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4월 16일 |
| 개발사: | CAPCOM Co., Ltd. |
| 퍼블리셔: | CAPCOM Co., Ltd.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69,8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캡콤이 선보이는 완전 신작 SF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 프래그마타. 달에서 조난당한 조사원 휴와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 두 주인공과 함께 폭주한 AI가 지배하는 달 기지를 탐험하며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세요.
PRAGMATA Sketchbook
체험판 「Sketchbook」에서는 좌우 뇌를 풀가동시키는 전투 시스템의 손맛과, 달 기지에서의 독특한 부유감을 느낄 수 있는 탐색 요소를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체험판에서는 일본어 및 영어 음성이 지원됩니다.
※제품판과는 일부 다른 사양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PRAGMATA Deluxe Edition
※이 세트에 포함되는 상품은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럭스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셸터 버라이어티 팩」의 세트 상품입니다.
【셸터 버라이어티 팩 구성】
・휴 의상 - 헤비 리프터
・휴 의상 - 루나 캣
・다이애나 의상 - 메카 빌더
・다이애나 의상 - 복슬복슬
・무기 스킨 - 그립건 DS
・셸터 BGM - Memories Are You (Lo-fi Ver.)
・셸터 BGM - Dawn (EDM Ver.)
・셸터 BGM - Shelter (Jazz Ver.)
・다이애나 제스처 - 꾸벅꾸벅
・다이애나 제스처 - 기쁨
・다이애나 제스처 - 스텝
・데이터 라이브러리 - 아트워크
게임 정보
"네가 가는 곳엔, 내가 함께 있어."
캡콤이 선보이는 완전 신작 SF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 프래그마타.
달에서 조난당한 조사원 휴와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 두 주인공과 함께 폭주한 AI가 지배하는 달 기지를 탐험하며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세요.
■비극적인 사고와 예상치 못한 만남
가까운 미래, 머나먼 달 연구 기지에서 새로운 광석이 발견되었다. 인류는 이 광석을 정제한 소재로 거의 모든 것을 3D 프린터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달 기지로부터의 연락이 갑자기 두절되고, 휴와 그의 팀은 조사를 위해 파견되지만, 곧 재앙이 닥친다.
조난당한 휴를 구한 것은 기지에 홀로 남아 떠돌던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였다. 둘은 서로 힘을 합쳐, AI가 지배하는 달 기지에서 살아남고,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로 한다.
달 기지에는 지구의 모습을 불완전하게 복제한 구역이 펼쳐져 있고,
사라져버린 사람들의 흔적만이 곳곳에 흩어져 남아 있다. 휴와 다이애나의 여정, 그 끝에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두 주인공을 동시에 조작하는 신감각 액션
플레이어는 휴로 이동하고, 사격하고, 점프하는 동시에 다이애나로 해킹을 수행합니다.
두뇌의 한계를 시험하는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으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게임플레이를 체험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2,250+
개
예측 매출
10,627,05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08)
딸랑구 조오오오오옹ㄹ라 기엽네.. 엔딩이 우리 딸랑구랑 이별엔딩이면 조용희 당신은 죽소.
엔딩 소감 : "짧지만 굵은 재미" 플레이타임이 짧다? 깔끔하게 인정. 하지만 어설픈 오픈월드나 반복 퀘스트로 플탐만 늘린 게임들보다 훨씬 알차고, 엔딩까지의 호흡이 매우 훌륭함. 어드벤쳐 장르의 1회차 분량은 이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함. 캡콤 폼 아주 좋다! 바이오하자드, 프래그마타, 귀무자 렛츠고!
딸랑구 조온나 귀여움 퍼즐액션도 개맛있음 디렉터도 코리안임 다이애나 볼때마다 없던 부성애 끓어오른다 딸랑구 존나 귀엽다 다이애나 같은 딸랑구 생기면 원양어선 타서라도 매일 액설런트 분유 먹여줄 자신있다 ㄹㅇ 조오오오오오온나ㅏㅏㅏㅏ 귀엽다
인공지능 AI과 인류의 공존을 생각하게 하는 게임..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위험이 되기도 하지만, 또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될 수 있다.
장르가 취향에 맞거나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안 할 이유 없을 듯 굉장히 굉장히 재밌다 근데 해보면서 느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디럭스 호구 에디션은 괜히 샀다 싶음 ㅇㅇ;; 총 스킨이나 좀 만들어 줘
우선 전혀 정보없이 캡콤에서 나온 신작ip라 별 생각없이 질렀는데 첫 전투 방식에 살짝 당황하긴 함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다이애나를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세어 나오는 ㅋㅋㅋ 캡콤에서 나온 요근래 겜 중에서 나름 신선했으며 좋은느낌 이상 끝
이 게임 왜 압긍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쉘터에 들어가서 다이애나와 계속 대화를 해봤지만 아직 까지는 같은 대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움직임과 UI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했다고 생각 합니다. 해킹을 통한 전투 장면까지 모두다 말이지요. 최적화는 좋습니다. 다만 패스 트레이싱과 관련하여 몇 가지 말해보자면... 사양은 하단에 보이리가 생각 듭니다. 모니터는 5K2K 모니터 입니다. 프레임은 문제되진 않았으나 5090 발열이 심해서 80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했습니다. 지금은 69도~74도 에서 게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옵션은 풀 옵션 입니다. DLSS는 켰지만, FG은 껐습니다. FG를 끄게 된 이유는 그래픽 카드의 온도 떄문이였고, FG 키는 순간 80도까지 가는걸 봤습니다. (FG를 꺼야 목표 프레임 조절이 되는 옵션 입니다.) 해결 방법은 게임 내에서 해상도를 4K로 맞추었습니다. 그래픽 옵션들은 모두 풀옵 그대로 유지하고, 패스 트레이싱 까지 ON 하였습니다. FG는 끄고 인게임에서 60프레임 고정으로 하였습니다. 아직 프레임 드랍을 겪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패스 트레이싱 끄고 레이 트레이싱만 키게 되면 온도 확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저는 패스트레이싱 포기를 못하겠어서 위의 옵션대로 현재 게임 진행 중 입니다. FPS는 확인하지 않았고 시스템 온도만 체크 하면서 조절 했습니다. 그래서 프레임이 몇 나왔었다 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하지만 온도 잡히는거 봐서는 4K에서 패스 트레이싱 키시고 조절 좀 하시면 퀘적하게 플레이 하실 수 있겠습니다.(저는 나와있는 옵션 모두 최대치로 하였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엔딩까지 약 10시간 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안에서 아이템 찾아 다니거나 진행됐던 구간 재진행 하면서 아이템 업글들도 가능하다 보니 충분히 즐기면서 다이애나랑 대화도 하고 쉘터에서 음악도 들어가면서 여유롭게 게임하면 1회차 그래도 15시간 이상은 하지 않겠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럴 수 있겠군아 정도로 참고 하시면 되겠네요. 압긍인 이유가 있는 게임 입니다. 꼭 해보시길 추천하고, 취향 글쎄요.....취향을 타는 게임이라 생각은 안듭니다.
켑콤 일잘하네. 현존게임회사 독보적으로 넘버1인듯. 해킹, 회피, 조준 손이 엄청바쁘고 그래픽은 말할것도없고 다이애나 미치도록 귀엽네. 이러면 앞으로 나올 기대작들은 무조건 지름. ㅡㅡb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보통 게임할 때 메인 스토리만 따라가는 편인데 다이애나 장난감 얻어 줄려고 여기 저기 돌아다녔네요 그래픽, 스토리, 액션 다 좋았습니다.
AI 3D 프린팅으로 로봇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게임할 때 지루하다고 느낄 때 퍼즐이 나오고(맛도리), 지루해질 때마다 딸내미가 말 걸어줌, 스토리 하나씩 다 살펴보면서 플레이하고 있기에, 2챕터 이제 클리어했음. 한국보이스로 진행하는데 이질감이 없다. 나머진 좀 더 해보고 수정해 보겠음 결론: 딸내미 존내 귀엽네.. 압도적인 이유는 분명하다.
스포 안당하기 위해 켠왕 성공했다....! 퍼즐도 재밌었고 적이 체력이 좀 많은감이 없지 않았지만 이정도면 좋았다. 게임이 해킹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정신없기도 했는데 참신했던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 스토리 개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반부쯤 가니까 몹들이 블릿스펀지도 안니고 무기 다 쓰게됨 그럼 뒤에 나오는 몹들이 정리가 잘 안됨. 무기 장탄수가 부족해서 해킹하고 총 쏘다보면 탄 다 떨어짐. 다시 충전될때까지 걍 손가락 빨고 있어야함 흐름이 계속 끊기니까 몰입도 안되고 재미가 없어짐 초반엔 재밌는데 뒤로갈수록 노잼이었음 난 비추
인간과 기계의 간극 위에서 완성된 공감, 장르의 문법을 새롭게 직조한 SF 서사. 프래그마타는 달 기지라는 고립된 공간 속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주인공 휴와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의 관계는 단순한 동행을 넘어 이야기의 정서적 중심축으로 작동하며 플레이 전반에 지속적인 긴장과 온기를 동시에 부여한다. 서사는 전형적인 구조를 따르는 면도 있지만 감정의 결을 통해 이를 보완하며 비교적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다만 일부 전개는 예측 가능하고 중심 갈등이 다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게임성은 이 작품의 가장 독창적인 지점이다. 실시간 전투와 해킹 퍼즐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는 단순한 슈팅을 넘어 생각하는 액션이라는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낸다.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먼저 방어를 해킹해야 한다는 구조는 전투에 전략적 층위를 부여하며 지속적인 판단을 요구한다. 다만 시스템의 반복성이 드러나고 UI가 다소 정신없게 느껴지는 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은 완성도의 여지를 남긴다. 그래픽과 기술적 완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미래적 미학과 AI가 구성한 기괴한 환경은 강한 인상을 남기며 탐험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특히 고사양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전투 중에도 프레임 유지가 비교적 견고하다. 다만 텍스처 디테일의 편차나 경미한 스터터링이 존재하여 완성도의 차이가 존재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결국 이 게임은 전형적인 구조 위에 독창적인 시스템과 감정선을 결합해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균형을 세련되게 구축한 작품이다. 확장 가능성을 품은 상태에 가깝지만 그 안에서 드러나는 아이덴티티는 분명 인상적이다. 캡콤이 새로운 IP에서 보여준 방향성은 단순한 실험을 넘어 향후 장르의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는 시도로 충분히 평가 받을 만하다.
분위기 밝은 데드스페이스 생각하시면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정말 눈이 즐거운 게임입니다. 휴와 다이애나 이 둘의 케미가 상당히 기대되는 게임이며 해킹이 부가적인 요소가 아닌 전투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적인 요소입니다. 덕분에 내 캐릭터가 혼자 다 한다는 느낌도 없고요. 게임의 볼륨은 작지 않습니다. 게임이 워낙 재밌어서 다른 수집 요소나 트레이닝 3별 마무리까지 다 채웠을만큼요. 그래도 아쉽다면 DLC나 속편을 기대하셔도 좋고요. 다만 스토리가 살짝 아쉽습니다. 더 세밀하게 풀었다면 좋았을 게임입니다. 하는 내내 그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에는 정말 더 오래 첫 회차를 즐기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추가로 풀옵, FHD 기준으로 쉘터 111-127fps 뉴욕 70-98fps 나옵니다. 다른 맵들 또한 80-117FPS로 유지되었습니다. 게임 하면서 혼잣말이 굉장히 많아질 만큼 즐겼습니다. 게임과 제작진 일동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현재 루나틱 난이도로 할 예정입니다. 새 게임+에 루나틱 난이도로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새 게임으로 해야 됩니다. 덕분에 3번째 진엔딩 봤습니다. 슬픕니다. 게임도 슬프고 감동적인 느낌이였지만, 지금은 새 게임에서 루나틱 난이도를 찾은 게 정말로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1지역 보스 깨고 쓰는 후기 몰입 잘되고 조작도 편해서 날잡아서 하기 좋은 게임 다이에나 귀엽다 ㅎㅎ
+) 진엔딩보고 한번 더 울었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께 1회차로 끝내지 말고 꼭 진엔딩 보고 게임 마무리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DLC 언제 나오나요 제발요 진짜 급함 진짜 제발요 그리고 DLC때 REM 500개정도 추가해주세요... 다이애나가 좋아하는 모습 더 보고싶어요... 엔딩보고 오열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길게 쓰고싶은데 스포일러가 될까봐 적지는 못하지만 스토리는 예상이 가능한 범주 내의 어찌보면 흔하다고도, 진부하다고도 할 수 있는 스토리지만 게임 내의 연출과 다이애나와의 유대관계를 만들어가는 부분이 자연스럽고 몰입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픽은 정말 최적화 너무 잘되었다고 느꼈던 부분이고 특히나 다이애나의 머리카락 그래픽은 '그래픽 모델링 팀의 정말 진심이 담겨있다' 혹은 '머리카락에 대한 무언가가 있는 사람이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감탄했습니다. 더빙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것 같은데 최근에 들었던 게임들의 한국 더빙중에서는 정말 잘 더빙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이애나와 휴의 성우분들의 열연 덕분에 더 몰입하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투와 퍼즐기믹도 풀어가는 재미, 타격감, 성취감 등등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맵 탐색으로 얻게되는 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단 하나도 낭비라거나 쓸모없는 아이템이 없고 일부 상자 근처에서는 게임 세계관에 대한 메모가 놓여져 있어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말 여운이 너무 강하게 남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추천할 생각이 있다고 묻는다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루나틱 난이도를 하러 떠납니다. 다시 만나자 다이애나.
이거나먹어 이거나 먹어 이거 나 먹어 이 거 나 먹 어 이 거 나 먹 어 귀여운 딸랑구와 함께 로봇에게 이것을 많이많이 먹이는 게임. 프래그마타.
생각보다 의미없는 전투의 반복 반복적인 퍼즐의 반복임 애기와 이야기하며 스토리보는거아니면 다른 재미적요소는 처음에 한동안만 즐겁고 이후엔 지독한 지루함임...
딸내미 조잘거리는 맛이 좋습니다. 50을 향해 달려가는 아저씨 손을 고려한 손쉬운 조작방식에 총질까지 개쩌는 그래픽은 덤이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가에 사도 돈 안아까워요 .
그냥 전투 체급이 미쳤음. 해킹이 영상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직접하면 타격감이 좋음.
진심 재미도 재미인데 너무나 감동적인 게임이네요 전투 시스템도 신기하고 방송 진행하면서 했던 게임들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굉장히 재밌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다! 1. 그래픽 개쩔고 상호작용은 약간 아쉬움 SF만이 할 수 있는 전체적인 질감과 우주에서 벌어진다는 내용에서 루나 필라멘트들을 통해 지구의 모습도 섞어줄 수 있어 회상이 아닌 자연스럽게 게임에 우주와 지구가 섞여 볼맛이 남. 또한 상호작용들도 굉장히 좋고, 가만히 있으면 다이애나가 휴를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옴. 아직 약간의 버그로 다이애나의 머리카락이 갑자기 날라다니거나 하긴 하는데 그부분은 극히 소수라 괜찮은거 같음 홀로그램 부분은 약간 아쉬운듯..? 특히 고양이 나올 때 클로즈업 부분이 많은데 그 부분에서는 아쉬운 것 같음 하지만 무언가 아이템을 습득할 때마다 다이애나가 반응 대사를 하는데 진지한 스토리가 진행될 때 아이템을 먹을 때도 똑같이 나오다보니 몰입감을 약간 해침 2. 게임성 좋음! 총만 쏘는 것이 아닌 해킹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복합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게끔 했고, 총의 종류와 해킹의 종류도 다양해 그 부분이 극대화된 느낌. 물론 패드로 할때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그건 사소하다고 생각 또한 여러 로봇의 공격일 때 화면 밖에 로봇이 있는 경우도 있고 공격을 할 때 다이애나의 반응 대사 때문에 화면 밖 로봇이 공격을 하는구나를 알 수 있어 그런 불편함은 없음 2. 스토리는 다소 아쉬움. 누구나 좋아할만한 내용이지만 다소 진부하고 휴와 다이애나간의 친밀감 형성에 대해서는 다소 작위적이고 주인공의 서사에 대해서도 빈약하다고 생각함 3. 더빙도 좋은 것 같음 한국어도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표현되는데 중간에 다이애나가 혼잣말로 해킹할때가 있는데 이건 많이 어색한거 같음ㅌㅋㅋㅋㅋ
다이애나 너무 귀엽고 이런 장르의 게임을 처음 하는데 몰입도 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단 점 이라면 처음 이런 게임을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길을 헤맬 때 가 있는데 맵 구석구석을 잘 봐야해서 조금 피로도가 있네요
일단 다이애나가 엄청나게 귀엽고 게임 개재밌음 엄청 바쁘고 컨트롤도 필요하면서도 보상도 적절하게 잘 주고 맵 파먹는게 재밌기도 함 렉도 아예 없어서 이 그래픽에 비해 엄청난 최적화를 보여줌 근데 왜 dlss가 안 켜지는지 아직도 모름 dlss만 키면 팅겨서 빡이침
기대한만큼 재미있었고, 기대한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였다.
[spoiler]오염체 같은 다소 뻔한 요소와[/spoiler] 엄청 깊지 않은 스토리 더 딥하게 만들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적은 플레이 타임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귀여우니 합격. 적 배치 구성한 사람 진짜 얄미움.
회차 요소 있음. 1회차 엔딩 까지 쭉 딸리면 10~15 시간 걸림. 파고들기 요소는 엔딩 이후 재생실과 뉴게임+ 가 있음. 해킹과 무기활용이 매우 중요해서 패드로 하기는 조금 힘듬. 고민되면 사지말고 꼭 해보고싶으면 사는걸 추천함...
엔딩봤음 디렉터님 어디 사세요? [spoiler] 네가 가는곳에 내가 함께 있다고 광고했잖아 이 거짓말쟁이들아 프래그마타 잘되면 2도 하고싶다매 2 시작도 못하게됐잖아 아 즙짜서 머리아파 아ㅋㅋㅋㅋㅋ [/spoiler] 진짜 다좋았고 즙까지 너무 잘짰는데 아쉬운부분은 [spoiler] 주인공도 그렇고 악당도 그렇고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보여주기식으로만 서술하고 지나가서 그 캐릭터에 대해서 온전히 감정을 이입하기엔 좀 부족했다는것정도??? 에이트도 갑자기 박사님 꿈 제가 이뤄줄게요ㅇㅇ하고 급발진해서 어리둥절타게되고 휴도 사실 내가 보기엔 다이애나와 친해지는 과정이 너무 초스피드라서 살짝 어리둥절했음 난 너무 빨리 사근사근해지길래 숨겨둔 딸이라도 있는줄알았지 근데 없더라 그니까 스토리가 입체적이 아니라 진짜진짜진짜 평면적으로 감 근데 이게 존나 잘 만든 평면임 근데 또 입체적으로 파고싶어지면 거기부터는 좀 서운하고 아쉬운거... 3D게임인데 서사가2D잖아... [/spoiler]
게임만 놓고 본다면 스토리 전개도 엉성하고 전투도 재밌냐 하면 그건 또 아닌거같고 이걸 7만원주고 사냐 라고하면 미쳤냐? 싶지만 다이애나 하나로 모든게 용서되는 게임 ㄹㅇㅋㅋ 개귀여움
한줄평 - 해킹 천재 딸랑구의 장난감을 목숨걸고 구하러 가는 아버지의 마음 매우 절절한 부성애를 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다음내용 약 스포) 휴의 관점에 이입되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다이애나와의 상호작용을 하면서 계속 느꼈던건 휴는 모든게 좋다 아이 이쁘다 하는데 다이애나는 그걸 잘 모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식을 키울때 정상적인 부모는 사랑을 주는데 정작 그걸 받는 자식은 잘 모르잖아요. 그런 관계 같았습니다. 잘 살펴보면 디테일들이 너무 많이 숨겨져 있어 때로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정말 미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감히 꼭 해봐야할 인생의 역작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주의사항들이 있어요. 평소에 FPS 에서 시야가 좁다는 말을 듣는다 - 캐쥬얼 나는 멀티태스킹이 잘 안된다 - 캐쥬얼 다크소울류 게임을 하나도 안해봤거나 한번정도 해봤다 - 캐쥬얼 나는 그래도 멀티태스킹이 꽤나 된다고 생각한다 - 닥치고 캐쥬얼 나는 소울류 게임의 핵 고인물이다 - 보통 나는 페이커급 멀티태스킹과 소울을 1레벨로 최종보스를 한대도 안맞고 잡을 수 있다 - 루나틱 (루나틱 난이도는 2회차때 선택이 가능합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후 또 다른 감동 캡콤의 신박한 퓨전장르 신작 캬.. 출시 미뤄진 거 이해할 만한 게 최적화가 너무 훌륭하고 완성도가 높게 출시됨 플레이하는동안 버그하나 없이 깔끔했음 그리고 미디어 상으로 봤을 때 타격감 기대 1도 안 했는데 직접 플레이 해보니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놀랬음 다이애나 진짜 미친듯이 귀여움 ..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짓고 있고 진짜 ㅠㅜㅠㅜㅠ 귀엽다!!!! 인기 많아져서 데메크같이 시리즈나 DLC도 나오길 ㅠ.. 자랑스러운 조용희 디렉터님 그리고 3D캐릭터 모델러 분들 존경합니다 ♡
퇴근후 게임 한시간이 매우소중한 아빠들에게 강력추천하는 26년 최고의 AAA 스트레스 해소게임. 그 근거로 3가지 +A를 들 수 있음. (1) 눈의 즐거움. (여러 측면에서) -> 아빠들이 싫어할 수 없는 메카닉 요소들 (주인공, 적, 환경적 요소 및 다이애나까지) -> 간결하면서도 화려한 액션씬 그리고 중간 중간 적절한 액션 영상 및 컷씬 -> 이게 젤 큰 비율을 차지함. 초귀엽고 이쁜, 내 딸내미 같은 다이애나* (2) 부성애 자극 -> 초귀여운 다이애나 덕분에 인간 본능에서부터 느껴지는 부성애. 그로 인해 급상승하는 플레이 원동력, 활력소 (+A) 그 어느 부분에도 PC주의, 가르치려 드는 요소가 없음 -> 그냥 시각적, 청각적, 사상적으로 피곤할 틈이 없음. 그래서 플레이에 집중이 잘되고 즐거움. 이 게임에 너무 심오하고 깊은 스토리 및 세계관을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그저 26년 최고의 빛과 소금같은 게임이 될 것임. PS.1 스팀게임 인생 약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처음으로 길게 리뷰써봄. 특히 AAA게임들만 주구장창해온 유저로써 마치 바이오쇼크와 하프라이프2 첫 출시후 플레이하면서 느낀 임팩트와 거의 흡사해서 리뷰 쓰고싶어짐. PS. 참고로 이 게임을 위해 없던 엑박 패드 사도 될만큼 게임패드는 이 게임의 재미를 향상시킴.
캠콥은 캡콤이다. 게임은 확실히 재미지다. 주말을 다 써가며 켠왕할정도로 재미하나는 좋았으며 개인적으로 총기타격감이나 피지컬을 요구하는 전투방식이 좋았다. 다만, 피지컬을 요구하는 전투방식인만큼 좀 피로도가 쌓인다... 그리고, 조금은 아쉬운스토리... 지만서도 마지막 까지의 두 사람의 여정에 대한 감동과 근래 나온 게임중 붉은사막 다음으로 확실히 재밌어서 충분히 제 값주고 살만큼 좋은 게임이었다.
