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Citadel is an anime style retro throwback shooter inspired by the classics of the 90's, with realistic gunplay mechanics, anime violence and fast paced combat. Fight your way through the heavily armed mechanical fortress and discover the secret that lies ben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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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3,750+
개
61,875,000+
원
스토리는 모르겠고 미소녀들 박살내는게임 내가죽든 적이죽든 장기자랑을 펼친다
진짜 선정적이고 개 잔인한데 재미있음 고어가 안 익숙하면 설정에서 고어 창 끄면됨
2회차까지 플레이했는데 아직도 스토리는 기억안나고, 푸세식 변기에서 물내리는것만 기억남.
무기 관리가 독특하군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요즘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클래식 FPS.. 부머 슈팅 게임으로 전작 The Citadel의 후속작. 이러한 게임들이 그러하듯 전투가 주이지만 요 친구의 경우 스토리를 완전히 무시하긴 힘들었는데 그렇기에 신규 유저가 접근하긴 약간 아쉬움이 남았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것 같은데 내가 왜 여기 있을까? 내가 왜? 같은 의문들. // 전작의 경우 번들로 풀렸었기에.. 현시점에서 리셀러 기준 3달러 즈음할 듯. 근데 환율 쳐 맞아서 세일가랑 비슷할 것 같은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투 측면에선 약간 다른, 추가적인 요소들이 있는데, 총탄 걸림 같은 세세한 장전 기능이나 (온/오프 가능) 좌우 보는 기능이라던가 강력한 반동이라던가 저격을 위한 숨 참기라던가.. 그리고 '히든 레벨'이 없다던가. 난이도는 3가지로 나뉘어져 있기에 접근성은 굉장히 좋은 편. 게임 쭉 진행하면 전부 깨지는 도전과제 시스템도 좋았고. 그리고 그 전작의 경우.... 과거에 한번 즈음 들어봤을 게이머들이 좀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The Citadel이 마이너한 일본 스타일과 겹쳐 다양성 측면에서 굉장히 *비판적*인 영상 리뷰를 받았기에 이야기가 좀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사람에 따라 불쾌함을 느낄 요소는 있음. 패티쉬적 디자인이라던가 사지가 뜯어진 상태에서 쌕쌕 숨을 내뱉으며 죽어가는 적이라던가 기타 등등.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일반적인 고어가 아닌 일본의 료나는 받아들이기 힘드니 이 게임은 검열이 필요하다란 뉘앙스로 나왔었는데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건 그냥 고어가 맞음. 다만 대상이 남성이 아닌 여성 캐릭터일 뿐. 디자인에 관해선 여러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기독교, 칠죄종 관련한 친구들을 이리저리 꼬아 사이버틱하게.... 근데 뭐....... 이리저리 적어놨지만 사실 구매하는 유저들의 9할은 하단 보는 기능 하나만 보고 구매했으리라 생각은 함.
놀랍도록 재미있군요. 잔인하고 선정적이고 세기말적인 8~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위 게임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자세한 총기 조작 디테일 2. 기계 미소녀가 주인공인 DOOM 3. 서정적이고 훌륭한 BGM 4. 꼴리는 기계 미소녀 일러스트 5. 달리면서 스태미나가 부족하면 나오는 아헤가오 6. 기계 미소녀의 해부학적 단면도 끈으로 된 속옷을 입고다니는 미소녀가 되어 둠가이가 악마를 찢듯이 상대편 기계미소녀들을 찢어보세요 기계미소녀들의 토마토주스와 인간 부속품들이 많이 나오니 고어를 싫어하신분들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뒤틀린 성욕을 가진 제작자가 만든 FPS 게임 근데 빡셈; 재밌기도 함; 특히 총기에 대한 조작을 내가 직접 해야되서 한번 맛들리면 헤어나오기 불가능; 뒤틀린 성욕을 참아내고 할 수 있다면 추천 아니면 뒤틀린 성욕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
재 밌 다 조금 야하고 무기 고증 조금 챙긴 둠 단순히 찢고 뜯는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총기 다루는 재미도 꽤 되는 편이라 게임에서 권장하는 탄창 제거, 결합, 코킹까지 전부 넣어줘야 게임플레이가 더 맛있음 최대한 액션성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원래라면 사용이 불편해야 할 챔버형 무기, 내장형 탄창을 가진 무기와 기관총 등 실제론 장전이 느린 애들이 이 겜에선 이상할정도로 빠르다 보니 그게 조금 깨긴 해서 단점으로 꼽자면 꼽을 수는 있을듯, 오히려 탄창형 무기들은 전술 재장전으로 탄창을 빼버리면 소모품마냥 사라져서 애지중지 다뤄야 함 이겜 BGM이 고트인데 사운드트랙 제발 팔아줬으면 좋겠음
제작자가 변태에 밀덕에 게임 매니아인게 느껴짐 존나 맛있다는 뜻입니다
둠 같은 게임이라서 해봤는데 캐릭이 심각하게 물몸이라 엄폐물 끼고 찔끔찔끔 쏘고 빠지는 개노잼 게임이다
분위기 은근 무서움
섹시 고어 슈팅액션 둠
옳게된 게임
한글고파
Amazing Game. Significantly Better than the First game. 10/10. There are some performance issue like first game tho. and for those who don't like Guro, You can Turn off Gore in this game! *In Setting, "Turn OFF Nudity in gallery" Shows Entirely New Set of Images! and some of them are important Lorewise.
