리에 ★☆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소울,(세키로 포함) 시리즈 중에서 (에스트) 회복 포션을 ㅈㄴ 느리게 쳐 마신다! ㅈㄴ 답답하세요? 그럼 적응력을 올려보세요~ 적응력 20은 찍어야 마실만 해진다는 게 웃음벨이다 ㄹㅇ 그리운 향나무, 파로스의 돌 이 시스템은 뭐.. 스꼴라만의 취향이라고 생각해두자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었음 대신에 그리운 향나무 없으면 화톳불 못 밝히는 부분이 2곳? 정도 있음 1회차 근력 캐릭터로 달림 근력은 스꼴라에선 죄다 ㅈㄴ 쳐맞다가 구르기 판정도 개같아서 바로 화톳불로 사출되버림 ㅋㅋㅋㅋ 후반부에 답답해서 마술사 빌드로 갈아탐 귀귀 선생님마냥 아나스타샤 신세계를 바로 느꼈다 마술사 빌드랑 암술 빌드 섞어가면서 1회차는 무난하게 클리어. [DLC] - 1회차만 깨고 다신 안깸 / 도전과제 필요한건 탐구자 태워서 얻음 얘넨 그냥 싹다 아구창 한대씩 때려야함 ㄹㅇ 왜 맵을 이따구로 만들고 몹 배치를 사악하게 만든거임? 이거 깨다가 내 멘탈도 같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함 기사 아론 와 이 미친놈은 진짜 ㅋㅋㅋㅋ 가는 길부터가 악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2회차 1회차때 실수로 눈동자 침입 이벤트 해버려서 리쉬를 황천길로 보내버려서 2회차때 npc 도전과제를 깸 몇몇 보스들은 ㅈㄴ 매웠지만 그래도 1회차때보단 할만 했음 태양의 메달 노가다 하다가 멘탈 가루가 될 뻔했으나 공략글을 찾아보니 진혼 기적 두방에 주님 곁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해서 용의 성령 벼락 변질 + 풀강해서 휘석가 젤도라 1번째 화톳불 매의 기사 캠프파이어에서 잠수타는 얘 ~ 우측 텐트 붙어서 스킬 쓰니까 아주 ㅅㅅ였다 (한 1시간만에 20개 모았으니 효율 ㅅㅌㅊ 응쓰게싸!) 3회차 쉽게쉽게 간 듯? 스꼴라여서 그런지 갑분 억까 패턴으로 뒤져서 화톳불 사출하는거 빼곤 금방금방 깼다 하 그냥 다신 안 할듯 꼴도 보기 싫다 내 몸의 폭력성과 샷건을 다시 일깨워준 게임이였다 마지막 프롬 도전과제가 다크소울2 스꼴라여서 하기 싫었는데 그나마 엘든링 + 닼1 + 닼3 + 세키로 올 엔딩 + ALL 도전과제 클리어여서 여기까지 왔지 안 그랬으면 유기했음 닼2부터 유입하는 신삥들은 알아서 뺑이쳐라

  • 정말 갓겜이에요 꼭 해보세요^^ (절대 하지마)

  • 이게 2014년에 제작한 퀄리티라니 2000년대 나온 게임 퀄리티인데... 그리고 그냥 단순히 어렵기만한 겜이 소울라이크라고 반증하는 겜 어렵다기도 모호하게 필드는 ㅈ같이 만들어놨는데 보스는 개쉬움 그러니 어렵다기보단 불친절한 게임이 더 맞는말. 로오폴도 소울라이크로 보면 참 잘 만든 겜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프롬겜답게 스토리는 또 ㅈ같이 없어서 그냥 스트레스 주려고 만든 겜 그리고 손가락 두개로 만들었나 조작은 왜이렇게 ㅈ같이 만들었ㄴ쟈

  • 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뒈져버려타니무라

  • 가장 좆같지만 그렇기에 재밌는 게임

  • 연기의 기사 ㅈㄴ 어렵네

  • 공략 보고 하면 좆같지만 나름 장점도 있고 재밌는 게임인데 만약 공략 안 봤으면? 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개씨발병신겜이라 추천은 못하겠음 진짜 플레이하면서 이거 공략 안 봤으면... 이거 몰랐으면... 이거 꼼수 안 썼으면... 하면서 끔찍한 if 상상되서 헛웃음 나왔던 적 많음

  • 프롬에 머가리깨져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보는 나쁜 습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게임 말은 이렇게 해도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 조작감이 별로고 잡몹들 엄청 화나긴하는데 탐험 하나는 재밌게 했어요 탐험 하나만큼은 다크소울3보다 재밌게 함

  • 2024년인 지금 간만에 다시 해보는 중인데 2016년에 클리어 한 뒤로 왜 손을 안댔는지 존나 이해된다 게임을 하다보면 다크소울1에서 왜 이렇게 변질됐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로 조작부터 거지같고 시스템도 정말 미친거같다 진심 암 걸릴거같다

  • 어렵다고 해서 그동안 안했는데 초반에는 진짜 어렵지만 렙업하고 무기 강화하면 진짜 별거 없음 ㅋㅋㅋ 엘든링 했던 사람들은 쉽게 할 수 있어요

  • DLC까지 다 깨본 후기: 세간의 소문과 달리 재밌음.