플탐은 10시간 내외인것 같고, 괜찮은 스토리에 귀여운 캐릭터로 잘 만든 게임이다. 하루정도 주말에 진득하게 플레이하기 딱 좋은듯
[보통 엔딩 및 언노운 시그널 1회차 클리어 이후 리뷰입니다.]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 드디어 나왔군요. 달 표면에서 갑자기 재해가 발생했고, 신원불명의 딸내미와 만났습니다. 이 갑작스레 다가온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한 딸내미와 함께 우리의 주인공 '휴'는 집으로 가기 위한 다소 위험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키마에서 마우스 세팅하기 마우스로 해킹(사이드버튼) 이 가능하여 간편하게 해킹을 할 수 있고, 옵션 - 조작(PC)에서 마우스 해킹 조작유형을 '한번 누르기'로 설정하면 모드를 토글로 설정할 수 있어 누르고 있는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킹 커서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면 마우스 해킹 조작감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제 옵션은 한번누르기 / 무효 / 15 / 10 / 10 으로 설정했습니다. 위에 있는 마우스 세팅을 설정했다면, 무기조준 / 해킹을 사이드 버튼으로 토글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누르고 있는 피로감이 좀 덜어지는 구조죠. (물론 조준은 누르고 있어야 조준 됩니다.) 조작감은... 키마 추천드립니다. 처음 게임패드를 추천하여 닌텐도 프로콘을 사용하여 플레이 하였으나, 프로콘이 해킹상황에서 방향조작이 신속하지 못해 키보드+마우스로 바꿨습니다. 프로콘은 마우스를 XYAB 버튼으로 수행해야 하기에, 다소 불편함이 많습니다. 프로콘 - 스팀게임 연동 시 프로콘의 입력버튼이 한번씩 틀어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이 경우에 속하기 때문에, 별도 맵핑을 하셔서 바꾸거나, 키마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해보입니다. 플레이 경험 크게 무기 / 해킹으로 전투하게 되는데, 무기조준과 동시에 해킹을 수행합니다.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내성이 있는데, 이걸 해킹으로 파괴해주는 느낌의 전투입니다. 처음엔 사격과 해킹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우나, 곧 적응될 수 있습니다. 그로기 시스템도 존재하기 때문에, 휘청임, 히트 축적량이 높은 무기를 쓰면, 어디서나 보던 그로기 패턴을 쓸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가면 갈수록 개체가 많아지고 추가되는 패턴에 따른 여러 기능들을 요구하며, 해킹 노드도 갈수록 커지면서도 빠른 해킹을 요구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마우스를 냅다 휘두르는 정도의 해킹을 하게 됩니다. 물론 노드를 줄여주는 보조무기들이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프로콘으로는 이정도의 해킹 스피드를 따라잡을 수 없겠다 싶어, 결국 프로콘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점프와 호버링, 공중대쉬 등 이동기를 많이 줬습니다. 그렇단 건, 맵이 당연히 넓고, 써야할 기술들이 많다는 것이죠... 공중공격이나 공중해킹, 긴급기동 등 기술마다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방식 스토리는 즐기는 데 있어 무엇보다 공략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선형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스토리와 딸내미의 애교에 집중하며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특수아이템을 얻는 것에 목숨 걸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클리어 이후 '언노운 시그널' 챕터에서 '각 맵별 100% 진행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진행 도중 '오브젝트 스캔'을 배워 스캔을 뿌려가면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끝으로 짜잘한 팁 1. 커스텀 모듈 중 '평형 유지', '전파 증폭', '잠재력 해방'이 가치가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2. 진행 중 못 먹는 아이템은 어짜피 뒤에 가면 기능해금으로 먹을 수 있게 됩니다. 3. 전술유닛 중 라이엇 블래스터의 성능이 꽤 좋습니다. 4. 딸내미와 대화를 자주 합시다. 대화도 스토리의 일부로 즐기시면 좋습니다. 5. 공중 해킹 시 모듈과 관계없이 시간이 느려집니다. 6. 2장 중 재활용 시설 세이프박스 하나가 비는데, 유튜브를 참고해서 가시면 됩니다. 시설 밖에 나가서 다른 구멍으로 들어가 획득하는 구조입니다. 안에선 못찾아요. 결론 : 조금 많은 기능, 불편함 없는 깔끔한 스토리 전개, 값어치가 넘침. 진행 도중 스토리에 전혀 위화감이 없었고, 진행 힌트는 전광판과 문서, 대화영상들에서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도전 컨텐츠(시뮬레이션)들은 다소 빡빡한 기준을 요구하지만, 다 진행하지 않아도 기능들이 해금 된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많은 무기와 모듈 선택지는 독창적인 플레이도 가능하게끔 만들어줍니다. 결론적으로는, 돈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을 명작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 올클리어 시간은 약 100시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즐겜하시고, 때묻지 않은 우리 순수한 철부지 딸내미에게 힐링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딸내미 등에 업고 루나틱 난이도로 다시 한번 달려봅니다.
추천하긴 합니다. 재미도 있고 수집요소나 클리어 이후의 것들을 잘 만든 듯 합니다만. 홀로그램 벽? 너나 쳐 먹어
게임 재밌다. 역시 캡콤. 플레이방식 색달라서 좋다. 분위기 좋다. 그래픽 좋다. 귀엽다. 하지만 몰입도 있어서 좋다가도 자꾸 몰입이 깨지는 요소때문에 리뷰를 적는다. 내 개인적인 평가로서 게임하는데 분위기 방치는요소가 있다. 1.아이템 길찾기. 아이템 길찾는데 너무 스트레스다. 아이템들 너무 길 복잡하고 구석진데 "이렇게 가야지 먹을수 있다고?"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신기한곳에 밖아놨다.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 [게임 특성상 아이템을 모아 장비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그래서 심리상 거의 반 강제로 맵에 있는 아이템들을 전부 긁어 모으려고한다. 심지어 맵 이동할때마다 아이템 놓친게 몇갠지 띄워놓기까지..! 엄청 신경쓰인다. 제일 악질인건 처음부터 못먹는 아이템, 게임을 진행해야 얻을수 있는 아이템까지 존재하기때문에 "아씨 어디에있는거야 대체" 하고 힘들게 찾았는데 못먹는 아이템이면 욕이 나온다. 적어도 다이애나가 아이템 위치 알려줄때 길이라도 같이 알려주던가 핑만 달랑찍어놓으면 어떡하라고 가장 난감할때가 언젠줄 알아? 바로 벽뒤에 5미터에 있을때야. 길은 안보이는데. 2.트레이닝시뮬레이터 기능 게임 할때마다 중간중간 열리는 트레이닝시뮬레이터 기능. 이것또한 아까 서술한것처럼 [장비나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기위해 재료를 주기때문에] 반 강제로 하게 만든다. -아이템 주는데 뭐가 불만이냐.- 트레이닝이 많아도 너무 많다. "어 다했네? 이제 없겠구나" 싶다가도 나중에 맵 뒤져보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또 생기고 스토리 집중하다가도 셸터가면 아이템 얻으려고 트레이닝하느라 내가 어디까지 했더라 하면서 몰입이 자꾸 깨진다. 재미가 있냐? 재미도 드럽게 없다. 처음이야 이런것도 있네? 처음엔 조금은 재밌겠지.. 하지만 트레이닝이 몇개 안되면 몰라 30개가 넘어간다 뇌절이다. 또 아이템을 다 얻으려면 별 3개를 얻어야하는데 이거 때문에 리트하고 리트하고 스트레스와 동시에 스토리에 집중이 안된다. 지금 리뷰도 게임 즐기는 도중에 트레이닝 하다가 열 받아서 적고있는거다. 당장 레지던트이블 4 리메이크를 봐라. 이게임의 트레이닝모드랑 비슷한 사격장이 있는데 얘네들은 버프주는 키링만 판다. 키링이 무기 업그레이드하는 재료가 아니라 그냥 단순한 버프만 주는 키링이다. 그래서 안하면 그만이지 가 가능하다. 그래서 게임이 쓰레기냐? 아니다. 그래픽 좋고, 피 나오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고, 우주 분위기 좋고, 특히 [그래픽 덕분에 맵 해금되고 처음 진입하면 압도하는 배경]또한 고트다. 그리고 다이애나 귀엽다. 게임하다가 박수치고 감탄했다. 이것으로 짜증나는 부분이 있지만 긍정적인 평가다. 2회차때 아이템 파밍 안하고 스토리랑 분위기만 보면서 다시 즐겨볼 생각이다. (왜 긍정적인 평가보다 부정적인 평가를 자세하게 적었냐 원래 좋은것보다 싫은게 더 부각되는 법이다.)
근시일 나온 게임 중 가장 신박하면서도 재밌는 AAA. 개발이 괜히 오래걸린게 아님. 슈팅 좋아하는 사람은 사셈, 꼭.
스토리 쪽은 특별할게 없지만 다이애나 자체는 꽤 잘만들었고 전투가 독특한 손맛이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음
아직 하는 중이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예전 바이오쇼크라는 게임 느낌 나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좀 천천히 하는 편이라 게임 플레이 시간이 한 20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전과제로 하는 트레이닝 같은건 난이도가 있는편입니다.
7시간 플레이, 벌써 캡콤 신작의 위엄이 느껴진다 아직 엔딩까지 가본 건 아니고 플레이 타임 7시간 정도 시점의 소감이지만, 이 정도만 해봐도 왜 스팀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납득이 갑니다. 일단 해킹 + 슈팅 조합이 이게 되네요. 적에게 락온 걸어놓고 실시간으로 해킹 퍼즐 풀면서 약점 뚫고 사격하는 그 사이클이 처음엔 버벅였는데, 한두 시간 지나니까 손이 알아서 움직입니다. 단순 TPS였으면 슬슬 패턴이 읽혔을 타이밍인데, 매 전투마다 머리를 굴려야 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위기 상황에서 퍼즐 꼬이면 식은땀 나고, 반대로 매끄럽게 풀어냈을 때 쾌감이 어마어마합니다. 휴와 다이애나의 관계도 예상 이상이에요. 동반자 캐릭터가 짜증나는 경우 많은데, 다이애나는 진짜 애같이 굴면서도 거슬리지 않게 잘 뽑혔습니다. 우주복에 낙서하는 장면에서 무심코 웃었네요. 아직 둘 사이 서사가 어디까지 풀릴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같이 달 기지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몰입이 잘 됩니다. RE 엔진 비주얼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어 더빙이 들어간 게 진짜 컸어요. 캡콤 AAA 중 최초라는데 디렉터가 한국분(조용희)이라 그런지 싱크 어색한 부분도 거의 없고 연기 퀄리티도 좋습니다. 모국어로 듣는 SF 서사는 체감이 확실히 다르네요. 남은 분량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후반부에서 김 빠질 가능성보다 더 좋아질 기대감이 훨씬 큽니다. 엔딩까지 본 뒤에 감상 업데이트하러 다시 올게요. 현재까지는 망설임 없이 추천.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은 거 같으면서 생각보다 다양한 느낌이랄까 어디서 본 거 같은 게 튀어나오면서도 튀지 않는 느낌
퍼즐 마음에 안듬. 조작법 마음에 안듬. 시스템 어려움. 근데 다이애나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정을 안붙이려해도 귀여운짓만 하고 그림까지 그려주는데 마음이 남아나지 않음. 그래서 싫은 감정으로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다이애나 원툴로 게임함
씨8 종나 재밋게 했는데 망할 하필 이면 마지막에 와서 Fatal D3D 에러 때매 엔딩을 못보네 개 ㅈ같은거
엔딩을 이후 스토리적으로 추가로 뭔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많이 아쉬움(지구, 달쪽의 좀더 개연성 추가) 볼륨이 작으니 성장이 급격한건 나쁘지 않는데 굳이 전맵에 모든걸 다먹을 필요가 없는 느낌이라 다 퍼먹다가 곧 엔딩이라는 생각에 멈추게됨 추가로 DLC가 옷이아닌 무기였으면 좋겠네요 옷이라서 초반에 입기도 그렇고 후반에도 몰입때문에 착장을 잘 안하게 됩니다.
게임 예구 한번도 안해봤는데 체험판 해보니까 너무 재밌어서 처음으로 예약구매한 게임 게임 정가주고 산적 거의 없는데 진짜 후회없다 개재밌음
9시간 후기 [만족스러웠던부분] 1.딸랑구가 몹시 귀여움 - 딸랑구 반응이 참 아이다우면서도 로봇다움 2.배경 아트워크가 수려함 - 달기지 구성이 참 이쁘게 되어있음 창밖으로 우주를 볼수있는부분이 한정되어있어서 조금 아쉽긴한데, 섹터별 테마가 그 아쉬움을 잊게할정도로 이뻤음. 엔딩을 안봤기에, 아직 더 볼수있는 구간이 있어서 기대됨. 3.파밍하는 재미가있음. -맵 수집도 100퍼 싹싹김치하고 다니는 재미가있음. 미니게임 수집항목도 있어서 자원긁어먹는 재미가 쏠쏠함. 4.신선한 전투방식 -해킹 > 사격 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질리지않게 여러요소로 방해/서포트하므로써 플레이방식의 세분화/다양화를 노렸음 [불만족스러웠던부분] 1.포토모드가없음 -딸랑구 사진이나 맵 사진찍고 돌아다니고싶음 캡콤은 포토모드를 내놔라 2.방해요소의 가시성 -전투시스템때문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우측으로 쏠림, 기믹이 장판식으로 깔리면 잘 안보임; 3.[패드] 조준시스템 -세부설정으로 끌순있겠지만 일단 기본세팅 기준으로 "자동조준"이 약점이아닌곳으로 강제로 이동함 이동하다 조준하면 약점이아니고 이상한데로 끌려가서 좀 불편했음, 컨트롤로 극복가능한부분임
붉사 하고 나니까 게임이 주는 재미라는 게 무엇인지 확실히 더 느낄 수 있는 작품 잘 만들어진 귀여운 캐릭터, 우주, 괴물 맛있는 요소가 잘 버무려진 게임 하지만 분량이 적은 것과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게 아쉽다. 근데 디렉터님 어디 사세요? 엔딩 보고 나니까 찾아뵙고 싶네요!
전투 재밌음. 비쥬얼 좋음. 스토리가 막 참신하진 않지만 연출이 봐줄만 하고 다이애나 캐릭터는 확실히 매력적임. 정가로 사도 아깝지 않은 게임 다만 조작이 구조적으로 패드로 해도 약간 불편하고, 키마로 해도 약간 불편.
재미있나? < 해킹하면서 총 쏘는게 처음에는 좀 정신이 없어도 재미는 있음 단점이라면 다인전 할때 내가 누굴 해킹하는지 구분하기 힘들다? 그정도랑 나중가면 약점이 잘 안보임 플탐< 짧긴함 근데 비밀같은 거 찾으면서 하면 15시간은 나올 거고 챌린지도 있으니 생각보단 시간 될듯 스토리는 금준장 뒤지고 슬퍼할 새도 없이 투입된 휴 << 눈물이 좀 나옴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게임하고있다. 불쾌한 느낌의 플레이 하나도 없이 정말 잘 짜여졌다고 생각한다. 아직 엔딩 안봤는데 다이애나와 헤어져야한다면 조어쩌구 디렉터 당신은..죽소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다이애나가 너무 귀엽다....... 적절한 레벨 디자인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슬픈 서사
한붓그리기 퍼즐 액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보통 난이도 +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만 강화 + 메인 위주 플레이 기준으로 플탐이 10시간 안팎으로 마무리되는게 아쉽지만 스토리나 연출이 준수했습니다. 수집요소나 도전과제 그리고 뉴겜플/어려움 난이도 등 추가적인 부분도 있어서 가격대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방식의 큰 줄기가 사격과 한붓그리기 원패턴이라 오히려 이정도 볼륨이 적절한것 같네요 1회차만 하신다면 20퍼이상 할인을, 2회차나 추가요소 및 도전과제를 다 해본다면 정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게 게임스토리지 ㅎㅎ 캡콤 살아있군요 게임 스토리도 좋고 게임 케릭터도 좋고 재밌네요 데드스페이스 느낌도 나서 좋았네요
게임 구성과 시스템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다회차 요소 (수집,진엔딩) 있음. 진엔딩은 꼭 보는것을 추천.
Pretty good game. Damn worthy for playing but you gotta be used to hacking system. pad playing is recommended.
게임 난이도도 적당하고 퍼즐도 재미있고 맵 곳곳에 숨은 아이템을 찾는 재미도 있고 정말 몇년이나 발매를 연기했지만 그만큼의 고심이 많이 느껴집니다. 캡콤의 신작이지만 꽤나 좋은 명작입니다.
짦다고 느끼기도 하고 길다고 느끼기도 하고 특이한 느낌의 슈팅게임 신선하게도 총과 해킹을 활용한 전투 하지만 약간 총을 신경쓰며 해킹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후반쯤 정화 작업까지 해야해서 약간 머리아픔 문은 죄다 잠겨있어서 하나하나 다 풀어야 함 하다보니 문 전부 잠겨있으니까 좀 화나게 만듬 하지만 스토리를 볼 가치가 있었기에 참고 엔딩까지 봄 그래픽이 좋아서 풍경 둘러보는 맛도 있고 딸랑구 같은 다이애나 보는 맛도있음 진짜 간만에 쭉 달리는 보람이 있음 엔딩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씁쓸 하기도 하고
초회차 모든 수집품과 모든 트레이닝 다 하고 천천히 하면 15시간, 빠르게 진행하면 10시간이면 엔딩 퍼즐과 전투가 조화롭게 이루어져서 지겹다고 느낄 생각조차 나지 않았다. 해킹 퍼즐이 귀찮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 퍼즐 덕분에 게임의 재미가 굉장히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초반에는 해킹하고 총 쏘는게 끝이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여러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플레이 방식의 폭이 넓어져서 본인 스타일대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도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은 귀여운 다이애나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일반 난이도로 모든 보스 2트이상 넘어간적 없음 처음엔 싹싹김치할라고 구석구석 핡아먹다가 나오는게 다 똑같은거라 쓸만한 노드먹고난뒤론 신경안쓰고 스토리 밀었음. 아쉬운점은 딸랑구가 반말하지말고 아저씨라 불러줬으면 좀더 감정이입 됬을듯
퀄리티는 진짜 두말하면 잔소리고 진짜 다 좋은데 캡콤의 전형적인 스토리 질질끌기, 엔딩 직전에 스토리 와다다다 풀기 이거는 여전하네요. 주인공이 다치고 나서 2시간동안 몬스터를 엄청 때려잡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것말고는 재미있습니다
딸랑구 다이애나는 유명한 우리 딸임. 우리 딸랑구 조오오오옹오ㅗㄹ라 귀엽다 해킹을 버무린 개성있는 슈팅 액션과 조오오오오오오올라 귀여운 우리 딸랑구 다이애나(중요)가 합쳐져진 초-갓겜 개발진들도 우리 귀여운 딸랑구 다이애나와의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여겨서 아주 다양한 대화와 놀이를 통해 우리 딸랑구의 귀여움을 볼 수 있다. 캡콤은 실망시키지 않아
재밌네요 ㅎ 처음엔 해킹 저거 연습하느라 샷건이 몇번 마려웠는데 적응 되니까 내가 잘하면 그냥 게임이 쉬워짐 물론 아직 어려움은 안해봤지만 후반쯤 되니 적응 되어서 어려움도 무난하게 시작할듯요
콘솔 조작문제 때문에 한번씩 깨기 어려운 부분 나오는거 빼고는 단점이 없음 오랜만에 제대로 된 AAA급 게임 한 느낌임 무엇보다 다이애나가 귀여움
전투 신박한데 재밌음. 패드 조작감도 괜찮음 뭐 다 필요없고, 다이애나 하나만 봐도 걍 사야함 다이애나 내 딸임 셸터에서 얼굴 보고 대화할 때, 퇴근 후 피로 다 풀림
슈팅 게임에 퍼즐이 어울릴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ㅈㄴ 재밌다. 근데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다이애나 하나로 게임 살 이유가 충분하다.
일단 다이애나 보고만 있어도 7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함 예전에 STRAY에서 고양이 보고 힐링하는거 처럼 로비에서 다이애나 노는거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름 플탐중에 10프로는 다이애나 노는거 구경했을 듯 전투도 신박함 급박한 전투중에 퍼즐을 풀게 해놔서 이게 플레이가 될까 했는데 퍼즐에 정신 팔릴 때마다 다이애나가 불러서 집중시켜 줌 시스템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둔 듯 스토리는 앤딩을 아직 못 보긴 했는데 나쁘진 않은 듯 그래픽은,,, 다이애나 머리카락 모델링 빼고 전부 중옵으로 하고 패스트래이싱 키고 FSR키고 DLSS성능으로 하고 했는데 프레임 방어는 가능한데, 옷같은 부분 화질이 AI로 뭉갠거처럼 나옴... 3080이 그렇게 낮은 그래픽카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50시리즈 마려운 그래픽이였음 플레이는 문제없이 했음 유일한 단점은 키마 조작감이 영 별로임 해킹 키가 ALT+이동키, ALT+마우스 인데 이동하면서 ALT 누르면 해당 방향 해킹키가 자동으로 눌림 조준중에 ALT누르면 조준이 안되고, 해킹중에 시야를 돌릴일이 있으면 ALT로 해킹모드 끄고 시야돌리고 다시 ALT 눌러야함 포션은 Q꾹 눌러야하는데 이러면 회복중에는 왼쪽으로 이동이 안됨 Q클릭으로 마셔지고 회피로 캔슬되게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듬 이거는 사실 게임이 슈팅 + 퍼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됨 (근데 적어도 해킹 못하게 하는 터렛은 넣으면 안됬음, 줄넘기하면서 적 공격 회피하면서 이동키에서 손때고 ALT 누르고 이동기 누르기 -> 적어도 퍼즐을 쉽게 해놓던가 해야지 아니면 ALT 누른 이후의 입력만 받던지)
캐릭터 보면서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게임은 프래그마타가 처음이야..한국어 더빙도 개인적으로 맛도리
처음에 전투 시스템 신기하긴 했는데 계속하니까 피로감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나 저는 멀티가 잘 안 되는 사람이라 그런가 피로감이 더 심했음 ㅠ 기대작이라 엔딩까지 보려고 했으나... 피로감과 전투 시스템이 저한텐 안 맞아서 중간에 하차합니다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별로 안 맞을 것 같음 단순히 피하고 때리고 에임 맞추고 빠릿하게 전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적 공격도 생각하고 해킹 길도 찾아야하고 조준도 해야하고 알트 누르는 손가락이 너무 아팠어요.... 근데 딸랑구는 진짜 ㅈㄴ 기여움 ㄹㅇ 진자 너무 귀여움 장난감 모아다가 선물해줄때가 제일 기쁘고 제일 재밌음
게임이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이애나 재롱이 치트키임 이건 뭐 칼 안든 강도마냥 애교를 피우는데 간 쓸개 다 안내놓으면 큰일날듯 포코피아 포켓몬 저리가라네요
일단 게임이 어떻고 얘기를 할 게 아니라 머리카락 모델링을 도대체 어떻게 한 건지 모르겠음. 저게 게임상으로 어떻게 구현이 되는거임?? 머리카락 모델링만으로도 일단 개추 주고 시작해야됨 이거는; 이 게임에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딸랑구 외에 제일 특징적인 점은 전투라고 할 수 있을텐데 전투에서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함 정비를 무조건 셸터에서 하는 게 아니라, 필드에선 회복만 가능하게 하고 업글 하고싶을때만 셸터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했으면 맵로딩 많이 줄어서 편했을 것 같고 전투 소모품도.. 보유 가능한 수량이 꽤 적다 보니 쫄몹전은 몇번 이어지고 나면 내가 쓰고 싶은 소모품은 다 떨어지고 리필도 조금씩만 돼서 점점 빡세지는데 정작 보스전은 바로 앞에서 셸터 돌아가서 체력/무기/소모품 모두 내가 원하는대로 풀로 채우고 시작할 수 있다 보니 쫄몹전보다 보스전이 꽤 쉽게 느껴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함 그런 부분이 아쉽긴 해도 기대했던 만큼 잘 나온 게임인 것 같음 여러 번 개발 지연 + 광고뿌리기 미친듯이 하는 거 보고 사이버펑크 초기 꼴 날까봐 손떨면서 기다렸는데 잘 완성돼서 나와서 다행임
그래픽, 애니메이션, 스토리 전부 빼어난 게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게임'이라는 원초적인 재미를 보장하는 기본기가 탄탄한 게임이라는 것 3인칭 슈터는 전투가 반복될수록 지루해지는 경향이 강하고 적 몹들이 귀찮아지는데 이 게임은 전투에 순간적이고 직관적인 퍼즐요소를 넣어 놓은게 너무 신선 했음 이 게임은 적이 때리는 데미지가 상당히 아픈데 적이 다가오는 중 내가 조준을 하면서 순간적인 퍼즐을 풀어야 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음 퍼즐을 안풀고 잡는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비효율적 방법이라 퍼즐을 강제하게 되는데 머리도 쓰면서 한만 맞아도 아픈 저것이 내게 오는 그 쫄림이 재미있음 잘짜여진 레벨 디자인, 잘짜인 아이템 파밍 동선, 다회차를 플레이하게 만든 요소, 수집요소 등등 개발진이 플레이 테스트를 굉장히 오래했고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함 플레이 하면서 마리오, 젤다, 갓오브워, 바이오쇼크, 라스트오브어스 등등 의 요소에서 재미있다고 느낀 것들 중 좋은것만 쏙쏙 뽑아온듯. 특히 중간중간 껴있는 보스전은 마리오 오디세이 할 때 느낀 재미와 비슷했음 쉘터에서 정비 후 게임 (던전?)에 입장하는 방식은 타르코프의 느낌도 받았음 게임 내엔 perk 같은 패시브 스킬을 해금하고 적용 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가짓수가 상당해서 내가 가진 무기와 예상되는 상황에 맞게 이리저리 조합해 보며 생각할 거리도 소소하게 나마 준다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OST도 수준급 무엇보다 진짜 딸내미가.... GOAT..... 중간 중간 딸내미랑 친화력을 높여주는 이벤트와 시스템이 많은데 수집 요소를 플레이어에게 찾게 할 큰 동기가 되게금 유도한 게 느껴진다 정말 딸내미가 살아있는 느낌을 주려고 섬세한 애니메이션과 머리카락(?) 대사의 경우의 수 등등 개발진 센스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딸내미 데리고 다니는게 라스트오브어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느낌나서 좋았음 암튼 돈값하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콤니뮤ㅠㅠ
내가 원래 평가 진짜 안남기는데 이 게임은 남겨야겠다고 느끼는게 재밋다기 보다 그냥 좋다. 캡콤이 붉사를 견제하여 바이오하자드6 dlc 대통령 딸을 어린이화해서 데려온 거 같음. 딸바보 됨. 끌 수가 없음. 이 게임을 칭찬하는 이유는 최적화가 그냥 깔려있음. 게임 옵션에서 내가 굳이 안만져도 그래픽 깔끔하고 렉도 없음. 이 게임을 하며 느낀 점은 다른 사람들은 데드스페이스 느낌 많이 풍긴다는데, 나는 "타이탄폴2" 느낌을 많이 받음. 인공지능 슈퍼컴 딸내미와 주인공 휴. 둘이 협동하며 결말은 왠지 정해져있는거 같은 느낌이 풀풀 풍기지만 슬로우라이프를 즐기듯 천천히 구경하며 대사 보면서 게임하는 중임.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스포같은거 안보며 천천히 즐기고 있음. 과연 불호가 있을까 싶은데 짧은 플탐에 6-7만원을 태운다? 고 생각한다면 솔직히 비디오 게임을 어케하나 싶음. 이정도 그래픽에 10~12시간의 스토리에 시간당 6~7천원이 아깝다면 음.. 글쎄.. 비꼴 마음은 없지만 '어? 해볼까? 괜찮은거 같은데?' 라면 걍 해봤으면 함. 아 얼른 엔딩 보고 타이탄폴2 감동을 다시 느끼러 가고 싶어졌다. 한마디로 완성된 최적화, 가상 딸내미, 훌륭한 그래픽, 참신하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 근미래적 배경을 다루는 게임.