게임을 하고싶은데.. 바탕화면으로 튕가삐네 고쳐지면 다시함 해결) 그냥 알트 엔터 왔다갔다하면 게임은 시작되는데, 마우스 버그는 고쳐짐 잔인한거 싫어해서 고어 끄고 하는데 그렇게 개꿀잼이 아닐수가 없다,다만 깜놀주의
찢고 죽이는 대상을 악마가 아닌 기계소녀로 바꿔 논란이 있었던 게임 The Citadel의 후속작, Beyond Citadel입니다. Beyond Citadel은 현대식 부머 슈터들이 그렇듯 옛스타일의 FPS에 현대식 시스템을 얹은 것이 특징으로, Beyond Citadel의 눈여겨볼만한 점으로는 독특한 재장전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리볼버의 해머를 젖히고, 샷건의 펌프를 당겨 탄피배출을 하고, 저격총의 볼트를 당겼다 넣는 동작을 수동으로 하게끔 만들어진 Beyond Citadel의 시스템은 탄창은 넣었는데 장전손잡이를 안 당겨 발사가 안 된다던가, 샷건에 탄 장전을 가득 해놓고 펌핑을 두세번 해서 기껏 넣은 탄을 도로 빼거나 하는 당황스런 경험을 하게끔 만듭니다. 이건... 관심병사 시뮬레이터...? 더구나 주인공인 순교자는 게임 시작지점에 막 깨어나 지상으로 내려온 응애이기 때문에 허약한 물몸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떠먹여줘야 쑥쑥 자랍니다. 스탯을 하나하나 올려 체력을 상승시키고 휴대약품의 소지상한을 올리며 갑옷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먹는 것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적들을 쓰러트리고 돈을 모아 혈액팩과 휴대식량을 잔뜩 비축해야합니다. 이런 어지럽고 힘든 준비 기간을 거치고 익숙해진다면 엄청난 파워 판타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테이지에는 바삭바삭하게 산산조각날 적들이 잔뜩 있으며 플레이어가 입맛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총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새로운 총기를 입수해 모드 개조까지 마치면 눈물이 날 지경이죠. 찬양하라 메타 리볼버! 또한 대충 망한 여러 컨셉의 세계를 스테이지로 보여주는데 물 바다 컨셉, 기차 스테이지, 공장 지대, 요새화된 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때때로 탑승형 로봇, 전차, 비행로봇 등의 탑승물 역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전작 The Citadel을 거쳐 본인의 부머 슈터 짬바를 Beyond Citadel에 아낌없이 쏟아부었습니다. 부머 슈터 팬이라면 감탄할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으며 그러한 요소들을 한데 묶어 맛있게 버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Beyond Citadel을 구매하신다면, 성장 요소를 통한 파워업, 재장전 매커니즘을 통한 색다른 전투 상황, 상점 및 개조를 통한 화끈한 화력전을 경험해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고어 + 미소녀 fps게임 타격감도 좋고 영어가 된다면 스토리 보는맛도 쏠쏠.. 겉만보면 둠같지만 캐릭터가 물몸이라 둠처럼 맞딜은못해요 하지만 맵자체가 엄폐가많고 적들이 약간 멀뚱히 있는 느낌이라 엄폐끼고 빼꼼빼꼼하면 최고난이도도 쉬워짐.. 맵디자인이 나쁜건아닌데 구조들이 약간씩 비슷하고 적들 패턴도 쉬워서 하다보면 금방 적응되서 쫄깃한맛이 없음 스토리 읽는맛이나 타격감은 좋은데 이 두개의 단점이 너무 커서 손이 안가요.. 맛은있는데 몇조각먹으면 물리는 뿌링클같은느낌..