  • 옛날 플스3로 했었다가 바로 꼬접했었다. 그러다가 프롬빠가 된 이후 세일할 때 다시 사서 했었으나 왜 플스3로 할 때 바로 중고로 팔아버렸는지 기억나게 해서 환불 때림. 닼소1리멬, 3는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스꼴라는 정말 안 맞는 것 같다...

  • 정말 재미있습니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표현한 게임입니다.

  • 선생, 나는 기구한 사람입니다. 밤마다 저주를 짊어 진 채, 빈 껍데기뿐인 희망이라는 목표를 향해 끝없이 걸음을 옮기는 한 마리의 얼간이입니다. 거대한 그레이트소드에 심취해 죽음을 낭만 삼는 미련한 아해입니다. 매일 밤,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은 텅 빈 드랭글레이그에 또다시 난 홀로 남겨지게 됩니다. 불쾌한 기시감이 전신을 덮쳐오는 겁의한 광경에 나는 무력하게 동이 트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그럴 때마다 주머니 속 에스트병,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휘우석 서너개만이 나에게 잠시의 위안을 안겨 줍니다. 하나, 애석하게도 찰나의 안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다시 불안감에 떨어야만 하는 시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나는 그 시간에 여러 생각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스꼴라에 관한 것입니다. 혹, 선생께서는 스꼴라를 좋아하십까? 내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스꼴라는 죄다 싫다고 하더랍니다. 또 왜냐, 그 이유가 뭐냐. 되물으니, 그저 똥겜이라고 답하며 부정의 답변을 냅니다. 왜 스꼴라를 똥겜으로 치부하고 배척하십니까? 그에 대한 내 생각은「아니오」입니다. 선생, 나는 스꼴라가 좋습니다. 리마스터,닼3,엘든링..... 그런 흔한 게임들보다 스꼴라가 훨씬 더 좋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그 감정을 삭일 수 없어집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스꼴라를 진행하시오 선생. 스꼴라만이 한 인간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선생께선 반드시 스꼴라를 해야만 합니다. 스꼴라가 아닌 소울류게임은 내겐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선생, 부디 신중한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 변화점을 가져오다, 다크 소울 2 :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다크 소울 시리즈 중 압도적으로 가장 박한 평가를 받는 작품, 다크 소울 2 :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개인적으론, 이 정도로 나쁜 평가를 받았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다. 분명 불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스콜라를 높게 쳐주고 싶은 마음이다. 크게 좋아진 편의성 전작과는 다르게 편의성이 매우 좋아졌다. 중반부까지 가야 전송이 일부 화톳불로만 가능한 전작과 달리 스콜라는 처음부터 모든 화톳불을 전송으로 갈 수 있게 해두었다. 또한, 단 2개밖에 없던 반지 슬롯도 4개로 늘어나서 반지 사용 풀도 늘어났다. 심지어 전작에서 거의 필수로 착용하던 "총애와 가호의 반지" 는 장착 해제시 아예 사라져서 반지 슬롯을 단 하나만 바꿔쓰는 기이한 현상이 있었는데, 이번 작에선 장착 해제 시 사라지는 반지도 사라지고 슬롯이 4개로 늘어났기에 선택의 풀이 많이 넓어졌다. 스탯을 초기화 할 수 있게 되었다. 굉장히 높게 치고 싶은 편의성 완화 시스템 중 하나. 데몬즈 소울과 다크 소울 같은 경우에는 스탯을 찍으면 그대로 고정이었기에 자기가 가고 싶은 대로 갔다간 정말 게임을 깨지 못 할 수준이 되어버리기도 하는데, 스콜라에서 추가된 스탯 초기화는 이것을 완화하기에 충분했다. 여러 새로운 시도들 다크 소울 3 같은 경우는 과감한 시도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스콜라는 굉장히 흥미롭고 과감한 시도를 많이 했는데, 쌍수 시스템, 특정 지역만 회차를 올리는 화톳불의 탐구자, 에스트가 아닌 회복 수단 추가, 에스트 갯수를 업그레이드식으로 만드는 등 여러 신박한 시도가 엿보인다. 그리고 이 중 일부는 후속작에 반영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은 높은 평가를 주고 싶다. "적응력" 스탯 중 "민첩" 이 높으면 구르기의 무적 시간이 줄어들고, 에스트를 마시는 데에 시간이 덜 들어간다.