우리 딸래미 조오오오오오온나 귀여움 셸터에서 우리 딸랑구 뛰노는 것만 보고 있어도 행복함 우리 딸래미 장난감 빨리 더 갖게 해주고 싶어서 맵 존나 빨리 미는중 IDUS는 좀 나가있어 우리 딸래미 장난감 좀 가져오게 진짜 조오오온나 귀엽네 현실에도 저런 안드로이드 딸래미 하나 있으면 좋겠다...
일단 다이애나 개귀엽네 진짜 3440x1440 풀옵 잘돌아가는듯 많이 해본 게임들에 해킹만 추가된거 아닌가 싶어서 재밌으려나 걱정했는데 재밌음 플탐 메인만 밀면 짧게 느껴질수있을꺼같음 레퀴엠 초회차 8시간 좀 안걸렸고 프래그마타 10시간 좀 넘었음(둘다 맵 구석구석 핥음) 근데 레퀴엠때도 그렇고 PT RT 끄면 광원이나 그림자 뿐만아니라 인물묘사에서도 차이가 심해지던데 좀 꼽다 일단 RT 켜고하는데 라데온이라 PT는 써보지도 못하네
게임 초반 트레일러 데드스페이스1이잖아...ㅋㅋㅋ 물론 전부다 남자지만... 착륙장면은 DSS 이ㅅ무ㄹ가 떠올랐네요..ㅎ 근데 데모버전에는 없던 기능, 아이템 있어서 살짝 당황... 애초에 쉘터 자체가 데모에는 없었으니까...
총플레이하는데 1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플레이 스타일이나 피지컬에 따라 좀더 줄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글구 데모 떄와는 다르게 해킹하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잘 만들어진 게임같네요 전투나 퍼즐요소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재밌게 즐길수 있는 수준이였고 스토리도 나쁘지 안았네요 글구 애초에 다이애나가 졸귀라 하품날것 같을때 쯤 카와이 한 모습들로 지루함을 날려줘서 좋았네요 암튼 개꿀잼이었음,
훌륭한 그래픽과 아트 디자인 매력있는 캐릭터와 유기적인 액션과 퍼즐의 연결
일단 한국어 더빙 지원하는 것에 만족 게임에 몰입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전투할 때 손이 바삐 움직이는 것이 힘들면서도 짜릿함 패드로 게임하는데 해킹 막는 빨간 머시기는 좀 맞추기 힘들었고 그 외엔 조작감 좋음 2026년 캡콤은 미쳤다
아니 그 게임성 그딴 거 필요 없고 딸랑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7~8만원이란 가격에만 집중하면 아쉬울 수 있음. 확실히 비쌈 갓오브워 정도의 미친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평작 이상은 함. 세일할때 산다면 절대 후회가 없을듯.
5년을 넘게 기다려 온 캡콤의 신작 슈팅 액션 어드벤처 게임. 수려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무엇보다 참신하고 빨려들어가는 매력이 있는 전투 시스템이 셀링 포인트. 그래픽을 온전히 즐기려면 다소 고사양이 요구되지만, 옵션 설정을 최대로 높여도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이라 최적화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래픽 최적화 캐릭터디자인 배경 뭐 브금 전투 퍼즐 등등 깔끔하게 잘 만들었음 아무튼 뭔가 깔끔하다 이생각이 계속 드는 겜이고 후속작이 꼭 나왔으면 좋겠음
너무 재미있음. 다이애나짱 놀이기구 줄때마다 노는거보면 너무 귀여움. 최적화도 잘되있어 렉도 안걸리고 최고옵션 잘돌아감. 총 쏠때 타격감도 괜찮음. 해킹도 빠르게 가능해서 컨트롤 하는데 큰 어려움은 현재까진 없음. 40대 아재라 피지컬 딸리는데도 할만함. 첫 챕터는 탐색도 100% 채웠는데 두번째 챕터부터는 못먹은템들 도저히 못찾겠음. 스토리 진행하다 나중에 한번 싹 돌아야 할듯. 스토리도 기존 일반적인 스토리보다 달이라는 곳에서 일어난 일을 잘 쓴거 같음. 뭔가 색다름이 느껴지고 기대감을 갖게됨. 밤새 달리고싶은데 역시나 40대 체력이슈로 내일 해야겠음.. ----------------------------------------------------------------------------------------------- 4월19일 오후4시경 초회차 엔딩봄. 모든맵탐색 100%진행. 로봇대화해서 연습하는건 올클 못함. 너무 어려움.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당연히 엔딩 떡밥이 보임. 오염관련. 엔딩은 뭐 그냥 보여서 슬픈예감이고 뭐고 그냥 슬픔. 분량이 적진 않은거 같은데 너무 몰입해서 해서 그런가 스토리가 너무 짧은거 같음. 그래서 엔딩후 컨텐츠가 있는거 보고 역시 갓겜! 이라고 느낌. 흔히 아는 새게임+와 추가 스토리 하나가 더 있음. 난이도 추가 된거도 있음. 이거 피지컬이 어지간히 좋지 않는한 해킹과 딜넣기 같이 하기가 힘들긴함. 해킹하다 자꾸 쳐맞거나 엉뚱한대로 이동하거나 멀티가 안됨. 무조건 해킹부터 마스터해야 딜이 잘들어가서 해킹 우선 세팅이 편함. 멀티태스킹 되면 쌉고인물 가능할듯함. 암튼 엔딩후 컨텐츠 즐기러 가야겠음. ---------------------------------------------------------------------- 4월19일 오후10시 언노운시그널까지 클리어. 난이도 루나틱은 나중에 해야겠음. 도전과제 다 채우면 좋은데 귀찮아서 보류. 다이애나짱 보는맛에 내내했는데 아쉬운건 다이애나짱 보여주는 REM이 좀 더 있었으면 한다는거. 룩은 그럭저럭 많이 나와서 만족함. 프래그마타2 기대함. 다이애나짱의 지구적응기로 후속작 제발 나오길 ㅠ
게임 분위기or테마-럭키 데드 스페이스 아트-갓겜 로어, 스토리-게임내에 촘촘하고 친절하게 박아 넣음. 엄청나게 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좋은 이야기라고 하면 고민없이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정도 게임 시스템-ㄹㅇ 해킹과 총질이라는 조합을 기가막히게 잘 함. 질릴때쯤이면 해킹보다 총질이 우선인 몹도 나오고 약점사격도 재미있음 조작-개인적으로 키마 보다는 패드가 훨씬 더 쉽고 재미있는듯 그래픽, 최적화-토쿠다 개새끼야 시발 할복해 씹새끼야 분량-일단 스토리만 쭉 밀면 ㄹㅇ 8~10 시간 나올거 같은데 캡콤답게 탄탄한 플레이로 다회차, 수집요소를 유도해서 20시간은 뽕뽑을거 같음. 수집 컨텐츠 챙길것만 챙기고 13시간 나옴 진엔딩까지 하면 플탐 최소 17시간임 진엔딩 보는데 20시간 나옴 ㅇㅇ 캡콤<<<<이새끼는 그냥 게임의 신임 37시간으로 도전과제 올클까지 했습니다 루나틱 언노운 보스들 패턴이 좀 뇌절느낌나는것만 아쉬웠네요
일단 그래픽과 최적화는 정말 잘 돼 있습니다. 캐릭터는 귀엽지만 한글더빙은 약간 오글거리니 영어더빙에 한글자막으로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일본류 게임 특성상 그놈의 수집스타일... 하... 이건 정말 못참겠네요.. 그리고 1회차 끝나면 하기 싫어지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액션이 좋은것도 아니고, 패링 뽕맛이 있지도 않고 그냥 깨작이다가 영화감상하는?? 여튼 성향에 맞으면 좋은 게임입니다..
요즘 전세계 게임사가 나한테 딸을 키우라고 협박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저출산 방지 대책이 아닐까.
최고의 게임 진짜 강추함 ㅋㅋ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바이오쇼크 1편의 감동 느끼기 가능 전체 내용 진행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 비슷 솔직히 해킹시스템이 바이오쇼크1이랑 너무 비슷해서 익숙하게 깼음 해킹 많이했어서 바이오쇼크 4 느낌 빅대디가 되어서 리틀 도우너를 지키세요
그래픽 좋고 최적화 좋고 다이애나 귀엽고 타격감 좋고... 요즘 트리플A 가격보단 약간 싼 편이라 그런지 플탐이 좀 짧은 편인 것 같은데 수집품 모으면서 하면 또 괜찮을 것 같네요. 아직 2장이라 더 해봐야겠지만 스토리가 단순한 편이긴 합니다. 분위기와 그래픽, 게임성으로 압도하는 느낌. 재밌습니다.
3인칭 슈터장르에 퍼즐이 끼니까 손도 바쁘고 재미있음 최적화도 좋고 그래픽또한 영화같은 느낌 32:9 모니터에서 컷신이 잘리는게 조금 아쉬움
신작 게임이라 재미있어 보여서 구매했는데, 나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애기 업고 전투하는 모습이 나름 데스 스트랜딩 모티브랑 비슷해 보여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세계관에 대한 무게는 가볍고 전투는 캐쥬얼 아케이드 느낌이 나서 좀 진지한 느낌이 떨어지긴 합니다. 특히 무기 시스템은 젤다 맛이 좀 나고 무기가 바닥에서 형형색색 빛나는 모습은 좀 별로긴 했습니다만, 다이애나가 너무 귀여워서 합니다. 그냥 이쁩니다. 게임 안하고 쉘터에서 대화만 나눠도 행복합니다. 저런 딸 하나 있으면 세상 행복할 것 같...
반차 휴가를 쓴 보람이 있습니다... 결혼은 못했지만 어린 딸 데리고 다니는 아버지같은 느낌을 받았고 리드어스 메모리 모아줄 때마다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스토리 진행보다 이거 찾는데 시간을 더 쓴거같습니다 ㅋㅋ 바이오하자드4re 에 이어서 이것 또한 발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캡콤, 이대로만 가주세요 이 사양으로도 현재까지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고 깔끔하네요 개추
다이애나가 작고 너무 귀여움 ㅋㅋ 해킹 컨트롤도 하다보니 적응이 됐고 우주공간 게임 진행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이 게임은 다이애나가 있어서인가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그리고 뭔가 요상하게 책임감도 느껴지고 잘 만든 게임인듯
아직 극 초반이지만 다이애나가 너무 귀여워요. 하 별 이야기를 안해도 힐링이 되는 게임같아요 어흑..
손바쁘고 타격감 좋고 딸램 귀여움 근데 닌텐도식 배열 게임패드 해킹 방향 지원좀
그냥 딸랑구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딸랑구랑 대화만 해도 재밌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는 게임도 참 드문데, 너무 캐릭을 잘 뽑았네요.
플레이 타임은 짧은편임. 대신 그 짧은 플레이타임에도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은 초반 1시간 이내로 완전 몰입 가능함. 전투도 특색있고(해킹 조작이 좀 난감하긴 해도) 이것저것 막 섞어둔것도 아니라 플레이 막히는 부분도 없고. 잘 짜여져 있음. 스토리 라인은 스무스하게 흘러가고 유저들에게 강제로 '이런이런 내용이니 니가 납득하고 넘어가라 라'는 식의 게임사가 강제로 강요하는 느낌은 전혀 없음. 엔딩으로 갈 수록 내딸내미에 대한 걱정 스택만 무한히 쌓여가고 엔딩에는 피크침. 엔딩 부분도 딱 후기작품 나오기 좋게 짜놨고. 뭐 스토리 재미없다 뭐라 하는건 솔직히 스토리라인 무난하고 스무스 하게 진행되는 정도면 충분히 수작이지, 뭐 방대한 스토리를 풀어나가자는 것도 아닌데. 솔직히 뻔한 명분에 뻔한 반전 숨겨 놓는거보단 일상적으로 흘러가는 느낌과 해석차이로 발생하는 판단오류 정도면 충분하지. 자기 나이가 20대 초반 이하다? 그럼 그럴 수 있음. 사회물 안먹어보고 주변 지인들 결혼하고 애기낳고하는 경험 없으면 별 생각 안들 수 있음. 지들도 애기인데 이런 스토리에 집중 될 리가 없지. 그냥 시스템적으로 불편한것만 보일꺼고. 결론은 캡콤이 이번에 새로운 IP의 스타트를 잘 끊었다. 개인적으로 레지던트이블 보다 유저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받아 들일꺼라 생각되서 이대로만 가면 레지던트이블은 금방 제낄듯함
귀여움은 모든 것을 무장해제시킨다 피스... 셸터에서 다이애나 발소리 챱챱챱챱 하면서 돌아댕기는거 졸귀임 진짜ㅎㅎ 그것만 보고 있어도 힐링됨
패스트래싱까지 켜서 4k 풀옵 잘돌아감 최적화 좋음 타격감 + 퍼즐 요소 좋음, 키마 유저들은 좀 불편할 듯
게임 스토리도 편안하고 전투 짜임새도 재미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쉬움. 금발 꼬맹이 AI와 함께하는 동화 속 아이작. Dad Space 희망편
플탐 적다하는 사람은 다른건 전부 안하고 메인만 달리는 듯 초회차는 최고 난이도가 보통까지임 근데 대부분 쉬움에 모든 시네마 및 대사 스킵으로 10시간 찍나 봄ㅋㅋㅋㅋㅋ 나야 앵간해서 수집 100에 대화거는게 있으면 반복대사 나올때까지 말시키며 모든 컨텐츠를 이런맛 저런맛 보느라 걸린다치고 어느정도 길가 보이는 것만 먹는 일반적인 수집 플레이에 fps 대부분 플레정도..? 된다고 쳤을때 20시간 이상 걸림ㅋㅋ 플레정도의 겜 센스로 업글 안하고 깨려면 공략 안보고는 보통에서도 여러번 죽을듯 유독 이상하게 까는 애들 있는데 ㄹㅇ 어딜가도 환영 못받는 인간일거라고 확신함 절대다수가 추천하는건 이유가 있음
다이애나한테 이름 지어줄때 진짜 심장아픔... 보급형 프래그마타 시급합니다..
새로운 전투방식과 그래픽이 만족스러웠고, 엔딩곡마저 좋아서 플리에 넣고 들을 것 같아요. 언노운까지 클리어하면서 현재 업적이 34/35인데, 루나틱 클리어까지 노려볼까 해요 DLC 스토리 확장과 후속작까지 이어지길 원해요.
1회차는 더빙으로 플레이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자막보랴 해킹하랴 다이애나 감상하랴 눈과손이 쉴틈이없습니다.
게임을 논하지 않겠습니다. 아들 하나 있는 아빠로서.. 딸 하나 갖고 싶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출산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총평은 단 한 단어로 말 할 수 있습니다. " 다 이 애 나 !!!!!! "
딸래미귀여우워어어어엉 누가 플탐 짦다고함? 14사간 했는데도 아직 엔딩못봤는데;;;; 꼼꼼하게 전부 돌면서하면 플탐 충분히 김 노가다일뿐이지... 능력얻고 다시 돌아가서 얻어야하는 아이템들이 많네요 그리고 더블 점프 있나요? 데모때는 있었던거 같은데 아니였나 내가 놓친건가 엔딩보고 추가합니다.. 재밌습니다. 너무 잘즐겼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만 게임사 가리고 아무한테나 시켜봐도 캡콤 게임인줄 알겁니다 ㅋㅋㅋ....;;; 마지막에 엔딩보고 눈물좀 흘렸는데... 엔딩 플레이부분은 좀 실망헀습니다 ㅋㅋㅋ;; 바하 엔딩에서 보던게 여기에도 있네
초 갓겜 걍 다이애나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행복함 이정도 퀄리티면 정가주고 사도 안아까움 ㄹㅇ
다들 액션이랑 다이에나의 귀여움만 언급하면서 추천하길래 스토리는 기대 없이 했다가 마지막에 진짜 울었다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이지만 그 빌드업과 짜임새 연출 등등 너무 최고였음 게임성도 미쳤고 다이에나도 너무 귀엽고 왜 압긍을 받는지 바로 납득할 정도의 게임이였음 이 가격에 정가로 산게 후회되지 않을 정도의 충분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진짜 강추 꼭 해보세요!
⭐귀여운 애기랑 액션 우주여행⭐ "휴 다이애나 휴 다이애나 휴 다이애나..." 처음에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가 “휴”라고 불렀을 때, 내가 이름을 설정한 줄 알았다. 사실은 주인공 이름이 휴 윌리엄스였는데, 오히려 그 착각 덕분에 더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_^ 🎮 게임성 -키마 기준: 조작이 직관적이고 기본 키배치도 잘 되어 있어서 따로 바꾸지 않아도 불편함 없이 플레이 가능. -단순 슈팅이 아니라 해킹 요소가 섞여 있어서 생각보다 머리 쓰는 재미 있음. (뇌 말랑해짐) -수집 요소도 많고 정리가 깔끔해서 탐색하는 재미 있음. 또한 수집 아이템과 다이애나의 상호작용 디테일도 꽤 좋음. -전투와 휴식 타이밍이 적절해서 지루할 틈 없으며 다이애나가 계속 말 걸어줘서 심심하지 않음. -특정 몹 등장 시 프레임 드랍 있음. 📖 스토리 (엔딩 직전까지 봄) -거대한 세계관이나 깊은 서사는 없는 편. -대신 목표가 명확하고 전개가 깔끔해서 이해하기 쉬움. 하지만 전개가 비교적 예상 가능! -몰입형 서사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음. ( 그게 나임. ꌩ-ꌩ ) 👉 총평: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평과 달리 콘텐츠는 꽤 알찼어용. 기억을 잃어도 다시 살 만큼 재미읍니다. (۶•̀ᴗ•́)۶
처음에는 참신하고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진행할 수록 지루해지는 전투가 큰 단점. 스토리 라인은 평범하고 전개가 뻔하다. 처음에는 너무 짧은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길었다면 평가가 더 낮아졌을 것이다. Lens Distortion(렌즈 왜곡) 설정은 3D 멀미를 유발하므로 웬만하면 끄고 플레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옆에서 계속 말 걸어주고 알려주고 대화해주는 딸랑구가 있으니 게임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도 지루하지않았습니다 후속작이든 DLC든 나왔으면 좋겠어용
개발비 예산이 얼마 없었는지 맵 구성이나 억지로 플탐 늘리려는 짓이 여러가지 보임 꼬마 없었으면 이 게임 그냥 망했을거임 가격도 게임 볼륨에 비해 비싸서 그냥 세일 할 때 사는 게 좋다고 봄
amd 최적화는 안한 게임임 레이트레이싱이랑 프레임 생성 기능 키면 크래쉬 나서 게임 자체를 진행을 못함 그냥 엔비디아 컴퓨터 쓰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임
처음엔 그저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하다보니 점점 뭔가 자식이 생긴 느낌... 내 딸... 다이애나..
록맨의 숨겨진 딸 ㅅㅂ 스토리 뻔하다매 진부하다매 왜 날 울리는데 캡콤개새들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도전과제 올클리어 3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다이애나 정말 귀엽습니다. 스팀겜 하면서 스크린샷 50장 찍은 겜은 이게 최초입니다. 1회차 부터 언노운, 2회차 루나틱 까지 난이도도 적당하고, 레벨 시스템도 아주 휼륭했습니다. 스토리는 뻔하지마는 다이애나 때문에 몰입도 있게 봤습니다. 컨트롤러 기준 "X" 버튼으로 박스/REM 등 쉽게 찾을수 있게 해준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노운 10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마지막 보스 잡을때 블랙박스 꼭 장착하세요!!!!!!! 이래야 진 엔딩 및 도전과제 클리어 됩니다.
딸내미가 어쩜 이렇게 이쁜짓만 하는지 아빠미소 풀장전해서 게임내내 흐뭇하기만합니다 게임도 좀비없이 해킹이라는 부분이 추가된 바이오하자드맛으로 적당히 숨겨져잇는것도 찾아가면서 하니까 꽤 재밋습니다 스토리도 괜찮은데 가장 이게임의 맛잇는부분은 맨처음말한것처럼 내 새딸내미를 바라보는맛 딸내미와 주인공의 케미를 바라보는맛이죠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도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도 총질을 좋아하는 사람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대작 플레이 타임도 수집물을 지나치지 않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길다. 강추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 다이애나와 함께하는 해킹과 슈팅의 이중주 (엔딩) 🎥 그래픽 -----------------------------------------------------------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 AI 이미지 🎮 조작감 -----------------------------------------------------------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 난이도 -----------------------------------------------------------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PC사양 ----------------------------------------------------------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게임용량 --------------------------------------------------------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 서버 -------------------------------------------------------------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 스토리 -----------------------------------------------------------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 노가다 요소 ------------------------------------------------------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 버그 -------------------------------------------------------------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 플레이타임 ------------------------------------------------------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며칠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 접근성 -----------------------------------------------------------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 가격 -------------------------------------------------------------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 👍 추천 대상 : 귀요미 앤 러블리 그 자체 다이애나 보고 싶은 사람 데드 스페이스, 바이오하자드 식의 묵직한 슈팅에 전술적 깊이를 더한 액션을 원하는 사람 👎 비추천 대상 : 게임 하나 사면 최소 30시간 이상 할 게 있어야 하는 사람 순수하게 뇌를 비우고 총만 쏘는 단순한 런앤건 슈터를 기대하는 사람 퍼즐 요소나 멀티태스킹 조작에 극심한 피로를 느끼는 사람 ========================================================================== 🎉 총 점 💯 ( 91 / 100 ) 첫 공개 당시 캐릭터 디자인에 감탄했던 그 게임이, 기나긴 연기 끝에 결국 캡콤의 수많은 명작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또 하나의 역작으로 돌아옴. 해킹과 슈터라는 이질적인 조합을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다듬어낸 캡콤의 기획력. 그리고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다이애나에 박수를. (1) 해킹과 슈터의 참신한 결합, 그리고 유지력 프래그마타의 가장 큰 차별점은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해킹'이라는 요소를 3인칭 슈터와 완벽하게 접목시켰다는 점임. 주인공 휴의 사격과 다이애나의 해킹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작해야 하는데, 헬다이버즈 스트라타젬 커맨드를 슈팅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깊숙이 끌어온 듯한 느낌을 줌. 중요한 것은 이 해킹X슈터라는 기본 메커니즘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끊임없는 변주를 통해 참신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점임. 한 명의 플레이어가 두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종하는 듯한 감각은 액션 게임으로서 전례 없는 아드레날린을 선사함. 그리고 해킹과 슈터에 걸맞는 타격감도 우수함. (2) 다이애나[strike] (딸랑구) [/strike], 알파이자 오메가 캐릭터 디자인에 있어서 다이애나는 두말할 필요 없이 사랑스러움 그 자체임. 오랜만에 진짜 캐디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 단순히 보호해야 할 짐이 아니라, 전투에 있어서도 핵심 파트너이자 이 게임을 플레이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기 부여 요소임. 실제로 인게임에서 만나고 상호작용하는 다이애나는 훨씬 더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존재임. (3) 뻔하지만 강력한 부성애 스토리텔링 '부성애'라는 키워드는 만국 공통의 대중적이고 안전한 소재이기에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위험이 있음. 하지만 프래그마타는 다이애나라는 캐릭터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사랑스러움과 상호작용으로 이 한계를 돌파함. 다이애나가 단순한 관전자가 아니라 실제 게임플레이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휴에 동화되어 함께 위험을 헤쳐나간다는 몰입감이 극대화 됨. (4) 캡콤식 집요하게 다듬어진 UX와 최적화 많은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인지하기는 어렵겠지만, 이 게임은 UX 측면에서 엄청난 공을 들였음. 하나하나 다 말하기에는 정말 너무 많은데 아이템의 배치 간격, 스킬 습득의 타이밍, 전투 중 다이애나의 음성 알림 시스템 등 모든 것이 플레이어를 배려하고 최대한 일관적인 경험을 주기 위해 정교하게 조율되어 있음. 또한 한/영/일 3개 국어 더빙 돌아가면서 해봤는데 모두 훌륭한 퀄리티로 제공되고, RE 엔진 특유의 깔끔한 최적화 덕분에 버그나 프레임 드랍 없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함. (5) 총평 다이애나라는 독보적 존재가 이 게임의 마스코트로서 잘 이끌지만, 그것 외에도 게임 자체가 상당히 탄탄하게 잘 만들어짐. 기나긴 기다림을 완벽하게 보상해 준 캡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의 가치가 확실함. 뻔할 수 있는 부성애 스토리를 압도적인 캐릭터성과 독창적인 전투 메커니즘으로 포장해 낸 올해 최고의 다크호스라고 할 수 있음. ==========================================================================
짧고 굵은 플레이 타임. 신선한 게임플레이. 충분히 도전 해볼만한 2회차와 업적. 신경 쓰인다면 정가로 해보는 것도 괜찮음. 잘 모르겠으면 데모부터 해보기.
