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의 침전기록 ~ Flan's BN
플랑의 침전기록 ~ Flan's BN
Geism
2026년 2월 12일
13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2월 12일
개발사: Geism
퍼블리셔: Geism,Nyads Game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6,700 원
장르: 인디, 전략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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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플랑의 침전기록 ~ Flan's BN

《플랑의 침전기록》 은 《플랑의 잡감기록》의 후속작으로서, JRPG와 덱빌딩 시스템을 차용해. 플랑드르의 자아를 탐색하는 여정을 그립니다.

상세 설명

《플랑의 침전기록》 은 《플랑의 잡감기록》의 후속작으로서, JRPG와 덱빌딩 시스템을 차용해. 플랑드르의 자아를 탐색하는 여정을 그립니다.

이것은 홍무이변, 그 사건이 시작되기도 훨씬 이전의 이야기.

오늘도 소녀는 그녀에게 허락된 잠깐의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낸다.

벌써 몇 세기 동안 몇 권의 책을 읽어 온 것일까.

그리고, 벌써 얼마 동안이나 똑같은 고민만을 되풀이해 온 것일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은 채, 소녀는 오늘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나간다.

그리하면 분명, 언젠가는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으며…

플랑의 침전기록은 일상 파트와 침전기록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나뉘며, 약 다섯 시간 이상의 분량을 가진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상 파트:

플랑은 매일 밤마다 홍마관을 탐험하며 새로운 책을 찾아내고, 친구들을 사귀며 스펠 카드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과연 홍마관의 당주는, 이 어두침침한 저택에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요…

침전기록:

잠자리에 들기 전, 플랑은 밤 동안 찾아낸 책들의 세상으로 이동해, 스펠 카드를 사용하고 친구들의 협력을 받으며 각 세계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손으로 그린 픽셀 아트

  • 자유로운 카드 덱과 팀 커스터마이징

  • 흥미롭게 구현된 홍마관 탐사 시스템

  • 고전 문학의 환상향적인 재해석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502,5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1 부정: 0 1 user reviews

플랑의 잡감기록(Flan's MS)의 후속작인 게임. 다만 스토리에 연관성은 없고, 같은 시리즈라는 정도. 따라서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았더라도 본작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음. 가끔 "전작과 상관 없더라도 전작을 하면 이해가 잘 된다"는 느낌의 작품들이 있는데, 이 작품은 진짜 완전 무관함. 잡감기록에 이어 이번에도 공포게임인데, 이번엔 심리적 공포에 훨씬 무게를 두게 된 느낌. 스토리와 관련해서, 전작과 비교하자면, [spoiler]전작의 잡감기록은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다가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 하고 끝난 느낌이었음. 너무 난해해서 이해하기 힘들고, 대부분의 내용이 제대로 시작한다 싶을 때 갑자기 끝나버리고, 맥거핀도 많고, 아예 엔딩도 갑작스럽게 내버리고. 내가 잡감기록에 평가 해둔 거 보면 비추천에 굉장한 혹평을 해둔 걸 볼 수 있음. 그래서 이번작도 살짝 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 스토리가 확실하게 좋아진 걸 볼 수 있었음.[/spoiler] [spoiler]확실히 이해하기 좋은 구성에, 시작한 이야기는 제대로 마무리함. 다만 여전히 엔딩은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있음. 엔딩이 두 개인데, 둘 다 많이 찜찜하게 끝남. 그래도 확실히 새로운 챕터의 시작인지 엔딩인지 분간 안 가는 전작의 엔딩과는 달리, 제대로 마침표를 찍었다는 느낌. 미회수 떡밥도 약간 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떡밥이라 거슬리지는 않음.[/spoiler] 미완성된 부분에 관해서. 리뷰를 쓰는 현재 기준 아직 버그는 많은 상황. 일단 엄청 치명적인 버그는 거의 없고, 그것도 일단 게임 껐다 켜면 해결됨. 하지만 아무래도 개발자 수가 적기도 하고, 적은 인원에게 많은 걸 맡길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살짝 길게 봐야 될 것 같음. 번역도, 한국어 번역 및 러시아어 번역은 미완성 상태이며, 3월 10일에 완성될 걸로 예상된다고 개발자 측에서 언급함. 실제로, 텍스트가 완성되지 않은 부분에 게임이 진입할 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함. 한국어는 치명적이게도 본작에서 가장 중요한 카드가 그 미완 부분이라, 완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음. 아니면 카드깡이나 전투 직전마다 완성된 언어로 설정 바꾸면서 플레이해도 되긴 함... 다른 언어가 가능하다면 다른 언어로 해도 되고. 나는 일본어로 플레이했고, 한국어 완성되면 다시 해볼 생각임. 게임 플레이 관련한 부분. 이번 작품은 놀랍게도 덱빌딩임. 하지만 게임 볼륨이 크지 않은 걸 보면 알 수 있지만, 덱빌딩을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좀 좁다고 느껴질 수 있음. 그래도 나름 덱빌딩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괜찮게 즐겼다고 생각함. 파워 인플레이션 심해지기 전에 재밌는 타이밍에 잘 끊은 거 같음. [spoiler]마지막으로, 진엔딩 관련한 점. 게임에서는 "봐줬으면 좋겠네~"식으로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진엔딩 해금 조건인 시크릿이 있음. 이건 솔직히 사람에 따라 "참신하다"와 "너무 귀찮게 만들어놨다"가 극명하게 갈릴 요소라고 생각함. 언뜻 보면 메인 스토리랑은 관련 없어보여도, 나름 메인 스토리에 보조해주는 시크릿 요소임.[/spoiler] 요약하자면, 나름 괜찮은 스토리와 볼륨을 가진, 동방 2차 창작 덱빌딩 공포 게임. 이 가격에 이 정도라면 괜찮게 즐겼다고 생각함.

⏱️ 8시간 24분 📅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