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문제는 민첩이 낮은 상태로 구르기를 하게 되면 무적 시간이 정말 절망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다. 거의 반 강제적으로 민첩을 올려주는 스탯인 적응력을 찍게 되어있고, 이 사실을 모르는 뉴비들은 본인들이 제대로 굴렀는데도 보스의 공격을 맞고 뻗게 되는 참사가 일어난다. 짜증나는 수준의 몹 배치 스콜라가 욕 먹는 이유 중 하나. 대부분 가장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는 지역인 부패한 거인의 숲에서도 말도 안 되는 쪽수로 다굴을 깐다. 이 뿐인가, 녹아내린 철성의 용철 데몬 바로 앞의 몹 배치는 그야말로 호러 그 자체다. 보스 트라이가 보스 깨는 것 보다 어려울 지경. 이와 같이 스콜라는 정말 짜증나는 수준까지 만드는 경우가 꽤나 많다. 뭔가 나사 빠진 보스들 스콜라는 분량이 다른 다크 소울 시리즈에 비해 굉장히 많고, 그에 따라 보스의 수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스콜라의 보스들은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의 보스가 많다. 특히 다크 소울 3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데, 아직 다크 소울 3를 클리어하진 않았지만 거의 모든 보스가 임팩트가 있고 기억에 남았다. 그러나 스콜라의 보스들은.. 잘 모르겠다. 벽 밖의 설원 벽 밖의 설원. 스콜라를 플레이 하며 정말 그만두는 게 나을 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구역이지만, 당시에 벽 밖의 설원을 제외한 모든 구역을 클리어하였기에 정말 악으로 깡으로 클리어했던 기억이 있다. 이 구역은 도대체 왜 이렇게 디자인 한 것이며, 어느 누가 이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걸까. 일정 시간마다 눈보라가 몰아쳐 앞을 아예 못 보는 수준으로 시야를 가려버리고, 그 눈보라가 올 때 마다 몹들이 나타난다. 단순히 약한 몹도 아니다, 대룡아와 같은 대형 둔기류에 강인도 대미지를 올리는 돌의 반지를 끼고 강공격을 날려야 눕는 수준의 강인도를 가진 몹이. 그리고 당신은 이 구역에서 보스가 있는 구역까지 가야 한다. 그럼 보스는 어떻냐 하면, 어지러운 수준이다. 가는 길은 이리 먼데 보스까지 2대1을 요구하는 보스이다. 하물며 새롭다거나 한 그런 보스도 아니다, 왕의 펫 아바를 색만 바꿔두고 2마리를 배치해 둔 보스. 보스에 성의도 없는데 가는 길은 험난하고, 난이도는 최상이다. 그리고 불합리하다. 최악이라 할만한 것을 죄다 박아뒀으니, 유저가 좋은 경험을 하긴 이미 글렀다. 그럼에도 재미있다 상술했듯 스콜라는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들을 가진 게임이지만, 그럼에도 이 필드를 누비며 고난을 헤쳐나가는 재미는 상당하다. 그리고 보스도 대부분은 좋은 평가를 내려주기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이나, 일부 보스는 여전히 임팩트 있고 다시 생각나는 보스가 있다. 특히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기사 아론은 꽤나 재미있는 보스였는데, 전체적으로 느린 템포를 가진 게임에 빠른 템포를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그런 패턴들은 처음엔 모든 공격을 다 맞을 정도로 치명적이었으나, 기사 아론이 가진 빠른 템포에 올라 탄 이후에는 스무스하게 패턴을 피하는 걸 보고 있자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보스였다. 또한, 해보지는 않았지만 PVP가 프롬 소프트웨어의 소울라이크 게임 중 매우 우수한 편이라는 평을 들었다. 만일 소울라이크의 PVP를 해보고 싶다면 스콜라가 당신을 위한 게임일지도 모르겠다. 마무리 다크 소울 2 :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은 여론이 말하는 대로 정말 불쾌하고, 불합리하며, 의미 없는 것들로 가득 찬 것은 아니다. 분명히 비판 받을 거리는 많고, 개선 되어야만 하는 점이 많지만 스콜라는 여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이며, 이 미묘한 재미는 게임을 하면서는 화도 내고 불쾌하다고 말하지만, 결국 다시 스콜라를 키게 되는 나를 보게 만든다. 이미 프롬 소프트웨어의 소울라이크에 재미를 들였다면 시도해봄직하다. 허나, 이 작품을 소울라이크의 입문으로 플레이하게 된다면 그건 아마 최악의 경험일지도 모르겠다.

  • 명성에 비해 할만함 고민하고 있다면 인생뭐있습니까? 걍 지르시죠?

