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룰르 & 가야 카페 다녀왔습니다 리룰르 & 가야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리룰르 & 가야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리룰르 & 가야인 상태입니다

거의 모든 디맥의 고난이도 곡들은 200미만의 BPM에서 상당히 높은 피지컬이 요구되는 연타를 정말 적극적으로 채용해서 난이도를 높여왔던 것이 정말 아쉬웠었는데, 이번 DLC에서는 그러한 점이 해결되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번 DLC의 수록곡들이 다른 DLC에 비해서 빠른 손속을 요구하여, 이 게임 내의 중간 정도의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 플레이하기 힘들었다는 의견이 꽤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놓이게 된 원인은, 이번 DLC의 난이도 분배가 고르게 되지 않고 난이도 분포가 고난이도쪽에 쏠려있었기 때문이지, 결코 이전과 달라진 현재의 패턴 기조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극소수만이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던 패턴을 적극 채용하던 이전 기조에서 일단 손속으로 난이도를 높이고 보는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만) 현재의 기조로 전환되면서, 이전보다는 더 많은 유저가 패턴에 불쾌감을 가지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기존 디맥 패턴의 문제였던 억지연타에 의한 난이도 밸런싱을 해결한 dlc. 이 점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노래 라인업 좋음 그리고 DPC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패턴과 난이도가 발전되어 간다는게 플레이하면서 느껴짐

디맥 복귀 후 리버티 2 DLC 주관적 후기 곡은 다 좋았고 소브렘,태그,뮤케 등등 유명한 사람들 곡도 많음 그런데 채보가 너무 난잡하고 규칙성을 띠게 만들려고 했지만 너무 난해해서 무슨 미러하프랜덤 상태로 하는 느낌이였음(소브렘 곡 5버튼 SC는 소브렘이 직접 만들었다고..) 리버티 DLC 이후로 고속 트릴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음, 예전 DLC보다 뇌지컬이 좀 더 필요했음 그리고 익텐5 고점 찍고 다시 하락하는 느낌인거 같음. 재미는 있지만 다른 DLC에 비해 계속 아쉽다 생각이 듦 그리고 난이도 배치도 중수~고인물 정도가 즐기기 좋은 난이도 배치라 뉴비는 비추 총평. 나중에 14800원 이하로 할인하면 사세요 디클에 목숨거는거 아닌 이상

변주와 엇박으로 기강잡기 하는 건가요? 난이도가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저처럼 가볍게 즐기려고 가끔만 하는 사람은 접으라고 얘기하는 듯 하네요 그래도 서버비도 계속 내고 팩도 여러개 갖고 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위쪽 난이도를 올리면 되지 왜 아래 난이도를 올려요;;

V 리버티 팩 1, 2는 고민하지 않고 구매해도 되겠습니다. 근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번 DLC에서는 계속 헐벗은 남자 둘의 복근을 강제로 보여주는데... 무슨 특별한 뜻이 있는 건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비자층을 넓히려는 건지....

여전히 게임으로선 우수하지만 디맥이 이젠 씹덕들한테 너무 과도하게 영합하는 것 같다. 돈 나올 곳이 거기밖에 없는 건 이해하지만. 슬슬 내가 사랑했던 디맥에서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향후 게임이 이 방향으로 계속 전진한다면 나 같은 유저들은 떠날 수밖에.

DLC중 제일 맘에 들어요 곡 구성도 그렇고 테마도 맘에들고!!! 요즘 이 DLC곡들만 주구장창 하고 있어요 강추 'ㅅ')b

맛있게 맵다를 넘어섰어요 마치 불닭볶음면 같아요 진짜 너무 매워서 고통스럽거든요? 근데 알면서도 헥헥거리면서 먹어요 너무 맛있어서요..

멜로디가 씹 맹탕인 럽올다랑 들을때마다 힘빠지고 감상포인트를 못찾겠는 풀더트리거 빼면 그럭저럭 괜찮음

사람은 태어나서 3번 운다 돌잡이로 디제이맥스를 처음 했을 때 리버티 2를 샀을 때 매드니스를 봤을 때 가즈아

밀도를 확 올린 DLC 기존 디제이맥스의 난이도를 올리는 경향성은 연타 도배, 트릴 도배였었는데, 이번 DLC는 타 DLC에 비해 전체적인 밀도가 올라간 모습임. 밀도도 밀도지만 순간 손 속도를 요구하는 패턴이 많이 나옴. 이런식으로 올리는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뭣 같은 연타 도배 보다는 만족함. 하지만, 이번 DLC로 난이도 인플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플스판을 PC판으로 이식한 게임이다보니, 난이도 중간 다리의 역할이 애매해짐. 이게... 중간 레벨대 유저 입장에서는 자기가 맘에 들은 노래를 하려고 하면 MX보단 어렵고 SC보단 쉬운 난이도를 하고 싶은데, 그 난이도의 부재가 생기는 문제가 생김... (특히 보스곡에서 많이) 또한 난이도의 표기 문제도 나타나고 있음. 같은 MX15레벨 별 노래마다 난이도가 천차만별임. 결국 패드를 위한 난이도가 족쇄가 되어버린 느낌??... 특히 다키에서의 이 족쇄가 크게 보임. 6B만 봐도 패드에선 13/46 동치가 나오지 않아서 패턴 연슴의 제약이 많이 생김... 언젠가 디맥이 이 난이도 인플레와 패드 패턴의 족쇄 때문에 선택의 갈림길이 오지 않을까?... 패드 패턴을 모두 키보드 패턴으로 재구성 한다거나 아니면 현상유지를 할 것인가...