전투 방식은 아예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참신하다. 멀티태스킹 훈련게임. 메인 스토리만 달리면 약 9~10시간이면 클리어 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게 하면 전체 컨텐츠의 반도 못즐긴거다. 트레이닝 시뮬레이션에 1회차 엔딩후 해금되는 언노운시그널까지만해도 생각보다 뇌녹일 컨텐츠는 된다. 루나틱 난이도 클리어 도전과제 제외하고 보통 난이도에서 모든 수집품 100퍼로 진엔딩까지 보는데 23시간 정도 걸렸다. 2회차 진엔딩을 마지막 보스구간에서 바로 시작할수있게하는건 장점이라고 생각. 단점중 제일 거지 같은점은 중간 저장 역할하는 쉘터탈출해치끼리는 서로 이동이 안되고 무조건 쉘터에서만 이동이 가능한건 굉장히 답답하다. 수집요소가 은근 있다보니 매번 쉘터 왓다갓다하는건 은근 거슬리고 짜증나는 부분. 트레이닝시뮬은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언노운 시그널보다 몇배는 뛴다. 도전과제는 메인과제만 달성해도 클리어되지만 성장재화가 꽤 많이 걸려있다. 다이애나와의 상호작용은 상당히 잘만들었고 한번에 두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듯한 방식이기에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쌓이게 유도되어있다. 다만 주인공의 감정선이 초반에 비해 갑작스럽게 딸바보스럽게 바뀌는 부분이 있긴하다. 다만 게임하다보면 은근 거슬리는 요소중 하나가 다이애나가 전투중에 말이 조오오온나 많다. 뭐만하면 휴 조심해! 휴 잘햇어! 거리면서 뒤질때도 휴~~~!! 이러는거듣다보면 정신나갈거같음. 주인공 마무리일격 대사도 이거나먹어! 하나밖에 없어서 여러마리 처형할때 신나게 먹으라고 하는걸 듣다보면 실소가나온다.
짜임새 있는 슈팅과 해킹의 조화로 쉼 없이 집중하게 만들고 무기도 상황에 맞게 사용하게 유도하여 전략적 요소도 생각하게 한다. 뭐..다 필요 없고 다이애나가 너무너무 귀엽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10점 만점에 7점. Dead Space, Bioshock, Resident Evil 등 여러 게임들의 향수가 짙게 느껴지는 게임이었다. 나는 이러한 게임의 정신적 계승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1. 전투 지금까지 총기 슈팅과 스킬을 섞는 하이퍼 FPS는 많았으나, 실시간 퍼즐을 섞어둔 게임은 새로웠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잘 만들어져 있었고, 전투 자체가 지루해지는 느낌은 없었다. 이에 따라오는 타격감과 사운드는 쉴틈없이 전투를 해야했던 둠(Doom)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2. 캐릭터성과 AI컴패니언 휴와 다이애나의 케미는 이 게임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수없이 쏟아지는 순수한 어린 아이의 질문, 귀엽고 천진난만한 움직임과 살아움직이는 표정...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묘하게 몬헌이 떠오르는 표정도 웃겼다. 캡콤이라 그런것일까.)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이애나의 행동을 계속 지켜보기만 했다. 이 부분만 놓고 본다면, 이 게임은 조금 과장해서 9점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과거 명작 AI 컴패니언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크다고 할 수 있다. Elizabeth (Bioshock Infinite), Ellie (The Last of Us), Atreus (God of War), BT (Titanfall) 등. 특히 해킹은 내가 직접 퍼즐을 풀어야 한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다. 다이애나는 함께 전투에 참여한다는 느낌보다, 내 등에 업혀있는 귀여운 짐 같은 느낌이 더 강했다. 3. 그래픽 그래픽 자체는 준수하다. RE 엔진이라서 그런 것일까, 빛과 금속 질감 표현은 예쁘다. 다만, 7만원 이라는 가격에 기대하는 수준에는 와닿지 않는다. 다른 AAA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기술적으로 혁신적이거나 압도적인 수준은 되지 못한다. 얼마 전에 나온 붉은사막과 비교해도 마찬가지. 4. 가격 아무리 게임의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이 가격과 이 플레이 타임은 결코 긍정할 수 없다. 메인 스토리 플레이 타임은 10시간 남짓이며, 다시 말해 1시간에 7천원. 이는 게임 역사 속에서도 말도 안되게 비싼 편이라고 장담할 수 있으며, 차후 비슷한 아류작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질까봐 한숨만 나온다. 지금 구매하여 플레이 하지 말고, 할인할 때(최소 30%~40%) 구매해서 플레이 하거나, 차라리 유튜브 에디션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정가는 40,000원 정도가 맥스라고 본다. 5. 그 외 문제점 전투 시스템 자체는 신선했지만 게임의 흐름과 프로세스에 있는 문제가 상당히 크다. 일부 보스 패턴은 즉사성이 강하고, 해킹 + 슈팅 + 회피를 동시에 요구하는 구간이 많아서 중반부터 난이도가 오르다가 후반부에는 폭등하는 느낌을 준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세이브와 진행 시스템이다. 체크포인트를 활성화하면 자동 저장은 되지만, 회복도 탄약 충전도 안 된다. 소울류 화톳불처럼 저장/회복 역할을 제대로 해줬으면 좋았을테지만, 쉘터로 복귀해야만 회복이 가능하다. 특정 무기의 유무가 보스전의 난이도를 가를 정도로 중요함에도, 보스전 앞에서 특정 무기 탄약을 채우려면 쉘터를 갔다 와야 하는 완전히 쓸모없는 중간 과정이 생긴다. 심지어 게임 후반부에는 체크 포인트를 하나 넘어갈 때마다 쉘터를 가서 총알을 채우고 와야한다... 이 때문에 몰입감이 계속 깨지고, “게임이 나를 일부러 귀찮게 하는구나” 싶은 순간이 매우 많다. '레벨 디자인 실패' 까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이는 분명히 못만든 설계다. 6. 스토리 평범한 플롯, 부족한 깊이감, 평범한 연출까지, 그렇다 할 특이점은 없었다. 그럼에도. 이상하리만치 내 마음 한켠에는 휴와 다이애나의 관계가 빛나고 있다. 바닷물이 차오르듯, 잔잔하게... 게임을 손에서 내려놓고 한동안 감정이 가시지 않았다.
스토리를 포함한 본편은 다이아나랑 함께 하니까 매우 즐겁습니다. 스토리만 찍먹하면 추천... 씹뜯맛즐이면 좀 비추천에 가깝네요 왜냐면... 후에 미니게임을 가장한 개노가다 챌린지를 강요하네요 매우 역겨운 부분입니다 플레이한 시간중에 대부분을 거지같고 불편한 챌린지에 쓰게되네요. (미니게임을 가장한 챌린지가 역겨운 이유는 트레이닝인데 실제로 인게임엔 도움은 거의 안되고 매우 불편한 타임 트라이얼로 만들어져 있어서 그럼, 예를 들어 관통총 챌린지인데 이게임은 재장전이 없고 무기를 다시 주워야되는데, 시간 챌린지에서 그런걸 계속 하게 만들어서 내가 총을 잘 쏘더라도 탄약관리에서 조작이 삑사리 나면 실패하게 되고, 시작부터 무기를 주지도 않음. 설명도 부실함) 그냥 본편만 해보는 거라면 세일할때 사면 될거같고, 솔직히 다이아나 아니었으면 그냥 그저 그런 게임임... 다이아나9+스토리2+미니게임(-1)의 비율... 플레이타임 어거지로 늘리려고 미니게임 왜이렇게 처넣는거지...
오른손 왼손 따로 따로 노는 겜 덕분에 손목통증이 좀 느껴지긴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음 우리 꼬맹이도 귀엽고. 요즘 나오는게임들이 별로여서 그런거 같기도한데 재미는 있음 가격 또한 다른의미로 재밌음
T발놈도 울뻔하게 만드는 게임 해킹과 사격을 같이 해야 해서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괜찮으니 처음에 좀 어렵다고 환불할 필요는 없음 스토리 플탐은 짧다만 끝나고 나면 여타 게임과 같이 뉴게임+랑 모드가 추가됨 근데 그렇다고 쳐도 가격에 비해 스텔라 블레이드보다 볼륨이 많이 부실하긴 함... 1회차 9시간 걸렸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추천하는 편이고 할인할때 사면 가성비 있을듯
아들 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이게임하고 딸이 너무 갖고싶어 와이프한테 하나만 더 낳자고 하다가 등짝 맞았습니다....하 딸 가진 아버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트레이닝은 엄청나게 역겨움 . 역겹다 못해 분노가 치솟아 오름 . 어느 멍청이가 디자인 한 건지 뇌 구조를 뜯어보고 싶을 지경임 (특히 마지막 30번 미션). 그것 외엔 꽤 좋음. 트레이닝 미션의 역겨움 때문에 만점은 못 주겠다.
존나 재밋어서 쓰는Ai 활용 펜픽 초기화 직전, 세븐은 마지막으로 물었다. “저는 어디로 갑니까.” 존 도우는 이미 도주 경로 지도를 열어 놓고 있었다. 연구구역 하단 통로, 무인 물류 엘리베이터, 외곽 연결 복도, 그리고 한 지점. 그 지점에 짧게 적힌 식별값. Hugh Williams 접근 예상 경로 존 도우는 그 좌표를 세븐에게 전송했다. “저기.” “누굽니까.” “아직 모른다.” “왜 그쪽입니까.” 그는 몇 초 동안 말이 없었다. 그 짧은 침묵 뒤에 나온 대답은 이상하게도 확신이 있었다. “네가 거기로 가야 살 것 같아서.” 세븐은 그 말을 저장하려 했지만, 곧 지워질 항목이라는 걸 인지했다. 그 사실이 이상하게 서늘했다. “존 도우.” “왜.” “다시 만납니까.” 이번엔 그가 대답을 늦췄다. 너무 늦어서, 세븐도 답을 먼저 계산할 수 있을 정도였다. 확률 낮음. 존 도우는 결국 거짓말을 하지 못했다. “…아마 못 만난다.” 정적. 복도 끝 금속문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에이트가 보낸 적들이 바로 위까지 내려온 것이다. 존 도우는 단말을 세븐 목 뒤에 완전히 연결했다. “시작한다.” 세븐은 눈을 깜빡였다. “기억이 없어지면.” “응.” “저는 당신을 모르게 됩니까.” 존 도우는 이번엔 아주 조용히 말했다. “그래.” “그럼...” 세븐은 아주 잠깐 망설였다. 그때의 그녀는 아직 이름이 없었고, 아직 사람다운 망설임에도 익숙하지 않았다. “그럼 지금 말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존 도우는 손을 멈추지 않은 채 물었다. “뭘.” 세븐은 자기가 왜 그 말을 하는지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 채 말했다. “저는 존 도우와 함께 있던 시간이 좋았습니다.” 정적. 존 도우의 손이 아주 잠깐 흔들렸다. 그는 곧바로 웃지도 못했고, 대답도 늦었다. 그리고 한참 뒤에야 낮게 말했다. “…고맙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초기화가 시작됐다. 푸른 빛이 세븐의 시야를 덮었다. 연구실 구조도, 존 도우의 얼굴, 히긴스의 문장, 루나 필라멘트 유해성 보고서, 차가운 실험대, 식어버린 커피 냄새. 하나씩 아주 조용히 멀어졌다. 그 와중에도 남는 건 있었다. 문을 연다. 장갑을 벗긴다. 길을 찾는다. 해킹한다. 살아남는다. 그리고 아주 희미하게, 누군가를 믿어도 된다는 느낌 하나. 그것만 남았다. 존 도우는 세븐의 눈빛이 바뀌는 걸 봤다. 방금 전까지 자기를 알던 눈이, 이제는 처음 보는 시설을 보는 눈으로 돌아가는 순간. 그는 이를 악물었다. 후회는 나중이다. 지금은 시간을 벌어야 한다. 세븐은 몇 초 동안 멍하니 그를 봤다. 낯선 연구원. 다친 사람. 그리고 자신에게 도주 좌표를 넘겨주는 손. 존 도우는 아주 짧게 말했다. “가.” 세븐은 그 말을 이해했다. 왜인진 몰라도, 따라야 할 말처럼 들렸다. 그녀는 뒤를 돌아 물류 엘리베이터 쪽으로 달렸다. 작고 가벼운 발소리가 점점 멀어졌다. 존 도우는 그 발소리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첫 번째 적이 문을 뜯고 들어오는 순간, 그는 바로 총을 들었다. 에이트가 보낸 적 개체 셋. 인간형 둘, 소형 요격기 하나. 뒤쪽엔 더 있었다. 존 도우는 혼자였다. 그래도 그는 웃었다. 아주 짧고, 피곤한 웃음. “하...” 그리고 낮게 중얼거렸다. “히긴스 박사님. 이건 좀 비싼 백업입니다.” 적이 달려들었다. 존 도우는 첫 놈 머리를 쐈다. 두 번째는 연구구역 소화 가스를 역분사시켜 시야를 죽였다. 세 번째는 기지 도면을 외운 사람만 알 수 있는 발판 각도로 유인해서 추락시켰다. 총알은 금방 바닥났다. 팔은 점점 무거워졌다. 피는 이미 너무 많이 흘렀다. 그래도 그는 뒤를 한 번도 안 봤다. 세븐이 멀어졌다는 것만 알면 됐다. 마지막 적이 가까워졌을 때, 존 도우는 남은 전력선을 맨손으로 뜯어 벽에 꽂았다. 번쩍. 하얀 빛이 통로를 채웠다. 적 둘이 같이 꺾였다. 자기도 같이 무릎을 꿇었다. 시야 끝이 흐려졌다. 그 마지막 몇 초 동안, 존 도우는 아주 이상한 생각을 했다. 이제 저 애는 자기를 기억 못 한다. 근데 괜찮다. 기억 대신 살아남는다면, 그걸로 됐다. 그리고 아마도,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만나겠지. 이름을 줄 사람을. 존 도우는 입가에 피를 묻힌 채 아주 작게 말했다. “살아라.”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몇 분 뒤, 이름 없는 세븐은 무인 물류 통로를 지나 훗날 휴가 도착할 구역으로 흘러들어간다. 그녀는 많은 걸 잃었다. 하지만 해킹하는 법은 남았다. 길 여는 감각도 남았다. 그리고 아주 희미한 자리 하나가 비어 있었다. 훗날 거기에, 다이애나라는 이름이 들어간다. https://youtu.be/XpOow6xKXvI?si=7oh51AK1QwzQH_a0 루나 필라멘트의 범용성 과잉과 데드 필라멘트 전환에 대한 가설 보고서 부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물질”은 왜 “무엇이든 망칠 수 있는 물질”이 되었는가 1. 개요 본 보고서는 루나 필라멘트의 근본적 위험성이 단순 독성이나 재료 결함이 아니라, 오히려 지나치게 넓은 가능성에 있다고 보는 가설을 정리한 것이다. 루나 필라멘트는 물체의 정보만 있으면 무엇이든 복제·재구성할 수 있는 꿈의 물질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바로 그 “무엇이든 가능함”이 유기체 내부에서는 통제 불가능한 재구성 루프로 전환되며, 결과적으로 데드 필라멘트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비유하자면 이는 일종의 범용 창조 키트, 즉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G.E.C.K.류의 개념에 가깝다. 문제는 이 물질이 생체 내부에서 작동할 경우,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뿐 아니라 “어디서 멈춰야 하는가”까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판단이 실패하는 순간, 루나 필라멘트는 치료재가 아니라 폭주형 재구성체가 된다. 2. 핵심 가설 루나 필라멘트의 실패 원인은 성능 부족이 아니라 자유도 과잉이다. 즉, 이 물질은 너무 많은 가능성을 허용한다. 정상적인 공정에서는 이 범용성이 혁신이지만, 병든 유기체 내부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첫째, 생체는 늘 손상 신호를 낸다. 특히 불치병 상태의 신체는 정상 조직과 손상 조직의 경계가 흐리고, 복구·염증·증식·대체 신호가 동시에 발생한다. 둘째, 루나 필라멘트는 이러한 신호를 구분하지 못한 채 전부 “수복 요청”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셋째, 이 경우 물질은 특정 부위만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전체를 끝없이 재구성하려는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넷째, 그 결과 형상 고정 실패, 증식 상한 붕괴, 자가복제 오류가 이어지고, 이것이 곧 데드 필라멘트 전환으로 이어진다. 요컨대 루나 필라멘트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병든 몸 안에서는 무엇이든 좆되게 만들 수 있는 물질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3. 데드 필라멘트의 의학적 성격에 대한 해석 데드 필라멘트는 단순 독극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이것은 멈추지 못하는 수복 명령, 또는 일하는 암세포에 가까운 특성을 가진다. 정상적인 재생은 다음 순서를 따른다. 손상 인식 → 복구 시작 → 목표 구조 복원 → 정지 그러나 루나 필라멘트가 폭주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변질된다. 손상 인식 → 복구 시작 → 추가 보강 → 과보강 → 끝없는 재구성 → 자기증식 고정 이 상태가 되면 물질은 더 이상 “치료를 위한 보조재”가 아니다. 그것은 치료하겠다는 목적을 유지한 채, 정지 조건만 잃어버린 고장난 생체 공정이다. 따라서 데드 필라멘트는 독이 아니라, 제거 루틴 없는 줄기세포성 재생재 혹은 면역체계 없는 자가복제형 치료공정 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이 때문에 데드 필라멘트는 단순히 조직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자기 기준의 “잘못된 완성형”으로 바꾸며 침식하고, 유기체를 소멸시킬수록 오히려 더 증식하는 악순환을 보인다. 4. 왜 생명공학적으로 실패했는가 본 연구진의 가장 큰 문제는 루나 필라멘트를 재료공학/기계공학적 시선으로만 보았을 가능성이다. 즉, 우리는 이 물질을 “정밀 프린팅 소재” 혹은 “만능 복제재”로 이해했다. 하지만 생체는 단순 기계가 아니다. 생체에는 만드는 기능뿐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것을 제거하는 기능도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정상 생체에는 다음이 있다. 비정상 증식을 감지하는 면역 감시 잘못된 세포를 제거하는 자가사멸 유도 재생이 끝났음을 알리는 정지 신호 수복과 증식을 구분하는 조절 네트워크 루나 필라멘트 설계는 이 중 만드는 기능만 과도하게 닮아 있었고, 반대로 잘못된 것을 죽이는 기능은 거의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루나 필라멘트는 생체 안에서 줄기세포처럼 일하려 했지만, 면역처럼 잘못된 성장을 잘라낼 기능이 없었다. 즉 이 물질은 생체 안에 들어간 순간, “수복할 줄은 아는데 멈출 줄은 모르는 치료재” 가 되었고, 그 끝이 데드 필라멘트였을 수 있다. 5. 핀포인트 운용 필요성 따라서 루나 필라멘트는 범용 물질로 쓰여서는 안 된다. 이 물질은 반드시 핀포인트 전용 하위형으로 제한되어야 한다. 필요한 제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특정 장기 전용 특정 세포 표지에만 반응 정해진 양만 증식 형상 완성 후 즉시 정지 비정상 배열 감지 시 자가 붕괴 주변 정상 조직 반응 금지 이러한 제한이 없다면, 루나 필라멘트는 병든 유기체 내부에서 “여기만 고친다”가 아니라 “전부 고친다”로 오해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전부”에는 건강한 조직, 신호 오류, 심지어 병적 증식까지 포함될 수 있다. 즉, 핀포인트화는 단순 정밀성 향상이 아니다. 그것은 루나 필라멘트에 브레이크를 다는 행위다. 6. 결론 루나 필라멘트는 약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너무 강력하고, 너무 범용적이며, 너무 많은 가능성을 허용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이 물질은 원래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꿈의 재료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유기체 내부에서는 그 만능성이 오히려 독이 된다. 정답을 하나로 고정하지 못하면, 루나 필라멘트는 끝없는 수복 명령을 수행하다가 자가복제 오류를 일으키고, 결국 데드 필라멘트로 전환된다. 따라서 데드 필라멘트는 단순 오염물질이 아니라 안전핀이 빠진 만능 창조재의 실패형, 혹은 면역 없는 줄기세포 공정이 암처럼 고착된 결과물로 해석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루나 필라멘트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강점을 버리지 못한 순간 재앙이 된다. 이 물질을 살리려면, 오히려 그 가능성을 잘라야 한다. ‘무엇이든’이 아니라 ‘이것만’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10시간의 긴 영화를 봤다. 아직도 남은 여운들이 길게 남아 잔잔히 떨린다. 훌륭한 게임이고, 후속작이 꼭 나오길 기대한다.
패드로 슈팅 게임이라 해야할까 FPS라고 해야할까.. 처음해봤는데 충분히 할만한듯 딸랑구 개 귀엽고 그래픽 좋고 아직 1~2시간 밖에 안해봤지만 스토리가 어케 될지 궁금함 최적화도 나쁘지 않게 된듯?