좀 고어하고 둠 이라기에는 퀘이크에 가까운대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도 않고 어느정도 쫄보 플레이 하면 막히는거 없이 쑥쑥 진행이 됩니다. 초반에 튕기는건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간단하게 해결 방법 나옵니다. 스토리도 볼만했고 개인적으로 이런 세계관 좋아하면서 암울한 분위기도 괜찮아해서 재미씀다.
게임성도 좋고 총기재장전관련으로 무척이나 세심하게 만들었고 스토리도 좋고... 아니근데이게왜야겜이아님?
둠라이크 게임중에 가장 괜찮은듯 워해머 볼트건보다 나았음 근데 보스전은 겁나쉬운데 탱크스테이지는 어려움 둠라이크 게임중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점, 고어표현이 상당히 뛰어난 점은 매력적임. 무기 업그레이드나 퍽이 단순하고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점이 마이너스요소
전작에서 발전하긴 했다. 적들과 내 무기의 그래픽이 좋아졌고 맵도 전작에 비해 다채로워졌다. 전작에서는 맵 밖으로 떨어지면 스테이지 처음부터 다시 해야했는데 이번작에는 많이 자비로워졌다. 이동기도 다양해져서 움직이는 재미도 있었다. 주인공의 몸매가 담긴 사진을 수집하는 재미도 있었고 스탯을 모아서 육성하는 재미도 생겼다. 스토리도 등장인물도 다양하고 배경설정도 알려주는데 영어가 짧아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다. 엔딩은 전작과 비슷하다. 솔직히 그냥 주인공이 예쁘고 마우스로 아래 내려보는 재미로 했습니다.
만듬새가 깔끔한 그 시절 에로가 가미된 런앤건 FPS게임 현재 2챕터까진 했는데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오묘한 감이있음 현재까지 플탐 3시간 앞으로 6챕터는 남은 것 같다. 확실히 이게임 에로가 메인이아니라 이게임의 세계관과 게임성 위주겜 이므로 만약 그런걸 원해서왔다면 다른 야스겜을 찾길 바란다. 고어성향이 짙으므로 취향아니라면 뒤로가기 추천함 난이도는 처음에 조작감이 세분화된걸 익숙해지느라 신경쓰이는것 빼고는 익숙해지는덴 얼마 걸리지않음 기믹도 그냥 쏘고 피하고 문열기위해 상호작용이 거의끝 적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기믹이있으므로 무시하고 뛰거나 여포되는건 플레이어 몫 누군가 한글패치나 한글화가 되었다면 전작도 산거 더 재밌게 할거같다. 그게 제일 아쉬운듯.
