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oman

Slip into the role of an unusual HERO and find the last letter to restore hope in a merciles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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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영단어조합퍼즐 #능지필요 #깊이있는스토리

Typoman is a puzzle platformer. You slip into the role of a character made of letters, struggling to make your way through a dark and hostile world. Despite your small stature you have a powerful gift: You can craft words which will have an effect on the environment. But choose your words wisely - they can either be a blessing... or a curse!

Game features

  • Wield the power of altering the world by creating, changing or destroying words
  • Solve ingenious and challenging puzzles with a unique aesthetic mix of typography and pen & ink graphics
  • Captivating, carefully drafted, on-the-fly told story using witty word puzzles and puns
  • Surreal, atmospheric game world
  • Featuring Steam Trading Cards, Badges, Leaderboards and Achievements
  • Distinct soundtrack specifically composed for the game

Awards & Recognition

  • Featured at Indie Game Revolution, EMP Museum, Seattle
  • Beste Inszenierung / Best Production, German Video Game Awards 2016, Munich
  • Finalist Indie Prize 2016 Showcase, Casual Connect Europe 2016, Amsterdam
  • Best Casual Game, Game Connection Development Awards 2015, San Francisco
  • Nominee for Best Game, Best Indie Game, Best Sound, Best Game Design, Best Console Game, German Dev Awards 2015, Cologne
  • Winner Best Art Style, Gaming Trend's Best of E3 2015 Awards, Los Angeles
  • Winner Best of Quo Vadis 2015 (Sponsored by Google), Best of Quo Vadis Show, Berlin
  • Nominee Best Indie Game, gamescom award 2015, Cologne


NVIDIA Accredited Partn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0,2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www.brainseed-factory.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블로그길들이기 타이포맨모바일(Typoman Mobile) 컨텐츠 탐구 및 플레이 후기!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당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본 후기와 함께 소소한 공략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선 타이포맨모바일(Typoman Mobile)을 다운받아 플레이 하게 되면 굉장히...

  • 스파이크의 무한 잡설 공간 타이포맨(Typoman : Revised) 플래티넘 달성~

    트로피 공략 사이트 바로가기(클릭!!) Antonymizer 트로피 설명에 보이는 여러가지 단어에 주목하시면... 쩝...) <본편 공략 영상> 진행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위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되겠구요. 특히 인용문...

  • 관심사 많은 규리네 아이랑 함께 플스4 [힐링게임]

    타이포맨 (typoman) 1. 저니 (Jouney) 힐링게임의 대명사. 힐링게임 찾으신다면 이건 진짜, 꼭, 꼭, 해보셔야... 잘 모르겠으면 사전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그래도 정 모르겠으면 공략들도 올라와 있으니 어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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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포맨(TYPOMAN) 개발사: 브래인시드 팩토리 유통사: 인트라게임즈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4(PS4) 현지화: 자막 한글 필자명: 구석지기 개발사 브레인시드 팩토리가 선보인 플랫포머 게임 '타이포맨'(TYPOMAN)은 성공적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퍼즐게임 특성상 시청시 강한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Could be spoiler for puzzles this game have, caution!! パズルゲームなのでネタバレになる可能性が在ります!! https://youtu.be/k4HN4ifT34M 1) 전반적인 느낌(매우 주관적) 및 기본 정보 - 간단한 영단어의 조합을 이용한 횡스크롤 퍼즐액션게임 - LIMBO와 SCRIBBLENAUTS를 섞은 듯한 느낌 - 막힘없이 플레이 한다면 3시간 정도면 엔딩 가능 - 모든 퍼즐 원큐클리어는 어려울 듯 - 요구하는 영단어는 중~고등교과 수준 - 엄청 고급어휘 안나오니 걱정ㄴㄴ - 기믹의 파해법이 안 떠오르면 부딪혀가며 찾아야 함, 그게 나쁘단 건 아님 - 16,000원 주고 사긴 조금 아쉬운 듯한 볼륨 2) 장점 - 게임자체의 재미도 괜춘함 - 전반적인 분위기와 디테일도 세계관과 잘 어울림 - 아이디어 참신성도 이 정도면 보통 이상 3) 단점 - 작위감 없이 퍼즐류 볼륨 키우기 어렵단 것 알지만 - 도전과제 수집이 아닌 이상 2회차 이상 할 필요 없어보임 - 볼륨대비 가격 다소 아쉬움 1) Overall impression(highly subjective) & basic info. - Side-scrolling puzzle action game using simple Eng. words combining - seems like a mixture of LIMBO & SCRIBBLENAUTS - can reach to the ending around 3 hours if not be stuck - seems difficult to clear every puzzles and gimmicks with first trial - the required words are not that profound - don't have to worry about facing terminologies - gotta try couple times unless got proper ideas, won't say so this is bad - considering its entire volume, seems $15 bit much 2) Pros - game itself worth to play - overall atmosphere and details are nice and fit with its storyline - the originality of this game is not easily seen 3) Cons - I know the puzzle gimmick is not easy to span without showing contrived feeling - wouldn't play more than 1 time unless the achievemnet collecting - $15 seems bit much considering its entire volume 1) 全般的感じ(主観的)&基本的情報 - 簡単な英語単語の組み合わせを利用し進む横スクロールパズルアクションゲーム - LIMBOとSCRIBBLENAUTSを混ぜた感じ - すらすらと解決しながらプレーすると3時間位でクリア可能 - 全てのパズルを一発でクリアするのは難しそう - 要求される単語は中~高校科レベル - 専門語彙なんか要らないので御心配なく - ギミック破解法が浮かばないとある程度ぶつかりながら探すべき,その点嫌いではない - $15にしてはボリュームがちょっと短いじゃないかと思う 2) メリット - ゲーム自体の面白さは悪くない - 全般的雰囲気とディテールも世界観に良く似合う - アイデアの斬新性も普通以上 3) デメリット - 作為感なくパズル流ゲームのボリューム増やしは難しいってこと良くわかるが - 兆戦課題収集でなく以上再びプレーする必要はないと思う - ボリューム對比価格がちょっとだけ

