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seum

Digseum is a short incremental journey about digging up ancient relics and building the greatest museum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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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igseum is a short, unique incremental journey about digging up ancient relics and building the greatest museum ever!

Excavate for ancient relics across the world

Manage your resources and upgrade your abilities.

Build the biggest and greatest museum the world has ever seen!

Gameplay

  • Dig up relics from a variety of locations

  • Display them in your museum to attract visitors

  • Acquire money to upgrade your museum and excavation abilities

Features

  • Relaxing incremental progression

  • 12+ excavation sites

  • 50+ relics to discover

  • Skill tree of upgrades to explore

  • Short and sweet experience (~2.5hr playtime)

  • Chill lofi soundtrack, composed by Loyalty Freak Music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725+

예측 매출

16,0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3)

총 리뷰 수: 63 긍정 피드백 수: 6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매우 빠른 템포의 클리커 박물관 게임은 클릭으로 유물을 발굴하여 유물의 수와 성능을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박물관의 수입을 올리는 클리커 게임입니다. 클리커 게임답게 클릭과 관련된 업그레이드가 있고, 환생 시스템 또한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다른 클리커 게임과 차별화된 점은 환생 업그레이드인 꿈조각 수급량이 특정 지점을 넘어서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지에서 약 1개의 꿈조각을 얻을 수 있고, 다음 스테이지로 올라갈 때마다 꿈조각이 1개씩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첫 환생 시 약 5개의 꿈조각을 가지고 환생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에서 환생 업그레이드는 환생 포인트를 얻기보다 게임 내 스탯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 게임은 꿈조각의 수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업그레이드가 존재합니다. 이 덕분에 세번정도 환생하면 스테이지당 5개씩 얻던 꿈조각이 20개로 늘어나고, 다음 환생에서는 갑자기 100단위로 급증하는 등 게임의 템포가 급격하게 빨라집니다. 이렇게 빨라진 템포 덕분에 플레이어는 더욱 빠르게 엔딩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전체 플레이타임은 2시간 미만으로 짧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이처럼 급격한 업그레이드가 게임의 재미를 해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애초에 이러한 빠른 템포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게임이라 그런지 그런 우려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게임은 클리커 게임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템포를 과감히 끌어올려 클리커 장르 특유의 지루함을 극단적으로 단축한 신선한 접근의 작품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느리고 꾸준히 성장하는 방식의 전통적인 클리커나 아이들러류 게임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짧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클리커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고여 있기 쉬운 장르에서도 이런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혁신적인 변화들이 클리커 게임의 대중화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땅파서 만드는 요상한 딸깍질 박물관 땅을 파서 유물을 발견하고 발견한 유물로 박물관을 만드는 캐주얼 클리커 게임이다. 검은 배경과 특유의 픽셀 그래픽, 아련한 감성의 배경 음악, 그리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듯한 화면 구성 및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땅 파기와 유물 발견, 그리고 환생을 반복하는 게임 플레이는 방치형 게임과도 결이 비슷하다. 물론 어느 정도 손이 가긴 해서 방치형이라기보다는 요즘 자주 언급되는 '딸깍형 게임'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특정 구역에 진입해 땅을 파다보면 유물을 발견할 수 있고, 발견한 유물과 각종 업그레이드를 통해 돈을 벌어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 새로운 유물을 발견해야 한다. 아무래도 초반에는 각 구역의 크기에 비해 능력치가 딸려 꾸준히 유물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이로 인해 약간의 노가다가 요구된다. 그래도 조작이 워낙 간편한 데다가 무작위 지점을 찍어 유물을 찾는 과정이 마치 보물 찾기를 하는 것 같아 나름 흥미로운 구석도 있다. 어느 정도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꿈 조각을 획득하게 되고 이 시점부터 환생 개념인 프레스티지가 해금된다. 프레스티지를 통해 게임을 리셋하는 대신 꿈 트리에서 꿈 조각을 사용해 영구 강화를 찍어줄 수 있다. 이를 반복하는 게 번거로울 것 같지만, 몇 번만 환생해도 꿈 조각을 확보하는 속도와 꿈 트리의 영구 강화에 따른 게임의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덕분에 게임이 터진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게임 진행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그렇게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플레이하다보면 게임의 끝에 도달해 엔딩까지 감상할 수 있다. 석 달 전의 노드버스터(Nodebuster)나 두 달 전의 매직 아처리(Magic Archery)도 그랬지만, 빠른 게임 속도와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어필하는 클리커 계열 게임들이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게이머들의 호응 또한 굉장히 좋다. 방치형 게임도 무작정 컨텐츠를 키워 플레이 타임을 질질 끄는 것보다는 축약된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짧게 끝내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점점 옮겨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길어봐야 2시간 정도면 마칠 수 있는 짧고 가벼운 게임이다.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가벼운 딸깍질만으로 끝낼 수 있는 게임이고, 그만큼 쉬운 게임이라 킬링 타임 용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긴 하지만 영어가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니라 언어의 압박도 별로 없다. 앞서 언급했던 노드버스터나 매직 아처리 같은 게임들처럼 짧더라고 명확한 목적과 끝이 있는 클리커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690711128

