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감각을 가진 부모로부터 탈출하는 똥겜이다 대략 헌터X헌터에 나오는 암살자 가문 저택에서 키르아가 가출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 필자는 게임에 익숙치 아니하여 엔딩 단 두개를 보는데 7시간을 소모했지만 여러분은 잘 해내실 거라 믿는다 약간 사소한 버그들과 개발자의 악의로 점철되어 있어 고통스럽지만 그만큼 탈출했을 때의 쾌감은 크다 싸대기를 하도 맞아 돌아간 아구지가 쑤시는 저녁이다

제작자님 솔직하게 맗하세요 METEL 납치범의 어린시절 프리퀄 스토리로 이 게임 만든거 아닙니까 진짜 진지하게 너무 궁금한데 이거 아니면 저 너무 화나서 홧병으로 죽을 거 같아요

2024년 플레이한 게임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게임이다 엘든링 DLC 라단 패치 전보다 어려웠다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 최고 난도 클리어 미션을 주도록 하자 좋아 죽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할 땐 쉬움으로 하셈 ㅋㅋ

처음에는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에 감옥같은 집에서도 이 악물고 탈출하려는 쨈스러운 모습을 보고 이 친구도 정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숩니다,,,, 부모님이 쫓아오는걸 너무 피하기가 힘들어서 쉬움 모드로 해도 목숨 3개가 너모 부족했는데 어떻게 어떻게 계속 트라이 박아서 응애모드 겨우 깼네요.. 그래서 " 쉬움 " 모드 못깨는 사람 없제? ㄹㅇㅋㅋ 깨고나니 너무 쉽네요~

생긴거에 비해 엔딩과 상호작용. 부모님 행동AI가 굉장히 디테일한 잘 만든 게임. 처음엔 부모님이 너무하다 싶었지만. 아들이 아빠한테 주작메일 보내는거 보면 이미 이 세계관에 완벽히 적응한 아이같아서 별 걱정 안 해도 될듯..

정말 오랜만에 가슴졸이며 플레이한 공포게임이었습니다. 인디임에도 불구하고 풀더빙에다가 자막까지 로컬라이징이 뛰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저만 해보는 건 너무 아깝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

진짜 부모님피해서 집밖으로 나가서 친구들과 놀기가 이렇게나 힘든거였다는걸 깨닫게해주는 게임

제가 졌습니다. 게임을 부디 구매하셔서 이 게임을 이겨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못 깨겠네요. 부모님이 상당히 능력자 분들이라 깨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아빠 바람피는 거 엄마한테 알려서 가정 파탄나서 도망가고 싶다

그 어떤 싸이코 살인마, 원한에 찬 귀신보다 무서운건 바로 부모님 입니다...

공부 싫어 빼애액!! 나가서 친구랑 놀거야아아아아!

오은영 박사님이 하면 기겁할 게임

이거 고티각입니다. 숨겨진 갓겜

아니 화장실은 쓸 수 있잖아~!