  • 참신함이 돋보임 방송용으로 나쁘지 않을듯?

  • 여러 가지 영어 단어 조합을 실험하면서 '이런 단어도 있구나' 느낄 수 있는 교육 게임 이 게임을 플레이하시는 순간 당신의 토익 점수는 990점이 될 것입니다

  • 내 생에 영어사전 들고 게임하기는 또 처음이네;;

  •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게임을 매우 좋아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2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 외에도 도전 과제 깨는 걸 즐기는지라 다 깨고도 그 외의 요소들을 즐기고 있네요. 가볍게 영어 공부 하면서 즐기기 좋은 게임

  • 영단어를 사용한 퍼즐이 참신하다. 또한 단어사용으로 배경 및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단어 자체는 엄청 어려운 단어들은 아니지만 애너그램을 해야 되서 머리를 살짝이지만 써야 하는 편. 플레이타임은 2~3시간 가량 걸리며 미니게임이 있으나 노가다성이 심하다.

  • 머리에 쥐나고 단어사전을 찾고 했지만 결국엔 공략을 보며 클리어 했습니다. 정말 참신하게 쉬운 영단어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과 상식을 깨부수는 연출이 훌륭했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가정답일땐 답답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수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리뷰 보니까 남들 두시간만에 깬다는데 저는 3시간 걸렸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영어단어로 이렇게 연출을 하는게 자칫하면 되게 유치해 보일 수 있는데 유치하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었고 오히려 엄청 집중해서 하게 되었어요 개꿀잼이예요 저는 특히 80%세일해서 2천원주고 샀는데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주변사람들한테 마구마구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예요 너무 재밌었어요

  • 딴 사람들은 기초 영어만알고있으면 된다고하는데 알아도 대가리가 안돌아가면 알아도 못쓴다 ㅅㅂ

  • 짧고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게임. 문자는 사라져버리고 공포는 나를 쫓고 거짓말과 잠깐의 좋은 말로 연명해가는 영웅의 이야기. 영어단어를 이용해서 필요한 문자를 만드는 퍼즐 플랫포머.

  • 퍼즐요소와 길지않은 플탐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까지 잘갖춘. 할인할때 삿는데 정가줘도 아깝지않은게임.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비추천.

  • 영단어 암기 테스트게임

  • 알파벳을 조합하여 단어를 만들고, 그 단어의 효과로 길을 열어나가는 퍼즐플랫폼게임입니다. 중간중간 점프액션 구간이 있구요. 독특한 아이디어에 적당한 난이도와 플레이타임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엔딩 후 미니게임 두 가지 제공해주는 것도 재밌었구요. 주어진 알파벳만을 사용해 단어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단어로 조합할지 궁리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퍼뜩 떠오른 단어가 있어도 주어진 알파벳으로는 못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단어로 어떤 효과를 내야 하는지 이것저것 시도해보게 되네요. 게임 진행에 필요한 효과가 있는 단어들뿐만 아니라 화면 이펙트라거나 주인공의 외양 등에 변화를 주는 단어들도 있고, 즉사 처리를 해버리는 등의 부정적인 효과도 있어서, 이것저것 단어를 만들어 어떻게 되는지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다만 게임 구조상 약간의 영단어 지식이 필요하기에, 비영어권 플레이어에겐 재미를 느끼는 데 접근성을 해치는 난점으로 작용될 듯합니다. 사용되는 단어들이 그렇게까지 어려운 단어들은 아니지만, 그냥 영어 단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구요. 몇몇 단어는 사전을 찾아봐야 했고, Lie 단어를 사용해 반대말로 철자를 바꾸는 기믹도 있어서, 영어에 익숙치 않다면 좀처럼 손이 가질 않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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