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The Painful

The miserable journey of a broken ma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caswac1.tistory.com/102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제작: caswc [번역] Slime Slimy ,reduc0837,임상빈 ,ifucancarryme,김티엘 ,성연호, xilencist,ㅇㅅㅇ, 김진용 ,신승민,최수완,fugota fugota 및 기타 검수자들 [special thanks to] 붉은인간


LISA: The Painful - Definitive Edition is the miserable, hilarious RPG of your wildest nightmares. Undertake a relentless journey through the post-apocalyptic wasteland of Olathe. Beneath its charming exterior is a world full of disgust and moral desolation, where you will learn what kind of person you are by being FORCED to make choices that permanently affect the gameplay. Make sacrifices to keep your party members alive, whether it's taking a beating for them, losing limbs, or some other inhuman torture. In this world, you will learn that being selfish and heartless is the only way to survive...

The Definitive Edition brings new content and nightmares to the game with HD graphics, 120 FPS mode, new party member campfire conversations, updated battle systems, new border art overlays, new music, music player (including music from LISA: The First), Painless (Story) mode, and new secrets to explore.



- 100+ unique character battles.

- Visible character sacrifices that affect your stats and attacks (removing arms, eyes, scratches).

- Recruit up to 30 party members in towns and camps.

- Make ruthless choices that permanently affect towns, characters, and lives.

- Participate in white-knuckle shopping cart races, extreme weight lifting, and other minigames.

- Bet your party members on Russian Roulette for huge profit, but permanently lose them if they die.

- Listen to your favorite tracks in the music player, which also includes music from LISA: The First.

- Discover countless secrets hidden throughout Olathe.

- Play Painful mode for an extra challenge and unique enemies, or Painless mode for a story-focused experience.

- A life-ruining gaming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61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425+

예측 매출

420,644,25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serenityforg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219 긍정 피드백 수: 199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번 업데이트로 한국어 공식 지원합니다. 즉시 갓겜화

  • 버디의 존댓말 번역을 규탄한다

  • 마지막 도전과제가 2015년이다. 근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정식으로 한글화가 배포되었다.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며, 픽셀 퍼펙트 옵션과 프레임 아트 기능으로 몰입감을 한 층 더 배가시켜준다. 폰트 선정이 기가 막히다. 이름 좀 알고 싶다. 게다가 쌈뽕한 컨트롤러 진동과 PS 컨트롤러의 라이트 바 기능까지 지원한다. 말 그대로 '결정판'에 걸맞은 버전 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나는 초회차 플레이의 충격을 10년만에 다시 느끼러 가겠다... 꼭 사라. 신박한 쯔꾸르 RPG 게임을 원한다면.

  • 턴제 전략 RPG / 탐험요소 / 대충 분위기 그럴싸한거 좋아하면 추천 10년만에 완전판으로 업뎃하면서 정식 한글 나왔다길래 다시 해봤는데 재밌음 다만 겜이 은유적인 부분이 많아서 직접 시도하면서 알아가는 것을 싫어하거나 공략이나 세이브로드를 활용하지 않는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많이 비추천함