  • 싼 가격에 짧게 즐기기 좋은 클리커 게임 오래된 모바일 게임 중에 똑같은 방식으로 유물을 발굴하고 손님들을 끌어모으던 타이쿤 게임이 있었어서 좀 추억 돋았음 2시간 내외로 엔딩을 볼 수 있으며 한글지원은 없어도 상관은 없었던 게임

  • 112분만에 엔딩봤지만 환불은 안해요. 너무 재밌었어요. 짧아도 좋으니 이런 게임 계속 내주세요. 나올 때마다 하겠습니다~ 영화한편 보는 느낌으로 이렇게 짧고 굵게 플레이하는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게임 플레이가 단순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직관적이고 성장감이 좋아요. 제작자의 첫 게임인 것 같은데 이 정도라니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 굉장히 빠른템포의 게임 초반에도 한번 환생해면 수입이 배수로 늘어나서 거의 풀 액티브로 진행되고 중반이 넘어가면 정말 수십 수백배로 빠르게 성장해서 금방 게임이 끝나버림 방치 요소는 사실상 없고 한 두시간 동안 즐겁게 할 수 있음

  • 3시간30분 정도면 클리어하지만 속도감있는 게임이라 만족하면서 했어요 추천!

  • 3400원에 2시간이면 잘놀다갑니다 잔잔한 노래,딸깍 2시간힐링~~

  • 뽕맛이 아주 좋은 짧은 게임. idle 게임이 뭐 하나 진행하는 것이 너무 오래 걸리는 데 질렸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

  • 일반적인 아이들러와 다르게 짧고 빠른 호흡의 아이들러 게임 조작과 조작 사이에 오랜시간 방치해야하는 다른 동일 장르의 게임과는 다르게 빠르게 환생을 반복해 쉴틈이 없다.

  • 짧고 굵고 재밌는 클리커&아이들 게임 대부분의 아이들게임은 부분과금 압박으로 플레이가 질질 늘어지거나 플레이패턴이 정형화 되는 타이밍이 오는데 이건 딱 그럴만한 타이밍쯤에 게임이 끝나서 이 장르에서 제일 재밌는 피크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질하냐 하면 퍽업그레이드, 프레스티지같은 주요요소는 모두 구현되있네요. 더 길게 늘여서 사람들을 뽑아먹을 수 있을텐데 본인이 짧은게임 좋아한다고 끝내버리는 제작자분의 엔딩 크레딧 코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 하고나니 딱 플레이타임 119분 찍혀서 환불의 유혹이 다가오지만 재밌게 즐겼기에 소장하려고 합니다. 3천원짜리 게임이 이래야지

  • 짧게 즐기기 좋은 클릭커 게임 박물관을 운영하기 위해 각 스테이지에서 유물을 파고 관광비를 받는다. 그 돈으로 기본적인 능력을 업그래이드하거나 새로운 지역과 유물을 찾는 방식 유물을 찾기위해 땅을 팔때 클릭커 형식으로 즐길 수 있음 여타 클릭커처럼 반복성이 요구되고 효율적 활동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킨다 게다가 환생 방식도 매한가지 다만 꿈 조각을 모으고 환생을 반복하는 부분부터 인플레이션의 쾌감을 쉽게 느끼기 좋게 만들었음 분당 몇 100골드에서 몇번의 클릭으로 몇만, 몇 억 순을 급 불어나는 맛을 정말 잘 표현함 유물? ㄴㄴ 꿈조각!

  • 2시간이면 깸 고일대로 고인 클리커게임에서 신박한 게임

  • 한시칸 킬링타임 재미보장 영알못 노상관

  • Not expensive, Not long. But fun to play for 2 hours. worth it.

  • 재밌게 했다 짧고 굵음

  • 간단히 즐길만함

  • 100분 알참

  • .

  • 빠른 템포와 클릭만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쉽고 간편하게 즐겼습니다. 손가락이 아픈게 재밌게 즐겼나봅니다

  • 뇌빼고해도 도파민 채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고요, 오랜만에 무지성으로 딸깍딸깍 하고 싶다면 이 게임이 딱일듯 클리커 게임이지만 지루해지지 않게 변주를 잘 줘서 템포를 빠르게 가져간 느낌. 저는 유저한글패치 적용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플레이 https://youtu.be/qEvcimT02ZQ

  • 길게 플레이해도 3시간이면 깰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정신 없이 게임을 했습니다!

  • 게임의 밸런스 조정에 약간 실패한 것도 같고 100%까지 걸리는 시간도 3시간이 채 안되는 짧은 게임이지만 싼 버거 한개 가격에 도파민샤워를 할 수 있다면 충분히 모든게 용서 가능

  • 짧고 굵은 클리커 게임 플탐 2~3시간 내외로 엔딩까지 볼수있고 한글 지원은 안되지만 굳이 한글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함 초반엔 좀 느리다고 느낄수있지만 뒤로갈수록 템포가 엄청빨라지면서 달려나가기 시작함 싼 가격에 짧게 즐기기 좋고 업적도 깨기 쉬운편 추천 합니다.