모든 것은 제 주관적 기준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DLC입니다. 지금까지 나온걸로 음악만 놓고 봤을 때 주관적으로 익텐4 > 익텐3 > 리버티2(이번팩) > 익텐2 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점 [olist] [*]리버티1과 비교하자면 리버티1는 신규작곡가가 없어서 슴슴했지만 리버티2는 그렇지 않습니다. [*]매우 오글거리는 BGA 작붕 모먼트가 없어서 좋다. (익5-My wonderland, 리1-Away에서는 귀여운 캐릭이 징그러워져요.) [*]패턴퀄리티도 좋습니다. 연타를 줄이면서 난이도를 높이는 것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 Misty era 시리즈 수록 << 그냥 너무 좋음 (사실 이거때매 고민없이 삼) [/olist] 싫은 점 [olist] [*]보컬곡이 20개중 12개로 절반 이상입니다.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디맥이 리버티부터 단순 리듬게임보다 엔터쪽으로 많이 기운 것 같습니다. 타 리듬게임도 같이 하는(10덕) 입장에서 매우 아쉽습니다. [*]익텐2부터 보스곡 라인업입니다. Extension 2 - Odysseus Extension 3 - Zero-Break Extension 4 - Die In Extension 5 - 3:33 Liberty 1 - Omen, Diomedes Liberty 2 - 1! 2! 3! 4! Streaming rn CHU! << ? 이번팩의 보스곡 무게감이 확 떨어졌습니다. 차라리 Delusion이 보스곡이 되어야 했습니다. 물론 1234도 매우 좋아하는데 보스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olist] 음악 [list] [*]POP을 좋아하면 사는 것을 추천 [*]POP을 좋아하지 않고 J-POP만 좋아해도 추천 [*]모든 음악 퍼먹는 누렁이다? 추천 [*]리듬게임 음악을 좋아한다? 보통으로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list] 패턴 [list] [*]연타 싫어함. 추천 [*]리듬겜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연타를 제외한 말은 아끼겠습니다. [/list]

익텐 1, 2, 3 같은 특A급들보다는 살짝 아래같음. 하지만 철권이랑 비교하면? 이 정도면 선녀다. 독특한 패턴들도 많이 추가되서 좋음 다만 리버티1 이후로 노래들이 점점 길어지는 느낌 치다가 지쳐...

내가 디맥을 접었던 이유가 이 DLC에 전부 들어있음 노래랑 채보나 잘 만들고 다른 사업을 하던지 해라 디맥아 그 때의 영광의 날을 잊은 거니 우리 좋았잖아

곡이 늘어날 수록 마비되어가는 팔과 손가락...... 그래도 서버비는 납부해야 한다.

MYUKKE !!!!! 최근에 뮤즈대쉬를 즐겨하면서 뮤케님 곡에 푹 빠졌었다 뉴비때 최애곡이였던 원더슬롯이 뮤케님 곡이란 것을 뒤늦게 알고 엄청 놀랬다가 그 곡 이후로는 디맥에 참여한 적이 없길래 더이상 컨택이 없나보다 싶어서 안타까웠는데 컴포저 라인업때 뮤케 이름 보자마자 너무 기뻤고 전곡 순회하면서도 Saga Script를 제일 즐겁게 플레이했다 쿨제이님 특유의 정신없이 유쾌한 BGA도 잘어울리고 신곡DLC 플레이하다 보면 최애곡이 한두번씩 바뀌는데 이번DLC 최애곡은 정말 안바뀔것 같다 포치사이언스님 그림체로 다인네 삼둥이 또 볼 수 있어서 좋고 소피님 쎈곡 너무 맛있고 타이틀 자리 차지한 웨포나이즈 흥망이 너무 이쁘고 피에르블랑쉐 변속곡 못치겠지만 너무 재밌고 엘릭서 닥터행이 너무... 좋고 나올 때마다 행복하게 해주는 신곡 DLC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디맥 최고야... ----- 이제보니 빅뱅챌린지 서버쟝이 주인공이였네 서버 최애 성불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역시 재밌다. 그런데 난이도 먼가 더 어렵다 그래서 재밌다.

