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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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화면 측면에서 작동하는 이 방치형 게임에서는 업무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용병단이 자동 탐험을 진행하며 악마와 전투를 벌이고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킬을 가진 용병들, 1,000종 이상 독특한 장비, 예측불가의 전투 던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작 시스템이 무한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본 게임은 2개월 이내에 온라인 장비 거래 시스템을 추가하여 플레이어들이 진정한 상호작용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플레리어만의 용병 부대를 구성해 보세요! 4가지 개성적인 직업, 72종 조합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킬, 400종 이상의 불멸 장비, 1,000가지 독특한 장비가 무한한 영웅 육성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원소 마법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인챈트로 신급 무기를 제작하고, 오라 중첩으로 부대를 강화 하여, 자기의 아이디어에 따라 당신만의 창의적인 빌드를 개발하세요!
다양한 무작위 요소가 적용된 장비 시스템은 1,000+ 마법 부착으로 구성합니다. 매번 드롭 시 랜덤 조합이 생성되어 독특한 전리품을 획득하게 됩니다. 랜덤 값의 상한에 대한 추구는 끝이 없습니다.
200종 이상의 다양한 장비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풍부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장비의 경우에도 드롭 시 소켓이 있을 수 있으며, 소켓 기능과 결합해 독특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정 순서대로 룬을 소켓에 삽입하면 불멸 장비 수준으로 진화시킬 수 있고 고유한 속성 효과를 부여받게 됩니다. 또한 업그레이드, 구멍 뚫기, 소켓 제거, 합성 등 기능을 통해 매우 높은 자유도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클래식과 혁신을 완벽한 용합을 경험하게 됩니다. 게임에는 매력적인 클래식 직업 4종——마법사와 성기사,레인저,광전사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3인 용병팀 시스템이 도입되어 전략적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시킵니다. 플레이어는 직업 특성, 스킬 조합 및 전술 요구에 따라 용병 세 명을 세심하게 선별하고 조합하여, 다양한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 당신만의 전설적인 모험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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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별로임. 일단 요즘 방치형답지 않게 매우 진행 속도가 느림. 손이 많이 감. 방치형이라 해놓구선 "의도적으로 지연 시간을 길게 잡아놓음". 던전 1바퀴 끝나면 그냥 바로 다음 바퀴 돌아가면 될텐데, "영웅들이 선술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 이런 무의미한 시간을 거의 30초씩 잡아놨음. (심지어 잡다 죽으면 1분임) 방치형 게임들이 어느 정도 손조작 해줘야 이득이 가게 만들어놓긴 하지만, 이득이 아니라 손해를 가게 만들어놓다니.... 편의성 기능마저 진행도 인질로 잡아놓음. 