  • 소울 시리즈의 마지막 화톳불 몹 배치, 사망 패널티, 내구도, 느린 회복등 불합리한 요소들이 내 앞길을 막아섰지만, 여러번이고 죽고나며 맵의 끝자락에 가고 보스를 잡았을 땐 엄청난 쾌감, 카타르시스를 준 게임임. 첫 소울 시리즈 입문으로는 절대 추천하지는 않지만 타 시리즈가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강력히 추천함. 구린 조작감과 시대를 앞서간 기믹, 악랄한 필드 난이도로 꽤나 실험적인 게임으로서 인상 깊었음.

  • 나야.. 뭐.. 취향에 맞는 게임이니까 좋아합니다만, 다크소울의 이름값만으로 2를 사는건.. 좀.. 비추. 본편과 스토리도 안이어지는 외전이니까 안해도 무관합니다. 아 이런 글 읽을 사람 없다고요? ㅋㅋ ㅠㅠ 엘든링이나 합시다~

  • 길 따윈 없다 빛조차 닿지 않고, 어둠조차 사라진 끝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련..

  • 소울시리즈 중에 이겜만 유일하게 똥맛나는데 중독성 너무강함

  • 엘든링->다크소울3->다크소울2 순서대로 하고 있는데 확실히 더 어렵다. 그런데 못 해 먹을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소울라이크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엘든링 처음 할때보다는 쉽게 했음. 근데 소울라이크를 다크소울2로 시작했다면 진작 때려쳤겠지... 가는길은 어려운데 보스들은 호구도 많고 백령소환으로 같이 잡을수 있는게 많아서 보스잡는 맛은 확실히 다크소울3나 엘든링보다 떨어진다. 엘든링이랑 다크소울3는 도전과제 끝내고나서도 오래 즐겼지만 다크소울2는 그렇게 오래 즐길만한 작품은 못 되는듯. 회차런 돌려고 해도 중간중간 지루한 구간이 너무 많음. 다크소울3처럼 요엘런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아주 맵지만 맛있는 작품이니 소울라이크 좋아하면 추천할수 있는 작품이다.

  • 진짜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스꼴라가 제일 기억에 남음 그 의미는 다크소울 시리즈중에서 제일 명작이라는 뜻이다 스꼴라가 최강이다 아아 스꼴라

  • 아주 잘만들어진 게임 사람 열받게 잘만들었다

  • -꼴- 재밌는데 화남 잡몹수, dlc 개화남 근데 재밌음

  • 진짜 거지같지 않은 한 왠만한 게임은 다 추천하지만, 그걸 떠나서 이 게임은 정말 추천하기 어렵다. 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다. 그러나 게임을 켜기 무서울 정도로 정말 매니악하다. 도전을 좋아하고, 끈기있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보길 바란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게임은 2회차 부터임을 알길 바란다.