솔직히 프리뷰 보고 좀 아쉽다 생각했어요 근데 까보니까 역대급이네요 지송 ㅋㅋ

어째 날이 갈수록 노래들이 계속 맛있어지냐..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좋습니다. 힐링된다

근래 나온 dlc중에서는 제일 괜찮은듯, 노래 좋고 브가 좋고 패턴 좋음 단점이라면 전체적으로 높은 난이도, 더 진하게 느껴지는 씹덕향, 만들다 만 것 같은 스토리 모드 정도인데 리듬게임 dlc로서 평가를 깎아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역대급난이도 이 DLC는 키보드가 고장나거나 손가락이 고장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전작은 노래는 맛있는데 패턴이 꽝이라면 이번에는 둘다 어중간한 느낌 나쁘진 않음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패턴을 만드는 방향을 세운것 같다. 익텐5와 함께 개인적으로 GOAT라 생각

역시나 최고의 퀄리티 다만 항상 웃어주던 선생님이 점점 엄해지시는 것같네요

갓곡. 갓BGA. 갓보컬. 이걸로 요약 가능하다. 그리고 리버티 1에서 지적받았던 부분이 일부 BGA가 곡과 안 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ex. Broken Sphere, Licrom 등)이었는데, 그 단점을 보완한 것도 플러스 요소다. 3만원 가까이 나가는 DLC지만, 그걸 감안해도 구매할 가치가 있다. 오히려 이걸 놓친다면 매우 후회하실지도 모른다.

솔직히 익텐 3 나왔을떄도 폼이 오른다 얼씨구 이랬는데 진짜 이번에 DLC 개 잘나온듯 새로 DLC 나왔을떄도 이만큼 많이 안했던걸로 아는데 거의 몇시간째 붙잡고 있음

BGA 퀄리티는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익텐3 익텐5 리버티1 스타일을 좋아해서 이번 리버티2는 맘에 안드는 점이 좀 많음.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구나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노력추는 줄 수 있을거 같음 전체적인 난이도는 익텐4랑 비슷하고 난이도는 표시된거보다 더 높은 느낌임 맥시멈인데 이건 SC 급 인데 라는 곡이 굉장히 많았음 평가들 둘러보면 알겠지만 손목이 개 튼튼한 사람이라면 이번 DLC는 괜찮을듯 평가 한 사람들 다들 추천을 주고 있지만 글을 보면 호불호가 좀 갈리는 듯 함 궁금해서 해보고 싶다 하는 사람은 세일할때 사는게 좋을 듯 함

확실히 패턴도 직전 dlc에 비해서 괜찮기는 하고 노래는 난 다좋아 패턴이 좋아졌다는게 와 얘네 진짜 개맛있게 잘짯네 느낌은 아니고 그래 뭐 이정도는 쳐야 디맥하죠ㅋㅋ 느낌 리버티1은 진짜 한숨만 나왔거든,, 사실 이번 dlc 난이도 자체가 평균이 올라간 느낌이라 14이상 sc는 그냥 재미로만 하던가 아예 거들떠도 안봐서 리듬고수들 입장에서 어떤지는 모르겠음 확실한건 난 주변에 디맥 사겠다는 사람이 생기면 리버티 확장팩 두개는 권유 못할거같아 리버티1은 걍 불합리 덩어리였고 리버티2는 특급전사느낌 어차피 주변에는 리듬할배들밖에 안남았고 개인적으로도 만족은해서 추천은해요,,, 다음 dlc는 달리 테마로 내줘

이번 DLC 에 관여하신 분들이 익숙하고, 수록된 여러 노래들이 취향저격이고, 여러모로 즐거웠습니다. 까지가 제 입장이구요.. 제 주관이지만, 이게 이 레벨대의 패턴이라고? 싶은 불렙 노래가 꽤나 많다고 느껴지는게 걍 최대 감점 요인;; 순수하게 디맥이란 게임이 즐겁거나 고렙 박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현재 살 이유가 없다고 봐요. 할인할 때 한 번에 사시든, 패스권사서 이쁜 이모티콘이랑 테마 받아가며 공방에서 맛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난이도는 익텐4 느낌 확나는것 같네요 맵긴 매운데 맛있는 맵기 곡 자체도 보컬곡부터 뿌슝빠슝까지 다 있읍니다 크아악 소브렘의 드럼을 누가 부숴다오

노래들이 대부분좋네요!! 특히 매드니스 노래는 제 취향이라 마음에듭니다 ㅋㅋ

이번 DLC는 계단도 연타도 거의 없어서 만족함. 단, 패턴이 새로워서 그런지 괴랄하게 느껴짐.

빠른변속 넣자는건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 인가요? 직접만나서 존나 패드리고싶네요 진짜 ㅄ같은 아이디어

점점 뭔가 익텐시리즈 때보다 리버티 부터 포텐셜이 점점 내려가는 느낌이긴한데 기대치가 넘 높았나 싶음; 이전에 콜라보 dlc들이 좀 짜쳐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정식 dlc로써는 좀 기대치가 별로다 싶다. 그리고 고속 트릴 안넣으면 죽는 병이라도 있는지 리버티 부터 계속 억지 트릴 넣는거 여전히 토악질 나옴 딱히 추천하기도 추천 안하기도 그런 느낌 dlc

연타위주의 "한 구간을 못치면 죽어도 풀콤 못하는 패턴" 에서 "노력하면 풀콤은 되는" 패턴으로의 진화. 곡 풀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패턴 퀄에서 확실히 리버티1 보다 피드백을 많이 받은 느낌이다. 개추

자기가 잘하는줄 아는 리붕이들에게 "응 아니야" 하면서 철퇴를 내리는 DLC

패턴 팀의 기조가 바뀌었는지 채보 구성이 많이 바뀐게 느껴져서 좋았고, 노래나 VGA는 언제나처럼 만족, 할인 없이 깡으로 구매하기엔 조금 부담되는 가격의 DLC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매우 좋아서 만족합니다

