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Wizard

Help a wizard build and upgrade a wizard tower in this short incremental game! Use the tower to study magic, summon spirits, create buildings, and influenc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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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ather magic and build your wizard tower

Summon spirits to help gather resources

Construct buildings using the resources you gathered

Master magic to create greatest wizard tower!

  • An active incremental/upgrade game

  • Prestige to replay and progress faster

  • Tons of upgrades and unique mechanics

  • Definite end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승천을 거듭해 하늘을 뚫는 마법사의 탑 작년 10월 경 스팀을 통해 매직 아처리(Magic Archery)를 출시했던 Barribob의 신작으로, 자원을 모아 마법사의 탑을 쌓아올려나가야 하는 캐주얼 클리커 게임이다. 매직 아처리에서 보여준 바 있던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말랑말랑한 사운드는 여전하며, 전작과 다르게 유료 게임이니만큼 게임의 스케일이 조금이나마 커진 모습이다. 마법사의 탑 곳곳에 스피릿을 배치해 자원을 모으고, 모은 자원을 활용해 각종 업그레이드를 확보한다. 총 자원이 일정 수준에 달하면 마법사의 탑을 높이 쌓아올릴 수 있으며 탑이 높아질 때마다 새로운 부서 및 자원, 업그레이드가 점차 추가된다. 마법사의 탑이 높아질 때마다 목표 또한 조금씩 달라지는데, 특히 초중반에는 단순히 자원을 모아 마법사의 탑을 쌓아올리던 것이 중후반에는 유닛을 모으고 마법을 강화해 하늘의 벽을 부수는 것으로 목표가 바뀐다. 단순히 자원을 모으고 업그레이드를 관리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벽 파괴라는 명확한 목표가 존재한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이후 환생 개념의 프레스티지를 통해 게임을 처음부터 시작하는 대신 영구 업그레이드를 확보할 수 있다. 처음부터라고는 해도 프레스티지를 일정 만큼 수집하면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리셋이 되는지라 게임의 효율이 크게 상승한다. 여기에 프레스티지 테크 트리를 잘 타면 약간의 자원 배분만으로도 훨씬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포인트와 특정 영구 강화에 따른 테크 트리를 통해 게임의 최적화를 도모한 점이 흥미롭다. 그 밖에 세 겹의 벽을 부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엔딩 자체의 내용은 별 거 없긴 해도 아무튼 끝이 존재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는 편이 좋을 듯하다. 좁쌀만한 스피릿들이 마법사의 탑 주변으로 부지런히 일하는 광경은 멍하니 바라만 봐도 재밌는 구석이 있고, 느긋한 페이스의 자원 수집과 탑 건설, 그리고 몇 번의 환생으로 마법사의 탑을 조금씩 쌓아올리는 게임 플레이도 그럭저럭 흥미롭다. 본인의 경우 다소 느긋하게 플레이하느라 엔딩까지 10시간 가까이 걸리긴 했지만, 프레스티지 테크 트리에 좀 더 신경을 쓴다면 이보다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을 듯하다. 명확한 목표와 더불어 확실한 테크 트리가 존재하는 짧고 굵은 방치형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꽤나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07568321

  • 분량은 7시간 정도. 내 플레이 타임이 8시간인 이유는 이 게임에 있는 'prestige 시스템'의 포인트를 최대까지 모아보고 싶어서. prestige 당 방치해야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그렇기에 게임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구간은 없다. 물론, 전체 게임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그런 것도 있다. 할인해서 3060원, 플레이타임 7시간. 조금 분량이 짧다고 느껴지기는 한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요소를 여는 맛도 있어서 재미있다.

  • 짧은 방치형 게임 성장에 불균형이 없어서 골고루 키우는 맛이 있음 다만 오르는 수치에 비해서 보는 맛은 없어서 방치형을 좋아하지 않으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음

  • 마법사들을 소환하여 탑을 쌓고, 탑을 가로막는 벽을 부수는 게임입니다. 저가 방치형 게임인데도 유닛 및 업그레이드 간 연계, 환생 등 게임의 제 요소들이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천.

  • 짧고 굵게 넘나 재밌게 했음. 마법사의 탑을 키우는 방치형 겜. 흔한 클리커 겜처럼 켜놓고 딴짓하다가 성장시키다가 반복인데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이틀동안 재밌게 함. "마지막 벽을 부수면 엔딩을 볼 수 있다."라는 리뷰를 보고 꽂힌게 큰듯 3천원짜리 꿀잼으로 즐기다 갑니다.

  • 5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엔딩가능한 방치형 게임. 볼륨이 적어서 많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밸런스나 방치형 게임에 큰 틀들을 잘 잡고 만들어서 재밌게 플레이함

  • 이게 3천원이면 혜자다 >>> 단점 분량이 너무 짧음; 추가 컨텐츠가 필요한데 이런 게임 특성상 자잘한 버그패치만 이뤄질 뿐 컨텐츠를 더 만들 것 같진 않음 인구 회수 기능이 없음; 초반에 투자한 인구는 후반에서 버려짐

  • 5시간 정도 하면 다 깸 ㅎㅎ 3천원 값은 하는듯

  • 깔끔한 방치형 게임

  • 재밌어요

  • 짧지만 진행 스피드나 방식이 매우 깔끔해요. 리셋하고 다시 한다면 두시간 내외로 엔딩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 이 개발자가 만든 게임들은 다 재밌네요. 최소 플레이타임으로 클리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약 세시간으로 클리어했는데, 팁이라면 프레스티지를 언락하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 듯..? 중반쯤에 60마리 찍으면 효율 급증하는 퍽이 효율이 매우 좋으니 꼭 찍으세요. 이거 찍으면 60마리만 찍고 다른타워에 투자하는 식으로 상한도 정해지는 느낌이라 마음도 편함

  • 아주 깔끔한 클래식 클리커 게임이었습니다. 너무 길어지지 않게 적당하게 엔딩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Idle)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 것 같네요. It's very neat classic clicker game. I really liked the fact that it has an ending, which made my play time just enough. I strongly suggest this game for Idle game players, for casual play.

  • Overwhelmingly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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