장비 대량 판매마저 몇시간 진행해야 열림. 자동 판매는 있긴 하려나? 러스티라이크 유행의 일환인지 게임을 화면 오른쪽에 작게 처줄여놨는데, UI가 매우 작고 불편함. 화면 UI는 가뜩이나 좆만한데, 위 아래로 나눠져있기까지 해서 진짜 진짜 서로 개좆만함. 화면 분할은 해놨는데, UI가 "메뉴처럼이 아니라" "윈도우 창처럼 위 아래에서 각각 다른 크기로 튀어나와서"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 단순히 작아서 불편,이 아니라, 창이나 버튼들이 "있어야 할 것 같은 위치에 없음". 다른 X 버튼들은 오른쪽에 있는데 어떤 건 막 왼쪽에 슬쩍 나타난다든지. 까꿍! 여깄을진 몰랐지! 가끔~ 만화 읽다보면 가로쓰기 세로쓰기 우종서 좌종서, 막 섞어서 다음 대사 어디부터 읽어야 하지 찾아야 하는 그런 거 있잖음? 딱 그 느낌. 원래 러스티라이크가 아니었는데 줄여박다가 이 모양으로 만든 듯한? 추가) 와! 내 생각이 옳았나봄! 메인화면에 갑자기 "가로 모드" 버튼이 생겨났는데, 이걸 누르면 화면이 좌우로 넓어지고, "윈도우 창처럼 겹쳐지네 병신같이"라고 생각했던 창들은 진짜로 게임 외부에 윈도우 창으로 열림.... 장비의 포트레이트는 종류별로 몇개 없어서 같은 모양 장비들끼리 갈아끼느라 헷갈리는 일이 비일비재. "내가 낀 장비"와, "교체하고 싶은 장비"의 스펙을 나란히 비교해주는 기능마저 없음. (뭐 템마다 전투력 +50 이런 직관적인 스펙 비교는 바라지도 않음) 장비들이 상당히 난잡하게 흩어진 (디아블로식으로) 템을 일일이 교체해줘야 하는 게임이라 더 치명적. 스탯마저 [힘 민 스테 에너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뭐가 어떻게 관여하는지, 계산식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음. 이를테면 마법사가 완드를 끼고 있는데, 빼나 끼나 표기된 주문 공격력은 똑같음... 과연 무기 공격력이 스킬에 영향을 미치긴 하는지도 모르겠음. 차라리 직업별로 빡세게 무기 제한을 걸어놨다면 모르겠는데, 마법사가 검도 낄 수 있고 레인저도 양손 도끼 들 수 있고 이런 식. (원거리 무기 껴야 화살통을 낄 수 있지만, 화살통을 낀 상태에선 근접 무기가 장착이 되는 기초적인 순서 버그도 있음!) 마법사가 스탯만 충족되면 판금 낄 수 있고, 장비군들끼리 스탯이 너무 차이나니까 진짜로 다른 분류 장비들은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음. 판금 갑옷(방어 130), 천갑옷(방어 23) 이런 수준인데, 판금을 뺐다꼈다 해도 방어력 이외의 스탯 표기가 바뀜이 없음. 보통 낄 수 있더라도 마법사가 판금 끼면 주문 딜이나 쿨이 병신 됨! 이런 식으로 해두지 않나? 나중가서 뭔가 업글 열리면 획기적인 차별화라도 생겨나나? 근데 거기까지 하기도 싫어지는데? 장비는 한번 실수로 팔면 다시 되살 수도 없음... 재구매 기능 어디 숨겨져 있니? 진지하게 디아1 출시됐던 시절 개발자들이 놀러간 동굴이 낙반 사고로 무너졌는데, 수십년 뒤 깨진 암반 뒤에서 이 게임을 들고 있는 개발자가 생존해 있음이 "발견"된 것이 아님에야, 요즘 세상에 이렇게 불친절하게 만들어놓을 수가 없다.... 쯔꾸르 용머리 게임에도 (병신 같아서 안쓰는) "최강 장비 착용" 기능은 있다고? 전투도 좀 병신 같음. 내 용병들은 체력이 2자리 수 초반인 시점에, 초반부 적들이 초당 데미지 7짜리 독을 걸어온다니까? 방어가 높아서 적 공격에는 막 1 닳는데, 운 나쁘게 (고확률로) 독 걸리면 거의 무조건 죽어버리고 뭐 그럼... (독 맞고도 살 수 있는 방법은 죽기 전에 적을 죽이는 것!) 이러다보니 체력도 높고, 독도 거는 초록색 적 3마리 만나면 걍 그대로 뒤지는 거... 이런 몹들이 도트딜 없는 보스보다 셈. "세상에 이렇게 잔몹이 어려울 수가! 그렇다면 이 던전의 보스는 얼마나 셀까!" 생각했는데 우연히 혼자만 살아남아서 도달한 쪼렙 용병이 혼자 꾸역꾸역 보스를 잡아낸 모습을 봤을 때의 심정이란! 이런 시스템 주제 왜 초반부 몹들이 다 독만 떡칠 되어 있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다... 개발자들이 지네 게임 안해본 것이 아니면, 의도적인 플탐 늘리기겠지? 