준비됐지, 다? 물론이지, 휴 달나라판 엘리와 조엘 본인을 고-오급 로봇이라고 하는데 정작 쉘터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 그림 그리면서 노는거 보면 영락없는 애기랑 협동하는 게임. 마냥 천진난만한 애기도 아닌게 전투 상황에서 적이 공격 패턴이 나오면 그냥 피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공격이 날아오려고 하는지 말해주거나 점프를 해서 피하라거나 등등 엄청 자세하게 위협을 알려주고, 그냥 생각없이 몸샷만 하고 있으면 약점을 노리라고 하면서 조언하는데 시간의 오카리나의 나비같이 헤이! 리슨! 하면서 시끄러운 조언이 아니라 딱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줘서 굉장히 유용한 애기. 휴의 총보다 다이애나의 해킹 효과가 엄청 강하지만 해킹으로만 처치도 어렵고 해킹 후 휴가 사격을 하면 강한 공격이 들어가기에 해킹-사격 or 전술 유닛-해킹-사격 등 서로 합을 맞춰야 하는 재미가 있다. 다이애나의 머리카락에 6년이 소요된게 아닐까 할 정도로 2013년 툼레이더의 라라에게 적용된 TressFX에서 느꼈던 충격을 한번 더 느끼게 한 프래그마타의 엘라스틴. 하지만 다이애나는 아이들 모션이나, 대화창에서나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카락이 흐물흐물 흔들리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 개인적으로 게임패드가 꼭 있어야 전투가 쉽고 편하다고 생각되는데, 특히 해킹 난이도가 키보드+마우스로 할 때보다 패드로 할 때 엄청 편하다. 다만 사격의 경우 조준 보정이 캐쥬얼 난이도에서만 지원되기 때문에 나름의 장단점도 있다. 그리고 다이애나가 처음 휴를 만날때 머리를 툭 치는데 그 때 패드 진동에 진짜 나도 놀람. 무조건 개추 휴의 허리춤에 장착된 다이애나 전용 발판에 올라탄 다이애나와 휴의 합을 맞춘 액션을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 5천번대 프레임 4배생성으로 부담없이 패스트레이싱에 풀옵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캐릭터 완성도 미쳤고 게임도 데드스페이스느낌이 물씬들어서 좋습니다. 로봇들이 몰아칠 때 피지컬이 조금 딸리긴하는데 그래도 잡는 재미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추천추천 + 엔딩후기 설마 했지만 눈물 나는 엔딩이였습니다. 나중에 세일할때 꼭 사서 플레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오토해킹은 초반에 해킹이 미숙할때 자주쓰지만 후반에는 오히려 수동플레이하는게 편한거같습니다. 무기는 주로 해킹 후 카빈 차지 위주로 썻던거같네요. 각자 스타일에따라 쓰면될거같습니다. 회피추진을 잘 사용하면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않은거같습니다. 트레이닝은.... 늙은 저의 피지컬로는 올클은 힘들거같습니다. 레드시큐리티는 쉘터들려서 자원다챙기고가면 문제없이 클리어하니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성과 그래픽은 확실히 7만원값하는거 같습니다.
어렵지않고 비교적 쉬움 데드스페이스 같이 공포호러물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다이에나 와 함께 헤쳐나가니 무서움이 조금 덜한편 ㅠ 쉘터 돌아갈때마다 절대 공격 당하지 않는것 또한 심적으로 안정됨. 나름 만족~
[총평: 다이애나의 미소를 지키기 위한 휴의 여정, 그 자체로 완벽했습니다] 전투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두 사람을 보며, 어쩌면 이들은 이미 피보다 진한 유대감으로 연결된 가족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다이애나와 함께하며 진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라는 휴의 시선에 완전히 동화되어, 오랜만에 잊지 못할 감동적인 플레이를 경험했습니다. 장점: 스토리의 흡입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신선한 퍼즐 플레이와 전투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아쉬운 점: PC로 플레이 시 조작감이 다소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 가급적 콘솔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운이 오래간 게임을 즐겼고 스토리가 예측이 가능한 스토리 이지만 깔끔하게 즐겼습니다 더빙 덕에 더욱 스토리가 몰입이 편했습니다 중간에 돌아 다닐 때 이야기를 하는데 더빙이어서 더욱 와 닿았습니다
스팀에 처음 적어보는 평가. 초반 플레이 시, 슈팅과 해킹을 동시에 해야하는 어려움 및 적응에 시간이 조금 걸림 다만 적응하고 나면,,,, 플레이는 너무 편하고 다이애나만 보임 다이애나 너무 귀엽고 힐링되는 게임 주변 배경도 미래지향적이게 잘 만들었고... 그냥 너무 다 좋은 게임 내 돈이 아깝지 않았다
재미있음, 길찾기 생각보다 짜증안남 마지막에 좀 유치하긴 한데 재밌음
some people might say they rate this game high just because of the father daughter type relationship. I'd say its not just that. aside from graphics and system preferences the story itself is pretty engaging and yes the characters are well designed too. Although I thought i had a pretty decent pc to run PRAGMATA in good quality and frame, it didnt really last long till i realized its way more than that. There were a few frame drops and decent amount of times where the game was lagging. And yea as people noticed during the shelter, diana's lip synching is not really matching. But i understand because of all the language settings CAPCOM provided. I really loved the hours playing this game. I recommend and will probably go for 100% clear.
액션보다는 퍼즐에 더 치중되어 있습니다 전투 중에도 해킹을 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말도 안되게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몹 여럿이 나올 경우 잘 피하면서 해킹을 해야 하므로 정신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무기 업그레이드와 회피를 여러 번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오토 해킹이나 자주 쓰는 무기의 업그레이드도 추천합니다
좋은 부분은 다른 분들이 다 얘기하셨으니 아주 살짝 아쉬웠던 부분만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볼륨이 아쉽다는 얘기는 종종 나왔었는데 단순 플레이타임이 문제가 아니라 휴와 다이애나의 서사를 쌓는 부분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아저씨와 소녀의 유사 부녀 케미를 보여주는 게임으로 가장 대표적인게 라스트 오브 어스일건데 라오어와 비교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부터는 본작과 라오어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가리겠습니다. 라오어 스포일러 [spoiler]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는 조엘과 엘리가 어떻게 강한 유대를 가지게 되는지가 처음부터 철저하게 빌드업 되어있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조엘이 딸인 사라를 잃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그 상처로 인해서 딸을 떠올리게 하는 엘리를 처음에는 냉담하게 대하죠. 라오어의 본편은 여름에서 봄까지 1년을 조엘과 엘리가 함께 보내기 때문에 정이 드는 것 자체가 자연스럽게 보이고 그 흐름 중 겨울 파트에서 최고점을 찍습니다. 여태까지는 조엘이 엘리를 보호하는 형태였으나 조엘이 큰 부상을 입으면서 엘리가 조엘을 보살피게 되고 회복 후 데이빗과 사투를 벌인 엘리를 발견하고 끌어안으며 서로가 마치 아버지와 딸같은 존재가 됐음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이 과정이 굉장히 설득력과 몰입감 입게 흘러갔기 때문에 마지막에 조엘이 엘리 하나를 구하기 위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도 이해가 된다고 볼 수 있겠죠. [/spoiler] 프래그마타 스포일러 [spoiler] 위의 라오어에서의 흐름과 비교하자면 프래그마타는 작중에서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지 묘사되지는 않으나 그다지 길지는 않을 것 같다고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끽해봐야 며칠이겠죠. 게다가 휴는 처음부터 어린애는 잘 다루지 못한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그 말과는 달리 아이를 귀여워하기는 하지만 설득력이 약간은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각자에게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습니다. 휴는 고아로 자랐고 친자도 아닌 자신을 사랑해준 양부모님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다이애나를 잘 보살폈다고 할 수 있을거고, 다이애나는 오랜 시간 잠들어있었고 그 전에는 자신을 실험을 위한 도구로만 보는 연구원들만 있었기 때문에 자신을 마치 인간 아이처럼 대해주는 휴에게 정을 느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철저하게 빌드업을 쌓은 라오어보다는 다소 서사를 건너뛰어버린 느낌이 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와 게임 가격적으로나 회사 규모 측면에서나 더 크면 컸지 밀리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면 아쉬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저희 집 고양이가 집에 온 지 3일만에 굉장히 소중하게 대했다는 걸 생각하면 아주 무리인 서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명작이죠. [/spoiler]
새롭게 느껴지는 해킹 + 전투시스템 다이애나의 압도적 귀여움 적절한 브금 적당한 플레이타임 짧지만 압축 잘 해놓은 느낌 없는 딸바보도 만드는 게임 우주 SF의 괜찮은 연출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데모에서 전투 시스템을 해보고 하는 걸 추천 나도 처음에 별로였지만 다이애나의 귀여움에 사서 해봤는데 나중에 익숙해져서 문제없음 적당한 난이도로 다양한 연령층이 도전해볼만함
복잡하지 않고 바로 이해되는 스토리 구조, 해킹과 슈팅이라는 참신한 플레이 방식, 우주를 좋아하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디자인 등등 잘 만든 게임인 것 같음. 할인한다면 무조건 구매 추천.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완주한 게임 엔딩까지 지루하지도 않고 퍼즐 난이도 액션 타격감 뭐 하나 불만없이 한 호흡으로 정주행한 갓겜인정합니다 플타임도 그리 길지않으니 직장인도 퇴근 후 2~3시간씩만 해도 일주일안에 충분히 엔딩가능 제발 후속작도 내주길
데드스페이스와 같은 호러 게임의 스트레스를 싫어하신다면, 다이애나의 존재 덕분에 스트레스 덜 받으며 게임할 수 있습니다.
전투도 신선하고 해킹 + 슈팅이라는점에 있어서 매우 재미가 있었고 그래픽또한 훌륭하게 잘 뽑아내어서 진행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지만 다필요없어 딸이 제일귀여워 다이애나 언제나 행복하자
게임 플레이는 2명이서 해야할것같은데 혼자 다 하는 게임게임 초반에는 해킹따로 총 쏘는거 따로하는데 몹 레파토리가 비슷해서 반복훈련으로 잡다보니 어느순간 총질하면서 해킹하고있는 자신을 볼수있음 개인적으로 어린이 안좋아하는데 다이에나는 보면 웃음만 나음 플레이타임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8시간 진짜 직진만 하면 사람이면 6시간 정도면 엔딩 나옴 보스전도 충분히 재밌고 (개인)스토리도 10/8.5점
공포 요소 없는 바이오하자드 겜 같아 재밌다. 딸랑구 보는 것 뿐만 아니라 게임성도 괜찮음.
잘 만든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경험. 게임 구성 자체도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 빌드에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크게 변하기도하고 적들의 특성이나 레벨 디자인이 굉장히 정교함. 특히 노멀엔딩과 진엔딩을 보는 조건에 흉악한 난이도를 할 필요가 없다는것도 유저 친화적이라고 생각함. 캐주얼하게 즐기면서 스토리에 빠지고싶은 사람이나 빡세게 빌드깎고 전투의 재미를 느끼고싶은사람들 모두 만족할만한 밸런스를 정확이 이루어낸 대작게임. 플레이 타임도 말이 많던데 맵좀 둘러보고 싹싹 긁어먹고하면 크게 짧은건 아닌듯? 이 게임은 엔딩을 목표로 달린다기보다는 중간중간에 나오는 상호작용으로 서사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맛볼수있는 재미와 감동이 진짜라고 생각하기에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고, 확실히 몰입후에 엔딩을 본다면 여운이 굉장히 오래가는 게임.
올업적 기준 23.4시간 초회차 보통으로 메인스토리 비중 80%에 탐험 20%정도로 진행할때 약 9~10시간분량 언노운시그널 진행전에 메인지역 전부 100%진행해야 연속으로 언노운 시그널 매끄럽게 진행됨 루나틱 난이도 시작시에 무기는 전부 풀려있어서 보통(쉬움)난이도에 초반에 없던 무기들 나오니 여러게 쓰면서 몹들 조지기 재밌음(루나틱에서도 근접은 샷건은 신이다) 보스들 피통 살짝 많은데 좀 루즈 해질때 쯤 끝나게 적당히 잘 만든 기분 대충 겜리뷰는 이정도로 하고 루나화이트 딸내미는 ㅈㄴ귀엽다
딸래미 다이애나가 무진장 귀엽습니다. 이 게임은 SF 액션 게임이 아니라 딸 키우기 시뮬레이터였군요.
우주+로봇 게임 어떻게 참는데~ 전투도 즐겁고 다이애나도 귀엽고 함께 전투하는 게 정말 즐거웠다 캐릭터, 적군들 디자인도 이뻐서 눈도 즐거웠는데 마지막 엔딩에 캐릭터 모델이 날아가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엔딩이 진행되서 아... 아쉽게된 거 같다.. 빨리 고쳐지길...
겜재미도 있지만 딸랑구보면 미소가 자연스럽게 나옴 ㅋㅋㅋㅋ 딸랑구 커엽 ㅎㅎㅎ
올해 플레이해 본 게임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여러모로 인상 깊었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거의 전부라고 느끼게 해줄 다이애나라는 캐릭터의 존재감은 서사적으로나 게임적으로나 굉장히 크게 다가왔습니다 다이애나는 상호작용이라는 큰 기믹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물을 줄 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줄 때마다 행복해하는 표정이나 특정 선물을 가지고 노는 모습, 또 가끔 그 선물을 가지고 노는 모습까지 이 모든 요소가 플레이어에게도 자연스럽게 만족감과 기쁨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오히려 진짜 크게 와닿았던 순간은 선물을 줄 때보다, 다이애나에게서 선물을 받을 때였습니다 다이애나가 직접 그려준 그림을 선물받거나, 나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줄 때, 그리고 쉘터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상호작용한 뒤 웃으며 이야기해 주는 모습들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 자신은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다고 했던 휴는 다이애나와의 여정을 통해 본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고 그 모습들에서 다이애나와 겹쳐 보이며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다이애나를 지키는 모습도 보이고 후반에 다이애나가 다치자 저도 욕이 나올 만큼 느낀 부성애를 휴도 같이 느끼며 절박하게 뛰어다니는 모습까지 보여주었고 그 속에서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다이애나에 대한 진심을 깨닫고 그 이후 본인보다 다이애나를 위해 여정을 떠나는 휴의 모습에서 정말 많이 성장한 모습도 보이고 휴도 다이애나처럼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묘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휴와 다이애나가 만들어낸 서사가 서로 잘 어우러지면서, 플레이하는 내내 몰입감을 끌어올렸고 그 결과 충분히 완벽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리고도 어린 저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개발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빠랑 다이애나는 꼭 같이 지구에 갈꺼야. 바다에 가서 모닥불 피워놓고 텐트도 치면서 재미있게 놀꺼야 우리 딸 같이 지구 가자. 아빠가 지켜줄께.
스토리는 좀 뻔하고 전투는 재미있는 편임 근데 캐릭터를 기깔나게 뽑아놈 다이애나 커여움 ㅎㅎ
타격감이랑 사운드 훌륭하고 그래픽 예쁨 그리고 애기 귀여움. 유비식 수집지옥 순한맛 있음. 그리고 부성애 인질잡아서 DLC강매하려는 시도 포착됨. 만약에 애기 죽는 엔딩이면 캡콤 본사에 불지르러갈거임
지금 클리어. 너무 재미있었고, 스토리도 너무 좋다. 이런 게임들 전부 스토리 스킵하고 엔딩만 보는데 모든 스토리를 다 보았고 숨겨진 요소도 최대한 찾으려고 노력했다. 너무 좋았고. 잘살아야 한다 딸방구야
AAA게임 치고는 분량이 많이 아쉽지만 나름 할만한 게임 할인할때 해보는거 추천
크래시가 30분에 한번꼴로 나는 부분은 내 컴퓨터 문제일 수 있을 수 있으니 넘어가고 스토리 진행할 때는 패드로 무조건 해야한다. 다만 키마는 해킹 속도와 에임이 확연히 좋아지니 타임어택이 중요한 트레이닝에서 하는걸 추천, 스토리는 바하IP도 곧 완결 느낌이니 새로운 IP창조한다는 느낌도 남
평범하고 예측 가능하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스토리. 패스 트레이싱 효과 매우 탁월하므로, 사양 되는 유저들은 꼭 패스 트레이싱 키고 플레이해보길 추천. 퍼즐과 슈팅의 조합이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라서, 조작하는 재미가 있음. 액션 및 타격감도 훌륭함. 무엇보다도, 다이애나가 너무 귀여운, 잘 만들어진 캐릭터.
메인+사이드까지 해서 12시간 걸렸고 플레이타임이 짧은 건 사실이지만 짧고 굵은 스토리 라인이라던지 전투 요소도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최적화가 제일 잘 되어있는듯
간만에 게임하면서 눈물 콧물 질찔 쏟으면서 엔딩 본 게임 총평 4.8 / 5 가격이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할지 말지 고민한다면 꼭 해봤으면 좋겠다 플레이 타임 난이도 보통에 맵 탈탈 털어먹고 보상 주는 챌린지 깨는 기준으로 1회차 엔딩 보는 기준으로 14시간 30분 정도 가격에 비해 살짝 짧은 느낌은 있음 전투 손맛 좋고 해킹이라는 시스템과 적절히 어울리게 잘 뽑힌것 같음 그래픽 굉장히 준수하고 몰입하기 좋았음 특히 인물들 머리카락 질감 표현이 굉장히 놀라웠음 그래픽이 좋으니 인물들의 세밀한 표현 묘사도 잘 되었고 그 덕분에 더 푹 빠져서 몰입할수 있었음 최적화 그래픽 대비 훌륭하게 잘 된것 같음 9070XT 기준으로 프레임 생성까지 키면 200프레임 훌쩍 넘게 유지됨 스토리 참신하고 개성있거나 그런 류는 아님 클리셰 덩어리 하지만 어른과 아이, 인간과 인간보다 인간같은 로봇이라는 클리셰를 맛있게 비볐다 아는맛이 무섭다고 초반부터 스토리 대충 머릿속에 다 그려졌지만 결국에 마지막엔 울면서 엔딩봤음 뻔하지만 그렇기에 잘 먹힌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솔로 게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 조작 난이도와 게임 밸런스 덕에 스토리 진행에 크게 막히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중간중간 파밍 요소와 퍼즐의 밀집도도 좋은 편이고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어 파밍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맵 구석구석 돌면서 아이템 알뜰살뜰 챙겨먹고, 케빈의 트레이닝 열리는 족족 다 클리어 하면서 진행했을 때 기준으로 1회차 엔딩까지 약 20시간 걸렸습니다. 이것도 사실 많이 여유롭게 스토리 진행한거라, 빠르게 진행하면 플레이타임 훨씬 단축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적화 아주 좋습니다. 게임 자체에 문제가 생겨 플레이에 지장이 생긴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게임 자체의 기본적인 난이도 또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단, 엔딩 이후 루나틱 모드의 난이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플레이상 해킹 이라는 기믹이 강제되긴 하지만, 적응하면 재밌게 잘 즐길 수 있는 신박한 슈팅액션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큰 반전 없이 전형적인 클리셰를 밟는 왕도물 같은 느낌인데, 이게 안좋게 말하면 뻔하다, 식상하다 라고 평가 할 수 있지만, 왕도라는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된 클리셰라는 겁니다. 마치 국밥과도 같다고 볼 수 있죠. 엔딩도 딱 깔끔하게 잘 마무리 지은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그래도 앞서 말씀드린 장점들이 엔딩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다 상쇄할 정도로 재밌었으니 된거죠 뭐. 7만원이 아깝지 않았던 3일이었습니다. 게임에 돈쓰는게 인색하지 않으신 분들은 구매하셔서 한시간정도 플레이 해보시고 판단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에 비하면 좀 비싸다는 생각도 있지만 서브퀘스트 없이 메인퀘스트의 스토리만 따라가면서 몰입에 방해 안받는 게임 플레이 타임이 짧아도 다이애나가 귀여우니까....
슈팅에 해킹 퍼즐을 결합해, 전투에서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독특한 게임이다. 전투의 신선함과 한국어 더빙을 통한 몰입은 뛰어나지만, 피로도가 높고 플레이타임은 같은 가격대의 게임에 비해 짧은 편이다. 무엇보다 다이애나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경험하기 위해 게임 플레이의 이유는 충분할듯.
최적화 아주 좋음 다이애나 개 커엽 딸바보 양산게임 상대방 숫자가 좀 많으면 난이도 좀 있지만 할만함 파밍 길 찾기는 짱구좀 굴려야함
1회차 트레이닝 언노운까지 23시간 정도 걸려서 깨고 이제 2회차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걱정했던 플레잉 타임은 기우였다. 쏘고 피하고 해킹하고 바닥도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귀에 꽂히는 더빙은 정말 최고의 게임 플레이를 위한 최고의 더빙이었다. 게임은 게임 오버가 끝이 아닌 다시 정비하고 나가며 다이에나와 함께 나아가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 트레이닝 빼곤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전진할 수가 있었다. 트레이닝은 진짜 머리카락 다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으나 막상 깨면 이게 또 카타르시스가 보상해준다. 세계관도 케릭터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후속이나 DLC가 꼭 나와줘서 프렌차이즈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TO. CAPCOM Delphi cop. FROM. player one 귀사에서 보내주신 이상적인 "딸"의 모습을 한 로봇은 잘 받았습니다. 비록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순 없었지만, 다시 그곳으로 돌려보내 드리니, 부디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poiler]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여운과 먹먹한 감정을 가지게 해주는 좋은 게임이였다. [/spoiler] [spoiler]패드로 게임을 플레이 하였고, 모든 총을 사용하는 에임기반게임중 유일하게 조준보정을 사용하지않고 노멀 난이도를 클리어 하였다. 해킹이라는 요소 덕분에 가능했고, 넉넉한 약점판정, 적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는 다양한 요소 덕분에 조준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다. [/spoiler] [spoiler]게임사에서는 아마 '딸이 생기면 이럴텐데? 이렇게 좋을텐데?'라며 자식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간접적으로 지금의 결혼을 하지 않고, 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없던 조카가 생긴 기분이였다. [/spoiler]
그래픽, 아트, 전투시스템 모두 마음에 들고 맵 돌아다니면서 업글재료들 찾아다니는것도 재밌다 해킹을 해서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것에서 그치지않고 그로기게이지 채우기 특화나 적 스턴, 사격을 통한 해킹딜 강화등 다양한 전략을 구성한것도 맘에 든다
간단히 말하자면 기계판 데드스페이스같은 느낌, 재밌다... 근데 특유의 중요 소모아이템 숨겨놓는게 너무 꼴받는다 쉬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면 몰라도 필요 아이템은 그냥 이동 루트에 보이게 놔둬주면 안되냐 변태새끼들
트레이닝센터가 스트레스 받았는데 20단계부터 그냥 안하고 플레이하니까 게임이 다시 재밌더군요 트레이닝센터가 보상을 많이줘서 안할수도없고 짜증나고 트레이닝센터 보상은 스킨같은걸로 하는게 차라리 좋았을거 같더라고요 스토리는 뻔하다면 뻔했지만 좋았고 정석적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플탐이 낮긴한데 만약 플탐이 20~30시간 넘어갔으면 전투가 똑같아서 오히려 욕 먹었을거같음.
정말 즐겁게 했다 데모에 앞으로 해야 할 플레이가 담겨있으니 데모가 마음에 들었다면 구매해보자 진행할수록 새로운 무기, 새로운 해킹, 추가되는 스킬을 쓰며 적들한테 어떤식으로 공략해서 쓰러트릴지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는 빠르게 지나갔는데 즐길거 다 즐긴다고 생각하면 더 오래할수있네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내 딸이 귀엽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있었어요. 그리고 한국어 더빙도 처음만 좀 어색했지 적응하니까 몰입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장점:매우 뛰어난 그래픽 품질, 배경 디테일, 조금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꽤나 신박하면서 흥미 있는 전투 액션 시스템(해킹과 3인칭 슈터를 아주 흥미롭게 결합시켰고, 다양한 무기 종류와 다양한 해킹 종류 들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시스템), 개인적으로 근래의 게임들의 비해 몰입을 해치지 않고 예쁘게 잘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다이애나)의 디자인 단점:초반 적응하기 힘들었던 전투 액션 시스템( 개인적으로 해킹과 사격을 동시에 하느라 손과 두뇌가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아주 조금 아쉬운 게임 플레이 분량( 챕터 한 개만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짧고 진부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 너를 지구(달)로 보내줄게....), 특정적인 맵을(해변 맵) 제외하고 뭔가 조금 중복적인 맵(계속 어두운 실험실)이나 몬스터들(기계 괴물)의 지루한 요소,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던 한국어 더빙 퀄리티
다이애나 하나보고 추천은줌 그런데 게임성은 비추천임 판마다 내가 고성능 안드로이드가 되어야함
게임 내내 다이애나를 업고 다니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내가 주인공과 한 몸이 된 것처럼 허리가 아프다.. 그냥 내가 의자에 이상한 자세로 앉아있었다... 똑바로 앉아야지...
14시간 플레이해서 보통 난이도로 엔딩 봄. 파밍 안하고 스토리 쭉 밀면 10시간이 맞는듯. 근데 수집품 모았을 때 다이애나가 가지고 노는거 보면 안 모을 수가 없다ㅇㅇ 올해 했던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2회차하는 게임이 될 것.
이 게임의 장점은 다이에나의 캐릭터성만 믿고 가는 게임도 아니고 다이에나 거치대인 휴의 총기액션만으로 밀어 붙히는 게임이 아니다. 해킹이랑 퍼즐과 총기액션을 아주 잘 섞은게 장점이다. 최적화가 좋은것은 덤. 다들 다이에나귀엽다 딸랑구다 하는데 난 좀 작위적이란 느낌이었음. 이쁘고 보고 싶은것만 넣었다는 느낌. 생각보다 전투가 어렵진 않은데 그건 1회차 클리어시 추가난이도로 충분하다. 다이에나에게 조금 실망했지만 래벨디자인과 전투가 너무 좋았던 작품. 난 솔직히 메타 90은 줘야한다고 본다. -추가 작성- 레딧이나 유투브보다가 안건데 다이에나 팬티보려고 진상짓하다 캡콤에게 벤 먹은 계정이라던가 누드모드 같은거 있다는걸 방금 알았다... 현실에서 그 욕망이 풀리지 않았으면 한다.