최고의 DLC가 아닐까싶다 콜라보때문에 개인적으로 엄청 실망했는데 그 실망감을 바로 잊게 만드는 DLC 모든 노래 좋고 패턴도 너무 깔끔하고 재밌었다 강력추천 디맥은 진짜 익텐,리버티가 최고인거같다

이 가격에 곡퀄리티와 BGA 퀄리티가 미쳤어요... 가끔 BGA이렇게 만들고 돈이 남을까 걱정될정도임

어려운데 재밌음 노래들도 보컬노래=십덕곡이라는 프레임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보컬곡들이 아주 좋네요

다 좋은데 진짜 뭔가 뭔가임 DLC나오는거 다 좋은데 리버티 1이나 익텐 5보다 퀄이 못한 느낌...? 그래도 리겜판에 DLC나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추천은 하지만 뉴비나 손목 무리있는사람들은 좀 더 고민해보시길... 블아 콜라보때는 이거보다 더 좋게 잘 나와줬으면 합니다

와 역대급 DLC라고 해도 무방 비쥬얼이며 곡 퀄이며 다 좋음 미친것같음 근데 도과가 좀 많이 하드판정 미션이 도과인데 미친거같음 ; 암튼 이런 퀄리티로 계속 뽑아줬으면 돈이 안아까울것같음

동시키 패턴만 주구장창이였던 디맥 패턴의 대격변 DLC. 좋은곡도 많고 타건감도 좋은 곡도 많아서 대만족입니다~

카케라너무좋아카케라로샤워하고카케라에밥말아먹고카케라로이닦아야지

SC 난이도는 1개면서 지들이 투온인 줄 알아 점점 캡사이신 붓는 뇌절 난이도의 패턴 하며, 수록곡들은 어디 팬층을 잡으려는 건 지 모르겠음 양지로 올라가려고 발악하다가 만 듯한 느낌이다

난이도 배치가 개판임 6키 SC 천마산이랑 히카리가 어떻게 같은 레벨에 있는거임? 그냥 곡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난이도 표시가 의미가 없음 그리고 Krush는 스크롤 변속 볼 때 마다 어이없음

이 dlc를 사고 sc 패턴을 하실 생각이라면 몇개는 현지인 개박살 패턴이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sc안되면 mx해보세요 차라리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진짜루요.....

노래 굿 패턴 굿 브가 굿 리버티 1때 패턴 뇌절한다고 욕먹고 개선해온걸로 대만족

익텐 2인가 3쯤부터 난이도 인플레가 점점 심해져서 힘들었는데 이번 dlc는 엄청 잘만든듯 패턴이 새로우면서도 디맥 특유의 느낌은 남아있고 단순 피지컬 요구 억까패턴이 거의 안보임

음악은 각자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저한테는 모든 곡이 맛있었습니다.

노래 좋고 패턴 좋고 비주얼 좋고 전반적으로 흠잡을 곳이 거의 없는 DLC 특히 기존 기조와 다르게 패턴에서 연타를 배재하고 높은 난이도를 만든 것에서 가산점을 주고 싶다. 뉴비는 보컬곡 많아서 입문하기 좋고 고인물은 높은 난이도로 둘 다 만족할수 있을 것 같다. ㅁㅁㅁㅁㄷㄴㅅ같은 것도 하나쯤 있어야 재밌지

4키 저렙에 못 치는 패턴은 아예 안 치고 마는 즐겜뉴비인데 이번 DLC는 MX이나 SC저렙이나 못 치는 패턴밖에 없는데도 재밌다고 느껴지네요 디맥 4키 채보에서 못 느껴본 패턴들이 많고 사이드 청기백기 뇌절만 아니면 채보 퀄리티가 올라간게 느껴짐 그나저나 mx15렙은 첫트풀콤할 만큼 무난하고 쉬운데 11~12렙은 하나같이 불렙이거나 기습이라 느껴질 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DJ class 올릴려는 뉴비들은 사기 전에 생각해봐야 될 듯

어차피 디맥 하는 사람들은 관성으로 계속 사게되는데 이번처럼 퀄리티 좋게 나오면 감사합니다

곡 라인업 너무 좋고 비주얼도 훌륭합니다 스토리 같은 새로운 시도를 한 것도 좋았음

미들미들미들맨 입장에서 도저히 못칠거같은 SC 13 14 15 이런 애들은 얘기 못하지만 다른 곡들은 전부 다 조금만 더 연습하면 될 거 같다는 그 미묘한 지점을 잘 잡아서 계속 치게 만들어줌 노래도 좋고 치는 맛도 있음 익텐4로 유입됐을때 이후로 밥똥디맥한거 처음임

젠장 소브렘 이 박자는 대체 뭐냐 느요오옷! 으오오옷! 젠장 소브렘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판정이 계속 갈리고 있잖아 소하하하하