모든 부분에서 전작보다 개선되고 발전된 작품. 전작인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78290/The_Citadel/]The Citadel[/url]을 즐겁게 해서 후속작을 기대했는데, 그 기대를 뛰어넘은 작품입니다. 새로운 시스템(복잡해진 장전 메커니즘, 탄창 별도 관리, 죽인 수에 따른 적 강화)으로 전술적 요소가 늘었고, 새롭게 그려져 더욱 디테일해지고 개선된 그래픽 스프라이트와 모션. 전작보다 12개나 추가된 무기들(일회성 무기까지 포함하면 총 16개 추가!). 새롭고 다양하게 추가된 적들, 새로운 탈것들과 액션성이 더 강화된 새로운 스킬과 장비들. 그리고 전작에선 단조롭게 느껴졌던 맵 디자인도 이번작에선 더욱 다양한 환경과 요소들을 추가 해, 게임 내내 즐겁고 흥미롭게 해줍니다. 또한 등장 NPC가 단 2명이었던 전작과 달리 다양한 캐릭터들이 추가되었고, 설정과 스토리 연출등도 상당히 강화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아쉽지만, 대부분 흑백 배경에 흰글자다 보니 대사 구분이 잘되서 MORT같은 OCR 번역기 쓰면 인식이 잘 됩니다. 그리고 다른것들이 개선된 만큼 고어 시스템도 상당히 개선되어, 보다 상세한 부위별 신체훼손이 가능해졌고 고어묘사 또한 매우 자세해졌습니다. 또한 즉사가 아니면 권총으로 저항하거나, 절망에 빠진 눈으로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플레이어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상호작용이 추가되어 한층 더 고어도가 올라갔습니다. 전작도 그랬듯이 고어 내성이 약하시다면 옵션에서 꺼두는 걸 추천. 아무튼 부머슈터 팬이 아니더래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해서 추천합니다.
한글화 해다오 부탁하마
스토리가 궁금하니 한글패치가 있었으면...
nice ost and ass
변태가 만든 수작.
전작인 더 시타델의 단점을 모두 개선하고 장점을 더 부각시킨 부머 슈터 여전히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나마 제작자가 게임 플레이 외적으로 스토리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남겨두었다
Perfect
한국어 지원 좀 해주세요
둠게임 같아서 재밌음
부머 슈터 게임 중 제일 재밌게 느껴지는 게임 처음 이 게임 보시는 분들은 그냥 주인공 여캐만 보고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내용물은 엄청난 게임 입니다 우선 총기 시스템을 시작전에 설정할수 있어요 타르코프 처럼 탄창 시스템을 이용할지 혹은 저희가 통상 FPS 하는것처럼 탄약을 줍기만 하면 바로 장전을 할수있게 만들지 선택할수 있구요 전자를 택한다면 처음엔 번거롭게 느껴져도 나중엔 게임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요소 같습니다 그냥 무지성 런앤건이 아니라 들어가기전에 탄창을 미리 교환할지 이런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재미가 있어요 또 기울이기 같은 시스템도 있기에 데미지를 최대한 입지 않고 신중하게 적을 잡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서 작품 설정에 볼륨감이 늘어나서 게임에는 그래픽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깊게 들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다만 이걸 단점이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고어 요소가 상당해서 이런쪽에 약하신 분은 살짝 하기전에 생각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고어 요소가 다수 있으나 둠 / 마라톤 같은 고전 게임 플레이버에 타르코프 시스템 일부 섞어놓은 느낌인데 재밌음. 고어 / 코킹 / 재밍 등 본인이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옵션을 선택적으로 끄고 켜고 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상당함. 의외로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밌는 점이 예상 외여서 시간 된다면 텍스트 느긋하게 읽어가면서 플레이 추천함.
전작보다 발전한 게임플레이 최적화는 여전한거같고, 해상도때문인지 발사랑 조준이 안되는 버그 있는거 빼곤 재밌게 플레이했음
영어, 일본어 밖에 없어서 스토리 파악하는 데 조금 어렵지만 그거는 나무위키 참고하면 될 듯함. 고어를 끄고하면 굉장히 밋밋해져버리므로 키되 애들이 죄다 미소녀([spoiler] 달의 공전이 멈추고 지구가 ㅈ망하게 된 세계관의 유전자적 영향으로 남자와 여자이 겉모습이 비슷함. 다른 건 중요부위 정도 [/spoiler] 처럼 보임. 쏠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지만 가장 자비롭고 인도적으로 죽이는 방법은 헤드샷이나 하반신만 노리기를 추천함. (전기 지짐이나 불로 태워죽이는 건 진짜 맴찢 느껴질 정도임) 광신도 난이도에서는 뭐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조차 없으니 그건 감안해야되고. 후기 올리는 지금 기준 올해 했던 게임 중에 가장 참신하고 재밌는 게임이었음. 이건 세일 안해도 정가로 사서 해도 됨. 특히나 둠2같은 스타일이지만 나름 숨어있는 스텟 올려주는 가호같은 거나 수집품 일러 모으는 재미도 있고 총기 디테일이며 잼 걸리는 것도 굉장히 훌륭함. 거기에 탄도학도 적용되서 장거리 저격하는 맛도 좋음. [spoiler] 5장 깨고 이후에 기습공격한 전기 구체 새끼가 시스터들 고압으로 감전사 당해서 뼈만 남은 시체나 산채로 타죽은 애들 보니까 너무 불쌍하고 동시에 빡침을 느낄 수가 있었음. [/spoiler]
총기 디테일도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사람도 찢을수 있고 재밌다!