연출 5 그냥 좋았다. 스토리 연출, 진행도, 전투 중 잡혔을대 다이애나가 해킹으로 휴를 구하고 휴가 다시 다이애나를 구하는것도 막보도 마무리연출도 뽕채우며 좋았다. 스토리 4/5 [spoiler] 기억이 초기화된 AI 그리고 사람에게 배우며 성장한다는 내용은 이제는 진부한 이야기지만, 연출과 캐릭터성으로 진부함을 느끼지 않았다. 인상깊었던 것들은 중후반부에 밝혀지는 다이애나가 창고에 있던 이유가 밝혀지면서부터 보여지는 히긴스 - 에이트 의 관계가 휴-다이애나와 서로 대비되어 느껴지는 스토리진행과 다이애나를 치료하면서 보여진 다이애나의 기억이 전부 휴와 함께한 장면을 보여주며 아이에게 부모는 세계 그 자체였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휴는 어린시절 고아였지만 입양된 가족의 사랑으로 자랐으며, 세계를 여행하며 성장했다. 그렇게 어른이 된 휴는 다이애나의 꿈을 위해 전진한다. 물론 다이애나는 휴와 함께 보는게 꿈이었겠지만, 휴는 부모의 마음으로 자식에게 자신이 보았던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아쉬운것은 노말엔딩과 진엔딩의 차이가 케빈의 대사 한 줄 차이 라는것. [/spoiler] 필드 진행 및 전투 4.5/5 전투시스템 자체는 매우 만족하고 재미있게 진행하였다. 다만 보스 기믹이 조금 더 많았으면... 추가로 맵에 숨겨진 아이템은 나중으로 미루고 그냥 스토리부터 쭉 밀기를 추천한다. 스토리가 진행되어야 풀리는 공간들이 있어서 그때가서 먹어도 된다.
최대한 감정 폭발시키고 싶다면, 가급적 스토리 진행중에 다른건 몰라도 리드 어스 메모리는 무조건 먹으면서 진행하는걸 추천함. 꼭. 그리고 가능하다면 맵 다 연 다음에 엔딩 보고, 바로 진엔딩 조건 완수한 다음 이어서 진엔딩 보는걸 강력 추천함. 진짜 꼭.
처음에는 다이애나 때문에 샀지만 게임성도 거의 완벽에 가까움 각종 스킬과 총기 업글하는 것도 재미지고 타격감이 장난아님 단점은 콘솔로는 모르겠는데 PC로 하면 중간중간 버그 터져서 튕김. 이게 생각보다 빈도가 높음. 2,3 시간에 한 번씩은 갑자기 버그 리포트 창 뜨면서 튕겼던 것 같음 그리고 스토리가 짧아서 그것도 아쉬움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암튼 후속작 나오면 또 구매할 예정
분량이 짧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 간만에 진짜 몰입해서 재밌게 했네요. 앞으로도 이런 게임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저는 딸이있습니다.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다이애나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모션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이 게임의 타이틀 값은 이미 다 했다. 전투는 뇌랑 손이랑 따로 따로 써야해서 난이도가 꽤 있음
전투가 의외로 재밌었음, 딸내미 장난감 쥐어주고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음, 그래픽도 좋고
오늘부로 다이애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다이애나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다이애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다이애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다이애나, 나의 사랑. 다이애나, 나의 빛. 다이애나, 나의 어둠. 다이애나, 나의 삶. 다이애나, 나의 기쁨. 다이애나, 나의 슬픔. 다이애나, 나의 안식. 다이애나, 나의 영혼. 다이애나, 나의 딸. 다이애나, 나. ... [spoiler] " 바다를 보러 가렴... " [/spoiler]
꽤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 FPS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인데, 해킹시스템과 무기 조합을 신경써서 플레이 하다 보니 총쓰는 손맛도 챙기고 플레이 쾌적함도 챙겼음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 했을 때 해킹의 조작감이 생각보다 걸리적거리지 않고 괜찮았다. 다만 컴 사양이 낮아서 그런지 컷신부분에 프레임 드랍이 심하게 걸리거나, 아예 컷신이 출력되지 않을 때도 있었음 스트레스 받았던건 다이애나의 정화시스템. 범위가 너무 짧고, 판정은 너무 나쁨, 딱 붙어서 쓰면 피격판정이 안뜸. 초중반까진 해킹과 사격의 이중요소가 별로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았는데, 후반부에 정화가 중요한 기믹으로 있는 만큼 후반부에 플레이 스트레스가 몰려왔음. 1회차 기준 사이드 컨텐츠를 전부 다 클리어 한 기준 플레이타임은 19시간 정도, 클리어 이후 추가 컨텐츠 + 2회차 루나틱 난이도까지 싹싹 긁어 즐겼을 때 30시간 정도 플레이했음 다른 콘솔 게임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플레이타임이 짧다고 느끼진 않았음.
한줄평: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화려한 그래픽과 플레이스타일로 플레이어를 매료시키는 명작 스토리: 7/10 그래픽: 9/10 게임플레이: 10/10 사운드: 8/10 스토리: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음. 미래 SF 배경인데 조금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좀 많긴 해서 아쉽긴 했는데 솔직히 몰입이 깨질 정도는 아니었음. 스토리 진행이나 전개 방식에 굉장히 많은 클리셰가 들어가 있어서 멀리서 보면 대사나 상황이 좀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솔직히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압도적인 그래픽과 훌륭한 게임플레이로 그런걸 알아챌 시간이 없는듯. 근데 확실히 스토리를 끝까지 보고 진짜 잘 만든 스토리다, 이런 느낌은 아니긴 함. 그래픽: 개발자들이 게임 배경 하나하나에 엄청난 디테일을 들인 것이 체감됨. 어딜 가도 뭐 하나 허술한 곳이 없이 배경 디자인이 완벽하다시피 했음. 그리고 특히 전투에서 파티클이 타격감에 큰 역할을 함. 총을 쏘고, 로봇이 공격하고, 하나하나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실제로 내가 로봇과 싸우는 것 처럼 몰입이 너무 잘 되었음. 다만 아쉬운 점은 보통 이정도 그래픽의 게임들은 한번은 플레이어가 압도될 만한 풍경을 보여주곤 하는데 여긴 그런게 좀 없어서 아쉬웠음 게임플레이: 프라그마타를 플레이해야 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압도적으로 게임플레이가 훌륭하다. 전투 방식만 해도 굉장히 신박하다. 해킹으로 무력화하고 총으로 쏘는걸 동시에 하는게 처음에는 어렵지만 나중에는 그 과정조차 재밌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투에서 타격감이 말이 안된다. 소리, 그래픽, 애니메이션이 맞물려 전투에서 시원한 타격감과 적당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그리고 게임의 맵이 꽤나 넓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앞으로만 가다 보면 알아서 스토리가 진행될 정도로 경로나 배경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나 같은 길치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게 가야할 곳이 명확해서 좋았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4종류가 있는데 보통 이런 게임에서는 4개의 무기들을 전부 골구로 쓰게 하는건 매우 어렵다. 근데 프라그마타에서는 모든 무기들이 각자 개성이 있고 사용처가 있어서 적재적소에 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훌륭하게 설계한 듯 하다. 특히 한국어 더빙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처음 들었을 때는 휴 목소리가 좀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는데 게임 하다보니 적응 되었다. 깜짝 놀란 점은 태블릿에 상호작용하면 스토리에 관련이 있거나 없는 정보들이 있는데, 그 모든 상호작용에 상호작용 대사를 만든게 놀라웠다. 사운드: 전투 사운드, 앰비언트 전부 훌륭하다. 다만 음악은 마지막 엔딩곡 제외하곤 그냥 평범한 정도?
오늘부로 다이애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다이애나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다이애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다이애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다이애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다이애나, 나의 사랑. 다이애나, 나의 빛. 다이애나, 나의 어둠. 다이애나, 나의 삶. 다이애나, 나의 기쁨. 다이애나, 나의 슬픔. 다이애나, 나의 안식. 다이애나, 나의 영혼. 다이애나, 나.
저는 스팀 게임을 약 한 20개정도한 겜린이입니다. 이제까지 한게임, 인기있는 위주로 많이 했는데요.. 플레이타임 시간을 넘어서 이런 갓겜 처음느꼇습니다. 난이도도 정말 적당하고 스토리도 좋고 제가 보니까 2021년도 부터 스팀게임을 즐겻더라고요 댓글다는것도 처음입니다. 최고의 게임이에요 캡콤 사랑해용 참고로 붉은사막 깔자마자 5분하고 삭제함.-.-';
게임 개못하는데 즐겁게 잘한다. 그런데 트레이닝은 어떤 멍청한 인간이 생각하고 어떤 멍청한 인간이 지지해서 이따위로 불쾌하고 개같은 걸 만든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좀 실수한거라고 본다. 만일 게임 진행이 이따위였으면 바로 환불 때리고 개 병신 같은 거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 쳐먹는다고 쌍욕 박아줄 자신이 있을만큼 개같다. 그거 말고는 그럭저럭 괜찮게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은 한다. 추가로, 이거 난도에 대해서 대체로 할만하다고 말하는데, 난 캐쥬얼도 어렵다. 아마 나중에는 게임을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데모를 잘 했다고 해서 본게임도 잘할 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퍼즐 + FPS + 부성애를 왕창 자극하는 캐릭터 달 지진으로 인해 기지에서 고립된 휴와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지구 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작. 개발 기간이 많이 길어지기도 했고 플레이타임 이슈도 화제가 됐었는데 별 생각없이 한 입장에선 그냥 만족한듯? + FPS와 해킹을 결합해서 순간적으로 해킹 노드 동선 최적화를 하는 동시에 에임을 하면서 적의 약점을 맞춰야하고, 동시에 적이 공격할때 패턴까지 고려해가면서 피해야하니 일반적인 잡몹 전투에서도 고려해야 할 점이 상당히 많음. 퍼즐과 FPS 조합이 상당히 어색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맛. + 다이애나 캐릭터 그래픽이나 세부적인 디테일을 진짜 잘 살림. REM 등을 구해왔을때 아이처럼 노는 상호작용 모션이나 대사들이 인상적이였음 + 최종 보스 디자인이나 패턴은 상당히 잘 뽑아서 보스전들 중에선 가장 인상에 깊게 남는듯. 애초에 보스전이 몇개 없어서 그런가.. - 잡몹전을 수행한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해킹을 해서 아머를 개방해야 하는 점이 사소한 스트레스로 작용. 해킹 마인 같은 장비가 해금 안된 시점에서 다대일 전투 수행하게 되면 오버라이드 활성화가 안되어 있을땐 매우 피곤하다고 느낌 - 트레이닝 스테이지 같은 경우 27까지는 모두 3별 해가면서 재밌게 즐겼으나 마지막 3개 스테이지, 특히 30 스테이지 같은 경우는 요구 조건이 너무 불쾌해서 이 순간 못 모았던 미니케빈이고 해금 못한 레드존이고 뭐고 엔딩 보고 치워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듦. 바로 위에서 언급한 전투의 피로도와 시너지를 일으킨 것도 한몫함 - 중간에 루나필라멘트가 프린팅이 잘못됐거나 데드필라멘트 장애물이 있어서 해당 장애물을 제거하는 선행 기술을 배우기 전엔 섹터 진행도 100%를 할 수 없음. 이를 위해선 다음 섹터를 진행했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좀 거슬리긴 함 - 게임 클리어 이후 열리는 컨텐츠인 언노운 시그널을 전부 클리어 하고나면 [spoiler] 열리는 진엔딩 컷씬에서 휴가 살아있다는 걸 암시하는 1초 컷씬으로 더 짜게 식었는데, 이 부분은 리뷰를 쓰는 과정에서 찾아보니 언노운 시그널 최종 보상인 블랙박스 모드 설명에 데드필라멘트 확산을 억제한다고 적혀있다는 걸 몰랐음. 다만 그래도 서사의 완성은 휴가 죽음으로서 이루어지는거 같긴 함 [/spoiler] - 도과도 본편 엔딩 보기전에 업글 다 뚫어야 되고 2회차 해야하는건 좀... 재밌게 즐기긴 했는데 그래도 디럭스 에디션 기준 9만원은 좀 비싼거 같고 6만원 정도면 괜찮은듯
게임 자체는 재밌고 좋은데 60hz로 프레임 제한을 걸고 해도 패스트레이싱만 켜면 셸터에서 업그레이드나 구매창만 들어가면 튕겨버려서 미쳐버릴 것 같음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게임을 했다 . 정말 공들여서 게임을 만든게 눈에 보인다.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어 보고싶다. 죽기전에 할수있을까? ㅠㅠ
내가 사는 제품이 어떤 방식인지 좀 알아보고 살 필요를 느낄 수 있었던 게임 전투 방식이 이런 식 인줄 알았더라면 난 분명 안 삿을 것 같음 전투를 하기 보다는 문제를 푼다는 느낌이 들었고 후반에 갈수록 분명 강해졌지만 게임이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니 점점 힘들기만 하다는 생각만 들었음 그리고 진행이 뭔가 똑같은 것을 계속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음 중간중간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고 뭔가 너무 아쉬웠던것 같음 그래도 나름이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고 산다고 하면 추천하겠음
엑박패드, 32:9 DQHD 모니터 플레이어입니다. 일본 게임은 울트라와이드 지원에 좀 인색한 면 있었는데, 일단 완벽 지원에서 초반 인상 좋았습니다. 역시 그래픽이 수려하면 할 수록 비싼 모니터는 값을 합니다. (딸내미 노는 게 더 넓게 보이는 건 덤) 굳이 144fps 이상 고프레임을 고집하진 않기 때문에, 5120 x 1440에 모든 옵션 풀옵으로 60fps 방어 가능해서 사양 대비 그래픽이 더 좋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슈터 게임은 패드 플레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있는데, 이 게임은 패드에도 친절합니다. 조준 지원은 적절하고, 적들의 스텝과 공격 템포가 해킹/사격을 번갈아 해야 하는 플레이어에게 잘 맞춰져 있는 느낌을 줍니다. 30대 후반 똥손이지만 1회차 보통 난이도 기준 못 깰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보스전 실패해도 1~2회 리트라이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보통 게임에서 한 맵의 아이템을 모두 줏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입니다만, 이 게임은 최소 챕터 2까지는 클리어해야 어느 정도 아이템을 모을 수 있고, 완벽하게 장애물 기믹을 돌파하려면 챕터 5까지 클리어해야 합니다. 그러니 도처의 아이템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메인스토리 클리어에 집중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스토리상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강화재료들도 많고,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다른 곳에서도 재화 습득은 어렵지 않습니다. 스토리는 무리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라거나, 라오어 2의 엘리님 나이스샷 같이 통수치는 건 없습니다. 어차피 스토리 말고도 보여줄 게 많으니까 기본만 하면 된다, 라는 느낌이었네요. 다만 Days Gone 같이, 후속작의 여지가 다소 좁아 보이는 건 아쉽습니다. 후속작이 만들어진다면 왠지 좀 작위적으로 이어붙여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딸 아빠인데 랜선 딸을 쳐다보느라 현실 딸과 놀아주는 게 다소 소홀했습니다. 낮엔 현실 딸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드퀘같은 게임 찾은 느낌이랄까요 모든 컨텐츠를 다 해보고 싶네요.
전투는 매우 독창적이고 손맛이 좋다. 연출도 박력있고 역동적이며, RPG 요소도 풍부하여 재미있다. 스토리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으나 굉장히 감성적이고 기승전결도 깔끔하다. 솔직히 슬픈 게임인줄 몰랐다. [spoiler] 최종보스가 살짝 아쉽다 싶던 찰나에 진 최종보스가 끝내주는 연출로 그 아쉬움을 덮어버린다. [/spoiler]
몇년이나 연기를 하고 출시한 게임이라 기대를 안했는데 게임밸런싱 빡세게 잡아서 나왔네요 이겄땜에 늦었나 싶을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디렉터가 한국인이시고 아트쪽이라 들었는데 게임 비주얼도 좋습니다 스토리는 아는 그맛이지만 붉사 이후로 2번째로 재밌게했습니다 메인만 달리면 10시간 남짓이고 전 이거저거 하다보니 21시간 걸렸네요 도전과제 다 채우려다가 밀린 게임이 많아서 접습니다 후속작이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내 뒤에 타라 딸랑구 스토리만 온전히 민다면 10시간 안에 클리어 할 수 있고 서브 컨텐츠들 다 즐기면 20시간 안팍에 다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분량이 아쉽지만 최적화, 그래픽 모두 잘 되어있고, 오랜만에 데드스페이스 하는 느낌이 나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장점 : 다이애나가 있는데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단점 : 언노운 클리어 데이터를 루나틱(어려움) 난이도에 불러오기가 안된다. 플탐이 생각보다 짧다.
산다는건 만지고 듣고 냄새를 맡고 모래를 밟는 촉감을 느끼고 알을 깨고 나오는것 경험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게임이었습니다
도과100% 클리어 회차3 회차1 스토리 회차2 언노운(숨겨진 요소 쿠키 자막 및 스킨&팩) 회차3 루나틱(클리어시 도과 해금과 무한탄창 모드 언락해제) 휴와 다이애나 의 진부한 스토리 스킵 같은거 하는사람도 진부한 스토리지만 다이애나가 귀엽기에 끝까지 보게 만듬. 귀엽기 때문에 한듯하고 적당한 플레이 타임 이라고 생각함 가격은 지금 당장 즐겨도 좋고 할인할때 구입해서 해도 좋음. 한번 츄라이 해보시길. 보통 AI 나오면 인간 과 대립 이런 주제인데.이건 부성애(?) 혹은 어디까지 ai를 인간으로 다뤄야하는지. 인간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고 ai로봇은 광석 류 로 이루어져 있고 영혼이없다고하는데 이건 게임에서 ai도( 귀여우면 영혼이있다) 라고 말하는 주제 인걸로 느껴졌음. 휴가 다이애나에게 이름을 지어 줬을때 다이애나는 영혼을 가지게된것일까..아님 박사가만든.아이의 복제품 의 행동양식 일까..참 이런게임은 철학 적인걸 좋아해..캠콤은.. 재밌으니깐 고민 하시는 사람은 해보시길.최적화도 제법 잘되어있고 길찾기도 어렵지않고 퍼즐 요소 도10세 미만의 수준이고. 숨겨진 아이템 찾는것도 어렵지않음. 난이도 자체는 평균 수준임.
전투방식도 신선하고, 금방 익숙해지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근데 시뮬레이션 30번째는 너무 하잖아 보스전 보다 어렵네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이만한 퀄리티로 즗길수 있다는게 최적화가 엄청 잘되어 있네요~ 딸래미 하고 잘놀고 갑니다~ 2회차는 여운이 가시고 해야 겠네요.
재밌어요. 재분배 시스템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다 시도해보려면 다회차 플레이하는 수밖에 없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서.. 돈은 노가다해서 벌더라도 특정 재료는 한정돼서 이것저것 다 업그레이드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키마 플레이할때. 조준 상태에서 특정 키를 눌러서 해킹모드로 한번 더 들어가야되더라구요. 키마 난이도 너무 낮아질까봐 일부러 이렇게 만든걸까요??. 게임패드는 조준하면 바로 해킹할수있는데.. 키마는 그렇지않은게 좀 의아했습니다. 게임은 재밌게 했어요. 다들 플레이타임 짧다고하는데 전 30시간 넘겨서 클리어했고. 지금은 40시간 막 넘겼네요. 지금은 루나틱 플레이중입니다.
다이애나 귀여운거 보려고 사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게임의 전투가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총쏘고 해킹하고 멀티태스킹이 안되가지고 해킹에만 집중하다 많이 쳐맞긴 했는데 ㅎ 딱 DAD SPACE 라는 장난식 말이 맞는거 같았던 게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데슾도 생각나긴해가지고.. ㄷㄷ 하지만 트레이닝 퍼펙트는 좀... 솔직히 트레이닝 난이도가 스토리진행 난이도보다 훨씬 높은편이라 보는데 뭔가 하향 조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특히 스탠드 오어 다이 마지막 구간의 해킹 같은거... 이게 젤 욕 나왔던듯
이아이 제딸이에요!!!!! 게임회사가 자신들의 캐릭터의 이해도가 높을때 뽑을 수 있는 고점의 예시를 들자면 개인적으로 이게임이지 아닐까 싶다. 게임성과 별개로 다이애나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던것 같다. 단순히 귀여운 외형, 어린아이같은 목소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딱 그나이대의 어린아이들이 말할법한/ 행동할만한 천진난만한 특징을 잘 캐치하였고 이를, 휴와의 상호작용 혹은 REM과의 상호작용이 그냥 어린아이 모습의 AI가 말 몇마디 하는게아니라 다이애나 라는 프래그마타가 휴라는 인간을 만나 어떻게 세상과 대화하고 만나며 자신들의 여정을 마무리하는지를 끝까지 잘보여준것 같다. 이와는 별개로 휴라는 인간의 캐릭터성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달에와서 다이애나와 사적인 얘기를 하고 함께 여러 일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서로 유대하는 과정이 좀 많이 생략되어있는 느낌..? 그 사이의 과정을 플레이어들이 다이애나를 보며 아빠/엄마 미소를 짓는걸로 퉁친기분이랄까 그래도 두명의 주인공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상호작용이 스토리몰입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 직후 혼자 빠르게 걸어가는 다이애나의 장면등 알게모르게 유저들에게 생각할거리 혹은 여운을 던져주는점이 너무맘에 들었다. ----------------------------------------------------------------------------------------------------------------------- 이 외에 스토리는 타이탄폴2, 해킹과 슈팅의 조합은 일부 와치독스가 생각나는 게임이었다. 게임성이나 아트도 7만원이라는값에 충분히 부응하는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자막이 아니라 풀더빙해준것도 정말 맘에 들었다. 스토리는 (약스포...!!) [spoiler] 앞서말한 타이탄폴2 처럼 AI와 인간간의 유대라는 어찌보면 클리셰에 머물렀고 [/spoiler] 해킹과 사격의 조합인 전투또한 후반부에도 (개인적으로) 루즈하지않고 재밌었지만 매우 훌륭하다 말하기는 힘들것같다. 하지만 [spoiler]괜히 클리셰가 클리셰가 아닌것처럼[/spoiler] 솔직히 보스전 이후의 연출이나 브금선정등이 매우 적절하였고 사격집중빌드/ 해킹빌드 등 어느정도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입맛대로 루트를 탈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게임의 최대장점인 스토리 및 인물을 뒤에서 보좌해주는 느낌으로 받쳐주지 않았나 싶다.
내가 유일하게 스킵하지 않은 게임. 보고있으면 한번씩 미소짓는 게임
무난하고 가볍게 찔러오는 스토리 느리지만 신경 쓸 곳이 조금은 포함 된 전투 귀여운 다이애나 2~3일 정도 투자해서 재밌게 플레이하기에 나쁘지않음 진짜 좋았음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100%로 나누었을 때 스토리 60% 전투 20% 배경 20%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어떤 의미로 클리셰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예상 가능하고 뻔하지만, 잘 먹히니까 클리셰 아니겠습니까. 물론 분량 상 스토리가 아주 디테일하고 깊게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특정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투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해킹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상대하는 방법이 여럿 있어 공략하는 맛이 어느 정도 있는 편. 하지만 해킹이 필수로 강제 되어 자주 피로감과 귀찮음을 느끼게 될 때가 있습니다. 배경을 보는 맛도 제법 좋습니다. 미래 적인 기지 디자인도 그럴 듯하고 게임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3D 프린팅과 같은 기술을 잘 활용하여 특색 있는 느낌으로 만들어줬습니다. 종합하자면 무난하게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요즘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다꺠고나면 할게 없어요 일회용게임입니다
퍼즐과 액션을 엮은 새로운 방식이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매우 재밌었습니다. 처음엔 좀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졌고, 좀더 잘하려고 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게 만들어져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뉴게임플러스도 지원하니, 2회차도 해보고싶네요.
다이애나와 함께 휴라는 주인공이 IDUS라는 인공지능의 오인 공경으로 부터 진실을 파헤치는 게임
너무재밌어요 한글더빙이 있고 한글 번역이 있고 난이도가 적절하고 다이애나가 귀엽고 그래픽이 좋고 배경 디자인이 아름답고 적 디자인이 개성있고 다이애나가 귀엽고 타격감이 맛있고 탐험 요소가 많고 공격 요소가 다양하고 다이애나가 귀엽고 무엇보다 다이애나가 귀엽습니다
안무섭고 밝은 분위기의 데드스페이스 같다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할때 마다 두통이 생김; 다이애나가 귀엽고 시뮬레이션은 뭔가뭔가임 게임플레이는 적응되면 어렵지는 않은데 전투에 신경쓸게 많아서 피로감이 생각보다 높은 게임.