곡의 호불호는 있겠지만, 퀄리티는 너무 좋네요

노래 패턴 다 구림 플레이하는 내내 불쾌하기만 함 bga가 아깝다

곡들, BGA들, 디자인은 지난번 리버티1보다는 확실히 맘에 드는데, 난도가 평소보다 맵네요...... 평소에는 HD 난도 S 찍는데 이번엔 죄다 A 투성이 노말까지 내려가야하나 고민되는 곡들도 몇개 보이고 재능이 없으면 열심히라도 해야하는데 대충 하는 제 탓이라지만 그래도 좀 가혹하게 느껴져요

전작 리버티1보다 패턴이 나아진거같다고 생각함 기습 연타 비율이 적어진게 좋아진거같은데 대신 박자로 사람죽이는 패턴이 많아짐. 4키 유저들 헬스장 경험시켜줄수있음. (역대 나온것중 4키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거같음) 시선으로 콤보 끊기게할수있음 (매드니스) 영화 위플래쉬처럼 드럼으로 여러분의 판정을 죽일수있음 (스트리밍 츄)

스토리를 비롯한 세계관 확장은 좋은데 패턴은 점점 리딩이 힘들어지는 듯. 처리력 강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버티기 어렵다는 것이 체감됩니다. 뭔가 고수인 입장에서는 "난이도 절제를 한" 느낌이고 중하수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 "우리는 이미 MADNESS 단원들이 한가득인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나에게 주어져 있어 이 세상에 어느 어두운 밤이라도 환하게 비춰 나갈게 네가 외로워하지 않을 수 있게 달빛에 흩어진

개인적으로 역대 DLC 중 가장 곡+브가 퀼리티가 높고 취향인 것도이 많아서 역대급으로 즐겁게 플레이 중 패턴 같은 경우는 말이 항상 많긴 한데 개인적으론 디클 8500점+4키만 하는 입장에선 이번 패턴 엄청 매콤하고 맛있다고 느껴짐

해보고 나서 진지하게 얘기합니다. 손속에 나는 자신있다 하면은 사서 도전하세요. 자신없으면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손속으로 난이도 올렸네.

난이도에 중간이 없는 점도 그렇고, 난이도에 비해 묘하게 치기 불편한 구성으로 맞춰진 것도 그렇고. 어째 이번 DLC는 플레이 하는 느낌이 좀 그렇네요.

패턴도 노래도 브가도 다 맛있다! 다음 스토리도 궁금

곡 호 브가 호 패턴 극호 개초딩 연타보다 손속으로 난이도 올려서 너무 좋음

와 오랜만에 온라인시절 냄새나고 좋으네요. 제 기준에서만큼은 거를 노래가 단 한개도 없다는 점에서 100점 만점 드립니다. 특히나 로켓 라이더 플레이중에 문득 메모리오브비치 처음 나왔을때 생각이 나서 순간 뭉클했었네요. 언젠가 카르멘 같은 구 곡도 돌아오길 기원하며 추천누르고 갑니다.

곡 라인업 준수, 저번 DLC보단 확실하게 잘 나와서 좋음 전체적으로 어렵게 나와서 고렙충으로써 만족, 근데 패턴이 너무 디맥씩 예쁜 모양에 치중되어 있는 느낌이라, 곡마다 패턴 스타일이 너무 비슷하거나 (특히 14트릴) 다소 불편한 배치가 있는거 같음 무리배치는 아닌지라 피지컬만 중촉된다면 처리는 가능하지만, 조금 손이 안가는 느낌이 많이 듬.. 물론 저번 DLC 개초딩 연타보단 훨씬 선녀라서 4키충 기준 폭타에 개초딩연타까지 쑤셔넣은 빅뱅챌4sc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편 이 dlc는 살 가치가 충분히 있음

새로운 DLC를 플레이하고 후기를 적으려 할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다. 어떤 AAA 게임의 유저 한줄평이다. "나는 개발진이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노력해서 이걸 적었다." 원래부터 디맥이 고난도로 갈수록 퍼펙/풀콤 방지턱이 '연타, 연타, 연타, 연타, 손속, 연타, 폭타, ...' 같은 느낌이긴 했는데 리버티2는 저 연타 몇개 아래에 '손속, 손속, 손속, 손속, 손속, 손속'을 추가해줬을 뿐이다. 물론 연타는 빅뱅 6BSC에 할당되어 있으니 디맥이 또 디맥한건 맞다. 하나쯤이야 뭐... 그렇다 하자. 디제이맥스 패턴의 고질적인 문제가 대부분이 잔재하고 있다. 적은 키음으로 난이도는 올려야겠는데 모양, 모양, 모양, 모양; 이모양이니 근본적으로 성의가 없어보이고, 똑같은 패턴이 자주 보이며 난이도를 억지로 올리는 방식은 속도뿐인 것이다. 어려움을 느끼는 패턴은 대부분 한두개의 카테고리 내에 몰려있으며, 그런 패턴이 아니더라도 '또 나왔네'라고 느끼는 패턴이 다수 존재한다. 내 감상으로는 34에 집중된 24+비트 트릴이 대표적이라 하겠다. (이 패턴은 리버티1에서도 유난히 빈도가 너무 높지 않나? 하고 느꼈다) 8B의 경우 드.디.어. '트리거=스네어'라는 공식을 벗어난 패턴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킥드럼이 트리거로 내려가고 스네어가 일반 노트로 올라온 것 만으로도 꽤나 색다른 느낌이 든다. 철저하게 일반/트리거 노트를 분리하여 생각하던 방식도 조금은 옅어졌다. 비추천을 박긴 했지만, 적어도 익텐5 이전 DLC들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수준은 절대 아니며 추천으로 할까? 생각도 어느정도 들긴 했다. (8B 메인으로써, 개선점이 보인 것은 사실이다) 엘릭서가 참 재밌긴 한데, 아직은 끊이지 않는 아쉬움이 더 크다.