  • 딱 한번은 먹을만 하다. 단 두번 이상은 결코 먹을 수 없다

  • TLqkf 피했다고 병ㅅ#ㄴ 같은 병자게임아 압령 작작 처#세요 ^^

  • 나름 재밌게했는데 스팀클라우드 세이브 지원 좀 해주세요

  • [도전과제 100% 정복, 38개] 스팀덱으로 진행. 소울라이크, 고난이도, RPG 키보드 조작 기본 설정이 콘솔이나 패드 쪽이라 키보드로 하려면 설정부터 들어가서 파악을 하거나 인게임 초반 튜토리얼 나무에서 조작감을 익혀야함. 여기저기 나무를 왔다갔다하면서 조작법을 익힐 수 있음. 불친절, 불편함으로 시작하게 될 수 있음. 소울(영혼) 화폐, 성장, 저주 적을 잡거나 돌아다니며 줍거나 아이템을 팔아서 얻을 수 있는데, 레벨업을 하는 데 사용하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는 경험치이자 화폐임. 죽으면 바닥에 전부 떨어뜨리게 되고 회수하지 못한 채 또 죽으면 소멸함. 회수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죽으면 앞의 과정이 반복됨. 저주라고 적은 이유는 소울을 얻는 과정이 온라인 플레이시 매칭에 영향을 주기 때문. 온라인 플레이시 암령(PVP)이 레벨이 아니라 누적 획득 소울량에 따라 매칭이 되기 때문에 계속 죽기만 하다보면 누적 소울이 늘어나게 되고 레벨업이 미뤄지고 결국 능력치의 차이가 생길 수 있고 이것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소울을 가졌을 때는 항상 조심할 필요성이 있음. 암령을 만나기 싫으면(플레이어만, NPC는 구간에 따라 등장할 수 있음) 온라인을 할 때는 화톳불에 '인간 조각상'을 태우거나 (30분 침입방지)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진행 가능함. 내구도 모든 것이 다 내구도임. 캐릭터가 YOU DIED 되었을 때 망자가 되면서 죽는 횟수에 따라 최대 HP가 기본적으로 10% ~ 50% 감소하게 됨. '인간 조각상'을 사용해서 최대 HP를 다시 복구할 수 있지만 초반에는 부담됨. 나중에는 흔하게 구할 수 있음. 무기, 방어구, 장신구, 주문서 모두 내구도가 있음. 죽거나 화톳불에 앉거나 '수리 분말' 사용을 통해 회복 가능. 파괴되면 대장장이를 이용해서 수리해야 함. 내구도가 약한 장비나 사용횟수가 적은 주문서 등은 주의가 필요함. 특정 적이나 환경에 의해 산성이 묻으면 빠르게 파괴될 수 있음. 진행 다크소울 시리즈가 그렇듯 미니맵 같은 건 없음. 길이 크고 복잡하기 때문에 구석구석 살펴봐야하고 적이나 함정의 갑툭튀를 조심해야 하고 지형파악을 잘해야 함. 낙사구간도 많고 높은 데서 저격하는 적 등도 조심해야 함. 부술 수 있는 것, 부술 수 없는 것, 진행이 가능한 곳, 불가능한 곳, 숨겨진 길 등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온라인으로 하면 바닥에 싸인들이 많이 남겨져 있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음. 물론, 거짓이나 장난으로 해 놓은 낙서 같은 것들도 많음. 적들이 매우 강하기에 맞으면서 진행하기 힘들고 패링이나 회피, 다양한 방법으로 싸워야함. 적은 하나가 될 수도 있고 몰려나올 수도 있음. 인간 상태일 때는 바닥에 있는 흰 싸인이나 황금 싸인을 통해 유저나 NPC의 도움을 받아 진행이 가능하기도 함. 도전과제를 하려면 모든 맵을 구석구석 잘 탐험해야 함. 메듀라(마을)을 중심으로 여기저기 루트를 진행하며 NPC들을 마을로 데리고 오거나 각 지역에 있는 NPC들의 상점을 이용하거나 싸인으로 소환해 같이 싸울 수 있음. NPC와 대화를 반복적으로, 특정 구역마다 찾아서 진행하다보면 많은 도움이 됨. NPC를 죽일 수도 있음. 시작시 직업 선택 직업을 정하면 장비가 다르고 스탯이 다르고 선물 받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초반에만 영향을 줌. 앞으로 성장하면서 원하는 길, 원하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길로만 갈 필요는 없음. 예를 들면, 전사나 검사를 시작해서 쭉 이 길을 걸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활을 사용하거나 주문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음. 레벨업할 때 능력치를 어느 것을 올리고 어떤 장비를 사용하며 어떤 아이템들을 사용하는 지에 따라 전투 방식이 바뀌게 되기 때문에 직업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됨. '소울의 그릇'을 사용해서 초기화가 가능하며, 초기화를 하면 선택한 직업 능력치로 시작함. 도전과제 PVP를 안 해도 되고 오프라인만으로 해도 됨. 지역마다 보스를 잡는 것이 난이도가 있고 일부는 도전과제가 있음. 아니면 연관되어 있음. 보스는 필수가 있고 선택이 있음. 모든 아이템 수집, 모든 반지 수집은 없음. 다만, 모든 제스쳐 수집, 모든 주문(마술, 주술, 기적, 암술) 각각 수집이 있는데 이 종류(각 주문 수집)가 가장 힘들 수 있음. 구석구석 탐험을 해야하기도 하고 일부는 사야하고 일부는 계약으로만 얻을 수 있기도 하기 때문. 계약으로 특정 주문을 얻으려면 반복적인 행위가 필요하기도 하고 일부는 3회차까지 가서 재상을 만나서 사야 달성이 가능함. 엔딩은 두 가지인데, 아무거나 봐도 도전과제가 달성됨. 마무리 무한한 죽음(YOU DIED)을 경험하고 도전하고 반복하고 성장하고 길을 나아가고 보스를 물리치다보면, 소울류가 주는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될 수 있음. 단, 쉽지 않음. 그리고 호불호가 갈림. 공략과 정보들이 필요함.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도 필요함. 일부는 계약 보상으로 주문을 주기 때문에 PVP를 해야하나 걱정했지만 ( 조금은 했음) 다행히 많이 할 필요도 없었고 도전과제 정복을 못 하나 초반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계속 정보를 찾아보고 도전하여 결국은 정복을 하게 되었음. [spoiler] \ ^ _^ / [/spoiler] '다크소울2 나무위키'에서 많은 도움을 받음. 망자들이여 [spoiler] YOU DIED [/spoiler]

  • 생각보다 밸런스가 맞음 맛있게 맵다 정도? 귀찮은 거지 그다지 어렵진 않음

  • 보스는 적절한 난이도 인데 가는 길이 더 어려운 게임. 왜인지 모르겠는데 자꾸만 생각나서 계속 하게 된다.