반대로, 체력 초당 회복량은 +2 이 정도만 되어도 (후술하겠지만 존나 느려터진) 연출 시간 동안 계속 회복하기 때문에 다른 그 어떤 스탯보다 우월함... 진짜로 이렇게까지 방치할 맛 안나는 게임도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음... 뽕맛까진 아니어도 어느 정도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라도 줘야 하는데, 딜 약간 늘어나는 거 빼면 글쎄? 세트템 이런 거 드랍 확률은 있지만 구경도 못해봐서 이거 끼면 뭔가 (디아처럼)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아니 진행 진짜 느려서 할맛이 안난다구 연출도 존나 느려 터졌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의도적인 플탐 늘리기까지 더해져 있으니까 할맛 안난다구 연출이 얼마나 느리냐면, 첫 던전에서 보라색 상자 보상이 "20초 안에 잡기"래, 근데 연출이 너무 느려서, 1방컷 나는 체력 1자리 수 몹들을 20초 안에 못잡고 있음.... 멀티샷 들고 있는 용병으로 첫 턴에 쓸어버려도 21초 걸림... 진지하게 나중에 연출 배속 기능이 해금되지 않고서야 개발자들이 이거 20초 안에 잡긴 해봤을지 의문임... 해금 된다 쳐도, 1렙 던전의 부가 목표를 거기까지 진행해야 깰 수 있다는 것부터 말이 안됨... 방어 자버프 들고 있는 놈도 첫턴 버프 거느라 시간 손해를 많이 보는듯.... 진지하게 6시간 정도 반 방치하면서 해봤는데, 진행도가 다른 겜으로 치면 튜토리얼 끝나고 던져진 것 같음.... 이제 장비 일괄 팔기 해제하고 비싼 용병(고작 C등급-_-;) 하나랑 D등급 용병 사고, 장비 어디서 주워온 거적대기 입었는데 뭐 잡으라고 임무 기능 열린 이게 6시간의 산물이라구.... 심지어 해금한 임무도 글로벌 쿨타임이 1시간 단위로 걸려 있어... 던전들도 계단식 난이도라 차근차근 진행하는 맛도 없이 어느 정도 스펙이나 (도트딜 안걸릴) 운빨 없으면 정체 되어 있는 거... 아나 진짜 씨발 인갤에서 어떤 놈들이 눈여겨봤다고 삼인성호 하길래 스팀 머니 딱 남은 만큼의 가격이라 사봤더니 뭐 이런 지뢰가 다 있냐.... 러스티 이후로 화면 구석에 작게 열어서 하는 방치형 게임들이 난잡하게 늘어났는데, 시발...이런 플레이 방식이면 이렇게 만들면 안됐다고 너넨... 아니 어쩌면 아직 열리지 않은 기능들 중, 내가 좆같이 지루하고 게임이 손이 많이 가게 한다고 불평하는 문제를 해결해줄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긴 해... 근데 6시간 하고도 그게 존재하는지도 모르면, 말이 안되는 거 아니냐고... 히오스냐고 왜 멀쩡한 발목을 잘라놓고 나중에 의족을 달아주냐고 내가 보통 비추 리뷰를 적으면 그 게임에 화가 나서 적는 건데, 게임의 모든 면이 "이게 말이 돼?" 싶은 느낌이라니까? "야이 개발자 개새끼들아! 니네 게임은 해보고 냈냐!" 이게 아니라, "음...너네 이 게임 해보긴 했어?" 이런 느낌 있잖아? 용병을 레벨업 시켰는데 도전과제가 안깨진다든지 C등급 용병 고용했는데 B등급 고용 도전과제가 깨진다든지 하는 걸 보면 내 생각이 옳을 것 같은데? 그리고 적어도 현 시점에 확실해 보이는 점은, 상점 페이지에서 약파는 무한하고 다양한 빌드란 서브웨이의 BMT 샌드위치 내용물 조합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 하는 거랑 똑같은 소리란 거임... ------- 맙소사 하느님 시발! 다른 리뷰에, 서버 터지고 세이브가 날아갔다는 글이 있어서 확인해보니까 나도 접속이 안되네? 온라인 세이브의 설명에 "온라인 저장을 통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연결이 필요합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나한테 필요하단 소리가 아니었나본데? 씨발? 그럼 그렇게 적어놨어야지 이 서술트릭 사기꾼들아 방치형 게임에 거래 기능이 왜 필요하담 생각을 못한 내가 병신이라고? 비겁하게 정론은 말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