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ITOPIA: Librarian Simulator

자신만의 도서관을 관리하세요! 원하는 대로 책을 정리하고 분류하며, 선반으로 공간을 꾸미고, 방문객이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조용함을 유지해 그들을 만족하게 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책의 세계!

세계 문학의 위대한 고전들을 원하는 방식으로 받아 정리하고 구성하세요! 셰익스피어부터 플로베르까지, 줄 베른과 마샤두 지 아시스를 포함하여: Libritopia에서 모든 도서관에 필수적인 고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공간을 원하는 대로 정리하세요

도서관에 이름을 붙이고 크기를 확장하며 공간을 꾸미세요! 책장을 배치하거나 가구를 사용하여 복도를 만들어 환경을 조성하세요. 각 책장에 라벨을 추가하여 장르, 작가, 연도, 국가 또는 색상 등 원하는 방식으로 책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당신의 도서관입니다.

사서들이 단결하세요!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도서관의 일상적인 요구를 관리하세요. 작업을 나누고 모든 방문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협력하세요!

독자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모든 방문객이 원하는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세요! 대출 및 반납을 관리하고, 방문객이 책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도서관이 평화로운 장소가 되도록 하세요. 휴대전화는 금지입니다! 쉿!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7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힌디어
https://en.support.nuuvem.com/kb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아직은 짧게 플레이만 해본 상태이지만, 서양 도서관 현장이 우리와 다른 것일까? 아니면 게임적 허용일까? -매일 1~3번씩 오는 새 책.. 아니 뭔놈의 도서관이 매일 책이 와... -대출데스크와 반납데스크가 따로 있는 것. 아니 왜 굳이? -복본.. 아니 왜 복본이 와장창 들어오는데??? 무슨 도서관에서 복본이 이렇게 많아?? -일반책장이 아니라 초반에 전시책장만 주는 것. 아니 저건 큐레이션용으로 몇개만 들여놓는걸텐데? 이런 부분이 살짝 갸웃하게 한다. 하지만 도서관을 소재로 게임을 만든 것은 정말 환영이다. "시뮬레이터"로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게임으로서는 무척 재미있는 게임이다.

  • 재밌어요! 근데 도서관이 안예뻐용 인테리어 넣어주세용

  • 재미 하나로 추천하지만 아직 게임성은 발전이 필요한 게임 본 리뷰는 한판 해본 기준입니다. 우선 멀티플레이 기준 치명적인 버그 멀티를 6명이서 했는데 방 생성후 게임 시작시 무한로딩이 걸렸는데 한국어로 플레이시 게임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영어로 설정 하여 게임 시작후 인게임에서 한글로 바꿔줘야 합니다. 게임 플레이 서바이벌 모드와 스코어 모드가 있는데 얼마나 오래 운영하냐와 정해진 기간동안 얼마나 점수를 많이 얻었냐 차이일뿐 게임플레이 자체는 똑같습니다. 플레이 방법 매일 개장전, 개장중에 책이 배달됩니다. 해당 책을 진열할 책장등을 포함해 필요한 가구를 원하는 곳에 배치후 운영하면됩니다. 손님이 책을 찾거나 찾아달라고 합니다. 찾아달라고 할시 저자, 제목, 장르 셋중 하나를 말하면 해당하는 책을 건내주면되며 손님이 원하는 책을 찾았을때 대여해달라며 카운터로 갑니다. 카운터에서는 PC 를 사용하여 대여하는 책 이름을 찾아 대출되었다고 체크하면 됩니다. 이후 반납하러 오면 저자, 제목, 장르만 마우스 클릭으로 맞추면 반납이 되며 해당 책은 다시 진열하면 됩니다. 재미있던점 도서관 사서가 된다는걸로 게임이 나왔고 크게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멀티플레이로 했다보니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플레이 했기도 했구요 도서관 이름, 책장 분류 이름 커스터마이징이 되서 평범한 책도 이상하게 바꿔버린다던지 조용하라는 '쉿' 을 남발한다던지 당장 아쉬운점들 1. 위에 재미있던점은 한두판 정도했을때 기준이지 아직 길게 플레이하기엔 금방 질릴것같습니다. 2. 맨위에 적어놓은 언어 버그가 치명적입니다. 3. 번역서 표시 옵션을 켜도 영어로만 나옵니다. 4. 전체 창모드가 없습니다. (전체 화면상태에서 알트 탭으로 창을 와리가리 하다보니 게임이 꺼집니다) 5. 책은 계속 배달되는데 책장이 부족해서 책이 자꾸 바닥에 나뒹구게 됩니다. 밸런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6. 대여와 반납 난이도가 너무 크게 차이납니다. 대여쪽이 어려운데 번역서 개선되어봐야 알거같습니다. 7. 멀티플레이시 캐릭터 외형이 모두 똑같습니다. 8. 남녀 손님 목소리가 똑같습니다. 9. 컴퓨터 사용시 캐릭터가 투명의자 자세가됩니다. 그대로 서있거나 실제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짦게 해보기엔 재미있지만 아직 길게를 못할거같습니다. 지금은 추천하지 않으나 이후 개선되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