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ute Egg Diary

**《My Cute Egg Diary》**는 신비로운 알에서 태어난 순수한 히로인 사오토메 치히로를 육성하는 달콤한 순애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식사, 보살핌, 놀이를 통해 그녀의 매력을 끌어내고, 키스와 H 명령을 해제하며 두근거리는 전개를 경험해 보세요. 손잡기의 소소한 스킨십부터 Spine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진 농밀한 사랑 장면까지, 따뜻한 스토리와 함께 마음껏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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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y Cute Egg Diary》**는 신비로운 알에서 태어난 순수한 히로인 사오토메 치히로를 육성하는 달콤한 순애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식사, 보살핌, 놀이를 통해 그녀의 매력을 끌어내고, 키스와 H 명령을 해제하며 두근거리는 전개를 경험해 보세요. 손잡기의 소소한 스킨십부터 Spine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진 농밀한 사랑 장면까지, 따뜻한 스토리와 함께 마음껏 즐겨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4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순애물이라고도 할 수 없는 밋밋하고 지루한 육성게임 25년 전쯤에 하던 다마고치보다도 게임성이 덜하면 말 다했죠... 이 게임은 그냥 거르시면 되겠습니다. - 알에서 깨어난 소녀에게 어떤 개연성을 바라겠냐만, 그렇다 쳐도 순박한 소녀한테 며칠 밥 먹여주고, 재미없는 미니게임 좀 하고, 똥 닦아주고, 럭키스케베로 빤쓰 몇번 봤다고 바로 불붙어가지곤 지들끼리 상사상애(相思相愛)로 좋아죽으려고 하는건 납득이 안됨 - 그러면서도 다소 차분한 어투로 아무런 기복없이 지들끼리 물고빨고있는걸 플레이어 상대로 중계할 뿐 - 몰입이 안되고 게임이 지루하니까, 트루엔딩으로 가는 분기점이 있는듯 보여도 다시 플레이할 생각조차 안들었음 이 게임에 왜 실망했는지 적는 것도 시간 아깝네요. 이 개발자가 내놓은 '거리의 불빛 아래에서'라는 게임(이미 스팀에서 발매됨)이 한글화 작업중(AI번역)에 있는듯 한데 그거 한글패치나 되면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 일러스트만 좋음 스토리? 재미가없음... 미니게임 단 한개 그것조차 재미가 없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