  • 이 게임을 하고 발기부전을 치료했어요, 스꼴라 진짜 존나 꼴려요

  • 차마 추천은 못하겠지만 악명높은 2맛을 보고싶다면 추천함 나쁜게임은 아님 정말 치밀하게 짜여진 게임인데 그게 유저가 좋은방향으로 느끼는게 아닌 "어떻게하면 빡치게 만들까?"라는게 보임 전체적인 난이도 방향이 정말 아쉽고 조작도 아쉽지만 이거만하면 너 당당하게 다크소울 했다고 말할수있어. 123 다 도전해봐.

  • RPG 게임에서 전직 하려고 레벨 개쌍욕하면서 올려놨더니 정작 전직퀘가 NPC 대화 딸깍으로 끝나는 느낌의 레벨 디자인

  • 정말 쉽고 재미있군요 이 글을 보는 초보자에게 소울류 초보자에게 추천하기 딱 좋은 게임이네요 핳ㅎ하핳하하하하하

  • 리마→꼴 순으로 하는중인데 ui, pc최적화 진짜 망겜인데 하다보니 익숙해지는게 무서움 만약 꼴 먼저 했더라면 중도하차 했음.

  • 게임 자체만 떼놓고보면 잘 만든 게임인듯 비교대상이 다크소울1,3일 뿐

  • 야 이겜 해보지도 않고 재미없다 하지마셈 ㅡㅡ 진짜 마음먹고 한번만 질러봐 진짜 재밌다

  • 안개벽 트라이 게임 오브젝트 상호작용 시, 무적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 맵에 있는 모든 몹들을 다 잡고 상호작용해야 마음 편히 상호작용이 가능함 근데 맵에 몹이 엄청 많고 안개벽까지 너무 멈 그리고 몹들이 천리안을 단 것 마냥, 나는 보이지도 않는데 나한테 달려오고 있음 보스 트라이할려면 안개벽 입장 트라이를 먼저 해야됨 그렇게 안개벽 들어갔는데 보스는 하나도 긴장감이 없고 너무 단순함 이게 너무 큰 단점이라서 추천하지 않음 다만 맵 디자인은 다크소울 3보다 좋았고 DLC가 만족스러웠음

  • 다들 똥이라고 하는데 은근히 계속 하고싶어지는 마성의 게임 그래도 에스트병 먹는 속도는 좀....

  • 한 줄 총평: 탐험을 매우 좋아하고, 어지간한 불합리함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어야 재밌게 할 수 있다. 초반부에 몰아치는 불합리함, 특정 도전형태의 맵의 끔찍함 등등. 전체적으로 보면 꽤 재밌는 구성을 가진 맵이 제법 존재함에도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게임에 정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굳이 이 게임을 할 생각이라면? 특히 글쓴 인간마냥 공략법 절대 안 보면서 플레이하는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세가지를 명심하고 즐기면 꽤 재밌는 게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1. 비겁하고 쫄보같은 플레이? 그런거 없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라. = 어차피 우리보다 상대가 더 비겁하게 나온다. 아끼지 말고 쓸 수 있는건 다 써봐라 2. 너무 강한거 같다 싶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라. 다양한 해법이 존재한다. = 게임 도중 막힌다면 두가지 중 하나다. 레벨이 밀리거나, 너무 쌘곳에 와버린거다. 이럴때는 먼저 다른 길이 있었나 찾아보고, 없다면 레벨링을 해보도록 하자. 장비를 교체하거나 전투방식을 바꾸는 것도 해법이 될 수 있다. 3. 멀티 핵방지 기능을 추가하는걸 매우 추천한다. = 아무런 사전준비 없이 게임을 하다가 핵유저 만나면 그대로 캐릭터째로 지워야하는 참사가 생긴다. 내가 공략법을 아예 안본다고 할지라도, 이는 게임진행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설치하는걸 권장한다. 정 추가기능을 외부에서 설치하는걸 원치 않는다면, 스팀을 오프라인으로 실행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실행하게끔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 이 경우 도전과제는 깰 수 없으니 주의.

  • 소문과는 달리 제법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다소 불합리한 요소는 있지만 영체나 인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플레이 자체는 무난하다 생각함.

  • 이게 인식때문에 똥겜 소리 듣는거지 스토리만 따지면 다른 소울시리즈에 비해 안꿇리고 타격감도 좋음 맵구성에 조작감이 좀 별로긴 하지만 진짜 한번쯤은 해볼만 한 게임. 회차로는 추천 못하지만 진짜 한번쯤은 해볼만함.