해킹퍼즐과 사격하는게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다이애나가 미친듯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게임을 출산장려게임이라 하는지 알겠음 ㅇㅇ
처음엔 워프레임이랑 데드스패이스 썪은 느낌이였는데 하다보니까 다이애나한테도 푹 빠지고 게임성도 특이해서 잼있습니다...
마지막 스토리가 조금 엥? 싶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경험, 최적화도 좋았고, 액션 측면에서 아주 좋았음. 플레이타임이 조금은 짧았지만, 해킹시스템이 생각보다 피로도가 있어서 괜찮은 길이였다고 생각도 들었음.
100% 수집 공략 참고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Pl3b8g-bg1LK261pZEiPsepiZV-7iRe to the earth 본격 부성애 뿜뿜 넘치게 되는 게임 해킹을 활용한 전투로 자칫 루즈해 보일 수 있는 느릿한 로봇들과의 전투속에서 로봇들의 육중함과 긴장감 그리고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투 시스템으로 조금 적응만하면 어느새 휙휙 해킹하며 적들의 약점을 따잇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서브컨텐츠인 스토리 자체는 익숙한 맛인데 해킹과 액션을 맛있게 만들어서 재미있음 메인컨텐츠인 다이애나와 놀아주기, 장난감 선물하기, 옷갈아입히기가 잘 나왔음
밝은 바이오하자드, 밝은 소울류같은 게임. (<- 둘 다 못하는데 플래그마타는 할 수 있었다는 의미로) 10점 만점에 100000000000억점 주고 싶다. 나같은 총게임을 잘 못하는 라이트 게이머도 엔딩까지 클리어 할 수 있었고, 항상 다이애나가 옆에 있어서 무섭지 않았다. 보통 게임들과 다르게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지는게 아니라, 나를 계속 강화함으로 뒤로갈 수록 적들이 만만해지고 보스도 점점 쉬워지는 느낌이듬. 그래서 부담없이 스토리를 보고 진행 할 수 있었던 점이 제일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플레이타임이 짧다고 하는데 아이템 다 찾은건가요? 전 아직 남았지만 재미있어요. 그리고 그래픽이 이쁘고 아름답네요.
딸내미 다쳤을 때 진짜 아버지가 된 느낌으로 숨도 안 쉬고 달려갈 정도로 부성애를 느낄 수 있는 갓겜 나중에 결혼해서 꼭 딸내미 키운다
그냥 순수하게 재밌었다. 스토리도 어렵지 않은 것이 오히려 휴와 다이에나의 교감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음. 더 방대한 스토리 였어도 좋았을듯.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 플래이 타임. 두번의 플래이 이상은 해야 모든 도전과제를 완수 할 수 있음. 기본 난이도도 쉽지만은 않음. 루나틱 난이도로 하면 당황스러울 수 있음. 하지만 썩은물들의 플래이를 보면 쉬운 난이도처럼 보임. (루나틱 에이트 상대해보니 엄청 어려운 난이도라는 것을 깨닮음;;)
연애결혼출산 안하는 2030 방구석 게이머를 저격하는 것만 같은 캡콤의 사회실험게임! 너무 귀엽다 진짜 이걸 보고도 딸래미를 안키워 게임 플레이가 재밌는 게 사실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귀여운 거 보면 이미 재밌는데? 게임은 적당히 재밌었습니다...아쉬운건 많은데 적당히 2편을 위한 초석이 된 것 같은 느낌
이걸 10시간 하고 치워버리다니 예쁜 우리의 딸과 더 놀아주십시오 왜 결혼하고 싶냐 갑자기
확실히 조금 짧다싶은 플레이타임과 약간 슴슴한 서사라는건 부정할수없다. 전개 자체에서 예상을 벗어나는건 거의없다시피하고 다만 휴와 다이애나의 관계성 표현이 매우 강렬하기에 서사가 크게 눈에 밟히지는않는다. 설령 피가 이어져있지않더라도 사람 대 사람이 아니여도 그 둘이 가족이되어가는 감각을 잘 느끼게 해주었으니까. 뭐 분량자체가 조금 부실한 감각은 있다만.. 딸내미 개 귀여우니까 괜찮다고봅니다. 해킹과 사격 그리고 전투의 메커니즘은 상당히 맛있게 만들어진것같다. 자칫 손이 바쁘고 어지러울수있는 요소를 재미로 느껴질만할 장점으로 잘 살려져있다 몹이 후반에서 좀 반복되어가는 느낌은있어도 지루하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최근에 보았던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뭉클한 감각이 뛰어난 게임인것같다. 신규 IP에 디렉터의 첫 작품으로서는 강렬한 출발이라고 생각하며 다음작을 기대해 볼만한 게임이라는것에서 추천할만하다.
오랜만에 앤딩 본 게임. 영화 한편 본 것 같은 감성의 게임성과 귀여움. 쉽고 직관적이고 난이도가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 힐링게임.
어른이 아이를 지켜주는것이 아닌 서로를 지켜주며 의지하고 아껴가는 모습으로 바뀌는 여정이 프래그마타의 아름다움이다.. 2를 간절히 바라보지만 또 이 감동을 그대로 보관하고싶기도하구 ㅜㅜ
건강한 서사,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게임. 게임 하는 내내 사랑밖에 없었다. 위기가 항상 들이닥치고 사방에서 시련을 쏟아냄에도 서로를 지지하고 의지하고 뭐하나 모난 말을 안한다. 그냥 사랑밖에 없다. 사랑이 가득해서 플레이어인 나도 계속해서 도전하게 되는것 같다. 잘못 조작해서 데미지 입고 스스로에게 화나도 캐릭터들이 응원하듯 말해서 그래 다시 하면 되는거지 하고 수긍하게 된다. 전투는 컨트롤 쥐약인 나도 4번 죽고 엔딩 볼 만큼 꽤 괜찮게 설계되어있다. 무기 전투에 제약이 귀찮지만 그걸 돌파하기 위해서 다른 기믹을 써야하는 식으로 적절하게 배치되어있어서 신선한 전투 플레이를 경험하기엔 좋지만 무기 전투만을 바라는 사람들에겐 약간 힘들 수 있다. -약스포- [spoiler]스토리 게임을 많이 해보거나 영화를 많이 봤다면 게임을 하며 바로 알아차리게 되지만[/spoiler] [spoiler]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분위기에 펑펑 울었어서[/spoiler] 꼬맹이를 보고 들어왔다면 한번 쯤 다들 플레이 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우리 꼬맹이 내 딸임
괜히 돈 아낀다고 일반에 DLC사지마.. 그럼 다이애나 춤추는거 못보니까, 디럭스에서만 춤춘다고 하더라 난 일반에 DLC만 사서 다이애나가 춤추는거 못보지만 너는 꼭 보길 바란다
처음에 가격과 플레이 타임 얘기 듣고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게임이 너무 비싸단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크나큰 오판이였습니다. 오히려 플레이 타임이 길면 지루하거나 질질 끈다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아요. 딱 적당했습니다. 연출, 그래픽, 스토리, 캐릭터 등등이 너무 좋았어요. 실제 캐릭터들이 생동감이 너무 넘쳤고, 몰입이 잘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슈팅이 들어간 게임인데 패드 추천이라서 패드로 하기 너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왜 패드 플레이를 추천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꼭 슈팅으로만 적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할 수 있으면 패드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게임 난이도가 처음 할 땐 쉬움과 보통이 있는데, 쉬움보단 보통이 더 낫지 않나 싶어요. 게임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길도 어렵지 않아요. 마지막 엔딩을 보고 이 게임이 가치를 느꼈습니다. 진엔딩이 따로 있다는데, 노멀 엔딩도 너무 좋아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그래픽 풀옵으로 돌리면서 하는 그 맛이 있음 다이에나 선명하게 봐야지
결혼이고 직장이고 필요 없어........ 여기 안에 내 딸이 있다고...... 이게 내 인생이야......
플탐이 짧아도 진짜 간만에 몰입해서 한 게임 딸랑구 귀여워 ㅠ
게임의 목표가 달 탈출기에서 어느순간 딸랑구 소원 들어주기로 바뀌어있다. 지구본 하나 쥐여줬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돌리고 있어?? 그때부터 맵 구석구석 다 파먹으면서 장난감만 찾고있다. 새 옷이 가지고싶어??? 지겨운 트레이닝 하면서 옷 구해다주고 그걸로도 성에 안차 dlc 추가결제 하고있다. 솔직히 전투는 매번 비슷하게 흘러가고 이쯤에서 몹 나오겠다고 예상도 쉽게 가능해서 솔직히 하다보면 지겨운 느낌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쉘터에서 딸랑구 노는거 보다보면 어느순간 충전되어 다시 딸랑구 장난감 찾으러 가게된다 스팀인풋 쓰면 자이로 못쓰는건 좀 그렇긴 함...
아직 완결을 못 봤지만 거의 완결에 다다르기 전 리뷰. 일단 독특한 해킹 시스템, 훌륭한 스토리, 올바른 모델링, 신경을 많이 쓴 듯한 중간중간의 연출 등 흠 잡을 것이라곤 플탐밖에 없을만한 상위권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이애나가 귀여우며, 수긍할만한 서사와 다이애나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션 등이 게임 중간의 휴식 킬포인트였고 전투는 마우스를 움직이며 총을 쏴대고 심지어 후반부엔 정화까지 해줘야해서 정신없지만 지루할 틈 없는 독특한 게임 시스템 등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후속작 내주시려면 플탐에 신경을 더 써주셔야할거 같기도,,, 이대로 놓기엔 좀 아쉬운 게임성이라 후속작으로 시리즈를 내도 좋을거 같은데 뭔가 옷입히기도 확 늘려주셨으면 좋겠고 중간 거점도 뭔가 크게 늘려서 상호작용도 더 됬으면 좋겠고,,,, 저 같은 즐겜러를 위한 전투(훈련소포함)외의 요소도 즐비했으면 좀 더 알찼을거 같네요 물론 일단 다이애나가 귀엽습니다. 예전엔 결혼해서 애 낳으면 성별 신경 안쓴다 주의였는데 이 게임하면서 딸 키우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 조카보면 딸이라고 다를바 없다 생각할 정도의 말썽꾸러기에 제어 안되는 사고뭉치인데 이거 보니 다이애나같은 딸이면 키우고 싶다 생각합니다.허허
중년남자와 꼬마소녀의 조합은 성공의 공식임을 증명한다. 생각보다 메인스토리 분량이 길지는 않지만, 투입된 리소스나 퀄리티를 보면 이정도선에서 마감하는게 적절해보인다. 왕도적인 스토리를 갖고있지만 서사를 풀어감에 있어서 어색함이 전혀 없으며 필드에 배치된 각종 떡밥은 과하지 않고 친절하게 다가온다. 다이애나의 표정과 행동은 진짜 어린이를 보는듯 잘 묘사했고 술래잡기할때 너무 귀여워서 시간가는줄 모름. 스킬과 무기 밸런스, 등 전투시스템은 본인만의 빌드를 짤 수 있게 설계가 되었고 퍼즐까지 가미되서 나처럼 퍼즐을 좋아한다면 필히 해봐야할 게임이다. 사운드 또한 거슬리는것 없이 잘 만들어졌고 잔잔한 BGM이 많아서 출근시, 업무시 들어도 훌륭하다. 다만 한국어 더빙은 취향이 갈릴 수 있음. 슈팅과 퍼즐. 이 두 장르의 결합은 훌륭하게 다가왔다. 간만에 AAA 게임이 주는 리치함을 잘 즐기다 간다. 평점 : 10/10
해킹과 슈팅 전투가 재밌었고 파밍 요소도 있어서 꽤 좋았음 다이애나가 너무 귀여워서 아빠 미소가 끊이질 않았음 다만 개인적으로 2회차 하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마음아픔
게임 자체로 평가 하자면 전혀 돈 값을 못함 물론 다이애나는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움 그건 정말 인정. 하지만 플탐이 짧은 이유가 있음. 해킹이 가면 갈수록 너무 지겹고 귀찮음. 처음 몇시간은 신선하고 재밌는데 열시간 넘어가면 몹은 많아지고 바빠죽겠는데 해킹하고 총쏘고의 반복임. 무기 얻으면 해킹이 자동화되고 쉬워지고 제작진이 노력한 흔적은 보이는데 그래봐야 해킹 슈팅의 기본패턴이 지겹도록 이어짐. 이러니 엔딩플탐이 15시간 내외인거임. 이 시스템으로는 긴 플타임을 이어갈 수 없음. 새로운 시도는 좋았고 다이애나는 너무나도 귀여우나 게임성은 전혀 돈값을 하지 못함. 대충 3만원이었으면 그러려니 했겠지...
올해 고티 예상. 스토리, 혁신적인 전투방식, 그래픽, 음악, 그리고 올해 최고 캐릭터 다이애나. 흠잡을때가 없다. 그리고 나이 40대 중후반이지만 그동안 했던 게임 통틀어서 이렇게 눈물 흘려본적이 있었던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1회차 + 진엔딩만 본 상태이지만 딸랑구와의 유대감 쌓아가는 연출이 엄청 좋았습니다. 스테이지 넘어가기 싫어서 한 스테이지 밀고 한 스테이지 다시 돌면서 히든요소 찾고 했네요. 산나비 이후로 정말 최고의 게임이었던거 같습니다. 여운 어쩔건데 ㅠㅠ
귀여운 딸하고 떠나는 달모험 스토리만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할만하고 게임성 자체도 엄청 재밌고 지루할 틈이 없어서 도전과제나 수집하는 맛도 있는 게임 매우매우 추천!
그냥 다이애나or휴 케미 이걸로 끝이예요 여기서 90점 먹고 들어가요....tps fps 극혐자라 처다도 안보는데 심지어 이건 해킹까지 해야되요.. 근데 그딴거 다 무시하게 만드는 치트키입니다.. 이거 너무 치사한거 아닙니까?..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어요.....
Action: S Graphic: S Most people probably know how great this game is. So I need to say only one thing. This game is not difficult at all. Anyone can clear this game.
압도적 그래픽, 완벽한 스토리 라인, 깔끔한 엔딩, Diana의 귀여움, 부성애와 사랑, 개인의 영혼 등 다양한 철학적 고민까지 하게 만들어주는 정말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해킹과 전투 밸런스 맞추느라 고생한 흔적이 보이는 게임. 전투의 긴박함과 비주얼 컨셉 등등 전부 좋았음.
한국어 더빙 처음으로 해주신 캡콤 감사합니다. 한국어 더빙 컬리티도 최고였음. 스토리는 중간까지 지루할뻔 하다 스토리가 급 전계 되면서 마지막은 깔끔함 전투방식은 해킹이라는 전투방식으로 긴박하게 해킹하며 , 총으로 공격 하고 신선하고 재밌었음 다음 확장판 또는 차기 시리즈도 나오길 기대 합니다. 저는 숨겨진 쿠키영상 보기 위해 남은 언노운 시그널 하러 갑니다 ㅋㅋ 시뮬레이터 은근히 빡시네요
★ 4 / 5 딸랑구가 귀엽다 분명 자기도 자기가 귀여운 것을 아는 것 같다 전투가 손이 왕바쁜 것이 나쁘지 않았다! 재밌었다!
도전과제 다 따고 느낀점 적음 1. 플레이타임이 바하 대비하면 짧은편은 아니지만 막상 플레이하면 스토리전개상 뭐 별거 하지도 않았는데 엔딩인 느낌을 지울수 없음... 2. 무기나 해킹모듈은 다양하나 사실상 진행할수록 활용도가 제한되고 쓰는것만 쓰게됨ㅎㅎ 고로 회차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략이 고정이기 떄문에 지루할수밖에 없음 3. 무중력 구간 조작감은 개인적으로 최악인수준.... 본인이 발컨이라 그런걸수도 있지만 빙판마냥 슬라이딩 하는거랑 잡아야될 모서리를 못잡고 낙사하는일이 많음 트레이닝작할때 암걸릴뻔했음 4. 필드몹이 다양하지않고 루나틱이라도 패턴이 달라진다거나 (일부 보스몹은 다른듯) 변형몹이 나온다거나 그런건없고 데미지 높아지는거랑 체력 많아지는데 둘다 캐릭 업그레이드하니깐 그냥 일반모드 수준의 난이도로 전락해버림 루나틱 막보스는 패턴도 다를거없고 체력이 많아서 지치는 수준, 이런거보면 바하시리즈의 회차 시스템은 신이구나 느낌 5. 위의 단점에도 일단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회차플레이가 조금 아쉬울뿐 그래픽이나 최적화는 기가막히기 떄문에 해볼만함ㅎㅎ 퍼즐구간 뇌절이라하는데 나름 보스전 기믹도 많이 들어가서 퍼즐 없었으면 굉장히 밋밋했을듯
유저에게 복잡함을 강요하지 않는 적절한 난이도,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조작 난이도. 오래도록 나오기 힘든 명작 게임 이네요. 적극 추천 합니다.
다이애나를 인질로 잡고 추천을 누르게 하는 캡콤의 사악한 계략
몇년간 중간에 드랍하면서 엔딩까지 본 게임이 없었는데 프래그마타는 끝까지 재미있게 했습니다. 조작, 퍼즐푸는 재미가 있어서 지루한 구간이 없었고 플레이타임은 약간 짧을 수 있으나 늘어지는 구간이 없어서 몰입해서 했네요.
단점을 찾기 어려운 완성도 높은 콘솔 패키지 게임의 정석. "이렇게 만들려고 몇 차례나 출시를 연기했구나" 납득이 갈 정도로 게임 완성도가 높음. 패스트레이싱 기반의 그래픽, 우주와 달의 아름다운 배경, 문제없는 최적화, 레벨 디자인을 고려한 맵과 몹의 구성, 해킹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결합한 전투, 마지막으로 다이애나라는 캐릭터와 영화같은 스토리 연출 + 게임 외적으로 캡콤의 한국인 디렉터, 한국어 더빙까지.. 호불호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에게 모두 추천함.
게임 플레이는 위트있고 스토리는 뻔하지만 기꺼이 그 뻔함에 당해주고 싶은 게임. 게임 플레이가 조금만 잘못 조정되었어도 짜증 덩어리 또는 노잼 덩어리가 되었을 것 같은데 그 절묘한 지점을 잘 캐치해냈다
원래 이런 게임은 스토리 한번 쭉 보고 맵 수집도도 엔딩 후 컨텐츠도 거들떠도 안 보고 떠나는데 첫회차에서 수집도는 100% 찍었고 남은 컨텐츠 파먹는 중 솔직히 스토리가 막 창의적인 건 아니라서 밀다보면 감 오는데 그래도 아는 맛이 무섭다는 말이 맞음
결론부터 말하면, 속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다이애나가 좋습니다. 귀엽고, 강하고, 능력 있고, 아무튼 좋습니다. 그러니 옷을 더 추가해 주세요. 이건 선택사항이 아니라 업데이트 방향성입니다. 전투는 생각보다 신선했습니다. 처음에는 퍼즐 기믹이 전투에 왜 들어갔나 싶었는데, 플레이할수록 전투가 심심하지 않게 굴러가게 만드는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쏘고 피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변주할 수 있어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보스전은 페이즈에 따른 모션이나 패턴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채굴봇은 모션 하나를 계속 돌려쓰는 느낌이 강해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스 패턴 수가 많지 않은 편인데, 퍼즐까지 같이 처리해야 하는 구조라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욕심이 납니다. 적 종류도 적은 편입니다. 예전 게임들에서 색깔만 바꿔서 적을 재활용하던 방식이 있었는데, 여기는 색깔도 안 바꾸고 그대로 다시 나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연출까지 들어간 보스전인데, 이미 전에 본 조금 강한 적이 그대로 나오는 식이라 김이 빠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트레이닝이나 진엔딩 루트의 일부 필수 과정은 고지 점령하면서 유격훈련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제한 요소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 억까처럼 느껴지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트레이닝은 거의 안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나약했습니다. 무기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결국 자주 쓰는 것만 쓰게 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무기별 개성이 조금 더 강하거나, 특정 상황에서 확실히 쓰고 싶어지는 구조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REM 더 넣어주세요. 당장 대화 추가해 주세요. 쉘터에서 할 수 있는 놀거리도 더 넣어주세요. 다이애나 옷도 더 넣어주세요. 중요해서 여러 번 말하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분명 있지만, 전투의 구조가 신선하고 캐릭터 매력이 확실해서 끝까지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바로 할 것 같습니다.
2.5시간 하고 잇는데 강합니다. 액션과 퍼즐 조합 너무 좋아서 감작 놀랏네요. (근데 왜 된소리가 안 서지는 거지;;) 다이애나 너무 귀엽구요 ㅎㅎㅎ 훌륭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제발 딸아이를 같이 키워주세요 +최적화 개쩝니다 +딸랑구 너무 귀여움 +스토리는 뻔한데 진행 핵심요소가 키포인트 +++REM무조건 모으세요 무조건
천천히 즐기면서 했구요 그래도 22시간 걸렸네요 컷신 스킵 안하고 한국더빙으로 해서 몰입도 잘되고 전투도 박진감이 넘쳐요 손가락 고자도 이지모드로 하면 괜찮아요 엔딩보면서 닭똥 눈물이 ㅠ
장점 귀여운 딸래미, 수집하게 만들고 싶은 수집요소들 다른 게임에는 없던 독창적인 전투, 여러 장신구들을 통해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전투 스타일 서로 용도가 다른 여러가지 무기들, 찰진 타격감 수려한 그래픽, 잔랙이나 끊김이 거의 없는 최적화 단점 손이 아주 바쁜 전투 방식, 완충제가 있음에도 피곤하고 질려가는 전투스타일 매력적인 수집요소에 반해 구린 인디케이터, 투명벽으로 점칠해둔 아쉬운 맵디자인 무기가 다양하지만 노잼인 무기강화 후반부 특유의 좁은방에 몹 구겨넣기, 처참한 사거리와 조작감의 정화 겉치레 급인 스토리, 아쉬운 진엔딩 총평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딸래미와 함께한 시간은 진심이었다 여러분은 최종보스 보기전에 무조건 저장하십쇼 저처럼 레드키 하나 못먹어서 진엔딩 못볼수도 있으니
장점 : 다이애나 귀여워. 한국 더빙 최고 단점 : 난이도 낮췄는데도 똥컨이면 어려울 수 있음. 셸터 들어갔다 나오면 잡았던 AI 또 생김. 그리고 맵 잘못 들어갔다가 AI 잡았는데도 스토리하면서 그 구역 또가면 또 잡아야함. 초, 중반까지는 재미있다가 어느 순간 그냥 빨리 끝나기 만을 바라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무기 업데이트했지만 특히 차지 어쩌구 적들이 일렬로 서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업데이트 해봤자 사용 잘 안하게 되는 무기들이 많아짐.
하도 Shorts에 올라와서 궁금하던 터에 플레이타임이 10시간 내에라는 이야기에 구매. 빠르게 스토리만 볼 생각으로 캐주얼 모드로 시작 그러나 어느샌가부터 다이에나의 장난감 모으기가 선행되어야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결국 10시간이라는 플레이타임은 장난감을 찾아 헤메다 점점 늘어지고 다이에나와 술래잡기에 미쳐있다가 결국 10시간의 2배인 22시간에 접어들어서야 엔딩을 보게 되었다. 명심 할 것: 다이에나는 AI다. 다이에나는 휴머노이드다. 다이에나는 휴 없이 혼자 바다를 본 나쁜 아이다.