  • 불쾌한 스토리 좋아하면 개추 싫어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런

  • 이게 맞는 거야...? 제발...이러지마

  • 나는 과거 이 게임을 보며 브래드에게 동정심을 강하게 느꼈다. 고통스런 삶을 살아왔음을 안봐도 알수있기 때문이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먼저 플레이한것은 퍼스트도. 페인풀도 아니였다. 당장 돈이 없었기에. 그래서 플레이하게 된 리사 시리즈의 팬게임이였던 호프풀이였다. 이 게임도 페인풀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다른점은 조이를 먹냐 안먹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조이를 1알이라도 먹을경우. 돌연변이가 된다. 안먹을경우. 치명상을 입고 반 병신이 된 상태로 여자(버디 아님)와 만난다. 그리고 친구를 원한다는 말을 끝으로 엔딩이 난다 그러나 페인풀은 다르다. 내가 조이를 먹건 안먹건간에 브래드는 팔이잘리거나 동료를 잃는다. 엔딩까지 조이를 한알도 먹지 않아도 브래드는 게임 도입부부터 이미 조이를 거하게 먹어댔기 때문에 엔딩에서 무조건 돌연변이가 된다. 나는 이런 방식이 마음에 그다지 들지는 않았다. 마치 뭔가 달라질수 있는것처럼 하고 엔딩에서 달라지는게 회상 1줄 달라지는건 다른 게임에서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이다. 뭐.. 사실 고통을 추구한다는 이 게임 컨셉상으로는 문제가 전혀 없긴하다. 이제 게임이야기를 해보자. 게임 자체는 쯔꾸르 툴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다른 겜들하고 다른점이 바로 콤보 시스템이다. 이게 뭐냐면 WASD로 입력을 해서 올바른 커맨드를 쓰면 평타와 별개로 기술이 나가는 식이다. 이것때문에 난 이 게임에서 전투가 지루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둘째로 "영구적 사망"시스탬이다. 다키스트 던전에서 질리게 봤던 그거 맞다. 군벌 지도자나 조이 돌연변이. 또는 특정 적들은 즉사기를 쓴다. 심장 뽑기나 목 꺾기,참수 등이 있다. 이걸 내 애지중지키워온 동료중 한명이 맞는순간 그 동료는 죽어서 영원히 사라진다. 죽음이라는 디버프를 받으면서 말이다. 이걸 처음 당했을때 나는 충격에 빠졌다. 당장 모닥불에서 쉬면서 대화를 나누던 내 동료가 전투 시작 3턴만에 증발했기 때문이다. 이런 전투적 특징은 이 게임을 다른 턴제 게임과 다른 경지로 올라가게 해준다. 이제 마지막으로 몇가지만 이야기 하고 끝내자. 조이 돌연변이들의 신박하고도 기괴한 외형은 제작자가 진짜 마약을 한게 아닐지 의심스러웠다. 뭐.... 사실 나는 이 게임을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했다. 그러나 내성이 없는 사람도있을수 있으니까... 그러니 경고하나만 하겠다. 사지절단,기괴함,고어함 이 중에 하나라도 내성이없다면 하지마라.. 뭐... 여튼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게임은 취향에 맞는다면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는 게임이다. 아 맞다. 사족으로 제작자 왈 조이의 맛은 콜라 맛 죠브레이커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던지겠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수 있는가?"

  •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퀄리티의 명작게임입니다 스토리, 연출, 사운드 빠질게 없네염 여자가 멸종된 디스토피아에서 한 여아를 키우게 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에서 적당한 블랙조크와 함께 웃기도 하며 소름도 돋아가며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압도적긍정적은 이유가 있어 ! ! !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 게임 별 ★★★★★ https://www.youtube.com/watch?v=C2yYQXnvGQ8