  • 스꼴라엔 여러여러한 기믹이 숨겨져있습니다 폭발 드럼통으로 숏컷 뚫는건 되게 참신하다 느껴졌어요 창의적으로 만든 소울류 하면 스꼴라 먼저 생각날꺼같아요 근데왜철성은그렇게쳐만들었어미야자키빡빡이새기야

  • 인터넷에서 그렇게 욕 먹는걸 보고 이게 그렇게 ㅈ같나? 하고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까지 ㅈ같지는 않습니다. 프롬소프트의 게임들이 전체적으로 인터넷에서 개억지로 플레이하면서 발광하는 유튜브 영상으로 많이 소비되다 보니 그런 이미지가 생겼고 그 정점이 다크소울2이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까지 발광할 정도는 아닙니다. 무난하게 좋은 장비 쓰면서, 무난하게 레벨 업 하면서 플레이하면 무난하고 스무스하게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유튜브에서 억지로 방어구 없이 쓰레기 무기 들고 난리치는건 역시 리엑션 영상일 뿐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재미있는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비추천이구요. 특히 소울라이크 사전지식이 없다면 더더욱 비추천입니다. 어렵고 ㅈ같고를 떠나서 재미가 없을겁니다. 일단 무기들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나쁩니다. 명확한 최종 상위호환 무기가 초반부터 나와서 그걸로 끝까지 진행을 합니다. 그 외 무기들은 공격 범위, 모션, 속도 등 사용감에 하자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보스를 잡고 보스 소울로 만든 무기들도 대부분 하자 덩어리입니다. 그래도 다크소울3는 보스 무기들이 1티어까지는 아니여도 나름의 개성이 있고 하자있는 성능은 아니여서 써보려고 하면 써볼수도 있고 몇개는 나름 써보고도 싶게 생겼는데 다크소울2의 보스 무기들은 "와! 이거 사용해보고싶다!"하는 무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일단 무기 간 개성도 크게 없구요. 보스 무기가 전반적으로 하자 성능이다보니 보스 잡는 것조차 어떤 무기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이 안 생깁니다. 기대감, 이 게임이 재미없는 가장 큰 이유죠. 이 게임에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없습니다. 보스들의 전투 패턴이 전체적으로 조악합니다. 보스들의 보상도 전체적으로 하자가 심합니다. 보스까지 가는 탐험도 재미보다는 피곤합니다.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가 없으니 탐험을 하고싶은 생각도 안들고 필드를 돌아다닐 의욕이 안생깁니다. 결과적으로 다크소울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은 인터넷에서 근들갑떠는 정도로 ㅈ같은 게임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재미있는 게임도 아니였습니다. 무난히 재미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이게 더 안 좋을 수도 있겠네요. 번외로 말하자면 게임을 하면서 어지간히도 다크소울의 후속작이라는 무게감을 느꼈구나 싶었습니다. 다크소울과 달라야하긴 하는데 다크소울이랑 너무 다르면 안되는 그런 고민이 게임을 지배하다보니 괴상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특정 구역만 회차를 넘긴다거나, 특정 NPC한테 옷을 입힌다거나. 나름의 차별화 요소를 넣긴해야하는데 너무 차별화되면 안된다는 고민이 담긴 요소로 느껴져서 웃겼습니다.

  • 프롬 소프트 본가의 모든 소울본 시리즈 클리어 후 마지막에 클리어 하였습니다. 이녀석 앞에선 모든 시리즈가 범부입니다. 이녀석만이 프롬의 정수 그자체. 꼭 스콜라를 해보십시오. 불리여...불이여...

  • 강제 온라인 쓰래기 게임 1보다도 쓰래기고 3보다도 쓰래기임

  • 맵을 개 ㅈ같이 짜놓고 첫보스방을 쳐 숨겨둬서 이상한 돌거인들 까지 ㅈㄴ 게 돌아다녔다 시불랄 게임

  • 스콜라 = 콘돔 미사용 결과물 게임은 재미있다. 하지만 뻣뻣한 조작감, 유저를 울화병으로 죽이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악랄한 몬스터 배치, 병신같은 적응력 스탯과 구르기 판정, 죽으면 죽을수록 최대 체력 감소, 제자리에서 존나 느리게 쳐먹는 에스트, 에스트 화복속도 감소 등의 환장의 콜라보로 미친 난이도를 보여준다. 여태 해본 프롬게임중에 제일 좆같고 더러운 게임인 것 같다. 도전욕구가 생기는 맛있게 어려운 게임이 아닌 '고양이 마리오'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디렉터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정신병 걸리기 싫으면 공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 (보면서 해도 어렵다.) 도전과제 100% 까지 마저 하러간다...좆같은 갈비지 게임이라 비추...