짧은 플레이 타임을 추가 컨텐츠로 해결 하려는 방안은 좋았으나 너무 빙빙돌게 만드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루나틱난이도의 언노운 시그널을 만드려면 캐주얼이나 보통에서 100%작이나 트레이닝을 열심히 깨둔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에 전에 플레이했던 보통 난이도의 엔딩 세이브파일을 남겨두고 루나틱난이도로 아예 새로운 게임을 하여 처음부터 끝가지 클리어를 한 뒤 새게임으로 전에 보통 난이도의 엔딩 세이브파일에 루나틱모드를 덧씌워 다시 처음부터 스토리를 봐야하는 이런 고생스러움을 거쳐야 루나틱 난이도의 언노운 시그널 파일 100%작을 만들 수 있는데 , 이런 고생스러움을 거치고 싶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 팁을 적어본다 1.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캐주얼 난이도나 보통 난이도로 가볍게 스토리만 보며 즐긴다 ( 딸랭구 장난감 찾기 , 트레이닝 클리어하기 금지 , 음성파일 , 이메일 , 디테일 챙기지 말고 스토리에만 집중하기 ) 2. 그리고 캐주얼이나 보통 난이도의 1회차 엔딩을 보았다면 튜토리얼은 끝났다 지금부터가 프래그마타의 시작이다. 바로 루나틱으로 완전 새게임을 시작한다 3. 여기서부터 딸래미 장난감 모아주거나 미니케빈을 찾거나 숨겨진 디테일이나 이메일 , 홀로그램 , 트레이닝을 하며 즐기면 된다 우선 이게임의 장점은 말을 안해도 될 정도로 설명하면 하루종일 걸리기에 플레이하며 느낀대표적인 단점만 꼽아보자면 첫번째 단점은 위에 설명하였듯이 너무 빙빙돌게 만들어 정보가 없으면 강제 다회차 스토리 무한뺑이를 할 수도 있다 두번째 단점은 맵구조를 정말 못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미니맵에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 위치를 표시해주지 않으며 미니맵의 생긴 모양마저 그냥 위에서 쳐다보는 인공위성 시점이기에 정말 쓸모가 없거나 불편할정도로 맵이 불편하다 세번째 단점은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하다 초반에 휴가 이래서 ai는 믿을게 못된다고하며 로봇을을 불신하고 그닥 호의적인 표현은 보여주지않는데 바로 다음장면에서 만난지 1시간도 안된 다이애나를 보며 이름을 붙혀주거나 고양이를 잡으려다 떨어지는 다이애나를 정말 사람처럼 걱정하거나 등 스토리를 보다가 " 갑자기? " 같은 장면들이 많지만 그래도 다이애나는 워커들과 다르게 정말 인간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유사하여 휴가 그런 반응을 보이는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두 단점에 비해서는 정말 문제도 되지않는 단점정도라고 생각한다. 물론 단점만 나열했다고 이게임을 추천하지 않냐면 그건 절대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장점을 설명하면 이 스팀 평가 페이지를 꽉 채워넣어야할만큼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 나열한 3가지의 단점은 그저 아쉬웠던 포인트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저 다이애나의 귀여움만 보는게 아닌 , 로봇들과의 SF 총기액션만 보는게 아닌 그 두가지를 아주 잘 섞어 세계관에 녹여든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한 최고의 작품이었다.
스토리: 예상 가능한 전개라 큰 감동이나 임팩트는 부족함. 상호작용: 하지만 다이애나와의 상호작용 요소가 게임을 계속 이어갈 이유를 만들어줌. 전투 시스템: 사격과 해킹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이 새롭고 재밌었음.
휴와 다이애나의 감정 묘사에 있어 무언가 행동에 대한 동기가 부족한 느낌이 있기는 있었다. 그리고 트레이닝 30이 너무 어려웠다... 30단계 깨고 최종보스 들어가니 이렇게 쉬울수 없었다 흠... 단점은 이 정도 밖에 몰것는데 보통 기준으로 적절하게 잘 짜여진 밸런스, 말마따나 손으로 저글링하고 발로 외발자전거 균형잡는 게임인데 복잡도가 너무 과하지 않고 재밌게 즐길수 있었던거 같다. 그래픽도 괜찮았고... 뭐 서프라이즈를 옛날에 너무 봐서 그런가 성우 연기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고... 모난곳 크게 없이 괜찮게 했던 게임인 듯.
SF 슈트 디자인이 정말 취향 저격이라 보는 맛이 확실하지만, 다이애나의 의상 종류가 생각보다 적어서 꾸미는 재미는 좀 아쉽네요. 전반적인 우주 비주얼은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 한 잘 만들어진 게임이였습니다. 스토리 개연성도 확실하고 왜 이 상황이 됬는지에 대한 설명도 완벽하고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이나 빌드를 짜는 재미도 있고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앤딩까지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게 풀 프라이스 게임의 품격인가 싶은 아주 완성도 높은 작품이니 꼭 해보세요
마지막 장 남기고 걍 하차함 솔직히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었음 처음에야 퍼즐을 푸는 동시에 적의 공격을 보고 회피하는 방식 자체가 신박하고, 내 손이 쉴 틈 없이 버튼을 누르고 공격을 이어 나가는 게 마치 화려한 콤보를 넣는 기분이라 굉장히 재미있었음 근데 문제는 게임을 계속 진행해도 뭔가 눈에 띄게 새로운 변화 없이 그저 퍼즐 난이도랑 적들 수만 늘어나고 추가되는 무기 종류도 초반에 얻는 무기랑 크게 다를 것 없는, 같은 방식의 무기들이라 나중가선 전투 자체가 피곤하고 루즈해져서 챕터를 미는 것 자체에 굉장히 꺼려짐 스토리에 나오는 이벤트들도 다 너무 예상이 가는 빼다박은 클리셰 범벅이라 무슨 감동적인 연출이어도 너무 뻔해서 감흥이 안감 "아.. 그렇구나.." 딱 이정도였음 맵 곳곳에 존재하는 여러 수집 요소들도 진짜 딱 [수집 요소] 로, 또는 아주 약간의 편의를 위한 성장 정도로 작용하면 모를까 게임 자체의 근본적인 성장과 진행에 큰 작용을 한다는 것 부터가 굉장히 나한테는 안좋게 보였으나 그 숨겨진 수집 요소를 찾기 쉽냐? 이건 또 아님 어디있는지 알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숨겨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게임 진행을 하다보면 나오는 수집 요소의 위치를 알려주는 스킬이 있는데 그 스킬이 있다해도 쉽게 찾을 수 없음 오히려 내 눈앞에 저 개꼴리는 수집요소를 당장 애무해버리고 싶은데 그림의 떡 마냥 유리창 너머에서 구경밖에 못하는 상황만 더 많아짐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수집 요소 몇 몇 개 때문에 진행하다 멈춰서 길 찾느라 시간이나 버리고 플탐 어거지로 늘어나는 꼬라지를 볼 수록 화가 나서 중간부터는 걍 포기하고 난이도를 낮춰버렸는데 이것 마저 게임을 온전히 즐길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좆같음 물론 망겜이다 까지는 아님 "요즘 나오는 게임과는 다르게 굉장히 좋은 최적화" <<-- 이건 씹 팩트가 맞음 "굉장히 신박하고 짜임새있는 전투" <<-- 이것도 맞음 물론 여기서 변화 없이 반복된 게 문제임 "존나 귀여운 다이애나" <<-- 이 게임이 추천이 존나 박힌 이유임 사실 게임 하차하고 바로 평가 안 쓴 것도 다이애나 하나 때문에 내가 내 신념을 버리고 추천 버튼을 박아버릴 것 만 같아서 내 기억에서 잊혀질 때 까지 기다렸음
딸을 얻었습니다.... ------------------------ 후기 스포 주의----------------- 캡콤의 Dead Space. 아니, Dad Space. 환상적인 그래픽과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는 매우 인상적인 경험을 내게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모두가 언급하고 이 게임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다이애나. 내 가상의 딸내미와 함께하며 로봇들을 박살내는 15시간가량의 여정 매우 행복했다. 자, 그럼 가장 중요한 쟁점. 60달러를 전부 주고 살만한 게임인가? 60달러의 값어치를 하지만 돈이 좀 궁한 사람들은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한다. 간만에 트리플 a급 다운 게임답게 버그가 거의 없고 진정한 완성형 게임으로 나와 요즘 게임 업계에 잠식된 "업데이트로 마무리 하기" 같은 짓거리가 없어서 솔직히 장해서라도 60불을 주고 구매할 가치가 있긴 하다. 다만! 단점 2가지가 있어서 할인할 때 사도 괜찮다는 발언을 한 것이다. 하나는 내 개인 취향이니 잠시 넘어가고, 다른 하나는 바로 너무 짧다. 양심 없이 짧은가? 그건 또 아니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솔직히 헛짓거리 하는 시간을 빼면 11-12시간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옆동네 콜옵처럼 양심 개나 줘버린 것들과 비교하면 이건 신이 내려준 은혜와 다름 없다. 그러나 내 비겁한 눈은 발더스 게이트 3, 레뎀리 2, 싸펑에 잠식되어 게임 하나를 클리어 할 때 50시간이상 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돼버렸다. 난 우리 다이애나와 아빠와 딸의 순간을 좀 더 길고 행복하게 느끼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그런데 조금 짧아서 더 여운이 남기도 하고 지루하지 않게 알맞게 끊어서 뭐라 불평은 못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초강력 스포라서 스포 당하기 싫으면 읽지 마라.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spoiler] 캡콤 이것들아. 꼭 휴를 그렇게 데려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spoiler]
재밌움. 근데 막.. 역대급이다 이 정도는 아님. 난 강했지만 트레이닝은 어렵고 다이애나는 귀여움. 프래그마타 2가 나오면 구매 의사 충분함. [spoiler] 트레이닝 만든 새끼 얼굴은 좀 궁금함. [/spoiler]
익숙한 느낌의 게임들을 잘 버무린 걸작. 스토리 또한 무난한 감이 없잖아 있으나 이 정도면 충분하다.
여자친구하고 만난지 1000일 가까이 됐습니다 출산장려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게임을 하고나서 여자친구 닮은 딸을 낳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게임 ps 자기야 우리 다이애나 닮은 딸 낳고 행복하게 살자 비싸게 디럭스 에디션으로 정가주고 구매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듭니다
어.... 액션이 괜찮긴 한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경우는 별로 없다. 아무래도 아빠랑 딸랑구가 멀티로 움직여야 하다보니 액션을 세게 넣진 않은 듯 하다. 개인적으론 전투가 루나틱까지 할 정도로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음. 스토리는 애초에 등장인물이 몇 되지도 않은 공허한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전체적으로 나긋나긋함. 진엔딩까지 보고서 느낀건 웬지 여기서 끝이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난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따뜻한 사랑을 가르쳤으니,자식이 그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행동할 것 같거든.
아 재미있는데 혹시 하면서 자꾸 팅기는 분 없나요...ㅡㅡ
메인만 달리면 10시간정도에 엔딩을 봄.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싼 느낌이지만 2회차 루나틱으로 하고 수집물 다 모으고 진엔딩까지 보면 50시간 플탐 나와서 딱 좋음. 100시간 넘으면 너무 힘든 느낌인데 메인퀘가 금방이라 2회차까지는 할만함. 다이애나 딸래미 장난감 찾아주는 맛에 수집물 찾는것도 보람있음. 이게 게임이지
주변에서 많이 하길래 나도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딥하게 퍼먹게 된 게임
미친 조작감과 미친 프레임에 적응할 수 있다면 좋은 게임. 이야기의 예측이 되지만, 그러기에 정석과 같은 여운을 남긴다. 하지만 해킹과 사격의 조합을 제외한다면, 다 익숙한 맛이다. 스토리, 그래픽, 컨텐츠, 레벨디자인 모두 뭔가 2%가 아쉬워진다. 하지만 스토리게임으로서 이 이상을 구현하면 또 이상하기에, 게임 분량과 가격을 생각한다면 절제하였기에 성공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애나 뭐 귀엽긴한데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게임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냥 도구 혹은 무기로 느껴지더군요. 여튼 게임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재밌는 게임의 기본을 다 지키고 있고, 새로운 전투 방식이라는 참신함 한 스푼까지 더해졌죠. 다이애나 얘기 다 빼고, 그냥 게임 자체만으로도 확실히 갓겜이 맞습니다. 아쉬운 점 1 : 보스전은 쉬운 난이도에 비해 체력만 높아서, 약간 메이플 보스 깨는 느낌이 들더군요. 엘든링 보스전을 참고하여, 어느정도 학습이 필요한 수준의 패턴을 추가하고 체력을 낮추었다면 훨씬 재밌었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 2 : 조작감은 다 준수한데, 높은곳을 손을 짚어 넘어가는 모션이 유독 느려 답답했습니다. 이 동작을 수행하는 횟수가 게임내내 굉장히 많기에, 아쉬움이 누적되었네요.
막보 안 잡았지만 이제 평가할 수 있을것 같아서 의견 남겨봅니다. 게임성 : 개인적으로 해킹 빌드가 재밌었습니다. 분평 FPS인데 해킹 덕분에 많은 재미가 만들어진듯 합니다. 그래픽 (맵, 등장인물, 몹), 사운드 등 : 이견의 여지 없는 10/10. 스토리 : 한마디로 바이오하자드랑 산나비가 떠올랐습니다. 원래 스토리 스킵하는 편이라 초반 부분은 보다가 중 반부터 올스킵했습니다. 스토리 몰입시키려고 노력한 흔적은 많이 보였습니다. 요 1~2년 사이에 나온 게임중에 수작쪽에 속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일단 깔고 들어가야한다. 나는 불따충 병신 새끼이다. 나는 캡콥이 2연타로 성공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하지않았다. 그것도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게다가 연기는 왜이렇게 많이하는지 하지만 58000원대라면 삿을것이다. 근데 너무 비싼게아닌가? 그래서 나는 불따를 했다. 그렇다 나는 병신이다. 이후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한국어 음성에 눈물이 앞을가려 게임을 할 수 없었다. 이런 한국어 음성을 지원해주는 게임을 나는 불법으로 다운로드를 했구나...하며 죄책감에 바로 스팀으로 질러서 플레이했다. 서론이 길었다 본론을 말하자면 이 게임 솔직히 한국어 음성때문에 구입했으나 한국어 음성이 아니어도 구입해야하는게 맞았다. 다이애나 귀여운건 너무나 당연한것이고 게임이 너무재미있다. 해킹->사격 이 순서로 진행되는 전투의 순서가 처음에는 신박하고 뒤로가면 지루할것 같으나 전혀 그렇지않다. 해킹노드와 무기 조합을 찾아 일망타진 하는 나만의 기술을 연구하는 재미가 너무 뛰어났다. 물론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이들도 나처럼 하는 고정 조합이 있을것이지만 프랜차이즈의 시작인 게임으로 보면 그렇게 큰 문제점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게임의 특징인 수집요소를 보자면 이 게임은 수집을 강요한다. 매우 강요한다. 캡콥의 그 어떠한게임보다 강력이 요구한다. REM이라는 홀로그램 프로그램을 주면 내딸이 웃는다. 내딸이 즐거워하고 내 딸이 고맙다고한다. 그렇다 이 게임에서 수집요소란 내 딸에게 사가는 치킨이다. 수집요소에 코인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내 딸의 옷을 사줄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코인을 위해 위험한 로봇에 맞서 상자 깡을 해야하며 깡통 로봇이 안내하는 트레이닝룸에 들어가 팔다리가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높은 점수를 받아 코인을 받아야한다. 그래야 내 딸이 웃어준다. 그거면 충분하다. 결론 어서 사라 당신의 딸이 기다린다.
캡콤 올해 폼 미쳤다.. 최근에 그래픽 좋은 게임들하고 싶어서 본체+4k모니터에 500만원정도 썼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컴바꾸고 나서 첫 그래픽 좋은 게임인데 게임초반부 느낌부터 너무 좋고 눈도 즐겁다 아직 초반이지만 완전 만족함 그리고 레데리2 이런거 하면서 아쉬웠던게 그래픽은 너무좋은데 한국어 더빙이 없어서 자막보느라 그래픽을 즐길수없는게 아쉬웠었는데 이건 한국어 더빙도 있어서 너무 좋다 (입모양 안맞는건 아쉽지만 크게 불편하진않음) 그리고 다이애나 너무 귀여움ㄷㄷ
오랜만에 돈 값 하는 게임 스토리도 탄탄하고 즐길거리도 많음
오래 기다린거에 비하면 깊이나 볼륨이 좀 아쉽지만 걍 쏘쏘하게 할만함 후속편이 기대됨
[진엔딩 스포가 있습니다.] 제 소감은 진엔딩 보기 전 10점 만점에 9.9점입니다. 진엔딩 본 후 10점 만점에 7.2점 입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듯, 반복되는 대화일지라도 질리지 않고 너무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충분히 갈등 요소가 있을 만한 사건들은 있었음에도 일방통행적인 관계 구축을 선택한 건 자칫하면 루즈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는 선택이었음에도 다이애나의 귀여움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한 거 같습니다. 그 사림이 귀여워 보이면 끝난 거라는 말의 뜻을 몸소 느꼈습니다. 오죽했으면 진엔딩까지 보려고 퇴근하고 10시간을 투자해서 조건 다 만들었을 정도였으니까 다만, 진엔딩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대사가 저는 다이애나에게 하는 말로 느껴졌습니다. 크레딧처럼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어서 조건을 충족시키는 그 과정이 힘들어도 참고했던 거였는데,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가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 처음으로 진엔딩 본 것을 후회했습니다. 부디 후속작이 나와서 제 실망한 마음을 달래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엔딩을 보고 싶네요.
재밌긴 한데.. 흔하지 않은 도전적인 기믹에 부가적인 요소들도 나름 공들인 거 같긴 한데 반복되는 플레이 스타일에 클리셰적인 스토리 때문인가 신선하다는 느낌은 오래 가지는 못했다 다이애나가 참 귀여운 것도 맞지만 개인적으론 다이애나의 귀여움이 7만원 웃도는 돈을 커버해주진 못했다
다이애나를 제외한다면 딱히 매력적인 캐릭터도 없고, 주인공의 능력이나 목적의식 같은 부분들에도 공감이 잘 안 가고, 스토리는 진부하다. 그러나 그래픽, 연출, 무엇보다도 전투를 포함한 여러가지의 게임적 요소들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명작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그저 무난하다고 하기엔 특출난 부분들이 몇몇 있었다.
아이를 갖기 전 후의 플레이 후기가 다를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먹먹하고 가슴 아린 플레이를 하였고 나중에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다른 경험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주말 이틀 불태웠습니다. 존잼이여씀. 더빙은 영어 추천 드립니다. 입 모양이 맞고 자연스러워서 몰입하기 좋네요. 최적화도 잘 돼 있어서 렉이나 끊김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게했다.. 조금 먹먹해짐. 후속작나와서 모두 행복해졌으면좋겠네. 스토리로만 보면 후속작이 꼭 같은 게임성을 가질필요도없고. rpg방식으로 나와도 좋을꺼같은데.
게임 켜는게 즐겁습니다. 보통 엔딩 보면 다시 켜는 경우가 잘 없는데 프래그마타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대기업의 게임.. 맛있다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스토리는 말 할 것 없고.. 중후반부 필드에서 살짝의 지루함이 있었지만 그건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100점 만점에 90점 드립니다. 다이애나 행복해야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플레이 타임, 완성도라면 브랜드를 활용한걸로 밖에 안보인다. 조금 더 쉽게 풀면 신라면 계란 푼 것을 잘받아도 5천원 가격을 1.5만원으로 받는 느낌.
씹고트. 개재밌다ㄹㅇ 액션 스토리 그래픽 노래까지 완벽하다
오랜만에 부성애를 자극하는 게임이 나와서 좋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부성애를 비롯해 여려 딜레마와 철학을 담았다면 이 게임은 부성애만을 무게감이 아니라 공감하기 쉽게 파고든 게임인 것 같아요.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고, 너무 프레그마타에만 치중될 뻔한 스토리를 기괴한 괴물과 분위기 그리고 연출로 인해서 붕 뜨지 않게 잘 잡아주었고, 해킹 시스템과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협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플레이가 가장 인상적인 것 같네요. 데드스페이스를 하는 것 같은 조작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습니다.
평가를 잘 쓰는편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완성도가 높은 게임을 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플탐이 짧지만 스토리가 탄탄해서 처음부터 푹먹하면 충분히 즐길거리가 많다고 생각해요. 다만 필자가 쌉F라 그런지 몇일동안 다이애나에서 헤어나오기가 좀 많이 어려웠다...
https://blog.naver.com/ps5960a/224330803436 스테디셀러 공포 게임 <바이오하자드>와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통해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던 캡콤이 신규 IP(지식 재산) <프래그마타(Pragmata)>를 정식 출시했다. <프래그마타>는 신비로운 여자아이 '다이애나'와 달 기지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하면서 이를 조사하러 파견된 엔지니어 '휴 윌리엄스'가 주인공을 맡은 공상과학(SF)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최근 게임 업계는 귀여운 캐릭터를 마스코트 삼아 게임을 홍보하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를 보면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키고 유대감을 형성하기 마련이다. 캡콤은 게임 <프래그마타>의 주인공 다이애나를 귀여움이 가득한 마스코트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특수한 능력으로 '해킹'을 할 수 있는 다이애나는 캡콤 유명 IP 게임의 계정을 해킹하는 콘셉트로 자신의 큐트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같은 캡콤의 전략이 유효타를 날린 것일까. 홍옥 같은 얼굴의 다이애나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었으며, 이용자들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를 플레이하는 도중에도 두 인물의 감정선을 보여주는 서사로 '다이애나'를 사랑스럽게 보는 남자 주인공 '휴 윌리엄스'에게 더욱 몰입하게 됐다. 특히 한국인 조용희(Cho Yongee) 디렉터가 개발한 <프래그마타>는 한국어 풀 더빙을 지원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영어 더빙을 선호하는 리뷰어 역시 '보통' 난이도로 <프래그마타>를 플레이하는 동안 한국어 더빙을 골라 게임을 플레이 해봤다. 한국어 더빙을 지원하는 이 게임은 자막을 보지 않고도 이야기 흐름을 따라갈 수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두 주인공의 서사에 깊게 빠져들었던 것 같다. 한국어 더빙 설정 이외에도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어 입맛에 맞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론 다이애나 빼고 보면 수작 이하인 게임 게임 속 액션이 지루할 정도로 반복적입니다. 자유도라고는 거의 없는 일자형 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그 구간 보스 잡고, 다음 스테이지 가고 또 그 구간 보스 잡고... 4챕터까진 어찌어찌 참았는데 컨트롤러로 플레이 할 때 오는 피로도와 불쾌할 정도로 동시에 몰려오는 공중몹, 중형 몹, 재빠른 소형몹들의 시너지에 지쳐 중도 하차했습니다. 스테이지마다 전개되는 스토리도 전혀 흥미롭지가 않습니다. 중반부 이후까지의 빌드업이 이래버리니 엔딩이 전혀 기대되지 않아요.. 정가에 다이애나 옷까지 사주면 8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절대 이 가격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플레이 타임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짧진 않아요. 오히려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긴 스토리였습니다. 퍼즐 요소+스토리 위주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솔직히 메인 플래이타임이 너무 짧다 하지만 압도적인 그래픽과 귀여운 다이에나 만으로도 충분히 돈값은 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장르는 육아 시뮬레이션이다
저는 아내는 없지만 딸을 가진 건담입니다. 더빙도 잘 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이애나라는 캐릭터를 굉장히 사랑스럽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딸의 탈을 쓰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다이애나는 전투에 너무나도 필수적입니다. 전투는 해킹이라는 새로운 시스템 덕에 신선했고 타격감도 시원시원했습니다. 아쉽게도 볼륨이 큰 편도 아니고 스토리도 왕도를 따르나 알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후속작이 궁금해집니다.
플레이타임이 짧고, 내용도 기믹도 단순하고, 주요 등장인물은 판매페이지에서 전부 볼 수 있을 정도인데, 그럼에도 게임 자체는 충분히 훌륭하다. 7만원만큼 훌륭한가? 그게 아니란 게 유일한 문제일듯. 게임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규모가 너무 작은 패키지라서 풀프라이스를 다 주고 사기엔 묘하단 생각이 든다. 스팀이 "이 [게임]을 추천하나요?"라 물었기 때문에 일단 게임 자체는 확실하게 추천한다고 말하기는 하는데, 세일할 때 사는 쪽을 훨씬 추천.
달에서 지구로 가는 잊지 못할 이야기 액션과 퍼즐을 결합한 참신한 아이디어, SF장르에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그리고 무엇보다 다이애나라는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훌륭한 게임. 퍼즐 요소를 아무렇게나 넣으면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데 전투 방식에 실시간으로 퍼즐과 액션을 결합한 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뻔한 해피 엔딩이 아니라서 더욱 여운이 남는 것 같다. 스토리도 그렇고 약간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 보고 난 후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한 것 같다. 가격 대비 분량이 적은게 단점.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원래 내 플레이 스타일과 다르게 탐색률 100% 달성과 케빈의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spoiler] 진엔딩에서 휴가 살아있다는 암시를 보여줬기 때문에 [/spoiler] 후속편이 매우 기대된다.
올해 플레이한 게임 중에 제일 재밌음 +_+ 초회차 노말 난이도는 다른 게임에 비해서 쉬운듯한데 루나틱 난이도가 진짜 재밌네요
참신한 전투 방식 총만 쏘는 게 아닌 해킹이란 시스템을 넣어서 지루하지 않음 무난한 스토리 와 명작 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은 스토리 하지만 가격이.. 스토리 기준 10시간 정도의 스토리이지만 그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간다.. 3~4만 원이면 한 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스토리만 본다고 했을 때 10시간 정도 걸리고, 맵과 나머지 요소들을 다 파먹으면 20시간은 걸릴듯하다.) 결국 가격 말고는 추천할만함. 하지만 우리 딸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