익텐1 ~ 5, 리버티1 까지 메인스토리 좋고 패턴도 맛있고 어려운거 있어도 납득할만 했습니다. 이번 DLC는 의미 없고 재미도 없는 연타, 트릴만 많고 대체적으로 노래 좋지만, ' 이거다! ' 라고 딱 꽂히는 곡도 없고 뭐가 리버티2의 메인스토리 노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좀 기대중인데 이렇게 재미없고 난이도만 높게나온다면 바로 안사고 할인 65% 이상할 때 부터 살듯합니다. 결론 : 패턴이 맛없고 난이도 자체도 어렵고 난이도 책정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정가 주고 살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취향에 안맞는 DLC. 한바퀴 다 돌렸는데, 머리속에 남은 곡이 없다.

디맥 dlc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임 지금까지는 사면서 돈아깝다 생각한적은 없고 맘에드는곡 몇개씩은있었는데 이번꺼는 맘에드는곡도없고 진지하게 돈아까움.. 어째 갈수록 채보나 곡 퀄리티 떨어지는느낌이네

곡 수 만족. 스토리, 세계관 확장 만족. 하지만 과도한 난도 불만족. 그리고 신선하지 않고 억지스러운 패턴 불만족.

이게 왜 xx렙? 이란 말이 입에서 계속 나오게 되네... 너무 맵다 매워.. 곡들 퀄리티도 점점 좋아지고 디맥만의 느낌을 견고히 구축하려는 게 보여서 좋은데, 난이도는 점점 중간이 없어지는 것 같음..

밀도 위주의 난이도 펌핑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 밑에서부터 보면 사실 순간적인 발광구간 같은 부분보다 단순 밀도에 크게 막히게 되죠. 뭐 밀도패턴은 노력이니 뚫리는 영역이니 하지만 아래구간에서는 제일 체감이 크게오는 패턴이 단순 밀도로 때려붓는 패턴이니까요 이번에 어렵다고 비추천 누른 사람들이 투정버리는 어린애 같긴해도 결국엔 아래구간도 다 끌어가며 가야 살아남는게 리듬게임인 만큼 어느정도 고려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선곡은 모르겠습니다 결국 노래는 호불호인데 이정도면 정말 잘고른편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재밌는패턴으로 푸짐하게 준비된 DLC는 진짜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특히 엘릭서 8키 겁나재밌음ㅋㅋ

간만에 진짜 맛있는 DLC, 곡이 전부 맛도리임. 하나 빼고

모든 DLC 및 1시즌을 제외한 시즌패스 전체 구입 한 상황에서 리뷰하자면 그래도 추천합니다. - 곡 : 개인적 호불호가 있어서 추천/비추천 주기 애매, 다만 외주를 많이준거같은(좋은말로 신인발굴) 느낌이라 기존 DLC와는 분위기가 다름, 좋게 말하면 매니악함. - 난이도: 절대적인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표시 난이도가 1정도 높아야 한다고 생각함 SC는 생각도 못하는 실력으로 HARD/MX 의 난이도는 아주 높다고 보긴 애매하지만 SC는 잘 모르겠습니다. - 비쥬얼: 처음에 KAKERA(티저곡) 보고 전작들과 비교해봤을 때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매드니스가 숨겨진 티져곡이라고 봤을때는 납득할만한 수준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V EXTENSION 1, 3, 4 정도로 높진 않습니다. 적당하게 할인 할 때 사도 된다고 봐요 저는 추가: 연타대신 손속 으로 난이도 올렸다는 얘기가 있는데 현재 기조는6키 기준 11+만 되도 6배속 이상의 패턴속도를 요구합니다. 저같은 늙은이는 죽으라는 확팩이에요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종합평가 : 5점만점에 4.5점. 곡: 5 / 5 거를게 없음 하나같이 좋음. 이번에는 작곡가들의 새로운 도전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안쓰던 장르가 많은데 좋음 BGA: 5 / 5 이상성욕이 좀 있지만 재미 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언제나 처럼 좋음. 테마: 5 / 4 노트 개구림, 매인테마 리노참치 답게 예쁨(근데 너무 씹덕같아서 난 익4쓸듯), 기어 예쁨 패턴: 5 / 4 지금까지의 패턴과 비교하면 최상급 패턴. 처리력 위주의 패턴으로 억지 연타가 많이 없고 난이도를 올릴때 손속 기반으로해서 올린 패턴이 많음. 플레이 당시엔 디맥이라기엔 이질감이 있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제 고밀도도 디맥 스타일에 추가된 느낌임. 피지컬이 역대 DLC중에서도 좀 필요한 편 그렇다고 다인처럼 완전 도장깨기 까지는 아니고 그 사이를 적절히 이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음. 저랩 또한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듯. 하지만 모두의 취향이 다르니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을것 같아서 평가는 님들이 유튜브 보고 고려해보면 좋겠음. 일단 난 좋았음 난이도 분배: 전체적으로 분배는 익텐5와 비슷하지만 체감 난이도는 좀더 높음. 그리고 전파곡주제 디맥 반박 불가 최종보스인 다인과 함께 전키15를 같이 가져간 부분은 좀 짜침. 분위기: 5 / 3 솔직히 너무 버튜버 스러운 면이 있음, 버튜버 참가는 아티스트로써 참가 한거니 불만은 없는데 (샤벨토냐 곡 좋음 ㅇㅇ) 너무 다 버튜버 느낌. 그 분위기를 아직 내가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음. 오히려 그냥 씹덕 분위기가 덜 항마력 딸릴듯;; 뭔가 특히 매인곡에서 더 느껴져서 더 크게 다가오는듯. 재미: 4,5,6,8 다 전DLC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것 같음. 기타: V링크의 디오메데스 하나로 이 DLC는 높은 평가를 받아 마땅함. BGA가 최고점 갱신한것 같고, 곡도 좋음 패턴의 경우는 길지만 4키의 경우 연타를 너프시키는 등 여러 개선이 있었음. 리버티2 최애곡: 히카리, 사가 스크립트, 톡식, 카타, 델루젼, 로켓 라이드 (이번 DLC는 저랩곡이 듣고 있기 다 좋음) 개인적인 불호곡: 카케라(취향에 안맞음), 매드니스(브가끄고 할듯),

