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for Evil

Words for Evil is a fast paced word game combined with a fantasy RPG. It features everything you expect from an RPG, including combat, hero progression, loot and more, all built on top of word game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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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ords for Evil is a fast paced word game combined with a fantasy RPG.

It is available on both PC and Mac.


  • Full keyboard support - The game moves as fast as you can type

  • Four separate word games - Battle monsters, unlock chests, defuse traps and cheat death

  • 16 Heroes to unlock, each with their own skill sets

  • Nearly 100 monsters to defeat

  • 6 beautiful stages to discover and explore

  • Deep combat system - Buffs, critical hits, armor, character attributes, disables, attack modifiers...


Words for Evil features everything you expect from an RPG, all built on top of classic word game mechanics.
  • Defeat powerful monsters

  • Level up your heroes, and unlock powerful abilities

  • Discover new heroes, and add them to your party

  • Purchase equipment and potions to become even stronger

  • Track your progress with the bestiary and stat pag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73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이 평가는 비 영어권 게이머 중 특히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것입니다. 게임을 구매할 때부터 예감을 했어야했지만 이 게임의 난이도는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아니라 게임 속성상의 난이도 때문에 높아집니다. 퍼즐러 월드 시리즈에 포함된 스크리블 류의 게임들은 어렵지 않게 했기에 이 게임도 괜찮겠지....하는 근자감으로 게임을 덜컥 구매했더랬습니다만..... 저는 한참 영어공부할 때 VOCA 22000을 외우고 다녔던 인간인지라.... 단어만들기, 껌이지 않겠어?라고 생각했다가 이 게임을 통해서 제가 아는 거의 모든 영단어는 알파벳 세 개 이하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게임에 대해 말하자면 흩뿌려놓은 알파벳을 연결해서 단어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FBI CSI CIA 같은 약어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단어를 구성하는 알파벳 수가 많을 수록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그라이크의 규칙을 전반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낙장불입의 원칙 말이죠. 거기다가 제가 제일 꺼려하는 타임어택이 변경불가능한 기본 게임 플레이 방식입니다. 스토리요? 글쎄요. 세상을 어지럽히는 몬스터들이 있고 그 몬스터들에게 영단어를 쏟아대서 꺼꾸러뜨리는 영웅이 나오는 게임에서 어떤 스토리를 바라시는 겁니까. 이 게임은 '우리는 산을 오른다, 거기 산이 있기에.'류의 게임입니다. 이런 리뷰를 써놓고도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요? 냉정하게 평가하면 이 게임은 재밌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게임을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이 게임이 재미없고 못만든 게임인 게 아니죠. 필요한 것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이라는 소위 '경제적'이라는 개념을 참 잘 활용한 게임입니다. 게임 구상 및 실현의 과정을 고려해보면 참으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제 영단어 구성 능력이 떨어지는 건 제 문제지 이 게임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이 게임은 Influent 영문판과 함께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두 개 같이 묶어서 영어공부 번들이라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용돈을 타내는 것도 한 방법이겠.....

  • 그래픽은 취향인데 진행이 반복적임. 워드 게임인데 3~4 글자 넘어가는 단어를 만들기 힘든 구조라 아쉬움.

  • 타자 게임인줄 알고 샀더니 단어 맞추기 게임이었더라... 난이도를 쉬운걸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게임이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가능한 수준.

  • w t hell? what is this..

  • 단어 맞추기 게임을 You must build a boat 처럼 진행하면서 캐릭터를 키워서 최대한 멀리 가는 게임. 무리하게 긴 단어를 찾는것보다 짧은단어로 빨리 깨는게 나은.. 5글자 영단어 + 7글자 영단어를 많이 알면 도움이 된다. 기대한거에 비해는 한판에 몰입하면서 할수 있어서 좋았던 게임!

  • 영어 공부?한답시고 해본 게임인데 늘 같은 단어만 쓰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

  •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 알파벳을 조합(?)하여 단어를 맞춰서 적에게 공격을 가하고 진행하는 플랫폼 게임입니다. 근데 단어를 맞추는 게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초반에 약간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한 10분하다보면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왠지 있을 법한 단어로 쭉쭉 그으면서 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없어도 됩니다. 결론은 그렇게 흥미를 느낄만하지는 않네요 영어권 사람들은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그래도 값이 워낙싸서 제값은 합니다. 그나저나 캐릭터가 죽으면 랜덤한 배열의 알파벳을 주고 그것으로 단어를 만들라고 하는데 아나그램 솔버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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