  • 게임 아니고 폐기물, 쓰레기임 보스나 길 열받게 만든건 그렇다 치겠는데 조작감이 너무 ㅈ같음 락온을 켰는데 칼이 적을 앞에두고 옆이나 뒤로 박히는 현상을 심심찮게 볼수있음 선입력도 쓸데없는 데서만 잘 됨

  • 죤나 꿀잼 지금 스팀 두번째 계정인데 첫번째 계정 다크소울2 본편 1200시간 스콜라 2000시간 찍혀있고 지금 이계정에도 벌써 800시간 찍혀있네 아오 내일 또 해야지

  • 키설정부터 턱 막힘. 소울류에 자신감좀 생기고 한번 맛봐볼까 하고 사놨는데 시작부터 왜 샀지 후회하는중 ㅋㅋ

  • 너같은건 태어나지 말았어야해 널 빛춘 세상의 빛이 아깝다 우리 가문의 유일한 헛점이야 너는.. 넌 그런놈이야

  • 다크소울 시리즈의 사생고아, 모든면에서 고아 그 자체. 역겨울 수준의 불합리함으로 온 맵을 점철해놓고 그걸 파훼하고 만나는 보스는 잡몹 1수준. 플레이에 지장을 심각하게 유발하는 이스터에그성 기믹을 미친듯이 남발함, 이것들은 선행공략 안보면 왜 이자리에서 이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개연성이 아예없음, 프롬게임 사상 초유의 공략집없으면 거지같은 프로그램, 이건 게임도 아니다. 당신이 정신학적인 아스퍼거 판정을받아서 틀에짜인 공략집대로 행동하는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아예 구매하지 않는걸 추천.

  • 그냥 재밌음. 억까도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수준.

  • 1회차 기준 소울 노가다 포함 dlc까지 105시간 걸렸습니다. 1편, 3편과 다르게 죽을 때마다 체력이 줄어드니 초반이 너무 어려웠음 특히 초반은 적들에게 맞으면 경직걸리면서 대응이 안되서 계속 죽으니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초반은 쉽게 진행하다가 중반부터 어려워야 하는데 스콜라는 초반이 가장 어렵습니다. 첫 지역인 부패한 거인의 숲에서 계속 죽으면서 5시간 이상 진행을 못했습니다. 여기를 넘기니까 비로서 스콜라만의 조작감과 타이밍을 익힌듯 하네요 그리고 방패로 막을 때까지 지연시간이 좀 있습니다. 분명히 가드 키를 눌렀는데 적에게 맞는 상황이 종종 나옵니다. 지도에서 몹 배치나 함정이 억까가 많은 느낌입니다. 즉 처음 이면 무조건 죽는 구간이 꽤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게임 볼륨이 알차면서 풍부합니다. 소울입문작으로는 비추하지만 프롬겜 해보신 분들에게는 한 번은 경험해야 할 통과의례 같은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악독한만큼 기믹은 시리즈 중에서 제일 참신한거 같음

  • 장점 : 꼴은 인생이야 단점 : 꼴이 인생이야

  • ㅈㄴ빡센데 개재밌음 성취감개지린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 꿀잼 꼭하세요 진짜 존잼이긴함 어려ㅛㅂ워ㅓㅓ 나는 망자다

  • 진짜 개빡치는데 재밌음ㅋㅋㅋ 사랑에 빠진건가...?

  • 세상에서 가장 -꼴- 릿한 게임. 와 이제 지워야지

  • 똥맛 카레보다는 카레맛 똥이 낫다고 생각한다. 이 겜은 카레맛 똥이다.

  • 2는 참 재밌지만 아름다움이 떨어진다. 3이후로 2는 다신 안한다

  • "화톳불만 만지게 해줘"

  • 내가 소울좀 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가리 다 터트리는 게임. 이 게임은 고통과 고난을 형상화했다고 볼 수 있음. 악랄한 몹 배치, 뒤잡시에도 적용되지 않는 무적판정, 공략을 모르면 찾기도 힘든 화톳불, 랜덤으로 침입하는 암령, 툭하면 부서지는 내구도 빈약한 장비들 등등 당신을 화나게 할 어지간한 요소들은 이 게임에 모두 담겨져있다고 생각하면 됨. 그러나 그 벽을 뛰어넘을 때의 성취감 또한 다른 소울과 비교해도 한 수 위일 정도로 절묘하게 설계되어 있음. 그리고 고통이 재미와 쾌감으로 바뀌는 순간, 나도모르게 이 게임에 추천을 누르게 됨. 하지만 이딴 게임에 재미를 느낄수록 인간과는 동떨어진 무언가가 되가니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하길 바람.

  • 구매자들 중 34.7%나 이 게임의 본편 최종장까지 갔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 거기에 나도 포함된 게 믿기질 않는다. 겉과 속으로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도 손에서 패드를 놓지 않았다는 말이잖아. 백만명이나 넘는 사람들이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다는 말인데 경이롭다. 심지어 이 수치는 스팀만 놓고 봤을 때. 마지막으로 로이스 기사들을 등용하고 백왕을 잡으러 이만. 근데 왜이렇게 플레이 타임이 많냐고?? 나도 강제종료 됐다고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는 게임은 처음 봤다. 개똥겜.

  • 다들 쓰꼴라 쓰꼴라 거리지만 진짜를 30분만이라도 해보면 비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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