V LIBERTY 1보다는 아쉽긴 한데 철권 콜라보 DLC보다는 오천배 나음

컴포저 라인업 영상과 퀄리티가 너무 차이나서 실망스러웠습니다.

'그야말로 오랜만에 갈증이 해소되는 DLC' 이제와서 이야기하지만 리버티 1은 청음용으로는 대단히 훌륭했지만 고렙곡들의 고속 연타, 음악을 다소 고려하지 않은듯한 배치, 패치이전 초창기 음량 이슈가 나오는등 게임성 측면으로는 손이 잘 안가는 DLC 였다. 게다가 팔콤-철권 으로 이어지는 콜라보레이션은 게임에 대한 흥미자체도 떨어지게 만들었고 딱 디제이클래스만 올린뒤 시즌보상을 위한 래더 주차만 해놓고 게임자체를 많이 안들어갔었다. 조금 오래걸린 감이 있긴하지만 시즌14부터 추가된 패턴과 기능들은 유저들한테 우리 좀만더 지켜봐달라 라는 것으로 보였었고 이번 DLC는 그야말로 오랜만에 의욕이 생기는 DLC였다. 보컬곡 또한 기존 노선과는 다르게 파격적으로 중렙 이상의 난이도가 대부분이었고 하드 유저들 만족시킬수 있는 곡들도 준비되었고 난이도조절 또한 기존과는 다른 방향이라 신선한 느낌마저 들었다. VEX 4 5에 이어서, 유입유저한테도 바로 추천도 가능한 그야말로 잔칫상 같은 DLC라고 볼 수 있다. 추라이

평행고백에서 뒷말이 나온 건 일부러 곡별 난이도 맞춘다고 있는 음을 싹 누락시키지 말라는 거지 저렙곡을 라인업에서 다 빼버리라는 소리가 아닐텐데.. 왜 이렇게 겜 해먹기 피곤하게 짰는지 의문

무슨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소리 들어서 일부러 이렇게 낸거임??? dlc가 갈수록 패턴 치는 재미보다 존나 이 악물고 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별로.. 리버티가 무슨 자유롭게 좆대로 패턴 짠다는 뜻이니 나 너무 힘들어

여전히 실망시키지 않는 작곡가 TAG, MYUKKE., seatrus 가 있어서 노래는 3개 건짐. 기어 스킨: 전체적으로 두껍고 화면 2/5 를 갑갑하게 가리고 있어서 불호. (+ 씹덕 스킨 별로 안좋아함) 노트 스킨: 활꼴 2개 붙은 모양이라 가시성 안 좋아 보였는데 의외로 잘보임. 근데 굳이 반듯한 막대기나 원 놔두고 쓸 이유는 없음. 테마 스킨: 셀렉트 화면이 정신 없어서 안쓸 듯. 약 3만원으로 노래 3개 건지는 DLC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게 느껴짐. 시간 여유가 많은 사람들은 리듬 게임을 자주 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실력도 줄어들고 존나 피곤함..