  • 방치형클리커 모바일게임을 연상케 하지만 속도감이 다릅니다. 약 1.5시간 동안 클리커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경험하며 엄청난 뽕맛을 느낄수있습니다

  • 빠르고 간단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Idle 게임

  • 두시간 잘 놀다 갑니다.

  • 지루한 구간 없이 시원하게 재밌어요

  • good clicker game

  •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게임

  • 방치형인 줄 알고 켜놓고 돌아와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잠들었다 깨고 잠들었다 깨면서 급속도의 성장을 하는 폭풍 성장의 쾌감이 있는 클리커류였어요. 유물을 찾아 박물관을 키우는 게임이지만, 마치 정석적으로는 위업을 이룰 수 없다는 염세적인 메시지라도 전하듯 [spoiler]꿈 조각을 찾아 강화해나가며 성장을 거듭하는 내막이 있습니다[/spoiler]. 뇌 빼고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성에 가성비 좋은 성장의 재미가 있고, 소소하게 귀여운 스토리까지 곁들여진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전혀 그런 게임이 아닌데 괜히 크레딧에서 혼자 울컥함 개발자님 행복하세요

  • 2시간 정도로 엔딩을 볼 수 있는 클리커 게임 무한한게 늘어지는 아이들러 게임들 보다 2시간 이내로 깔끔하게 끝나다 보니, 성장하는 재미를 압축해서 빨아먹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가격조차 커피 한 잔 보다 싸니 이 정도면 심심풀이로 딱 좋은 게임.

  • 스토리가 있는 클리커 아이들 게임 짧은 플레이타임안에 끝낼 수 있어서 좋고 한글은 없지만 대충 이해되니까 뭐..

  • 환불가능한 플레이타임!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 준 개발자에게 경의를 표하며, 환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짧게 즐기기에 재밌음.

  • 게임불감증에 걸린 시기에 아주 짧은 시간 집중해서 엔딩을 봄. 가볍게 즐기기 좋음.

  • 이런 류 게임에서 엔딩 같은거 있다면 좋을텐데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막상 엔딩 보고 나니깐 뭔가 허무함... 그래도 플레이 하는 동안 재밌었으니까 좋은거 아닐까?

  • 클리커인데 방치형은 거의 아닌....그런 게임. 클릭해서 유물을 찾는 척 한다 -> 초록색 별조각을 줍는다 -> 각 장소마다 모으고 나면 환생을 한다 반복 환생 업그레이드의 성능이 심각하게 좋아서 그냥 환생 반복하는 편이 낫고, 나중엔 그냥 별조각 모으는 쪽이 컨텐츠가 됨 좀만 지나도 환생해도 진행도 유지 업글들이 열리니 회차에 집착할 필요도 없음 방치형 게임보다는 그냥 미니 게임 정도로 가볍게 1시간 내외로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 1시간 반 뒤에 외출할 일이 있는데 시간을 주체할 수가 없다면 사시라

  • 싸게 사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클리커. 아이들러처럼 즐길 수도 있긴할거같은데, 분량이 작아서 클리커류의 면모가 더 큼. 꽤 아기자기함. 땅파는 손맛 좋음. 성장 체감 좋음.

  • 엔딩이 존재하는 클리커 게임이라니 처음인데 좋네요 플탐은 좀 짧지만 루즈해지는 구간없이 재미있었습니다

  • 방치형 인줄 알았는데 클리커형에 가깝네요. 짧은 플레이타임이지만 나름 끝을 내는거 보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 3시간 짧고굵게 잘함 뇌빼고 딱 재미없어지는 시점에 끝난듯

  • 방치형 게임의 지루한 부분을 빼고 엑기스만 뽑으면, 딱 이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 짧고 굵은 게임이란 이런 것

  • 갓겜 도파민, 성장 다 느낄 수 있는 게임 사운드랑 스토리마저 좋다

  • 뇌빼고 플레이하면 좋은 게임. 힐링까지되는 노래는 덤

  • 이 똥겜을 6시간이나 했습니다. 3천원값은 합ㄴ디ㅏ. 재밌어요

  • 짧고 굵어서 너무 좋았음 내스타일

  •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

  • nice game.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짧고 굵은 딸깍이 게임

  •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2시간이 사라진 게임

  • 오래만에 재밌게 뇌빼고 한거같아서 좋았던게임

  •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는게 너무 좋은 당신이라면 추천!

  • 킬링타임용

  • 도파민에 그만 뇌가 녹아버렸어요!

  • Best Game Ever

  • 야무지게 즐겼다

  • 꿈 꾼 기분

  • 잘만든 게임

  • 갓겜

  • 느므 재밌다... 그냥 사세요

  • 미니 게임을 통해 유물과 재화를 찾고, 돈을 벌면서 막히면 환생하는 전형적인 클리커 형식을 따르는 게임입니다. 단순하지만 빠른 성장. 거기에 더해 환생으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즐기다 보면 엔딩까지는 금방입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플레이타임 4시간에 모든도전과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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