부모님이 8번출구 고인물임

억까 개망겜 시부랄

애#미애#비씨%발

존속살해죄에 대하여 고찰하게 만드는 게임 때론 애미 애비 없는 자식이라는 욕은 잘못됐다

유쾌한 바트심슨 시뮬레이터인줄 알았는데 사우스파크: 다크 사이드였던 건에 대하여 학업 문제로 부모님께 외출 금지를 당했지만, 친구들과 놀러는 나가고 싶은 어린 소년 앤드류를 가능한 모든 아이템과 루트를 이용해서 무사히(?) 집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는 1인칭 집 탈출 게임입니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탈출 시도 중 부모님에게 붙잡히게 되면 2회까지는 '플레이어가 실제로 조작해야 하는' 각종 체벌이 기다리고 있고, 3회째에는 게임 오버와 동시에 아버지의 벨트 체벌 엔딩이 시작됩니다. 그렇습니다. ~유쾌한 악동의 몰래 탈출기~ 라고 하기에는 이 가정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처럼 보입니다. 자기 자식과 눈만 마주쳐도 뺨을 올리거나, 문만 열어놔도 전과 다른 상태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혼을 내고, 각종 체벌을 참지 않는 존재들이 심지어 집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변화를 경계하고, 확인하고, 분노하고, 확정적으로 앤드류에게 화살을 돌립니다. 심할 경우 잡으러 온답시고 어느 창문이든 뚫고 나올 정도니까요. ... 이 세상과 가정이 잘못된 게 앤드류 탓 때문인게 정말 맞나요? 제가 생각한 바트 심슨 시뮬레이터는 사실 사우스 파크 뒷골목 가족 게임이었고, 플레이 타임 30분까지는 앤드류 부모님의 숨막히게 예민한 눈치 때문이든, 대처 때문이든 꽤 경악스러웠습니다. 불쌍한 앤드류에게는 탈출 의지 외에는 아무 정보도, 가이드도 없습니다. 아이템마저 새로운 회차가 열릴 때 마다 랜덤하게 위치가 바뀌는데다, 부모님의 행동 패턴과 시야 상태를 정확하게 예상하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걸 스스로 (맞아가며) 익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한 모든 구간을 탐색해서 아이템의 출현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상호 작용 때 나타나는 단서들로 탈출 과정을 유추한 다음 아이템 및 상호 작용 순서를 짜고, 부모님의 특정 행동을 유도하며 눈치채지 못하게 대처하는 단계별 진행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공략 동선과 순서는 항상 바뀌기 때문에 부모님의 시야 판정을 포함해서 운이 좋다면 게임은 생각보다 빨리 끝날수도 있고, 저처럼 6.8시간 동안 스쿼트 600번, 집 30바퀴 돌기, 짱구가 돼도록 뺨맞기 등의 체벌을 당하며 기어서 탈출할 수도 있겠습니다. +소지할 수 있는 아이템은 6개로 제한되며, 꽉 찬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습득하면 가지고 있던 아이템이 교체되면서 바닥에 떨어집니다. 이때 공간에 따라 아이템이 떨어지면서 사라지는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0.45...버전 이슈) 앤드류에겐 미안하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 진행했어도 반복적인 느낌보다는 매판 꽤 집요하게 공략할 만한 요소를 새로 찾는 즐거움이 있던 짜릿한 탈출 게임이었습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 페이지[/url]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단돈 6700원으로 8번출구와 탈출과 퍼즐과 추격과 스릴을 즐길 수 있음

아니 난이도가 너무한데요ㅣ;; 뭐 힌트가 없어

벽에 비비는 버그만 없으면 재밌어요

시그마 보이

와아아앗~~!~!

이거 왜 재밌냐 처음할땐 이거 어디다 써먹나 답답할 때가 많은데. 하면서 방법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근데 퍼즐겜처럼 모든 아이템을 사용해야 탈출 할 수 있는 것은 딱히 아니니까 필요없는 아이템은 그냥 넘겨버리는 방법도 있다.

The difficulty is so hard. Please add practice mode. Practice mode refers to a mode where you practice without your dad or mom 난이도 너무 어려워요 연습모드 추가해 주세요 연습모드는 아빠, 엄마 없이 연습하는 모드를 말합니다

그래니,발디 수학교실을 넘어선 공포 게임. 그리고 PTSD 조심하세요...

정말 힐링게임입니다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는 게임 삶에 지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졷같은게임

개같은 게임 다신 안한다

진짜 심장 떨어질것 같음

이 집 손맛이 쥑입니다예

제가 해냈습니다ㅑ 여러분

오 가격치고 갓겜

겁나 쫄리네..

숙제하자...

너무어려움

good

This is TRASH

틈만 나면 아들을 폭행하며 맨날 풋볼 경기만 보는 아버지 아들이 물 마시고 싶어 자기 방 밖으로 나가려다가 들키기만 해도 뺨을 때리는 어머니 F학점을 받은 상태에서 해야 하는 숙제도 하기 싫어 도망치려는 아들 ..이 미친 것들

아니 좀 나가서 뛰어놀수도 있지 애가 그렇게 막 쥐잡듯이 잡을 필요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