음알못, 겜알못이지만 아무튼 전곡 한번씩 쳐본 후 가장 만족감 높았던 DLC :D 살짝 근토리 들어있던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신곡 나오는건 좋은데 팔콤 철권 콜라보 퀄리티 박아놓고 메인DLC 3만원씩 가격 책정하는건 좀..... 리버티 1만 그런줄 알았더니 그냥 아예 후속 DLC도 3만원씩 할 생각에 뒷덤블링 앞덤블링 땅에 대가리박고 사방팔방 울부짖었습니다. 난이도는 난이도대로 계속 올라서 저같은 기열손가락들은 플레이하기도 힘들고 현 리겜판 생각하면 나오는것도 감지덕지라지만 익텐 생각하면 앞으로 두편은 더 나올텐데 본편이 5만원인데 DLC가 10만원은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배틀패스에 굿즈도 팔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지 오래라 새삼스럽긴 하지만 가격과 난이도가 이젠 버겁다 곡들이 맘에 안드는 것은 취향의 문제라 그렇다치더라도 고인물들만 염두에 둔듯한 패턴....아니 노말 , 하드 난이도 즐기는 보통의 팬들은 신경 아예 안쓰나? 그리고 본편 가격과 비교할 것도 없이 정가 3만은 좀 짜친다. 출시 할인 디럭스 할인 감안해도 가격이 올랐다. 물론 물가 때문에 게임 가격 상승하는것 나는 공감하는데 디맥 및 리겜류의 DLC 가격 정책은 이게 맞나 싶다 패스 팔이라도 안하면 몰라 진성 고인물이 아니라 나처럼 간간이 즐기면서 고난이도는 꿈도 못꾸는 유저라면 구지 살 필요 없다고 본다 할인 씨게 할때 묶음으로 사던지.....암튼 적어도 나는 이후 DLC 부턴 출시 하고 바로 사는 일은 없겠다

모든곡이 맛있네; 리룰르 다인 스토리도 흥미롭고 패턴도 재밌음

노래는 맛있는데 패턴이 맛이 없다.

유저들 실력이 올라오니깐 주제별로 빡센 패턴을 정규 DLC마다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짐 1은 연타로 때려 박고 2는 이제 손속으로 때려 박고 물론 아직 리버티가 이제 2까지 나왔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렇다 쳐도 DLC를 사서 플레이를 하는 입장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슬슬 잘 모르겠음 이런 거 넣으니 욕하더니 이젠 다른 거 넣어줘도 욕하냐 이게 아니라 그냥 적절한 선이 있었으면 좋겠음

익텐 5 이후로 노래가 점점 구려지는 기분이듬 앞으로 이러면 더 지를 생각 없음 나중에 봅시다 디맥짱 다인때문에 목덜미 잡고 내가 디맥에 있는거지뭐

6키 ㅅㅂ 클래스 큰일났네 소브렘형 이게 뭐야

곡퀄 브가퀄이 우주돌파 개미쳐날뛰고있어요 ㄷ

어렵던 뭐던간에 이 퀄리티면 닥치고 구매해야지 철권처럼 개창렬은 아니니

패턴들이 정직하게 어려우니 실수해도 기분이 나쁘지가 않음 억까 패턴같은거 넣지 말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어 반갑다 쌍우형인데 이거 왜 샀는지 후회되지만 서버비 상납했다 쌍우형 사랑해줘라

여태 모든 DLC 구매해서 플레이 해왔지만, 이번 리버티 2는 거를 곡이 없네요. 모든 DLC가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주셔서 퀄리티가 다 좋지만 한 플레이어에게 20곡 전부가 취향저격이긴 어렵잖아요. 주로 플레이 하거나 주로 듣는 곡들이 정해지기 마련인데, 이번 리버티 2는 진짜 다 좋아요.. 아니 진짜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역대 가장 만족스러운 DLC입니다

디제이맥스 패턴 희망편 다만 노래의 임팩트가 아주 아주 약간 아쉽다 BGA도 좀 PC적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음 이 정도면 매우 추천하는 DLC

사랑과 정의 디럭스 할인의 힘으로 흥이 망이 레나 다인 리룰르 가야 사역마들까지 겟또다제 <3 우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딜럭스 에디션 다 가지고 있으면 20퍼 할인이니 참고할것. 젠장 소브렘 이 드럼은 대체 뭐냐

이전부터 손속이 약점이여서 패턴 처리에 굉장히 버거웠지만 패턴 퀄리티 면에선 전작에 비해 굉장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타가 들어간 패턴도 그렇게 싫어하지 않긴 하지만, 연타 위주의 패턴이 고난이도에 워낙 많았던 만큼 손속을 위주로 한 패턴의 추가가 절실한 상황이였어요. 리듬 게임의 패턴은 항상 곡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손속, 연타, 난이도, 모양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것이 있지만 곡보다 우선시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빠른 곡들이 많으니 자연스래 패턴도 손속 위주로 짜여진 것이라 생각해요. 물론 손속 위주의 패턴이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선호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연타가 들어가도 '곡과 맞기만 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고 좋은 패턴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모든 연타 패턴들이 혹평을 받는게 아닌 것 처럼요. 그러니 다음에도 "곡과 어울리는 패턴"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취급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버티 2는 무난했는데 pl 패턴 문제 많음, kill trap 4키도 기타 다 죽여놓은거 말도 안되고

난이도 표기에 비해 훨씬 어렵지만 곡이 🎇🎈개맛도리✨🎊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메메메 메드니스

어렵게 패턴 짜는건 좋은데 난이도 표기좀 똑바로 해라.. 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