스토리가 전부 영어 일본어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단순히 액션만 봐도 상당히 수준 급의 게임입니다 특히 총 걸린거 제거할때의 느낌과 한발한발 장전하며 노리쇠를 당기고 갈기는 느낌은 정말 끝내주죠 꽤 고어틱한게 단점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이런데 저항이 있어서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단점은 비 한글이라는거... AI번역이라도 좋으니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고어도 off 할 수 있으니 고어에 면역이 아니신 분은 끄고 하셔도 충분--------- 그냥 총만 쏴도 재미있음 고어 한 거? 어쩌라고 대가리 터트리고 찢어 죽이는 게 존나 재미있는데 하다 보면 또 스토리에 흥미가 가면서 빠져가는 거임 아쉬움 점은 다하고 나면 할게 딱히 없어짐 좀 심심하면 애들 시체나 좀 구경하거나 총기 디테일을 좀 보거나 죽으면서 구경하거나... 난이도를 올려서 하거나 도전과제 올클을 하고 나서 딱히 할게 없어짐 그래도 10시간 정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취향만 맞으면 10시간 정도는 충분히 보장함
gonna buy his previous work and more to come if so. I really enjoyed what i got for KRW 16,500 (about 12 USD) and here's my opinion english is not my 1st language so sorry for that for last decade those who call themselves "triple A" asked people to pay 60~80 USD for AI created, remastered, unfinished, unplayable, insulting the fans and franchise all kinds of piece of shits. they don't give a shit about their product whether if it's good or not. they don't even understand what their product is. so if someone says "I don't like this", then instantly gets bashed from those who meant to fulfill one's expectation. because their no.1 goal is to satisfy their investors who gives them 10000$ salary. not fans and users. now look at this game. I played FPS for 20 years since i could understand left click is to shoot. dunno what boomer shooter is at all, but how can i dislike this? he has passion and confident for his style. i thought it was hentai game but it actually is decent shooter game at same time. I use Razer Basilisk mouse and it has 2 thumb buttons. so I could set the front one to load, rear one to unload, right click to cock. played the gun purely with mouse, not tapping R while swimming through the bullets. what a creative, interesting, satisfying and challenging method. some weapons like heavy MG and double-barrel shotgun have it's unique and intuitive procedure to reload. then he asks for few bucks for daily bread and some more to keep the series on going. there should be more games and artists like this in the market.
옵션에서 고어를 끌 수 있어서 다행이야
아 소총 또 잼걸렸어!!!!!!!!!!!!!!!!!!!!!!!!!!!!!!!!!!!!!!!!!!!!!!!!!!!!!!!!!!!!!!!!!!!!
묘하게 갈기는 맛이 있단 말이지..
한글해줘
되게 고어틱한 둠. 근데 찢는게 악마가 아닌. 고어이면서도 굉장히 어딘가 에로틱한 느낌을 풍기고있지만. 이 게임은 액션겜 이기때문에 상스러운 장면없이 고어함 만 가득합니다. 한땀한땀 쏘고장전하고 하는맛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전작의 단점을 거의 다 없앤 수작 둠...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른 느낌의 부머 슈팅 이러한 장르에 거부감이 없다면 한 번 쯤은 해볼만 하다 4.5/5
개변태 씹변태 쌉변태 fps 그래서 좋아
걍 꼴림
76561198927328137
전작이랑 달라졌으면 얼마나 달라졌겠어 하고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는데 전작의 단점을 정말 많이 보완한 수작이 됬습니다 훌륭한 총기 플레이는 두말할것도 없고 캐릭터도 더욱 아리따워 졌으며 배경또한 더욱 훌륭해 져서 돌아왔습니다 정가주고 사도 절대 후회안할거라고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