  • 도파민디톡스용게임 너무행복해서 미쳐버릴거같아 주체가안되고 숨이가빠질때 해보세요

  • 한글 언제 해주는데... -------------------------------- 이제 한글 해줬으니 추천. 아, 그리고 스팀덱으로 겜하려하시는 분들은 호환성 설정을 프로톤 8.0.5로 맞추고 하셔야 한글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 불행포르노다 뭐다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서사는 좋은편이었음. 나름 코미디요소도 있고 하는 내내 스토리때문에 지루하지않았음. 시스템적으로는 쯔쿠루툴의 한계인지 대사의 텍스트 처리나 연출을 강제로 봐야하는건 많이 답답한편. 1회차야 즐겨볼만하다고하지만 엔딩 다 보고 도전과제까지 돌려면 2ㅡ3회차는 돌려야 하는데 봤던거 또 보니 약간 지겨워짐. 본인은 전회에 동료 캐릭터를 안사용해본것들 위주로 사용하며 어찌 저찌 즐김. 스토리는 어짜피 일자 진행이라 달라지는건 없음. 시스템은 스토리 진행하며 파티를 꾸려 나가는 전형적인 턴제rpg 형식인데 진짜로 사망해버리거나 납치당할수도 있는등 동료가 사라져버리는 그런 요소는 조큼 당황함. 동료를 조직에 들일지말지는 본인 맘이지만 들어온다고 손해는 없고 해당동료를 영입하는게 도전과제니 한번씩은 싹다 영입은 해봐야됨. 전투가 약간 답답한편임. 우리편이 전멸한다기보단 적의 피통체감이 큼. 랜덤 인카운트방식보단 이벤트 전투 위주라 그런감도 있음. 대신 무고통 모드가 존재해서 가볍게 스토리만 즐길수도 있음. 특이하게 이 게임은 낙사가 있는데 이게 골때림. 정신 조금 놓고하면 낙사당해서 게임 오버당함. 세이브 안해놨거나 세이브수가 제한있는 페인모드는 조심해야됨 그 밖에 개발진이 유저를 엿맥이고 싶어하는 요소가 조금 있어서 기분 나빴음.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서사가 좋은편이고 게임은 조금 불편하다.

  • 블랙조크 좋은데 게임 자체가 개막막해서 접은 사람 많을듯

  • 드럽게 어두운 게임 음악도 이상하다 할만함.

  • 인생이 너무 부조리하다

  • 여자는 어려워

  • 얀데레 시뮬레이션.

  • 평가: 2점대 여자가 없는 세상에서 태어난 유일한 여자아이 '버디'를 지키고자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장점 1) 몇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가장 처절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표현하였다. 모호한 점 1) 다소 불쾌한 비주얼의 등장인물들 단점 1) 컴뱃 디자인. 적들의 HP가 상당히 많다. 등장인물에 몰입을 더하게 위해 불합리한 요소를 넣은 것까진 이해할 수 있으나, 적들의 HP를 과하게 설정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킨다. 2) 고의적으로 낙사를 유도하거나 의미없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맵 디자인

  • 별 기대없이 구매하고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플레이 했다 게임 플레이적 재미와 스토리적 완성도를 전부 겸비함... 아름답다고는 못하겠지만 여운 남는 게임이었음 페인풀의 정신나갈 것 같은 엔딩에 고통스러움을 느끼고 있다면 조이풀을 하시길... 묵사발 난 심장에 작은 반창고 하나 붙여주는 느낌이네요

  • 누군가를 위하는게 정말 그 사람을 위하는 걸까? 지독하고 변태적이면서 괴로운 이야기

  • 진짜 ㄱ같이 지루하고 걍 불행 포르노임. 그리고 그 불행함이 맨날 "어두운 다크 판타지"에서 나오는 강간, 여성 착취, 아동 학대 임. 강간, 여성 착취, 아동 학대는 님들의 스토리를 다크하게 만들어주는 조미료가 아님. 불쾌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는 쓰레기 스토리. 이런거 만들고 싶으면 걍 책을 썼으면 좋겟음 게임 플레이랑 스토리랑 용나게 따로 노는것도 안 좋지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지루함. 제발 사지 마셈.

  • 정말 더럽고 구매에 후회되지 않는 이야기였다

  • 재밌는데 정신병걸릴거같음

  • 재밌네요

  • 인생 게임..

  • 손실의 아픔이 크게 작용하는 게임 스토리도 마음이 시리다

  • 스토리가 눈살 찌푸려질 때도 있지만 나름 여운이 남는 스토리입니다. 전투도 동료들이 개성 있고 재밌어요!

  • 고통스러운 선택 앞에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불쾌한데 재미있어서 기분 이상해지는 게임

  • 꼭 해야함

  • 게임이 약빨앗음 근데 중독되어서 결국 올클해버렸디... 재밌게 즐겼지만 추천은...안하고싶긴함ㅋㅋㅋㅋ 나는 약쟁이고 약빨기를 좋아한돸! 하는 사람에게만 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